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합천군
두 수치는 우열이 아니라 비교 기준·개선 기회입니다 — 매칭률보다 실행밀도가 크게 낮으면 착수는 했지만 아직 얕게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대표 혁신사례
-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 세계유산·세계기록유산과 2026 세계유산축전 근거 강함
해인사 장경판전(세계유산)과 고려대장경(세계기록유산)이라는 기록문화의 정점에, 황매산 철쭉제(약 15.4만 명)와 영상테마파크가 더해지고 2026 세계유산축전까지 이어지며 전국급 경험·체류 자산을 이룹니다. 팔만대장경이 가르치는 기록·보존·집중의 문화를 관광이 함께 떠받칩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
핵심 공백 영역 · 6기능군 중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 갭 최대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합천은 65세 이상 비중이 높은 초고령 군([보정필요: 군 단위 최신 정량치])이지만,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노동·배움 모델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초고령 구조가 직접 신호). 보조 핵심 공백 = 같은 정주여건군의 생활만족도 트랙과 관계·인구의 고립 대응 거점.
혁신전략 6기능군 진단결과(필요수준 × 현재수준)
필요 높음 · 갖춤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형성 중
필요 보통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필요 높음 · 비어 있는 기회(개선 기회)
우선 검토할 혁신모델 3가지 (비어 있는 혁신모델 = 개선 기회)
모델이 새로운 게 아니라 필수 기전을 갖췄는지가 핵심입니다 — 무엇을 갖춰야 작동하고(✓ 할 것), 무엇을 하면 무너지는지(✕ 하지 말 것)를 먼저 보세요.
-
'늙은 지역'을 느린 삶·돌봄·세대배움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령자 노동모델로 소득을 만든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 하지 말 것 고령자를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봐 생산·소득 발생 기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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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미만 생활밀착 개입을 민간·NPO가 마을·동에 다지점 동시다발로 실행하고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 하지 말 것 단발 시설로 종료해 누적 안 되고 평가를 정주 단일 KPI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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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 이게 갖춰져야 작동 — 필수 기전 3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하지 말 것 포맷 표준화 없이 단발 거점만 두고 고립지표 대신 방문자 수로 평가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합천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 다섯 가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 다섯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참조모델 24개 전수 채점)를 코어로 담은 1단계 발행본입니다.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습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0.1 진단결과 요약
합천은 '세계유산급 기록문화와 전국급 체류 자산은 두터운데, 초고령 인구를 소득·전수의 주체로 돌려세우는 고령자산화는 아직 비어 있는' 초고령 군입니다. 등록인구는 2025년 기준 4만 명 선으로, 2025년 2월 4만 명 붕괴가 보도된 뒤 최근 공개자료에서는 4만 2천 명 안팎이 함께 확인되어 출처 간 수치가 엇갈립니다주1. 합천이 이미 잘하는 것은 뚜렷합니다. 해인사 장경판전(세계유산)과 고려대장경(세계기록유산)이 한 자리에 함께 선 두터운 기록문화에, 황매산 철쭉제(2026년 제30회, 축제 기간 약 20만 명 예상)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더해지고 2026 세계유산축전으로 이어지는 전국급 경험·체류 자산이 그것입니다주1. 여기에 출향인의 정착을 돕는 '귀향 원스톱 상담창구'도 운영 중입니다. 비어 있는 쪽은 '초고령을 자산으로 돌려세우는 자리'입니다. 관내 초등학교가 전부 소규모학교이고 65세 이상 비중이 매우 높은데도,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 생활만족도를 마을 단위로 다지는 정주여건 트랙, 외로움·고립을 줄이는 상시 만남 거점, 학교·의료·이동권 같은 필수 생활서비스의 존치 설계가 아직 이름 수준이거나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향우 관계를 30년 단위 재원으로 묶는 출향민·관계인구 신탁, 기록문화를 배움으로 적층하는 평생학습망도 비어 있습니다. 이 비어 있는 것들은 근본원인 점검의 강한 원인 다섯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 ○). 합천은 65세 이상 비중이 높은 초고령 군([보정필요: 군 단위 최신 정량치])이지만,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의 주체로 세우는 노동·배움 모델이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필요 대비 진행이 가장 더딘 영역입니다(초고령 구조가 직접 신호). 보조 핵심 공백 = 같은 정주여건군의 생활만족도 트랙과 관계·인구의 고립 대응 거점주2.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62%. 합천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3건 중 8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나머지 5건은 공개 자료로 추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주3.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28%. 매칭률(62%)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뜻합니다. 확인된 착수의 다수가 검토·시범 단계(△)나 부분 운영(○)에 머물러, 프로그램은 있어도 핵심 작동 조건(기전)이 1개 이하만 충족된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미충족 기전이 무엇인지는 비교진단표의 ⑥ 판정 기호와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4.
