금산 인삼 두 재단: 산업과 축제를 갈라 맡기고 현장 대표를 이사회에

대한민국 충남 금산군

EA 1차산업미식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3 · 메울 지역 6

요약

금산군은 인삼 산업을 진흥원에, 축제를 축제재단에 나눠 맡기고, 군수가 두 재단의 이사장을 겸합니다. 이사진에는 수삼센터·약령시장회·영농조합법인 대표처럼 인삼을 직접 다루는 이들이 참여해 사업계획 단계에서 현장 의견을 전달합니다.

풀려던 문제

특산물 산업과 그 축제는 성격이 다릅니다. 한 조직에 통합하면 축제철에 산업이 밀리고, 완전히 분리하면 서로 연계가 끊깁니다.

기존 자산

인삼 산지와 금산수삼센터·인삼약령시장, 대동고려삼 등 6차 가공·건강기능식품 기업, 세계인삼축제,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실행 프로그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립한 재단법인 진흥원이 인삼약초 조사·연구부터 안전성 검사·인증, 국내외 마케팅과 수출까지 맡습니다. 축제는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한 축제재단이 주관하고 군이 주최합니다. 군수는 두 재단의 이사장을 당연직으로 겸하고, 이사진에 참여한 금산수삼센터·금산인삼약령시장회·영농조합법인 대표들이 매년 사업계획과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2025년 9월 세계축제협회가 금산군을 세계축제도시로 선정했고,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피너클 어워드에서 금상 3개·은상 1개·동상 2개를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부터 금산인삼축제를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고, 2026년 1월에는 2026~2027년으로 지정을 연장했습니다. 축제는 전국 최우수축제로 10회 선정됐습니다. 인삼은 2018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세계 인삼 가운데 유일하게 등재됐고, 군은 전국 유통량의 70%가 금산을 거친다고 밝힙니다.

숨은 성공요인

진흥원은 새로 세운 기관이 아닙니다. 2009년 법인으로 출범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를 12년간 운영한 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받아 정관을 변경해 진흥원으로 전환했고, 5월 31일 조례 공포에서 6월 28일 개원까지 28일이 걸렸습니다. 문화재단도 따로 설립하려다 유사·중복을 피해 축제재단에 기능을 추가했고, 2025년 3월 조례가 문화예술 사업을 그 재단 사업으로 규정했습니다. 안전인삼 실명제는 채굴 전 안전성 검사비를 진흥원이 대신 부담하고, 농가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성과

인삼 산업과 축제가 각각 전담 조직을 갖추고 운영됩니다. 세계인삼축제는 2025년 제43회를 치르며 전국 최우수축제 10회·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올라섰습니다. 방문객 규모는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금산군의회는 2023년 7월 제305회 임시회에서 행정절차가 적절하지 않다며 2회 추경에서 금산축제관광재단 출연금 6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군의회는 2025년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161건을 지적했고, 위탁사무 성과평가를 하지 않은 점과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점도 함께 지적 사항에 포함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전환할 수 있는 법인이 이미 있어야 합니다. 금산은 2009년 법인으로 출범한 연구센터를 12년간 운영한 뒤 정관만 변경했습니다. 그런 법인이 없으면 설립등기와 인력 채용부터 시작합니다. 새 기능을 맡길 때도 재단을 하나 더 설립하지 않고 기존 재단의 사업 범위를 넓히는 길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축제재단처럼 운영비를 매년 전액 부담할 군 재정과 의회 동의도 함께 있어야 이 구조가 이어집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새 재단을 설립하려는 분야에, 정관만 변경하면 될 법인이 이미 있습니까?
  • 새 기능을 맡길 때, 재단을 하나 더 설립하지 않고 기존 재단에 추가할 수 있습니까?
  • 출연금을 전액 군비로 부담한다면, 의회가 삭감했을 때 무엇부터 줄이시겠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특산물 산업과 축제를 함께 다루는 곳이라면 두 조직에 나눠 맡기되 이사회 구성을 겹치게 하는 방식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다만 축제재단은 최근 3년 예산이 전부 군 출연금이었습니다. 예산 방침이 바뀌면 축제 규모도 함께 달라지므로, 재방문객이나 출향민처럼 오래 이어 갈 관계는 단년도 예산과 별도로 뒷받침할 재원까지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금산군,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인삼 산업 전담, 설립 시 산업통상자원부·충청남도·금산군 공동 출연), 재단법인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축제 주관). 두 재단 모두 금산군 출연기관.
참여 주체금산군(인삼약초정책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도,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회,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회, 금산약초인삼 영농조합법인, 인삼협동조합, 대동고려삼 등 6차 가공·건강기능식품 기업, 인삼 관련 중소 제조·유통업체,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거버넌스금산군은 인삼 산업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립한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축제를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한 재단법인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에 나눠 맡기고, 축제는 군이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합니다. 군수는 두 재단의 이사장을 당연직으로 겸하고, 이사진에는 금산수삼센터·금산인삼약령시장회·영농조합법인 대표처럼 인삼을 직접 다루는 이들이 참여해 매년 사업계획과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합니다.
재원금산군 출연금으로 두 재단의 운영비와 사업비를 충당합니다. 군의회가 의결한 2026년도 출연금은 진흥원 39억4,500만 원, 축제재단 74억7,363만 원으로 둘 다 군비 100%이고, 축제재단 몫에는 금산세계인삼축제 38억 원과 금산삼계탕축제 11억 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진흥원은 조례에 따라 자체 수익사업 수입도 함께 사용하는데, 2025년 예산 53억6,000만 원 가운데 군 지원액이 28억8,900만 원이었습니다.

근거

쿠키뉴스 2024-10-02 보도로 제42회(2024-10) 개최 확인. 조선일보 2025-09-01 보도에서 축제를 재단이 운영하며 2025년에는 군 자체 행사로 치른 사실 확인. 두 재단의 설립 조례와 군수의 이사장 겸임, 이사진 구성, 2026년도 출연금(진흥원 39억 4,500만 원·축제재단 74억 7,363만 원, 둘 다 군비 100%)과 진흥원 2025년 예산 53억 6,000만 원 가운데 군 지원 28억 8,900만 원은 금산군 공개자료·예산서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구 본문의 '충남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로컬100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2023-10-17 발표(1기 충남 선정작 서산해미읍성축제·계룡 사계고택·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와 맞지 않아 내렸다. 구 본문의 '3년 연속 채무 제로'는 금강일보 보도상 2년 연속이라 내렸고, '축제 방문객 약 115만'도 근거를 확인하지 못해 내렸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쿠키뉴스(2024-10-02) 제42회; 조선일보(2025-09-01) 재단 운영·자체 행사; 금강일보 채무 제로.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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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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