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보령시
작성규칙 G2 · 현행 G5 · G5 표시규약 준용 (도출은 G2)· 지역 동향 변천사 미대조: 해당 지역 변천사 미작성
이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용어 1분 가이드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
적용대상 혁신모델 10가지
3작동 5일부 진행 2확인 안 됨
위 세 수치는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 공백점수가 큰 것부터 · 누르면 아래 진단카드로 갑니다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핵심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5.33
-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5.00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핵심 진행현황진행여부 확인 안 됨 ✗ 공백점수5.00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3.33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33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2.00
- M13 의료 전달·접근 보장 진행현황작동하고 있음 ○ 공백점수1.67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일부 진행 확인됨 △ 공백점수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 핵심 우선검토 3모델 필요하나 선례가 부족함 · 미리 대비할 과제 — 89곳이 함께 비어 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과제입니다. 공백점수와 무관하게 뒤에 두고, 점수는 적지 않습니다. 진행현황은 필수기전을 갖췄는지이며, 우열이 아닙니다. 기호 ◎는 기전을 강하게 갖춘 경우, ○는 확인된 경우입니다(실행밀도 가중치가 갈립니다). 공백점수(방법론 용어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기전 충족도) — 클수록 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곳이고, 카드는 이 값의 내림차순입니다.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보령시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다음 다섯 가지가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본 자료는 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 여덟 주체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본 편은 비교진단 요약판으로, 참조모델 모델 카드(핵심 공백·「지금」·「더 할 것」·「하지 말 것」)를 먼저 담았습니다.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추가됩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혁신모델 매칭률 80%. 보령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0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2건(폐발전소 유휴공간 영구전환·생활만족도 트랙)은 공개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는 혁신모델 공백입니다.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7%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매칭률(80%)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으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주2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작동 조건(「필수기전」)은 모델 카드 「지금」과 「필수기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령은 2026년 6월 주민등록 인구 91,260명(KOSIS 주민등록 총인구)의 도농복합시로, 합계출산율 0.85명(2025, KOSIS)과 고령인구비율 33.2%(2025, KOSIS, 전국 시군구 228곳 중 75위, 228곳 평균 27.8%보다 +5.4%포인트)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고령 국면에 있고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속합니다.
그러나 보령은 이미 확실한 자산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년 제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약 136km 해안·보령해저터널이 전국적 해양관광 자산을 이루고, 석탄화력 조기폐쇄에 대응한 기회발전특구(2024-11 지정)와 정의로운전환 특구, 한국중부발전과의 블루수소 플랜트·공공주도 해상풍력·수소 혼소 발전이 대규모 에너지 전환의 큰 축을 놓았습니다. 갖추지 못한 것은 그 전환이 만들어 낼 이익을 지역 안에 남기는 연결 장치입니다.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재투자하는 재생에너지 자립 구조, 폐쇄 노동자와 대체 일자리를 잇는 산업 토대, 폐발전소·폐교 유휴공간을 상설 체험·예술 공간으로 되살리는 전환, 초고령 생활권의 고립을 줄이는 상시 거점이 그것입니다. 이 공백들은 근본원인 점검(발전 이익의 역외유출·폐쇄 노동자 일자리·에너지 이익의 단발·고령화·정주여건 격차)과 모델 카드의 「하지 말 것」에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모델: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 해상풍력·블루수소·태양광 시설은 공공주도로 추진되지만, 그 발전 이익을 주민이 소유·재투자하는 재생에너지 자립 구조와 폐쇄 노동자를 잇는 산업 토대가 비어 있어 대규모 전환이 지역 소득·정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주1 보조 공백: A 경험(폐발전소 유휴공간의 상설 체험·예술 전환)·C 정주(생활만족도 트랙).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은 국내에 아직 선례가 없는 영역이라, 이 둘과 나란히 두지 않고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적었습니다.
