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대축제: 다른 지역이 쓰지 않던 소재로 연 축제
대한민국 전남 함평군
작성규칙 G4 현행 · 균형관점 보강 2026-08-15
요약
함평군은 1999년 함평천 정화사업에 맞춰 고수부지 33ha에 유채를 심고, 다른 지역이 쓰지 않던 나비를 소재로 골라 축제를 열었습니다. 수입 개방으로 흔들린 농업의 대안 소득을 찾자며 시작한 축제라 군민이 축제장에서 직접 농특산물을 판매합니다.
풀려던 문제
특별한 산업 자산이 없는 농촌은 내세울 것을 찾기 어렵습니다. 남들이 이미 쓰는 소재를 따라 하면 그 지역의 이름이 되지 못합니다.
기존 자산
함평천 고수부지와 함평엑스포공원(약 30만 평), 나비·국향 등 생태자산, 한우·미식 자산.
실행 프로그램
1999년 함평천 정화사업에 맞춰 고수부지 33ha에 유채를 심고 나비를 소재로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봄에는 나비대축제, 가을에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합니다. 군민이 축제장에서 직접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2021년에는 축제·관광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을 「함평축제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로 설립한 전담 재단으로 이관했습니다. 군수가 당연직 이사장을, 관광정책실장과 기획예산실장이 당연직 이사와 감사를 맡고 나머지 이사·감사는 공개모집으로 선임합니다.
알려진 성공요인
다른 지역이 쓰지 않던 나비를 소재로 고른 창안, 3선 군수의 리더십, 전국에서 몇 안 되는 흑자 축제라는 평판을 함평군과 언론이 성공 이유로 꼽습니다. 2010년 12월에는 나비대축제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됐다는 소식이 보도됐고, 축제가 소개될 때마다 그 수상 이력이 함께 언급됩니다. 2021년 재단 설립 보도자료는 '축제·관광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적 콘텐츠 개발을 이끌 씽크탱크'라 명시했고 20여 매체가 같은 문장을 게재했습니다.
숨은 성공요인
축제를 열기 6개월 전인 1998년 11월,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곤충연구소를 설치하고 나비를 직접 사육해 공급했습니다. 「함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운영 조례」는 제13조에 관람료 1만 원, 시설 대부료 1㎡당 2만 원 상한과 군민 면제를, 제14조에 입장료 범위의 보상금·쿠폰을 수치로 규정했습니다. 성인 7,000원에 관내 상가에서 쓰는 쿠폰 2,000원이 그 조문을 근거로 정해집니다. 축제장은 새로 조성하지 않고 2008년 엑스포가 남긴 30만 평 유료 공원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성과
나비대축제는 28회를 이어 왔고, 재단의 2025년 결산 총수익은 51억 9,000만 원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함평군 출연금이 63.6%, 입장료가 28.4%, 이자수익 등이 6.7%, 부스 임대료가 1.3%였고 보조금은 없었습니다.
어긋난 것과 그 이유
감사원은 2011년 6월, 2008년 세계나비·곤충엑스포에 당초보다 196억 원 늘어난 549억 원이 소요되고 수입은 137억 2,000만 원이어서 411억 8,000만 원 적자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병호 군수는 2012년 7월 9일 회견에서 2013년 엑스포 개최 포기를 밝혔습니다. 국비 33억·도비 37억 2,000만·군비 96억 8,000만으로 편성한 167억 원 사업인데 국·도비 확보가 불투명하다는 이유였습니다. 2023년 축제 기간 인근 사유지 야시장 음식값 논란과 관련해 군이 6월 1일 입장문으로 사과했고, 재단이 공개한 경영실적 평가보고서는 자체수입률이 43.11%에서 36.47%로 하락했다고 기록했습니다[보정필요].
재현 전제조건
소재를 선정하기에 앞서 그 소재를 매년 조달할 사육·공급 시설을 군이 직접 운영해야 합니다. 담장을 두르고 입장료를 받는 30만 평 행사장이 있어야 입장수익이 발생하는데, 함평은 앞서 개최한 2008년 엑스포가 그 시설을 남겼습니다. 입장료만큼까지 관내 쿠폰으로 환급할 근거와 군민 면제가 조례에 있어야 하고, 총수익의 6할을 넘는 군 출연금을 매년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 물을 것
- 우리 축제 소재를 매년 공급할 사육·재배 시설을 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까?
- 입장료를 받으려면 담장을 두른 행사장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지역에 그런 시설이 이미 있습니까?
- 축제 총수익의 6할을 넘는 출연금을 단체장이 바뀐 뒤에도 몇 년까지 지속할 수 있습니까?
지역 적용 가능성
축제로 지역의 이름을 세우는 곳이라면 소재만 보지 마시고 함평엑스포공원처럼 입장료를 받을 수 있는 유료 행사장을 갖추었는지부터 보면 좋습니다. 입장료와 부스 임대료로 3할가량을 벌어도 6할 넘는 몫은 군 출연금이라, 해마다 출연을 이어 갈 각오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군민이 직접 파는 자리를 축제 안에 두는 것도 참고할 만합니다. 방문객의 지출이 곧바로 농가로 갑니다.
