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포켓파크(SPUGS, 작은 도시녹지) · Copenhagen Small Public Urban Green Spaces (SPUGS)
덴마크 코펜하겐 · 유럽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8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코펜하겐 고밀도 대도시의 미니녹지 사례로, 여건이 농산어촌과 달라 참고용이다.
요약
덴마크 코펜하겐의 고밀도 주거지에서는 시민의 대형공원 접근성이 떨어지고 일상 휴식이 부족했습니다. 시는 식재와 벤치를 중심으로 100~500㎡ 미니 녹지(SPUGS)를 여러 곳에 분산해 조성했습니다. 주민 이용 동기로는 '사회·정신적 웰빙'이 최상위였고, 고밀도 거주자의 정신건강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고밀도 주거지 시민의 대형공원 접근성 저하, 일상 휴식 부족
기존 자산
자투리 부지·골목 코너
실행 프로그램
100~500㎡ 미니 녹지(SPUGS) 다수 분산 조성, 식재·벤치 중심
알려진 성공요인
코펜하겐시는 녹지 전략(2009 시의회 의결)에서 '시민 90%가 걸어서 15분 안에 공원·해변·자연지역·항구수영장에 닿는다'는 2015년 목표에 맞춰 포켓파크 14곳과 나무 3,000그루를 제시하고 '작고 가까운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시 제안서는 녹지가 부족한 고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기후계획 등대사업으로서 모든 포켓파크에 열을 식히고 빗물을 처리하는 설비를 설치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코펜하겐대 연구진(2012)은 도심의 작은 공공녹지 9곳 이용자 686명을 조사해 주로 사교와 휴식·회복을 위해 이용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시는 토지를 매입하지 않는 사업으로 설계했습니다. 제안서의 구체 후보지 13곳 가운데 11곳이 기술환경행정국이 이미 보유한 400~2,086㎡ 부지이고, 선정 기준의 첫 항목이 소유·계획관계이며, 공사비 산정에 토지 매입 항목이 없습니다. 조성 전에 곳마다 매년 들 운영비를 공사비와 함께 제시하고 4개 등급으로 ㎡당 연 10~200크로네를 산정했으며, 운영비를 확보하지 않으면 공간이 서서히 노후화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그 예산에 더해, 후숨 공원·광장 등 사업비 550만 크로네 가운데 350만을 구역재생 예산에서 충당했습니다.
성과
주민 이용 동기 '사회·정신적 웰빙' 최상위, 고밀도 거주자 정신건강 지표 개선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기술환경행정국은 2012년 10월 메모에서 시가 보유한 빈 땅이 필요한 곳마다 있지는 않고 적합한 부지 다수가 사유지여서, 이미 녹지였던 곳도 선별해 포함하며 구상을 조정해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후숨 공원·광장(약 4,020㎡) 안건은 기술환경위원회가 가격과 용역비를 질의하며 한 차례 보류했고, 11월 5일 8 대 3으로 통과했습니다. 보수인민당·덴마크인민당·자유동맹은 「단독주택 필지 5개 넓이에 550만 크로네는 너무 비싸다」고 밝히고 사안을 시의회에 회부했고, 시의회는 11월 29일 39 대 9로 승인했습니다. 행정국은 공공조달 규정·주민참여 절차·오염토 처리가 비용을 높였다고 답변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2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생활권 안에 지자체가 이미 보유한 빈터나 노후 녹지가 있을 것, 곳마다 매년 들 운영비를 조성 전에 산정해 운영예산에 편성할 수 있을 것(시는 운영비를 기금으로 조달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면 공사비를 분담할 수 있습니다. 89에 적용할 것은 녹지 확대가 아니라 읍 중심의 작은 부지를 생활 거점으로 정비하는 형식입니다. 코펜하겐은 시가 조성하고 관리했으므로, 주민 운영을 원한다면 그 주체를 별도로 정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읍 중심의 후보 빈터 가운데 군이 이미 보유한 땅은 몇 곳이고, 매입해야 하는 땅은 몇 곳입니까?
- 빈터를 쉼터로 바꾸기 전에 매년 들 관리비를 곳마다 산정해 예산에 반영해 두었습니까?
- 조성 전에 그 부지를 하루 몇 명이 이용하는지 조사해 두고, 조성 후 같은 방식으로 다시 조사할 계획이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서울·인천 고밀도 주거지 적용 가능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기초지자체 공원녹지
운영 구조
근거
Biophilic Cities 'Pocket Parks Research: SPUGS in Copenhagen' https://www.biophiliccities.org/pocket-parks-research-small-public-urban-green-spaces-spugs-in-copenhagen-denmark · Peschardt et al., 'Use of Small Public Urban Green Spaces (SPUGS)', Urban Forestry & Urban Greening(2012)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618866712000593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고성군 강원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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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0%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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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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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철원군 강원 |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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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동군 충북 |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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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72%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1n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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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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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