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횡성군 — v260908u 본문 변경

v260908n → v260908u · 2026년 9월 8일 — 발행 뒤 공개자료로 확인된 기진행 사업을 반영했습니다.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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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은 한우 30년 브랜드에 마을교육공동체와 찾아가는 돌봄을 함께 갖춘 군이나, 폐지 노선을 문 앞까지 잇는 교통과 고령 숙련을 소득으로 바꾸는 설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 횡성군은 주민등록 인구 45,575명(2026.6)으로 완만한 감소가 이어지고, 고령인구비율 39.1%(2025, 시군구 228곳 가운데 41번째)에 합계출산율 0.7명(2025)으로 초고령·저출산 압력이 뚜렷합니다. 그런데 최근 두 해 동안 갈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2024년 5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공모 선정, 6월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7월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가 잇따라 들어와 한우 한 갈래로 설명되던 산업에 미래차라는 두 번째 갈래가 자랐고, 2026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공모에 뽑혀 2030년까지 횡성 묵계리 일원에 193억 원(국비 100억 원)을 들이는 순환경제 거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2025년에는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돌봄을 농촌 왕진버스와 방문 약료, 병원 이동 지원으로 이어 붙여 그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한 해 동안 국·도비 1,0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횡성군은 주민등록 인구 45,575명(2026.6)으로 완만한 감소가 이어지고, 고령인구비율 39.1%(2025, 시군구 228곳 가운데 41번째)에 합계출산율 0.7명(2025)으로 초고령·저출산 압력이 뚜렷합니다. 그런데 최근 두 해 동안 갈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2024년 5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공모 선정, 6월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7월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가 잇따라 들어와 한우 한 갈래로 설명되던 산업에 미래차라는 두 번째 갈래가 자랐고, 2026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공모에 뽑혀 2030년까지 횡성 묵계리 일원에 193억 원(국비 100억 원)을 들이는 순환경제 거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2025년에는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돌봄을 농촌 왕진버스와 방문 약료, 병원 이동 지원으로 이어 붙여 그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한 해 동안 국·도비 1,0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그 병원 이동 지원은 협약에서 멈추지 않고 2026년 9월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 운행으로 이어졌습니다. 고령 정책의 틀도 함께 서 있습니다. 2026년 8월 가족복지과가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2기 실행 방안과 부서별 연계 방안을 정했습니다.
 
 > 갖추지 못한 것은 새 사업이 아니라 오래 남는 구조입니다. 폐지 노선을 문 앞까지 잇는 수요응답 교통, 고령 주민을 소득과 전수의 주체로 바꾸는 설계, 그리고 늘어난 방문과 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가 그것입니다. 이번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자산과 주체·권한으로 함께 다시 매겼습니다[주4](#ju4). 1995년부터 한우 명품화를 굴려 온 횡성축협, 2024년 11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에 뽑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횡성문화관광재단,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군과 함께 추진하는 횡성교육지원청, 2025년 7월 공장형 빨래방을 연 횡성클린케어처럼 이름을 댈 수 있는 주체가 선 영역은 점수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반대로 주거 묶음을 굴릴 운영 주체, 후원을 장기 재원으로 출연할 주체, 그리고 원주와 함께 쓰는 경계 자산의 규약을 의결하기로 한 각 의회의 절차와 이를 승인할 권한 층은 공개자료에서 지목되지 않아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모델: 필수 생활서비스(D부문) ·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주1](#ju1). 학교 앵커와 찾아가는 의료 전달은 이미 작동하고 있으나, 같은 부문의 농촌 모빌리티가 공백심각도에서 위 표의 최상위에 놓입니다. 보조 공백은 정주여건·생활복지(C부문)의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고령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바꾸는 설계)과 관계·인구(B부문)의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늘어난 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92%**[주2](#ju2). 횡성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8%**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주3](#ju3)로,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었는지는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92%**[주2](#ju2). 