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담양군 — v260908u 본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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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은 대숲과 정원으로 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와 고향사랑 기부 군 단위 1위를 함께 얻었으나, 그 방문과 관심을 고령 주민의 소득과 체류형 회복으로 돌리는 장치는 아직 형성 중입니다.**
 
-담양은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관방제림·창평 슬로시티로 2024년 방문 1,576만 명을 모았고, 생활인구 42.4만 명으로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고향사랑기부는 23.0억 원(2024)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입니다. 최근 두 해 사이에 발판이 여럿 늘었습니다.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에 들어가고 12월 영국으로 첫 물량을 실었으며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로도 뽑혔고, 2026년 4월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스쳐 가는 관광을 머무는 쪽으로 돌리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5월에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해 담양캠퍼스가 관내 국립대 캠퍼스로 남았고, 8월에는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에 뽑혔습니다.
+담양은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관방제림·창평 슬로시티로 2024년 방문 1,576만 명을 모았고, 생활인구 42.4만 명으로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고향사랑기부는 23.0억 원(2024)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입니다. 최근 두 해 사이에 발판이 여럿 늘었습니다.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에 들어가고 12월 영국으로 첫 물량을 실었으며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로도 뽑혔고, 2026년 4월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스쳐 가는 관광을 머무는 쪽으로 돌리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5월에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해 담양캠퍼스가 관내 국립대 캠퍼스로 남았고, 8월에는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에 뽑혔습니다. 같은 8월에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담양캠퍼스에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자문을 이어 갔고,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도 사업비 30억 원과 열하루 회기로 확정됐습니다.
 
-반대로 갖추지 못한 것은 뒷단입니다.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장인의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과 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 대숲의 회복 자원에 보건·병원·대학을 자격 주체로 묶는 체류형 거점,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렇습니다. 이 빈 곳들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으로 이어 놓은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공익신탁으로 고정하는 장치와 관광 수용력의 사전 총량 상한, 상권이 커지기 전에 맺는 젠트리 표준계약 셋은 성격이 다릅니다. 담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았거나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미리 막는 쪽이라, 이번 버전도 셋을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다만 조짐은 실재합니다. 2012년 1월 메타세쿼이아길을 공원으로 만들고 입장료를 받아 방문 부담을 살림으로 돌리는 첫 장치를 두었고, 2026년 5월에는 골목형상점가가 열 개 거리 898개 상점으로 넓어졌습니다.
+반대로 갖추지 못한 것은 뒷단입니다.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장인의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과 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 대숲과 치유농업의 회복 자원을 숙박·반복이 있는 체류로 운영하고 회복 성과를 재는 절차,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렇습니다. 이 빈 곳들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으로 이어 놓은 관계를 30년 넘게 가는 공익신탁으로 고정하는 장치와 관광 수용력의 사전 총량 상한, 상권이 커지기 전에 맺는 젠트리 표준계약 셋은 성격이 다릅니다. 담양군이 안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국내 어디도 아직 해 보지 않았거나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미리 막는 쪽이라, 이번 버전도 셋을 비교진단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에 따로 모았습니다. 다만 조짐은 실재합니다. 2012년 1월 메타세쿼이아길을 공원으로 만들고 입장료를 받아 방문 부담을 살림으로 돌리는 첫 장치를 두었고, 2026년 5월에는 골목형상점가가 열 개 거리 898개 상점으로 넓어졌습니다.
