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치매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보급 · Yesan County Smart Tag Program for Dementia Wandering Prevention
대한민국 충남 예산군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요약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2022년 의회 답변에서 고령 주민들이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꾸준히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힌 뒤, 2024년부터 옷과 신발에 부착하고 한 번 충전으로 1년을 사용하는 스마트태그로 교체했습니다. 등록 치매환자 명부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대상 135명을 우선 선정했고, 보건복지부는 우수 치매안심마을 4곳을 지정했습니다. 배회감지기 보급은 전국 치매안심센터가 공통으로 시행하는 방식이라, 차이는 기기 선정 근거와 배부 순서에 있습니다.
풀려던 문제
예산군보건소는 2022년 12월 군의회에서 65세 이상 2만 5,602명 가운데 3,175명(12.4%)을 치매환자로 추정하고 2,819명을 등록·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예방 장치는 배회인식표 681명, 행복GPS 17명에게 보급돼 있었으나, 인식표는 치매환자임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서, 손목형 감지기는 충전과 착용 부담 때문에 착용이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자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명부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명부,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안심 가맹점, 예산경찰서
실행 프로그램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배회인식표와 행복GPS(배회감지기)를 보급해 오다가, 2023년 11월 이듬해부터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태그는 옷이나 신발에 부착하고 한 번 충전으로 약 1년을 사용하며,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위치를 확인합니다. 예산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문 사전등록과 인식표 제공을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마을 단위로는 대술면 장복1리·덕산면 읍내1리·예산읍 주교3리·예산4리 4곳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하고, 2024년 보건복지부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일대일 방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경로당 4곳에 스마트테이블을 설치했습니다. 2025년 1~3월 대상자 선정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여름철에는 독거·고령 치매환자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기를 점검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군과 지역 언론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 점을 꼽습니다. 2024년 6월 주교3리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보도에서도 그 문구가 먼저 나옵니다. 보건복지부가 2023년 12월과 2025년 1월에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한 것, 2024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도 함께 꼽습니다. 한 매체는 '치매관리 선도도시'라고 표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군은 2022년 12월 의회 답변에 손목형의 제약을 스스로 기록해 두었고, 11개월 뒤 그 답변에 명시된 3가지(전용 앱·상시 충전·손목 착용) 가운데 2가지를 제거한 기기로 교체했습니다. 우수 마을 지정 요건인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도 첫 지정보다 1년 앞선 2022년 10월에 지정해 두었습니다. 보급도 신청을 기다리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2025년 1~3월 등록 치매환자 2,850명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485명을 전수조사로 파악하고, 스마트태그는 등록 치매환자 명부에서 중증도와 배회이력으로 135명을 선정했습니다.
성과
보건복지부는 2023년 12월 대술면 장복1리와 덕산면 읍내1리를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습니다. 군 최초의 지정이었습니다. 2025년 1월에는 예산읍 예산4리와 주교3리 2곳이 추가로 지정됐다고 보건소가 밝혔습니다. 2025년 전수조사에서 스마트태그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인원은 135명, 가스타이머콕 지원 대상은 269가구입니다. 실제로 몇 분에게 배부를 마쳤는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예산군보건소장은 2022년 12월 1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이정순 의원의 군정질문에 답하며, 배회인식표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치매환자임을 드러내기를 꺼려 활용도가 낮다고 밝혔습니다. 행복GPS도 전용 앱 관리와 상시 충전에 손목 착용까지 겹쳐 착용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효과는 크나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보급 인원은 17명이었습니다. 새 스마트태그도 위치는 보호자가 앱으로 확인합니다. 군은 2026년 8월, 그해 7월 한 달 동안 치매환자 실종 신고 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앞서 보급한 기기를 사람들이 왜 착용하지 않는지, 그 사유가 군의 문서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예산군은 의회 답변에 이를 명시해 두었고 다음 기기의 선정 기준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보건소가 등록 치매환자 명부를 보유하고 있어야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집계할 수 있습니다. 지급 기준을 먼저 정해야 신청 순서가 아니라 위험 순서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지금 보급하는 기기를 어르신들이 왜 착용하지 않는지, 그 사유가 문서에 남아 있습니까?
- 지원 대상을 신청 순서로 정합니까, 위험 순서로 정합니까?
- 보호자가 앱을 사용하기 어려운 가구는 누가 위치를 확인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치매안심센터 표준 보급 잠재력
적합한 고객 유형: 보건복지부, 광역치매센터
운영 구조
근거
경향신문 '배회감지기 실종자 발견 11.9→1.7시간 단축'(201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2201601001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실시간 위치추적기'(보건복지부)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7182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배회감지기 대여 서비스 적극 활용 필요'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act=view&list_no=378232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고성군 강원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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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0%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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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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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철원군 강원 |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
12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동군 충북 |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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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72%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1n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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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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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