| 구분 | 내용 |
|---|---|
| 합천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 광역(경상남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 신탁 파이프라인(M22)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광역 묶음(M05)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 방문객 수만 늘리는 단발 축제·시설 증설 · 고령자를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복지형 종료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합천이 이미 가진 자산(해인사 장경판전·고려대장경·황매산·영상테마파크·귀향 상담창구)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읽는 법. 본 요약판은 진단 결과(비교진단표·해설·스케일 귀속)까지를 담습니다. 실행 제안·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으며,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합천군의 강점·성과)
합천이 격차보다 먼저 인정받아야 할 강점은 세계유산·세계기록유산이 함께 서 있는 기록문화의 두께입니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세계유산, 그 안에 보존된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두 유산이 한 자리에 함께 서 있는 두터운 기록문화 자산입니다. 여기에 봄철 황매산 철쭉제(2026년 제30회, 축제 기간 약 20만 명 방문 예상)와 드라마·영화 촬영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계절·콘텐츠를 채우고, 2026 세계유산축전이 전국급 이벤트로 이어집니다주1. 이는 기록·보존·집중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관광이 함께 떠받치는 구조로, 체류형 체험 상설화와 기록문화를 배움으로 잇는 평생학습망의 원천 자산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1지역 1배움 평생학습망)(사례#1067).
또 하나는 출향인을 다시 불러들이는 관계의 창구입니다. 합천군은 기존 귀농·귀촌 상담과 구분되는 '귀향 원스톱 상담창구'를 운영해, 합천에서 나고 자랐지만 외지에 사는 출향인과 그 자녀의 준비부터 정착까지를 한 부서가 안내합니다주1. 이는 향우·출향 관계를 관계인구로 관리하고 장기 재원으로 묶는 파이프라인의 첫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연결 모델: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출향민 장기 신탁). 필수 생활서비스 쪽에서도, 합천군과 합천농협이 대병면·용주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시행하고 경남의 수요응답형 교통(브라보택시 등)에 참여하는 등, 초고령 면지역의 이동·의료 접근을 메우려는 시도가 이미 진행 중입니다주1. 이 강점들은 이후 진단·권고가 새로 만들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얹어 키울 토대입니다.
1. 지역혁신 참조모델 비교진단표 (참조모델 카탈로그 24개 전수 채점 × 합천군, 6열 요약)
범례: [핵심] = 핵심 공백(공백심각도 상위·우선 검토). ⑥ 하는 중? = ◎ 강함 / ○ 있음 / △ 부분·검토 / ✗ 공개자료 미확인.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본 지역이 더 검토할 것·피해야 할 것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이며, 처음에는 ⑦·⑧열만 보셔도 됩니다.
