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모델진단 - 영월군 — v260908u 본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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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은 인구 35,714명(2026.6, 주민등록)으로 감소세가 이어집니다. 2022년 7월 민선 8기가 출범할 때 37,934명이던 군민이 2026년 3월 35,868명으로 2,066명 줄었습니다. 고령인구비율은 38.1%로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48위(2025, KOSIS DT_1YL20631)이고, 합계출산율 0.76명(2025), 고용률 71.3%·실업률 1.8%(2025 하반기)입니다. 잘하는 것은 뚜렷합니다. 2000년 조선민화박물관을 시작으로 박물관이 스무 곳 넘게 늘어 2008년 박물관고을 특구 지정(2028년까지 연장)으로 이어졌고, 2001년 별마로천문대와 2009년 장릉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쌓인 끝에 2026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 문화도시'에 뽑혔습니다. 2026년 3월에는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흥행해 청령포 입장객이 640% 늘고, 4월 제59회 단종문화제 사흘 동안 4만3,213명이 다녀갔습니다. 2020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는 다섯 해 동안 학부모까지 237명을 들였고, 2025년 12월에는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여덟 곳만 뽑힌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에 강원에서 유일하게 들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1994년 문을 닫았던 상동광산이 32년 만에 다시 열려, 산솔면에 22만 제곱미터 규모 텅스텐 핵심소재단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갖추지 못한 것은 이 흐름을 오래 가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소재단지는 2028년까지 연구시설 구축까지 계획에 담았고 군에는 기업의 연구 장비·시설 이용을 돕는 영월산업진흥원이 있는데, 시험·인증·기술이전을 맡을 매개조직의 운영 주체와 대학·연구원 결합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기업과 재단의 후원도 실제로 들어오는데(2025년 10월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열 채, 2026년 5월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의 상동고 야구부 발전기금, 2026년 6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태백·삼척과 함께 영월을 대상지로 삼은 취약청년 자립 지원) 건별로 끝나고, 이를 누적 이력과 목적이 고정된 장기 재원으로 묶는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번 버전은 전제자산점수를 자산만이 아니라 그 자산을 굴릴 주체·권한과 함께 다시 매겼습니다. 청년 공유주거 '상동별곡'의 운영을 2026년 2월 맡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함께 세운 한반도농협, 동강국제사진제를 주관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군이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한 월담작은도서관, 학교·교육지원청·군·마을이 함께 굴려 온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의 영월교육지원청처럼 이름을 댈 수 있는 주체가 선 영역은 점수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반대로 예술제를 장기로 위임할 광역 협력 경로, 생활인구 수치로 판정하겠다고 정할 총괄 부서, 후원을 장기 재원으로 출연할 주체는 공개자료에서 특정하지 못해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갖추지 못한 것은 이 흐름을 오래 가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소재단지는 2028년까지 연구시설 구축까지 계획에 담았고 군에는 기업의 연구 장비·시설 이용을 돕는 영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대학과 잇는 축은 2026년 7월 상동광산 운영사인 알몬티대한중석이 강원대학교와 인재 양성·공동연구 산학협력 협약을 맺으며 섰고, 영월읍 세경대학교도 강원 RISE 선도대학으로 군과 함께 지역 인재를 키웁니다. 남은 것은 영월군이 그 협약에 당사자로 들어가 기업·대학·군이 한 판에 앉는 일과, 시험·인증·기술이전을 맡을 매개조직의 운영 주체입니다. 기업과 재단의 후원도 실제로 들어오는데(2025년 10월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열 채, 2026년 5월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의 상동고 야구부 발전기금, 2026년 6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태백·삼척과 함께 영월을 대상지로 삼은 취약청년 자립 지원) 건별로 끝납니다. 2026년 8월 영월의료원과 맺은 협약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라는 목적 하나에 묶은 걸음은 뗐으나, 이렇게 들어온 후원을 누적 이력과 다년 목적으로 고정해 장기 재원으로 묶는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번 버전은 전제자산점수를 자산만이 아니라 그 자산을 굴릴 주체·권한과 함께 다시 매겼습니다. 청년 공유주거 '상동별곡'의 운영을 2026년 2월 맡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함께 세운 한반도농협, 동강국제사진제를 주관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군이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한 월담작은도서관, 학교·교육지원청·군·마을이 함께 굴려 온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의 영월교육지원청처럼 이름을 댈 수 있는 주체가 선 영역은 점수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반대로 예술제를 장기로 위임할 광역 협력 경로, 생활인구 수치로 판정하겠다고 정할 총괄 부서, 후원을 장기 재원으로 출연할 주체는 공개자료에서 특정하지 못해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이 진단은 근본원인 점검과 비교진단표의 '하지 말 것' 열에 반영했습니다.
