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보은군 — v260909n 본문 변경

v260830u → v260909n · 2026년 9월 9일 — G5 재도출(실행 현실성) — 변천사 신규 생성 후 대조, 전제자산 A7-1 재채점, 기진행 수집 반영 (+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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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본 자료의 성격과 활용 방식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보은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다음 5종(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지역혁신데이터랩의 지역혁신 사례DB와 공개자료, 그리고 보은군 지역 동향 변천사(1995~2026)를 활용해 작성한 보은군 1차 진단자료입니다.** 최종 정책대안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과 지역 여건을 사례DB 관점에서 재분류하고 후속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보정 지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개자료와 사례DB 856건에 기반한 0차 가설이며, 다음 5종(① 내부 사업·예산 ② 부서별 KPI·계획 ③ 민간 협력관계 ④ 주민 의견·갈등 ⑤ 단체장 의지)이 반영되면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 코어(진단 결과)만 담은 1단계 발행본이며,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같은 지역의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내부자료·담당부서 검토·인터뷰를 반영하면 후속 보정 보고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8개 지역혁신 주체(기초·광역·공공기관·중간지원·재단·대학·기업·시민조직)가 모두 참조할 수 있으며, 각 주체는 자기 항목만 펼쳐 보셔도 됩니다.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 코어(진단 결과)만 담은 1단계 발행본이며,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같은 지역의 정식 진단으로 확장할 때 추가됩니다. 공개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한 값은 지어내지 않고 `[보정필요]`로 비워 두었습니다.
 
 ## 0.1 진단결과 요약
 
-> **보은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 산업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더한 군이나, 42.4%에 이르는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구조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보은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대추 산업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더한 군이나, 대추 가공·유통의 수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재투자 비율은 아직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보은군은 총인구 30,229명(2025.11) 규모의 군으로, 고령인구비율이 42.4%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9위(상위 8%)로 228곳 평균 27.83%보다 14.57%p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264곳 중 75위(상위 28%,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09명, 직전 시점 대비 23계단 상승)여서, 고령화는 최상위권이지만 출산 흐름은 군부 평균보다 나은 이중적 인구 구조를 보입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과 세조길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화, 대추 특산 브랜드, 그리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청년마을·임대형 스마트팜으로 시작된 정착 실험입니다. 갖추지 못한 것은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설계, 세계유산과 대추를 사람이 머물며 경험하고 소득이 지역에 재투자되는 회로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한편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장기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성격이 다릅니다. 보은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이번 버전은 이를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보은군은 총인구 30,229명(2025년 11월) 규모의 군으로, 고령인구비율이 42.4%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9위(상위 8%)로 228곳 평균 27.83%보다 14.57%p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264곳 중 75위(상위 28%, 264곳 평균 0.88명 대비 0.09명 높고 직전 시점 대비 23계단 상승)여서, 고령화는 최상위권이지만 출산 흐름은 군부 평균보다 나은 이중적 인구 구조를 보입니다. 2025년 이후 군정이 크게 움직였습니다. 2025년 5월 인구 3만 명 선을 앞두고 주소 갖기 운동을 시작했고, 2025년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로 바꿨으며, 2026년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로 뽑혀 8월 28일 첫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같은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와 투자선도지구에 잇달아 뽑혀 1천억 원 규모 사업이 함께 움직였고, 7월 1일 최재형 군수가 민선9기를 열며 '도시형 농촌'을 내걸었습니다.
 
-> 핵심 공백 영역: C 정주여건·생활복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필요 높음 × 현재 비어 있는 기회)[주3](#ju3). 보조 공백: A 경험·체류·배움(체류형 체험 상설화) · E 산업·일자리·경제기반(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잘 돌아가는 축은 세 갈래로 보입니다. 첫째는 대추와 먹거리 유통입니다. 조선 중기부터 이어온 대추가 대표 특산으로 서 있고 매년 10월 보은대추축제가 성적을 방문객이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액으로 재며, 2025년 9월 28억 원을 들인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잔류농약 무료 검사를 시작했고 2026년 4월 50억 원 규모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가 100여 농가와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둘째는 생활 거점입니다. 2026년 4월 총사업비 24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군비 60억 원)을 들인 보은군 이음센터가 문을 열어 해피아이센터·평생학습관·청년센터를 한 건물에 담았고, 2025년 12월부터 경로당 160곳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바꾸는 사업이 33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셋째는 이동권입니다. 농어촌버스 무료화에 이어 2026년 2월 죽전리 버스공영차고지를 준공하며 ㈜신흥운수와 운영 협약을 맺었고, 3월에는 행복버스를 수요응답형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했습니다.
 
-> 진단결과.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78%[주1](#ju1). 보은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9건 중 7건은 착수 또는 논의가 확인되지만, 고령 소득화(M10)와 장기 재원 구조(M22)는 착수 자체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장기 재원 구조는 국내에 선례가 없어 표 아래 별도 구획에 적었습니다). 이어서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0%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4%, 2026-09-09 집계)[주2](#ju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이며, 선정 모델 대부분이 단발·부분·논의 단계에 머뭅니다(각 모델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 ④ 필수기전·⑥ 하는 중? 기호에서 확인).
+갖추지 못한 것은 그 자산에서 나온 수익과 사람을 지역 안에 되돌리는 규칙입니다. 2026년 7월 보은군과 보은농협·남보은농협이 결초보은상품권 매출의 일부를 지역상생기금으로 조성하기로 협약을 맺어 회로 자체는 실물로 섰지만, 출연은 자발적 조성이고 재투자 비율을 숫자로 못 박은 대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광객과 기본소득 전입자, 귀농인을 여덟 갈래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재는 평가체계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고령 주민의 숙련을 다음 세대로 넘기며 소득이 생기는 전수 설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이를 반영했습니다. 한편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서른 해 넘게 가는 재원으로 묶는 구조는 성격이 다릅니다. 보은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어, 이번 버전은 이를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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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백 모델: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입니다. 대추 가공·유통이라는 자산과 보은농협·남보은농협이라는 주체가 함께 서 있어 전제는 갖췄지만, 지역재투자 의무를 숫자로 명시하는 첫 번째 기전이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주3](#ju3). 보조 공백은 관계·인구(B부문,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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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는 넓고 작동은 절반에 조금 못 미칩니다. **혁신모델 매칭률 91%**로, 선정된 11건 중 10건에서 착수 또는 논의가 확인되나(진행확인)[주1](#ju1), **실행밀도(가중 실행도)는 45%(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에 머물러 필수기전을 두세 개까지 채운 모델은 아직 절반에 못 미칩니다. 어느 기전이 비었는지는 각 행의 ⑥ '하는 중?' 서술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주2](#ju2).
 
 | 구분 | 내용 |
 |---|---|
-| **보은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 대추 6차 가공·재투자 구조(M17) |
-| **광역(충청북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생활인구 8유형 관리(M06, 재방문·체류 평가체계) · 농촌 모빌리티 적자분담 제도화(M12) · 의료 순회+원격 협진 다년재원(M13)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A1) · 대형 관광시설 선호(A6) · 세계유산·세조길의 단발 관람 소비(자연유산 단편) |
+| **이미 하고 있어 이어갈 것(직접 3)** |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맺은 지역상생기금 협약에 출연 비율과 사용 목적을 숫자로 적기(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 /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특화주택 160호를 이음센터 청년센터 창구로 묶고 노동·재능 기부 조건과 선발 기준을 붙이기(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 봉비리 경로당 품앗이 돌봄과 노인일자리에 숙련 전수 접점을 붙이기(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
+| **더 검토해 볼 것(제안 3)** | 관광·기본소득·귀농·워케이션 인구를 여덟 갈래로 나눠 재방문·체류로 관리할 평가체계와 담당 부서 지정(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광역·중앙) / 농어촌버스 무료화의 적자 분담 산식과 다년 재원을 조례로 옮기기(농촌 모빌리티 보장, 광역) / 보건진료소 거점과 경로당 방문 진료에 원격 협진을 붙이고 순회 일수를 규칙으로 고정(의료 전달·접근 보장, 공공기관·중앙)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생활인구 200만 명을 총량 하나로만 세고 갈래별 반복성 지표를 비워 두기 / 숙박·시설 공급으로 마치고 상설 운영과 지역 재투자 조항을 뒤로 미루기 / 세계유산과 세조길, 대추축제를 단발 관람으로 마치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보은군이 이미 가진 자산(속리산·법주사 세계유산·세조길·대추·솔빛워케이션센터·농어촌 기본소득)을 시군 직접 과제와 광역·중앙 제안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핵심 메시지: **보은은 대추 가공·유통, 240억 원 규모 이음센터, 무료 농어촌버스,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자산과 주체를 이미 갖췄습니다. 다음 과제는 그 자산에서 나온 수익과 사람을 지역 안에 되돌리는 규칙을 숫자로 적는 것입니다. 재투자 비율은 협약과 정관에, 적자 분담은 조례에, 순회 진료 일수는 규칙에, 생활인구는 갈래별 지표에 적어 두는 일입니다.**
 