 
 **핵심 공백 모델: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필요 높음 × 현재 미확인 ✗)** [주1](#ju1). 마을공동체 지원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돌고 있으나,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공백은 경험·체류·배움(A부문)과 관계·인구(B부문)입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71% [주2](#ju2). 담양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4건 중 10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주3](#ju3).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6%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주2](#ju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은데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고령자산화·회복거점·예술제 유휴공간 전환 등)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의 필수기전과 '하는 중?' 서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71% [주2](#ju2). 담양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4건 중 10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주3](#ju3).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36%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 [주2](#ju2). 매칭률과 실행밀도의 격차는 착수는 넓은데 작동은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고령자산화·회복거점·예술제 유휴공간 전환 등)의 작동 조건은 비교진단표의 필수기전과 '하는 중?' 서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담양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노동·재능 기부 의무형 오가는 마을 정착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3가지**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관내 담양캠퍼스·보건 주체 결합), 남도정원 비엔날레 장기 사무국과 유휴공간 영구전환, 담양캠퍼스·농공단지 기업군을 잇는 상설 협의체 |
+| **광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3가지** |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치유농업 자문에 관내 보건 주체 결합), 남도정원 비엔날레 장기 사무국과 유휴공간 영구전환(관내 국립정원문화원 참여), 담양캠퍼스·농공단지 기업군을 잇는 상설 협의체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 단독 KPI, 큰 사업 한 방으로 판을 키우기, 자연유산 단편 활용(수용력·비수기 설계 없이 방문객만 늘리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담양이 이미 가진 자산(관광 집적·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고향사랑 군 단위 1위·죽향딸기와 죽순 브랜드·관내 국립대 캠퍼스·주민 발전 마을)을 시/군이 직접 할 과제와 광역·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핵심 메시지.** 새 사업 제안이 아니라, 담양이 이미 가진 자산(관광 집적·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고향사랑 군 단위 1위·죽향딸기와 죽순 브랜드·관내 국립대 캠퍼스와 국립정원문화원·주민 발전 마을)을 시/군이 직접 할 과제와 광역·중앙·관내 기관과 함께 풀 과제로 나누어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 **읽는 법.** 이 요약판은 비교진단표(1)와 해설(2), 스케일 귀속(3)을 담습니다. 실행 제안(시작 권고·우선순위·로드맵·주체별 제언)과 진단 근거 전체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추가됩니다. 본문은 모델 '이름' 중심으로 썼으며, 코드 체계는 표와 산정 근거에만 두었습니다.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담양은 1972년 국도 24호선 가로수 시범사업으로 심은 메타세쿼이아 1,300본을 서른 해 키워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을 받았고, 1999년 되살린 대나무축제와 2003년 죽녹원, 2007년 12월 아시아에서 처음 인정받은 창평 슬로시티([사례#1026](/case/1026/) 담양 슬로시티)를 한데 모아 2024년 방문 1,576만 명, 생활인구 42.4만 명(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음)을 만들어냈습니다. 2026년 5월 대나무축제에는 69만 명이 다녀갔고, 같은 해 4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머무는 관광으로 방향을 트는 중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담양은 1972년 국도 24호선 가로수 시범사업으로 심은 메타세쿼이아 1,300본을 서른 해 키워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을 받았고, 1999년 되살린 대나무축제와 2003년 죽녹원, 2007년 12월 신안 증도·완도 청산도·장흥 유치면과 함께 아시아에서 처음 인정받은 창평 슬로시티([사례#1026](/case/1026/) 담양 슬로시티)를 한데 모아 2024년 방문 1,576만 명, 생활인구 42.4만 명(머물다 가는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음)을 만들어냈습니다. 2026년 5월 대나무축제에는 69만 명이 다녀갔고, 같은 해 4월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잇따라 뽑혀 머무는 관광으로 방향을 트는 중입니다(연결 모델: 체류형 체험 상설화·생활인구 포트폴리오). 