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합천군

경상남도 합천군 v260910 2026년 9월 9일 · 갱신 2026-09-10

큰 흐름

1995~2010 · 세계에 이름은 났는데, 사람은 넷 중 셋이 떠나다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고, 2007년에는 그 안에 든 대장경판과 제경판이 세계기록유산이 됐습니다. 두 번의 등재로 합천은 세계 지도에 이름을 얹었습니다. 그 사이 1996년에는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피폭하고 돌아온 주민을 위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이 문을 열었고, 2004년에는 영화 세트장 하나에 관광객이 몰리자 군이 그것을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정식 개장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사람은 계속 빠져나갔습니다. 2010년 말 인구는 50,608명으로, 1966년 정점의 4분의 1을 겨우 넘는 수였습니다. 정점 인구는 자료마다 18만9천 명대와 19만5천 명대로 갈려 여기서는 수를 적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세계로 나가는데 인구 곡선은 반대로 내려간 열여섯 해입니다. 다만 이 구간은 이번 수집이 지역 기사를 거의 건지지 못해, 군이 그사이 무엇을 시도했는지는 다음 회차의 몫으로 남겼습니다.

2016~2021 · 산업단지에 걸었다가 발전단지로 갈아타고, 그 터에서 부딪히다

2016~2017년 군은 삼가면 양전리 일원 330만㎡에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를 지으려고 경남개발공사·은행·민간과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세웠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1단계 99만㎡ 계획이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열리는 2020년 준공을 겨눴지만 산단은 끝내 서지 못했고, 그 터에 2021년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1조5천억 원짜리 668MW급 LNG·태양광 복합발전단지가 들어섰습니다.

사업이 바뀌자 삼가·쌍백면 주민들이 반발해 2021년 11월 분뇨 투척 사건까지 갔고, 이듬해 대책위가 방식이 잘못됐다며 사과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발전단지 대신 RE100 산업단지를 짓자는 대안도 나왔습니다. 같은 시기 합천댐 수상태양광이 본격 가동해 군의 그해 10대 뉴스 첫머리에 올랐습니다. 무엇을 지을지보다 어디에, 누구 동의로 지을지가 이 여섯 해의 물음이었습니다.

2022~2024 · 군정이 바뀌고, 무게를 인구 쪽으로 옮기다

2022년 3월 대법원이 당시 군수의 당선무효형을 확정해 군수직이 비었고, 6월 선거를 거쳐 김윤철 군수가 취임했습니다. 새 군정은 농업과 인구를 앞세웠습니다. 그해 12월 합천농업 부흥시대를 선언했고, 2024년 3월에는 귀향·귀농·귀촌으로 1,000명을 불러들여 4만 인구를 지키겠다고 나섰으며, 5월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세우고 10월에는 귀향인 지원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옛것에도 이름표가 잇달아 붙었습니다. 2022년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이 되고, 2023년에는 옥전고분군이 가야고분군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으며 해인사 홍하문이 보물이 됐습니다. 그리고 2023년 12월, 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민 전체를 걸었습니다.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만은 주민 반대에 막혀 걸음을 늦췄습니다.

2025 · 큰물을 맞고도 공모로 재원을 끌어모으다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됐습니다. 주택 418건과 농작물 965㏊가 잠겼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이 그해 말 내놓은 셈은 공모사업 30건 선정, 국·도비 887억 원 확보였습니다.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 생활여건 개조를 묶어 민선 8기 누적 2,7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12월에는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신도시 개발이 공공토지비축과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엮어 698억 원 규모로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화주택 100호와 고령자복지주택 116호, 열린관광지 세 곳도 이 한 해에 함께 잡혔습니다. 반면 4월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무기한 보류로 정리됐습니다. 물을 맞으면서 동시에 서류를 쌓은 해였습니다.

2026 · 철도·양수발전·농촌특화지구가 한꺼번에 열리다

2월 남부내륙철도가 착공했습니다. 4월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2034년 준공을 향해 갔고, 8월에는 오도산까지 더해 국내 첫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짓겠다는 구상이 나왔습니다. 7월에는 쌍백면 두 곳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행계획을 승인받아, 낡은 계사를 걷어내고 마을숲과 반려동물 산업을 앉히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같은 달 김윤철 군수가 제42대 군수로 취임해 민선 9기를 열었고, 9월에는 2031년 월평균 생활인구 25만9천 명을 목표로 삼은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6~7월에는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이 증액 경위와 소송으로 다시 불려 나왔습니다. 큰 것을 여럿 벌인 해이자, 앞서 벌인 것의 셈을 치른 해입니다.