새 사업을 더 벌이자는 것이 아니라, 보령이 이미 가진 자산(머드축제·해양관광·대규모 재생에너지 전환 계기·정의로운전환 특구)을 시/군이 직접 할 일과 광역·중앙에 제안할 일로 나누어, 특히 전환 이익이 주민에게 남는 구조로 재정렬하자는 것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보령시(기초)가 직접 검토할 3가지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M08) |
| 광역(충남)·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이익공유(M18, 주민참여형 발전·분산에너지) · 경계자산·발전이익 공동 거버넌스(M21, 정의로운전환 특별법·발전기금 산식)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8유형 반복성 지표·광역 연계)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재생에너지·산단 시설 유치를 곧 지역 소득으로 단정(발전 이익 역외유출 방치) · 폐광기금·특구를 메가 관광시설로 소진(체류·재방문 전환 없이) · 일자리 수·정주인구 단독 지표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100일·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이 문서에 이어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보령은 머드축제(2026년 제29회, 7월 24일~8월 9일)와 대천해수욕장·약 136km 해안·보령해저터널을 축으로 한 전국적 해양관광 자산을 갖췄고, 축제를 지역 상권·고향사랑기부·생활인구와 잇는 연계 전략에 이미 착수했습니다(2026년 머드축제 연계 한정판 상품·고향사랑기부 이벤트로 방문객의 지역 체류·소비 유도, 지역언론 2026). 단순 방문객 집계를 넘어 체류·재방문·생활인구로 넓히려는 방향이 확인됩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또한 보령은 석탄화력 조기폐쇄(발전소 2기 조기폐쇄, 2020, 약 400명 직접고용 감소, 지역언론 2026)에 대응해 기회발전특구(고정국가산단·냉열특화산단 약 44만 평, 2024-11 지정)와 정의로운전환 특구를 추진하고, 한국중부발전과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보령시·중부발전이 '세계 최대 규모'로 표방)·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수소 혼소 발전 등 대규모 에너지 전환 계기('OK만세보령 RE100 비전', 2026.1 발표)를 확보했습니다(사례#1018 보령 머드축제와 정의로운전환 특구, 연결 모델: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갖기 어려운 관광 간판과 전환 계기라는 두 자산 위에 아래 진단을 얹습니다.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범례: 「핵심 공백」 표시(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카드에만 답니다. 카드 순서는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카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카드 머리 기호는 ◎○ 작동하고 있음 · △ 일부 진행 확인됨 · ✗ 진행여부 확인 안 됨. 처음에는 「지금」·「더 할 것」·「하지 말 것」만 보셔도 됩니다.
지금 해상풍력과 태양광이 공공주도로 추진되고 정의로운전환 특구가 지정됐습니다. 주민 지분과 재투자 의무를 붙여 발전 이익이 지역에 남게 하는 구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주민 지분 50% 이상 · 매출 지역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공공주도 해상풍력·태양광에 주민 지분·이익공유(재투자 의무) 구조를 결합하고 정의로운전환 특별법·분산에너지 특구로 발전 이익이 지역에 남는 제도 설계 [광역][중앙][공공기관]
✕ 하지 말 것 발전 지분을 외부자본·공기업이 소유하고 지역엔 세수만(주민 소유·재투자 없이)
지금 석탄화력 폐쇄로 폐발전소와 폐교 같은 유휴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를 산업유산 체험·예술 공간으로 영구 전환한 사례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10년 이상 운영주체(광역 사무국) · 유휴공간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폐발전소·폐교 유휴공간을 산업유산 체험·예술 공간으로 영구 전환하고 머드축제와 결합(에치고·루르형)
✕ 하지 말 것 단발 전시·행사로 소비(영구화·장기 운영주체 없이)
지금 폐발전소 배후 마을과 원도심에 손볼 곳이 남아 있습니다. 생활밀착 개입을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재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포맷 표준화와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 · 생활만족도 평가(정주 지표 아님)
폐발전소 배후 마을·원도심에 생활밀착 개입을 표준화한 뒤 생활만족도 트랙 신설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누적 안 됨)·정주 단독 지표
지금 발전소와 해상풍력이 지역에 자리 잡아 세수와 이익이 오갑니다. 배분을 사전 규약과 법인격 공동기구로 제도화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착수 전 배분 규약(관할·세수·이익 사전 산식) · 법인격 공동기구 · 정치변동 내성
발전소·해상풍력 등 입지 자산의 세수·이익 배분을 사전 규약·공동기구로 제도화(정의로운전환 특별법·발전기금 산식) [중앙][광역]
✕ 하지 말 것 MOU·협의체로만 그침(배분 규약·법인격 공동기구 없이)