-> 읽는 법. 이 요약판은 진단 결과(비교진단표·해설·스케일 귀속)까지 담습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100일·4년 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실행 제안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강점)
 
-보은군의 가장 확실한 자산은 속리산·법주사입니다. 법주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고, 2016년 개통한 세조길은 완만한 숲길 체험으로 속리산 탐방을 관람에서 걷기로 바꿔 놓았습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산업 측면에서는 조선 중기부터 이어온 대추가 대표 특산으로, 매년 10월 열리는 보은대추축제가 성적을 방문객이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액으로 재며 국내 대표 혁신사례에 등재돼 있고([사례#1012](/case/1012/)), 청년 귀농인의 대추 농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최근에는 속리산 솔빛워케이션센터·지역활력타운(죽전리)으로 체류 기반을 넓히고,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로 정착 실험을 시작했으며, 옥천·영동과 함께 충북 남부권 광역 문화·관광 연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원을 끌어오는 역량도 두드러져,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1인당 환산액이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년 기준)이고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넘어섰으며(2026.4),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계획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아 88억 원 규모의 '스케일업 보은' 창업생태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의 가장 확실한 자산은 속리산·법주사와 대추입니다. 법주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고, 2016년 개통한 세조길은 완만한 숲길 체험으로 속리산 탐방을 관람에서 걷기로 바꿔 놓았습니다. 산업 쪽에서는 조선 중기부터 이어온 대추가 대표 특산으로, 매년 10월 열리는 보은대추축제가 성적을 방문객이 아니라 농특산물 판매액으로 재며 국내 대표 혁신사례에 등재돼 있고([사례#1012](/case/1012/)), 2005년 신활력사업 1기에서 황토대추를 황토사과·한우와 함께 특화품목으로 골라 국비 75억 원을 들인 것이 그 출발점입니다. 파는 길도 함께 지었습니다. 2025년 9월 28억 원을 들인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잔류농약 무료 검사를 시작했고, 2026년 4월 50억 원 규모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가 동학공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가 100여 농가가 물건을 댑니다. 2026년 8월 보도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48억8천만 원, 삼승면 26ha)에 뽑혀 2026~2028년 사업이 잡혔고, 같은 달 양념채소 스마트팜 쪽파 수익모델이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
+둘째 강점은 생활 거점과 이동권을 같은 시기에 함께 갖췄다는 점입니다. 2026년 4월 15일 보은읍 죽전리에 총사업비 24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군비 60억 원)을 들인 보은군 이음센터가 문을 열어 연면적 5,588㎡ 지상 4층에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를 함께 담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2025년 12월부터는 33억 원으로 경로당 160곳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 중이고,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으로 바뀌어 아동과 고령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을 시작했습니다. 이동권 쪽은 2025년 7월 1일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로 바꾼 것이 축입니다. 2026년 2월 15억5천만 원을 들인 죽전리 버스공영차고지를 준공하며 ㈜신흥운수와 운영 협약을 맺었고, 3월에는 행복버스를 고정 노선과 수요응답형 병행으로 개편했습니다. 2026년 8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노인고용률 62.6%가 그 평가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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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강점은 재원을 끌어오는 힘입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1인당 환산액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9,030원, 2025년 기준)이고 누적 모금액이 2026년 4월 9억1,120만 원(5,910건)을 넘어섰으며, 재경보은군민회장이 1호 기탁자로 나서 해마다 500만 원씩 네 해 이어 기탁했습니다.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계획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아 88억 원 규모 '스케일업 보은' 창업생태계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6월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으로 국비 137억 원을, 중소벤처기업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4억3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보은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24개 전수(M01~M24)를 S점수(A 원인적합·P 전제자산·T 유형정합·J 제도결합, 각 0~2 합산 0~8)로 채점해 선정 9개로 수렴했고[주4](#ju4), 행은 아래 범례의 2단 키로 정렬했습니다.
+표 읽는 법: 외부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자는 표가 아니라, 보은군이 이미 하는 것(⑥)·더 검토할 것(⑦)·피해야 할 것(⑧)을 참조모델별로 정리한 비교표입니다. 24개 전수(M01~M24)를 적합 총점(원인적합점수 + 전제자산점수 + 유형정합점수 + 제도결합점수, 각 0~2, 합 0~8)으로 채점해 선정 11개로 수렴했습니다[주4](#ju4).
 