| ① 모델 (M#·기능군)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 약초·발효·전통 기술을 고령자 소득형 노동모델로 설계 시범, 세대간 배움 접점 상설화 | 고령자를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복지형 종료 · 무급 자원봉사화(소득 미발생) | 사례#1005 / G4·E1 |
| [핵심]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M09·C 정주여건·생활복지) | ① 포맷 표준화 + 다지점 동시다발 ②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③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 | ✗ | 폭염 쿨링·가로·안전·시각청정 등 1억 미만 생활개입을 마을·읍면에 다지점, 만족도·재참여로 평가 | 정주인구 단독 KPI · 단발 시설 조성으로 종료(누적 안 됨) | 사례#719·사례#702 / C1·E1 |
| [핵심]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M08·B 관계·인구)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 | ✗ | 경로당·빈점포·마을카페를 상시 만남 거점 포맷으로 표준화, 고립위험군 접촉률 지표화 | 시설 신축 위주로 접근 · 접촉·재방문 지표 없는 일회성 행사 | 사례#672·사례#722 / E1·E3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B 관계·인구)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 세계유산 방문·황매산 계절 방문·귀향 관계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 KPI로 관리 | 정주인구 단독 KPI로 회귀 · 방문객 총량만 홍보 | 사례#1079 / A1 |
| [핵심] 거버넌스 토대 (M20·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법인격 있는 시민조합(의결권) ② 마스터플랜 단계 공동수립 ③ 매개·발굴 장치(EDP·통합예산 중 1+) | ✗ | 세계유산·관광·1차산업 재정렬을 다루는 시민조합 법인격 시범, 발굴형 예산 1건 | 협의체·MOU를 거버넌스로 과장 · 행정 주도 위원회로 종료 | 사례#629 / A5·F2 |
| [핵심]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 (M22·F 토대·거버넌스·재원)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 법적 고정+30년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 귀향 원스톱을 향우·후원 누적 DB로 발전 [광역] 도·향우회 협력 [중앙]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설계 | 명부 수준 DB를 신탁으로 과장 · 단발 모금으로 대체 | 사례#132 / F3·D1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 (M13·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 왕진버스에 원격 협진·상주 거점을 결합해 다지점 진료 [중앙] 비대면진료·왕진 제도 연계 [공공기관] 복지부·도 협력 | 거점 통폐합으로 접근성 후퇴(진주 반례 답습) · 단발 왕진 이벤트로 종료 | 사례#749·사례#750 / E1·G4 |
| [핵심]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M11·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② 지역결합 교육과정 ③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 △ | 관내 소규모 초교를 전국모집·주거 결합형으로 매력화 시범 [광역]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농산어촌유학 연계 | 통폐합 전제의 임시 연명 · 주거·일자리 결합 없는 학생 유치 단독 | 사례#742·사례#743 / E1·G4 |
| [핵심]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M05·A 경험·체류·배움) | ① 발굴→인증·교육과정 적층 ② 거주자 강사 ③ 광역·중앙 컨셉 묶음 | △ | 대장경 기록문화·약초·전통을 배움 콘텐츠로 인증·교육과정화 [광역] 도 단위 배움투어 컨셉 묶음 |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 나열 · 인증·재수강 없는 단발 강좌 | 사례#5·사례#668 / C1·B2 |
| [핵심]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M03·A 경험·체류·배움) | ① 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경관·시각 정비 결합 | △ | 한우·양파 등 1차산업을 인증·체험·가공으로 적층, 경관·시각 정비 결합 | 특산물 판매 행사 반복으로 종료 · 인증·전승 체계 없는 브랜드 남발 | 사례#22·사례#57 / F1·C1 |
| 농촌 모빌리티 보장 (M12·D 필수 생활서비스)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수요밀도 진단) ③ 적자 분담 제도화 | ○ | 브라보택시를 교통공백 마을 진단 기반으로 확대, 요금·예약 단순화 [광역] 도 단위 플랫폼 연계 | 수요밀도 진단 없는 노선 신설(오기시 반례 답습) · 단년 시범 후 종료 | 사례#745·사례#746 / E1·G4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B 관계·인구)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 귀향 원스톱에 빈집·폐교를 결합해 노동·재능 기부형 무상임대 시범, 정착률 지표화 | 현금 인센티브 단독 · 선발·큐레이션 없는 빈집 알선 | 사례#3 / E4·B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M02·A 경험·체류·배움)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 세계유산·황매산·영상테마파크를 비수기 상설 체류 프로그램으로 묶고 체류일수·재방문 지표화 | 방문객 수 단독 KPI · 단발 축제 회차 늘리기로 종료(체류 전환 없음) | 사례#6·사례#1010 / C1·A1 |
표에 나온 13개 모델은 카탈로그 24개를 원인적합·전제자산·유형정합·제도결합 네 축으로 전수 채점(각 0~2, 합 0~8)해 선정 기준(합 5점 이상)을 넘긴 것들이며, 전수 채점표는 산정 근거에 있습니다.