2026년 8월에는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을 사업비 30억 원, 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죽녹원 일원으로 확정하면서 부 행사장을 담양읍 시가지와 전통원림, 인근 관광자원까지 잇는 체류형으로 짰습니다(연결 모델: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고향사랑기부는 1만6,832건·23.0억 원(2024, 기부 건수 전년 대비 38.6% 증가)으로 군 단위 전국 1위이고, 2026년 1월 보성군, 4월 완도 청산면과 서로 기부하는 협약을 이어 갔습니다. 농업 쪽도 판로를 넓혀 '대숲맑은 담양쌀'이 2025년 11월 서울시 학교급식에 들어가고 12월 영국으로 첫 물량을 실었으며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로도 뽑혔습니다(연결 모델: 출향민 장기신탁·1차산업 미식과 경관 상품화·협동조합 지역금융).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 (M10·정주여건·생활복지) | ①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세대간 배움 접점 ③노동 강도·건강 관리 | ✗ (2025년 7월 경로당 28곳 쿨루프, 2026년 1월 치매안심택시, 3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돌봄 쪽은 촘촘해졌습니다. 창평 한과와 죽세공예 숙련으로 고령 주민이 소득을 버는 노동모델은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창평 한과·죽세공예 장인의 숙련을 고령 주민의 소득·전수 자산으로 바꾸는 노동모델을 한두 곳에서 시범 | 고령 주민을 수혜 대상으로만 두는 복지 틀([A1](/causes/#A1)). 돌봄 사업은 늘었는데 소득·전수 주체화가 따라가지 않아 일회성 일자리로 그치는 경우 경계 | [사례#1005](/case/1005/) · [G4](/causes/#G4) |
-| **[핵심]**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 (M04·경험·체류·배움) | ①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체류형(숙박·반복) ③회복 성과 측정 | ✗ (대숲·죽림욕이라는 회복 자원과 2026년 5월 관내로 남은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가 자격 주체의 한 축을 이룹니다. 보건·병원과 묶어 체류형으로 운영하고 회복 성과를 재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대숲·죽림욕 회복 자원에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와 관내 보건·의료 주체를 묶고 회복 성과 측정을 붙이기 [공공기관·대학 협력] | 온천·숙박시설 신축 위주([A6](/causes/#A6)). 자격 주체와 회복 성과 측정 없이 관광시설로 그치는 경우 경계 | [사례#1064](/case/1064/) · [사례#1032](/case/1032/) · [E1](/causes/#E1) |
-| **[핵심]**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M01·경험·체류·배움) | ①10년 이상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②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2026년 7월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에 들어가면서 정원이라는 더 넓은 틀이 생겼고, 5월에는 담양군문화재단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꿈의 스튜디오' 거점으로 뽑혔습니다. 10년 넘게 가는 운영주체와 빈집·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군문화재단이 함께 맡는 10년 단위 운영주체로 묶고, 빈집·폐교를 영구 작품 공간으로 전환 [광역 협력] | 단발 축제·조형물 설치([A6](/causes/#A6)). 2026년 3월 준공한 40억 원 가사문학면 문화센터처럼 새로 짓는 쪽으로만 기울어 비어 있는 건물을 되살리는 일이 빠지는 경우 경계 | [사례#1073](/case/1073/) · [사례#1](/case/1/) · [C3](/causes/#C3) |
+| **[핵심]** 체류형 웰니스·돌봄 회복거점 (M04·경험·체류·배움) | ①자격 주체 결합(보건·병원·대학·복지) ②체류형(숙박·반복) ③회복 성과 측정 | ✗ (대숲·죽림욕이라는 회복 자원과 2026년 5월 관내로 남은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가 자격 주체의 한 축을 이룹니다. 2026년 8월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를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2차 전문가 자문을 열었고, 자문은 국립목포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3차 자문은 같은 달 24일로 잡혔으나 그 결과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농가별 맞춤형 모델을 만들고 치유 효과를 평가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이 자문의 목표입니다. 보건·병원을 자격 주체로 함께 묶어 숙박·반복이 있는 체류형으로 운영하고 회복 성과를 실제로 재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미 돌고 있는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자문(담양군농업기술센터·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에 관내 보건소·의료기관을 자격 주체로 더 앉히고, 준비 중인 치유 효과 평가를 숙박·반복이 있는 체류 일정과 한 묶음으로 설계하기 [공공기관·대학 협력] | 온천·숙박시설 신축 위주([A6](/causes/#A6)). 자문과 프로그램 개발에서 멈춰 당일 농가 체험으로 남고, 숙박·반복 체류와 회복 성과 측정으로 잇지 못하는 경우 경계 | [사례#1064](/case/1064/) · [사례#1032](/case/1032/) · [E1](/causes/#E1) |