횡성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선정된 12건 중 11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8%**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주3](#ju3)로,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었는지는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④ 필수기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횡성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고령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전환하고 세대간 배움 접점 붙이기(M10) · 농어촌유학 가구·계절근로자·청년 임대 입주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눠 반복성 지표로 관리하고 그 수치로 판정할 총괄 부서 정하기(M06)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에 기술이전 매개조직과 관내외 대학 상설 거버넌스 붙이기(M14)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농촌 수요응답 교통 제도화와 운행을 맡을 운수사업자·광역 플랫폼 확보(M12) · 순회 진료에 원격 협진 결합(M13)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를 강원RISE 앵커 트랙과 잇기(M14 일부) (시군은 직접 실행이 아니라 제안·협력) |
+| **횡성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가족복지과가 정한 고령친화도시 2기 부서별 연계 방안에 고령 숙련의 소득 전환을 한 갈래로 넣고 세대간 배움 접점 붙이기(M10) · 2027년부터 들어올 캄보디아 계절근로자와 농어촌유학 가구·청년 임대 입주자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눠 반복성 지표로 관리하고 그 수치로 판정할 총괄 부서 정하기(M06) · 원주에 선 강원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를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의 기술이전 통로로 잇고 관내외 대학 상설 거버넌스 붙이기(M14)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병원 동행 전용차량 운행을 잇는 농촌 수요응답 교통 제도화와 다년 재원, 운행을 맡을 운수사업자·광역 플랫폼 확보(M12) · 순회 진료에 원격 협진 결합(M13)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를 강원RISE 앵커 트랙·강원산학융합원과 잇기(M14 일부) (시군은 직접 실행이 아니라 제안·협력)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정주인구·방문객 총량 단독 KPI · 시설 준공으로 끝나 운영·전수가 남지 않는 방식 · 조성 일정만 앞세우고 공정·자금 관리를 뒤로 미루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 0.2 이미 잘하고 있는 점 (횡성군의 강점)
 
-횡성한우는 1995년 횡성축산업협동조합이 혈통등록과 사양관리 체계를 갖춰 시작한 명품화 사업에서 출발해 2004년 제1회 한우축제로 이어진 미식 신뢰 모델입니다. 협동조합과 한우프라자, 직거래·체험 판로를 함께 갖춘 1차산업 자산이며, 서른 해 동안 같은 기준을 지켜 온 것이 그 바탕입니다([사례#1071](/case/1071/) 횡성한우 명품화, 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여기에 2025년 이후 두 가지가 더 자랐습니다. 하나는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으로, 2025년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 시작해 6월 농촌 왕진버스(농업인 250명), 9월 방문 약료, 10월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으로 이어 붙여 그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2026년 2월 찾아가는 한의 진료(참여 의료기관 7곳)로 넓혀 6월에 재택의료센터 사례로 장관상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연결 모델: 의료 전달·접근 보장). 다른 하나는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배움 그물로, 2025년 8월 청일면 온마을교육거점센터(39억 원)와 온정마을학교 안흥사랑방을 함께 열어 넓힌 횡성마을교육공동체가 2026년 7월 지역균형성장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농어촌유학 가구가 한 해 사이 47% 늘어 유학생이 43명이 됐습니다(연결 모델: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세 자산은 아래 진단과 권고를 얹는 바탕입니다. 비교진단표에서 한우와 학교 앵커는 필수기전을 두루 채운 모델(◎)로, 찾아가는 돌봄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로 확인됩니다.
+횡성한우는 1995년 횡성축산업협동조합이 혈통등록과 사양관리 체계를 갖춰 시작한 명품화 사업에서 출발해 2004년 제1회 한우축제로 이어진 미식 신뢰 모델입니다. 협동조합과 한우프라자, 직거래·체험 판로를 함께 갖춘 1차산업 자산이며, 서른 해 동안 같은 기준을 지켜 온 것이 그 바탕입니다([사례#1071](/case/1071/) 횡성한우 명품화, 연결 모델: 1차산업·미식·경관 경험상품화). 여기에 2025년 이후 두 가지가 더 자랐습니다. 하나는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으로, 2025년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 시작해 6월 농촌 왕진버스(농업인 250명), 9월 방문 약료, 10월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으로 이어 붙여 그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2026년 2월 찾아가는 한의 진료(참여 의료기관 7곳)로 넓혀 6월에 재택의료센터 사례로 장관상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9월에는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 운행을 시작해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시간당 5천 원으로 병원을 오갑니다(연결 모델: 의료 전달·접근 보장). 다른 하나는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배움 그물로, 2025년 8월 청일면 온마을교육거점센터(39억 원)와 온정마을학교 안흥사랑방을 함께 열어 넓힌 횡성마을교육공동체가 2026년 7월 지역균형성장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농어촌유학 가구가 한 해 사이 47% 늘어 유학생이 43명이 됐습니다(연결 모델: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 세 자산 위에 고령 정책의 틀도 함께 섰습니다. 횡성군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로, 2026년 8월 25일 가족복지과가 2기 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1기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2기 실행 방안과 부서별 고령친화 사업 연계 방안을 정했습니다. 