 
-> **핵심 공백 모델: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 [주1](#ju1). 협동조합 유통과 두 산업 축은 이미 도는데, 상동광산과 텅스텐 소재단지를 시험·인증·기술이전으로 잇는 매개 기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공백은 필수 생활서비스(D부문)의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의료원·진료소 거점을 순회·원격과 잇는 전달)과 관계·인구(B부문)의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늘어난 방문·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 **핵심 공백 모델: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 ·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필요 높음 × 현재 부분 △)** [주1](#ju1). 협동조합 유통과 두 산업 축은 이미 돌고 대학과 잇는 인력 양성 협약도 섰는데, 상동광산과 텅스텐 소재단지를 시험·인증·기술이전으로 잇는 매개 기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조 공백은 필수 생활서비스(D부문)의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의료원·진료소 거점을 순회·원격과 잇는 전달)과 관계·인구(B부문)의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늘어난 방문·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100%** [주2](#ju2).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검토·선정된 13건 중 13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9%**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 [주3](#ju3)로,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필수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었는지는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진단결과. 혁신모델 매칭률 100%** [주2](#ju2).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검토·선정된 13건 중 13건은 착수가 확인됩니다(진행확인). **실행밀도(가중 실행도) 59%**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 2026-09-10 집계) [주3](#ju3)로, 매칭률과의 격차는 착수는 넓되 작동(필수기전 충족)은 얕다는 뜻입니다. 실행밀도가 낮은 모델의 어떤 작동 조건이 비었는지는 비교진단표 ⑥ 하는 중?과 ⑦ 더 할 것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영월군(기초)이 직접 검토할 3가지** | 계획에 담긴 소재단지 연구시설을 시험·인증·기술이전 매개조직으로 구체화하고 그 운영 주체를 이름으로 정하기(M14) · 반값여행을 비수기 상설 체류 상품으로 잇고 그 상설 운영을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맡을 범위 정하기(M02) · 문화광부학교 수료자를 거주자 강사로 인증해 박물관 고을 배움망을 단계로 쌓기(M05)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영월산업진흥원을 창구로 강원 대학·연구원과 소재단지 상설 협의체(M14, 광역) · 영월의료원 거점에 순회와 원격을 결합한 의료 협진(M13, 광역·복지부) ·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 공식화(M06, 광역)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중앙에 제안할 3가지** | 2026년 7월 선 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에 영월군·영월산업진흥원·세경대학교를 당사자로 더해 소재단지 상설 협의체로 넓히기(M14, 광역) · 영월의료원 거점에 순회와 원격을 결합한 의료 협진(M13, 광역·복지부) ·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 공식화(M06, 광역) |
 | **피해야 할(지양) 3가지** | 캐서 파는 데서 멈추는 원료 반출 구조의 반복 · 정주인구 단독 KPI 회귀 · 2026년 10월 정원산업박람회를 단발 행사로 끝내기 |
 | **후속 보정에서 확인할 자료** | 예산 · 부서 KPI · 민간 협력 · 주민/업계 의견 · 단체장 의지 |
 영월군의 첫째 강점은 경험·체류·배움 자산을 스물여섯 해에 걸쳐 한 겹씩 쌓아 온 방식입니다. 2000년 조선민화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박물관이 스무 곳 넘게 늘어 2008년 박물관고을 특구 지정으로 이어졌고, 2001년 별마로천문대(연 관측일수 196일)와 2009년 장릉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김삿갓면 개칭이 더해졌습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에 이르는 상설 축제로 사진 도시 정체성을 받쳤습니다. 이 축적이 2026년 2월 '올해의 문화도시' 지정과 3월 영화 흥행 때 힘을 냈습니다(연결 모델: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1지역 1배움).
 
-둘째 강점은 사람을 불러 앉히는 방법을 여러 갈래로 동시에 시험해 온 점입니다. 2020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는 다섯 해 누적 237명을 들였고 2026년 7월 무릉도원 농촌유학 복합거점(41억원)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10월 강원에서 처음인 지자체형 공공임대주택 '행복가'를 준공해 다른 시도에서 여덟 세대가 전입했고, 한일현대시멘트가 내놓은 사택 열 채는 군이 입주자를 고릅니다. 2026년 2월에는 상동읍 청년 공유주거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뽑아, 집을 짓는 일과 그 집을 굴릴 주체를 함께 세웠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 84호(70억원) 규모로 뽑혔습니다. 2025년 11월에는 강원 남부권에서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는데, 조리원부터 짓지 않고 2021년 영월의료원에 분만산부인과를 먼저 들인 순서가 2022년 강원도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고, 운영도 분만을 맡은 의료원에 넘겨 산전 진찰부터 출산과 산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사례#1072](/case/1072/)). 이 여러 갈래를 한 묶음으로 본 평가가 2025년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89곳 중 8곳, 강원 유일, 국비 120억원)입니다(연결 모델: 오가는 마을, 학교 앵커,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의료 전달·접근 보장).
+둘째 강점은 사람을 불러 앉히는 방법을 여러 갈래로 동시에 시험해 온 점입니다. 2020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는 다섯 해 누적 237명을 들였고 2026년 7월 무릉도원 농촌유학 복합거점(41억원)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10월 강원에서 처음인 지자체형 공공임대주택 '행복가'를 준공해 다른 시도에서 여덟 세대가 전입했고, 한일현대시멘트가 내놓은 사택 열 채는 군이 입주자를 고릅니다. 2026년 2월에는 상동읍 청년 공유주거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뽑아, 집을 짓는 일과 그 집을 굴릴 주체를 함께 세웠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 84호(70억원) 규모로 뽑혔습니다. 2025년 11월에는 강원 남부권에서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는데, 조리원부터 짓지 않고 2021년 영월의료원에 분만산부인과를 먼저 들인 순서가 2022년 강원도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고, 운영도 분만을 맡은 의료원에 넘겨 산전 진찰부터 출산과 산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사례#1072](/case/1072/)). 2026년 8월에는 전국에서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영월의료원과 협약해, 다섯 해 동안 비어 있던 이비인후과 진료를 9월 14일부터 다시 엽니다. 이 여러 갈래를 한 묶음으로 본 평가가 2025년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89곳 중 8곳, 강원 유일, 국비 120억원)입니다(연결 모델: 오가는 마을, 학교 앵커, 생활인구 포트폴리오, 의료 전달·접근 보장).
