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보령시 — v260829u 본문 변경

v260810u → v260829u · 2026년 8월 29일 — 한 줄 진단 문체·용어 규약 개정 반영(행정 표준 어휘·45~95자). 도출·채점 불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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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진단결과 요약
 
-> **보령은 머드축제·해양관광이라는 간판 자산과 블루수소·해상풍력이라는 전환 계기는 이미 큰데, 그 발전 이익을 주민 소득과 재생에너지 자립으로 되돌리는 구조는 아직 비어 있는, '탈석탄 이후'가 아니라 '정의로운 전환을 설계 중'인 도시입니다.**
+> **보령은 머드축제·해양관광과 블루수소·해상풍력이라는 전환 계기를 함께 갖춘 도시이나, 그 발전 이익을 주민 소득과 에너지 자립으로 되돌리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보령은 2026년 6월 주민등록 인구 91,260명(KOSIS 주민등록 총인구)의 도농복합시로, 합계출산율 0.85명(2025, KOSIS)과 고령인구비율 33.2%(2025, KOSIS, 전국 시군구 228곳 중 75위, 228곳 평균 27.8%보다 +5.4%포인트)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고령 국면에 있고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속합니다. 그러나 보령은 이미 단단한 자산 위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제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약 136km 해안·보령해저터널이 전국적 해양관광 자산을 이루고, 석탄화력 조기폐쇄에 대응한 기회발전특구(2024-11 지정)와 정의로운전환 특구, 한국중부발전과의 블루수소 플랜트·공공주도 해상풍력·수소 혼소 발전이 대규모 에너지 전환의 큰 축을 놓았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그 전환이 만들어 낼 이익을 지역 안에 남기는 연결 장치입니다.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재투자하는 재생에너지 자립 구조, 폐쇄 노동자와 대체 일자리를 잇는 산업 토대, 폐발전소·폐교 유휴공간을 상설 체험·예술 공간으로 되살리는 전환, 초고령 생활권의 고립을 줄이는 상시 거점이 그것입니다. 이 공백들은 근본원인 점검(발전 이익의 역외유출·폐쇄 노동자 일자리·에너지 이익의 단발·고령화·정주여건 격차)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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