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산별곡 실버들카페·반찬배달 · Cheongsanbyeolgok Silverdle Cafe & Meal Delivery, Okcheon
대한민국 충북 옥천군 청산면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서는 31개 마을 고령 주민의 결식과 청년 부재가 문제였습니다. 청년 거점 '청산별곡'에서는 노인 바리스타 카페를 운영하고, 매주 목요일 310인분 반찬을 31개 경로당에 배달합니다. 이 배달은 주 1회로 정기화됐고, 청년 기자도 5명 이상 정착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청산면 31개 마을 고령 주민 식사 결식, 청년 부재
기존 자산
구도심 교평리 빈 건물, 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
실행 프로그램
청년 거점 '청산별곡' 운영(노인 바리스타 카페 + 매주 목 310인분 반찬을 31개 경로당 배달)
알려진 성공요인
언론은 한 공간이 여러 세대를 아우른다는 점을 먼저 꼽습니다. 〈월간 옥이네〉는 청산별곡을 청소년이 마음 편히 머무는 아지트이자 고령 주민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실버들카페')로 소개하고, 매주 목요일 31개 마을 경로당에 310인분을 배달한다는 수치를 성과로 제시합니다. 대산농촌재단은 2025년 제34회 대산농촌상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로 이 사업을 이끈 사단법인 이사장을 선정하며, 풀뿌리 저널리즘과 사회적 약자 돌봄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꼽았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조직을 새로 설립하지 않았습니다. 1989년 군민 222명이 세운 〈옥천신문〉의 인력과 취재망에 2022년 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를 더했고, 거점도 신축하지 않고 청산면의 옛 철공소 건물을 고쳐 썼습니다. 배달 인력도 따로 채용하지 않아, 목요일 아침이면 저널리즘스쿨 인턴기자와 어르신 명예경찰단, 노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각자 차량에 나눠 싣고 배달합니다. 주방도 먼저 운영해 봤습니다. 2023년 3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저녁 식사를 제공해 본 조합이 2024년 공동체식당을 맡아 경로당까지 확대했고, 2025년 6월부터는 5년 기간의 아동센터 수탁을 별도로 확보했습니다.
성과
주 1회 31개 마을에 310인분 반찬 배달 정기화, 청년 기자 5+명 정착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기반 재원이 한시 공모사업입니다. 2021년 선정돼 이듬해 시작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2026년 상반기에 종료됩니다. 오마이뉴스 291화는 마을공동급식 조례를 개정해 부식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예산 부담을 이유로 번번이 무산됐고, 사업단이 내건 지역산 식재료 50%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곳의 월 운영비는 약 1천만 원이고, 면 단위 8곳으로 확대하면 연 9억 8천만 원이 소요된다는 것이 사업단 추산입니다. 조합 이사는 후속으로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사업에 신청해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돌봄을 맡을 조직이 이 사업보다 여러 해 앞서 그 지역에 있어야 합니다. 옥천에서는 1989년 창간한 신문과 그 신문이 2022년 세운 사단법인이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달을 지역 사람들이 분담하면 별도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턴기자와 명예경찰단, 복지관·아동센터 관계자들이 목요일 아침 배달을 분담했습니다. 큰 사업에 선정되기 전에 작은 예산으로 주방을 한 번 운영해 본 적이 있어야 하고, 고정비를 충당할 다년 수탁 사업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에서 이 돌봄을 맡을 조직이 이 사업보다 먼저 있었습니까?
- 배달과 조리 인력을 새로 채용합니까, 이미 그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이 분담합니까?
- 공모사업이 끝나는 해에 이 사업을 본예산에 편성할 조례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인구감소 면 단위에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행안부 청년마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운영 구조
근거
오마이뉴스 '끼니 걱정 하지 마세요, 어르신들 다같이 모여 밥 먹는 마을'(옥천 청산면 청산별곡·실버들카페·청청학교 사회적협동조합)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15337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의성군 경북 | 의성은 이웃사촌 청년정착과 대구경북신공항이라는 큰 자산을 갖췄으나, 그 자산에서 나올 세수와 사람을 오래 가는 재원으로 묶는 규약과 기구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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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67%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7u |
| 고성군 강원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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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0%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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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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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철원군 강원 |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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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동군 충북 |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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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72%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1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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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