 
-셋째 강점은 산업을 다시 짜는 일에 이미 착수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월 상동광산이 32년 만에 재가동했고, 2025년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에 함께 뽑혀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7월 산솔면 텅스텐 핵심소재단지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투자선도지구 계획에는 2028년까지 부지 조성·기업 유치와 함께 연구시설 구축이 들어 있고, 군에는 기업의 연구 장비·시설 이용과 판로를 돕는 영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2025년 6월에는 한반도농협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로봇이 일하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세웠고, 2025년 10월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발판으로 드론시티를 선언했습니다(연결 모델: 산업 앵커 거점, 협동조합 지역금융, 분산형 디지털 거점).
+셋째 강점은 산업을 다시 짜는 일에 이미 착수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월 상동광산이 32년 만에 재가동했고, 2025년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에 함께 뽑혀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7월 산솔면 텅스텐 핵심소재단지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투자선도지구 계획에는 2028년까지 부지 조성·기업 유치와 함께 연구시설 구축이 들어 있고, 군에는 기업의 연구 장비·시설 이용과 판로를 돕는 영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상동광산 운영사인 알몬티대한중석이 강원대학교와 광업·광물자원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어, 9월부터 강원대 삼척캠퍼스 학생을 받는 넉 달짜리 취업연계 인턴 과정이 돌고 있습니다. 영월읍 세경대학교도 2026년 8월 덕포리에 로컬창업큐브를 열고 지역 창업팀을 키웁니다. 2025년 6월에는 한반도농협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로봇이 일하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세웠고, 2025년 10월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발판으로 드론시티를 선언했습니다(연결 모델: 산업 앵커 거점, 협동조합 지역금융, 분산형 디지털 거점).
 
 ## 1. 혁신모델 진단과 처방
 | ① 모델 (M#·부문)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핵심]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부분 (2026.1 상동광산 32년 만에 재가동·산솔면 22만 제곱미터 텅스텐 핵심소재단지 추진(2025.8 투자선도지구 국비 125억원·2028년까지 연구시설 구축 계획 포함·2026.7 주민설명회)·2025.10 드론시티 선언으로 두 산업 축, 군내 영월산업진흥원 운영, 3자 상설 거버넌스(대학·연구소 파트너)와 시험·인증 매개 기능은 미확인) | 계획에 담긴 연구시설을 시험·인증·기술이전까지 맡는 매개조직으로 구체화하고 그 운영 주체를 이름으로 정하기(영월산업진흥원 확대 또는 새 매개조직) · 영월산업진흥원을 창구로 강원 대학·연구원과 상설 협의체 구성 [광역] · 텅스텐 소재와 드론 두 축을 잇는 인력 양성 경로 | 캐서 파는 데서 멈추기(1964년 시멘트 공장 준공 이후 원료를 밖으로 내보내던 구조의 반복, 2005년 군내 탄광 전면 폐광이 남긴 교훈) · 단지 조성만 하고 연구·인증 기능 공백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산학연 클러스터 · [사례#1069](/case/1069/) 삼척 액화수소 지산학 · [C2](/causes/#C2) · [E2](/causes/#E2)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진료소+왕진+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부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과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망 거점, 2025.11 강원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을 의료원 위탁으로 개원, 2026.7 강원대병원과 함께 AI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착수, 순회 진료 결합·다년 재원 기전 [보정필요]) | 영월의료원을 거점으로 보건진료소·왕진과 원격 협진을 한 묶음으로 · 2026.7 착수한 AI 만성질환 관리를 상시 원격 협진으로 잇기 [공공기관] · 비대면진료 시범 연계 [중앙] | 거점 의료 철수(진주의료원 반례) · 장비만 두고 인력·이송 공백 방치 | [사례#749](/case/749/) 농촌 왕진버스 · [사례#752](/case/752/) 이나시 의료MaaS · [E1](/causes/#E1) · [G4](/causes/#G4) |