-범례: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상위)이며,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상위 세 행에만 답니다. 행 정렬은 2단 키입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을 공백심각도(S×(1-w)) 내림차순으로 먼저 놓고,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미개척형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 강함 · ○ 있음 · △ 부분·논의 · ✗ 공개자료 미확인.
+> `[핵심]` = 우선 검토(공백심각도 상위). 강조 제외 대상(성숙도가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이거나 역방향)이 아닌 행 가운데 상위 3행에만 붙습니다. 행은 2단 키로 정렬합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지 → 공백심각도(S×(1-w)) 내림차순. 강조 제외 대상 행은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에 같은 양식으로 모읍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⑥ 하는 중? ◎ 강함 · ○ 있음 · △ 부분·논의 · ✗ 공개자료 미확인. ⑦ 더 할 것에서 `[시군]`은 무표기(기본값=시군 직접), 타 스케일만 태그.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① 모델(M#·부문)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정주여건·생활복지) | ①고령자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강도·건강 관리 | ✗ (대추와 전통 농업을 오래 다뤄 온 숙련이 어르신들께 남아 있습니다. 이를 생산·전수 소득 모델로 설계한 사업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정필요] 대추·전통농업 고령 숙련을 생산·전수 소득 모델로 설계하고, 세대간 배움 접점과 노동강도·건강 관리를 결합 | 고령을 복지 수혜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생산·소득 주체화를 외면 | [G4](/causes/#G4) |
-| [핵심]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경험·체류·배움) | ①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대회·시그니처 결합 | △ (세조길과 법주사, 대추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솔빛워케이션센터가 새로 섰습니다. 이를 잇는 비수기 상설 콘텐츠와 전담 운영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세조길·법주사·대추축제를 잇는 비수기 상설 체험 콘텐츠와 전담 운영체 신설, 솔빛워케이션센터를 상설 체류 거점으로 연계 | 방문객 수만 집계하고 체류·재방문 미측정 · 대추축제 10월 단발 관람으로 종료 | [사례#6](/case/6/) · [사례#1016](/case/1016/) · [사례#1067](/case/1067/) · [C3](/causes/#C3) |
-|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산업·일자리·경제기반) | ①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본부·지역 역할분담 ③1차 가공·유통 결합 | △ (대추 가공과 유통이 지역 경제의 한 축입니다. 협동조합 결합과 지역재투자 비율 명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대추 가공·유통 협동조합 결합과 지역재투자 명시 비율, [중앙]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 건의 | 개별 농가 조수입만 집계하고 조직 자본화·재투자 외면 (몬드라곤 반례: 재투자 의무 없으면 자본이 지역 밖으로 유출) | [사례#13](/case/13/) · [사례#1014](/case/1014/) · [사례#1049](/case/1049/) · [F4](/causes/#F4)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 ①8유형 분해 관리 ②반복성 KPI ③평가체계 공식화 | △ (관광객과 기본소득 수급자, 귀농 인구까지 오가는 갈래가 여럿입니다. 이를 8유형으로 분해해 재방문·체류 지표로 관리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관광·기본소득·귀농 인구를 8유형으로 분해 관리하고, [광역] 재방문·체류 반복성 KPI와 평가체계 공식화 | 정주 단일 KPI로 관광·계절 생활인구를 사각지대로 방치 | [사례#1079](/case/1079/) · [사례#4](/case/4/) · [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관계·인구) | ①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주거+일+교육 패키지 | △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마을로 들어올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큐레이션, 주거·일·교육 묶음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에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큐레이션, 주거+일+교육 패키지를 결합 | 현금성 지원 단발에 의존 (아마초 반례: 노동기부·선발 없이 현금만 주면 정착률이 낮아짐) · 빈집·유휴농지 방치 | [사례#3](/case/3/) · [사례#1027](/case/1027/) · [E4](/causes/#E4)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 ①수요응답 운행 설계 ②이용장벽 최소화 ③적자분담 제도화 | △ (폐지되거나 비어 있는 노선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수요응답 운행 설계와 요금·예약 단순화, 적자 분담 조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폐지·공백 노선 수요응답 운행 설계와 요금·예약 단순화, [광역] 적자분담 조례와 다년 재원 | 관광 탐방로를 생활 이동권으로 오인 · 등록·예약 복잡화 (이용장벽이 크면 저이용·공차 운행으로 지속성 붕괴) | [사례#745](/case/745/) · [사례#746](/case/746/) · [G4](/causes/#G4)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 ①거점·순회 하이브리드 ②원격 협진 결합 ③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 (보건진료소가 거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순회 진료와 원격 협진을 결합하고 다년 재원으로 고정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건진료소 거점에 순회 진료·원격 협진 결합, [공공기관] 다년 재원과 [중앙] 진료권 위임 | 거점 의료자산 철수·통폐합 (진주의료원 반례) · 순회 없는 원격 단독 | [사례#751](/case/751/) · [사례#686](/case/686/) · [사례#750](/case/750/) · [E1](/causes/#E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경험·체류·배움) | ①인증 적층(GI→생산자→체험) ②교육·전승 체계 ③판로+경관·시각 정비 | ○ (보은대추가 브랜드와 축제, 판로를 갖춰 1차산업의 얼굴이 됐습니다. 지리적표시에서 생산자·체험으로 올라가는 인증 적층과 전승 교육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대추 GI 인증 적층(생산자에서 체험까지)과 미식 체험·전승 교육, 경관·시각 정비 결합 | 대추 물량·조수입만 목표하고 가공·체험·인증 적층 외면 · 브랜드 홍보 일회성 | [사례#22](/case/22/) · [사례#57](/case/57/) · [사례#1063](/case/1063/) · [F1](/causes/#F1) |
+| [핵심]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산업·일자리 E부문) |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 △ (2026년 7월 27일 보은군과 보은농협·남보은농협이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맺어 결초보은상품권 매출의 일부를 지역상생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동푸드마켓 등 주민 지원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2026년 4월에는 50억 원 규모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가 100여 농가가 물건을 댑니다. 다만 출연은 자발적 조성이고 재투자 비율을 협약이나 정관에 숫자로 못 박은 대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맺은 지역상생기금 협약에 출연 비율과 사용 목적을 숫자로 적어 정관·협약 조문으로 옮기고,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와 삼승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대추 가공·유통 회로에 이어 붙입니다. 농협 본부와 지역 조합이 무엇을 나눠 맡는지 문서로 갈라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재투자 의무를 금융 제도로 세우는 일은 [중앙]에 건의합니다 | 개별 농가 조수입만 집계하고 조직 자본화·재투자를 뒤로 미루기 · 출연을 해마다 자발적 협의로만 두어 담당자가 바뀌면 끊기게 하기 · 한 기업이나 한 기금에 회로를 걸기(2026년 6월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이 발을 뺐습니다) | [사례#188](/case/188/)·[사례#669](/case/669/)·[사례#1071](/case/1071/) / [F4](/causes/#F4)·[F1](/causes/#F1)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인구 유형별 관리 ② 반복성 지표(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2026년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 선정 발표 뒤 한 주 만에 전입이 263명 늘었고 8월 28일 첫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민선9기는 워케이션·농촌유학·한 달 살기로 생활인구 200만 명을 목표로 내걸었고, 2026년 인구감소 대응 예산 2,291억 원에 정이품 보은군민 제도를 담았습니다. 다만 관광객·기본소득 전입자·귀농인·통근 종사자를 여덟 갈래로 나눠 재방문과 체류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관광·기본소득·귀농·워케이션 인구를 여덟 갈래로 나누고 재방문·체류·재참여 지표를 붙여 정기로 공표할 담당 부서를 하나 지정합니다. 생활인구 200만 명이라는 총량 목표 옆에 갈래별 반복성 지표를 나란히 두시면 좋겠습니다. 재방문·체류 평가체계의 공식화는 [광역] 충청북도와 협의하고 [중앙]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제도에 반영을 건의합니다 | 정주 단일 지표로 관광·계절 생활인구를 빼놓기 · 전입 263명 같은 단기 증가분을 성과로 확정하기 · 생활인구 200만 명을 총량 하나로만 세기 | [사례#1079](/case/1079/)·[사례#1085](/case/1085/) / [A1](/causes/#A1) /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제도 |