2. 표 해설
합천이 이미 잘하는 강점(○ 착수 확인)은 체류형 체험 상설화·오가는 마을·농촌 모빌리티 쪽입니다. 세계유산·황매산·영상테마파크가 방문 자산을 두껍게 받치고, 귀향 원스톱과 왕진버스·수요응답 교통이 관계·이동을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 셋도 아직 '남는 게 있는 체류'·'노동기부 패키지'·'수요밀도 진단' 같은 핵심 작동 조건이 부분 충족(○) 수준이라, 지표화·상설화로 한 칸 더 올릴 여지가 큽니다. 더 할 것의 우선순위는 고령자산화·생활만족도·사회적 연결(모두 정주여건·관계군, 공백심각도 상위)로, 초고령 구조를 자산·만족·연결로 돌려세우는 자리가 가장 비어 있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 단독 KPI로의 회귀, 방문객 수만 늘리는 단발 축제·시설 증설, 고령자를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복지형 종료입니다. 전수 채점에서 대학·산업 앵커(M14)·영업법인(M15)·재생에너지(M18)·경계자산 거버넌스(M21)·젠트리 표준계약(M23) 등은 전제 자산(대학·앵커기업·경계 대형자산·재생지구)이 얕아 3점 이하로 제외했고, 광역 예술제(M01)·웰니스 회복(M04, 인접 산청 강함)·협동조합 금융(M17)·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4점 경계로 이번 행에서 보류했습니다(사유는 산정 근거).
3. 누가 할 일인가 —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합천군(기초) 역할 |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생활만족도·정주여건(M09) · 사회적 연결 거점(M08)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오가는 마을(M07) · 1차산업 경험상품화(M03) | 합천군·읍면·지역 NPO | 직접 설계·시범·운영 |
| 광역(경상남도) | 학교 앵커 매력화(M11) · 농촌 모빌리티(M12) 플랫폼 · 평생학습망(M05) 컨셉 묶음 · 출향민 신탁(M22) 향우 협력 | 경상남도·교육청·향우회 | 시범지·제안·협력 |
| 공공기관·대학 | 의료 전달·접근(M13) 원격 협진 · 거버넌스 토대(M20) 매개 | 복지부·도·인접 의료·대학 | 참여·연계 요청 |
| 중앙 | 출향민 장기 신탁(M22) 지정기부 설계 · 학교·의료·교통 제도 내성 | 행안부·복지부·교육부 | 제도 개선 건의 |
산정 근거와 도출
[보정필요] 목록. - 합천군 총인구: 4만 명 선(2025).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표는 약 39,500(2025.2 4만 명 선 붕괴 이후)로, 합천군 기본현황의 42,098명(2025.3)과 엇갈림. 원출처(행안부 주민등록) 최신 월 기준 확정 필요 [출처미약: 출처 간 수치 충돌]. - 65세 이상 비중·소멸위험지수·청년 비중: 합천군 단위 최신 공개값 미확정. 초고령 정성 판단만 반영하고 정량치는 [보정필요]. -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고향사랑기부 모금액(합천군): 공개자료에서 합천군 단위 확정값 미확인 [보정필요]. - 관내 소규모학교 비율(초등 전교 소규모·전체 71.9%): 언론(경남도민일보·에듀프레스) 인용이라 교육청 원자료 대조가 필요 [출처미약: 언론 인용].
5종 미반영 한계. 본 요약판은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5종을 반영하지 못한 공개자료 기반 0차 가설입니다.
산정 산식과 [주N] 도출(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 아님).