+| [핵심]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3자 상설 거버넌스(시·대학·연구소) ② 매개조직(응용연구·기술이전 전담) ③ 두 갈래 산업 포트폴리오 | △ 부분 (2026.1 상동광산 32년 만에 재가동·산솔면 22만 제곱미터 텅스텐 핵심소재단지 추진(2025.8 투자선도지구 국비 125억원·2028년까지 연구시설 구축 계획 포함·2026.7 주민설명회)·2025.10 드론시티 선언으로 두 산업 축, 군내 영월산업진흥원 운영, 2026.7.31 상동광산 운영사 알몬티대한중석과 강원대학교가 광업·광물자원 인재 양성·공동연구 산학협력 협약 체결(2026.9부터 강원대 삼척캠퍼스 학생 4개월 취업연계 인턴 과정·2026년 신규 채용 51명), 영월읍 세경대학교는 강원 RISE 선도대학으로 첨단소재과·정보기술드론과 운영, 영월군이 당사자로 들어간 3자 상설 거버넌스와 시험·인증·기술이전 매개 기능은 미확인) | 계획에 담긴 연구시설을 시험·인증·기술이전까지 맡는 매개조직으로 구체화하고 그 운영 주체를 이름으로 정하기(영월산업진흥원 확대 또는 새 매개조직) · 2026년 7월 선 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에 영월군과 영월산업진흥원, 관내 세경대학교를 당사자로 더해 상설 협의체로 넓히기 [광역] · 2026년 9월 시작한 취업연계 인턴 과정을 세경대학교 첨단소재과·정보기술드론과까지 이어 텅스텐 소재와 드론 두 축을 잇는 인력 양성 경로로 굳히기 | 캐서 파는 데서 멈추기(1964년 시멘트 공장 준공 이후 원료를 밖으로 내보내던 구조의 반복, 2005년 군내 탄광 전면 폐광이 남긴 교훈) · 인재 양성·채용 협약만 굴리고 시험·인증·기술이전 기능은 계획에 두기 · 산학협력을 기업과 대학 두 곳에만 맡기고 영월군이 협의 밖에 서기 | [사례#1066](/case/1066/) 거창 승강기 산학연 클러스터 · [사례#1069](/case/1069/) 삼척 액화수소 지산학 · [C2](/causes/#C2) · [E2](/causes/#E2) |
+| [핵심]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필수 생활서비스 D부문) | ① 거점-순회 하이브리드(진료소+왕진+이송) ② 원격 협진 결합 ③ 전달 자산의 법·재정 내성 | △ 부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과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망 거점, 2025.11 강원 남부권 첫 공공산후조리원을 의료원 위탁으로 개원, 2026.7 강원대병원과 함께 AI 만성질환 관리 사업 착수, 2026.8.31 영월의료원과 협약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2026.9.14 이비인후과 진료 재개(다섯 해 만·군 집계 관외 원정 진료 연 2만5천 건), 왕진·이송을 붙인 순회 결합과 다년 재원 기전 [보정필요]) | 2026년 9월 14일 다시 여는 이비인후과를 비롯한 영월의료원 진료과를 보건진료소·왕진·이송과 한 묶음으로 잇기 · 2026.7 착수한 AI 만성질환 관리를 상시 원격 협진으로 잇기 [공공기관] · 이비인후과 진료를 이듬해 이후까지 이어 갈 재원을 고향사랑기부금 단년 사업비 밖에서 함께 마련하기 · 비대면진료 시범 연계 [중앙] | 거점 의료 철수(진주의료원 반례) · 되살린 진료과를 해마다 다시 정하는 단년 재원에만 두어 재원이 끊기면 다시 닫히기 · 장비만 두고 인력·이송 공백 방치 | [사례#749](/case/749/) 농촌 왕진버스 · [사례#752](/case/752/) 이나시 의료MaaS · [E1](/causes/#E1) · [G4](/causes/#G4) |
 | [핵심]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관계·인구 B부문) | ① 8유형 분해 관리 ② 반복성 KPI(재방문·체류·재참여) ③ 평가체계 공식화 | ○ 있음 (2025.12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 전국 89곳 중 8곳·강원 유일, 체류인구 확대 평가로 국비 120억원 확보, 2026.2 문화도시 지정 뒤 생활인구 확대 계획, 8유형 분해·평가체계 공식화는 형성 중) | 2026년 3월 이후 늘어난 방문객과 반값여행 참여자를 8유형으로 분해한 관리대장 · 재방문·체류일수 반복 KPI · 생활인구 수치를 판정에 쓰겠다고 정할 총괄 부서 지정(공개자료로는 아직 특정되지 않음) · 생활인구 평가체계 공식화 제안 [광역] | 정주인구 단독 KPI로 회귀(2026.4 민선 8기 대비 2,066명 감소라는 총량 수치만 쫓기) · 방문객 총량만 집계 | [사례#1079](/case/1079/) 서피비치 체류인구 · [사례#1085](/case/1085/) 트레일레이스 재방문 의사 90% · [A1](/causes/#A1) |
 | 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경험·체류·배움 A부문) | ① 비수기 상설 콘텐츠 ② 남는 게 있는 체류형 ③ 대회·시그니처 결합 | ○ 있음 (2026.2 한국관광공사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선정: 전국 84곳 중 16곳, '영월형 반값여행' 4월 시행, 2026.4 제59회 단종문화제 사흘 4만3,213명, 비수기 상설 전환은 형성 중) | 반값여행을 비수기 상설 체류 상품으로 이어 붙이고, 사진제와 문화 사업을 이미 맡고 있는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비수기 상설 운영까지 위탁 범위를 넓히기 · 사진제·천문대·단종 문화를 체류일수·재방문으로 관리 · 2026.10 정원산업박람회를 상설 정원 프로그램으로 잇기 | 단발 축제·행사로 종료(남는 것 없음) · 영화 흥행 특수에 기대 관람형 일회 방문에 집중 | [사례#6](/case/6/) 유후인 온천 마을 · [사례#1033](/case/1033/) 강진 반값여행 · [C1](/causes/#C1) · [A1](/causes/#A1) |
 | ① 모델 (M#·부문) | ④ 필수기전 | ⑥ 하는 중? | ⑦ 더 할 것 | ⑧ 하지 말 것 | ⑨ 참조 |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장기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부분 (기업·재단 후원 실제 유입: 2025.10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10채·2026.5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 발전기금·2026.6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청년 자립 지원, 관계인구 창구 확대: 2026.7 소셜 커넥트 영월·영월문화관광재단 100만원 실험실, 누적 DB·신탁·이사회 기전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보정필요]) | 2025년 10월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열 채, 2026년 5월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 발전기금, 2026년 6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청년 자립 지원으로 기업·재단 후원이 실제로 들어오고 있고, 2026년 7월 소셜 커넥트 영월과 영월문화관광재단 100만원 실험실로 관계인구 창구도 늘었습니다. 