+| [핵심]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관계·인구 B부문)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마을로 들어올 여건을 마련했고, 2026년 4월 문을 연 보은군 이음센터 4층 청년센터가 취업·창업 상담과 교류를 맡습니다. 2026년 6월 국토교통부 공모로 일자리연계형 특화주택 공공임대 160호를 확보해 주거 쪽도 붙었습니다. 다만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큐레이션, 주거·일·교육을 한 묶음으로 묶는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은군 이음센터 4층 청년센터를 정착 패키지의 창구로 두고,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마을·일자리연계형 특화주택 160호를 한 묶음으로 이어 노동·재능 기부 조건과 선발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신청 경로가 부서마다 갈리지 않게 창구를 하나로 모으시면 좋겠습니다 | 현금성 지원 단발에 의존(아마초는 현금 대신 상품개발 연수생 자리와 전국 모집 기숙고를 함께 붙여 2004~2021년 이주자 873명 가운데 414명이 남았습니다) · 빈집·유휴농지를 목록으로만 관리 · 전입 실적만 세고 정착 뒤를 비워 두기 | [사례#3](/case/3/)·[사례#1027](/case/1027/)·[사례#668](/case/668/) / [E4](/causes/#E4) |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정주여건·생활복지 C부문)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 강도·건강 관리 | △ (2025년 12월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카페형 돌봄 도서관 공모에 뽑혀 3천만 원으로 카페존을 갖추고 아동과 고령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노인고용률 62.6%와 요양보호사 양성·취업 지원이 평가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대추와 전통 농업의 숙련을 다음 세대로 넘기며 소득이 생기는 전수 설계, 노동 강도·건강 관리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봉비리 경로당의 품앗이 돌봄을 다른 마을이 그대로 쓸 형식으로 옮겨 적고, 노인일자리와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에 대추·전통 농업 숙련을 넘기는 전수 접점을 붙여 참여하신 고령 주민에게 소득이 생기게 설계합니다. 스마트 경로당 160곳을 그 전수 접점의 운영 공간으로 함께 쓰시면 좋겠습니다. 노동 강도와 건강 관리 기준도 함께 적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 고령 주민을 돌봄 수혜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생산·소득 주체화를 뒤로 미루기 · 고용률 수치만 집계하고 전수 접점을 비워 두기 · 경로당 시설을 갖추고 운영 인력을 뒤로 미루기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거점·순회 결합(보건진료소+찾아가는 진료+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보건진료소가 거점으로 남아 있고, 2026년 3월부터 마을 경로당을 도는 방문 의료서비스가 운영됩니다. 2026년 7월 민선9기가 인근 대형병원과의 의료협력체계와 80병상 규모 공공의료원 설립을 군정 과제로 내걸었습니다. 다만 원격 협진 결합과 다년 재원 고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2026년 6월 정책 논의에서는 예산을 넣은 응급실이 실제로 작동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보건진료소 거점과 경로당 방문 진료에 원격 협진을 붙이고, 순회 일수와 진료 일수를 조례·규칙에 숫자로 적어 담당자 재량이 아닌 규칙으로 고정합니다. 80병상 공공의료원 계획은 응급실 운영 실적을 먼저 정리한 뒤 규모를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원격 협진 인력과 다년 재원은 [공공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광역] 충청북도와 협의하고, 진료권 위임은 [중앙]에 건의합니다 | 거점 의료자산 철수·통폐합(진주의료원은 전달 자산을 적자를 이유로 거두면 되돌리는 데 오래 걸린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순회 없는 원격 단독 · 시설 규모를 먼저 정하고 인력 확보를 뒤로 미루기 | [사례#750](/case/750/)·[사례#749](/case/749/)·[사례#1008](/case/1008/)·[사례#686](/case/686/) / [E1](/causes/#E1) |
+|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인증 단계 쌓기(지리적표시→생산자→체험) ② 교육·전승 체계 ③ 판로+경관·시각 정비 결합 | ○ (보은대추가 브랜드와 축제, 판로를 갖춰 1차산업의 얼굴이 됐고, 2025년 9월 28억 원을 들인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잔류농약 무료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4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고, 8월 보도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48억8천만 원, 삼승면 26ha)에 뽑혀 2026~2028년 사업이 잡혔고, 양념채소 스마트팜 쪽파 수익모델이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다만 지리적표시에서 생산자·체험으로 올라가는 인증 단계 쌓기와 전승 교육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은농협·남보은농협과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를 인증·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으로 지정해 대추 지리적표시부터 생산자 인증, 체험 인증까지 단계를 쌓고,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의 100여 농가에 전승 교육 과정을 붙입니다. 2026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시범사업으로 잡은 대추·한우 미식 상품을 그 인증 단계와 같은 문서에 묶으시면 좋겠습니다 | 대추 물량·조수입만 목표하고 가공·체험·인증 단계 쌓기를 뒤로 미루기 · 브랜드 홍보를 한 해짜리 행사로 마치기 · 민간 자본에 기대 새 품목을 얹기(2026년 8월 197억 원 규모 연어·스틸헤드 양식산업화가 민간사업자 자금 부담으로 추진 2년 만에 중단됐습니다) | [사례#22](/case/22/)·[사례#1020](/case/1020/)·[사례#1063](/case/1063/) / [F1](/causes/#F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세조길과 법주사, 대추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속리산 솔빛워케이션센터가 4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2026년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으로 국비 137억 원을 확보했고, 같은 달 중소벤처기업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에 진도·고창과 함께 뽑혀 4억3천만 원으로 대추·한우 야영 상품과 반려견 동반 여행, 워케이션을 묶은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합니다. 다만 비수기까지 이어지는 상설 운영과 그것을 맡을 전담 운영체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세조길·법주사·대추축제·솔빛워케이션센터·리커버리 스테이를 1박 동선 하나로 묶고, 비수기에도 문을 여는 상설 콘텐츠와 그것을 맡을 전담 운영체를 지정합니다. 보은군 활력지원센터가 이미 농촌협약 사업을 맡고 있으므로 이 운영을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시범사업의 반려견 행사와 워케이션 상품은 성수기 밖 일정으로 배치하시면 좋겠습니다 | 방문객 수만 집계하고 체류·재방문을 재지 않기 · 대추축제를 10월 단발 관람으로 마치기 · 숙박·시설 공급으로 마치고 상설 운영과 지역 재투자 조항을 뒤로 미루기(2026년 3월 구병산 관광지에 800억 원 규모 민간투자 협약이 맺어졌고 6월 투자선도지구로 뽑혔습니다. 협약에 담긴 지역주민 우대할인·지역민 문화사업 조항이 준공 뒤 운영에도 이어지는지가 갈림길입니다) | [사례#6](/case/6/)·[사례#1010](/case/1010/)·[사례#1033](/case/1033/) / [C3](/causes/#C3) |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수요응답 운행 설계(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2025년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로 바꿔 이용 장벽을 없앴고, 2026년 2월 11일 15억5천만 원을 들인 죽전리 버스공영차고지를 준공하며 ㈜신흥운수와 운영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6년 3월에는 행복버스를 고정 노선과 수요응답형 노선 병행으로 개편해 차량 세 대를 운행합니다. 다만 적자 분담을 조례와 다년 재원으로 못 박은 대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2026년 1월에는 시외버스 업체가 승객 감소와 적자를 이유로 노선 반납 의사를 밝혀 군이 지원 확대 협약을 맺었습니다) | ㈜신흥운수와 맺은 운영 협약에 적자 분담 산식과 다년 재원을 적어 조례로 옮기고, 시외버스 노선까지 포함하도록 분담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수요응답형 노선의 배차는 마을별 수요 밀도 진단으로 다시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적자 분담 조례와 다년 재원, 광역 수요응답 플랫폼 연계는 [광역] 충청북도와 협의합니다 | 관광 탐방로를 생활 이동권으로 대신하기 · 무료화의 부담을 인접 노선 사업자에게 남겨 두기(2026년 1월 시외버스 노선 반납 의사가 나왔습니다) · 수요 밀도 진단 없이 고정 노선을 단년 보조로 이어 가기 | [사례#745](/case/745/)·[사례#746](/case/746/)·[사례#726](/case/726/) / [G4](/causes/#G4) |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② 거주자 강사 ③ 광역·중앙 컨셉 묶음 | ○ (2026년 4월 문을 연 보은군 이음센터 2~3층에 평생학습관이 들어섰고, 2026년 3월부터 면 소재지까지 나오기 어려운 고령 주민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도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학습'이 운영됩니다. 민간에서는 (재)제산평생학습이 2025년 8월 문을 연 제산컬쳐센터를 한 해 넘게 운영해 왔습니다. 다만 발굴에서 인증, 교육과정으로 올라가는 단계 쌓기와 지역 주민이 가르치는 구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은군 이음센터 평생학습관과 (재)제산평생학습을 배움망의 두 축으로 두고, 대추 재배·전통 농업·속리산 안내처럼 이 지역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과정을 발굴에서 인증, 교육과정까지 단계로 쌓습니다. 강사를 밖에서 부르기 전에 지역 주민 가운데 가르칠 분을 먼저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광역 단위 과정 묶음은 [광역] 충청북도·충북문화재단과 협의합니다 | 외지 강사 일방 강의로 채우기 · 과정 목록만 만들고 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를 뒤로 미루기 · 과정을 이음센터 한 곳에 모아 면 지역 주민의 이동 부담을 키우기 | [사례#668](/case/668/)·[사례#5](/case/5/) / [C1](/causes/#C1) |
+|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관계·인구 B부문) | ① 저비용 상시 만남 장치 포맷 표준화 ② 민간·NPO·주민 운영 ③ 고립·외로움 지표 평가(접촉률·재방문) | ○ (2026년 4월 15일 보은읍 죽전리에 총사업비 240억 원을 들인 보은군 이음센터가 문을 열어 연면적 5,588㎡ 지상 4층에 돌봄·문화·복지·교육·청년 지원을 함께 담았습니다. 2025년 12월부터 33억 원으로 경로당 160곳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바꾸는 사업이 진행 중이고,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으로 주민 주도 자율 돌봄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 거점들을 같은 형식으로 표준화하고 고립·접촉률로 재는 평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봉비리 경로당의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다른 마을이 그대로 쓸 형식으로 적어 두고, 보은군 이음센터와 스마트 경로당 160곳에 같은 형식을 얹습니다. 이용자 수 대신 접촉률과 재방문으로 재는 지표를 함께 두시면 좋겠습니다. 운영은 (재)제산평생학습 같은 민간·주민 조직과 나눠 맡으시면 좋겠습니다 | 형식 표준화 없이 거점 수만 늘리기 · 방문자 수로만 평가하고 고립 지표를 비워 두기 · 시설을 갖추고 운영 인력과 문턱 낮추기를 뒤로 미루기(2026년 8월 35억 원을 들인 보은군생활문화센터의 낮은 이용률이 지적됐고, 제산컬쳐센터도 주민에게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 [사례#672](/case/672/)·[사례#652](/case/652/)·[사례#691](/case/691/) / [E1](/causes/#E1) |
 
