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v260701 2026년 7월 1일

69%매칭률선정 모델 중 진행 확인
36%실행밀도착수의 깊이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보조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고원 홍삼·인삼 생산기반을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으로 결합해 농가 소득·6차산업으로 전환)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방문객·귀농·출향민의 고립 대응 상시 거점)·C 정주여건·생활복지(초고령 산지 면지역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A. 경험·체류·배움
필요 보통 · 갖춤
B. 관계·인구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형성 중
D. 필수 생활서비스
필요 높음 · 형성 중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F. 토대·거버넌스·재원
필요 높음 · 형성 중

이 표기는 어떻게 판정하나요?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E1 1순위 = 핵심 공백 영역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 하지 말 것 명시 재투자 비율 없이 협동조합을 일반 금융처럼 운영해 자본 역외 유출

  •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C 정주여건·생활복지 E3 제안형 · 시범 설계로만

    '늙은 지역'을 느린 삶·돌봄·세대배움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령자 노동모델로 소득을 만든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하지 말 것 고령자를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봐 생산·소득 발생 기전 제거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진안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의 5개 항목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됩니다.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는 공유·열람용입니다. 이번 발행은 진단의 핵심인 비교진단표(어디가 비어 있고 무엇으로 메울 수 있나)를 먼저 담은 비교진단 요약판이며,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같은 자리에 덧붙습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진안은 '쇠퇴하는 산촌'이 아니라 '홍삼·인삼 1차산업 정체성과 마이산·용담호 경관은 단단한데, 그 자산을 농가 소득으로 잇는 6차산업·지역금융 틀은 아직 못 묶은' 산촌 농업 군입니다. 한쪽에는 큰 일교차로 조직이 치밀한 고원 홍삼·인삼(전 홍삼한방산업지구를 2025년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로 최종 지정, 2025~2029년 총 331억 규모의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한국관광 100선 마이산 도립공원과 운장산·용담호 경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천만 목표, 전북관광재단 공동마케팅 협약 2025.12)가 있고, 지방소멸대응기금 2022~2026 누적 356억 원(부군수 단장 인구활력 추진단, 2027년 최우수 등급·120억 목표)이 정착 기반 투자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들어 주민등록인구 감소세가 완화된 것으로 보도됩니다. 그런데 비어 있는 것은 홍삼·경관 자산 자체가 아니라, 그 자산을 인증→생산자→가공·판로·체험으로 적층해 농가 소득으로 전환하는 6차산업·지역금융의 틀, 초고령·저밀 면지역의 생활여건·생활복지와 고립 대응 틀, 그리고 방문객·귀농 관계인구·출향민을 유형으로 관리하고 정치 변동과 분리해 오래 붙드는 관계·재원 장치입니다. 홍삼 원물·가공을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협동조합으로 잇는 6차산업, 넓게 흩어진 면 단위 생활만족도를 다지점으로 끌어올리는 생활밀착 개입, 산지 어르신의 고립·의료·이동을 메우는 필수서비스 전달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점이 그것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 진단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고원 홍삼·인삼 생산기반을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으로 결합해 농가 소득·6차산업으로 전환) ·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1 · 보조 공백: B 관계·인구(방문객·귀농·출향민의 고립 대응 상시 거점)·C 정주여건·생활복지(초고령 산지 면지역 생활만족도·고령자산화).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9%. 진안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3건 중 9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진행 미확인 4건(✗)은 관련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이 요구하는 필수기전(작동 조건)을 채운 사업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며(예: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은 홍삼·인삼 생산기반이 강하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결합의 운영 구조는 공개자료로 미확인), '미진행'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주2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6%.주3 매칭률(69%)과 실행밀도(36%)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여러 모델에 발은 들여놓았으나,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조건(기전)까지 채운 것은 3분의 1 수준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어 있는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④ 필수기전 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진안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광역(전북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 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 보장(M12·M13) · 관계인구·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
피해야 할(지양) 3가지 정주인구 단독 KPI로 방문·귀농 관계인구를 보조지표화(A1) · 홍삼 농생명산업지구를 대형 시설·집적화 단지 준공 자체로 성과 마감(A6) · 방문의 해를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C3)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핵심 메시지. 새 사업을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안이 이미 가진 고원 홍삼·인삼 정체성과 마이산·용담호 경관·방문의 해 자산을, 다녀가고 인증받는 힘을 농가가 사는 힘으로 바꾸는 관점에서 시/군이 직접 메울 미식 경험상품화·생활복지 과제와 광역·중앙에 제안할 지역금융·필수서비스·재원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이 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진안군의 강점)