영월군에서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조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이렇게 들어온 후원과 관계 활동을 누적 DB로 잇고 쓰임새를 정관·신탁으로 고정해 장기 재원으로 묶은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새 기금을 조성하는 예산 사업이 아니라, 영월군이 협약 당사자인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협약부터 사용 목적을 협약서에 한 줄로 남기고, 학교와 영월군청년사업단이 창구를 맡은 나머지 두 건은 그 창구와 함께 쓰임새를 기록으로 모으며,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사진제 아카이브나 산촌 의료 가운데 목적 하나에 묶어 시범 운영해 보는 일입니다. 재원을 실제로 출연할 주체는 아직 특정되지 않아, 그 주체를 찾는 일과 광역 공익신탁 매칭 결합을 [광역]에 함께 제안할 수 있습니다. | 후원을 건별 협약으로만 받고 끝내기(2025.10·2026.5·2026.6 지원이 각각 별건으로 남음) · 일회성 모금 실적 경쟁으로 소진(누적 재원 전환 없음)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베네세(후쿠타케 30년 이상 장기후원)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 · [F3](/causes/#F3) · [D2](/causes/#D2) |
-|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인프라 선행 투자 ② 산업 큐레이션+지역 청년 운영자 ③ 아날로그 백업 동시 | △ 부분 (2025.10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뒤 드론시티 선언: 테스트베드·종합지원센터 건립·기업 유치·드론 관광 다섯 갈래,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 기전 미확인) | 2025년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에 이어 드론시티를 선언하고 테스트베드·종합지원센터 건립, 기업 유치, 드론 관광까지 다섯 갈래를 잡았습니다. 영월군에서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조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이런 디지털 거점을 지역 청년이 직접 운영하고 고령 이용자용 대면 창구를 함께 둔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시설을 더 짓는 일이 아니라, 드론종합지원센터 운영 규정에 지역 청년 운영 인력 조항을 한 줄 넣고, 산촌 분산 마을 한두 곳에서 배송·안전 점검을 시범으로 돌려 보는 일입니다. 2026년 7월 출범한 '소셜 커넥트 영월'이 그 운영 인력을 모을 창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장비·시설만 갖추고 운영 인력 공백 · 도시형 창조지구 모델 이식(탈린 창조지구 반례) | [사례#735](/case/735/) 독일 Dorf 4.0 · [사례#737](/case/737/) 캐나다 SmartICE · [E3](/causes/#E3) · [C1](/causes/#C1) |
+|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토대·거버넌스·재원 F부문) | ① 누적 DB(활동·후원 이력) ② 사용 목적의 법적 고정(정관·신탁)+장기 설계 ③ 복수 재원 결합·이사회 4분할 | △ 부분 (기업·재단 후원 실제 유입: 2025.10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10채·2026.5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 발전기금·2026.6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청년 자립 지원, 관계인구 창구 확대: 2026.7 소셜 커넥트 영월·영월문화관광재단 100만원 실험실, 2026.8.31 고향사랑기부금을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라는 목적 하나에 묶어 영월의료원과 협약, 누적 DB·신탁·이사회 기전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보정필요]) | 2025년 10월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열 채, 2026년 5월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 발전기금, 2026년 6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청년 자립 지원으로 기업·재단 후원이 실제로 들어오고 있고, 2026년 7월 소셜 커넥트 영월과 영월문화관광재단 100만원 실험실로 관계인구 창구도 늘었습니다. 영월군에서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조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이렇게 들어온 후원과 관계 활동을 누적 DB로 잇고 쓰임새를 정관·신탁으로 고정해 장기 재원으로 묶은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목적 하나에 묶는 걸음은 영월군이 2026년 8월 영월의료원과 협약해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로 이미 뗐습니다. 