+| **[핵심]** 광역 예술제 + 유휴공간 영구전환 (M01·경험·체류·배움) | ①10년 이상 운영주체(광역 사무국·장기 위임) ②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 ③정치변동 분리 장기 재원 | △ (2026년 7월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에 들어가면서 정원이라는 더 넓은 틀이 생겼고, 5월에는 담양군문화재단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꿈의 스튜디오' 거점으로 뽑혔습니다. 8월 19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사업비 30억 원과 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죽녹원 일원이라는 회기·장소를 확정했고, 부 행사장을 담양읍 시가지·전통원림·인근 관광자원까지 잇는 체류형으로 짜면서 행사가 끝난 뒤의 사후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종원 군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0년 넘게 가는 운영주체와 빈집·유휴공간의 영구 작품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보고회 의제에 오른 사후 활용 방안을 빈집·폐교의 영구 작품 공간 전환 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기본계획에 아직 보이지 않는 장기 사무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군문화재단·관내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구성 [광역 협력] | 단발 축제·조형물 설치([A6](/causes/#A6)). 열하루 회기가 끝난 뒤 사후 활용이 계획 문서에만 남고 빈집·폐교의 영구 작품 공간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 2026년 3월 준공한 40억 원 가사문학면 문화센터처럼 새로 짓는 쪽으로만 기울어 비어 있는 건물을 되살리는 일이 빠지는 경우 경계 | [사례#1073](/case/1073/) · [사례#1](/case/1/) · [C3](/causes/#C3) |
 |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 (M06·관계·인구) | ①인구 유형별 관리(세부 8유형 분해는 아직 실증되지 않은 가설) ②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평가체계 공식화 | △ (2026년 4월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뽑혀 6월 서비스를 열었고, 7월에는 고향사랑기부와 잇는 이벤트를 붙였습니다. 생활인구 42.4만 명을 유형별로 갈라 재방문·체류를 반복성 지표로 재는 평가체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전남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를 유형별로 갈라 재방문·체류를 반복성 지표로 공식화하고, 관광주민증 등록자료를 그 지표에 잇기. 이 지표를 공식 평가체계로 못 박을 담당 부서를 먼저 지정 | 정주인구 단독 KPI([A1](/causes/#A1)). 2026년 5월 신청했다 6월 선정이 불발된 농어촌 기본소득처럼 인구수를 현금으로 붙드는 설계로 되돌아가는 경우 경계([E4](/causes/#E4)) | [사례#1085](/case/1085/) · [사례#1079](/case/1079/) · [A1](/causes/#A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 (M07·관계·인구) | ①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2025년 7월 전남개발공사와 빈집을 고쳐 쓰는 주거복지사업 시행협약을 맺어 빈집을 주거로 되돌리는 통로가 열렸습니다.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수요자 선발, 일·교육을 함께 묶는 패키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 2025년 7월 협약을 맺은 전남개발공사와 담양군이 운영 주체가 되어 빈집·활력타운을 노동·재능 기부 의무형 오가는 마을로 큐레이션·선발 | 현금성 이주 지원([E4](/causes/#E4)). 노동·재능 기부 의무와 선발 없이 집만 내주어 정착률이 낮아지는 경우 경계 | [사례#3](/case/3/) · [사례#668](/case/668/) · [E4](/causes/#E4) |
 ## 2. 진단 해설
 
-담양의 강점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앞단에 몰려 있었는데, 지난 두 해 사이에 뒷단으로 가는 발판이 몇 개 생겼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은 대나무축제와 농촌크리에이투어·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겹치며 가장 활발히 돌아가고 있고(다만 비수기 상설 설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차산업 상품화와 협동조합 금융은 담양쌀의 학교급식·수출 판로로, 생활만족도는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 스무 곳 지원으로 작동하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더 할 것에서 먼저 볼 곳은 여전히 뒷단입니다. 고령자산화와 체류형 회복거점 둘은 공개자료로 작동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 상위에 올랐고,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 다음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은 공백심각도가 6.00으로 고령자산화와 같은 값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라 이번 버전도 표 아래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담양의 강점(고향사랑 군 단위 1위)이 그대로 위험 요인(단발 기부)이 되는 지점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이고, 견줄 국내 선례가 아직 없다는 사실을 함께 적었습니다. 하지 말 것의 핵심 경고는 정주인구 단독 KPI와 큰 사업 한 방입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어진 5,007억 원 렛츠런파크 유치와 2026년 5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같은 해 3월 미인가 학원의 '국제학교' 표기 논란은 모두 규모나 이름을 앞세운 접근으로 읽힐 수 있고, 그 사이 2025년 10월에는 앞서 벌인 농촌소득사업이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붙었습니다.
