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춘발산마을 · Chungchun Balsan Village, Gwangju

대한민국 광주 서구 발산마을 · 아시아

EFC 원도심재생 추정 참고용 선진사례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광주 대도시 방직 노동자 거주지 도시재생으로, 대기업·광역 협력 맥락이라 89에는 참고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13 · 메울 지역 6

요약

광주 서구 발산마을에서는 방직산업이 쇠퇴한 뒤 마을이 공동화됐고, 청년이 부재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광주시가 협력해 도시재생을 추진했습니다. 마을에는 청년 예술가·창업가가 유입됐고, 벽화와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됐습니다. 청춘빌리지와 청춘로드맵이 운영됐고, 청년기업은 12개입니다(2018 성과발표회). 마을은 SNS 명소가 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방직산업 쇠퇴 후 마을 공동화, 청년 부재

기존 자산

발산마을 비탈·골목, 폐공장

실행 프로그램

현대차그룹·광주시 협력 도시재생, 청년 예술가·창업가 유입, 벽화·게스트하우스

알려진 성공요인

현대차그룹은 민관협력과 마을 전체를 칠한 컬러아트, 청춘빌리지를 꼽습니다. 2018년 10월 성과발표회에서 청춘발산마을을 2015년 2월부터 약 4년간 광주시·서구·사회적기업 공공미술프리즘 등과 함께한 도시재생으로 소개하고, 월평균 방문객이 사업 전보다 약 4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새뜰마을 현장팀장은 재개발이 아니라 마을 본래 모습과 자산을 살렸다고 말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이 마을이 청년이 찾고 창업하는 명소가 됐다며 우수사례로 꼽았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현대차그룹은 마을 특색화를, 광주시·서구는 폐·공가 정비와 도시가스·소방도로 같은 생활 인프라를 맡았습니다. 기업 사업이 2015년 2월 시작되고 1개월 뒤, 같은 마을이 지역발전위원회 새뜰마을사업(국비 35억 7,900만 원)에 선정됐습니다. 서구는 마을 경로당을 개보수해 새뜰 거점으로 활용하고 폐원한 구립 어린이집을 마을회관으로 전환했습니다. 2014년 마을미술프로젝트 등으로 온 작가들은 마을에 남아 주민협의체에 참여했고, 기업 사업 매니저로 온 청년은 사업이 마무리되던 2018년 가을 입주 청년들과 청춘발산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성과

청춘빌리지·청춘로드맵 운영, 청년기업 12개(2018 성과발표회), SNS 명소화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뉴스타파는 2023년 새뜰마을사업 종료와 양학선 기념관 완공이 맞물려 주민협의체가 처음부터 지원센터 도움 없이 거점을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2024년 3월 기념관(3억 2,100만 원)과 커뮤니티센터가 개관식 이후 4개월이 지나도록 닫혀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구 관계자는 협의체가 겨울 방문객을 고려해 개방을 4월로 연기했다고 말했고, 8월에는 서구 도시재생과가 두 시설이 지원 없이 운영돼 수익이 유지비로 쓰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영 서구의원은 2025년 6월 본회의에서 기념관과 구영웅 사진관이 주말·휴일에 문을 닫는다며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드림은 그해 12월 서구 직영 유리온실도 출입이 통제됐다고 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기반시설을 정비할 국비 사업과 인력·프로그램을 맡을 민간 사업이 같은 시기 같은 마을에 들어와 역할을 분담해야 합니다. 둘째, 시설을 인수할 주체가 사업 기간 안에 그 시설을 먼저 시범 운영해 봐야 합니다. 2016년 문을 연 청춘빌리지는 2025년에도 위탁 운영됐지만, 사업 종료 무렵 완공된 기념관은 지원 없이 운영을 시작해 개방이 늦었습니다. 셋째, 사업이 종료된 뒤 운영비를 충당할 수입이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새로 정비하는 거점시설마다 사업이 끝난 다음 날 문을 열 인력과 그 인건비를 누가 책임질지 정해져 있습니까?
  • 가스·도로를 정비할 공공 사업과 인력·프로그램을 맡을 사업이 같은 시기에 편성돼 역할이 나뉘어 있습니까?
  • 사업 종료 무렵 완공되는 시설이 있다면, 이를 인수할 주민 조직이 사업 기간 안에 먼저 운영해 볼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쇠퇴 산업도시 마을재생에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기업재단

운영 구조

주도 기관광주광역시 + 현대차그룹
참여 주체광주서구청, 청년 활동가, 주민
거버넌스공공-기업 협력 + 주민협의체
재원현대차그룹 + 광주시 + 도시재생예산

근거

청춘이 머무는 발산마을 - 디지털광주문화대전(2018 청춘발산협동조합 설립(수리 2018-10-16)·청춘빌리지·청년입주 프로그램)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gwangsangu/toc/GC60005089 · 청춘발산협동조합 공식 https://www.bal-san.com/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단양군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78%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서천군 충남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고 2026년 9월 두 읍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돼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나, 그 방문에 원격 협진과 이송을 이어 붙여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까지 진료 접근을 보장하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10 90% 5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영덕군 경북 영덕은 대게 브랜드와 관광·에너지 자산을 두루 갖춘 해안 군이고 2026년 들어 수산 가공·유통 시설과 스마트 경로당도 서기 시작했으나, 그 수익과 거점을 지역 안에서 굴릴 재투자 규칙과 운영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11 55% 2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울진군 경북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2.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3 62% 28%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서구 부산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군위군 대구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12 83%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F. 토대·거버넌스·재원, 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M0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M1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M18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0 거버넌스 토대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주민 조직에 의결권 있는 법인격을 주고, 계획을 첫 단계부터 함께 세우며, 흩어진 예산과 발굴 절차를 한 줄기로 모은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 매개·발굴 장치(상향식 발굴 절차(EDP)·통합예산 중 1+)
M20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경계 걸침 대형 자산(매립지·항만·공항·산단)의 관할·세수·이익 배분을 착수 전 산식 규약+법인격 공동기구로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규약을 각 구성 지자체 의회가 의결(단체장 합의·MOU 아님)
  • 법인격 있는 기구(지방자치단체조합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 협의회·법정 행정기구 아님)
  • 되돌리기 비용을 규약에 명시(탈퇴 절차·의결 정족수·분담·배분 산식)
M2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2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향우회·동문·CSR·팬을 누적 DB로 관리(관계)하고 그 자원을 장기 공익신탁으로 묶어(재원) 정치변동과 분리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누적 DB(활동·후원 이력·명부 아님)
  •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계약)+장기(다년) 설계
  •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관계→재원 전환 장치)
M2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23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착수 전 계약으로 세입자 몫(배당·지분·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을 문언으로 못 박고, 그 약속을 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에 결박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착수 전 체결
  • 세입자 몫의 문언 명시(배당·지분 참여·재입점권·별도회계 환원 중 1+, 상한 단독 아님)
  • 3자 동의 + 이행 지렛대(인허가·공유지 매각조건·공모 가점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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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 토대·거버넌스·재원 · 근거등급 E2

크루즈·자연유산·구도심의 일일/총량 상한을 사전 설계하고 부담 동 재원을 회수해 보존-관광을 양립시킨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사전 총량 상한(활성화 KPI와 같은 페이지)
  • 부담 동 재원 회수
  • 공간·시간·재원 3축 매트릭스
M24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