이 자산들이 아래 진단과 권고를 얹는 바탕입니다. 비교진단표에서 한우와 학교 앵커는 필수기전을 두루 채운 모델(◎)로, 찾아가는 돌봄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로 확인됩니다.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 ① 모델 (M#·부문)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수요응답 운행(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2024년 12월 횡성읍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고, 2025년 7월에는 국토교통부가 둔내면 일대 25.2km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으며, 10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다만 시범운행지구 노선은 KTX 둔내역을 도는 고정 순환이고, 폐지·공백 노선을 수요응답으로 잇고 다년 재원으로 상시화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4년 12월부터 돌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와 2025년 7월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10월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을 폐지·공백 노선 수요응답 운행으로 잇고 다년 재원으로 상시화 · 그 운행을 실제로 맡을 운수사업자나 광역 수요응답 플랫폼을 이름으로 정하기(전제 자산 가운데 아직 채워지지 않은 주체 항) [시군→광역] | 이용 장벽만 걷어내고 수요 밀도 진단을 함께 세우지 않기(오기시 반례: 정류장 밖 승하차와 시각표 조정까지 했는데도 편당 한두 사람에 그쳐 국고보조 요건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 단년 보조로 시범만 되풀이하기 | [사례#745](/case/745/) 서천 희망택시 · [사례#685](/case/685/) 수요응답형 교통 농촌마을 셔틀 · [사례#726](/case/726/) 독일 시민버스 · [E1](/causes/#E1)·[G4](/causes/#G4)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정주여건·생활복지 C부문)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강도·건강 관리 | △ (2025년 10월 횡성시니어클럽 10호점 '씨스페이스 둔내역편의점'이 문을 열어 고령 주민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한우 사육과 안흥찐빵, 농사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설계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5년 10월 문을 연 횡성시니어클럽 10호점의 매장 일자리를 넘어, 한우 사육·안흥찐빵·농사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설계하고 세대간 배움 접점을 붙이는 시범 [시군] | 고령 주민을 돌봄 대상으로만 두기 · 매장·공공 일자리 배분으로 끝나 전수와 소득 지속이 비는 방식 | [사례#1005](/case/1005/) 대구 남구 이룸채(고령 주거·일자리 결합) · [G4](/causes/#G4)·[E1](/causes/#E1)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유형별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농어촌유학 가구와 2025년 12월 뽑힌 공공형 계절근로 3개소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청년 임대 입주자까지 머무는 갈래가 여럿이고 민선9기가 관광객 500만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를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눠 반복성 지표로 평가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농어촌유학 가구·외국인 계절근로자·청년 임대 입주자·반복 방문객을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눠 관리하고 반복성 지표로 평가(관광객 500만 목표와 연결) · 그 수치로 성과를 판정하겠다고 정할 총괄 부서를 지정(전제 자산 가운데 아직 채워지지 않은 주체 항) [시군] | 정주인구 단독 KPI · 방문객 총량만 세고 체류·재방문을 안 보는 방식 | [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 생활인구 · [사례#1085](/case/1085/) 장수 트레일레이스 관계인구 · [A1](/causes/#A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왕진)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 (2025년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6월 농촌 왕진버스, 9월 방문 약료, 10월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 2026년 2월 찾아가는 한의 진료로 이어 붙인 전달망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보게 하고 시범 묶음을 다년 상시 사업으로 바꾸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협약으로 갖춘 순회 전달망에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명이 여러 곳을 보게 하고, 시범 묶음을 다년 재원의 상시 사업으로 [광역·중앙] | 적자를 이유로 거점 진료 자산을 줄이기(진주의료원 반례) · 시범 회차가 끝나면 순회 진료가 함께 멈추는 방식 | [사례#749](/case/749/) 농촌 왕진버스 · [사례#750](/case/750/) 보건진료소 제도 · [사례#686](/case/686/) 농촌 ICT 원격진료 · [E1](/causes/#E1)·[G4](/causes/#G4)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관내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인접 강원대 원주캠퍼스·연세대 미래캠퍼스, 그리고 솔리비스·유유헬스케어·제네톡스·넥스트바이오 같은 기업군이 함께 서 있습니다. 기술이전 전담 매개조직과 상설 3자 거버넌스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하반기 준공하는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에 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매개조직을 붙이고, 관내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인접 강원대 원주캠퍼스(이모빌리티 산학협력 특성화)·연세대 미래캠퍼스(강원RISE 선도대학)를 잇는 상설 3자 거버넌스로 [시군·대학] | 실증단지 건물·장비만 두고 기술이전 매개조직 없이 협약을 되풀이하기(린셰핑 반례: 방산·대기업 앵커에 기대는 비중이 커져 새 글로벌 기업이 들어오는 일이 뜸해진 경계) · 사전분양까지 마친 단지 공사가 멈춘 일(2025년 12월 조곡농공단지, 석 달 가까이)처럼 조성 일정만 앞세우고 공정·자금 관리를 뒤로 미루기 | [사례#1069](/case/1069/) 삼척 수소 실증단지(강원대 삼척캠퍼스 지산학)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클러스터 · [사례#271](/case/271/) 린셰핑 클러스터 · [C2](/causes/#C2)·[E2](/causes/#E2) |