진안은 홍삼·인삼이라는 산업 정체성과 마이산·용담호 경관이 함께 작동하고, 소멸기금 기반의 정착 투자가 이를 뒷받침하는 산촌 농업 군입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첫째, 고원 홍삼·인삼과 농생명산업지구 격상. 해발 400m 고원의 큰 일교차로 생육기간이 길어 조직이 치밀한 홍삼·인삼은 진안의 대표 1차산업이며, 전 홍삼한방산업지구가 2025년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로 최종 지정돼(진안읍 단양리 7.3ha, 2025~2029 총 331억 규모,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2027 준공 예정) 산업 적층의 그릇을 갖춘 것으로 보도됩니다(무진장인터넷뉴스 2025 [출처미약: 규모·일정은 언론 인용]). 둘째, 한국관광 100선 마이산·용담호 경관. 마이산 도립공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대표 경관이며, 운장산·용담호와 함께 사계절 방문 동선의 축입니다.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우수 지자체로 홍삼 야외족욕장·마이산 빠망버스가 선정된 것으로 보도됩니다(투데이안 2025 [출처미약: 언론 인용]). 셋째, 진안 방문의 해·관광 협력.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천만 목표, 군수 격월 점검)를 선포하고 전북관광재단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돼(뉴스핌·파이낸셜뉴스 2025), 체류형 관광의 상설화 동선에 이미 착수한 점이 강점입니다. 넷째, 소멸대응기금 누적 확보·인구 반등 신호. 진안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누적 356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보정필요: 누적액·전북 내 순위 원출처]), 부군수 단장 인구활력 추진단을 운영하며 2027년 최우수 등급·120억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도되고(아주경제 2026), 그 성과로 2025년 인구 감소세가 완화된 것으로 보도됩니다([출처미약: 누적액·반등은 언론 인용]). 다섯째, 정주여건 3축·귀농 정착 기반. 백운·성수 행복주택 각 12세대, 부귀면 농촌유학 거주시설(18세대 36명), 청년창업·귀농귀촌을 주거·교육·일자리 3축으로 병행하고, 진안 으뜸마을 귀농인 정착 멘토링(사례#674)으로 정착 지원 경험을 축적한 것으로 보도됩니다(더페어 2025 [출처미약: 언론 인용]). 여섯째, 축제·기후 대응 사업. 홍삼축제가 전북 대표축제 최우수, 운장산 고로쇠 작은마을축제가 최우수로 수상하고(2026), 2026 환경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1.26억, 차열페인트·쉼터)에 선정된 것으로 보도돼(무진장·시사일보 2025~2026), 경험 자산과 생활 대응 사업을 병행하는 점도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그 방식이 마을 단위 다지점 생활밀착형인지 거점 시설형인지는 비교진단표 M09에서 구분해 보아야 합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M01~M24) × 진안군, 요약판 6열)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진안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행은 공백심각도(필요 대비 진행이 더딘 정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 ⑥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① 모델(M#·기능군) ④ 필수기전 3 ⑥ 하는중? ⑦ 더 할 것 ⑧ 하지 말 것 ⑨ 참조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고원 홍삼·인삼 생산기반을 유기·GI 가공·유통 협동조합과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으로 결합해 농가 소득으로 전환. 농생명산업지구의 가공물류·유통판매 시설을 재투자 순환 구조에 연결. 임실치즈·순창 발효처럼 단일 특산을 연구·가공·법인으로 적층 [광역] [중앙] 홍삼·인삼을 원물 판매·단발 축제에서 멈춤 · 재투자 의무 없는 일반 유통에 위탁(수익이 지역에 남지 않음) 사례#41 · 사례#669 · 사례#1071 · F4 · F1 · 소멸기금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B 관계·인구)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넓은 산지 면지역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만남 거점(마을카페·경로당 매력화·이동형 살롱)을 포맷 표준화하고 고립위험군 접촉률로 평가 [보정필요: 면지역 독거·고립 지표]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운영·접촉률 누락) · 행정 직영 단일 운영(번아웃) 사례#691 · 사례#722 · 사례#718 · E1 · 소멸기금·고향사랑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초고령 구조를 짐이 아닌 자산으로: 홍삼·인삼 재배와 산촌 생활 지혜를 보유한 어르신을 소득이 발생하는 생산·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 노동·전수 모델을 시범(작은 개입 형태로 시작) [보정필요: 2025 고령화율·독거노인 현황]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다룸 · 단발 일자리 사업으로 종료(소득·전수 누적 안 됨) 사례#1005 · G4 · E1 · 소멸기금
