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호벤 브레인포트 · Eindhoven Brainport

Netherlands Noord-Brabant · 유럽

E 산업일자리 1차 검증 · 근거 강함 참고용 선진사례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8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Philips·ASML 기반 첨단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대도시권 산업특화 사례라 직접 적용이 어렵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6 · 메울 지역 6

요약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Netherlands Noord-Brabant)에서는 1990년대 필립스(Philips) 본사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100년이 넘은 단일 앵커 기업에 의존하던 구조가 흔들렸습니다. 기업·지식기관·지방정부는 2002년 호라이즌(Horizon)과 2005년 브레인포트 재단(Stichting Brainport)으로, 과제마다 결정권 있는 기업 경영자를 앞세우는 삼중나선 협력체를 구성했습니다. 성과로는 ASML EUV 글로벌 독점이 꼽힙니다. 국가와 지역이 함께 수립한 브레인포트 국가 액션아젠다(Brainport Nationale Actieagenda)는 이 협력체보다 뒤인 2017년에 제안돼 2018년에 합의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1990년대 Philips 본사 사업 재편 과정에서 100년+ 단일 앵커 기업의 도시 의존도가 흔들리며 산업 공동화 위험이 닥쳤다.

기존 자산

Philips 본사(1891~), TU Eindhoven 공대, 800ha 광역 산업부지, High Tech Campus, 노르트브라반트주 자체 R&D 권한

실행 프로그램

Stichting Brainport 삼중나선 협력체(2005). Philips 도시의 트리플헬릭스 표준

알려진 성공요인

브레인포트 공식 연혁면은 1990년대 위기에 '혼자서는 아무도 풀 수 없다'며 정부·기업·교육기관이 손잡았고 협력이 이 지역의 DNA라고 소개합니다. Binnenlands Bestuur(2021)에서 Brainport Development 대표는 하이테크 집중, 꾸준한 혁신 투자, 수출 지향, 삼자 협력 모델을 성공 요인으로 꼽고 '누구도 우두머리가 아닌 공동 전략'이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Romme(ESB 2022)는 딥테크 특화, 대등한 삼자 협력과 독립 운영조직, 캠퍼스 집적, 시스템 사고를 꼽았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2008년 위기에 TU/e는 기업 기술자의 고용을 유지할 '1000개 일자리 계획'을 수립했고, 중앙정부가 2009년 중반 이를 전국 제도 Kenniswerkersregeling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업이 대학·TNO와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제출하면 국가가 적격비용의 절반을 부담했고, TU/e가 지도한 인력만 900명에 가까웠습니다. 2002년 Horizon 때부터 과제마다 결정권 있는 기업 CEO를 앞세웠습니다. 재단에 참여한 시장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도록, 시의회에 대한 책임은 Brainport를 담당하는 다른 시 집행위원(wethouder)이 집니다.

성과

ASML EUV 글로벌 독점. 고용 35만+

어긋난 것과 그 이유

Bronneberg 등(2023)은 2014년 주요 행정직이 교체되며 재단 핵심 이사 대부분이 떠났고, 새 이사들이 새 방향을 요구하며 이견과 엇갈린 이해관계가 드러나 2015년 새 전략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Brainport 국가 액션아젠다 2019년 진행보고서는 입학생이 과도하게 증가해 TU/e가 정원 제한 학과를 늘려야 했고 원인은 불리한 고등교육 재정 방식이라고 기록했습니다. NOS는 2025년 8월 Enexis 수치를 인용해 기업 990곳이 전력망 연결을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MRE 집행위원회는 2026년 7월 서한에서 추가 대책이 없으면 2030년까지 주택 약 2만 호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지역에서 수립한 위기 대책을 중앙정부가 전국 제도로 채택할 경로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과제마다 결정권을 가진 기업 대표가 주관자로 책임을 맡아야 합니다. 셋째, 딥테크 특화·캠퍼스 집적·시스템 사고 역량이 맞물려 있어야 합니다(Romme는 이 3가지가 다른 곳에서는 제한적으로만 갖춰진다고 봤습니다). 넷째, 전력망과 주택 공급이 산업 증설 속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감원 위기에 지역 기업의 기술 인력을 대학과의 공동 연구과제에 투입해 고용을 유지할 방법이 있습니까?
  • 협의체 과제마다 결정권을 가진 기업 대표가 주관자로 책임을 맡고 있습니까?
  • 유치·증설 계획이 요구하는 전력 용량과 주택 수를 누가 언제 검토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Triple Helix 거버넌스 표준. 한국 유사: 판교·평택/이천 반도체. 적합한 한국 지역 유형: 지방도시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R&D·산업 부서, 도시개발공사, 대학 산학협력단, 반도체·소부장 산업협회, 도시 거버넌스 기획자

운영 구조

주도 기관산업+공공
참여 주체ASML·Philips·NXP, TU Eindhoven, Holst Centre·imec NL, Brainport Eindhoven Foundation, TU/e Innovation Lab, Philips 도시 재편
거버넌스Triple Helix Brainport 재단. 실행법인 Brainport Development의 주식은 절반씩 나뉘어, A주를 가진 공공 주주가 재정·운영을, B주를 가진 산·학·관 재단이 전략을 결정합니다(Gemeente Eindhoven 2019년 결산서). 2018년 국가가 지원한 1.3억 유로도 이 재단이 사업별로 배분했습니다.
재원Brainport Deal 정부+지방. 실행법인 기본재원은 2024년 21개 시군이 주민 1인당 2.64유로를 의무적으로 분담하고 지분을 가진 4개 시가 추가로 부담해 498만 유로였고, 광역 협의체(MRE) 총회는 그해 7월 4년 단위이던 약정을 2025~2032년 8년 약정으로 확정했습니다. 그 총회 안건은 기본재원 인상에 21개 시군 중 3곳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예산 규모: N/A

근거

[Tier1_Primary] | Brainport Eindhoven | https://brainporteindhoven.com/int/ | 검증 2005년 | Dutch high-tech ASML/Philips region · MRE 총회 안건 8a 'Meerjaren financiering Brainport Development 2025-2032'(2024-02-28, 기본재원 산식·약정 4년→8년) https://static.metropoolregioeindhoven.nl/assets/Bestanden_Vergaderingen/AB-20240228/2024-02-28-AB-Ap-8a-Voorstel-Meerjaren-financiering-Brainport-Development-2025-2032.pdf · MRE 총회 결정문(2024-07-03, 다년 재원 확정) https://static.metropoolregioeindhoven.nl/assets/Bestanden_Vergaderingen/AB-20240703/Besluitenlijst-vergadering-Algemeen-Bestuur-MRE-3-juli-2024.pdf · MRE 총회 안건 11a(2024-07-03, 시군 의견) https://static.metropoolregioeindhoven.nl/assets/Bestanden_Vergaderingen/AB-20240703/2024-07-03-AB-Ap-11a-Voorstel-vaststellen-Begroting-MRE-2025-en-Meerjarenfinanciering-Brainport-Development.pdf · Gemeente Eindhoven 2019년 결산서 'Verbonden partijen'(A주·B주 권한, Regio Deal 배분) https://eindhoven.jaarverslag-2019.nl/p7882/verbonden-partijen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global.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함양군 경남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3.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12 92% 6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양구군 강원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괴산군 충북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9 89% 5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옥천군 충북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82%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보성군 전남광주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0 90% 4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울진군 경북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2.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3 62% 28%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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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