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마을 공동체 · Seongmisan Village Community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성산동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서울 마포 성산동 도시 주거지 공동체로, 대도시 육아·공동체 맥락이라 89 농촌엔 원리 참고 수준이다.
요약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는 도시의 육아·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공동체가 단절돼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공동육아에서 출발해 대안학교(성미산학교)를 설립했고, 이어 마을카페·마을극장·생협·반찬가게 등 22개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마을공동체의 모범사례이자 행정안전부 표준화 모델입니다.
풀려던 문제
도시 육아·교육 인프라 부족, 공동체 단절
기존 자산
성미산 근린공원, 친환경 학부모 네트워크
실행 프로그램
공동육아 → 대안학교(성미산학교) → 마을카페·마을극장·생협·반찬가게 등 22개 협동조합
알려진 성공요인
김철회·하혜수(2016)는 보육·교육·생협 같은 생활 문제로 형성된 유대, 2차례의 성미산 지키기 운동, 외부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문제를 해결한 점을 성공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주간경향(2024)은 1994년 국내 첫 협동조합형 어린이집 '우리어린이집'에서 출발해, 육아라는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모인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공동체를 하나씩 만들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생협 이사장을 지낸 주민은 공동육아가 한 사람의 목소리만 빠져도 무너지는 일이라 조합원 모두의 목소리를 모으는 연습이 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주민들은 관계가 끊어지려 할 때마다 다음 조직을 설립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 어른들의 관계를 이어 주기 어려워지자 생협을 만들었고, 주간경향(2024)이 취재한 활동가 가운데 2명은 이 생협 마을모임을 계기로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생협이 커지며 마을과의 연결이 약해지자 2010년 마을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조합원 2017년 1만 가구). 관계를 이어 가려면 주거가 안정돼야 하므로, 입주할 가구가 모여 토지를 매입하고 공동주택을 건립했습니다. 마을기업 소행주가 추진한 1~5호(2011~2015)에 44세대가 자가로 입주했습니다.
성과
22개 협동조합 운영, 마을공동체의 모범사례, 행정안전부 표준화 모델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작은나무는 주민 200여 명이 출자한 카페였지만 건물은 임차해 사용했습니다. 2015년 보도(경향신문·연합뉴스)에 따르면 새 건물주가 재건축을 이유로 그해 7월 계약 연장을 거부했고, 서울시 임대차조정위원회 조정으로 임대료를 9% 인상하고 계약을 2년 연장했습니다. 카페는 2017년 7월 그 위치에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시는 2016년 공유재산심의회에 다른 건물 매입안을 상정하며 '마을 자체 자산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고, 2018년 7월 그 건물에 마포마을활력소를 개소하자 작은나무도 이전해 왔습니다. 서울시 문서에 따르면 활력소 위탁 협약은 2023년 2월 13일 종료됐고, 시는 그해 11월 건물 관리전환을 요청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주민이 출자해 조직을 직접 운영하는 관행이 공공 지원보다 먼저 여러 단위에서 작동하고 있어야 합니다. 육아처럼 매일 함께 결정해야 하는 일이 모임의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그 일을 함께할 30~40대 양육 가구가 한 생활권에 모여 살아야 합니다(2017년 약 1,000~1,500가구). 모이는 공간은 건물주가 바뀌거나 위탁 협약이 끝나도 계속 쓸 수 있게 소유와 운영 주체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주민이 직접 출자해 주인이 된 조직이나 공간이 지금 이 지역에 몇 곳 운영되고 있습니까?
- 공동체가 모이는 공간은 누구 소유이며, 건물주가 바뀌거나 위탁 계약이 끝나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까?
- 함께 모일 자녀 양육 가구가 한 생활권에 몇 가구이며, 그 수가 줄면 참여를 이어 줄 다음 공동 과제가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도시 마을공동체 모델 (서울·경기 다수 확산)
적합한 고객 유형: 행안부, 광역·기초지자체 마을공동체과
운영 구조
근거
경향신문 '성미산마을 30년: 마을이 만든 것'(2024)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30900021 · 성미산마을 공식 https://www.sungmisan.org/마을소개 · 주간경향 '성미산마을이 30년간 만들고 바꾼 것'(2024)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411250600011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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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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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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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양양군 강원 | 양양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27.0배로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가장 크고 2026년 8월 최종보고회를 마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생활인구 유입을 3대 목표의 하나로 담았지만, 다녀간 분들을 갈래별로 나눠 재방문·재참여로 재는 지표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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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78%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김제시 전북 | 김제는 곡창·종자·특장차라는 만드는 기반 위에 종자기업의 육종을 상시로 돕는 진흥센터와 농산물 판매를 맡는 통합마케팅 법인을 갖췄고 사람도 다시 늘었지만, 새만금 경계 자산을 이웃 시군과 함께 맡을 규약과 가공 이익을 지역에 남길 재투자 의무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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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00% | 6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영광군 전남광주 |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구조와 미래차 시험·인증 거점을 갖췄으나, 유입 인력과 방문객을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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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67% | 3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D. 필수 생활서비스, C. 정주여건·생활복지,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1억 미만 생활밀착 사업을 같은 형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펼치고, 민간·NPO가 운영하며 생활만족도·재참여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 민간·NPO 실행(행정 직영 아님)
- 생활만족도·재참여 평가(정주 KPI 아님)
고령 주민을 돌봄 받는 쪽이 아니라 만들고 가르치는 쪽에 세워, 숙련 전수와 소득이 함께 생기게 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 세대간 배움 접점
- 노동 강도·건강 관리
폐교 위기 초·중·고를 전국모집·기숙·지역결합 교육과정·공동운영체로 매력화한다. 학교 소멸 임계사건의 사전 방어.
작동기전(필수기전)
- 전국 모집·기숙 패키지
- 지역결합 교육과정(도시 학교 차별 커리큘럼)
- 학교-지자체 공동 운영체(주거·일자리 결합)
노선버스 폐지 구간을 수요응답 운행·요금 단순화·적자 분담 제도화로 메워 고령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수요밀도 진단 의무)
-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상주 거점(보건진료소)+순회(왕진버스)+원격 협진을 결합해 무의촌 일상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전달 자산 철수를 막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 원격 협진 결합(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
-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진료권 위임·다년 재원)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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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