[핵심] 관계인구·출향민→장기 후원 신탁(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방문의 해로 다녀간 방문객, 귀농 관계인구, 출향민을 누적 관계 DB로 관리하고,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마중물로 홍삼·경관 자산에 결합한 장기 공익신탁을 설계 [광역] [중앙] 고향사랑기부를 단년 모금 캠페인으로만 운영 · 정관 없이 신탁 발족 발표 (벤치마크: 단일 출연자 의존·후계 부재 답습 경계) 사례#132 · F3 · D1 · D2 · 고향사랑 지정기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B 관계·인구)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방문의 해 방문객, 농촌유학·귀농 정착층, 홍삼 소비자를 관광객·재방문객·귀농체류·유학가족 등 8유형으로 분해하고 재방문·재참여를 공식 KPI로 채택(생활인구 분석에 이미 착수한 기반 활용) [보정필요: 생활인구 유형별 데이터 접근] 정주인구 늘리기 단일 KPI · 생활·관계인구를 보조 지표로만 취급 사례#1085 · 사례#1056 · 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① 포맷 표준화+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넓게 흩어진 면지역 마을에 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가로·녹지·안전·생활편의·쿨링·마을빨래방)을 다지점으로 표준화하고 생활만족도 트랙으로 평가. 기후 대응 차열페인트·쉼터가 거점 시설형인지 마을 다지점형인지 확인 필요 [보정필요: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정주인구 단독 KPI · 거점 시설 신축으로 종료(마을 단위 생활만족도로 누적 안 됨) 사례#719 · 사례#702 · 사례#1003 · E1 · A1 · 소멸기금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산악·저밀 면지역의 폐지·과소 노선을 수요응답형으로 메우고 요금·예약을 단순화, 적자 분담을 조례로 제도화(빠망버스 관광 동선과 생활교통을 구분해 설계) [광역] 수요밀도 진단 없이 차량만 늘림(공차 운행) · 단년 시범으로 종료 (벤치마크: 오기시식 정기노선 회귀 답습 경계) 사례#745 · 사례#746 · 사례#748 · E1 · G4 · 농촌형 교통모델·소멸기금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D 필수 생활서비스)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보건진료소·지소 망에 찾아가는 진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산지 면지역 초고령 주민의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 [광역] [중앙] 거점 통폐합으로 전달 자산 철수 · 원격을 시설 없이 단독 운영 (벤치마크: 진주의료원식 전달자산 폐지 답습 경계) 사례#750 · 사례#749 · 사례#686 · E1 · G4 · 농어촌 보건의료법·소멸기금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A 경험·체류·배움)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방문의 해 캠페인을 사계절 상설 체험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고, 마이산·용담호·홍삼족욕을 '남는 게 있는' 체류형·대회형 콘텐츠로 결합. 천만 목표를 방문객 수가 아닌 체류일수·비수기 매출 보전으로 관리 방문의 해를 1회성 캠페인·방문객 수 자랑으로 종료 · 성수기 집중 단발 이벤트만 반복 사례#6 · 사례#1010 · C1 · 관광·소멸기금
거버넌스 토대(M20·F 토대·거버넌스·재원) ①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②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③ 매개·발굴 장치(EDP·통합예산 중 1+) 부군수 단장 인구활력 추진단을 넘어, 홍삼·관광·정착 사업을 아우르는 법인격 있는 시민·주체 협의 구조와 통합예산 발굴 장치로 발전(추진단 성과를 임기 초월 구조로 고정) 행정 내부 TF에 머물러 시민·업계 의결권 없이 운영 · 계획 수립 후 실행 주체 부재 사례#629 · A5 · F2 · 5극3특·RISE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D 필수 생활서비스)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부귀면 농촌유학 거주시설·행복주택 기반을 전국모집·기숙·홍삼/생태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매력화하고 가족 이주·정주 결합으로 확대 [광역] [대학] 유학생 유치 수 단일 KPI(가족 이주·정주 결합 없음) · 학교 통폐합을 기정사실로 방치 사례#742 · 사례#743 · 사례#3 · E1 · G4 · 농산어촌유학·교육발전특구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A 경험·체류·배움) ① 발굴→인증·교육과정 적층 ② 거주자 강사 ③ 광역·중앙 컨셉 묶음 홍삼·인삼 재배와 산촌 생활 지혜, 고로쇠·발효 같은 무형 지혜를 거주자 강사 배움 콘텐츠로 인증·적층하고, 방문의 해 체험을 상설 배움·체험 투어로 이어 붙임 1회성 교육으로 종료 · 강사·재수강 누적 없이 프로그램만 나열 사례#5 · 사례#668 · C1 · AI배움터·소멸기금
[강점]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A 경험·체류·배움)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 정비 홍삼·인삼을 GI 인증→생산자 인증→체험·미식으로 적층하고, 직거래·구독과 마이산·용담호 경관 동선을 묶어 '밥상까지 남는' 미식 체류로 확장(농생명산업지구를 경험 적층과 연결) 산업지구 준공·축제 단발 노출로 종료 · 홍삼을 원물·선물세트에서 멈춰 체험·판로로 적층 안 함 (벤치마크: 브랜드만 걸고 소득 전환 실패 답습 경계) 사례#22 · 사례#57 · 사례#1020 · F1 · C1 · 고향사랑·농촌쉼터

