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앵커기업을 입주자가 아니라 공동 사업시행자로
대한민국 충남 예산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예산군은 셀트리온을 입주 예정 기업으로만 두지 않고 1단계 미니산업단지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시켰습니다.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민간과 역할을 분담한 셈이고, 그 계획이 2026년 1월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조성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풀려던 문제
산업단지는 조성을 마친 뒤에 기업을 유치하면 빈 부지로 남기 쉽습니다. 앵커기업이 입주하더라도 조성과 입주가 따로 추진되면 일정이 어긋납니다.
기존 자산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와 4대 산단, 삽교읍 상성리 일원의 부지, 사과·한우 지리적표시 등 농생명 기반.
실행 프로그램
2025년 2월 예산군·충청남도·셀트리온·충남개발공사가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예산군과 셀트리온이 1단계 미니산업단지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기반공사를 맡고, 충청남도는 산업단지 승인과 행정·재정 지원을, 충남개발공사는 기반공사를 대행합니다. 2024년 기회발전특구, 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잇달아 받고 스마트 원예단지·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같은 부처 공모 사업을 같은 부지에 차례로 추가해 왔습니다.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는 2025년 6월 착공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충청남도와 예산군은 충남에서 가장 넓은 40만 5,000평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민선 8기 대표 성과로 꼽습니다. 지역 언론도 2026년 6월 같은 문장으로 전했습니다. 도는 클러스터 조성에 6,803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공장 건설에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25개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도 함께 꼽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군은 2023년 10월 23일 삽교읍 일원 166만 6,644㎡를 3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고, 같은 날 같은 구역 1,177필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됐습니다. 특구 지정(2024년 11월)도 산단계획 승인(2025년 12월 30일)도 그 이후이고, 셀트리온이 이 부지를 선정한 것도 2025년 2월입니다(2023년 11월 협약 부지는 응봉면). 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승인 9개월 전인 2025년 3월 설명회를 열어 보상을 시작했습니다. 특구·육성지구는 법상 시·도지사만 신청할 수 있어 충청남도가 신청했고, 군은 신청 대상에 사업지를 포함시켰습니다.
성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계획이 2026년 1월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클러스터 조성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충청남도는 클러스터 조성에 6,803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셀트리온은 2028년까지 공장 건설에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25개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용·매출 같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용역사 도화엔지니어링은 2026년 3월 12일 중간보고회에서 셀트리온 부지의 약 32%가 가격 불만 등으로 아직 보상이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 보상이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준공 목표는 충청남도·예산군 발표에서 2024년 4월에는 2027년, 2025년 4월에는 2028년, 2026년 3월에는 2030년으로 제시됐습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같은 보고회에서 지도자가 바뀌더라도 사업이 좌절되지 않도록 충남도와 개발공사의 확고한 의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지정도 앵커기업도 없는 단계에서 사업지를 특정해 개발행위허가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함께 지정해 둘 만큼, 부지 구상이 앞서 있어야 합니다. 기회발전특구·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시·도지사만 신청하므로 광역이 대신 신청해 사업지를 포함해 줄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전에 협의보상을 시작할 인력과 예산을 미리 확보해 둬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지금 구상 중인 사업지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미 지정해 두셨습니까?
- 이 제도를 시·도지사만 신청할 수 있다면, 광역자치단체가 우리 사업지를 포함해 신청해 줄 의사를 확인하셨습니까?
- 산업단지계획 승인 전에 협의보상을 시작할 인력과 사업비를 올해 예산에 편성해 두셨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곳이라면 그 기업을 입주자로만 두지 말고 조성 단계의 역할까지 협약에 명시해 보면 좋습니다. 다만 대가가 있습니다. 앵커기업 한 곳이 최대 투자자이면서 1단계 공동 사업시행자를 겸하는 구조여서, 그 기업의 투자 일정이 밀리면 조성 일정도 함께 움직입니다. 단계별 이행 시점과 지연 시 처리 방안을 협약에 함께 규정해 두어야 합니다.
운영 구조
근거
국제뉴스·충청매일·한국농어민신문·아이뉴스24 2026-01-08 보도에서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며 삽교읍 상성리 일원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선 사실 확인. 파이낸셜뉴스·내포뉴스 2025-06-19 보도에서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설립 업무협약·기공식(총사업비 255억 원)과 셀트리온 등 25개 기업 투자협약 확인. 2025년 2월 투자합의각서와 예산군·셀트리온 공동 사업시행자 구조, 충청남도의 6,803억 원 조성 계획과 셀트리온의 2028년까지 3,000억 원 투자, 2024년 기회발전특구·2025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은 예산군·충남도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국제뉴스·아이뉴스24·충청매일(2026-01-08) 미니산단 계획 승인·고시; 파이낸셜뉴스·내포뉴스(2025-06-19) KAIST 연구소·25개사 투자협약.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함양군 경남 |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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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92% | 6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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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괴산군 충북 |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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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5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옥천군 충북 |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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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9n |
| 보성군 전남광주 |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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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4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울진군 경북 | 울진은 원전·산단과 온천·대게 자산 위에 에너지 이익을 마을로 돌리는 실험까지 시작했으나, 초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갖추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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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62% | 28%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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