지금 머드와 해수, 무창포가 회복 자산으로 있습니다. 체류형 웰니스 거점으로 설계하는 일은 아직이고, 보건·의료 결합 실태도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머드·해수·무창포를 체류형 웰니스·회복 거점으로 설계(완도 해양치유형, [보정필요] 보건·의료 결합 실태)
✕ 하지 말 것 워터파크·숙박 단독 조성(회복 성과 측정·의료 결합 없이)
지금 고령 1인가구가 몰린 생활권과 섬 마을이 있고 경로당이 곳곳에 있습니다. 마을카페·벤치 같은 상시 거점과 고립위험군 접촉률 평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 민간·NPO 운영 · 고립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고령·1인가구 밀집 생활권과 섬 마을에 마을카페·벤치형 상시 거점(고립위험군 접촉률 평가)
✕ 하지 말 것 경로당 수 늘리기 지표(접촉률·재방문 평가 없이)
지금 머드축제와 해양관광이 보령의 간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수기 상설 체험·체류로 넓히고 체류일수·재방문을 재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머드축제를 비수기 상설 체험·체류로 확장(체류일수·재방문 지표), 관광 수용력 상한 병행
✕ 하지 말 것 축제 회차·방문객 수 홍보에만 집중(체류·재방문 전환 없이)
지금 머드축제와 해수욕장으로 방문이 많고 생활인구·고향사랑 전략이 함께 갑니다. 이를 8유형으로 나눠 반복성 지표로 관리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8유형 분해 관리 · 반복성 지표(재방문·체류) · 평가체계 공식화
머드축제·해수욕장 방문객·생활인구를 8유형으로 관리하는 반복성 지표 도입 [광역]
✕ 하지 말 것 인구 감소를 곧 사업 실패로 환원(정주 단일 지표)
지금 외연도·삽시도 같은 섬과 농촌까지 의료 전달이 닿고 있습니다. 왕진버스와 원격 협진을 결합해 미충족 의료율을 관리하는 데까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거점과 순회 하이브리드 · 원격 협진 · 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섬(외연도·삽시도 등)·농촌에 왕진버스·원격 협진 결합(초고령·도서 미충족 의료율 관리) [공공기관][광역]
✕ 하지 말 것 상주 병원 유치만 목표(순회·원격 결합 없이)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한 모델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보령시가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일이라, 위 카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 따로 적었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머드축제 방문객과 출향민, 고향사랑 기부자로 관계의 갈래가 넓습니다. 이를 관계 DB로 묶어 장기 공익신탁으로 잇는 구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기전
- 누적 관계DB · 사용목적 법적 고정(30년+) · 복수재원 이사회 분할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6년 제29회 머드축제로 방문이 꾸준하고, 고향사랑기부 연계 이벤트로 후원 창구가 이미 열려 있습니다(누적 모금액과 출향민 명부 현황은 [보정필요]). 다만 그 후원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은 일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이미 들어온 고향사랑 기부자와 축제 방문객을 관계DB로 옮겨 적고, 그 재원의 사용목적을 못 박는 조례 한 줄과 시범 신탁 설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회 분할 설계는 [광역][재단]과 협의합니다
✕ 하지 말 것 향우회·고향사랑을 단년 이벤트로 소진(승계·신탁 구조 없이)
전체 24개 모델(M01~M24)은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할 수 있으며, 실행 제안과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2. 진단 해설
강점(○). 보령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머드축제·해양관광), 생활인구 포트폴리오(축제 연계 생활인구·고향사랑 전략), 의료 전달의 기초선에서 이미 착수가 확인됩니다. 관광 간판과 대규모 에너지 전환 계기라는 두 자산은 다른 인구감소지역보다 앞선 출발선입니다.
더 할 것(우선). 핵심은 대규모 전환을 지역 소득·정주로 잇는 연결 장치입니다. 공백심각도 최상위는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재투자하는 재생에너지 자립(M18)으로, 시설 투자는 공공주도로 추진되지만 그 이익이 지역에 남는 구조가 비어 있습니다. 이어 폐발전소·폐교 유휴공간의 상설 체험·예술 전환(M01)과 생활밀착 개입의 생활만족도 트랙(M09)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는 혁신모델 공백이며, 발전이익 공동 거버넌스(M21)는 논의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버전은 채점을 그대로 두고 배치만 바꿨습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은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된 적이 없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어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고, 「핵심 공백」 세 행(M18·M01·M09)은 직전 버전 그대로입니다.