표 뒤: 전체 24개 모델 도출 근거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를 참조하며, 제외·흡수 사유는 아래 2 해설에 정리했습니다.

2. 표 해설

강점(◎○). 진안에서 가장 단단한 자리는 홍삼·인삼이라는 1차산업 정체성과 마이산·용담호 경관, 그리고 방문의 해로 착수한 체류형 관광입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는 농생명산업지구 격상·홍삼축제·경관 자산 위에서 이미 강하게 작동하며, 인증→생산자→체험으로 적층할 판이 갖춰졌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는 방문의 해·빠망버스·홍삼족욕장으로 착수했고, 무형 지혜를 배움으로 잇는 평생학습망(M05, ○)과 농촌유학 기반의 학교 앵커(M11, ○)도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들이 방문객 수·유치 수 단일 지표에서 멈추지 않고 체류일수·재방문·소득으로 누적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더 할 것(우선). 진안의 핵심 공백은 홍삼·경관 자산 자체가 아니라, 인증받고 다녀가는 힘을 농가가 사는 힘으로 바꾸는 산업 틀에 있습니다.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은 고원 홍삼·인삼을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가공·유통 협동조합으로 결합하는 6차산업(M17)이며, 이는 농생명산업지구라는 시설 그릇을 소득 순환 구조로 채우는 일입니다. 이어 초고령 산지의 독거·고립에 대응하는 상시 거점(M08), 어르신을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 방문·귀농·출향민을 장기 신탁으로 묶는 재원 구조(M22)가 필요 대비 비어 있습니다. 생활인구 8유형(M06)·면지역 생활만족도(M09)·필수서비스 전달(M12·M13)도 부분 착수 상태에서 기전을 채워야 할 자리입니다.

