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 Huinnyeoul Culture Village, Busan
대한민국 부산 영도구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부산 영도 대도시 해안 피란민 마을로, 대도시 관광·영화촬영지 맥락이라 89 소도시에는 참고 대상이다.
요약
대한민국 부산 영도구에서는 절영해안산책로 위 노후한 절벽 마을과 청년 부재에 대응하기 위해 골목길 정비, 예술인 입주, 영화 촬영지화(범죄와의전쟁 등), 카페·문화공간 활성화를 추진했습니다. 주말 방문객 연 80만 명 이상(추정), 카페·갤러리 50여 개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풀려던 문제
절영해안산책로 위 절벽 마을이 노후했고, 청년이 없었습니다.
기존 자산
남항대교 조망, 절벽 골목, 흰여울길
실행 프로그램
골목길 정비, 예술인 입주, 영화 촬영지화(범죄와의전쟁 등), 카페·문화공간 활성화
알려진 성공요인
언론은 영화·예능 촬영지가 된 것과 가파른 비탈에 하얀 집들이 들어선 풍경을 먼저 꼽습니다. 「범죄와의 전쟁」·「변호인」과 「무한도전」을 촬영한 뒤 외지에 알려졌다고 보도하고, 그 풍경을 '한국의 산토리니'라 부릅니다. 국제신문은 SNS와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영도구와 영도문화원은 2011년 12월 공·폐가를 개보수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공간으로 조성한 문화마을로 소개합니다. 영도구는 2020년 준공 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6년간 37억 5천만 원을 들여 골목과 계단을 정비하고 안내센터와 전망대를 건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구는 작업실로 쓸 빈집을 소유주에게서 무상으로 임차했고, 2011년 첫 작업실 3동의 개보수비 4,500만 원은 부산시 폐·공가 개선사업 시비로 충당했습니다. 영화 「변호인」 촬영 주택도 5년간 무상으로 임차해 마을 안내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운영은 2013년부터 영도문화원에 맡겼고, 문화원 사무국장은 이를 '구청은 하드웨어, 문화원은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원은 작가가 떠난 뒤에도 공유공방과 기록관을 맡아 2026년에도 여울지기(마을안내요원)를 선발했고, 구는 2026년 예산안에 전년과 같은 운영지원비 6,3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성과
주말 방문객은 연 8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카페·갤러리 50여 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국제신문에 따르면 영도구는 2018년 7월, 작업실 7곳 중 3곳은 건물주가 무상임대를 해지했고 4곳은 임대 기간이 2021년까지 남았지만 주민과의 소통 문제로 입주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작업실은 비었습니다. 한 작가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작가 대부분은 입주 지원 사업의 방식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연합뉴스는 2020년 12월 구가 집주인과 재계약하지 못해 「변호인」 촬영 주택의 안내 공간을 폐쇄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2023년 카페 37곳 중 25곳이 무허가이고 구는 "이행강제금은 부과하고 있지만, 강제 철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빈집을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은 계약 기간 안에서만 유지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기간과 해지 조건을 최초 계약에 명시해 두어야 합니다. 작업실이 공유공방으로 바뀌어도 공간과 별도로 프로그램을 이어 맡을 기관이 있어야 하고, 입주 작가에게 공간만 제공하지 말고 작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인력을 사업에 포함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작업실이나 거점이 무상으로 임차한 집이라면, 집값이 올라도 몇 년간 사용할 수 있는지 계약에 명시돼 있습니까?
- 입주 작가 선정 과정에 주민 대표가 참여하고, 상주 일수와 마을 전시 의무가 문서로 정해져 있습니까?
- 무허가 건물이 많은 마을이라면, 주택이 카페로 바뀌거나 증축될 때 구가 쓸 수 있는 수단은 무엇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해안 절벽 마을에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기초지자체 도시재생·관광과
운영 구조
근거
부산일보 '카페 핫플레이스 영도, 이젠 부산 관광 일번지'(2023, 영도구 방문객 통계·휴게음식점 증가)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2418534551526 · 영도구 문화관광 흰여울문화마을(2011 공·폐가 리모델링) https://www.yeongdo.go.kr/tour/01462/01463.web?idx=2177&amode=view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서구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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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군위군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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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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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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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영월군 강원 | 영월은 박물관 고을·문화도시와 상동광산·영월산업진흥원의 소재 산업을 함께 키워 온 군이나, 늘어난 방문을 유형별 재방문·체류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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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69%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정선군 강원 |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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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4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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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