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일자리만이 아니라 주거·창업·의료·문화를 한 생활권에

대한민국 경북 의성군

B 관계인구 2차 · 언론·보고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이 사례 → 관련 모델 3 · 메울 지역 6

요약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청년을 유치할 때 일자리만 제시하지 않고 주거·창업·의료·문화를 안계면 한 생활권에 함께 묶었습니다. 2019년 포스코와 협약해 지은 청년 주거단지에 2020년 11월 청년들이 입주했고, 2024년 12월에는 공공임대주택 140호를 추가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청년 유치 정책은 대개 일자리 하나만 제시합니다. 주거와 병원, 여가 공간이 없으면 일자리가 있어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안계면의 농지와 마늘·스마트농업 기반, 경상북도 역점사업이라는 재원 배경, 행복의성지원센터라는 중간지원 조직.

실행 프로그램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설계하고 의성군이 집행하며 행복의성지원센터가 현장을 운영하는 3개 층위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2019년 경상북도·의성군·포스코가 협약해 독립형 주택 18동과 커뮤니티센터 1동으로 이뤄진 청춘가를 짓고 2020년 11월 청년들이 입주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지은 안계면 공공임대주택 140호를 추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학계·연구기관·민간 전문가로 '이웃사촌마을 조성 특별위원회'를 두고 자문을 받아 왔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2018년 지방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였던 안계면을 시범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일자리만 제시하지 않고 청년주택·출산보육·문화를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이라는 설명이 2019년부터 반복됐고, 포스코와 협약해 지은 청년 주거단지 청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고등급, 귀농 가구수 전국 1위를 성과로 함께 제시합니다.

숨은 성공요인

의성군은 2021년 12월 10일 안계행복플랫폼과 공공임대주택 140호(국민임대 42호·행복주택 98호)를 한 건으로 묶어 발주했습니다. 소관이 다른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안계면도시재생사업·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을 한 부지에 결합한 것입니다. 청년이 이용하는 거점 2곳은 신축하지 않았습니다. 옛 완두콩 건물을 2020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개보수해 청년키움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옛 안계한방병원 건물을 개보수해 의성푸드빌리지를 조성했습니다.

성과

주거가 단계적으로 늘어 청춘가 18동에서 공공임대 140호까지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행복의성지원센터가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의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고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상도 수상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은 2023년 12월 본예산 심사에서 “1280억 원가량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정착 125명, 전입 85명”이라고 말했습니다. 2025년 7월 이웃사촌마을 발전 포럼에서 배진석 도의원은 사업 초기 청년 유입 숫자 늘리기에만 집중한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안계면 청년은 2019년 981명에서 2024년 820명으로 줄었고, 거주의무기간 같은 단기 지원이 끝나자 2025년 801명이 됐다고 보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2019년 이후 청년 97명이 유입됐다고 밝혀 집계 기준이 발표 주체마다 다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구 증가가 사업의 결과인지 전입전출에 따른 것인지 가려낼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광역자치단체가 역점사업으로 신청 자격과 재원을 마련해 준 사업입니다. 기초 예산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개보수해 활용할 만한 빈 상가·병원이 시범 구역 안에 남아 있어야 하고, 소관이 다른 사업을 한 부지·한 발주로 결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장을 여러 해 맡을 외부 전문가와, 지원이 끝난 뒤에도 같은 기준으로 인원을 집계하는 방식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이 사업으로 신축할 건물은 몇 동이고, 개보수해 활용할 빈 건물은 몇 동입니까?
  • 지원이 끝난 뒤 몇 명이 남았는지 매년 같은 기준으로 집계하고 계십니까?
  • 소관이 다른 사업 2개를 한 부지·한 발주로 결합할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청년 정착을 설계하는 지역이라면 일자리와 함께 무엇을 갖출지 먼저 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업이 협약으로 뒷받침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예산만으로 같은 규모를 감당하는 구조가 아니므로 광역·중앙·민간 가운데 어디가 재원을 지원할지부터 정해 두어야 합니다. 주거 사업은 소요 기간도 깁니다. 공공임대주택 140호가 2022년 3월 착공에서 2024년 12월 입주까지 걸린 만큼, 두세 해 안에 성과를 확인하려는 계획은 피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경상북도·의성군(이웃사촌 시범마을 공동 추진), 행복의성지원센터(중간지원 조직)
참여 주체경상북도, 의성군, 포스코(2019년 청년 주거단지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안계면 공공임대주택 140호 시행), 행복의성지원센터(이웃사촌지원팀)
거버넌스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설계하고, 의성군이 집행하며, 행복의성지원센터가 현장을 운영하는 3개 층위로 역할을 나눠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학계·연구기관·민간 전문가로 '이웃사촌마을 조성 특별위원회'를 두고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자문을 받아 왔습니다(2025년 9월 회의 확인). 군 차원의 근거는 「의성군 이웃사촌시범마을 운영에 관한 조례」(2020년 6월 9일 제정·시행, 농촌활력과 소관)입니다. 제3조 제1항은 사업과 시설물의 운영 주체를 군수로 규정했고, 제2항은 필요하면 사무나 시설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 운영하고 그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위탁의 구체적인 사항과 주거시설 입주자의 자격·선정기준은 조례가 아니라 군수가 별도로 정하도록 위임했고, 위탁에는 「의성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와 「의성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를 적용합니다. 즉 의결 권한은 군에 있고 세부 기준은 군수 고시에 있습니다. 그 고시의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재원경상북도가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의성군이 집행했으며, 2019년에는 포스코가 협약으로 청년 주거단지 조성에 참여했습니다. 안계면 공공임대주택 140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별도로 건립했고, 의성군은 이와 별개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국비를 확보해 왔습니다. 총투입액은 보도마다 달라 기재하지 않았고, 국비·도비·군비 분담 비율과 기금 연도별 배분액은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정필요].

