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청년몰 · Yeongdeok Youth Mall (Traditional Market)
대한민국 경북 영덕군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경북 영덕군 전통시장은 공동화됐고, 청년은 부재했으며, 빈 점포가 다수였습니다. 영덕군은 중기부 청년몰 사업으로 청년상인 15팀을 유치하고(임차료 1년 무료), 공동운영 카페·푸드코트를 추진했습니다. 청년몰 점포 평균 매출은 월 200만~500만원이고, 시장 전체 보행객도 증가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전통시장 공동화, 청년 부재, 빈 점포 다수
기존 자산
영덕 전통시장, 폐점포 20여개
실행 프로그램
중기부 청년몰 사업, 청년상인 15팀 유치(임차료 1년 무료), 공동운영 카페·푸드코트
알려진 성공요인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을 305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하고 2026년 2월 9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매체가 '화마를 딛고 5년 만의 부활'로 보도하며 연면적 6,083㎡ 지상 2층에 점포 51개와 청년몰·푸드코트·어린이 놀이시설, 주차타워 220면을 소개했습니다. 영남일보는 개장 100일 월평균 방문객이 3만 4,000~3만 5,000명으로 임시시장 때의 약 3배라고 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영덕군은 화재 10일 뒤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컨테이너 임시시장을 설치해 상인들이 한곳에서 영업을 계속하도록 했습니다. 개장 3개월 반 전인 2025년 10월 23일 1층 42칸 우선배정을 공고하며 신청자격을 '화재 전 본건물 영업자 중 임시시장 계속 영업자'로 명시하고(조례 제6조·특별법 제24조제3항), 상인회장 확인서로 계속 영업 사실을 증명하게 했습니다. 개장 39일 전 시행한 조례는 제6조제3항에서 허가기간을 특별법 제17조의2에 따르도록 규정했고, 2층 청년몰 공고는 이를 근거로 보증금 0원·최대 10년을 제시했습니다.
성과
청년몰 점포 평균 매출 월 200만~500만원, 시장 전체 보행객 증가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상인들은 임시시장에서 4년 4개월 남짓 영업했습니다. 매일신문은 영덕군이 중앙·광역 공모사업으로 국비·도비·군비 305억 원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는데, 공모로 재원을 확보하면 회차를 기다리는 만큼 상인이 임시시장에 머무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1층은 우선배정 뒤 남은 10칸을 2025년 11월 공고로 채워 개장 시점에 51칸이 모두 찼습니다. 2층은 3차례 공고했습니다. 2026년 3월 공고는 청년몰 2칸에 근린생활시설 1칸을 추가하면서 업종 제한을 먹거리에서 전 업종으로 완화하고 연령은 만 49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좁혔고, 4월 6일 재공고도 같은 조건이었습니다. 그 뒤 공고는 군 게시판에 없습니다[보정필요].
재현 전제조건
화재 뒤에도 시장 영업이 중단되지 않아야 '계속 영업자'라는 자격이 성립합니다. 10일 안에 시장을 이전해 개설할 유휴 공공부지와 상인회 합의가 있어야 하고, 우선 재입점을 의무로 지운 특별법 제24조제3항이 적용되는 공설시장이어야 합니다. 청년 점포에 최대 10년의 허가기간을 줄 수 있는 것도 조례가 특별법의 허가기간 특례를 그대로 준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조례를 개장 전에 시행할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재건축한 시설에 누가 입점할 수 있는지, 그 자격이 조례나 공고에 명시돼 있습니까?
- 우선배정 대상이 아닌 신규 입점자는 어떤 방식으로 유치하실 계획입니까?
- 청년 점포 조건에 자부담과 원상복구 외에 교육·판로 지원도 함께 명시돼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38개+ 청년몰
적합한 고객 유형: 중기부, 기초지자체 상권진흥과
운영 구조
근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몰 활성화지원 사업 안내 https://www.semas.or.kr/web/SUP01/SUP0119/SUP011901.kmdc · 한국일보 '나랏돈 800억 들여 지원한 청년몰 10곳 중 4곳 폐업'(청년몰 점포 월매출 분포)(202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0214350002249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서구 부산 |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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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서구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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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금정구 부산 | 금정구는 평생학습도시와 4개 대학, 금정산·범어사 체류 프로그램을 갖춘 자치구이나, 여러 동의 저층 노후 주거지를 주민 조직이 개선하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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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56%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21u |
| 삼척시 강원 | 삼척은 화력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수소로 발전원을 바꾸며 산업 앵커를 이어 온 도시이나, 동굴과 바다를 체류·배움으로 잇는 상설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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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태백시 강원 | 태백은 폐광기금과 눈축제 위에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열고 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까지 끌어온 시이나, 만든 것을 지역 밖에 팔 영업 조직과 연구 앵커를 묶을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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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5% | 3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평창군 강원 |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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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58%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B. 관계·인구, F. 토대·거버넌스·재원)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