+담양의 강점은 사람을 불러들이는 앞단에 몰려 있었는데, 지난 두 해 사이에 뒷단으로 가는 발판이 몇 개 생겼습니다. 체류형 체험여행은 대나무축제와 농촌크리에이투어·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겹치며 가장 활발히 돌아가고 있고(다만 비수기 상설 설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차산업 상품화와 협동조합 금융은 담양쌀의 학교급식·수출 판로로, 생활만족도는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 스무 곳 지원으로 작동하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더 할 것에서 먼저 볼 곳은 여전히 뒷단입니다. 고령자산화와 체류형 회복거점 둘은 공개자료로 작동 기전이 확인되지 않아 공백심각도 상위에 올랐고,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10년 단위 운영주체와 유휴공간 영구전환으로 잇는 얼개가 그 다음입니다. 다만 회복거점은 2026년 8월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담양캠퍼스에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자문을 2차까지 열고 국립목포대 교수가 그 자문을 맡으면서, 자격 주체를 묶는 쪽과 치유 효과를 평가하는 쪽 모두에 접점이 생겼습니다. 숙박·반복이 있는 체류 운영과 실제 성과 측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이번 버전은 미확인 판정을 그대로 두었고, 프로그램이 운영 단계로 들어서면 다음 갱신에서 다시 봅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은 공백심각도가 6.00으로 고령자산화와 같은 값이지만, 인구감소지역 89곳 어디에서도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이라 이번 버전도 표 아래 구획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담양의 강점(고향사랑 군 단위 1위)이 그대로 위험 요인(단발 기부)이 되는 지점이라는 판단은 그대로이고, 견줄 국내 선례가 아직 없다는 사실을 함께 적었습니다. 하지 말 것의 핵심 경고는 정주인구 단독 KPI와 큰 사업 한 방입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어진 5,007억 원 렛츠런파크 유치와 2026년 5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같은 해 3월 미인가 학원의 '국제학교' 표기 논란은 모두 규모나 이름을 앞세운 접근으로 읽힐 수 있고, 그 사이 2025년 10월에는 앞서 벌인 농촌소득사업이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붙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제 자산을 다시 보았습니다. 전제 자산은 재료와 주체를 함께 묻는 조건이라, 재료가 갖춰져 있어도 그 기전을 맡을 주체·권한을 이름으로 짚지 못하면 완비로 보지 않습니다. 담양에서 그렇게 걸린 곳은 둘입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는 생활인구 42.4만 명이라는 자료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록자료를 갖췄으나, 재방문·체류를 공식 평가체계로 못 박을 담당 부서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은 향우 관계망과 군 단위 1위 모금 실적이 있으나, 30년 넘는 신탁에 재산을 내놓을 출연 주체가 후보 열거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두 모델의 전제 자산을 부분 충족으로 내렸고, 선별 판정은 둘 다 선정으로 그대로입니다(채점 내역은 아래 산정 근거에 적었습니다). 주체가 없다고 모델을 뺀 것이 아닙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 두 행의 ⑦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어 두었습니다.
 
-표에 함께 올린 두 갈래는 대학과 햇빛입니다. 2026년 5월 27일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하면서 담양캠퍼스가 글로컬대학의 특성화 캠퍼스로 관내에 남았고, 2024년 4월 담양군이 두 대학과 맺은 지산학 협약이 그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연구원 앵커는 광역에 요청할 일이 아니라 관내에서 상설 협의체를 꾸릴 일입니다. 재생에너지도 산업단지 지붕형 협약(2024년 5월)에서 솔라리그 최우수상(2025년 11월)을 거쳐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 선정(2026년 8월)까지 왔고, 주민이 수익을 나눠 갖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두 갈래 모두 아직 필수기전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 결합할 자산이 관내에 실제로 서 있다는 점은 공개자료로 확인됩니다.
+표에 함께 올린 두 갈래는 대학과 햇빛입니다. 2026년 5월 27일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하면서 담양캠퍼스가 글로컬대학의 특성화 캠퍼스로 관내에 남았고, 2024년 4월 담양군이 두 대학과 맺은 지산학 협약이 그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연구원 앵커는 광역에 요청할 일이 아니라 관내에서 상설 협의체를 꾸릴 일입니다. 재생에너지도 산업단지 지붕형 협약(2024년 5월)에서 솔라리그 최우수상(2025년 11월)을 거쳐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 선정(2026년 8월)까지 왔고, 주민이 수익을 나눠 갖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두 갈래 모두 아직 필수기전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 결합할 자산이 관내에 실제로 서 있다는 점은 공개자료로 확인됩니다. 여기에 정원이 한 갈래 더 있습니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소속기관인 국립정원문화원이 담양 관내에 있고, 2026년 8월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같은 달 관리원장의 소속기관 순회도 이곳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예술제를 광역과 중앙에 요청할 일로만 두지 않고, 정원 분야 국가기관이 관내에 있다는 조건 위에서 함께 짤 수 있습니다.
