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조달 First Customer · Innovation Procurement Korea

Korea 전국 · 아시아

E 기타 1차 검증 · 근거 강함 정책 참고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8

이 사례는 중앙·광역·초국가 정책으로, 기초지자체가 직접 집행하는 유형은 아닙니다(참고용). 공공조달을 혁신제품 첫 시장으로 만드는 전국 단위 국가 조달정책으로 기초지자체가 좌우할 수 없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6 · 메울 지역 6

요약

한국(Korea) 전국에서는 GDP 대비 R&D 비중이 4.5%인데도 상용화 비중이 낮은 한국 R&D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 문제였습니다. 혁신조달 운영규정이 마련됐고, 혁신제품 공공조달은 1조 원 규모에 이르렀습니다.

풀려던 문제

R&D/GDP 4.5%에도 상용화 비중이 낮은 한국 R&D의 'death valley' 문제, 공공조달이 신생 혁신제품의 첫 시장이 되지 못하는 구조.

기존 자산

조달청 통합조달 시스템, 중소기업·R&D 부처의 인증 인프라, EU PCP 정책 모범 학습 경험

실행 프로그램

혁신조달 운영규정. 공공조달이 첫 고객(시범판매)

알려진 성공요인

조달청장은 조달청이 기존에 없던 혁신 기술의 첫 번째 구매자로서 초기 시장 창출을 지원했고,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2019년 7월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을 발표하며 중소기업이 인증받기 쉬운 부분 개량에 치중한다는 점을 지적했고, 캐나다 등의 공공혁신조달을 모델로 삼았습니다. 조달청은 공공구매가 2020년 4,000억 원에서 2024년 1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고, 조달청과 언론은 시범구매를 거쳐 지자체로 확산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성공 사례로 꼽아 왔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정부는 첫 구매 값만 치른 것이 아니라 후속 수요도 목표율로 정해 두었습니다. 2020년 구매목표제를 도입해 기관마다 물품 총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혁신제품으로 구매하게 하고(2026년 지방정부 1.9%), 매년 달성률을 기관평가에 반영합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7년 누계 후속구매가 시범구매의 약 4.8배(1조 3,020억 원)라는 수치를 마중물 효과로만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며, 목표율이 만든 의무 수요가 일부 섞여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과

혁신제품 공공조달 1조+. 혁신제품 5000+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국회예산정책처는 2026년 7월 평가에서 2019~2025년 지정 2,774개 중 892개(32.2%)는 공공구매 실적이 없고, 2019~2024년 시범구매한 907개 중 30.7%가 후속구매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달청 조사에서 후속구매를 하지 않은 사유 1위는 예산 부족(43.3%)이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LED 바닥형 보행신호 보조장치를 예로 들어, 설치비는 국비로 지원했지만 유지관리비는 지자체가 부담해야 해 고장이 잦아도 제때 수리되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감사원은 2026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우수제품 납품 실적이 있던 상용품 11개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며 기관별 공통 세부기준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첫째, 법적 근거는 기초지자체에도 있습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8호 다목에 근거해 수의계약하고, 조달사업법 제27조 제4항에 따라 구매 책임자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손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둘째, 시범구매 뒤 후속구매 예산은 사용 기관이 미리 편성해야 합니다. 셋째, 설치비를 국비로 지원받아도 수리비와 유지관리비는 지자체가 부담하므로, 그 예산과 담당 주체를 도입 전에 정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시범구매로 받은 혁신제품을 사용해 본 뒤 후속구매 예산을 다음 해 본예산에 편성해 두었습니까?
  • 조달청 시범사용을 신청할 때 자체 구매 수량이나 추가 구매 의사를 밝혔습니까?
  • 도입하려는 혁신제품이 고장 나면 누가 수리하고, 매년 드는 유지관리비는 어느 예산에서 집행합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공공조달 First Customer. 한국 유사: LINC·RIS·RISE·Glocal. 적합한 한국 지역 유형: 전 지역 공통

적합한 고객 유형: 국책연구원·정책기관, 광역·기초지자체 조달·산업 부서, 공공기관 구매조직, 중소기업 협회

운영 구조

주도 기관공공
참여 주체혁신제품 등록기업, -, -, 조달청, -, 공공조달 혁신
거버넌스혁신조달 통합플랫폼
재원조달청. 예산 규모: N/A

근거

[Tier1_Primary] | Korea PPS Innovation Procurement | https://www.pps.go.kr/eng/index.do | 검증 2019년 | Innovative product designation

검증등급(근거 강도): 1차 검증 · 근거 강함: 공식·1차 자료로 확인된 근거. 출처 DB: global.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동구 부산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2 83%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강화군 인천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가평군 경기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A 갈래 · M04.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10 100% 4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화천군 강원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2.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3.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14 64% 29%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단양군 충북 단양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워케이션 센터로 머무는 관광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을 생활인구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으로 관리하는 평가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D 갈래 · M12. 도서 모빌리티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78% 37%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9n
서천군 충남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유산 갯벌, 열세 해 넘게 도는 100원 희망택시를 갖춘 군이고 2026년 9월 두 읍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돼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나, 그 방문에 원격 협진과 이송을 이어 붙여 흩어진 농촌·해안 마을까지 진료 접근을 보장하는 전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1. D 갈래 · M13. 의료 전달·농촌 모빌리티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8.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10 90% 5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08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14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M1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M15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6 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3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M16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7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M17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8 재생에너지 주민자립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2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M18 혁신모델 바로가기 →
M19 분산형 디지털·AI 거점 산업·일자리·경제기반 · 근거등급 E1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M19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