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이언스파크(HKSTP) · Hong Kong Science Park
Hong Kong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28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대학인접 정부직영 R&D 단지(사이언스파크)로 첨단 R&D 거점 규모가 커 89 소도시엔 직접 적용 어렵다.
요약
홍콩(Hong Kong)에서는 금융·부동산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R&D 기반 산업으로 다각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혁신기술기금(Innovation and Technology Fund)이 추진됐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홍콩 산업구조의 금융·부동산 편중을 R&D 기반 산업으로 다각화할 필요, 대학(HKUST) 연구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거점 부재.
기존 자산
사틴 22ha 부지, HKUST(QS 2025 학문분야별 순위 공학·기술 세계 43위) 인접, 홍콩 정부 재정, 1,100+ 입주기업 누적
실행 프로그램
Innovation and Technology Fund. 대학 인접 R&D 단지 표준
알려진 성공요인
홍콩 정부는 전액 소유한 법정기구가 혁신·기술 거점을 운영한다는 점을 먼저 꼽습니다. 입법회 문건(2024.7)은 입주율 93%, 입주기업 1,200사 초과, 건물 23동·연면적 40만㎡를 밝혔고, 2024-25 연차보고서는 기업 2,200사 초과, 종사자 23,000명 초과, 현지 유니콘 7곳, 입주사 상장 17건을 기록했습니다. HKSTP는 2019년 11월 아시아기업보육협회 '올해의 보육기관' 수상을 소개했고, 정부는 2009년 듀폰 박막 태양광 연구센터 유치를 선전-홍콩 협력의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2001년 조례 제5호로 법인은 신설했지만 새 자본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제35·36조가 홍콩공업단지공사·홍콩공업기술센터공사와 사이언스파크를 짓던 정부 소유 회사를 해산하고, 제37조가 3곳의 자산·부채를 지정일에 귀속시켰으며, 제17조는 인가자본을 귀속 순자산 18억 3,640만 홍콩달러로 정했습니다. 제7조는 상업 원칙 운영을 규정하고 경상 보조금도 없습니다. 2019-20년 공업단지 부문 흑자 3억 5,959만 홍콩달러가 사이언스파크 부문 적자 1억 6,539만을 상쇄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현금 출자가 이어져 2025년 3월 납입자본은 306억 1,740만 홍콩달러입니다.
성과
AstraZeneca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 스타트업 공동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입주 1100+사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상무경제발전국장은 2009년 7월 입법회 답변에서 2기 입주율이 2008년 9월 58.6%에서 2009년 6월 61.1%로 올랐고, HKSTPC가 2009년 2월 임대료 동결과 전 입주사 2개월 무상 임대로 2009-10년도 임대수입 3,300만 홍콩달러를 포기할 것으로 추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건물 4곳 입주율은 2023년 5월에서 2024년 3월 사이 모두 하락했습니다(정밀제조 90→76%, 데이터기술 52→47%, 의료물자 96→76%, 선진제조 44→41%). 2024-25 연차보고서는 InnoParks 부문 수입이 12억 2,231만에서 4억 1,803만 홍콩달러로 줄고 3개 부문이 모두 적자를 내 그룹 적자가 9억 7,205만 홍콩달러라고 기록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귀속 자산만으로는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현금 출자가 이어져 납입자본이 초기 자본의 16배를 넘었으므로, 누가 언제 얼마를 출자하는지 문서로 정해 두어야 합니다. 둘째, 적자 부문을 상쇄할 임대수입이 같은 법인 안에 있어야 하고, 그 수입이 일시 수입인지 매년 반복되는 수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셋째, 토지를 부여하지 않고 건물을 조성해 임대하면 공실 위험이 공공 부담으로 남습니다. 넷째, 보육 프로그램은 거점 준공 전부터 운영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이 거점의 운영비와 건설비는 각각 어느 재원으로 충당하며, 그 재원이 일시 지원인지 매년 반복 지원인지 확인하셨습니까?
- 건물을 조성해 임대하기로 하면 공실 위험은 누가 부담하며, 그 부담이 문서에 명시돼 있습니까?
- 새 건물을 개관한 뒤 몇 년간의 낮은 입주율을 어느 재원으로 감당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사이언스파크 정부 비영리. 한국 유사: 오송·송도·대구경북. 적합한 한국 지역 유형: 지방도시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과학기술·도시계획 부서, 도시개발공사, 대학·산학협력기구, 산업단지공단
운영 구조
근거
[Tier1_Primary] | HKSTP | https://www.hkstp.org/en/ | 검증 2001년 | 1,700+ companies; 12 unicorns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global.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함양군 경남 |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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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92% | 6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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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괴산군 충북 |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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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5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옥천군 충북 |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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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보성군 전남광주 |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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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4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울진군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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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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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