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리서치파크(KRP) · Kyoto Research Park

Japan Kyoto · 아시아

AE 산업일자리 1차 검증 · 근거 강함 참고용 선진사례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28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교토부 광역 단위 민간 사이언스파크·iPS세포 R&D 거점으로, 인구 2~10만 군 단위 정주·생활혁신과는 규모·여건이 달라 참고에 그친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11 · 메울 지역 6

요약

일본 교토(Japan Kyoto)에서는 쓰쿠바·간사이 등 일본의 사이언스파크가 정부직영 일변도이던 가운데, 오사카가스가 옛 가스공장 부지에 민간이 운영하는 도시형 리서치파크를 조성하고 1989년 10월 동지구를 개설했습니다. 교토 리서치파크(KRP)는 스스로를 일본 최초의 민간운영 리서치파크로 소개합니다.

풀려던 문제

쓰쿠바·간사이 등 일본의 사이언스파크가 정부직영 일변도인 상황에서, 천년 고도 교토가 자체적으로 민간 주도 R&D 거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과제였습니다.

기존 자산

교토대·iPS 연구소(CiRA, 야마나카 노벨상), 무라타·교세라·옴론·니덱 등 교토 6대 부품 메이커, 닌텐도, 시모교구 5.8ha 부지

실행 프로그램

오사카가스 옛 가스공장 부지에 민간이 운영하는 도시형 리서치파크를 조성하고 1989년 10월 동지구를 개설했습니다. 교토의 전통과 과학의 융합을 표방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1989년 10월 동지구를 개설하며 표방한 「전국 최초의 민간운영 도시형 리서치파크」를 먼저 꼽습니다. 이어 집적 규모를 제시합니다. 부지 59,000㎡에 18개 동, 입주 510개 조직·근무자 6,000명이고 그중 연구자·기술자가 1,750명입니다(2024년 6월). 교토부·교토시 산업지원기관 6곳이 한 단지에 모여 상담을 「원스톱으로 대응」한다는 산학공 연계, 1928년 건설한 가스공장이 1978년 제조를 중단한 뒤 그 부지를 차세대 산업 거점으로 전환한 이력, 「역사·전통·과학기술·벤처의 도시 교토」라는 정체성도 함께 내세웁니다.

숨은 성공요인

민간 부지가 중립지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도부현과 정령지정도시 건물이 같은 부지에 서는 일은 없다」고 KRP는 설명했는데, 1989년 10월 동지구 개설 명단에는 교토부 중소기업종합센터·교토시 공업시험장·ASTEM이 각각 별도 건물로 들어 있습니다. ASTEM은 개설 14개월 전인 1988년 8월 9일에 설립됐고, 그에 앞서 1984년부터 5년간 검토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1995년 4호관 공실에는 층을 가능한 한 작게 분할하고 업력·재무를 전혀 묻지 않으며 젊은 창업자를 유치해 대응했습니다. 지원기관과는 정례 정보교환회를 두고 기관마다 KRP 담당자를 배치했습니다.

성과

입주 조직은 510개, 근무자는 6,000명입니다(2024년 6월).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교토시는 2016년도 외곽단체 경영평가에서 ASTEM이 그해 수탁사업에서 수주액을 넘는 비용을 부담해 당기 경상증감액과 당기 일반정미재산증감액이 마이너스가 됐고 손실의 조기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총합조정회의는 감가상각비까지 겹쳤다며 교토시에 의존하지 않는 경영과 재원 다각화를 요구했습니다. 같은 문서에서 교토시 위탁 최대 항목은 대형범용컴퓨터 오픈화 시스템 설계·개발 9억 2,583만엔으로 경상수익 39억 4,929만엔의 4분의 1에 가깝습니다. 1995년에는 전해 준공한 4호관 임차가 해를 넘겨 정해지지 않아 KRP가 최대 경영위기로 기록했습니다. 2022년 4월에는 교토시 소유였던 ASTEM 빌딩이 오사카가스도시개발 소유로 바뀐다고 입주자에게 고지됐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4가지 조건이 함께 갖춰져야 재현됩니다. 첫째, 부지비·건축비를 치르지 않아도 되는 유휴 부지와, 그 부지를 쉽게 매각하지 말라고 만류한 소관 부처의 의향입니다. 둘째, 광역 기관과 기초 기관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제3자 소유 부지입니다. 셋째, 모회사가 전액 출자해 장기간 공급하는 자본입니다. 넷째, 업력·재무를 묻지 않는 입주 운용과 최소 4㎡까지 나눈 임대 구획, 지원기관마다 담당자를 두는 상시 연락 체계입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시·도 기관과 시·군 기관이 한 부지에 함께 입주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그 부지는 누구 소유입니까?
  • 입주 자격에 업력과 재무 요건이 있습니까? 가장 작은 임대 구획은 몇 제곱미터입니까?
  • 우리가 사업을 위탁한 기관의 수입 가운데 우리 기관 전산 시스템 위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입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민간 사이언스파크. 한국 유사: 오송·송도·대구경북. 적합한 한국 지역 유형: 지방도시

적합한 고객 유형: 광역지자체 문화관광·산업 부서, 대학·산학협력기구, 부품·소재 기업 R&D 부서, 부동산개발사, 재단·기업 메세나

운영 구조

주도 기관대학+민간
참여 주체KRP주식회사(오사카가스 도시개발 전액 출자), 교토부+교토시, 교토시 ASTEM, Kyoto U., iCeMS·iPS세포연구소, 교토 전통 가치
거버넌스KRP 주식회사(민간)
재원민간 + 일본정부. 예산 규모: N/A

근거

[Tier1_Primary] | Kyoto Research Park | https://www.krp.co.jp/english/ | 검증 1989년 | Japan's first private research park; 510 cos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global.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함양군 경남 함양은 산양삼·약초 산업과 서하초 학교앵커, 상림·대봉산 방문 자산 위에 돌봄·주거·일자리 기관을 하나씩 세워 온 군이고, 2026년 들어 어르신 사업단·통합돌봄·정착 주택이 저마다 돌기 시작했으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관리하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3.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12 92% 6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삼척시 강원 삼척은 화력에서 액화천연가스와 수소로 발전원을 바꾸며 산업 앵커를 이어 온 도시이나, 동굴과 바다를 체류·배움으로 잇는 상설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2.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3.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13 100%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양구군 강원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괴산군 충북 괴산은 유기농업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로 생산과 이동을 함께 받치고 있으나, 유기농 가공의 이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금융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9 89% 5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옥천군 충북 옥천은 묘목특구와 대청호·정지용 자산 위에 기본소득과 마을 조직망을 함께 얹었으나, 오가고 들어오는 사람을 유형으로 나눠 다시 재는 틀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1 82%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보성군 전남광주 보성은 지리적표시 1호 차와 꼬막, 율포 회복 자산을 갖추고 공모로 넓게 착수해 온 군이나, 그 착수를 농가 소득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잇는 기전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0 90% 4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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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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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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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