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상설 거점: 축제 옆에 늘 문 여는 곳을 두다

대한민국 전북 정읍시

AB 관광체류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관련 모델 8 · 메울 지역 6

요약

정읍시는 축제에 더해 상시 운영하는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환경부·국립공원공단과 3년 남짓 준비해 2019년 12월 내장산생태탐방원을 열었고, 민선 7기 공약이던 솔티숲 생태관광 사업도 시장이 바뀐 뒤인 2023년 6월 방문자센터를 열어 이어 갔습니다.

풀려던 문제

계절 축제에 의존하는 관광은 축제 기간 며칠에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축제가 열리지 못하는 해에는 대안이 없고, 방문객이 다시 찾을 이유도 그 계절에만 생깁니다.

기존 자산

내장산과 구절초, 동학농민혁명 역사, 쌍화차거리, 솔티숲.

실행 프로그램

환경부·국립공원공단과 3년 남짓 준비해 2019년 12월 내장산생태탐방원을 열었고, 2023년 6월에는 솔티숲 방문자센터를 열었습니다. 인구 대응으로는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5개년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 6월 시작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은 '1부서 1기관 전담제'로 부서마다 기관 1곳을 전담하게 해 공공기관·연구소·대학 39곳이 참여하고 릴레이 캠페인에는 44곳이 함께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시는 내장산·문화광장·용산호를 잇는 트라이앵글 관광벨트로 자주재원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생태탐방원 개관 뒤 민간 숙박시설이 들어서 연 400억 원 파급이 기대된다고 했고, JB금융 통합연수원과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을 꼽아 '연수도시'도 내세웠습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2025년 4분기 평균 생활인구가 47만 5,440명으로 전북 인구감소지역 10곳 가운데 1위에 오르자 '내장산·구절초축제 효과'로 해석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큰 거점은 시가 건립하지 않았습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공단이 127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1월에 개관했고 지금도 직접 운영합니다. 솔티숲은 1971년부터 2010년까지 국립공원 구역이었고 상수원보호구역과도 겹쳤습니다. 그 40년 동안 아무도 손대지 않은 숲을 송죽마을 주민이 이어받아 관리해 왔습니다. 시는 2011년 발견한 월영습지를 2014년 습지보호지역, 2018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뒤 10년 동안 85억 원을 들여 탐방로와 방문자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성과

축제 기간이 아닌 때에도 운영하는 거점이 둘 생겼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348억 원이 배분됐고, 2025년 7월 전입자부터는 전입지원금을 최대 50만 원으로 인상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2021년 10월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구절초꽃축제를 2년째 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에는 30만 4천 명이 방문해 입장료 5억 7,500만 원을 거둔 축제였습니다. 2025년 11월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시의원은 한국가요촌 달하의 방문객 소비와 체류시간을 분석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내장호 제4주차장 파크골프 시설은 2026년 4월 국립공원위원회 의결과 6월 고시를 거쳤지만, 환경단체는 자연공원법 시행령에 없는 명칭으로 승인됐다며 감사원 감사 청구를 예고했고 7월 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보류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국가가 건립·운영하는 시설을 유치할 만한 자산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정읍은 1971년 지정된 국립공원과 2014년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고, 그 기반 위에 국립공원공단이 생태탐방원을 건립해 직접 운영을 맡았습니다. 숲을 상시 관리할 마을 조직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에서 상시 개방하는 관광 거점은 누가 건립하고 누가 운영비를 부담합니까?
  • 그 거점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매년 측정하고 있습니까?
  • 특정 계절에만 쓰이는 시설을 재활용하려 할 때 그 부지는 어떤 규제 구역 안에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축제에 의존하는 지역이라면 상시 운영하는 거점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대표 축제를 2020년과 2021년 연이어 열지 못했을 때 대안은 온라인 판매 같은 임시 대체 수단뿐이었습니다. 또한 생활인구가 많아도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별도로 측정하지 않으면 무엇이 개선됐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거점을 조성하실 때 무엇을 집계할지도 함께 정해 두어야 합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정읍시(관광 거점 조성·인구정책 총괄)
참여 주체정읍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정읍시의회, 지역 농협·새마을금고·병원·기업, 관내 고등학교, 복지기관, 공공기관·연구소·대학
거버넌스정읍시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5개년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 6월 시작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은 '1부서 1기관 전담제'로 부서마다 기관 1곳을 전담하게 해 공공기관·연구소·대학 39곳이, 릴레이 캠페인에는 44곳이 함께합니다.
재원정읍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348억원 배분받아 인구감소 대응에 활용하고, 2025년 7월 전입자부터는 전입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인상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사업별 국비·도비·시비 분담과 관광 거점 운영비는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근거

행안부·통계청 생활인구 산정에서 정읍시가 전북 인구감소지역 중 연속 1위,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정읍愛 주소갖기 등 3대 전략) 추진이 다수 보도로 확인됩니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전매일보·전민일보 등 2025; 행안부·통계청 1분기 생활인구 산정.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A 갈래 · M05. 1지역 1배움 평생학습망
10 80% 5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가평군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정선군 강원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3 100% 4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평창군 강원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12 83% 58%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화천군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14 64% 29%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M0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M0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M08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