하지 말 것(경고). 재생에너지·산단 시설 유치를 곧 지역 소득으로 단정하는 접근과, 폐광기금·특구를 체류·재방문 전환 없는 메가 관광시설로 소진하는 방식(폐광 후 관광 메가 전환이 재정 부담으로 돌아온 반례가 있습니다)이 보령에서 특히 경계해야 할 반복 실패입니다. 발전 이익이 주민 소유·재투자 없이 세수로만 남으면, 탈석탄 이후에도 이익 역외유출 구조가 형태만 바꿔 재현될 수 있습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흡수. 24개 전수(M01~M24) 중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은 앵커기업·은행 복리후생 협력 전제가 약해 제외,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은 유형 부적합으로 제외했습니다. 1차산업·미식·경관(M03)·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에,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대학·산업 앵커(M14)에, 농촌 모빌리티(M12)는 의료 전달(M13)에 흡수했습니다.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오가는 마을(M07)·고령자산화(M10)·학교 앵커 존치(M11)·대학·산업 앵커(M14)·협동조합 금융(M17)·디지털·AI 거점(M19)·거버넌스 토대(M20)는 경계(적합 총점 4)로 두어, 재생에너지 자립을 축으로 산업 토대가 갖춰질 때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보령시 역할 |
|---|---|---|---|
| 시/군 직접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생활만족도(M09) · 사회적 연결(M08) · 폐발전소 유휴공간 영구전환(M01) | 보령시청·보령문화재단·마을 NPO | 직접 설계·착수 |
| 광역(충남) |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이익공유(M18)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출향민 장기신탁(M22) | 충청남도·RISE·충남에너지 | 제안·시범지·공동 설계 |
| 공공기관·대학 | 재생에너지 주민참여 구조(M18) · 의료 전달(M13) | 한국중부발전·대학·보건복지부 | 결합 요청·협력 |
| 중앙 | 정의로운전환 특별법·발전이익 배분(M21·M18) · 장기신탁 제도(M22) | 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 | 제도·재원 제안 |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보령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어업인과 5년을 앉은 뒤 받은 집적화단지 지정 근거 강함
보령시는 2020년 9월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로 뽑힌 뒤, 주민·어업인과 함께 앉는 민관협의회를 5년 동안 운영하며 풍황을 재고 기초조사를 했습니다. 2026년 3월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받았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모델 · 빈틈 1순위(공백심각도 기준 · 비어 있음 = 공개자료로 진행여부가 확인되지 않음, 개선 기회)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밴드 · 보조 A 경험·체류·배움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 재정자립도 정확 수치
- 보령시 GRDP 시군값(KOSIS 자치구 통계 미수록, 충남 광역 대체값 150,681,268백만원(2024)만 확보
- 시군 값 아님)
- 청년고용률·산업별 고용구조 정량
- 고향사랑기부 2025 모금액
- 보령머드축제 방문객·외국인 방문객 수
- 지방소멸대응기금 보령 수령액
- 생활인구 규모
- 해상풍력 용량·태양광 용량·블루수소 플랜트 규모·투자액
- 기회발전특구·정의로운전환 특구 세부 운영내역
- 재생에너지 주민 지분·이익공유 구조 현황
- 섬·도서 미충족 의료율. 위 값은 원출처(KOSIS·지방재정365·한국관광 데이터랩·산업부·시 통계연보·시 결산서)로 보정 시 갱신합니다.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공개자료·사례DB 856건 기반 0차 가설로, 내부 사업·예산 / 부서별 KPI / 민간 협력관계 / 주민 의견·갈등 / 단체장 의지 5종이 미반영입니다. 사례DB는 목적표집 코퍼스(통계 표본 아님)이며, 권고는 사례 빈도가 아니라 기전과 맥락의 일치로 도출됩니다.
[주1] 핵심 공백 영역 =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24개 모델 전수 적합 총점 채점(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 합 적합 총점 0~8)에서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1-w) (w = ⑥ 기전충족 ◎1·○⅔·△⅓·✗0)를 계산한 결과, 상위 3개는 재생에너지 주민자립(S8·△, 공백심각도 5.33)·광역 예술제와 유휴공간 영구전환(S5·✗, 5.0)·생활만족도(S5·✗, 5.0)였습니다.
행 정렬은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과 막으려는 문제가 아직 오지 않은 선제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내립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 3.33)은 이 기준으로 구획으로 내렸습니다. 공백심각도가 위 세 행보다 낮아 「핵심 공백」 표시는 앞 버전에서도 붙지 않았습니다.
