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스마트 횡단보도 · Seongdong-gu Smart Crosswalk

대한민국 서울 성동구 · 아시아

C 기타 추정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22

이 사례 → 관련 모델 2 · 메울 지역 6

요약

서울 성동구는 2019년부터 횡단보도 1곳에 8가지 장치를 함께 설치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78곳에 구축했습니다. 바닥에 보행신호를 표시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며, 정지선을 넘는 차량의 번호를 인식해 알립니다. 설치 전 3년과 2022~2024년을 비교한 결과 보행자 인명피해가 52.6% 줄었습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 자체는 여러 시·군·구가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고 있어, 성동구는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해 성과를 측정한 곳입니다.

풀려던 문제

성동구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건너는 보행자와 정지선을 넘는 차량 때문에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인명피해를 줄이려 했습니다. 고개를 숙인 보행자에게는 눈높이 위의 신호등이 보이지 않고,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가 설치된 곳은 드물었습니다. 왕십리역처럼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몰리는 곳일수록 이 문제가 컸습니다.

기존 자산

기존에 설치된 횡단보도와 보행신호 제어기. 2018년 12월 말 제정한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기본조례와 2019년 1월 신설한 스마트포용도시국.

실행 프로그램

성동구는 2019년 8월 말부터 1개월 동안 구청 앞과 무학여고 교차로 2곳에서 시범 운영했습니다. 횡단보도 1곳에 8가지 장치를 함께 설치했습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 음성안내, 보행자 활주로형 유도등, 바닥형 보행신호등, 정지선 위반 안내 계도, 주변 감시 CCTV, 보행량 측정 CCTV, 로고라이트입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신호와 연동해 빨간 불에는 주의하라고, 초록 불에는 좌우를 살피라고 음성으로도 안내합니다. 2019년 14곳으로 시작해 2021년 11월 왕십리역 일대까지 78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성동구와 언론이 꼽는 이유는 '전국 최초'와 '여덟 가지를 한 곳에 모았다'입니다. 바닥에 신호를 표시해 고개를 숙인 보행자도 볼 수 있게 했고,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도 건널 수 있게 했다고 설명합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2026년 2월 방송에서 "그것도 저희가 먼저 해서 전국으로 퍼진 거고"라고 말했습니다. 2020년 서울창의상과 2024년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도 함께 소개됩니다.

숨은 성공요인

도로교통법 제3조는 신호기의 설치·관리 주체로 특별시장과 시장·군수를 규정하고 자치구청장은 포함하지 않아, 성동구는 신호기가 아닌 보조장치만 8가지 선택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감사에서 이 시설이 시행규칙상 보조장치로만 정의돼 있어 자치구가 유지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제도 기반도 먼저 마련했습니다. 2018년 12월 말 스마트포용도시 기본조례 제정과 2019년 1월 지자체 최초 스마트포용도시국 신설이 그해 8월 시범 운영보다 앞섭니다.

성과

성동구가 시범 운영 2곳에서 8월 마지막 주와 9월 마지막 주를 비교한 결과 정지선 위반 차량이 일평균 445대에서 99대로 줄었습니다. 78곳에 설치한 뒤에는 설치 전 3년간 19건이던 보행자 인명피해가 2022~2024년 9건으로 52.6% 줄었고, 정지선 위반은 2022년 대비 2024년 40.7% 줄었습니다. 2020년 서울창의상을 받았고 2024년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등재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성동구 사업만을 대상으로 한 감사나 의회 지적은 공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이 설치된 곳에서는 차질이 누적됐습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2024년 10월 기준 서울 바닥형 보행신호등 6,529열에서 2018년 이후 고장 1,862건(28.5%)을 확인했습니다. 등이 꺼진 경우가 1,344건, 신호가 어긋난 경우가 322건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보조장치이므로 자치구 소관이라고 하고 자치구는 시로 이관될 시설이라고 해, 감사위는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거나 협의회에서 의견을 수렴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설치할 도로를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인천연구원이 인천 56개 지점의 설치 전후를 비교한 결과 사고가 14.0% 줄었는데, 왕복 4차로 이하에서는 50.2%, 5차로 이상에서는 6.8% 줄었습니다. 둘째, 자치단체가 직접 설치·관리할 수 있는 보조장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하자담보 기간이 끝난 뒤 보수비를 어느 부서 예산에 편성할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설치하려는 곳에서 최근 3년간 보행자 사고가 몇 건 발생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 고장 시 누가 며칠 안에 수리하는지 계약서나 협약에 명시돼 있습니까?
  • 설치하려는 곳이 왕복 몇 차로입니까? 4차로 이하와 5차로 이상에 같은 사업비를 투입하시겠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전국 위험 횡단보도에 확산 중

적합한 고객 유형: 기초지자체 교통·도시안전

운영 구조

주도 기관서울특별시 성동구(스마트포용도시국)
참여 주체ICT 교통기업, 자치구, 시민
거버넌스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국이 설치하고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특구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료를 제공받아 정책자료로 활용합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신호와 연동해 표출하므로 신호제어기 관리 주체와 협의해야 합니다.
재원서울시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사업비입니다. 서울시는 성동·양천 2개 구에 3년간 시비 30억 원과 구비 6억 원을 더해 36억 원을 편성했고, 성동구 선택과제 목록에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스마트 횡단보도'가 포함돼 있습니다. 성동구 몫만 별도로 구분한 금액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근거

서울시 스마트도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https://smart.seoul.go.kr/board/25/462/board_view.do · 서울정보소통광장 '바닥에 녹색 신호등이 켜졌어요! 스마트 횡단보도' https://opengov.seoul.go.kr/mediahub/20227930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고성군 강원 고성은 통일전망대와 석호·바다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춘 접경 군이나, 오는 사람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방식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11 100% 45%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양구군 강원 양구는 경관·안보관광과 1차산업 브랜드에 군부대 유휴부지의 산업용지 전환까지 밟아 온 군이나, 그 자산이 가공·유통과 재투자를 거쳐 소득으로 도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E 갈래 · M17. 협동조합 금융·6차
  2.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양양군 강원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9 78%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철원군 강원 철원은 오대쌀과 한탄강 사계절 관광에 출연 연구원과 희망택시·보건진료소 원격협진 같은 생활 기반까지 갖춘 접경 농촌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세는 관리, 오대쌀 지리적표시 위에 체험·교육 과정을 쌓는 체계, 빈집·유휴관사를 무상임대 정착으로 잇는 설계는 아직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A 갈래 · M03.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12 100% 67%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2n
영동군 충북 영동은 포도·와인 서른 해 6차산업과 난계 국악, 버스가 닿지 않는 마을을 잇는 무지개택시가 작동하는 군이나, 오가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눠 다시 오게 하는 관리와 판매 성과를 나누는 판로 계약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3.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12 100% 72%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01n
태안군 충남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E 갈래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3. A 갈래 · M02. 체류형 관광 상설화
8 62% 33%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n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C. 정주여건·생활복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2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M09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정주여건·생활복지 · 근거등급 E3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M10 혁신모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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