운영 구조
근거
함평축제관광재단·대한민국 구석구석 자료에서 함평나비대축제(28회·봄)와 대한민국 국향대전(가을)을 함평엑스포공원(약 30만 평)에서 여는 사실 확인. 1999년 함평천 정화사업과 고수부지 33ha 유채 식재, 나비 소재 선택, 군민 직접 판매, 2021년 「함평축제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재단 설립과 이사장·이사·감사 구성, 2025년 결산 총수익 51억 9,000만 원의 재원 구성(출연금 63.6%·입장료 28.4%·이자 등 6.7%·부스 임대료 1.3%)은 함평군·재단 공개자료 기반이며 1차 출처는 아직 적지 못했다[보정필요]. 구 본문의 '2분기 생활인구 약 65만'은 근거를 확인하지 못해 내렸다.
검증등급(근거 강도): 2차 · 언론·보고서: 언론·2차 보고서 기반 근거. 출처 DB: 함평축제관광재단·대한민국 구석구석(나비대축제·국향대전·엑스포공원).
이 사례가 도움 될 수 있는 지역
이 사례가 다루는 갈래에서 아직 채울 여백이 남은 인구감소지역입니다. 처방이 아니라 ‘메울 만한 빈칸이 있는 곳’을 참고로 보여 드립니다. 각 지역의 1순위 빈틈은 표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지역 | 한 줄 진단 | 우선검토 모델 | 적용 대상 |
매칭률 | 실행밀도 | 세대 | 버전 |
|---|---|---|---|---|---|---|---|
| 태안군 충남 | 태안은 230km 해안과 해양치유센터, 183만 명이 다녀간 원예치유박람회로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갖췄으나, 그 방문을 유형과 재방문으로 세는 셈법과 태안화력 폐지 뒤의 전환을 주민 몫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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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62% | 33%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n |
| 장성군 전남광주 | 장성은 편백숲과 필암서원, 황룡강 축제로 2025년 11월까지 996만 8,000여 명이 찾고 2026년 7월 미식 교육을 전담할 진흥원까지 문을 연 군이나, 그 방문을 통근·치유·축제·군인 가족처럼 목적별로 나눠 재방문을 재는 군의 지표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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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0% | 57%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가평군 경기 | 가평은 자라섬 축제와 지방정원, 체류인구 986만 명으로 방문 기반을 갖춘 지역이나, 그 방문을 유형으로 나눠 재방문으로 잇는 관리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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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 | 47%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10n |
| 정선군 강원 | 정선은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립병원으로 생활 기반을 직접 갖추고 발전설비까지 가동 중인 군이나, 그 발전이익이 지역에 남는 규약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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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0% | 46%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 평창군 강원 | 평창은 올림픽 유산 위에 사계절 관광과 그린바이오 산업 축을 갖추고 보건의료원이 권역 순회 진료를 이어 온 군이나, 고령 1인가구가 생활권에서 상시로 만나는 거점과 그 운영 주체, 오가는 방문객을 유형별로 나눠 재방문을 세는 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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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83% | 58% | G6(작성규칙 세대) | 진단보고서v261002n |
| 화천군 강원 | 화천은 산천어축제와 열두 해 이어 온 양육 지원을 갖춘 접경 산촌이고, 2026년 들어 여든 해 넘게 내보낸 물의 몫을 6개 시군 공동협의체로 되받겠다고 나섰으나, 그 몫을 나눌 배분 규약과 앞으로 지을 태양광의 환류 규약은 공개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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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64% | 29% | G5(작성규칙 세대, 현행 G6) | 진단보고서v260908u |
같은 갈래의 혁신모델 · 작동기전
이 사례를 직접 근거로 삼는 혁신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같은 갈래(A. 경험·체류·배움, B. 관계·인구)의 혁신모델과 그 작동기전(필수기전)입니다. 근거가 아니라 ‘이 사례가 어떤 모델의 기전에 해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폐교·빈집·폐산업을 작품·체험공간으로 영구화하고 광역 사무국·장기 비전가가 운영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10년+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 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 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단발 축제를 미니·상설 시스템으로 바꿔 '남는 게 있는 여행'을 만들고 대회문화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비수기 상설 콘텐츠
- '남는 게 있는' 체류형
- 대회·시그니처 결합
농·어·미식을 인증·체험으로 단계마다 쌓고 경관 상품화·시각 정비와 결합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증 단계 쌓기(GI→생산자→체험)
- 교육·전승 체계
- 판로(수출·직거래·구독)+경관·시각 정비 결합
지친 사람을 위한 체류형 회복 인프라를 보건·복지·대학 결합으로 만든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 체류형(숙박·반복)
- 회복 성과 측정
1지역 1배움 평생학습 체험망을 중앙이 컨셉으로 묶고(스탬프 투어), 거주자가 강사가 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거주자 강사
- 광역·중앙 컨셉 묶음(스탬프투어는 미실증 가설)
정주 단일 KPI를 벗어나 인구를 유형별로 관리하고(세부 8유형 분해는 가설) 관계 밀도·반복성으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 평가체계 공식화
농촌체류쉼터+노동/재능기부+선발로 빈집을 별장화하고 주거+일+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노동·재능 기부 의무
-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벤치·마을카페·펍·살롱 같은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를 포맷 표준화해 외로움·고립을 줄이고 고립지표로 평가한다.
작동기전(필수기전)
-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벤치·카페·가게·펍)
- 민간·NPO·주민 운영
-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본 사례의 자체 작성 요약·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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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유형그룹 태그는 자동 분류(휴리스틱) 참고값입니다. 오분류는 피드백으로 알려주시면 보정합니다. 검증등급은 ‘근거 강도’이며 품질·서열을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