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라곤 대학 · Mondragon University-Co-op

Spain Basque Country · 유럽

E 산업일자리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4

이 사례 → 관련 모델 6 · 메울 지역 6

요약

스페인 바스크(Spain Basque Country)의 광부 도시 몬드라곤에는 1940년대에 청년 기술교육이 부재했습니다. 1943년 직업학교 Eskola Politeknikoa가 설립되고, 1997년 3개 학교가 통합돼 협동조합 형태의 대학으로 전환됐습니다. 이 대학은 협동조합 학원 모델로 운영됩니다.

풀려던 문제

1940년대 바스크 광부 도시 몬드라곤에는 청년 기술교육이 부재했고, 일반 대학은 산업과 단절돼 있었습니다.

기존 자산

MCC 263개 협동조합 모기관, 1943년 Eskola Politeknikoa 직업학교 후신 자산, 4개 단과대(공·경영·인문·미식), 7,000+ 학생 협동조합원

실행 프로그램

1943년 직업학교가 설립된 뒤 1997년 대학으로 통합됐습니다. 대학 자체가 협동조합입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대학이 꼽는 것은 오랜 교육 경험을 축적한 3개 교육협동조합의 통합입니다. '협동조합 대학' 소개 페이지에서는 1997년 법 4/1997로 인정받았고 2011년 미식학부를 추가해 4개 학부가 됐다고 덧붙입니다. 2025년 9월 보도에 따르면 등록생은 7,400명으로 역대 최다이고, 10월 보도에 따르면 학부생의 25%인 1,825명이 이원과정을 이수합니다. 2017년에는 LEINN 첫 3개 기수 졸업생의 94.7%가 취업하고 57.8%가 창업을 이어 간다고 밝혔고, 2022년 CyD 랭킹에서 바스크 내 사회경제 영향이 가장 큰 대학으로 꼽혔다고 내세웁니다.

숨은 성공요인

공대는 1976년 대학과정으로 전환되고 1977년 다른 대학에 부속됐습니다. 3개 학교 모두 1997년까지 바스크주립대 명의로 학위를 수여했고, 1996년 12월 18일 이사회가 대학 설립과 인정 신청을 같은 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학부 조합 이사회 12석은 학생·노동자·협력법인이 4석씩 나눠 보유하고, 본부 직원 몫의 의결권은 5%를 넘을 수 없습니다. 아라사테·에스코리아차 학교 건물과 토지는 대학이 아니라 기자비데아 재단 명의로 돼 있습니다. 학생들은 1966년 설립된 조합 알레콥에서 일해 학비를 벌었고, 조합원으로서 그 회사 운영에도 의결권을 행사했습니다.

성과

협동조합 학원 모델로 운영되며, 학생 7000명이 협동조합원입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대학 소속 연구자들은 2025년 논문에서 학생들이 협동조합이 설립되던 당시의 여건을 더 이상 겪지 않고 내부 민주주의 장치가 제도화되면서 학생 참여가 오히려 약해졌다고 밝혔고, 각 학부가 자율을 원해 연구 부총장직이 폐지됐다는 경영진의 발언도 실었습니다. 4번째 학부인 바스크 쿨리너리 센터는 재단이어서 이사회에 학생이 없습니다. 고로차테기 바스크의회 의원의 요구로 주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재단은 확장 사업 부지 3곳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적 자금 3,969만 유로를 지원받게 됩니다. 바스크 일간 나이스는 2025년 10월 개관식에서 주민 조직과 정당이 녹지 상실과 15년간 지연된 주거 계획을 이유로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자체 명의를 얻기 전에 다른 대학 명의로 정규 학위를 20년 가까이 수여해 본 이력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학교 건물과 토지는 운영 주체가 아니라 다른 주체가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의결권을 3개 주체에 4석씩 나눈 배분과 본부 5% 상한처럼 넘을 수 없는 한도가 규정에 명시돼 있어야 합니다. 한국은 사립학교법 제3조가 학교법인만 대학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협동조합이 대학을 직접 보유하는 형태로는 도입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이 기관을 우리 명의로 설립하기 전에, 다른 기관의 명의를 빌려 먼저 운영해 볼 수는 없습니까?
  • 이 사업의 토지와 건물은 누구 명의로 돼 있고, 그 값은 누가 치렀습니까?
  • 의결권을 배분한 뒤, 실제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사람이 매년 줄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대학과 협동조합을 통합한 모델입니다. 한국에서는 원주·서울의 마을공동체가 유사하며, 이 모델은 대도시권에 적합합니다.

적합한 고객 유형: 협동조합 연합, 대학·연구기관·산학협력기구, 광역지자체 교육·산업 부서, 사회적경제 기획자

운영 구조

주도 기관협동조합
참여 주체협동조합 263개, Mondragon U., Ikerlan, Basque 자치주, 협동조합 노동자, 바스크 협동주의
거버넌스MU=학생도 협동조합 일원
재원조합 출자+학생. 예산 규모: N/A

근거

[Tier1_Primary] | Mondragon University | https://www.mondragon.edu/en/home | 검증 1997년 | Cooperative university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global.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함양군 경남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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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2% 6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양구군 강원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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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괴산군 충북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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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9% 5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옥천군 충북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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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2%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보성군 전남광주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0 90% 4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울진군 경북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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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2% 28%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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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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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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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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