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마을쉼터, 정자 놓을 자리와 그만 놓을 기준을 조례에 적다 · Jindo County Village Shelter (Maeul Swimteo) Ordinance

대한민국 전남광주 진도군 · 아시아

BC 기타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이 사례 → 관련 모델 5 · 메울 지역 6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마을마다 설치된 정자를 '마을쉼터'로 명명하고 2017년 조례로 설치 위치·사업비·관리자를 정했습니다. 2023년 전부개정에서는 총괄부서와 관리부서를 구분해 신규 설치는 군이, 보수는 읍·면이 맡게 했습니다. 정자와 평상은 전국 농촌 어디에나 설치돼 있지만, 법제처 자치법규에서 '마을쉼터'를 명칭에 쓴 조례는 진도군 조례 1건입니다.

풀려던 문제

진도군은 관내 마을마다 정자가 설치돼 있는데 어떤 위치에 얼마의 사업비로 설치할지 기준이 없어 마을 간 편차가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 쉼터 423개소의 유지·보수·운영을 체계적으로 하고 마을 대표자를 관리자로 지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기존 자산

경로당·마을회관·공원 같은 마을 공공장소, 진도군 또는 마을 공동소유 부지, 조례 제정 전부터 설치돼 있던 쉼터 400여 동, 읍·면 7곳, 마을이장

실행 프로그램

마을이장(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이 신청서 1장을 읍면장에게 제출합니다. 읍면장은 신규 설치에 관한 것만 총괄부서에 통보하고, 보수는 읍·면에서 처리합니다. 2017년 제정 조례는 행정리별 1개소를 원칙으로 규모 20㎡·사업비 1,500만원 이하, 보수는 설치 5년 뒤부터 1회 500만원 이하로 정하고 관리책임자를 마을이장으로 두었으며 주무부서에 연 1회 이상 지도·점검 의무를 지웠습니다. 2023년 전부개정은 이 조문들을 삭제하고 설치장소와 부서 구분을 신설했습니다. 현행 조례(시행 2024-11-06)에 남은 수치는 제한 기준뿐입니다. 행정마을 안에 이미 2동 이상 있거나, 10년 이내에 신규 설치했거나, 3년 이내 재보수에 해당하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진도군은 2017년 입법예고에서 제정 이유를 '마을정자 쉼터의 마을간 형평성 있는 설치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기준의 규정'이라 명시했습니다. 2023년 전부개정안을 제출하며 군은 본회의에서 '행정마을 242개 대비 492개소, 마을별 2.1개소가량'이라 밝히고, 무분별한 신규 설치를 제한하기 위해 총괄부서와 관리부서를 나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의회 전문위원도 그 구분이 적절하다고 검토보고했습니다. 군은 매년 시행계획에 기대효과를 '마을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 기재합니다. 이 사업을 다룬 보도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군은 2017년 조례에 군비 상한을 규정했습니다. 20㎡·1,5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과 비가림·방충시설은 마을회가 부담했습니다. 부칙 제2조로는 조례 제정 전에 설치된 400여 동을 한 부서로 이관했습니다. 2023년 전부개정에서 그 금액 조문은 삭제됐고, 관리책임은 별지 시설안내문에서 마을이장이 아니라 읍면장과 담당 공무원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보수비를 읍·면 7곳에 2,000만원씩 먼저 배정했습니다.

성과

진도군은 매년 시행계획에 쉼터 수를 집계합니다. 2024년 548개소에 2억 1,800만원, 2025년 554개소에 9,200만원, 2026년에는 마을쉼터 484개소와 소공원 76개소를 합해 560개소에 9,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025년에는 행정마을 242개 대비 마을당 2.3개소라 설명하고 신규 설치를 지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에는 신규 설치 대신 교체 5개소를 기록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진도군의회는 2017년 6월 30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 마을쉼터 423개소를 두고 마을 대표자를 관리자로 지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 내용을 이미 반영한 조례가 같은 달에 공포된 뒤였습니다. 2024년 1월 18일 본회의에서 장영우 의장은 군내호 방조제의 정자가 철거됐다는데 어느 과가 했는지 서로 아니라고 한다며 정자를 다시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례는 철거에 군수 승인만 정해 두었고 소관 부서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시행계획은 철거를 읍·면 자체 업무로 기록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총량을 산정할 분모가 있어야 합니다. 진도군은 행정마을 242개를 분모로 마을당 개수를 집계해 왔기에 수량이 많다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부지를 매입하지 않으려면 경로당·마을회관 마당 같은 공유지가 마을마다 있어야 합니다. 군비 상한을 지키려면 초과분과 비가림·방충시설 비용을 부담할 마을회가 구성돼 있어야 하고, 그 부담이 조문에 명시돼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이미 설치된 정자가 몇 개이고 마을당 평균이 얼마인지 집계하고 계십니까?
  • 신규 설치를 하지 않을 기준을 조례에 수치로 명시해 두셨습니까?
  • 정자의 보수와 철거를 어느 부서가 맡는지 문서에 명시돼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1,500여 농촌 면 단위 직접 적용 가능

적합한 고객 유형: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지자체 농촌개발과

운영 구조

주도 기관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총괄부서, 2024-11-06 기준. 2023년 전부개정 때는 산림휴양과) + 읍·면(관리부서)
참여 주체마을이장, 부녀회·노인회, 농어촌공사
거버넌스군은 조례에서 부서를 2개로 나눴습니다. 총괄부서는 설치장소와 종합적인 사항을 검토해 신규 설치 여부를 정하고, 관리부서인 읍·면은 지체 없이 보수합니다. 신청은 마을이장이 읍면장에게 제출하고, 읍면장은 신규 설치에 관한 것만 총괄부서에 통보합니다. 별지 제3호 시설안내문에는 관리책임을 정 읍면장, 부 담당자와 읍면 연락처로 명시합니다. 철거·양도·교환·대여는 군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재원이 사업은 군비로 운영됩니다. 진도군은 2022년 1억원(군비 100%), 2024년 2억 1,800만원, 2025년 9,200만원, 2026년 9,000만원을 시행계획에 계상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유지보수 예산을 읍·면 7곳에 2,000만원씩 1억 4,000만원 재배정했습니다. 2017년 조례는 20㎡·1,500만원을 초과하는 사업비와 비가림·해가림·방충시설, 도포를 마을회 부담으로 규정했으나 2023년 전부개정에서 그 조문이 삭제됐습니다.

근거

조선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농촌 거점커뮤니티센터의 공간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2020) https://oak.chosun.ac.kr/bitstream/2020.oak/18630/2/농촌 거점커뮤니티센터의 공간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pdf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9 67%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울릉군 경북 울릉은 상주 인구의 네 배가 넘는 체류인구와 지질공원·독도 자산을 갖춘 섬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세는 관리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8 88%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함안군 경남 함안은 칠서·군북 산단의 제조 일자리와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을 갖춘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주로 잇는 관리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73% 36%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고성군 강원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1 100% 45%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신안군 전남광주 신안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린 햇빛연금과 예술섬·천일염·갯벌, 전국 첫 교통재단을 갖춘 군이나, 방문 인구를 관계인구로 관리하는 토대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14 79% 4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B. 관계·인구, 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M0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M0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 관계·인구 · 근거등급 E1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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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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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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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