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전망대: 출입신고를 앱으로 옮겨 관람시간을 한 시간 늘리다

대한민국 강원 고성군

AB 도서접경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2 · 메울 지역 6

요약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출입신고를 종이로 받아 왔습니다. 고성군은 2025년 6월 30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관광 가능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렸습니다.

풀려던 문제

접경 관광지는 군부대가 출입을 통제합니다. 신고 절차가 오래 걸리면 그만큼 관람 시간이 줄고, 방문객은 서둘러 관람하고 떠납니다.

기존 자산

통일전망대(1983년 개관·국내 최북단 안보관광지)와 2018년 신축한 통일전망타워, DMZ박물관, DMZ 평화의 길 통일전망대 코스(3.6km), 화진포 등 호수 경관.

실행 프로그램

2025년 6월 30일 출입신고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게 했고, 관광 가능 시간을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렸습니다. 한 동선 안에서도 시설마다 운영 주체가 다릅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 (주)통일전망대가 전망대를 운영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DMZ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며, 고성군은 2018년 12월 국비와 지방비 등 6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연면적 1,675㎡ 규모 통일전망타워를 건립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고성군은 2025년 6월 27일 앱 출시를 알리며 '출입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고, 여러 매체가 같은 문안을 실었습니다. 기사들이 꼽은 성과는 '기존 3시간이었던 관광 가능 시간도 4시간으로 연장되어 관광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가 거의 전부입니다. 함명준 군수는 DMZ로 차별화한 관광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앱으로 옮긴 것은 서류 절차 한 단계뿐입니다. 이용료 결제와 안보교육은 지금도 출입신고소에서 진행합니다. 강원도민일보는 2016년 6·25전쟁체험관과 화장실은 고성군, 통일관·식당·매점은 (주)통일전망대, 주차장 부지는 산림청 소유라고 보도했습니다. 고성군은 2018년 국방부로부터 통일관을 매입해 소유 주체를 하나 줄였습니다. 여러 주체가 합의해야 하는 절차는 그대로 두고, 군이 단독으로 정할 수 있는 절차만 앞당겼습니다. 2014년 11월 DMZ박물관과 연계하려던 통합발권은 무료화와 손실보상으로 방향이 엇갈려 무산됐습니다.

성과

신고 절차가 단축되고 체류 시간이 1시간 늘어, 같은 동선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강원일보는 2020년 1월 전망대 시설은 고성군, 주차장은 (주)통일전망대 소유로 나뉘어 있어 군이 시설관리공단으로 운영권을 가져오면 주차장 폐쇄로 맞설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단 설립은 2019년 7월 타당성 검토까지 진행됐지만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설악투데이는 2026년 7월 군의회 업무보고에서 김형실 의원이 교부율 45대55의 유래를 묻자 고성군 관광과장이 당초 50대50에서 코로나19 때 60%까지 올렸다가 지난해 현재 비율로 조정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0년에는 2월 25일부터 172일간, 2024년 10월에는 북한이 연결도로를 폭파하면서 관람이 중단됐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단축하려는 절차가 실제로 체류 시간을 줄이고 있어야 하고, 그 절차를 단독으로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성은 주차장과 매점의 소유자가 따로 있어 서류 절차 한 단계만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절차를 줄여 확보한 시간에 관람할 시설도 함께 개방돼 있어야 합니다. 고성군은 2018년 매입한 통일관의 보수를 2020년에 마치고도 관광지 지정을 받지 못해 개방하지 못했고, 2024년 12월 30일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에서 방문객이 거치는 절차 가운데 소관 기관이 한 곳뿐인 절차는 무엇입니까?
  • 그 절차를 앞당기면, 늘어난 시간에 관람할 시설이 지금 개방돼 있습니까?
  • 줄이려는 그 절차는 몇 해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을 제도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군부대가 출입을 관할하는 관광지라면 절차를 간소화하는 일이 곧 체류 시간을 늘리는 일입니다. 다만 부대와 상시 협의할 창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2020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172일간 문을 닫았고 2022년 11월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3일간 관람이 중단됐습니다. 문이 닫히는 동안 방문객을 맞을 외부 동선도 함께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주)통일전망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 전망대 운영)·강원 고성군(행정·시설 건립)
참여 주체강원 고성군, (주)통일전망대(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 육군 22사단(민통선 출입 통제), 강원특별자치도(DMZ박물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한국관광공사(DMZ 평화의 길 공동 운영)
거버넌스육군 22사단이 민통선 출입을 통제하므로, 운영사와 고성군은 부대가 출입을 허용하는 날에만 관람객을 받습니다. 운영사·고성군·부대 간의 공식 위탁·협약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정필요]
재원고성군이 국비와 지방비 등 68억8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연면적 1,675㎡ 규모로 통일전망타워를 짓고 2018년 12월에 열었습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어떤 비율로 나눴는지, 매년 소요되는 운영비를 입장료로 충당하는지 보조금으로 충당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정필요]

근거

서울신문 2025-07-02·농민신문 2025-06-27·전매일보 2025-06-27·천지일보 2025-06-27 보도에서 고성군이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 모바일 앱을 2025년 6월 30일 정식 출시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게 한 사실, 통일전망대 관광 가능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한 사실 확인. 대한민국구석구석·고성군 관광포털로 통일전망대 1983년 개관, 2018년 12월 통일전망타워 신축(지상 3층·연면적 1,675㎡·68억 8,000만 원), DMZ 평화의 길 통일전망대 코스(3.6km) 확인. 육군 22사단의 민통선 출입 통제와 2020년 172일 폐쇄, 2022년 11월 사흘 중단은 고성군·언론 보도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구 본문의 '연 100만 명 이상'과 '생활인구 약 32만(도내 4위)'은 확인하지 못해 내렸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서울신문(2025-07-02)·농민신문·전매일보(2025-06-27) 출입신고 앱 출시·관람 3→4시간.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울릉군 경북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8 88%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옹진군 인천 옹진은 등록인구의 열다섯 배에 이르는 체류인구와 거점·순회·원격을 다 갖춘 도서 의료를 가졌으나, 그 체류인구를 유형별로 나눠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고성군 강원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1 100% 45%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은 미군이 떠난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고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해 온 시이나, 늘리려는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13 100% 54%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21u
서구 대구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9 78% 4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삼척시 강원 삼척은 화력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수소로 발전원을 바꾸며 산업 앵커를 이어 온 도시이나, 동굴과 바다를 체류·배움으로 잇는 상설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2.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13 100%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이 사례가 속한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실증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이 사례가 왜 작동했나’를 모델의 기전으로 일반화해 보세요.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