+| [핵심] 농촌 모빌리티 보장(M12·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수요응답 운행(폐지 노선 문전 연결) ② 이용 장벽 최소화(등록·예약·요금 단순화) ③ 적자 분담 제도화(조례·다년 재원) | △ (2024년 12월 횡성읍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고, 2025년 7월에는 국토교통부가 둔내면 일대 25.2km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으며, 10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협약은 2026년 9월 3일 전달식을 거쳐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 운행으로 이어졌고,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시간당 5천 원을 내고 이용합니다. 다만 시범운행지구 노선은 KTX 둔내역을 도는 고정 순환이고 전용차량은 병원 동행 한 갈래를 맡습니다. 폐지·공백 노선을 수요응답으로 잇고, 후원으로 시작한 운행을 조례와 다년 재원으로 옮기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9월 운행을 시작한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의 예약·배차 기록을 읍면별 수요 밀도로 쌓아, 2024년 12월부터 돌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와 2025년 7월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폐지·공백 노선 수요응답 운행으로 잇는 근거로 쓰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후원으로 연 운행을 조례와 다년 재원으로 옮기고, 그 운행을 실제로 맡을 운수사업자나 광역 수요응답 플랫폼을 이름으로 정하기(전제 자산 가운데 아직 채워지지 않은 주체 항) [시군→광역] | 이용 장벽만 걷어내고 수요 밀도 진단을 함께 세우지 않기(오기시 반례: 정류장 밖 승하차와 시각표 조정까지 했는데도 편당 한두 사람에 그쳐 국고보조 요건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 후원 재원으로 연 전용차량 운행을 다년 재원으로 옮기지 않아 후원이 끝나면 운행도 함께 멈추는 방식 | [사례#745](/case/745/) 서천 희망택시 · [사례#685](/case/685/) 수요응답형 교통 농촌마을 셔틀 · [사례#726](/case/726/) 독일 시민버스 · [E1](/causes/#E1)·[G4](/causes/#G4) |
+| [핵심]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정주여건·생활복지 C부문) | ①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소득 발생) ② 세대간 배움 접점 ③ 노동강도·건강 관리 | △ (2025년 10월 횡성시니어클럽 10호점 '씨스페이스 둔내역편의점'이 문을 열어 고령 주민 일자리가 늘었고, 2026년 8월 25일에는 가족복지과가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1기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2기 실행 방안과 부서별 고령친화 사업 연계 방안을 정했습니다. 한우 사육과 안흥찐빵, 농사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설계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가족복지과가 2026년 8월 정한 고령친화도시 2기 부서별 연계 방안에 고령 숙련의 소득 전환을 한 갈래로 넣고, 횡성시니어클럽의 매장 일자리를 한우 사육·안흥찐빵·농사 숙련의 전수 과정으로 넓혀 세대간 배움 접점을 붙이는 시범 [시군] | 고령친화도시 인증 갱신과 계획 수립에서 멈춰 고령 숙련이 소득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남지 않는 방식 · 매장·공공 일자리 배분으로 끝나 전수와 소득 지속이 비는 방식 | [사례#1005](/case/1005/) 대구 남구 이룸채(고령 주거·일자리 결합) · [G4](/causes/#G4)·[E1](/causes/#E1)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유형별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농어촌유학 가구와 2025년 12월 뽑힌 공공형 계절근로 3개소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청년 임대 입주자까지 머무는 갈래가 여럿이고 민선9기가 관광객 500만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계절근로 갈래는 2026년 9월 1일 경제산업국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유치 업무협약을 맺어 2027년부터 30~50명을 관내 농가에 순차 배치하기로 하면서 공공형 3개소 밖으로 넓어졌습니다. 이 갈래들을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눠 반복성 지표로 평가하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캄보디아 협약으로 2027년부터 들어올 계절근로자 30~50명을 유치 인원이 아니라 생활인구 한 유형으로 등록하고, 농어촌유학 가구·청년 임대 입주자·반복 방문객과 함께 반복성 지표로 관리(관광객 500만 목표와 연결) · 협약을 맡은 경제산업국과 함께, 그 수치로 성과를 판정하겠다고 정할 총괄 부서를 지정(전제 자산 가운데 아직 채워지지 않은 주체 항) [시군] | 정주인구 단독 KPI · 유치 인원과 방문객 총량만 세고 체류·재방문·재참여를 안 보는 방식 | [사례#1079](/case/1079/) 양양 서피비치 생활인구 · [사례#1085](/case/1085/) 장수 트레일레이스 관계인구 · [A1](/causes/#A1) |