근거

경상북도청·세명일보·지역세계 보도(2024~2025)에서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청년정착(청년센터·공공임대주택 140호·3대 필수의료 강화), 지방소멸대응기금 2년 연속 최고등급, 인구의 날 유공 대통령상 수상 확인. 2019년 경상북도·의성군·포스코 협약과 청춘가(독립형 주택 18동·커뮤니티센터 1동), 2020년 11월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총사업비 196억 원과 2022년 3월 착공·2024년 12월 입주, 행복의성지원센터의 현장 운영,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 조성 특별위원회(2025년 9월 회의)는 경북도·의성군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총투입액은 보도마다 갈려(안계면 122억·2019~2022 계획 1,500억 등) 단일 수치를 적지 않았다[보정필요]. ※ 영덕(#1050)의 이웃사촌마을은 경상북도가 2022년 공모로 넓힌 확산사업으로, 이 시범마을과는 다른 사업이다.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자치법규에서 「의성군 이웃사촌시범마을 운영에 관한 조례」(2020년 6월 9일 제정·시행, 소관 농촌활력과)의 제2조가 사업을 안계면 및 인근지역 대상 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정의하고 시설물을 안계면 용기리 475-1 일대 주거시설과 557-27 일대 숙박시설로 특정한 사실, 제3조 제1항이 운영 주체를 군수로 정한 사실, 제3조 제2항·제3항이 위탁 운영과 그 비용 지원을 가능하게 하되 구체적 사항을 군수가 따로 정하도록 맡긴 사실, 제4조가 입주자 자격·선정기준을 군수가 따로 정하도록 맡긴 사실, 제8조가 위탁에 「의성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와 「의성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를 적용하도록 정한 사실 확인(2026-08-11).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경북도청 gb.go.kr·세명일보·지역세계(소멸기금 2년 연속 최고등급), 2024~2025.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9 67%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A 갈래 · M05. 1지역 1배움 평생학습망
10 80% 5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울릉군 경북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8 88%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함안군 경남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73% 3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의성군 경북 의성은 이웃사촌 청년정착과 대구경북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을 갖췄으나, 그 자산에서 나올 세수와 사람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규약과 기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12 67%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7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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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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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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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