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 정밀농업: 연구소가 세운 기준을 농가 연구회가 서로 점검하며 퍼뜨리다
대한민국 경북 성주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요약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참외과채류연구소가 생육 단계별 양액 처방과 배액 관리, 환경 제어 기준을 현장 데이터로 수립했습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그 기술로 시범농가 6곳을 선정해 연구회를 구성한 뒤, 농가들이 서로의 재배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하고 토론하게 했습니다.
풀려던 문제
새 재배기술은 시범농가 몇 곳에서 끝나기 쉽습니다. 교육을 열어도 남의 농사에 적용될 만큼 구체적이지 않으면 옆 농가로 확산되지 않습니다.
기존 자산
참외 재배 약 3,800농가와 ICT 온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참외산업특구, 외국인 계절근로자.
실행 프로그램
연구소가 현장 데이터로 기준을 수립하고, 군 농업기술센터가 시범농가 6곳으로 연구회를 구성해 농가들이 서로의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토론하게 합니다. 「성주군 참외산업 발전에 관한 조례」는 군수가 참외산업 시책을 종합 조정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참외산업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자문합니다. 2024년 12월에는 농업인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외혁신위를 구성해 참외 상자 경량화와 스티커 제거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군수·군의장에게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성주군과 언론은 3가지를 꼽습니다.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조수입이 3년 연속 6,000억 원대라는 규모, 2006년 지정된 참외산업특구가 2025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 토경재배에서 양액재배로 전환한 것입니다. 2026년 4월 시범농가 6곳이 첫 수확을 했고, 연구소는 2025년 12월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자조금 규칙은 군이 먼저 정하지 않았습니다. 농민 단체가 2024년 12월 27일 자조금을 1kg당 7원으로 인상하고 스티커를 제거하자고 결의했고, 군이 2026년 1월 2일 이를 받아 시행규칙에 명시했습니다. 성주군은 조례 제6조에 발효과 출하와 비규격 박스, 자조금 미납에 관한 사항을 준수사항으로 규정하고, 위반하면 참외 관련 보조사업을 1회 1년·3회 3년 제한할 수 있게 했으며, 그 제재를 생산자단체 구성원과 세대원에게까지 적용할 근거를 두었습니다. 제7조에서는 공무원만이 아니라 농협·농업인단체 임직원도 유통지도원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성과
참외 조수입이 3년 연속 6,200억 원 규모입니다(농업 총조수입 약 9,759억 원). 온실 기반 정비 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마련했습니다. 2022년 문명지구에 이어 2024년 9월 선남지구가 선정돼 122ha에 2025~2027년 총사업비 36억 원(국비 25억)을 투입합니다. 생활인구 체류전략으로 보통교부세가 약 9억 원 늘어, 생활인구를 재정지표로 반영한 첫 사례가 됐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성주군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기술센터에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영농경력·시설규모 위주라 신규 창업농이 진입하기 어렵다며 2024년에 이어 2년째 기준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같은 감사에서 자원화센터를 두고 ‘저급과 수매와 퇴·액비 처리 방법이 개선되었음에도 운영비 절약 효과는 미비하다’며 운영 방식 변경을 요구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신규 창업농 진입을 막는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년 3월 20일 군의회는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안을 재석 8명 중 반대 4명으로 부결했습니다. 성주군 집계로 2025년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늘었으나 조수입은 148억 원 줄어 소득이 5.3% 감소했습니다.
재현 전제조건
3가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한 품목에 3,800농가가 집중돼 있어 참외 보조사업 제한이 제재로 성립하는 구조, 규칙을 먼저 결의할 만큼 조직된 생산자단체와 1994년 대통령령으로 도가 설립해 운영해 온 시험장처럼 군이 값을 치르지 않은 기술 기반, 걸러 낸 저급과를 매입할 재원(2024년 23억 원, 군비 65%)과 2024년 2월 문을 연 자원화센터입니다. 기준만 마련하고 매입하지 않으면 걸러 낸 참외가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품목의 규칙을 군이 먼저 정해 내려보냅니까, 생산자단체가 결의한 것을 군이 받아 반영합니까?