+|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보건진료소+왕진)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자산 법·재정 내성 | ○ (2025년 1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6월 농촌 왕진버스, 9월 방문 약료, 10월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 2026년 2월 찾아가는 한의 진료, 9월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 운행으로 이어 붙인 전달망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보게 하고 시범 묶음을 다년 상시 사업으로 바꾸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협약으로 갖춘 순회 전달망에 원격 협진을 붙여 의사 한 명이 여러 곳을 보게 하고, 시범 묶음을 다년 재원의 상시 사업으로 [광역·중앙] | 적자를 이유로 거점 진료 자산을 줄이기(진주의료원 반례) · 시범 회차가 끝나면 순회 진료가 함께 멈추는 방식 | [사례#749](/case/749/) 농촌 왕진버스 · [사례#750](/case/750/) 보건진료소 제도 · [사례#686](/case/686/) 농촌 ICT 원격진료 · [E1](/causes/#E1)·[G4](/causes/#G4) |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관내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인접 강원대 원주캠퍼스·연세대 미래캠퍼스, 그리고 솔리비스·유유헬스케어·제네톡스·넥스트바이오 같은 기업군이 함께 서 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한라대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강원산학융합원 운영, 2025년 10월 준공·2026년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9개 기업·기관 입주)을 가동하며 원주는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횡성은 완성차·실증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이 광역 매개 기구와 횡성 실증단지를 잇는 기술이전 통로, 상설 3자 거버넌스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매개조직을 새로 세우기보다, 2026년 4월부터 돌아가는 강원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과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를 하반기 준공하는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의 응용연구·기술이전 통로로 쓰도록 강원특별자치도가 정한 원주·횡성 역할 분담 위에 협약을 붙이고, 관내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인접 강원대 원주캠퍼스(이모빌리티 산학협력 특성화)·연세대 미래캠퍼스(강원RISE 선도대학)를 잇는 상설 3자 거버넌스로 [시군·대학] | 원주에 선 광역 매개 기구와 협약만 되풀이하고 횡성 기업·실증단지가 실제로 쓰는 기술이전 통로를 열지 않기(린셰핑 반례: 방산·대기업 앵커에 기대는 비중이 커져 새 글로벌 기업이 들어오는 일이 뜸해진 경계) · 사전분양까지 마친 단지 공사가 멈춘 일(2025년 12월 조곡농공단지, 석 달 가까이)처럼 조성 일정만 앞세우고 공정·자금 관리를 뒤로 미루기 | [사례#1069](/case/1069/) 삼척 수소 실증단지(강원대 삼척캠퍼스 지산학)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클러스터 · [사례#271](/case/271/) 린셰핑 클러스터 · [C2](/causes/#C2)·[E2](/causes/#E2) |
 | 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M17·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지역재투자 의무(명시 비율) ② 본부-지역 역할 분담 ③ 1차 가공·유통 결합 | ○ (1995년 횡성축협이 시작한 한우 명품화에 이어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7월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로 2년 연속 뽑히고 스마트 원예·화훼로 가공·유통이 넓어졌습니다. 발생이익의 지역 재투자 비율을 정관에 명시하고 본부·지역 역할을 문서로 나누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횡성축협과 동횡성·둔내농협이 맡아 온 가공·유통에 발생이익의 지역 재투자 비율을 정관으로 명시하고 본부와 지역의 역할 분담을 문서로 [시군] | 가공·유통 시설만 늘리고 재투자 비율·판로 결합을 비워 두기 | [사례#669](/case/669/)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 [사례#651](/case/651/) 마을 공동작업장 · [사례#1071](/case/1071/) 횡성한우 명품화 · [사례#41](/case/41/) 벤디고 커뮤니티뱅크 · [F4](/causes/#F4)·[F1](/causes/#F1) |
 |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관계·인구 B부문) | ① 노동·재능 기부 의무 ② 수요자 선발·큐레이션 ③ 주거+일+교육 패키지(현금 아님) | ○ (2026년 3월 100억 원 규모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추진하고 6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100호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뽑혀 주거를 여러 갈래 마련했습니다. 노동·재능 기부와 선발 큐레이션을 붙여 주거·일·배움 묶음으로 만드는 일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청년농촌보금자리·지역제안형 특화주택·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 100호를 집만 주는 사업에서 노동·재능 기부와 선발 큐레이션을 붙인 주거+일+배움 묶음으로 · 입주자 선발과 운영을 실제로 맡을 주체를 이름으로 정하기(전제 자산 가운데 아직 채워지지 않은 주체 항) [시군] | 빈집·주택 공급과 현금 지원만으로 끝나 정착이 남지 않는 방식 · 먼저 살던 주민과의 관계 설계를 빼놓기 | [사례#3](/case/3/) 아마초 섬마을 · [사례#674](/case/674/) 진안 으뜸마을 귀농인 정착 멘토링 · [사례#743](/case/743/) 전남 농산어촌유학 · [E4](/causes/#E4)·[B1](/causes/#B1) |
 ## 2. 진단 해설
 
-횡성군이 이미 작동시키는 영역은 둘입니다.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횡성한우 명품화·어사진미 삼광미)와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마을교육공동체·농어촌유학·서원초 학교복합시설)로, 두 자산은 필수기전을 두루 채워 다른 지역이 참고할 만합니다. 여기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에 오른 갈래가 여럿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쌓은 찾아가는 돌봄(의료 전달·접근 보장),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와 기업군이 함께 선 산업 앵커(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2026년 봄에 함께 뽑힌 반값 여행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한 해 사이 잇달아 문을 연 마을 만남 거점(생활권 사회적 연결), 여러 갈래로 마련한 청년 주거(오가는 마을), 한우에서 쌀·원예로 넓어진 가공·유통(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입니다.