다음 걸음은 새 기금을 조성하는 예산 사업이 아니라, 그 지정기부를 해마다 다시 정하는 사업비로 두지 않고 기부자와 쓰임새를 누적 기록으로 이어 다년 목적으로 고정하는 일, 영월군이 협약 당사자인 한일현대시멘트 사택 협약부터 사용 목적을 협약서에 한 줄로 남기는 일, 학교와 영월군청년사업단이 창구를 맡은 나머지 두 건을 그 창구와 함께 쓰임새 기록으로 모으는 일입니다. 재원을 실제로 출연할 주체는 아직 특정되지 않아, 그 주체를 찾는 일과 광역 공익신탁 매칭 결합을 [광역]에 함께 제안할 수 있습니다. | 후원을 건별 협약으로만 받고 끝내기(2025.10·2026.5·2026.6 지원이 각각 별건으로 남음) ·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해마다 사업을 갈아 끼우는 단년 사업비로만 쓰기 · 일회성 모금 실적 경쟁으로 소진(누적 재원 전환 없음) | [사례#132](/case/132/) 나오시마 베네세(후쿠타케 30년 이상 장기후원) · [사례#507](/case/507/) 볼더 오픈스페이스 목적세 · [F3](/causes/#F3) · [D2](/causes/#D2) |
+|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산업·일자리·경제기반 E부문) | ① 인프라 선행 투자 ② 산업 큐레이션+지역 청년 운영자 ③ 아날로그 백업 동시 | △ 부분 (2025.10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뒤 드론시티 선언: 테스트베드·종합지원센터 건립·기업 유치·드론 관광 다섯 갈래, 2026.8.20 세경대학교가 영월읍 덕포리에 로컬창업큐브를 열고 지역 창업팀 육성(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강원 RISE 선도대학), 드론 거점의 지역 청년 운영자·아날로그 백업 기전 미확인) | 2025년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에 이어 드론시티를 선언하고 테스트베드·종합지원센터 건립, 기업 유치, 드론 관광까지 다섯 갈래를 잡았습니다. 영월군에서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조짐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만 이런 디지털 거점을 지역 청년이 직접 운영하고 고령 이용자용 대면 창구를 함께 둔 방식은 국내 선례가 아직 없습니다. 첫 걸음은 시설을 더 짓는 일이 아니라, 드론종합지원센터 운영 규정에 지역 청년 운영 인력 조항을 한 줄 넣고, 산촌 분산 마을 한두 곳에서 배송·안전 점검을 시범으로 돌려 보는 일입니다. 2026년 8월 문을 연 세경대학교 로컬창업큐브와 정보기술드론과, 2026년 7월 출범한 '소셜 커넥트 영월'이 그 운영 인력을 모을 창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장비·시설만 갖추고 운영 인력 공백 · 도시형 창조지구 모델 이식(탈린 창조지구 반례) | [사례#735](/case/735/) 독일 Dorf 4.0 · [사례#737](/case/737/) 캐나다 SmartICE · [E3](/causes/#E3) · [C1](/causes/#C1) |
 
 전체 24개 모델의 전수 채점은 아래 '산정 근거와 도출'에 요약했으며, 각 권고의 상세 도출 근거는 정식 진단으로 확장 시 권고별 도출 근거표에 정리됩니다.
 ## 2. 진단 해설
 
-강점은 경험·체류·배움(A부문)에 뚜렷합니다. 동강국제사진제와 박물관 고을은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모델의 필수기전을 두루 채웠고, 체류형 체험·평생학습망·생활만족도·생활인구·주거 정착·학교 앵커·농촌 모빌리티·협동조합 유통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입니다. 먼저 더 할 것은 셋입니다. 첫째, 상동광산 재가동과 텅스텐 소재단지를 원료 반출이 아니라 소재·연구·기술이전으로 잇는 일입니다(핵심 공백). 연구시설은 이미 계획에 들어 있으니 남은 것은 그것을 맡을 매개조직의 운영 주체와 대학·연구원 결합입니다. 둘째, 고령인구비율 38%에 산촌이 흩어진 여건에서 영월의료원 거점을 순회·원격과 잇는 의료 전달입니다. 셋째, 2026년 들어 늘어난 방문과 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재방문·체류일수 같은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캐서 파는 데서 멈추는 원료 반출 구조의 반복, 정주인구 단독 KPI 회귀, 박람회·축제를 단발 행사로 끝내는 것입니다.
+강점은 경험·체류·배움(A부문)에 뚜렷합니다. 동강국제사진제와 박물관 고을은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 모델의 필수기전을 두루 채웠고, 체류형 체험·평생학습망·생활만족도·생활인구·주거 정착·학교 앵커·농촌 모빌리티·협동조합 유통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단계입니다. 먼저 더 할 것은 셋입니다. 첫째, 상동광산 재가동과 텅스텐 소재단지를 원료 반출이 아니라 소재·연구·기술이전으로 잇는 일입니다(핵심 공백). 연구시설은 이미 계획에 들어 있고, 대학과 잇는 축도 2026년 7월 알몬티대한중석과 강원대학교가 맺은 산학협력 협약으로 서서 9월부터 취업연계 인턴 과정이 돕니다. 영월읍 세경대학교도 강원 RISE 선도대학으로 첨단소재과·정보기술드론과를 두고 군과 협력합니다. 남은 것은 영월군이 그 협약에 당사자로 들어가는 일과, 시험·인증·기술이전을 맡을 매개조직의 운영 주체입니다. 둘째, 고령인구비율 38%에 산촌이 흩어진 여건에서 영월의료원 거점을 순회·원격과 잇는 의료 전달입니다. 2026년 9월 14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다시 열어 거점이 그만큼 두터워지니, 남은 것은 그 거점을 왕진·이송과 원격 협진으로 잇고 진료과를 이어 갈 재원을 다년으로 묶는 일입니다. 셋째, 2026년 들어 늘어난 방문과 체류를 유형별로 나누어 재방문·체류일수 같은 반복 지표로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피해야 할 것은 캐서 파는 데서 멈추는 원료 반출 구조의 반복, 정주인구 단독 KPI 회귀, 박람회·축제를 단발 행사로 끝내는 것입니다.
