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도시재생 골목경제 · Suwon Haenggung-dong Alley Economy Renewal

대한민국 경기 수원시 · 아시아

A 원도심재생 추정 참고용 선진사례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9-17

이 사례는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적용할 사례라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수원 대도시 구도심 골목경제 재생으로, 대도시 문화재 인접 상권 맥락이라 89엔 참고다.

이 사례 → 관련 모델 5 · 메울 지역 6

요약

경기 수원시 행궁동은 화성행궁이 복원됐는데도 인접 골목이 공동화되고 청년이 부재했습니다. 공방거리와 행리단길을 조성하고 청년 임차료를 지원했으며, 골목 보행환경을 정비했습니다. 공방·카페 100여 개가 입점했고, 행리단길은 SNS 명소가 됐습니다. 청년 창업은 70에 이릅니다.

풀려던 문제

화성행궁 복원에도 인접 골목은 공동화, 청년 부재

기존 자산

화성행궁, 한옥·구옥 다수

실행 프로그램

공방거리·행리단길 조성, 청년 임차료 지원, 골목 보행환경 정비

알려진 성공요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을 전환점으로 꼽습니다. 이 시장은 2023년 6월, 쇠퇴하던 구도심 행궁동이 그 뒤 활기를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중부일보가 2024년 1월 취재한 방문객들은 여러 음식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꼽았고,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감각으로 꾸민 골목과 셀프 사진관 같은 새 가게를 꼽았습니다. 뉴스1은 2026년 1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젊은 층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수원시는 생태교통 수원 2013을 앞두고 130억 원을 들여 행궁동을 정비하며 화서문로 540m·신풍로 410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하고 차도·인도를 곡선형 화강석 포장으로 바꿨습니다. 현재 행리단길과 상생구역도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상생구역 동의서는 주민자치회장이 협의체 대표를 맡아 1년여 동안 건물주와 상인을 찾아다니며 받았고, 토지주·임대인 68%, 상인 69%로 3분의 2를 넘었습니다. 2026년 차 없는 거리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가 구간 220m·토요일로 조정해 합의했고, 시는 삼일공업고등학교와 공유주차장 100여 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성과

공방·카페 100여개 입점, 행리단길 SNS 명소화, 청년 창업 70+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인천일보는 2015년 3월 생태교통 이후 주차시설을 확충하지 않아 불법주차가 되풀이된다는 시민·상인의 불만을 전했습니다. 중부일보는 2024년 1월 수원시 자료를 인용해 행리단길 임대료가 2021~2023년 매년 평균 15% 올랐고 시의 젠트리피케이션 위험지표 평가가 '경계' 단계라고 보도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성곽 보호 때문에 주차장을 2층 넘게 짓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기호일보는 2024년 9월 주말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에 상인들이 '협의 없는 통보식 결정'이라며 반발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는 2025년 12월 상생구역을 승인하며 주차 대책을 권고했고, 임대료 상한 5%는 그 지정 뒤 적용됩니다.

재현 전제조건

상생구역은 구역 안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각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고, 구역이나 행정동의 평균 임대료가 2년 연속 조례로 정한 비율(5% 이상)을 초과해 상승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상시 운영하려면 구간과 요일을 상인과 합의하고, 늘어나는 차량을 수용할 주차 공간을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주차장을 높게 짓기 어려운 곳이라면 학교 같은 기존 부지를 빌려 활용하는 방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보행환경 정비로 늘어날 방문 차량을 어느 주차장에서 수용할지 높이 규제 범위 안에서 정해 두셨습니까?
  • 우리 원도심은 상업지역 절반 이상·점포 50곳 이상(인구감소지역 기준)인 상생구역 요건을 충족합니까?
  • 상인·임대인·토지소유자 각 3분의 2의 동의를 1년 넘게 모을 주민조직이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지방 중소도시 구도심에 응용

적합한 고객 유형: 기초지자체 도시재생·문화관광과

운영 구조

주도 기관수원시 + 행궁동 도시재생센터
참여 주체주민, 청년창업가, 공방연합
거버넌스도시재생센터 + 주민협의회
재원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시비 매칭

근거

수원시 행궁동 공방거리 공식 안내 https://www.suwon.go.kr/web/visitsuwon/info05/info05-02/pages.do ·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행궁동 한옥카페(생태교통 수원 2013·행리단길 형성)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5a09ff55-fef9-43d1-b69d-0b668dd44164

검증등급(근거 강도): 추정: 부분 확인 · 추정 단계. 출처 DB: 신규_v0.2.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진단 현황(우선검토 모델 = 그 지역에서 공백심각도가 큰 혁신모델 3가지 · 적용대상 = 24개 중 이 지역에 적합한 모델 수 · 매칭률·실행밀도는 비교 기준이며 우열 아님 · 세대 = 그 진단을 만든 작성규칙 세대, 세대가 다르면 수치를 바로 견주지 않음)
지역 한 줄 진단 우선검토 모델 적용
대상
매칭률 실행밀도 세대 버전
서구 대구 대구 서구는 재개발로 사람이 다시 늘고 도시재생을 13년째 이어 온 섬유·제조 원도심이나, 그 기반의 판로를 대행하는 영업 조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9 78% 4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동구 부산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2. F 갈래 · M21.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12 83% 42%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서구 부산 부산 서구는 네 개 병원과 의과대학, 부울경 첫 의료관광특구로 산업 앵커를 갖춘 원도심이나, 그 앵커를 기술이전과 일자리로 잇는 상설 거버넌스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1. E 갈래 · M14. 대학·연구·산업 앵커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9 89% 44%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영도구 부산 영도는 해양·방산 산업 앵커에 광역 예술제 무대까지 얹어 두 축을 갖췄으나, 초고령 장인 세대를 소득이 나는 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는 아직 서지 않았습니다.
  1. C 갈래 · M10.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2. E 갈래 · M15. 지역혁신 영업법인
  3.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13 69% 41%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남구 대구 대구 남구는 이룸채로 고령 주민을 소득 주체로 세운 원도심이나, 큰 개발과 별개로 동네 생활 만족도를 재어 사업을 평가하는 트랙은 아직 형성 중입니다.
  1.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A 갈래 · M01.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10 80% 40%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진단보고서v260910n
금정구 부산 금정구는 평생학습도시와 4개 대학, 금정산·범어사 체류 프로그램을 갖춘 자치구이나, 여러 동의 저층 노후 주거지를 주민 조직이 개선하는 구조는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1. C 갈래 · M09. 생활만족도·정주여건
  2. B 갈래 · M06.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3. B 갈래 · M07.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12 100% 56% G6(작성규칙 세대) 진단보고서v261021u

92혁신진단 전체 보기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M01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M01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2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M02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3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M03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4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1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M04 혁신모델 바로가기 →
M05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 경험·체류·배움 자산 · 근거등급 E2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M05 혁신모델 바로가기 →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로 제공합니다. 인용된 외부 원문·통계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