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 · Yeongam F1 Korean GP
대한민국 전남 영암 · 아시아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7
이 사례는 따라 할 사례가 아니라 되풀이하지 않을 사례입니다. 무엇을 하려 했고 어디서 어긋났는지, 같은 길을 가지 않으려면 무엇이 먼저 서 있어야 하는지를 담았습니다.
이 사례는 인구감소 89곳에 직접 적용하기보다 규모·여건이 다른 참고용 선진·첨단 사례입니다. 광역(전남)이 유치한 F1 국제행사 메가 적자 실패사례로 집행주체는 광역이나, 수요검증 부재 교훈은 89가 참고.
이 사례 → 관련 모델 8
요약
전라남도가 일곱 해 대회로 1,112억 원 흑자를 전망하고 유치한 F1 대회입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네 차례 열린 뒤 멈췄습니다. 감사원은 2011년 감사에서 사전타당성조사가 건설비를 실제의 절반 이하로 잡고 중계권료와 금융비용을 빼놓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이 다시 셈한 운영손실은 4,855억 원이고, 도 부담은 2016년까지 1조 229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풀려던 문제
전라남도 서남권에는 사람과 투자를 불러들일 큰 사업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영암·해남 앞바다를 막아 얻은 너른 간척지도 쓰임이 정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습니다. 2005년 정부가 이 일대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지정하자, 도는 그 땅에 세울 대표 사업을 찾았습니다.
기존 자산
(잔존) 경주장 시설(활용 모색 중)
실행 프로그램
전라남도는 FOM과 계약을 맺고 F1 개최를 추진했습니다. 영암 간척지에 경주장을 짓고, 2009년 대회 지원법이 만들어지면서 국비와 도비, 지방채를 함께 넣었습니다. 도는 대회운영법인과 조직위원회를 두어 운영을 맡겼습니다. 대회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네 차례 열렸습니다. 도는 계약한 일곱 회를 채우지 못하고 2013년 대회를 끝으로 개최를 멈췄습니다.
초기 구상
전라남도는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일곱 해(2010~2016년) 대회를 치르면 수익 6,492억 원, 비용 5,382억 원으로 1,112억 원 흑자를 거둔다고 보고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멈춘 뒤인 2018년 도의회 업무보고에서도 적자에도 불구하고 185개국 4억 5,000만 명에게 생중계돼 인지도가 올랐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연평균 5,655억 원이라고 다시 적었습니다.
결과
대회는 계약한 일곱 회 가운데 네 회만 열렸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세 해 대회수지 적자를 1,731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2018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15년 미개최 위약금 약 1,000억 원과 2016년 5월 뒤로 멈춘 협상을 보고했습니다. 경주장은 남았고 해마다 수십억 원의 유지비가 듭니다. 전남개발공사가 부채를 안았고, 지금은 그 시설의 쓰임을 찾고 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전라남도는 2006년 3월 주무부처와 사전협의 없이 FOM과 조건부 계약을 맺고, 그해 6월 개최권료 납입을 보증했습니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2007년 7월 재조사에서 아홉 경우 모두 순현재가치를 음수로 내놓았는데도, 대회운영법인은 다섯 달 뒤 FOM과 정식계약을 맺었습니다. 경주장 건설은 2009년 제정된 지원법 제20조제2항 특례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개최권료는 381억 원에서 484억 원, 508억 원으로 올랐고 운영비는 391억 원에서 17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줄일 수 있는 쪽만 도의 몫이었습니다. 첫 대회 방문객은 계획 14만 명의 56.4%인 7.9만 명이었습니다. 감사원은 2011년 7월 국제행사 유치·예산집행실태 감사에서 사전타당성조사가 건설비를 실제 5,073억 원의 절반 이하인 2,294억 원으로 잡고 중계권료와 금융비용을 빼놓아 적자 사업을 흑자로 셈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이 다시 셈한 운영손실은 4,855억 원이었고, 도 부담은 당초 2,064억 원에서 2016년까지 1조 229억 원으로 늘 것으로 봤습니다.
재발 방지 주안점
이런 대회를 지역이 감당하려면 넷이 함께 서야 합니다. 관객 수를 다른 개최지가 아니라 영암의 거리와 인지도로 다시 셈합니다. 숙박·교통을 짓는 값을 총사업비에 넣고 기업이 쓰는 할인율로 따집니다. 계약에 도장을 찍기 전에 재조사가 결정을 되돌릴 수 있게 순서를 잡습니다. 대회가 없는 날 경주장을 무엇에 쓸지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지금 미는 대형 행사의 수요는 어느 지역을 견주어 잡았고, 우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 계약에 도장을 찍는 날과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나오는 날, 어느 쪽이 먼저입니까?
- 행사가 끝난 뒤 그 시설을 누가 쥐고 무엇으로 굴릴지 지금 문서에 적혀 있습니까?
운영 구조
근거
데일리모닝 '영암 F1 재정부담 1조원대·손실액 4855억원' https://www.dmorning.kr/news/articleView.html?idxno=7081 · 감사원 감사: 사전타당성 부적정(중계권료·금융비용 누락, 적자를 흑자로 왜곡), 2010년 방문객 계획 14만명의 56.4%(7.9만명) — 다수 언론 집계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표적수집_v0.8.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참고예요.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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