공백심각도 최상위이자 보령 정체성(석탄화력 폐쇄 후 정의로운 전환)과 직결되는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이 속한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을 핵심 공백 영역으로 도출했습니다(비교진단표 #1 「핵심 공백」 행 M18의 부문과 일치). 재생에너지 주민자립은 S8(원인적합 2·전제자산 2·유형정합 2·제도결합 2)로 채점됐고, 시설(해상풍력·블루수소·태양광)은 공공주도로 추진되나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 기전이 미충족(그린전환 로드맵만 부분 부합)이어서 ⑥=△로 판정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채점을 다시 하지 않았습니다. SCORES 24개 카드과 「지금」 기호, 카드에 오른 모델 집합은 직전 버전 그대로이고, 바뀐 것은 행 순서와 미개척형을 적는 곳입니다(「핵심 공백」 세 카드는 변동 없음).
[주2] 매칭률 80% · 실행밀도 37%. 매칭률 = 진행확인(⑥ ◎·○·△ 행) ÷ 선정 모델수 = 8 ÷ 10 = 80%.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 = (○ ⅔ × 3 + △ ⅓ × 5 + ✗ 0 × 2) ÷ 10 = (2.0 + 1.667 + 0) ÷ 10 = 3.667 ÷ 10 = 36.7%, 반올림 37%. ⑥ 분포: ○ 3행(체험 상설화·생활인구·의료 전달)·△ 5행(재생에너지 주민자립·경계자산 거버넌스·출향민 신탁·웰니스·사회적 연결)·✗ 2행(예술제와 유휴공간·생활만족도). 함께 적은 39%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발행본의 실행밀도를 같은 산식으로 전수 집계해 얻은 중앙값입니다(2026-08-30 기준, 비교진단표 1,006행). 그 1,006행 가운데 ◎는 53행이라 이 척도는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이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43%포인트)는 착수는 넓으나 필수기전 충족(작동)이 얕음을 뜻합니다.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척도가 아닙니다.
수치 출처.
| 수치 | 원출처(기관·자료명·연도) |
|---|---|
| 주민등록 인구 91,260명 (2026.6) | KOSIS 주민등록 총인구 |
| 합계출산율 0.85명 (2025) |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
| 고령인구비율 33.2% · 65세 이상 30,604명 (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75위, 228곳 평균 27.83% 대비 +5.37%포인트) |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 고용률 64.7% · 실업률 1.1% (2025 하반기) | KOSIS 지역별고용조사 |
| 석탄화력 발전소 2기 조기폐쇄 (2020) · 약 400명 직접고용 감소 · 전국 석탄화력 약 58기 중 절반가량이 충남(보령·태안·당진·서천)에 밀집 | 지역언론 보도 (2026.1~7, 연합뉴스·한겨레·에너지데일리 등) |
| 기회발전특구(고정국가산단·냉열특화산단 약 44만 평, 2024-11 지정) · 정의로운전환 특구 추진 | 더리더·머니투데이·전기신문 (2025) [사례#1018] |
| 블루수소 플랜트·공공주도 해상풍력·수소 혼소 발전 · OK만세보령 RE100 비전 (2026.1) | 보령시·한국중부발전 (지역언론 2026.3) [보정필요: 용량·투자액] |
| 보령머드축제 제29회 (2026.7.24~8.9) · 고향사랑기부·생활인구 연계 | 보령시·지역언론 (2026.7) |
| GRDP 충남 광역 대체 150,681,268백만원 (2024) | KOSIS GRDP(시도), 보령 시군 값 미수록 |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C(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을 다른 곳은 이렇게 메웠습니다. 처방이 아니라 참고예요.
C. 정주여건·생활복지 갈래를 채운 사례
- 초량 168계단 하늘길·이바구플랫폼: 뜯어낸 자리에 엘리베이터와 청년 창업공간을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대구 남구 '이룸채': 한 건물에 주거 네 세대와 일자리 여덟 자리를 함께 담다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해남형 복지: 군민이 이웃의 위기를 신고하고 포상을 받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장흥 인구 늘리기 시책: 전입 지원을 5년에 나눠 걸다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이 진단은 예산·사업 결정의 단독 근거가 아니라 비교·검토의 출발점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정식 진단과 후속 기획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하시면 됩니다. 데이터랩이 옆에서 돕겠습니다.
지역 사업 적합성 진단체계 구축과 연간 자료 갱신·운영 지원, 진단의 현장적용 지원은 별도 협약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연구비 산정 기준과 절차는 의견&문의에 있습니다. 공개 자료의 열람과 갱신은 협력 여부와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혁신모델진단 - 보령시」 v260830u (2026-08-30), https://ridlab.kr/reports/%EB%B3%B4%EB%A0%B9%EC%8B%9C/ (CC BY 4.0)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 이 자료가 만들어지는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