 
 이번 버전은 전제 자산을 자산과 주체·권한으로 함께 다시 채점했습니다(마스터 A7-1). 그 결과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 세 모델의 전제자산점수가 2에서 1로 내려갔습니다. 적합 총점과 공백심각도가 그만큼 함께 움직였으나 앞뒤가 뒤바뀌지는 않아, 행 순서와 우선 검토 세 행은 앞 버전과 같습니다. 주체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모델을 뺀 것은 아닙니다. 주체는 만들 수 있는 것이라 전제자산점수가 0이 아니라 1이고, 그래서 ⑦ 더 할 것에 '무엇을'과 함께 '누가'를 적었습니다. 반대로 청년 공유주거를 맡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M07),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함께 세운 한반도농협(M17), 동강국제사진제를 주관하는 영월문화관광재단(M02), 군이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한 월담작은도서관(M05), 학교·군·마을과 함께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를 굴려 온 영월교육지원청(M11)처럼 이름을 댈 수 있는 주체가 선 다섯 모델은 전제자산점수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 시/군 직접 | 소재단지 매개조직 설계(M14) · 반값여행 상설화(M02) · 박물관 고을 배움망(M05) · 농촌유학 지역결합 교육과정(M11) · 후원·관계인구 장기기금 착수(M22) · 드론 청년 운영자 양성(M19) | 영월군청 | 직접 착수·설계 |
 | 광역(강원특별자치도) | 소재단지 대학·연구원 상설 협의체(M14) · 생활인구 8유형 평가체계(M06) · 광역 DRT 플랫폼(M12) · 사진제 광역 사무국·재원 매칭(M01) · 광역 공익신탁 매칭(M22) | 강원특별자치도 | 제안·요청·시범지 |
-| 공공기관·대학·민간 | 순회와 원격을 결합한 의료 협진(M13) · 소재 시험·인증·기술이전(M14) · 6차 가공·유통 기술지원(M17) · 청년 공유주거·정착 패키지 운영(M07) · 문화·관광 상설 운영(M02) | 영월의료원·강원대병원·영월산업진흥원·강원 소재 대학·연구기관·한반도농협·영월문화관광재단·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영월교육지원청 | 협력·연계·위탁 |
+| 공공기관·대학·민간 | 순회와 원격을 결합한 의료 협진(M13) · 소재 시험·인증·기술이전(M14) · 6차 가공·유통 기술지원(M17) · 청년 공유주거·정착 패키지 운영(M07) · 문화·관광 상설 운영(M02) | 영월의료원·강원대병원·영월산업진흥원·강원대학교·세경대학교·알몬티대한중석·한반도농협·영월문화관광재단·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영월교육지원청 | 협력·연계·위탁 |
 | 중앙 | 비대면진료 시범(M13) · 기회발전특구·투자선도지구 후속 지원(M14) · 재투자 의무 지역금융 제도(M17) ·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도 활용(M22) | 복지부·행안부·중기부·국토부 | 제도 제안·시범 참여 |
 
 - <a id="ju1"></a>**[주1]** (본문 위치: 0.1 핵심 공백 모델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공백심각도 정렬): 공백심각도 = 적합 총점 × (1 - w)입니다. 적합 총점은 원인적합점수·전제자산점수·유형정합점수·제도결합점수의 합(0~8)이고, w는 ⑥ 기전 충족(◎1·○⅔·△⅓·✗0)입니다. 행 정렬은 두 단입니다. 먼저 국내에 선례가 있는 모델과 강조 제외 대상(미개척형이거나 선제형)을 가르고(성숙도 판정 2026-08-30 기준), 각 묶음 안에서 공백심각도 내림차순으로 세웠습니다. 강조 대상 가운데 최댓값은 대학·연구원·산업 앵커 거점(M14, 적합 총점 6·부분 판정)의 4.00이고, 다음이 의료 전달·접근 보장(M13, 적합 총점 5·부분 판정)의 3.33입니다. 그 뒤는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체류형 체험여행 상설화(M02)·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생활만족도·정주여건 향상(M09)이 각각 적합 총점 7·있음 판정으로 2.33에 나란히 섭니다. 넷 가운데 앞 버전에서도 우선 검토에 들었던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를 셋째 `[핵심]`으로 두었고, 동률 구간의 앞뒤는 우열이 아닙니다. 그래서 `[핵심]`은 M14·M13·M06 세 행이며, 첫 행의 부문인 산업·일자리·경제기반(E부문)이 핵심 공백입니다.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은 필수기전을 두루 채운 행이라 공백심각도 0으로 정렬 하단이며 우선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이번 버전의 전제자산점수 재채점에서는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의 예술제를 장기로 위임할 광역 협력 경로,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의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부서,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의 출연 가능 주체가 각각 공개자료에서 특정되지 않아 전제자산점수를 2에서 1로 내렸습니다. 세 모델의 공백심각도가 그만큼 내려갔지만 앞뒤가 뒤바뀌지는 않아, 행 순서와 핵심 공백 모델·부문은 앞 버전과 같습니다. 산식 값만 보면 출향민·관계인구 후원→장기신탁 파이프라인(M22, 4.00)과 분산형 디지털·AI 거점(M19, 3.33)이 상위에 들지만, 두 모델은 89곳 전수에서 작동이 확인되지 않아 강조 대상에서 내려 「아직 국내에 선례가 없는 과제」 구획으로 옮겼습니다. 피승수는 적합 총점(0~8)이며, 원인적합점수 한 축이나 부문 단위의 거친 필요도를 피승수로 쓰지 않습니다.
