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의선숲길(연남동 구간) 선형공원 · Gyeongui Line Forest Park Microactivation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서울 마포 폐선부지 선형공원 연트럴파크로, 대도시 상권·부동산 맥락이라 89엔 참고다.
요약
서울 마포구에서는 경의선이 지하화된 뒤 폐선 부지가 방치되고 인근 골목이 침체됐습니다. 이 폐선 부지 6.3km에 선형공원이 조성됐습니다. 연남동 일대는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활성화됐으며, 주거지 가치도 상승했습니다. 방문객·매출의 구체 수치는 출처별 편차가 커 표기를 보류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경의선 지하화 후 폐선 부지 방치, 인근 골목 침체
기존 자산
6.3km 경의선 폐선 부지
실행 프로그램
경의선 폐선 부지 6.3km 선형공원 조성('연트럴파크'는 시민이 붙인 애칭)
알려진 성공요인
이코노미조선(2022)은 풍부한 녹지와 주택을 개조한 가게들의 옛 분위기를 꼽습니다. 경의선숲길을 따라 형성된 연남동 상권이 '연트럴파크'로 불리고, 단독·다세대주택 일부를 상가로 전환한 가게들이 젊은 층을 끌어들인다고 전했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지하철역과 대학이 가까운 입지에 특색 있는 점포가 더해졌고, 공원이 휴식 공간이자 볼거리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파이낸셜뉴스 2020). 한경매거진(2025)은 숲길이 데이트 코스가 됐다고 보도했고, 김순길 명지대 교수는 공원이 20대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전철 사업으로 철도를 지하화했고, 서울시는 비워진 지상부지에 총사업비 457억 원(2016년 발표)을 들여 공원만 조성했습니다. 2010년 12월 협약에서 공단은 공원 조성에 부지사용 등을, 서울시는 공단의 용산문화센터~공덕역 구간 역세권 개발에 인허가 등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5년, 이어 1년의 무상사용을 허가했고, 그 기간이 끝난 2017년 7월까지 부지 사용료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성과
연남동 일대 유동인구 증가·상권 활성화, 주거지 가치 상승(구체 방문객·매출 배수는 공개 출처 간 편차가 커 단정 보류)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철도공단은 무상사용 기간이 끝나면 유상으로 전환한다고 2017년 5월 통보했고, 2017년 7월~2022년 말 점유분에 변상금 약 421억 원을 4차례 부과했습니다. 1심은 서울시 승소로 판결했으나 항소심이 이를 뒤집었고, 대법원은 2026년 8월 협약 등으로 무상 사용 권리가 발생하지 않으며 지자체 무상 허가 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32조 제5·6항도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민주(2020)는 연남동의 인구·주택가격 변화 폭이 다른 지역보다 컸고 주택의 상가 전환이 공원 개장 전후에 가장 급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2021년 야간 음주·소음에 대해 직원에게 사법권이 없어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다른 기관이 철도 지하화 같은 사업으로 지상부지를 이미 비워 두어야 용지비 없이 조성비만으로 착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가 국유 행정재산의 사용료를 면제받으려면 취득 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면제 허가 기간은 1년을 넘지 못합니다(국유재산법 시행령 제32조). 무상 기간 이후 사용료나 매입비를 부담할 재원이 있어야 합니다. 연남동 상권은 지하철역·대학가와 인접한 입지에서 활성화됐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공원을 조성할 부지의 사용 권원이 협약 문언입니까, 사용허가입니까? 법령상 무상 기간은 몇 년까지입니까?
- 무상 기간이 끝난 뒤의 사용료와 유지관리비를 어느 예산으로 충당할지 정해 두었습니까?
- 공원 조성 후 임대료가 오르면 기존 가게와 주민이 머물 수 있도록 미리 정한 조건이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폐선·폐도로 부지에 응용 가능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공원녹지·도시계획
운영 구조
근거
파이낸셜뉴스 '연트럴파크 상권 한달평균 520만명 몰려'(2020, 일평균 17만2882명) https://www.fnnews.com/news/202007300948339305 · 경의선숲길 위키백과(2015 도시재생·연트럴파크 애칭) https://ko.wikipedia.org/wiki/%EA%B2%BD%EC%9D%98%EC%84%A0%EC%88%B2%EA%B8%B8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고성군 강원 |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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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00% | 45%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구군 강원 |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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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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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철원군 강원 |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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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동군 충북 |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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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00% | 72%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1n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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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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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