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공공주도 해상풍력: 주민·어업인과 5년을 앉은 뒤 받은 집적화단지 지정
대한민국 충남 보령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보령시는 2020년 9월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로 뽑힌 뒤, 주민·어업인과 함께 앉는 민관협의회를 5년 동안 운영하며 풍황을 재고 기초조사를 했습니다. 2026년 3월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받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해상풍력은 어장과 겹쳐 갈등이 먼저 옵니다. 사업자가 정해진 뒤에 주민을 만나면 이미 늦습니다.
기존 자산
약 136km 해안과 도서·수산 자원, 석탄화력 조기폐쇄가 만든 전환 계기,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기반, 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의 해양관광.
실행 프로그램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뽑혔습니다. 이후 약 5년 동안 공동위원장 체제의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며 주민·어업인과 논의하고 풍황 계측과 단지개발 기초조사를 이어 갔습니다. 2026년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북·군산 등 다섯 지자체의 일곱 사업과 함께 보령 해상풍력을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했습니다(군 작전성 협의가 조건). 2026년 4월에는 에너지 기본 조례를 만들어 위원회 설치 근거를 두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보령시는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뽑혔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약 5년 동안 민관협의회 운영과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오천면 앞바다 156㎢에 1.3GW 규모 집적화단지 지정을 받았고,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성공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공모 다섯 달 전인 2020년 4월 한국중부발전과 에너지산업 공동육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조례를 만들기 전인 2020년 11월 23일 위원 30명을 먼저 위촉했고, 시의회 전문위원은 조례 부칙이 이미 꾸린 협의회를 소급 규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조례 제3조②는 공동위원장 한 자리를 수산업 단체 대표 몫으로 두었는데, 정부 지침이 공동위원장과 어업인 단체 참여를 명시한 때는 2021년 12월입니다. 위원 30명 중 수산업 관계자가 11명, 외연도 어촌계장·마을이장이 2명입니다.
성과
사업자를 먼저 정하지 않고 협의부터 시작해 5년 만에 집적화단지 지정에 닿았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이 사업을 맡아 개발을 이어 가며, 같은 시기 지정받은 신안·진도와 함께 민간사업자와의 협력 체계를 처음부터 갖춘 사례로 꼽힙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2020년 10월 보령수협은 어업인이 빠진 채 사업이 정해졌다며 반대에 나섰고, 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결의문을 읽고 전국 서명 53만 8,337명분을 산업부·해양수산부·국무조정실에 냈습니다. 보령 지역 서명은 5,700여 명입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 한무경 의원은 2020년 사업계획을 알리고 1년이 지난 2021년에야 국방부에 군 작전성 검토를 요청했다고 지적했고, 국방부는 레이더 차폐를 들어 발전기 위치를 다시 보라고 회신했습니다. 2026년 3월 지정도 국방부 협의를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신청하기 전에 이미 돌아가는 협의 틀이 있어야 합니다. 보령은 위원 30명 중 수산업 관계자가 11명, 외연도 어촌계장·마을이장이 2명이고 공동위원장 한 자리가 수산업 단체 몫이라 어업인이 판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2021~2022년 협의 경비 1억 5,120만 원은 전액 국비여서 시비를 다툴 일이 없었습니다. 조례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원칙으로 정하고 회의록 작성은 의무로 적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협의체 위원 명부에서 어업인·주민 몫이 몇 자리이고, 공동위원장은 누가 맡습니까?
- 군 작전성 검토를 사업계획을 공표하기 전에 국방부와 시작하셨습니까?
- 회의 주기와 회의록 작성이 조례에 의무로 적혀 있습니까, 재량으로 적혀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해상풍력을 준비하는 곳이라면 사업자 선정보다 협의 틀을 먼저 세우기를 권합니다. 다만 지정은 끝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보령의 집적화단지도 군 작전성 협의를 조건으로 달았고, 정의로운전환 특구는 탄소중립기본법 제48조에 근거가 있을 뿐 아직 정부가 지정을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발전 시설을 공공이 짓더라도 주민이 지분을 갖고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장치를 함께 설계하면 좋습니다.
운영 구조
근거
충청매일·충청일보·충청도민일보 2026-03-17 보도에서 보령 해상풍력이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뒤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과 단지개발 기초조사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집적화단지 조건부 지정을 받은 사실 확인. 일요신문 2026-03-17 보도에서 전북·보령·군산 등 5개 지자체 7개 사업이 함께 조건부 지정된 사실, 투데이에너지·에너지신문 2026-03-17 보도에서 한국중부발전이 사업을 맡은 사실 확인. 인천투데이 2026-07-13 보도는 신안·진도·보령이 처음부터 민간사업자와 협력 체계를 갖춘 지자체로 대비된다고 적었다. 2026년 4월 에너지 기본 조례와 기회발전특구(2024-11 지정)·정의로운전환 특구 검토 단계는 보령시 공개자료·언론 보도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구 본문의 머드축제 축은 이 사례와 다른 사업이라 자산 서술로만 남겼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충청매일·충청일보·충청도민일보(2026-03-17) 공공주도 1호·민관협의회 5년·집적화단지 지정; 일요신문(2026-03-17) 5개 지자체 7개 사업.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버전 |
|---|---|---|---|---|---|---|
| 옥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옥천은 전국 유일 묘목특구와 대전 생활권 입지를 갖춘 근교 농촌 군이나,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전입과 통근·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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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2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괴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괴산은 유기농이라는 1차산업 앵커와 산막이옛길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유기농 수익을 지역 재투자 금융으로 되돌리는 고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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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3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예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 예산은 예산시장과 예당호 출렁다리가 각각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군이나, 그 방문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재는 눈금은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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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56% | 30%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울진군(새 탭에서 열림)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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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진단보고서v260831n(새 탭에서 열림) |
| 창녕군(새 탭에서 열림) 경남 | 창녕은 우포늪 생태자산과 넥센 제조 앵커라는 두 축을 갖춘 군이나, 그 산업·관광 자산을 청년 일자리와 지역 재원으로 잇는 결합 기전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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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2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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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3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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