+횡성군이 이미 작동시키는 영역은 둘입니다. 1차산업·미식 경험상품화(횡성한우 명품화·어사진미 삼광미)와 학교 앵커 존치·매력화(마을교육공동체·농어촌유학·서원초 학교복합시설)로, 두 자산은 필수기전을 두루 채워 다른 지역이 참고할 만합니다. 여기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에 오른 갈래가 여럿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쌓은 찾아가는 돌봄(의료 전달·접근 보장),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와 기업군이 함께 서고 2026년 7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횡성 역할을 나눈 산업 앵커(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 2026년 봄에 함께 뽑힌 반값 여행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 한 해 사이 잇달아 문을 연 마을 만남 거점(생활권 사회적 연결), 여러 갈래로 마련한 청년 주거(오가는 마을), 한우에서 쌀·원예로 넓어진 가공·유통(협동조합 지역금융·6차산업)입니다.
 
-더 검토할 것의 우선은 셋입니다. 첫째, 폐지·공백 노선을 문 앞까지 잇는 농촌 모빌리티입니다. 공영차고지와 병원 이동 지원까지는 왔으나 수요응답 운행과 다년 재원이 남았습니다. 둘째, 고령인구비율 39.1%인 여건에서 고령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바꾸는 설계입니다. 셋째, 농어촌유학 가구와 계절근로자, 청년 임대 입주자처럼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방문객 총량 단독 KPI, 시설 준공에서 멈춰 운영과 전수가 남지 않는 방식, 그리고 조성 일정만 앞세우다 공정·자금 관리가 뒤로 밀리는 순서입니다. 2025년 12월 사전분양까지 마친 조곡농공단지 공사가 석 달 가까이 멈춘 일과 2025년 1월 군비 43.5억 원 부담을 두고 찬반이 갈린 뒤 착공이 확인되지 않는 야구센터가 그 경계를 보여 줍니다.
+더 검토할 것의 우선은 셋입니다. 첫째, 폐지·공백 노선을 문 앞까지 잇는 농촌 모빌리티입니다. 공영차고지에 이어 2026년 9월 병원 동행 전용차량까지 왔으나, 폐지 노선을 잇는 수요응답 운행과 후원을 대신할 다년 재원이 남았습니다. 둘째, 고령인구비율 39.1%인 여건에서 고령 숙련을 소득이 생기는 전수 과정으로 바꾸는 설계입니다. 고령친화도시 2기 실행 방안이 2026년 8월에 정해졌으므로, 부서별 연계 방안 안에 이 갈래를 넣는 것이 다음 걸음입니다. 셋째, 농어촌유학 가구와 계절근로자, 청년 임대 입주자처럼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생활인구 유형으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계절근로 갈래는 2026년 9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맺은 협약으로 2027년 배치 규모까지 잡혔습니다. 피해야 할 것은 정주인구·방문객 총량 단독 KPI, 시설 준공에서 멈춰 운영과 전수가 남지 않는 방식, 그리고 조성 일정만 앞세우다 공정·자금 관리가 뒤로 밀리는 순서입니다. 2025년 12월 사전분양까지 마친 조곡농공단지 공사가 석 달 가까이 멈춘 일과 2025년 1월 군비 43.5억 원 부담을 두고 찬반이 갈린 뒤 착공이 확인되지 않는 야구센터가 그 경계를 보여 줍니다.
 
 이번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자산과 주체·권한으로 함께 다시 채점했습니다(마스터 A7-1)[주4](#ju4). 그 결과 네 모델의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오가는 마을 무상임대·정착(M07)은 청년농촌보금자리·특화주택·공공임대 100호로 집은 여러 갈래 마련했으나 입주자를 고르고 묶음을 굴릴 운영 주체가 확인되지 않았고, 관계인구·출향민 후원을 장기신탁으로(M22)는 고향사랑 모금 창구와 집행 실적은 있으나 재원을 실제로 출연할 주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은 태기분교 인문학 공간과 온마을교육거점센터, 2026년 7월 뽑힌 '길 위의 인문학'처럼 배울 거리는 넉넉하나 이를 한 배움망으로 잇고 수료를 인증으로 쌓을 평생학습관이나 운영 조직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이익공유(M21)는 2000년 준공한 횡성댐과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원주~춘천 철도 경유라는 경계 걸침 자산과 이해 상충이 뚜렷한 대신, 규약을 의결하기로 한 각 구성 지자체 의회의 절차와 이를 승인할 권한 층(횡성군과 원주시는 같은 도 안이라 지방자치법 제176조제1항의 시·도지사)은 공개자료에서 지목되지 않아 협의체·공동협약 단계에 머뭅니다. 주체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모델을 뺀 것은 아닙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 전제자산점수가 0이 아니라 1이고, 그래서 표에 남은 모델은 ⑦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었습니다.
