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자율작업 트랙터 · Cheongju Autonomous Tractor Pilot
대한민국 충북 청주시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7
요약
충북 청주시에서는 농촌 노동력이 감소했고, 고령 농업인은 신체적 부담을 안고 있었습니다. 행안부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GPS·자율주행 트랙터를 시범 도입했고, 트랙터는 농민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1ha 작업시간은 30% 이상 단축됐고, 고령농가의 노동 강도는 낮아졌습니다. 이 사업은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풀려던 문제
농촌 노동력 감소, 고령 농업인 신체적 부담
기존 자산
농기계, 농지
실행 프로그램
GPS·자율주행 트랙터 시범, 행안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농민 임대형
알려진 성공요인
청주시는 '전국 최초 자율작업트랙터 테스트베드'와 농촌 인구 유출로 농업 기반이 흔들린다는 우려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2021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공모에서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사업의 대상지로 확정됐다며 국비 8억 9,200만 원 확보를 알렸습니다. 2021년 11월 시연 보도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를 앞세웠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2년 우수사례집에 김해시와 청주시를 함께 첫 사례로 수록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청주시가 신청한 것은 신규 개발이 아니라 확산 과제였습니다. 김해시가 2020년에 2.5단계 자율작업트랙터를 개발해 두었고, 청주시는 그 위에 3단계를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2.5단계까지를 반복하지 않고, 국비 8억 9,200만 원에 도비·시비 각 7,925만 원을 더해 장비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투입했습니다. 담당 부서도 농업 부서가 아니었습니다. 사례집이 기재한 수행기관은 '청주시(정보통신과), LS엠트론'이고, 공모를 신청한 주체와 장비를 운영할 주체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성과
1ha 작업시간 30%+ 단축, 고령농가 노동 강도↓, 행안부 우수사례 (※ 일부 수치는 공개 출처 대조 시 차이가 있어 근거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에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장은 2025년 8월 27일 '어쩌다 한 번 빌려가다 보니까 자율주행을 잘 못 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간헐적 대여 형태라 조작에 숙달되지 않는다는 취지였고, 대형 트랙터라 농가 이용 자체는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소관도 시청 정보통신과에서 농업기술센터로 이관됐습니다. 같은 위원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한 지적 사항 17건 가운데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적극 추진'은 2025년 11월 25일 '지속 검토'로 분류됐고, 시는 스마트농업기계과 신설이 어렵다고 보고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급확산 유형에서 장비·소프트웨어·시스템의 구매와 설치 비용만 부담하고 운영·관리 예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장비를 받는 기관이 교육과 수리를 감당할 조직과 조례를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하고, 그 조직이 곧 임대를 맡는 부서여야 합니다. 개발을 앞서 마친 지역이 따로 있어야 확산 과제로 신청할 수 있고, 도비 매칭도 함께 확보돼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장비를 받은 뒤 조작 숙달 교육과 그 인건비를 어느 예산으로 충당하시겠습니까?
- 이 장비를 반복해 운전할 이용자가 우리 임대사업소에 몇 분이나 있습니까?
- 이 사업을 맡을 부서가 장비를 운영할 조직과 조례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평야 농업지역 우선 적용
적합한 고객 유형: 농촌진흥청, 평야지역 기초지자체
운영 구조
근거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충북도, 자율주행 트랙터 시대 첫발을 내딛다'(2021) https://smartcity.go.kr/2021/11/16/충북도-자율주행-트랙터-시대-첫발을-내딛다/ ·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농축수산) 자율작업트랙터 시스템' 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99953&bcIdx=27396&parentSeq=27396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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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봉화군 경북 |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과 봉화송이·한약우로 1차산업과 산림관광을 함께 갖췄고 농어촌버스를 요금 없이 운행해 이동을 받쳐 왔으나, 고령 주민의 숙련을 소득으로 잇고 산촌 오지의 학교를 매력화하며 폐지 노선의 적자를 나누는 구조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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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82%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영덕군 경북 | 영덕은 대게 브랜드와 관광·에너지 자산을 두루 갖춘 해안 군이고 2026년 들어 수산 가공·유통 시설과 스마트 경로당도 서기 시작했으나, 그 수익과 거점을 지역 안에서 굴릴 재투자 규칙과 운영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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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55% | 2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보령시 충남 | 보령은 해상풍력·수소로 갈아타는 길 위에 주민이 발전 수익을 나누는 마을태양광까지 세웠지만, 그 구조를 본 사업으로 옮기는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는 아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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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부안군 전북 | 부안은 주민이 큰 사업의 방향을 정해 본 경험과 해상풍력·수소 자산을 갖춘 해안 군이나, 고령 40% 지역의 외로움을 받아 낼 상시 만남 거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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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5% | 3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순창군 전북 | 순창은 발효와 체류형 관광을 30년 넘게 키우고 공모로 주거·돌봄 기반을 갖췄으며, 2024년부터는 고령 주민이 소득을 얻는 일자리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일자리를 장 담그기 숙련의 전수와 세대간 배움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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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91% | 48%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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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