- [주1] (0.1 종합 진단·핵심 메시지, 0.2 강점 · 도출 단계 F-1 공개자료 수집): 인구는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표(약 39,500, 2025.2)와 합천군 기본현황(42,098, 2025.3)이 충돌해 '4만 명 선 + [출처미약]'으로 표기. 황매산 철쭉제 약 20만 명(2026 제30회, 한국관광공사·군 공지)·2026 세계유산축전·귀향 원스톱 상담창구(경남신문)·농촌 왕진버스(오마이뉴스)는 공개 보도로 확인.
- [주2]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원인적합도(A, 0~2) × (1 − 기전충족 w). 상위 5개 모델(M10·M09·M08·M06·M20)이 모두 A=2·✗(w=0)로 공백심각도 2.0 동률이며, 그중 초고령이라는 지역 정체성에 가장 직접 걸리는 정주여건·생활복지군(고령자산화 M10)을 대표 핵심 공백으로, 같은 군 생활만족도(M09)·관계군 사회적 연결(M08)을 보조로 배치.
- [주3]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매칭률): 매칭률 = 진행확인(⑥ ◎○△) ÷ 선정 모델 수 = 8 ÷ 13 = 62%. 진행확인 8건 = ○ 3건(M12·M07·M02) + △ 5건(M22·M13·M11·M05·M03), 미확인 5건 = ✗(M10·M09·M08·M06·M20).
- [주4] (0.1 실행밀도 · 도출 단계 F-5 실행밀도): 실행밀도 D = Σ가중(◎1·○⅔·△⅓·✗0) ÷ 행수 = (○ 3×⅔ + △ 5×⅓ + ✗ 5×0) ÷ 13 = (2 + 5/3) ÷ 13 = (11/3) ÷ 13 ≈ 28%. 매칭률 62%와의 격차(34%p)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의 근거.
24모델 S점수 전수 채점(요약). 선정(S≥5, 13개): M02(8)·M03(8)·M07(8)·M05(6)·M10(6)·M22(6)·M06(5)·M08(5)·M09(5)·M11(7)·M12(7)·M13(7)·M20(5). 경계(S=4, 4개): M01·M04·M17·M24. 제외(S≤3, 7개): M14(1)·M15(1)·M16(2)·M18(3)·M19(3)·M21(1)·M23(1). 대학·앵커기업·제조기업군·경계 대형자산·재생지구 등 전제 자산 미달.
5종 미반영(내부 예산·부서 KPI·민간 협력·주민 의견·단체장 의지) 한계는 위와 같으며,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실행 제안(시작 권고·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가 추가됩니다.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례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을(를) 채운 곳들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이렇게 메운 사례가 있다’는 참고예요.
○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함부르크 하펜시티 유럽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거창 승강기 산학연 클러스터 — 안전공단·전문대·R&D센터가 한 지역에 모인 첨단 제조 거점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아시아 2차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를 채운 사례
- 서대구역 역세권과 노후산단 재생 — 섬유·산업도시의 전환 동력 결집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에스포 알토대 디자인 메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F. 토대·거버넌스·재원를 채운 사례
- 신안 '햇빛연금' —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제도화한 재생에너지 자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D(필수 생활서비스),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같은 처지의 다른 인구감소지역이 잘하고 있는 사례
- 볼로냐 레오나르도 슈퍼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B(관계·인구),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벌링턴 100% 재생 도시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C(정주여건·생활복지),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에스포 알토대 디자인 메카 유럽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 볼더 기후·오픈스페이스 미주 1차 검증 왜 추천? 비어있는 기회 E(산업·일자리·경제기반), F(토대·거버넌스·재원) 보완 · 유형 일치(관광체류)
출처: 합천군·황매산 군립공원·국가유산청
이 초안은 공개자료 기반 1차 진단입니다. 사업계획·보고자료·공모사업으로 완성하는 일은 지역 내부자료·기존 사업목록·담당부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이 직접 수행합니다. 데이터랩은 그 적용을 돕고(적용 지원), 방법론대로 됐는지 검수·완성판정합니다(검수·인증).
이 보고서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진단 체계에서 AI 협업으로 작성되고, 인용 전수 대조와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