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기농업군 선포: 엑스포 유치를 지역의 이름으로 굳히다

대한민국 충북 괴산군

AE 1차산업미식 1차 검증 · 근거 강함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6

이 사례 → 근거 모델 1 · 다루는 원인 3 · 메울 지역 6

요약

괴산군은 200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했고, 2011년 12월 세계유기농업학회 이사회에서 2015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되자 그 유치를 계기로 이듬해 1월 유기농업군을 다시 선포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친환경 농사를 짓는 곳은 많지만 그것이 지역의 이름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인증은 농가마다 흩어져 있고, 밖에서는 그 지역을 그렇게 부르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유기농 생산기반과 농가, 고추 등 1차산업, 산막이옛길 경관.

실행 프로그램

2007년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전국에서 처음 선포하고, 2011년 12월 세계유기농업학회 이사회에서 2015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되자 이듬해 1월 유기농업군을 다시 선포했습니다.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국제 유기농 단체와 함께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조직위원장은 충청북도지사가 맡고 민간 공동위원장과 사무총장을 함께 두었습니다. 2015년 엑스포에서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를 창설해 8년 동안 의장국을 맡았고, 2022년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과 두 번째 엑스포를 개최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괴산군은 2012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했고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2015년과 2022년 2차례 개최했다고 밝힙니다. 2022년 엑스포는 관람객 75만여 명으로 목표 72만 명을 넘겼고, 수익사업 목표액 32억 원을 달성했으며, 수출 상담 330억 원과 현장계약 98억 원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국가브랜드대상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에서는 2026년까지 1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엑스포를 유치하기 4년 전에 이미 투자협약이 있었습니다. 괴산군은 2007년 12월 아이쿱생협과 협약을 체결했고, 그 협약이 2018년 11월 3일 괴산자연드림파크 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군 산업단지 자료는 칠성면 율원리 806,175㎡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했다고 기록했습니다. 2021년 3월 제정한 종합분석실 운영 조례는 관내 농업인이 분석을 의뢰하면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접수일로부터 14일 안에 결과를 통지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성과

유기농이 지역의 이름이 됐습니다. 국가브랜드 대상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에서 2026년까지 14년 연속 수상했고, 엑스포를 2차례 개최하며 아시아 지방정부 협의체의 의장국을 8년간 맡았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충북도의회 임회무 의원은 2018년 1월 31일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도가 육성 계획을 세웠으나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예산 지원이 부족했다”며 엑스포 재개최를 촉구했습니다. 2020년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의는 경제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고, 도와 군은 총사업비를 190억에서 128억 원으로 줄여 그해 12월 30일 승인받았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아이쿱불공정경영대책위원회가 괴산군청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촉구했고, 같은 날 자연드림생산기업협동조합 등이 반박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유치를 논의하기 전부터 그 분야에서 활동하던 민간 주체가 지역 안에 있어야 합니다. 괴산에서는 1991년 시작한 흙살림과 2007년 아이쿱 협약이 그 역할을 했습니다. 행사장을 상설로 남겨 두 번째 회차에서 부지 비용을 다시 치르지 않아야 하고, 새로 짓는 시설도 연구소 주차장처럼 이미 보유한 부지에 배치해야 합니다. 회차와 회차 사이를 이어 갈 상시 사업과 예산도 함께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지역에 이 분야에서 이미 활동하던 민간 주체가 있습니까?
  • 행사장과 새로 짓는 시설을 다음 회차가 그대로 쓸 수 있게 설계했습니까?
  • 행사와 다음 행사 사이를 이어 갈 상시 사업과 예산을 확보해 두셨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국제행사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곳은 승인에 걸리는 기간을 충분히 잡아야 합니다. 괴산군도 2011년 12월 유치를 확정한 뒤 2013년 말에야 승인을 받았고, 그사이 300억 원 규모였던 사업비 계획을 155억 원으로 줄여 재심사를 거쳤습니다. 행사로 모은 관심을 상설 체험과 판로로 이어 갈 준비도 함께 해야 합니다.

운영 구조

주도 기관괴산군(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공동 주최, 국제 파트너는 2015년 세계유기농업학회·2022년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참여 주체괴산군, 충청북도,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2015 공동 개최),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2022 공동 주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거버넌스유기농업군 선포는 괴산군이 했고,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국제 유기농 단체와 함께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은 충청북도지사가 맡았고 민간 공동위원장과 사무총장을 함께 두었습니다. 국제행사로 열려면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했는데, 2015년과 2022년 모두 한 차례 보류를 거쳐 승인됐습니다. 상시 정책은 「괴산군 친환경농업육성 조례」(2022년 12월 29일 시행)가 뒷받침합니다. 소관 부서는 유기농산업팀이며, 제13조는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를 두되 그 기능을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의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위원회를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 심의회에 맡긴 것입니다. 다만 엑스포 조직위원회 자체를 규정한 조례와 유기농업군 선포의 조례 근거는 법제처 자치법규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선포는 조례가 아니라 군의 선언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그 근거 문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보정필요].
재원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15년 엑스포를 국비 46억·도비 39억·군비 39억·민자 31억을 합한 155억 원 규모로 계획했고, 2022년 엑스포는 국비 38억4천만·도비 34억6천만·군비 23억·민자 32억을 합한 128억 원으로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5년 수치는 승인 전 계획이고, 최종 집행액과 유기농업군 선포·상시 운영에 든 재원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둡니다.

근거

아이뉴스24 2026-04-03·동아일보 2026-04-02·브레이크뉴스 2025-04-02 보도에서 괴산군이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사실,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한 사실, 국가브랜드 대상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을 2026년 기준 14년 연속 수상한 사실 확인(언론은 2007년 선포로 통칭하나, 군 자료상 2007년 9월 친환경농업군 선포와 2012년 1월 유기농업군 선포의 두 단계다). 2011년 12월 세계유기농업학회 이사회의 개최지 결정, 국제행사 승인 지연과 사업비 300억→155억 축소,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창설·의장국 8년은 군·조직위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자치법규에서 「괴산군 친환경농업육성 조례」(2022년 12월 29일 제정·시행, 소관 유기농산업팀)의 제13조 제1항이 괴산군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를 두도록 정한 사실, 제13조 제2항이 그 기능을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의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가 대행하도록 정한 사실 확인. 같은 검색에서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를 규정한 조례와 유기농업군 선포의 조례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2026-08-11).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아이뉴스24(2026-04-03)·동아일보(2026-04-02)·브레이크뉴스(2025-04-02) 유기농업군 선포·엑스포 2회·국가브랜드 대상 14년.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보령시 충남 보령은 해상풍력·수소로 갈아타는 길 위에 주민이 발전 수익을 나누는 마을태양광까지 세웠지만, 그 구조를 본 사업으로 옮기는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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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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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가 다루는 원인·함정

이 사례를 근거로 쓰는 모델들이 겨냥하는 근본원인·실패패턴입니다(사례 → 모델 →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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