 
 **전수 검토 후 제외·미채택한 모델과 사유(24개 합집합 회계):** 사회적 연결 거점(M08)은 경로당·문화센터·풀뿌리센터라는 거점과 운영 주체가 생활만족도(M09)와 같은 자산 위에 서 있어 M09 행으로 흡수했습니다. 경계(적합 총점 4)로 채택하지 않은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분산형 평생학습망(M05)·학교 앵커 존치(M11)·농촌 모빌리티(M12)·의료 전달(M13)·거버넌스 토대(M20)는 전제 자산 또는 원인 적합이 부분 수준이라 정식 확장 시 재검토합니다. 특히 거버넌스 토대는 법인격을 갖춘 시민조합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계에 두었고, 농촌 모빌리티는 2026년 1월 치매안심택시가 특정 대상에 한정된 이동 지원이라 폐지 노선을 메우는 수요응답 운행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제외(적합 총점 3 이하)한 4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법인(M15)·지역기업 인재 결합(M16)·디지털·AI 거점(M19)·경계자산 거버넌스(M21)는 판로 대행 조직·앵커기업 협력·디지털 거점 운영·경계 걸침 자산의 배분 산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계자산 거버넌스는 담양·순창의 렛츠런파크 공동 유치가 이어질 경우 착수 전 배분 규약이 필요한 사안이라 다음 갱신에서 다시 봅니다.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오가는 마을(M07)·체류 상설화(M02)·미식경관(M03)·생활만족도(M09)·재생에너지 주민자립(M18)·관광 수용력 관리(M24)·젠트리 표준계약(M23) | 담양군청 | 직접 착수·조례 설계·시범 운영 |
-| 관내 대학·공공기관 | 대학·연구원 앵커 거점(M14)·웰니스 회복거점(M04, 자격 주체)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보건 기관 | 상설 협의체 구성·공동 과제 발굴(관내 자산이라 요청이 아니라 결합) |
-| 광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 | 예술제 사무국(M01)·출향민 장기신탁(M22) | 통합특별시(RISE·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조직)·중앙부처(공익신탁 법제·출연 제도) | 제안·요청·시범지 |
+| 관내 대학·공공기관 | 대학·연구원 앵커 거점(M14)·웰니스 회복거점(M04, 자격 주체)·예술제 유휴공간 전환(M01, 정원 분야 결합)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국립정원문화원(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보건 기관 | 상설 협의체 구성·공동 과제 발굴(관내 자산이라 요청이 아니라 결합). 치유농업 자문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 쪽 창구 |
+| 광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중앙 | 예술제 장기 사무국(M01)·출향민 장기신탁(M22) | 통합특별시(RISE·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조직)·중앙부처(공익신탁 법제·출연 제도) | 제안·요청·시범지(정원 분야는 관내 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요청) |
 | 기업·금융 | 협동조합 지역금융(M17)·장기신탁 복수재원(M22)·주민 발전조합(M18) | 농협·신협·CSR·향우회·마을 발전조합 | 협약·출연 유치 |
 
 <a id="ju1"></a>**[주1] 핵심 공백 모델.** 채택한 모델을 공백심각도(적합 총점×(1-w)) 내림차순으로 세워 최댓값 모델을 핵심 공백으로 잡습니다(도출 단계 F-5). 2026-08-30 표시규약(G5)에 따라 강조 제외 대상인 미개척형·선제형 모델(M22·M24·M23)은 이 도출에서 빼고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만으로 다시 셌습니다. 최댓값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6.00이고 그 모델이 속한 갈래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라, 핵심 공백을 이 한 쌍으로 적었습니다. 부문별 최고값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 6.00, 경험·체류·배움(A부문) 5.00(체류형 회복거점 M04), 관계·인구(B부문) 4.00(생활인구 포트폴리오 M06),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3.33(대학·연구원 앵커 M14 등) 순입니다. 토대·거버넌스·재원(F부문)은 이 표에 오른 세 모델이 모두 제외 대상이라 도출에서 빠집니다. 필요가 낮아서가 아니라 국내에 그 기전을 굴린 선례가 아직 없어서이고, 그 사실은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이 말합니다. 괄호의 필요는 고령자산화의 원인적합점수 2(근본원인 상위의 G4 교차)에서 '높음'으로, 현재는 비교진단표 ⑥의 미확인 판정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보조 공백은 경험·체류·배움(A부문)과 관계·인구(B부문)입니다.
 
-<a id="ju2"></a>**[주2] 매칭률·실행밀도.**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⑥ ◎·○·△) ÷ 선정 모델수 × 100. 채택 14행 중 진행확인 10행(◎1: M02, ○3: M03·M17·M09, △6: M01·M06·M24·M07·M14·M18), 미확인 4행(✗: M22·M10·M04·M23) → 10/14 = 71%. 실행밀도 D = Σw ÷ 선정(w: ◎1·○⅔·△⅓·✗0). Σw = 1×1 + (2/3)×3 + (1/3)×6 = 5.0 → 5.0/14 = 36%(정수 검산 Σw×3 = 15/42). 매칭률 71%와 실행밀도 36%의 격차가 '착수는 넓고 작동은 아직 얕다'를 뜻합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89곳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1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1,00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전제 자산 재채점으로 적합 총점이 두 곳 내려갔으나 ⑥ 판정은 그대로라 매칭률·실행밀도는 앞 버전과 같습니다.
