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 협약으로 끝내지 않고 연구기관을 지역 안에
대한민국 강원 태백시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요약
태백시는 대체산업을 협약으로만 남기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 20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열어, 연구기관의 사람이 지역 안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폐광 지역의 대체산업은 협약과 공모 선정으로 시작해 그것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연구기관이 이름만 걸고 본원에 남으면 지역에는 문서만 남습니다.
기존 자산
장성광업소 부지와 폐광 인프라, 태백산 눈축제와 고원 경관, 강원랜드 매출에서 나오는 폐광지역개발기금.
실행 프로그램
2024년 2월 20일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지질자원연구원 태백 분원 유치를 추진합니다. 2024년 9월에는 플라젠·현대코퍼레이션·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아홉 곳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2월 청정메탄올 투자협약으로 이었습니다. 겨울 축제는 2019년 11월 태백시문화재단을 세워 넘겼고, 시가 해마다 내는 출연금은 시의회 동의를 거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24년 2월 20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시는 센터가 핵심광물 가공처리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설계와 가공처리 기술 확보를 자문한다고 밝혔고, 시장은 '자원 중심도시 태백'과 대한민국 핵심광물 주요 공급기지를 목표로 들었습니다. 강원일보와 아주경제는 시장·시의장·연구원장을 포함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적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태백·삼척·봉화 면산층 타이타늄-철 광구의 광업권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입니다. 개소 두 해 전인 2022년 3월 30일 연구원은 그 가운데 7개 광구의 조광권을 ㈜경동에 10년으로 설정했고, 2023년 5월 31일 강원도·태백시와 3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센터가 든 자리는 옛 농업기술센터 3층이라 건물을 따로 올리지 않았고, 개소 6주 뒤인 2024년 4월 1일 시는 정원 683명을 그대로 둔 채 부시장 직속 국가정책추진실을 신설했습니다.
성과
협력센터가 2024년 2월 지역 안에 문을 열었고, 미래자원클러스터(3,393억)·핵심광물 산단(400억)·장성광업소 부지 청정메탄올 제조시설(2,216억) 전환사업이 이어집니다. 2025년 8월에는 경제진흥개발사업 3,540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태백산 눈축제는 2026년 제33회를 맞았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고용노동부는 2024년 10월 11일 태백시가 5월 31일 낸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원도에 알렸습니다. 한국일보는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뒤 피해가 쌓인 곳이라 직전 1~2년치 단기 지표를 채우지 못한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2025년 3월 시의원과 시민단체는 2023년 6월·7월 맺은 데이터센터·반도체 소재 투자협약 두 건이 2년째 나아가지 못한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2026년 6월 시가 175억 원 규모 스마트도시 사업을 반납한다며, 시의회의 잇단 예산 삭감으로 설계도 시작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연구기관이 그 지역 자원에 광업권 같은 자기 재산을 이미 갖고 있으면, 협약이 문서로 끝나지 않고 그 지역에 들어설 이유가 생깁니다. 새로 짓지 않고 들어갈 공공청사 한 칸이 있어야 하고, 협약을 받아 굴릴 전담 부서를 정원을 늘리지 않고 재배치로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해마다 액수를 가늠할 수 있는 재원이 있어야 여러 해를 이어 갑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과 협약을 맺은 연구기관이 이 땅에 광업권·지분 같은 자기 재산을 갖고 있습니까?
- 지금 맺은 투자협약의 상대를 체결 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문서로 정해져 있습니까?
- 공모에 뽑힌 사업의 설계비를 다음 해 예산 어디에 세울지 이미 잡아 두셨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대체산업을 준비하는 곳이라면 연구기관과의 협약을 지역 안 공간으로 옮기는 데까지 가 보면 좋습니다. 다만 만든 것을 지역 밖에 팔 판로 조직부터 갖추고, 유치한 연구기관과 시·대학을 한자리에 묶을 상설 기구를 시설 설계와 같은 시점에 잡아 두어야 합니다. 그 연결이 뒤로 밀리면 대체산업이 시설로만 남고, 공모 선정이나 투자협약을 성과로 세는 습관이 함께 굳습니다.
운영 구조
근거
강원도민일보 2024-02-20·강원일보 2024-02-19~20·아주경제 2024-02-20 보도에서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24년 2월 20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옛 농업기술센터) 3층에 '태백 핵심광물 협력센터'를 개소한 사실 확인. 강원도민일보 2025-02-27 보도에서 협력센터 개소 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태백 분원 유치를 추진하는 사실 확인. 미래자원클러스터 3,393억 원·핵심광물 산단 400억 원·청정메탄올 제조시설 2,216억 원과 2025년 8월 경제진흥개발사업 3,540억 원 예타 통과, 2019년 11월 태백시문화재단 설립, 2024년 9월 기업 9곳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업무협약과 2025년 2월 청정메탄올 투자협약, 태백산 눈축제 제33회는 태백시·재단 공개자료와 언론 보도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태백이 해마다 받는 폐광지역개발기금 몫은 확인하지 못했다[보정필요].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강원도민일보·강원일보·아주경제(2024-02-20) 핵심광물 협력센터 개소; 강원도민일보(2025-02-27) 분원 유치 추진.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89 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 참고예요.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버전 |
|---|---|---|---|---|---|---|
| 옥천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옥천은 전국 유일 묘목특구와 대전 생활권 입지를 갖춘 근교 농촌 군이나,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전입과 통근·방문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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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26%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의령군(새 탭에서 열림) 경남 | 의령은 솥바위·홍의장군 이야기 자산과 새마을금고 초창기 금고라는 협동조합 금융의 뿌리를 갖춘 군이나, 그 자산을 재투자·6차산업으로 잇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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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39%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괴산군(새 탭에서 열림) 충북 | 괴산은 유기농이라는 1차산업 앵커와 산막이옛길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유기농 수익을 지역 재투자 금융으로 되돌리는 고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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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0% | 37%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함양군(새 탭에서 열림) 경남 |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을 갖춘 군이나, 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과 전수로 잇는 장치와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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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진단보고서v260831n(새 탭에서 열림) |
| 서구(새 탭에서 열림) 대구 | 대구 서구는 재개발과 서대구역세권으로 개발·제조 기반을 갖춘 전환기 원도심이나, 그 전환을 소득·일자리로 잇는 판로 영업법인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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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33% | 진단보고서v260830u(새 탭에서 열림) |
| 삼척시(새 탭에서 열림) 강원 | 삼척은 화력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수소로 발전원을 바꾸며 산업 앵커를 이어 온 도시이나, 동굴과 바다를 체류·배움으로 잇는 상설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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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44% | 진단보고서v260908n(새 탭에서 열림)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 A. 경험·체류·배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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