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가을 공동축제: 축제를 업종 단체가 나눠 맡다

대한민국 경북 영천시

AE 관광체류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이 사례 → 관련 모델 11 · 메울 지역 6

요약

영천에서는 한 곳이 축제를 다 떠맡지 않습니다. 영천시가 보현산별빛축제를 맡고, 강변공원의 한약·와인·한우·문화예술 네 축제는 업종 단체 넷이 나눠 주최합니다. 2025년 가을 다섯 축제를 함께 열어 사흘 동안 8만 2,000명이 다녀갔습니다.

풀려던 문제

여러 특산을 가진 지역은 축제도 여럿이 됩니다. 지자체가 다 떠맡으면 담당 부서가 감당하지 못하고, 따로 흩어 놓으면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약령시와 한약 자산, 영천와인과 와이너리, 보현산 천문대와 밤하늘, 영천한우, 영천하이테크파크의 항공전자·방산 기반.

실행 프로그램

2025년 가을 축제는 영천시가 보현산별빛축제를 주최하고, 강변공원의 한약축제·와인페스타·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문화예술제는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사)영천와인사업단·영천축협(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네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했습니다. 산업단지도 영천시가 혼자 지지 않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자로 나란히 서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진입도로를 따로 놓았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영천시는 2025년부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고 축제를 통합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약축제·와인페스타·별빛한우 구이축제·문화예술제를 같은 때 열어 즐길 거리를 모았다는 설명입니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축제는 통합 개최로 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약령시 한방, 포도와 와인, 보현산 밤하늘, 영천한우를 함께 이유로 듭니다. 사흘 동안 8만 2,000여 명이 다녀갔다는 수도 시가 집계해 내놓았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와인페스타는 2014년 제2회 때 영천시가 주최하고 (사)영천와인사업단이 주관했고, 2024년 제12회까지도 주최 자리에 시 이름이 있었습니다. 한약축제 역시 2017년 제15회를 시와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2025년에는 그 협의회와 와인사업단, 영천축협, 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가 그 자리를 나눠 쥐고 시는 후원으로 내려섰습니다. 통합기구는 새로 만들지 않았고, 10월 10일 시청 사전보고회에 각 축제 추진위원장이 모였습니다.

성과

다섯 축제를 같은 시기에 열어 사흘 동안 약 8만 2,000명이 다녀갔습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총사업비 2,355억 원으로 조성 중이고, 진입도로 1.38km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421억 원을 들여 2020년 11월 착공해 2024년 10월 열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권기한 영천시의원은 2025년 12월 17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시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2022년 86.1%, 2023년 9.3%, 2024년 0%로 제시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하드웨어 사업에 치중해 왔다고 답했습니다. 영남일보는 영천시가 기금 사업의 50%를 문화·관광 분야에 걸었다고 짚었습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2024년에 축제 전면 재평가와 보조금 정산서류를, 2025년에는 행사장 위치와 무대 활용을 문제로 올렸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자기 이름으로 행사를 맡을 업종 단체가 사업보다 먼저 서 있어야 합니다. 영천은 한약축제를 2003년부터 스물세 해 이어 왔고, 2010년에도 영천한약장수축제위원회와 골벌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주최한 적이 있습니다. 시가 오래 쥐고 있던 주최 자리를 내려놓고 후원으로 물러설 결심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그 축제의 주최자 자리에 적힌 이름이 시입니까, 업종 단체입니까?
  • 축제 시기와 장소를 정하는 손이 담당 부서입니까, 추진위원회입니까?
  •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가운데 건물 짓는 몫이 몇 할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특산이 여럿인 곳이라면 축제를 한 부서가 다 맡는 대신 업종 단체에 나눠 맡기고 시기를 겹쳐 여는 방식을 보면 좋습니다. 다만 나눠 맡을 단체가 먼저 서 있어야 굴러갑니다. 품목별 생산자 조직이 자기 이름으로 행사를 맡을 만큼 자라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산업단지 쪽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공기업 공동시행, 경제자유구역청이 놓은 진입도로가 함께 얹힌 구조라 기초 단체 예산만으로 같은 규모를 감당하기 어렵고, 그 도로도 착공에서 개통까지 네 해가 걸렸습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가을 축제(2025, 5개 동시 개최): 영천보현산별빛축제=영천시 주최 / 한약축제·와인페스타·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문화예술제=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사)영천와인사업단·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영천축협)·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4개 단체 공동 주최·주관(영천시 후원) /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
참여 주체영천시, 영천축협(영천별빛한우 브랜드사업단),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 (사)영천와인사업단, 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영천시 축산연합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화신·㈜카펙발레오(하이테크파크 입주기업),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거버넌스2025년 가을 축제는 영천시가 보현산별빛축제를 주최하고, 강변공원의 한약·와인·한우·문화예술 네 축제는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사)영천와인사업단·영천축협·영천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 네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했습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함께 섭니다. 네 단체 연합과 공동시행의 의사결정 절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재원영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2,355억 원을 들여 중앙동·화산면 일원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국도 35호선을 잇는 진입도로 1.38km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따로 421억 원을 들여 2020년 11월 착공해 2024년 10월 열었습니다. 총사업비의 재원 분담 내역과 가을 다섯 축제의 예산은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근거

2025년 영천 가을 공동축제(별빛·한약·와인·한우) 3일간 약 8.2만 명 방문 확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약 122만㎡)에 항공전자 시스템기술센터 입주 및 항공·방위산업 육성 추진 확인. 가을 야간경제(A)+항공전자·방산 산업기반(E) 서술에 부합.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경북매일·문화일보(가을축제 8.2만)·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DGFEZ, 2025.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버전
군위군(새 탭에서 열림) 대구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대추 농업 기반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세수와 관할로 묶는 공동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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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새 탭에서 열림) 인천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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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 탭에서 열림)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생활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수도권 근교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해 재방문·정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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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새 탭에서 열림)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12년째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나, 80년 넘게 내보낸 물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몫을 돌려받을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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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로 관광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객을 생활인구·관계인구로 나눠 관리하고 재원으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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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남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한산모시에 100원 희망택시까지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관계로 잇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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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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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