 ###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아래 한 모델은 성격이 다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입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보은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이라, 위 표와 같은 줄에 세우지 않고 여기 따로 적었습니다. 목록에서 뺀 것이 아니라 적는 곳을 옮긴 것이고, 필요가 작다는 뜻도 아닙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아래 크기의 첫 걸음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① 모델(M#·기능군)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① 모델(M#·부문) | ④ 필수기전 3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토대·거버넌스·재원) | ①활동·후원 이력 누적 DB ②사용목적 법적 고정 30년+ 신탁 ③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고향사랑기부가 충북에서 1위에 오를 만큼 응답이 좋습니다. 이를 지정기부·향우 DB와 묶어 다년 후원 구조로 심화한 설계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 1인당 환산액 기준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년)이고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넘어섰으며(2026년 4월),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자체계획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재원을 끌어오는 힘이 확인됩니다(연도별 단년 모금액은 [보정필요]). 다만 이 후원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신탁으로 묶고 사용 목적을 법적으로 고정한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첫 걸음은 예산 사업이 아닙니다. 이미 쌓인 고향사랑 기부자와 출향민 향우 명부를 후원 이력 DB로 옮겨 적고, 그 재원을 무엇에 쓸지 목적을 못 박는 조례 한 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복수 재원 결합과 이사회 4분할은 [광역] 충청북도 출연과 함께 협의하고, 지정기부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법적 구조는 [중앙]에 건의합니다 | 고향사랑 모금을 단년 이벤트로 소진 · 명부만 쌓고 사용목적 고정·이사회 분할 없이 단발 후원에 그침 | [F3](/causes/#F3) · [F4](/causes/#F4) · 제도(고향사랑·소멸대응기금) |
+|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 + 30년 이상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분할 | ✗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2026년 4월 9억1,120만 원(5,910건)을 넘었고 군민 1인당 환산액은 2025년 기준 9,030원입니다. 재경보은군민회장이 1호 기탁자로 나서 해마다 500만 원씩 네 해 이어 기탁했고, 2026년 8월 26일에는 주민과 출향인 110여 명이 내륙철도 반영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다만 이 후원 관계를 활동·후원 이력이 쌓이는 누적 DB로 모으고 서른 해 넘는 신탁으로 묶은 설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지역 신호는 있습니다. 2026년 4월 고향사랑기부 누적 9억1,120만 원과 5,910건의 기부, 네 해 이어진 재경보은군민회장의 기탁, 2026년 8월 출향인 110여 명의 상경이 그것입니다. 다만 이 후원 관계를 서른 해 넘게 잇는 신탁으로 묶고 사용 목적을 법으로 고정한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하시려면 예산 사업이 아니라, 이미 쌓인 고향사랑 기부자와 향우 명부를 후원 이력 대장으로 옮겨 적고 그 재원을 무엇에 쓸지 목적을 못 박는 조례 한 줄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복수 재원 결합과 이사회 분할은 [광역] 충청북도 출연과 함께 협의하고, 지정기부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법적 구조는 [중앙]에 건의합니다 | 고향사랑 모금을 해마다 단발 이벤트로 소진 · 명부만 쌓고 사용 목적 고정과 이사회 분할을 뒤로 미루기 · 개인 기탁자 한 사람에게 후원 구조를 기대기 | [사례#507](/case/507/) / [F3](/causes/#F3)·[F4](/causes/#F4) / 고향사랑 지정기부·소멸대응기금 |
 