+<a id="ju2"></a>**[주2] 매칭률·실행밀도.**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⑥ ◎·○·△) ÷ 선정 모델수 × 100. 채택 14행 중 진행확인 10행(◎1: M02, ○3: M03·M17·M09, △6: M01·M06·M24·M07·M14·M18), 미확인 4행(✗: M22·M10·M04·M23) → 10/14 = 71%. 실행밀도 D = Σw ÷ 선정(w: ◎1·○⅔·△⅓·✗0). Σw = 1×1 + (2/3)×3 + (1/3)×6 = 5.0 → 5.0/14 = 36%(정수 검산 Σw×3 = 15/42). 매칭률 71%와 실행밀도 36%의 격차가 '착수는 넓고 작동은 아직 얕다'를 뜻합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는 89곳 최신 요약판에서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10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1,006행 가운데 작동 확인(◎)은 53행이라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의 점수가 아니라 견줄 값과 함께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전제 자산 재채점으로 적합 총점이 두 곳 내려갔으나 ⑥ 판정은 그대로라 매칭률·실행밀도는 앞 버전과 같습니다.
 
 <a id="ju3"></a>**[주3] 공백심각도 정렬·적합 총점 선별.** 24모델 전수를 적합 총점(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 각 0~2를 합산해 0~8)으로 채점했습니다(문서 머리 SCORES 블록). 적합 총점 5 이상 선정 13(M01·M02·M03·M04·M06·M07·M09·M10·M14·M17·M18·M22·M24)·흡수 1(M08→M09)·4 경계 6·3 이하 제외 4. 채택 14행 = 선정 13 + 경계 승격 1(M23 젠트리,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지구 조건 변경 논란 반영). 이번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재료와 주체의 결합으로 다시 채점했습니다.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는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담당 부서가, 출향민·관계인구 장기신탁(M22)은 신탁 출연 주체가 공개자료에서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아 전제자산점수를 각각 2에서 1로 내렸고 적합 총점이 7에서 6이 됐습니다(선별 판정은 둘 다 선정 유지). 행 정렬은 2026-08-30 표시규약(G5)에 따라 2단 키입니다(강조 제외 대상 여부, 그다음 공백심각도 내림차순). 공백심각도는 M10 6.00·M22 6.00·M04 5.00·M01 4.67·M24 4.67·M23 4.00·M06 4.00·M07 3.33·M14 3.33·M18 3.33·M03 2.33·M17 2.00·M09 1.67·M02 0.00이고, 앞 버전 대비 M22가 7.00에서 6.00으로, M06이 4.67에서 4.00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가운데 성숙도가 미개척형인 M22·M24와 선제형인 M23·M24는 표 아래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고(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근거 `data/seed_전략모델_24.json`), `[핵심]`은 남은 행의 상위 세 행 M10 6.00·M04 5.00·M01 4.67에 답니다. 공개자료로 작동이 확인되지 않은 행(w=0)은 적합 총점이 낮아도 값이 커져 상위에 오릅니다.
 -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의 특성화 분야, 담양군의 지원 규모, 지산학 협의체의 상설 여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창평면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의 주민 지분율과 매출 재투자 조항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운영 주체 형태와 행사 뒤 사후 활용 계획의 구체 내용, 국립정원문화원의 참여 방식과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체류·성과 측정 설계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재정자립도는 13.25%(2026 당초예산, KOSIS e-지방지표)로 확인했고, 청년 순유출입·농가 비중은 담양군 단위 공개 통계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액과 고향사랑기부 2025년 모금액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변천사 대조.** 이 진단은 담양군 지역 동향 변천사(1995~2026, 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7-31판)를 대조해 ⑥ 하는 중?의 실제 단계와 ⑧ 하지 말 것의 좌초·중단 이력을 판정했습니다. 근거가 단일 제보 취재 하나뿐이라 저신뢰로 표시된 항목은 판정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변천사에 2014~2023년 항목이 아직 없어 그 시기는 공개자료 수집으로 보완했고, 관내 대학 앵커(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2024년 지산학 협약)와 고향사랑 상호기부 협약처럼 변천사에 담기지 않은 사실은 지역 언론 보도로 따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변천사를 새로 수집하거나 다시 대조하지 않았고, 앞 버전이 대조한 결과를 그대로 승계했습니다.
+**변천사 대조.** 이 진단은 담양군 지역 동향 변천사(1995~2026, 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7-31 버전)을 대조해 ⑥ 하는 중?의 실제 단계와 ⑧ 하지 말 것의 좌초·중단 이력을 판정했습니다. 근거가 단일 제보 취재 하나뿐이라 저신뢰로 표시된 항목은 판정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변천사에 2014~2023년 항목이 아직 없어 그 시기는 공개자료 수집으로 보완했고, 관내 대학 앵커(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2024년 지산학 협약)와 고향사랑 상호기부 협약, 관내 국립정원문화원과 2026년 8월 비엔날레 기본계획·치유농업 자문처럼 변천사에 담기지 않은 사실은 지역 언론 보도로 따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변천사를 새로 수집하거나 다시 대조하지 않았고, 앞 버전이 대조한 결과를 그대로 승계했습니다.
