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민둥산 플레이스 브랜딩 사업 · Jeongseon-gun Mindungsan Place Branding Project
대한민국 강원 정선군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요약
강원 정선군이 2024년부터 억새 명소 민둥산에 브랜드·안내사인·조형물·굿즈·축제를 통합 적용한 사업입니다. 통합 안내사인 표준화는 여러 지자체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으로 널리 활용하는 방식이라, 여기서는 그중 사업 단위로 근거가 확인되는 한 곳을 골라 기록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은 2025년 글로벌 잇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사업은 2026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풀려던 문제
억새가 피는 가을 한 철에 방문객이 몰렸지만, 이들은 산만 오르고 돌아갔습니다. 산 아래 무릉리 시가지와 상권까지 내려오는 동선이 없었습니다. 억새평원도 등산객에게 밟히고 참싸리와 산쑥이 침입해 줄었습니다. 정선군은 2025년 3월 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고, 가을 억새 풍경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자산
민둥산 억새평원과 카르스트 돌리네가 남면 문곡리에 있습니다. 30회째 이어 온 민둥산은빛억새축제와 축제장으로 사용하는 민둥산운동장, 그 옹벽과 육교가 이미 있었습니다. 발주를 맡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19년 11월 문을 열었습니다.
실행 프로그램
정선군 관광과가 2024년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연의 겹'과 브랜드명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정하고 억새 능선과 카르스트 돌리네를 곡선으로 표현했습니다. 2025년 9월까지 민둥산운동장 옹벽 디자인, 타입별 안전 사인, 굿즈와 굿즈 홍보관, 운동장 안팎 공간 연출을 설치했습니다. 랜드마크와 길찾기·진입안내 시설은 코르텐강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경관과 어울리는 소재로 디자인 언어를 통일했습니다. 2025년 7월에는 강원디자인진흥원이 브랜드 홍보 공간 조성 용역을 공고했고(배정예산 3억 3,000만 원[보정필요]), 그해 10월 2일 제30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막식에서 브랜드를 선포했습니다. 2026년에는 4억 원을 투입해 육교를 상징물로 개축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언론은 브랜드·공간·콘텐츠·운영을 하나로 연계한 지속가능한 장소브랜딩 모델이라는 점과 코르텐강 소재를 꼽습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억새평원과 카르스트 돌리네, 붉은 토양을 '자연의 겹'으로 형상화하고 능선의 리듬과 돌리네의 깊이를 곡선으로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사업 부문 수상작 열넷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정선군은 2024년 10월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발주자 역할을 도 출연기관에 넘겼습니다. 2025년 7월 브랜드 홍보 공간 조성 용역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진흥원입니다. 새로 건립한 시설은 없습니다. 30년 된 축제와 민둥산운동장 옹벽·육교에 브랜드를 적용했습니다. 군은 브랜딩 33억 원 외에, 폐광지역개발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4~2028년 175억 원 규모의 민둥산 종합발전계획을 함께 추진하며 발구덕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따로 조성합니다.
성과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12월 '정선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으로 글로벌 잇디자인 어워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2026년 8월에는 정선군과 함께한 이 사업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3일입니다. 진흥원은 검색량과 외지인 방문이 늘었다고 밝혔으나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은 오랫동안 민둥산 방문객을 30만 명 안팎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정선군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둥산 억새축제가 직접적인 지역 수익 창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광과는 축제장 농특산물·식당 부스를 주최측과 협의해 늘리고, 등산객이 무릉리 시가지로 내려오게 하는 방안은 민둥산 생활권역 종합개발을 세울 때 검토하겠다고 2026년 1월 업무보고에서 답했습니다. 같은 업무보고에서 송수옥 의원은 축제장 방문객 수가 실제보다 부풀려 집계되고 그 숫자에 비례해 예산이 늘어난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관광과장은 정확한 자료가 없으면 계획이 잘못 수립될 수 있다며 계측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발주를 일괄 위탁할 도 단위 디자인 전문기관이 이미 있어야 합니다. 정선군은 2019년 11월 문을 연 강원디자인진흥원에 2024년 10월부터 위탁했습니다. 둘째, 브랜드를 적용할 축제와 시설이 이미 운영되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브랜딩과 별도로 도로·주차장에 쓸 기반 예산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선군은 175억 원 규모의 종합발전계획을 병행 추진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의 축제 주최자와 브랜드 사업 발주자는 각각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까?
- 이 브랜드를 적용할 축제와 시설이 이미 있습니까, 새로 건립해야 합니까?
- 방문객이 명소 밖 상권으로 내려오게 하는 장치가 현재 몇 개 운영되고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1,500여 농어촌체험마을 적용 가능
적합한 고객 유형: 농어촌공사, 기초지자체 관광과
운영 구조
근거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촌관광·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련 논단·보고서 https://krei.re.kr/krei/selectBbsNttView.do?bbsNo=75&key=109&nttNo=124569 · 국회예산정책처 '농촌관광마을사업 평가' https://www.nabo.go.kr/board/file/bulkDown.do?idx=161&bid=19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서구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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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군위군 대구 | 군위는 생활인구와 삼국유사 관광, 사과·대추 농업을 갖춘 군이나, 신공항·첨단산단이라는 경계자산을 관할·세수 규약으로 묶는 공동기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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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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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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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영월군 강원 | 영월은 박물관 고을·문화도시와 상동광산·영월산업진흥원의 소재 산업을 함께 키워 온 군이나, 늘어난 방문을 유형별 재방문·체류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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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69%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정선군 강원 |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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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4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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