하지 말 것(경고). 인구 감소세가 완화된 진안에서 정주인구 단독 KPI에 매달리면 이미 늘고 있는 방문·귀농 관계인구를 보조지표로 묻어 버립니다(A1). 홍삼 농생명산업지구를 집적화 단지 준공 자체로 성과 마감하면 가공·판로·재투자로 이어지지 않으며(A6), 방문의 해를 방문객 수 단일 지표로만 관리하면 체류·재방문·소득으로 누적되지 않습니다(C3). 임기 안 가시 성과에 묶인 대형 시설 편중은 마을 단위 생활복지·고립 대응 공백을 더 키울 수 있어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광역 예술제(M01, S=4)·웰니스 회복(M04, S=4)은 산림·경관 자산이 있으나 전용 운영주체·기전 신호가 약해 경계에서 경험상품화(M03) 기조로 흡수했습니다. 오가는 마을(M07, S=5)은 빈집·폐교·농촌유학 잠재가 있으나 노동기부·큐레이션 기전 신호가 약해 학교 앵커(M11)·정주여건 기조로 흡수했습니다. 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S=5)는 원인 적합도는 높으나 관내 4년제 대학·연구원이 없어 전제 자산이 부재(P=0)하므로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고(농생명 R&D는 광역·전북대 등 도 차원 결합 과제로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 영업법인(M15, S=3)·지역기업 인재결합(M16, S=3)·디지털 거점(M19, S=3)도 앵커기업·인재 풀·운영 인력 미달로 제외했습니다. 재생에너지(M18, S=4)는 용담호·산림 잠재가 있으나 주민 지분·조합 결성 신호가 약해, 경계자산 거버넌스(M21, S=3)는 용담호가 인접 지자체 걸침 자산이나 관할·이익 상충 실재 신호가 약해, 관광 수용력 관리(M24, S=4)는 방문의 해로 방문 증가가 예상되나 상시 오버투어리즘 신호가 아직 뚜렷하지 않아 각각 경계·제외했습니다(정식 진단에서 성수기 관리 관점 재검토 필요). 젠트리 표준계약(M23, S=1)은 재생지구·임대료 상승 조짐이 없어 정당한 비움으로 제외했습니다.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스케일 모델 주도 주체 진안군(기초) 역할
시/군 직접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생활인구 8유형(M06)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고령자산화(M10) · 평생학습망(M05) · 거버넌스 토대(M20) 진안군청 직접 설계·착수
광역(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재투자·판로) · 농촌 모빌리티(M12)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관계인구·출향민→신탁(M22 재원 매칭) 전북특별자치도·농협·교육청·운수사업자 시범지·제안·요청
공공기관·대학 학교 앵커 교육과정(M11) · 홍삼 연구·인증 연계(M03·M17) 도교육청·농업기술기관·전북대 등 도내 대학 협력·연계
중앙 의료 전달 제도(M13) · 장기 신탁·고향사랑 지정기부(M22) · 홍삼 6차산업 재원(M17) 복지부·행안부·농식품부 제도 활용·건의

산정 근거와 도출

본 요약판의 비교진단표는 마스터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 0~8)로 채점해 S≥5인 13개를 선별하고 흡수·제외 처리한 결과입니다(채점표 전체와 24모델 합집합 회계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첨부).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이며 절대 척도가 아닙니다.