 전체 24개 모델의 채점 결과는 문서 머리 SCORES 블록과 산정 근거에 보존돼 있으며, 각 권고의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의 권고별 도출 근거표로 확장됩니다.
 ## 2. 진단 해설
 
-보은군이 이미 잘하는 영역은 대추 1차산업 상품화(브랜드·축제·판로)와 세계유산·세조길을 축으로 한 관광 자산화입니다. 이들은 프로그램이 돌아가지만 필수기전 충족이 아직 부분(○·△)이라 심화 여지가 큽니다.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먼저 검토할 과제는 고령 인구를 소득·전수 주체로 세우는 고령자산화(M10)입니다. 필요는 높지만 공개자료에서 착수 신호가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가 가장 큽니다. 그다음이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와 대추 6차산업(M17)이고, 이어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M07)이 같은 단계에 있습니다. 넷 모두 S점수는 높으나 착수가 단발·부분에 그칩니다. 한편 관광·기부·출향의 흐름을 오래 가는 지역 재원으로 묶는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은 성격이 다릅니다.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한 번도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에 딛고 설 사례도 아직 없는 미개척형이라(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채점값과 공백심각도(6.00)는 그대로 두되 위 표의 순서와 `[핵심]` 마커에서 빼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를 군민 1인당 충북 1위 수준으로 모으고(누적 9억 원대) 지방소멸대응기금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재원을 끌어오는 힘이 뚜렷하므로, 그 흐름을 30년+ 신탁·사용목적 고정 구조로 묶는 설계는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은 쪽에서 첫 걸음을 떼는 일에 해당합니다. 이번 버전은 채점을 그대로 두고 배치와 표기만 바꿨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 단독 KPI, 대형 관광·시설 선호, 세계유산·세조길의 단발 관람 소비입니다.
+보은군이 이미 잘 굴리는 쪽은 대추 1차산업 상품화와 생활 거점, 그리고 이동권입니다.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와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이 필수기전 세 가지 가운데 둘까지 채운 단계에 있습니다. 그 아래에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과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이 하나를 채운 형성 단계로 놓입니다. 먼저 볼 것은 셋입니다. 대추 가공·유통의 수익을 지역에 되돌리는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 사람의 갈래를 나누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그리고 이미 갖춘 주거·일·교육 요소를 한 묶음으로 잇는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입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한 모델과 사유(요약): 대학·연구·산업 앵커 거점(M14)과 영업법인(M15)은 군내 4년제 대학·기술기업군이라는 전제 자산이 부재해 정당한 비움으로 처리했고, 젠트리 사전 표준계약(M23)과 관광 수용력 관리(M24)는 임대료 상승·오버투어리즘 신호가 약해 현재 해당하지 않습니다. 경계(S=4)로 남긴 거버넌스 토대(M20)·평생학습망(M05)·사회적 연결 거점(M08)·생활만족도(M09)·학교 앵커(M11)·지역기업 인재결합(M16)은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이번 버전은 지역 동향 변천사(연대표 v260909)와 2025년 9월 이후 공개자료를 함께 놓고 다시 살펴, 판정이 어긋난 곳을 고쳤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입니다. 앞 버전은 요금·예약 단순화를 권고하고 등록·예약 복잡화를 경고했는데, 보은군은 2025년 7월 1일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로 바꿔 그 장벽을 이미 넘었습니다. 2026년 2월 죽전리 버스공영차고지 준공과 ㈜신흥운수 운영 협약, 3월 행복버스의 수요응답형 병행 개편까지 확인돼 기전 두 가지가 실물로 섰으므로 기전 충족을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렸습니다. 남은 것은 적자 분담 제도화 하나인데, 2026년 1월 시외버스 업체가 승객 감소와 적자를 이유로 노선 반납 의사를 밝힌 일이 왜 그것이 지금 보은군의 실제 과제인지를 보여 줍니다.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도 옮겼습니다. 앞 버전은 착수 신호를 찾지 못해 미확인으로 두었는데, 2025년 12월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의 카페형 돌봄 도서관에서 아동과 고령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품앗이 돌봄이 시작됐고 2026년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의 평가 근거로 노인고용률 62.6%와 요양보호사 양성·취업 지원이 제시됐습니다. 세대간 배움 접점과 소득 발생이 부분으로 확인되므로 미확인에서 부분으로 올렸습니다. 다만 숙련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전수 축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는 2026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이 확인돼 부분에서 있음으로 올렸고,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가 판로 기전을 더 받쳐 있음을 유지했습니다.
+
+전제 자산은 자산과 주체·권한을 함께 보아 다시 매겼습니다. 전제 자산은 항목이 여럿이면 전부 갖춰야 하는 조건이고, 그 가운데 주체·권한 항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하면 자산만으로 보유를 주지 않고 부분까지 둡니다. 내린 곳은 하나입니다.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의 주체 항은 비수기 운영 주체인데, 자산은 넉넉하지만 비수기까지 상설로 굴릴 전담 운영체는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했고 2026년 8월 지역 언론이 보은군 활력지원센터의 인력 지속성을 짚었습니다. 그래서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려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고 선별 판정은 선정으로 유지됩니다. 반대로 올린 곳은 넷입니다.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2026년 4월 문을 연 보은군 이음센터 2~3층 평생학습관과 (재)제산평생학습이 주체로 확인돼 1에서 2로, 생활권 사회적 연결·고립 대응 거점(M08)은 이음센터와 스마트 경로당 160곳이 거점 공간으로, 봉비리 경로당의 주민 주도 돌봄 조직과 (재)제산평생학습이 운영 주체로 확인돼 1에서 2로 올렸고, 두 모델의 적합 총점이 4에서 5가 되어 경계에서 선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은 ㈜신흥운수라는 운수사업자가 협약으로 확인돼 1에서 2로,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은 보은농협·남보은농협이라는 농협 인프라가 2026년 7월 협약으로 확인돼 1에서 2로 올렸습니다. 전제자산점수 2를 유지한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M03)와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은 주체를 이름으로 지목할 수 있어 그 이름을 각 행 ⑦에 적었습니다. 주체 항이 비어 있는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은 종전대로 채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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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성숙도로 배치를 갈랐습니다(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89곳 전수 판정에서 기전이 온전히 작동한 예가 확인되지 않았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모델을 미개척형이라 하는데, 이번 표에서는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이 여기 해당합니다. 이 모델의 공백심각도는 6.00으로 값 자체는 가장 크지만, 그 값이 큰 까닭은 보은군이 안 해서가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하지 않아 값이 깎일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렬키를 2단으로 두어 이 행을 그 밖의 행 아래로 내리고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에 모았으며, 우선 검토 표시와 0.1의 세 가지에서도 뺐습니다. 필요가 낮다는 뜻이 아니라 견줄 국내 선례가 아직 없다는 뜻이고, 그 행의 ⑦에는 지역에서 실제로 보이는 조짐과 첫 걸음의 크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역방향 모델인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과 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는 임대료 상승이나 방문 과잉을 뒷받침할 보은군 실측이 없어 이 구획에도 넣지 않고 행에서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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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24모델 채점에서 상위 11개를 선정하고 나머지는 경계(적합 총점 4)와 제외(3 이하)로 갈렸습니다. 경계 넷은 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학교 앵커 존치·매력화(M11)·지역기업·인재 정주 결합(M16)·거버넌스 토대(M20)이며 정식 진단에서 재검토합니다. 제외 아홉 가운데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과 지역혁신 영업법인(M15)은 군내 4년제 대학·연구원과 기술기업군이라는 전제 자산이 없어 정당한 비움으로 두었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유원대학교가 영동·보은의 6개 기관과 보건·복지·웰니스 인재 양성 협약을 맺어 인접 대학과의 결합은 실물로 있으므로, 관내 앵커 거점이 아니라 남부3군 광역 결합의 경로로 정식 진단에서 다시 봅니다. 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은 원인적합점수가 0이라 제외했고, 나머지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 거점(M04)·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젠트리피케이션 사전 표준계약(M23)·관광 수용력·오버투어리즘 관리(M24)는 전제 자산 또는 지역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흡수는 없고 전수 합집합은 24개 전부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생활인구 200만 명을 총량 하나로만 세는 것, 숙박·시설 공급으로 마치고 상설 운영과 지역 재투자 조항을 뒤로 미루는 것, 세계유산과 세조길, 대추축제를 단발 관람으로 마치는 것입니다.
 
 ## 3. 누가 할 일인가: 스케일 귀속
 | 스케일 | 모델 | 주도 주체 | 보은군 역할 |
 |---|---|---|---|
-| 시군 직접 |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 대추 6차 가공·재투자(M17) · 오가는 마을(M07) · 고령자산화 설계(M10) | 보은군청 · 농협·신협 · NPO·주민조직 | 직접 기획·착수 |
-| 광역(충청북도) | 생활인구 평가체계(M06) · 모빌리티 적자분담(M12) · 충북 남부권 관광 연계 | 충청북도 · 충북문화재단 · RISE | 제안·시범지·협력 |
-| 공공기관·대학 | 의료 순회·원격 협진(M13) · 산업 앵커(M14, 전제자산 부재) | 국민건강보험공단 · 충북 소재 대학 | 협진 요청·유치 제안 |
-| 중앙 | 출향민 장기신탁 법구조(M22) · 협동조합 재투자 금융(M17) · 인구감소지역·소멸기금 제도 | 행안부 · 농식품부 · 중기부 | 제도 건의·공모 참여 |
+| 시군 직접 | M17 지역상생기금 협약의 출연 비율·사용 목적 명시 · M07 정착 패키지 창구 일원화와 노동·재능 기부 조건 결합 · M10 품앗이 돌봄 형식 표준화와 숙련 전수 접점 설계 · M03 인증 단계 쌓기와 생산자 조직 지정 · M02 비수기 상설 운영체 지정과 1박 동선 설계 · M05 발굴·인증·교육과정 단계 쌓기 · M08 거점 형식 표준화와 고립 지표 도입 | 보은군 · 보은농협·남보은농협 · 보은군 이음센터 · (재)제산평생학습 · ㈜신흥운수 | 직접 기획·착수 |
+| 광역(충청북도) | M06 생활인구 갈래별 평가체계 공식화 · M12 적자 분담 조례와 다년 재원, 광역 수요응답 플랫폼 연계 · M05 광역 단위 과정 묶음 · 충북 남부권(옥천·보은·영동) 관광·문화 연계 | 충청북도 · 충북문화재단 · RISE | 제안·시범지·협력 |
+| 공공기관·대학 | M13 원격 협진 인력과 다년 재원 · M14 남부3군 대학 결합(관내 앵커 거점은 전제자산 부재) | 국민건강보험공단 · 유원대학교 등 인접 대학 | 협진 요청·결합 협의 |
+| 중앙 | M22 지정기부를 장기 신탁으로 묶는 법적 구조 · M17 협동조합 지역재투자 의무 금융 제도 · M06 인구감소지역·생활인구 제도 · M13 진료권 위임 | 행정안전부 · 농림축산식품부 · 중소벤처기업부 · 보건복지부 | 제도 건의·공모 참여 |
 