 
 **미반영 한계.** 내부 사업·예산, 부서별 KPI·계획, 민간 협력관계, 주민 의견·갈등, 단체장 의지 5종은 본 요약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수치 출처.**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2%: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8-31, 비교진단표 1,006행·작동 확인 53행).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6%: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9-10, 비교진단표 1,006행·작동 확인 53행).
 - 주민등록 인구 44,031명(2026.6): KOSIS 주민등록 총인구.
 - 고령인구비율 37.4%(2025, 전국 시군구 228곳 중 50위·상위 22%·228곳 평균 27.83% 대비 9.57%p 높음): KOSIS 고령인구비율 DT_1YL20631.
 - 생활인구 42.4만 명(= 등록인구 + 체류인구, 체류인구가 정주인구의 약 8.3배, 2024 3분기 평균): 국가데이터처 생활인구 통계.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곳 가운데 가장 많다는 비교는 같은 통계표를 데이터랩이 대조한 값입니다.
 - 고향사랑기부 23.0억 원·1만6,832건(2024, 기부 건수 전년 대비 38.6% 증가, 군 단위 전국 1위)·보성군(2026.1)과 완도 청산면(2026.4) 상호기부 협약·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이벤트(2026.7): 고향사랑e음 공시·담양군 보도자료·지역 언론 보도.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1,300본 식재(1972, 국도 24호선 시범사업)·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창평 슬로시티 지정(2007.12, 아시아에서 처음)·죽향딸기와 죽순 지리적표시 등록: 담양군 공개자료·지역 언론 보도.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1,300본 식재(1972, 국도 24호선 시범사업)·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창평 슬로시티 지정(2007.12, 신안·완도·장흥과 함께 아시아 첫 지정 네 곳)·죽향딸기와 죽순 지리적표시 등록: 담양군 공개자료·지역 언론 보도.
 - 대나무축제 방문객 69만 명(2026.5)·무월마을 으뜸촌 다섯 번째 선정(2026.2)·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2026.4)과 서비스 개시(2026.6)·농촌크리에이투어 '담빛마실 노리투어' 선정(2026.4): 지역 언론 보도.
 - '대숲맑은 담양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2025.11)·영국 초도 물량 수출(2025.12)·제주도 학교급식 700여 초중고 납품(2025.12)·전남도 축산정책 시책평가 3년 연속 장려상(2025.12): 지역 언론 보도.
 - 담양·순창 렛츠런파크 공동 유치 협약(2025.8)과 5,007억 원 규모 유치 추진(2026.3)·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2026.5)과 선정 불발(2026.6)·담빛문화지구 미인가 학원 '국제학교' 표기 논란(2026.3)·금성면 태양광 개발행위 갈등(2025.8)·농촌소득사업 재정 부담 지적(2025.10)·골목형상점가 5곳 추가 지정(2026.5, 10개 거리 898개 상점): 지역 언론 보도.
 - 박종원 제46대 군수 민선9기 취임(2026-07-01)·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착수(2026.7)·담양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거점 전남 유일 선정(2026.5)·치매안심택시 협약(2026.1)·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선정(2026.3): 지역 언론 보도.
+-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2026.8, 사업비 30억 원·2027.10.1~11 죽녹원 일원·주제 '담양에서 한국정원의 미래를 보다'·부 행사장 담양읍 시가지와 전통원림 연계·행사 뒤 사후 활용 방안 논의·40여 명 참석): 비제로뉴스·뉴스메이커·남도일보(2026.8).
+-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2차 전문가 자문(2026.8.11 보도, 개최일은 '최근'으로만 적혀 명시되지 않음.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주관·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 개최·국립목포대 교수 자문·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대상, 50대 이상 대상·치유 효과 평가 체계 구축 목표·3차 자문 같은 달 24일 예정): 뉴스핌·무등일보·스포츠동아(2026.8).
+- 국립정원문화원 담양 소재(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4개 소속기관 중 하나)·비엔날레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참석(2026.8)·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장 소속기관 순회 마무리(2026.8): 우드코리아(2026.8)·헤럴드경제(2026.8)·대전일보(2026.9).
 - 모델 성숙도(미개척형·형성 중·선제형·역방향) 판정 2026-08-30 기준: 인구감소지역 89곳 전수 판정 스냅샷(`data/seed_전략모델_24.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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