[주1] 핵심 공백 영역(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M17). 공백심각도 = A×(1−w)〔A=S점수, w=⑥ 충족(◎1·○⅔·△⅓·✗0)〕로 산정.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이 A=7, ⑥=✗(w=0) → 7.00으로 최댓값입니다. 고원 홍삼·인삼이라는 강한 생산기반(강점)과 농생명산업지구 시설 그릇이 있음에도, 그것을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1차 가공·유통 결합으로 농가 소득으로 전환하는 6차산업 운영 구조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핵심 공백 영역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우선 검토 모델 = M17로 두었고, 상단 카드의 6기능군·우선모델과 정합합니다. 이어 사회적 연결 거점(M08, 6×1=6.00)·고령자산화(M10, 6×1=6.00)·관계인구 신탁(M22, 6×1=6.00)·생활인구 8유형(M06, 7×⅔=4.67)·생활만족도(M09, 6×⅔=4.00)·농촌 모빌리티(M12, 6×⅔=4.00)·의료 전달(M13, 6×⅔=4.00)·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8×⅓=2.67)·거버넌스 토대(M20, 4×⅔=2.67)·학교 앵커(M11, 7×⅓=2.33)·평생학습망(M05, 6×⅓=2.00)·경험상품화(M03, 8×0=0.00) 순으로 행을 정렬했습니다. 보조 공백은 B 관계·인구(사회적 연결 거점 M08)와 C 정주여건·생활복지(고령자산화 M10·생활만족도 M09)입니다. 도출 단계 F-5. 근거: 홍삼·인삼 생산과 마이산·용담호 경관은 작동하되(강점), 그 자산을 가공·판로·재투자 금융으로 적층해 소득으로 전환하는 산업 틀은 공개자료로 비어 있는 단계.

[주2] 매칭률 69%. 매칭률 = 진행확인(⑥ ◎·○·△인 행) ÷ 선정 모델수 × 100. 선정 13개 중 진행확인은 경험상품화(◎)·체류형 체험 상설화(○)·평생학습망(○)·학교 앵커(○)·생활인구 8유형(△)·생활만족도(△)·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거버넌스 토대(△) 9건, 진행 미확인(✗)은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사회적 연결 거점·고령자산화·관계인구 신탁 4건 → 9/13 = 69%. 도출 단계 F-5. 판정 사유: ⑥ 기전 판정 앵커(필수기전 3 충족도·기진행 인벤토리)를 공개자료로 대조. ✗는 해당 축의 활동이 전무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모델의 필수기전을 채운 사업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은 홍삼·인삼 생산기반과 농생명산업지구 시설이 있으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결합의 운영 구조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로 두었다(활동 부재가 아니라 기전 미충족).

[주3] 실행밀도 36%.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 ◎1·○⅔·△⅓·✗0). 선정 13개의 ⑥ 판정은 ◎ 1건(경험상품화)·○ 3건(체류형 체험 상설화·평생학습망·학교 앵커)·△ 5건(생활인구 8유형·생활만족도·농촌 모빌리티·의료 전달·거버넌스 토대)·✗ 4건(협동조합 지역금융·사회적 연결·고령자산화·관계인구 신탁)입니다. Σw = 1×1 + 3×⅔ + 5×⅓ + 4×0 = 1 + 2 + 1.667 = 4.667, D = 4.667 ÷ 13 = 36%. 매칭률(69%)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도출 단계 F-5.

[보정필요] 목록. 진안군 2025년 말 등록인구·세대수 정확 수치(2025.8 약 24,192명은 언론·군 통계 인용, 원출처 행안부 주민등록통계 확인 권장) · 65세 이상 고령화율 2025 최신치(37.7%는 2022 기준) · 자연증감(출생·사망) 정확 수치 · 재정자립도(lofin365 원출처 확인 권장) · 연간 관광객 수(한국관광 데이터랩 원출처) · 고향사랑기부 진안군 연간 모금액 · 인구감소지역 우대/특별 등급(2026.10 재지정 후 확정) · 마을 단위 저비용 생활개입 사업 현황 · 면지역 독거·고립·독거노인 지표 · 보건진료소 망·면지역 생활교통 노선 현황 ·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별 집행률(누적 356억은 언론 인용).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 단체장 의지가 미반영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B. 관계·인구를 채운 사례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관련 사례 더 보기 →

출처: 진안군·전북도청

우리 지역 진단 문의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

기준 2025.7 · 인구 2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