 ## 산정 근거와 도출
 아래 산식은 운영 휴리스틱(절대척도가 아님, 보정 대상)이며, 본문 [주N] 마커의 착지면입니다.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우수참조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7 ÷ 선정 모델 9 = 78%. 선정 9개 중 M22·M10 두 모델은 착수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건).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⑥ 가중): 실행밀도 = Σ(◎1·○⅔·△⅓·✗0) ÷ 9 = (○ 1개 × ⅔ + △ 6개 × ⅓ + ✗ 2개 × 0) ÷ 9 = 2.67 ÷ 9 = 30%. 매칭률 78%와 실행밀도 30%의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4%는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09 집계, 비교진단표 996행). 89곳 99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영역 · 도출 단계 F-5 · 근거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S×(1-w) (S = S점수 0~8, w = ⑥ 충족도 ◎1·○⅔·△⅓·✗0). 값은 직전 버전과 같습니다(이번 버전은 S점수와 ⑥ 기호를 다시 채점하지 않았습니다). 값 자체의 최상위는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으로 S=6·⑥=✗이므로 6×(1-0)=6.00이나, M2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고 국내 지지사례도 없는 미개척형이라(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핵심 공백 영역 도출과 `[핵심]` 마커, 0.1 세 가지에서 뺐습니다(마스터 A3-2·A4-1). 행도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겨 적었고, 목록에서 빠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 가운데 최상위인 고령자산화(M10) 5×(1-0)=5.00을 대표 핵심공백으로 두어 그 기능군 C 정주여건·생활복지를 핵심 공백 영역으로 확정했습니다. 다음은 체류형 체험 상설화(M02) 7×(1-1/3)=4.67이고, 그 아래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은 각 6×(1-1/3)=4.00으로 값이 같습니다. 세 값이 같아 세 번째 `[핵심]`과 보조 공백 E는 표에 먼저 놓인 M17에서 나왔고, M06·M07은 마커가 없을 뿐 무게는 같습니다. ✗ 모델은 게이트 G3(보정필요)로 ⑦ 권고에서 신중형으로 표기합니다.
-- <a id="ju4"></a>**[주4]** (본문 위치: 0.1·1 비교진단표 · 도출 단계 F-5 · 근거 M-카탈로그 S점수 채점): 24개 전수(M01~M24)를 A·P·T·J 각 0~2로 채점한 결과 S≥5 선정 9개, S=4 경계 6개, S≤3 제외 9개입니다(채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전수 보존). 제외 9개 중 M14·M15·M18은 전제자산 부재(P=0)로 정당한 비움입니다.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4%: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9-09, 비교진단표 996행)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10 ÷ 선정 모델 11 = 91%. 선정 11개 가운데 착수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모델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 하나이며, 미진행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⑥ 가중): 실행밀도 D = Σw ÷ 선정 수(w는 ⑥ 충족도 ◎1·○⅔·△⅓·✗0, 정수 연산은 ◎3·○2·△1·✗0). 선정 11행의 가중합(×3)은 M02 ○(2)·M03 ○(2)·M05 ○(2)·M08 ○(2)·M12 ○(2)·M06 △(1)·M07 △(1)·M10 △(1)·M13 △(1)·M17 △(1)·M22 ✗(0) = 15 → D = 15 ÷ (11×3) ≈ 45%입니다. 매칭률 91%와 실행밀도 45%의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를 수치로 보여 줍니다. 별도 구획으로 내린 M22도 선정 모델이라 두 지표의 모집단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는 89곳 최신 요약판의 비교진단표 1,006행을 모아 지역별 실행밀도를 낸 뒤 그 중앙값을 취한 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10 집계). 그 1,00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뿐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모델 · 도출 단계 F-5 · 근거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S×(1-w)이며 S는 적합 총점(0~8), w는 ⑥ 충족도(◎1·○⅔·△⅓·✗0)입니다. 행 정렬은 2단 키입니다. 첫 키는 강조 제외 대상인지(성숙도가 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이거나 역방향이면 뒤로, 시드 `data/seed_전략모델_24.json`의 `maturity`·`is_preemptive`·`is_reverse_premise`, 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둘째 키는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입니다.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행의 값은 M17 7×(1-⅓)≈4.67, M06 6×(1-⅓)=4.00, M07 6×(1-⅓)=4.00, M10 5×(1-⅓)≈3.33, M13 5×(1-⅓)≈3.33, M03 7×(1-⅔)≈2.33, M02 6×(1-⅔)=2.00, M12 6×(1-⅔)=2.00, M05 5×(1-⅔)≈1.67, M08 5×(1-⅔)≈1.67입니다. 강조 제외 대상인 M22는 6×(1-0)=6.00으로 값 자체는 가장 크지만 그 아래에 놓입니다. 우선 검토 표시는 강조 제외 대상이 아닌 상위 세 행(M17·M06·M07)이며, 4.00 두 행은 값이 같아 둘 다 받았습니다. 핵심 공백 모델은 공백심각도가 가장 큰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이고, 그 모델이 속한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이 핵심 공백 부문입니다. 괄호의 필요는 그 부문 최고 원인적합점수(M17의 2)에서 높음으로 도출했고, 현재는 비교진단표 ⑥의 부분 판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앞 버전 대비 대표 핵심 공백이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에서 M17로 바뀐 것은 두 가지가 함께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M10은 봉비리 경로당 품앗이 돌봄과 노인일자리가 확인돼 미확인에서 부분으로 올라 5.00에서 3.33으로 내려갔고, M17은 전제자산점수가 1에서 2로 올라 적합 총점이 6에서 7이 되며 4.00에서 4.67로 올라갔습니다.
+- <a id="ju3b"></a>**[주3-보]** (본문 위치: 2 진단 해설 · 도출 단계 F-5 · 근거 전제 자산 재채점): 전제 자산은 항목이 여럿이면 전부 갖춰야 하는 조건으로 봅니다. 그 가운데 주체·권한 항을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하면 자산만으로 보유(2)를 주지 않고 부분(1)까지 둡니다. 주체 항이 비어 있는 모델(M10)은 종전대로 채점했습니다. 앞 버전에서 전제자산점수가 2였던 세 모델 가운데 M03(인증·전승을 맡을 생산자 조직 = 보은농협·남보은농협·보은군 농업기술센터)과 M07(패키지를 굴릴 운영 주체 = 보은군 이음센터 4층 청년센터)은 주체를 이름으로 지목할 수 있어 2를 유지했고 그 이름을 각 행 ⑦에 적었습니다. M02는 주체 항이 비수기 운영 주체인데 전담 운영체를 공개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2에서 1로 내렸고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습니다. 반대로 M05(평생학습관·NPO 주체 = 보은군 이음센터 평생학습관·(재)제산평생학습)와 M08(거점 공간 = 보은군 이음센터·스마트 경로당 160곳 / 운영 주체 =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 주민 조직·(재)제산평생학습)은 1에서 2로 올라 적합 총점이 4에서 5가 되며 경계에서 선정으로 바뀌었고, M12(운수사업자 = ㈜신흥운수)는 5에서 6, M17(농협·신협 인프라 = 보은농협·남보은농협)은 6에서 7이 됐습니다. 판정 G3(보정필요)에 해당하는 미확인 모델의 ⑦은 신중형으로 표기합니다.
+- <a id="ju4"></a>**[주4]** (본문 위치: 0.1·1 비교진단표 · 도출 단계 F-5 · 근거 M-카탈로그 적합 총점 채점): 24개 전수(M01~M24)를 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로 채점한 결과 적합 총점 5 이상은 선정 11개, 4는 경계 4개, 3 이하는 제외 9개로 갈렸습니다(채점값은 문서 머리 SCORES 블록에 전수 보존). 제외 9개 가운데 M14·M15는 전제자산점수 0으로 정당한 비움이고, M18은 원인적합점수 0으로 제외했습니다. 앞 버전 대비 선정이 9개에서 11개로 늘어난 것은 M05·M08의 전제자산점수가 올라 경계에서 선정으로 바뀐 결과입니다.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6%: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9-10, 비교진단표 1,006행)
 