 - <a id="ju2"></a>**[주2]**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혁신모델 매칭률 = 진행확인(◎+○+△) ÷ 비교진단표 행수(선정 13)입니다. 13행 전부 관련 착수가 확인(◎ 1 · ○ 8 · △ 4 · ✗ 0)돼 13 ÷ 13 = 100%입니다. 이번 버전에서 전제자산점수를 다시 매겼으나 ⑥ 판정과 행 구성은 그대로여서 매칭률도 앞 버전과 같습니다. ✗(공개자료로 추진 미확인)은 없으나, 이는 착수의 넓이일 뿐 작동 깊이는 아래 실행밀도로 봅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가중): 실행밀도 = Σ(⑥ 가중 ◎ 1·○ 2/3·△ 1/3·✗ 0) ÷ 행수 = (1 + 8×2/3 + 4×1/3) ÷ 13 = 7.67 ÷ 13 = 59%입니다. 매칭률 100%와의 41%p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의 근거입니다. 앞 버전에서 50%가 59%로 오른 것은 주거·정착(M07), 학교 앵커(M11), 농촌 모빌리티(M12), 협동조합 유통(M17)의 추진 단계가 변천사와 사례DB 대조로 △에서 ○으로 올라간 데서 나왔고, 이번 버전은 ⑥ 판정을 바꾸지 않아 값이 그대로입니다. 견줄 값으로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2%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8-31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으로 읽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a id="ju3"></a>**[주3]** (본문 위치: 0.1 진단결과 · 도출 단계 F-5 · 근거 비교진단표 ⑥ 가중): 실행밀도 = Σ(⑥ 가중 ◎ 1·○ 2/3·△ 1/3·✗ 0) ÷ 행수 = (1 + 8×2/3 + 4×1/3) ÷ 13 = 7.67 ÷ 13 = 59%입니다. 매칭률 100%와의 41%p 격차가 '착수는 넓되 작동은 얕다'의 근거입니다. 앞 버전에서 50%가 59%로 오른 것은 주거·정착(M07), 학교 앵커(M11), 농촌 모빌리티(M12), 협동조합 유통(M17)의 추진 단계가 변천사와 사례DB 대조로 △에서 ○으로 올라간 데서 나왔고, 이번 버전은 ⑥ 판정을 바꾸지 않아 값이 그대로입니다. 견줄 값으로 병기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앙값 46%는 인구감소지역 89곳 최신 요약판의 실행밀도를 모아 낸 중앙값입니다(지역혁신데이터랩 2026-09-10 집계, 비교진단표 1,006행). 89곳 전체에서 ◎ 판정이 드물어 이 척도는 구조적으로 100%에 닿지 않으므로, 백점 만점으로 읽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보정필요] 목록.**
 
 - 후원·관계인구 장기기금(M22)의 누적 후원·활동 DB, 공익신탁·정관, 이사회 구성 유무와 재원을 실제로 출연할 주체
-- 의료 전달(M13)의 순회 진료 결합 형태, 2026.7 착수한 AI 만성질환 관리의 상시 원격 협진 전환 여부, 다년 재원 현황
+- 의료 전달(M13)의 왕진·이송을 붙인 순회 결합 형태, 2026.7 착수한 AI 만성질환 관리의 상시 원격 협진 전환 여부, 2026년 9월 14일 다시 여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이듬해 이후까지 잇는 재원 계획
 - 농촌 모빌리티(M12) 적자 분담 조례·다년 재원 유무와 광역 플랫폼 참여 여부
 - 오가는 마을(M07) 노동·재능 기부 의무를 붙인 입주 선발 기준 유무
 - 협동조합 지역금융(M17) 지역재투자 의무 비율의 정관·조례 명시 여부
-- 소재단지(M14) 연구시설의 운영 주체와 영월산업진흥원의 시험·인증 기능 범위, 결합할 대학·연구원과 RISE 지정 산업 연계 현황은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소재단지(M14)에 결합할 대학은 2026년 7월 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산학협력 협약과 관내 세경대학교의 강원 RISE 선도대학 지정으로 확인해 [보정필요]에서 풀었습니다. 연구시설의 운영 주체, 영월산업진흥원의 시험·인증 기능 범위, 그 협약에 영월군이 당사자로 들어가는지 여부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둡니다.
 - 광역 예술제·유휴공간 영구전환(M01)의 광역 협력 경로(강원특별자치도 사무국·재원 매칭 실적)와 생활인구 8유형 포트폴리오(M06)의 평가체계를 공식화할 총괄 부서는 전제 가운데 주체 항이라, 확인되면 전제자산점수를 다시 매길 수 있습니다.
 - 1지역 1배움 분산형 평생학습망(M05)의 문화광부학교는 영월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되나, 수료자를 거주자 강사로 인증하는 과정을 영월군평생학습관(월담작은도서관)이 맡을 범위는 공개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보정필요]로 두었습니다.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영월 창구는 영월군청년사업단 (2026.6) | 컨슈머타임스 보도 (2026.6) |
 |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마을 4자 협력 | 강원도민일보(2026.3)·연합뉴스(2026.8) 보도 |
+| 알몬티대한중석·강원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2026.7.31), 2026년 신규 채용 51명·2026.9 취업연계 인턴 과정 | 한국경제·아주경제 보도 (2026.8), 동아일보·조선비즈 보도 (2026.9) |
+| 고향사랑기부금 재원 이비인후과 진료 협약 (2026.8.31)·2026.9.14 진료 개시, 관외 원정 진료 연 2만5천 건(군 집계) | 중앙일보·강원일보 보도 (2026.8~9), 브레이크뉴스 보도 (2026.9) |
+| 세경대학교 로컬창업큐브 개소 (2026.8.20), 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강원 RISE 선도대학 | 한국대학신문 보도 (2026.6·2026.9) |
 | 별마로천문대 연 관측일수 196일 | 영월군 문화관광 자료 |
 | GRDP: 시군구 미가용(강원 광역 64,615,611백만원, 2024) | KOSIS GRDP(시도), 광역 대체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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