 |---|---|---|---|
 | 시군 직접 | 고령자산화(M10) · 생활인구 포트폴리오(M06)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 오가는 마을(M07) · 협동조합 6차(M17) · 체류형 상설화(M02) · 사회적 연결(M08) · 1차산업 미식(M03) · 학교 앵커(M11) · 관계인구·출향민 후원을 장기신탁으로(M22, 국내 선례 없음) | 횡성군청 · 횡성문화관광재단 · 횡성축협·동횡성농협·둔내농협 · 횡성시니어클럽 · 횡성클린케어 · 온정마을학교 | 직접 설계·운영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농촌 모빌리티 제도화(M12) · 미래차 앵커의 RISE 연계(M14 일부) · 장기신탁 출연 주체와 광역 매칭(M22 일부) |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RISE | 제안·시범지·공동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농촌 모빌리티 제도화(M12) · 미래차 앵커의 RISE 연계(M14 일부) · 장기신탁 출연 주체와 광역 매칭(M22 일부) |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RISE · 강원산학융합원 | 제안·시범지·공동 |
 | 공공기관·대학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M14) · 의료 전달(M13) · 교통약자 이동 지원(M12 일부) |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 연세대 미래캠퍼스 · 강원대 원주캠퍼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 횡성교육지원청 | 협력·요청 |
 | 중앙 | 의료 전달(M13) · 농촌 모빌리티(M12) · 관계인구 공익신탁 제도(M22) |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 제도 개선 제안 |
 <a id="ju2"></a>**[주2] 매칭률 산정.** (본문 위치: 0.1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혁신모델 매칭률 = 착수 확인(◎○△) 11 ÷ 선정 12 = 92%. 선정 12는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의 1행(M22)을 포함한 수입니다. 앞 버전은 93%(13÷14)였고, 이번 버전에서 전제자산점수 재채점으로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과 경계자산 공동 거버넌스(M21)가 경계로 내려가 분모와 분자가 함께 줄었습니다. 남은 착수 미확인(✗)은 관계인구·출향민 후원 장기신탁(M22) 한 행입니다.
 
-<a id="ju3"></a>**[주3] 실행밀도 산정.** (본문 위치: 0.1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실행밀도 = Σw ÷ 선정 = (◎ 2개×1 더하기 ○ 6개×2/3 더하기 △ 3개×1/3 더하기 ✗ 1개×0) ÷ 12 = 7.0 ÷ 12 = 58%. 앞 버전 57%에서 오른 몫은 값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전제자산점수 재채점으로 부분 판정 한 행과 착수 확인 한 행이 경계로 내려가 분모가 줄어든 데서 나왔습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1 집계). 89곳 전체에서 필수기전을 두루 채운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중앙값과 견주어 읽습니다.
+<a id="ju3"></a>**[주3] 실행밀도 산정.** (본문 위치: 0.1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실행밀도 = Σw ÷ 선정 = (◎ 2개×1 더하기 ○ 6개×2/3 더하기 △ 3개×1/3 더하기 ✗ 1개×0) ÷ 12 = 7.0 ÷ 12 = 58%. 앞 버전 57%에서 오른 몫은 값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전제자산점수 재채점으로 부분 판정 한 행과 착수 확인 한 행이 경계로 내려가 분모가 줄어든 데서 나왔습니다.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는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10 집계). 89곳 전체에서 필수기전을 두루 채운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100%에 닿지 않으므로, 단독 수치가 아니라 중앙값과 견주어 읽습니다.
 
 <a id="ju4"></a>**[주4] 전제자산점수 재채점.** (본문 위치: 0.1·2 진단 해설 · 도출 단계 F-5 · 근거 마스터 A7-1·시드 `precondition_actor`) 전제 자산은 AND입니다. 카탈로그가 적어 둔 전제 가운데 그 기전을 굴릴 주체·권한 항을 채우지 못하면 자산만으로 전제자산점수 2를 주지 않고 상한을 1로 둡니다. 2를 유지하려면 그 주체를 ⑦에 기관명·조직명으로 적어야 합니다. 이번 버전에서 2를 유지한 모델은 M02·M03·M08·M11·M13·M14·M17 일곱이고, 2에서 1로 내린 모델은 M05(평생학습관·운영 조직)·M07(패키지를 굴릴 운영 주체)·M21(규약을 의결할 각 구성 지자체 의회와 승인할 권한 층)·M22(출연 가능 주체) 넷입니다. 주체·권한 항이 없는 모델은 고령자산화·세대간 배움(M10) 하나로, 기전 ①이 이미 '고령자가 생산·전수 주체'라 전제 항을 따로 두지 않으며 종전대로 채점했습니다. 그 결과 적합 총점이 M07 7→6 · M22 7→6 · M05 5→4 · M21 5→4로 움직였고, M05와 M21은 선별 판정이 선정에서 경계로 바뀌었습니다. 주체가 없다는 것이 모델을 배제할 이유는 아닙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으므로 전제자산점수가 0이 아니라 1이며, 표에 남은 모델의 ⑦에는 '누가'를 함께 적었습니다.