 **[보정필요] 목록.**
 
 - 재정자립도·자체사업비 규모(지방재정365 직접조회 필요)
-- 소멸위험지수 실측(KOSIS/행안부 직접조회 필요)
+- 소멸위험지수 실측(KOSIS·행정안전부 직접조회 필요)
 - 고용률·실업률 시군구값(KOSIS 시군구 미가용)
-- 대추 GI 지리적표시 등록 여부·6차 가공 매출·재배 농가 수(원출처 확인 필요)
+- 대추 지리적표시 등록 여부·6차 가공 매출·재배 농가 수(원출처 확인 필요)
 - 세조길 방문객 수치의 기준연도·원출처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집행 상세(2026년도 배분 88억·S등급은 확인)
-- 고향사랑기부 연도별 단년 모금액(누적·1인당 순위는 확인)
--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규모·기간의 확정 공시.
+- 지방소멸대응기금 연도별 집행 상세(2026년도 배분 88억 원·최고 등급은 확인)
+- 고향사랑기부 연도별 단년 모금액(누적·1인당 환산액은 확인)
+-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규모·기간의 확정 공시와 보은군 신청률
+- 농촌협약 총사업비(변천사는 국비 290억 원, 2026년 8월 지역 언론은 5년간 최대 400여억 원으로 적어 자료가 갈림)
+- 지역상생기금의 출연 비율·연간 조성 규모
+- 보은군 활력지원센터의 인력 현황과 이직 실적(2022년 이후 입사 47명은 확인)
+- 코리아보은대추협동조합의 현재 활동 여부
+- 정이품 보은군민 제도의 운영 내용
+-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 800억 원의 협약 조건과 착공 시점
+- 속리산 솔빛워케이션센터의 준공 시점과 운영 주체(사업비 40억 원은 언론 보도로 확인)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수치 출처(0.1·0.2 본문 발췌 수치 전건):
+**수치 출처.**
 
 | 수치 | 원출처(기관·자료명·연도) |
 |---|---|
-| 고령인구비율 42.4% · 전국 19위/228 · 평균 27.83% |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2025년) |
-| 합계출산율 0.97명 · 전국 75위/264 · 평균 0.88명 |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2025년) |
-| 주민등록 총인구 30,229명 |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025년 11월),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표 |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 군민 1인당 월 16만원 · 경쟁률 8.8대 1 |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결과 보도(2026-06) [출처미약: 언론 인용, 부처 공시 확인 필요] |
-| 고향사랑기부 누적 9억1,120만원(5,910건, 2026.4)·1인당 충북 도내 1위(9,030원, 2025) | 보은군 보도(뉴시스·아이뉴스24 2026.4, 브레이크뉴스·뉴스핌 2025.12) |
-|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 세조길 2016 개통 | 문화재청·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2018·2016) |
-| 세조길 개통 후 탐방객 64만→122.3만 | visitkorea·언론 보도 [출처미약: 기준연도·원출처 재확인 필요] |
-| 지방소멸대응기금 2026년도 자체계획 평가 S등급·88억원('스케일업 보은') |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보은군 보도(대전일보·브레이크뉴스 2025.12) |
-| 충북 남부권(옥천·보은·영동) 광역 관광·문화 연계 | 충청북도·충북문화재단 보도(2026-07) [출처미약: 언론 인용] |
+| 고령인구비율 42.4% · 전국 시군구 228곳 중 19위 · 228곳 평균 27.83% |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2025년) |
+| 합계출산율 0.97명 · 264곳 중 75위 · 264곳 평균 0.88명 | KOSIS 합계출산율 DT_1B81A23 (2025년) |
+| 주민등록 총인구 30,229명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2025년 11월), 마스터 인구감소지역 89곳 표 |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2026-06)·8월 28일 첫 지급·군민 1인 월 16만 원 | 농림축산식품부 추가공모 결과 보도(2026-06)·데일리t(2026-08) [출처미약: 언론 인용, 부처 공시 확인 필요] |
+| 기본소득 선정 발표 뒤 한 주 만에 전입 263명 증가 · 생활인구 200만 명 목표 | 뉴시스(2026-06)·충청매일(2026-07) |
+|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2025-07-01) | 오마이뉴스(2026-09) |
+| 버스공영차고지 15억5천만 원·주차 15면 준공과 ㈜신흥운수 운영 협약(2026-02-11) | 연합뉴스·충북일보(2026-02) |
+| 행복버스 고정 노선+수요응답형 병행 개편(차량 3대, 2026-03) | 금강일보(2026-03) |
+| 시외버스 업체 노선 반납 의사와 군 지원 확대 협약(2026-01) | KBS(2026-01) |
+| 보은군·보은농협·남보은농협 지역상생기금 업무협약(2026-07-27) | 보은사람들·충북일보·MBC충북(2026-07) |
+| 보은군 이음센터 개관(2026-04-15)·총사업비 240억 원(소멸대응기금 180억·군비 60억)·연면적 5,588㎡ 지상 4층 | 뉴시스·충북일보(2026-04)·에이블뉴스(2026-08) |
+|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 카페형 돌봄 도서관(3천만 원, 품앗이 돌봄) | 충북일보(2025-12)·세계일보(2026-03) |
+| 스마트 경로당 160곳 전환(33억 원, 2025년~) | 충북일보(2025-12) |
+| 마을 경로당 방문 의료서비스·'찾아가는 어르신 평생학습'(2026-03) | 보은사람들(2026-03) |
+|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노인고용률 62.6%(2026-08) | 충청매일·충북일보·동양일보(2026-08) |
+| 80병상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2026-07)·응급실 작동 한계 지적(2026-06) | 뉴스1·충청매일(2026-07)·메디게이트뉴스(2026-06) |
+| 중소벤처기업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4억3천만 원(2026-06) | 머니투데이·뉴스핌·조선비즈(2026-06) |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국비 137억 원·투자선도지구(2026-06)·원도심 도시재생까지 1천억 원 규모 | 충북일보(2026-06)·지역 동향 변천사 v260909 |
+| 일자리연계형 특화주택 공공임대 160호(국토교통부 공모, 2026-06~07) | 충청일보(2026-06)·지역 동향 변천사 v260909 |
+| 속리산 솔빛워케이션센터 사업비 40억 원 | 대전일보(2026-08)·BBS(2026-07) [출처미약: 언론 인용] |
+|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 800억 원 협약(2026-03)·투자선도지구(2026-06) | 노컷뉴스(2026-03)·중부매일(2026-08) |
+|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유통센터 50억 원·2026년 4월 시범 운영·100여 농가 | 충북일보(2026-02) |
+| 농산물안전분석실 28억 원 준공(2025-09) | 충청매일(2025-09) |
+|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48억8천만 원·삼승면 26ha(2026-2028) | 충북일보·국제뉴스(2026-08) |
+| 양념채소 스마트팜 쪽파 수익모델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2026-08) | 국제뉴스(2026-08) |
+| 연어·스틸헤드 양식산업화 197억 원 추진 2년 만에 중단(2026-08) | 동양일보(2026-08) |
+|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 이탈(2026-06) | 중부매일(2026-06) |
+| 보은군생활문화센터 35억 원·낮은 이용률 지적, 제산컬쳐센터 개관 1주년(2026-08) | 중부매일·충북일보(2026-08) |
+| 보은군 활력지원센터 2022년 이후 입사 47명·인력 지속성 지적(2026-08) | 보은사람들(2026-08) |
+| 유원대학교와 영동·보은 6개 기관 보건·복지·웰니스 인재양성 협약(2026-08) | 국제뉴스(2026-08) |
+| 고향사랑기부 누적 9억1,120만 원(5,910건, 2026-04)·1인당 환산액 충북 도내 최고 9,030원(2025) | 보은군 보도(뉴시스·아이뉴스24 2026-04, 브레이크뉴스·뉴스핌 2025-12) |
+| 재경보은군민회장 4년 연속 500만 원 기탁·출향인 110여 명 상경(2026-08) | 동양일보(2026-08)·HCN 충북방송(2026-07) |
+|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 세조길 2016년 개통 | 문화재청·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2018·2016) |
+| 지방소멸대응기금 2026년도 자체계획 평가 최고 등급·88억 원('스케일업 보은') |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보은군 보도(대전일보·브레이크뉴스 2025-12) |
+| 신활력사업 1기 황토대추·황토사과·한우 국비 75억 원(2005) | 지역 동향 변천사 v260909(뉴시스 등 보도) |
+| 인구감소 대응 예산 2,291억 원(2026년) | 충청일보(2025-12) |
 
 5종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는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반영 시 정식 진단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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