- 기준을 위반했을 때 제한할 수 있는 보조사업이 그 농가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사업입니까?
- 우리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신규 진입자를 배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새 재배기술을 보급하려는 지역이라면 시범농가를 몇 곳 지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농가들이 서로의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해 보면 좋습니다. 다만 2가지를 미리 검토해 두어야 합니다. 온실 기반 정비 재원을 공모로 마련하면 착수 시기를 스스로 정하기 어렵습니다(2025년 사업으로는 전국 3곳만 선정됐습니다). 생활인구로 교부세를 추가로 받은 것도 정부가 2026년 산정분부터 생활인구를 지표에 반영하기로 한 결과이므로, 기준이 다시 바뀌면 교부세 규모도 함께 변동합니다.
운영 구조
근거
성주 참외 조수입 3년 연속 6,200억 원(농업 총조수입 약 9,759억) 확인. 생활인구 정책으로 보통교부세 약 9억 원 증가(생활인구를 재정지표로 반영한 첫 사례) 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1명(2022 대비 +1,352%)도 보강. 참외 산업+생활인구 서술에 부합.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다음뉴스(성주군 생활인구 정책·교부세)·경북뉴스라인(참외 6,200억), 2026.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보령시 충남 | 보령은 해상풍력·수소로 갈아타는 길 위에 주민이 발전 수익을 나누는 마을태양광까지 세웠지만, 그 구조를 본 사업으로 옮기는 주민 지분·재투자 의무는 아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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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9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부안군 전북 | 부안은 주민이 큰 사업의 방향을 정해 본 경험과 해상풍력·수소 자산을 갖춘 해안 군이나, 고령 40% 지역의 외로움을 받아 낼 상시 만남 거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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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5% | 31%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영덕군 경북 | 영덕은 대게 브랜드와 관광·에너지 자산을 두루 갖춘 해안 군이고 2026년 들어 수산 가공·유통 시설과 스마트 경로당도 서기 시작했으나, 그 수익과 거점을 지역 안에서 굴릴 재투자 규칙과 운영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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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55% | 2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동구 부산 |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와 크루즈 관광특구를 잇달아 맞아 오가는 사람이 크게 늘었으나, 그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반복 방문과 소비로 잇는 관리 틀은 아직 갖추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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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42%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강화군 인천 | 강화는 세계유산·인삼·화문석·갯벌과 3년째 늘어난 인구로 방문 기반을 갖춘 군이나, 그 방문·관계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는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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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9% | 44%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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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E. 산업·일자리·경제기반)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RISE·글로컬 안에서 대학·연구원·산업을 결합하고(4자 협력) 매개조직과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를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연구만 하고 못 파는 기업의 판로·실적을 전문 조직이 대행하고 수익을 공유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영업 전담 조직(연구·행정과 분리)
- 성과 공유형 계약
- 복수 기업 포트폴리오
광역·기업·은행·CSR이 복리후생을 나눠 지고,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환원을 정례화하며, 여러 기업이 인재를 함께 쓰는 조직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4자 분담 복리후생 패키지(광역+기업+은행+CSR·현금 아님)
- 스타기업 주민 인지·사회환원 정례화
- 성과 후불 인재공유 TF(상시 고용 강제 아님)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과 1차 가공·유통 협동조합을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 본부-지역 역할 분담
- 1차 가공·유통 결합
발전 지분을 주민이 소유하거나 개발이익을 주민에 의무 환류하고 매출을 지역에 재투자해 30년 누적 자립·그린전환을 이룬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주민 지분 소유 또는 개발이익 주민 의무환류
- 매출 지역 재투자 의무(조례·정관)
- 30년 로드맵·그린전환 결합
농촌에 디지털 행정·일자리·배움 거점을 선행 투자하고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을 둔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프라 선행 투자
- 들일 산업 선별+지역 청년 운영자
- 아날로그 백업 동시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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