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국가유산야행: 다섯 해 잇달아 뽑히며 판 여는 손이 지역에 남다

대한민국 전북 남원시

AE 관광체류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관련 모델 11 · 메울 지역 6

요약

남원시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다섯 해 잇달아 뽑혀 야행을 이어 왔습니다. 남원의 문화예술협동조합과 문화사회적기업, 시민봉사단체와 동호회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해마다 판을 여는 손이 지역에 남습니다.

풀려던 문제

공모로 여는 행사는 뽑히지 않으면 그해로 끊깁니다. 외부 기획사만 부르면 경험도 함께 떠나, 이어져도 지역에 쌓이는 것이 없습니다.

기존 자산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2025-26 한국관광 100선), 춘향·판소리 문화, 지리산 관문 입지, 지역 문화예술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실행 프로그램

국가유산청·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가 함께 주최하고 민간 기획사가 주관하되, 프로그램은 남원의 문화예술협동조합·문화사회적기업·시민봉사단체·동호회가 함께 만듭니다. 국악·농악·도예·목공예를 하는 지역 주체들이 해마다 판에 참여합니다. 광한루원은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가 직접 운영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남원시는 광한루 창건 신화인 달나라 궁전(광한청허부)을 밤에 되살린 문화관광 테마라고 소개합니다. 국가유산청 활용사업 공모에 여러 해 잇달아 뽑힌 것을 성과로 들고, 2024년에는 야경·야로·야사·야식 등 여덟 갈래에 서른세 개 프로그램을 짰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은 2025년 야행에 약 3만 7,000명이 다녀갔다고 전했습니다. 문화예술협동조합·문화사회적기업·시민봉사단체·동호회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도 내세웁니다.

숨은 성공요인

야행이 얹힌 밤은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첫 회(2020년 10월)보다 앞선 2019년 4월, 남원시는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광한루원 무료 야간개장을 밤 9시까지 늘렸습니다. 지금도 오후 6시가 넘으면 낮에 받던 4,000원을 받지 않습니다. 무대도 새로 짓지 않았습니다. 요천을 건너 광한루로 잇는 승월교는 1997년에 놓인 보행 다리입니다. 남원시가 딴 공모도 야행 하나가 아닙니다. 향교서원·전통산사·생생문화재·고택종갓집까지 다섯 분야를 한 해에 함께 땄습니다(2022년도 7억 5,550만 원).

성과

2020년부터 다섯 해 잇달아 공모에 뽑혔고, 광한루원·남원관광지가 2025-26 한국관광 100선에 들었습니다. 2025년 야행 사업비는 5억 6,250만 원, 같은 공모로 딴 세 사업을 합치면 6억 8,000만 원입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천지일보는 2023년 4월, 이숙자 남원시의원이 제258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시가 2020~2022년 야행과 종갓집 활용사업 등의 사업비 15억 5,650만 원을 한 유한회사에 집행한 것을 문제 삼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등기 업종이 문화유산과 닿지 않고 설립 때 시 현직 공무원이 이사로 올라 있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전라일보는 그해 6월, 그 법인이 2019~2022년 14회에 걸쳐 받은 16억 6,520만 원의 자부담이 0원이었고 시가 자체 감사로 그 공무원을 겸직 의무 위반으로 징계했다고 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밤에 열 수 있는 유산이 이미 있어야 합니다. 값을 안 받는 시간대가 그 안에 있으면 야행은 그 위에 얹히기만 하면 됩니다. 밤을 채울 상설 공연 인력도 지역에 있어야 합니다. 남원에는 시립국악단이 야간 상설공연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새로 짓지 않고 판을 벌일 마당과 광장, 한 해에 여러 분야를 함께 낼 만큼 넓은 국가유산 목록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밤에 여실 유산은 지금 몇 시까지 문을 열고, 그 시간에 값을 받고 계십니까?
  • 그 밤을 채울 공연·체험 인력이 지역에 있습니까, 회차마다 밖에서 부르십니까?
  • 성과로 무엇을 공표하십니까? 집객 수 말고 체류일수와 상가 매출을 재고 계십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공모로 행사를 여는 곳이라면 프로그램을 만들 손이 지역에 남는지 보면 좋습니다. 기획사가 주관하더라도 지역 조합·단체가 내용을 함께 짜면 뽑히지 않은 해에도 그 손이 남습니다. 다만 집객 수만 성과로 보지 마시고 체류일수·재방문을 함께 재어야 합니다. 야행 관객이 지역 소비로 얼마나 넘어갔는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고, 사업비를 해마다 공모로 채우는 구조라 뽑히고 못 뽑히고에 따라 행사 규모도 함께 움직입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남원시(국가유산야행 담당은 문화예술과, 광한루원 운영·관리는 관광시설사업소)
참여 주체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문화예술과·관광시설사업소), 주관 기획사 백두기획, 남원 문화예술협동조합·문화사회적기업·시민봉사단체·동호회, 국악·농악·도예·목공예 연계 활동 주체
거버넌스광한루원은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가 직접 맡아 운영합니다. 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가 함께 주최하고 민간 기획사 백두기획이 주관하며, 해마다 공모에 응모해 뽑혀야 이어집니다.
재원남원시는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로 사업비를 받아 야행을 치릅니다. 2025년 야행 사업비는 5억 6,250만 원이었고, 같은 공모로 딴 세 사업을 합치면 6억 8,000만 원입니다. 앞서 2021년 같은 계열 공모에서는 국비 2억 6,600만 원에 지방비 3억 9,900만 원을 더해 야행을 포함한 다섯 사업을 벌였습니다.

근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광한루원·남원관광지가 선정된 것이 확인됩니다. 국가유산야행 약 3.7만 명 집객은 추가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5~2026 한국관광 100선(투어전북 tour.jb.go.kr 등).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버전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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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새 탭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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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2% 36%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강화군(새 탭에서 열림) 인천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2.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새 탭에서 열림)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새 탭에서 열림)
9 89% 33%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가평군(새 탭에서 열림)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생활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수도권 근교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해 재방문·정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10 80% 33%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화천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나,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몫을 돌려받을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새 탭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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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14 64% 29% 진단보고서v260908n(새 탭에서 열림)
단양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로 관광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객을 생활인구·관계인구로 나눠 관리하고 재원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새 탭에서 열림)
9 56% 26%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서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나,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의 초고령 주민에게 진료를 실어 나르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새 탭에서 열림)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새 탭에서 열림)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새 탭에서 열림)
10 80% 43% 진단보고서v260907n(새 탭에서 열림)

89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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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