 - 횡성군 GRDP·주력산업 부가가치: 시군구 미가용(강원 광역 대체값만 확인) [보정필요].
 - 고향사랑기부제 2025 모금액·지정기부 실적(기금사업 공모와 2026년 4월 집행은 확인, 금액은 미확인)과 기금에 출연할 주체 [보정필요].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의 기술이전 매개조직·상설 산학 거버넌스 실작동 여부 [보정필요].
+- 미래차 연구실증단지와 강원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를 잇는 기술이전 통로, 상설 산학 거버넌스 실작동 여부 [보정필요].
+- h-소망카 운행의 후원 기간과 다년 재원 전환 여부,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027년 배치 규모의 확정 여부 [보정필요].
 - 원주-횡성 상수원보호구역 소통협의회의 구성·권한, 규약 의결 절차와 배분 산식 유무 [보정필요].
 - 청년농촌보금자리·특화주택·공공임대 100호의 입주자 선발·운영 주체, 농어촌버스 수요응답 운행을 맡을 운수사업자·광역 플랫폼, 생활인구 지표로 성과를 판정할 총괄 부서(M07·M12·M06 전제 가운데 주체 항) [보정필요].
 -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공모 선정(2024.5,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워커 2024-05 보도.
 -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본격화(2024.6)와 미래차 연구실증단지 하반기 준공 예정(2026.5): 전자신문 2024-06-19·강원도민일보 2026-05 보도.
+-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원주 한라대)·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강원산학융합원 운영, 2025.10 준공·2026.4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9개 기업·기관 입주) 가동과 원주·횡성 역할 분담(2026.7, 원주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횡성 완성차 실증):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한국일보 2026-07-16 보도.
 - 통합돌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2025.12,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최우수상): 이뉴스투데이 2025-12-05 보도.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재수상(2026.6, 한국한의약진흥원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연합뉴스·뉴시스 2026-06-22 보도.
 - 어사진미 삼광미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2년 연속 선정(2026.7): 뉴스타운 2026-07 보도.
 - 횡성축산업협동조합 한우 명품화 사업 착수(1995, 혈통등록·사양관리 체계): 횡성한우 공식 자료.
+-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2026.8.25, 1기 성과·한계 점검과 2기 실행 방안·부서별 고령친화 사업 연계 방안 확정, 소관 가족복지과): 연합뉴스·강원도민일보 2026-08-25 보도.
 - 횡성시니어클럽 10호점 '씨스페이스 둔내역편의점' 개점(2025.10), 횡성클린케어 공장형 빨래방 개소(2025.7), 공근면 금계작은도서관 재개관(2025.10, KB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협약): 스포츠서울·신아일보·강원일보 보도.
 -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본격 운영(2024.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교통약자 병원 이동 지원 협약(2025.10): 스포츠서울 2024-12·이뉴스투데이 2025-10 보도.
 -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2025.7.1, 국토교통부 '강원 횡성 스마트생태관광' 둔내면 일대 25.2km, KTX 둔내역 순환): 연합뉴스 2025-07-03 보도.
+- 병원 동행 전용차량 'h-소망카' 도입·운행 개시(2026.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후원,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이용자 부담 시간당 5천 원, 9월 3일 군청 전달식): 연합뉴스·강원일보·프레시안 2026-09-03 보도.
 - 공공형 계절근로 3개소 선정(2025.12): 지역 보도.
+-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2026.9.1, 방문단 8.30~9.4, 선발 기준·입국 절차·이탈 방지 관리체계 보완, 2027년부터 30~50명 순차 배치 계획): 연합뉴스 2026-09-02·뉴시스 2026-09-01 보도.
 -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이견(2025.11)과 후보 공동협약(2026.5), 원주~춘천 철도 횡성 경유 공동 추진(2026.7): 뉴시스 2025-11·국제뉴스 2026-05·스포츠서울 2026-07 보도.
 - 야구센터 군비 43.5억 원 부담 찬반(2025.1, 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강원일보 2025-01-19 보도. 이후 착공·준공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관광객 500만 시대(민선9기 횡성군정 목표): 머니투데이방송 2026-04·뉴시스 2026-07 보도.
 - 신재생에너지 수익 기본소득 사업 첫 결실(2026.3): 지역 보도.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2%: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8-31).
+- 전국 인구감소지역 실행밀도 중앙값 46%: 지역혁신데이터랩 89곳 최신 요약판 집계(2026-09-10).
 - 모델 성숙도(미개척형·선제형·역방향) 판정: 지역혁신데이터랩 참조모델 카탈로그 24종 성숙도 판정(2026-08-30 기준·역방향 2026-08-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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