굵은 줄기

세계유산에서 고분과 운석까지, 밖에서 주는 이름표를 계속 받아 온 서른 해 — 1995년 해인사 장경판전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이 출발점입니다. 2007년 대장경판과 제경판이 세계기록유산이 됐고, 2022년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 2023년 옥전고분군이 가야고분군의 하나로 세계유산, 같은 해 해인사 홍하문이 보물이 됐습니다. 2024년에는 합천밤마리 오광대가 미래 무형유산에 뽑히고 개관 20주년 합천박물관이 상설전시실을 고쳐 다시 열었으며, 2025년 2월 해인사 영산회상도가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최근에는 받은 이름표를 동선으로 엮는 쪽으로 옮겨 왔습니다. 2024년 다라국 이야기로 옥전고분군과 박물관을 잇고, 2025~2026년 역사문화권 전략계획을 세워 광역단위 정비사업 공모를 준비했으며, 운석충돌구는 거점센터를 짓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했습니다. 오래된 것을 그대로 두는 데 그치지 않고 지정과 인증을 잇달아 받아 온 갈래입니다.

산업단지에서 발전단지로, 다시 양수발전으로 — 2016~2017년 삼가면에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를 세우려 특수목적법인을 꾸린 것이 시작입니다. 산단이 무산되자 2021년 그 터에 668MW급 LNG·태양광 복합발전단지가 대체 사업으로 들어섰고, 주민 반발과 RE100 산업단지 대안 제안이 잇따랐습니다. 물 위에서는 다른 축이 자랐습니다. 2021년 합천댐 수상태양광이 본격 가동했고, 2024년 20MW 규모 2단계 전력구매계약 협약에 이어 2026년 4월 한국서부발전과 21MW 규모 주주 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3년 12월 두무산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로 뽑힌 뒤 2026년 4월 900MW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고, 8월에는 오도산을 더한 쌍둥이 양수발전소 구상까지 나왔습니다. 열 해 동안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라는 같은 물음에 답을 세 번 갈아 쥔 갈래입니다.

물을 안고 사는 법 — 1988년 합천댐이 준공하며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긴 것이 이 갈래의 앞머리입니다.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와 2030 합천호 종합개발 협약을 맺었고, 2020년에는 황강 직선화를 두고 지역이 찬반으로 갈렸으며, 2022년 군의회는 군민 동의 없는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댐 주변에서는 2022년 묘산면, 2023년 대병면이 잇달아 주민 발전소를 세워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급식과 복지에 돌렸습니다.

정양늪은 2020년 도 생태관광지 지정 절차를 밟고 2023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대로 2025년 4월 무기한 보류됐고, 그러는 사이 탐방객은 2022년 2만6천 명대에서 해마다 늘었습니다. 2025년 7월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9월 4,863억 원 규모 재해예방사업 확정은 같은 물이 위험으로 돌아온 대목입니다. 물이 밑천이자 위험이자 쟁점인 곳입니다.

4만을 지키는 여러 갈래 — 2010년 5만이던 인구가 2024년 4만1천 명, 2026년 1월에는 4만 선이 무너졌고 65세 이상 비율은 46.5%가 됐습니다. 대응은 갈래를 늘리는 쪽이었습니다. 2020년 이후 해마다 1,000명 넘는 귀농·귀촌 인구를 받았고, 2024년 인구정책 종합계획과 귀향인 지원 조례로 틀을 세웠습니다. 살 곳도 여러 겹으로 지었습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30채가 2026년 7월 준공하고, 역세권 특화주택 100호가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잡혔으며, 고령자복지주택 116호는 무장애 설계로 2027년 말 입주를 겨눕니다.

여기에 반값여행과 한 달 살기, 스포츠대회처럼 오가는 사람을 늘리는 방식이 더해져, 2026년 9월 제2차 기본계획은 2031년 월평균 생활인구 25만9천 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머무는 사람을 붙드는 일과 오가는 사람을 늘리는 일을 함께 쥔 것이 이 지역의 셈법입니다.

공모로 재원을 끌어오는 행정, 그리고 민자에서 배운 것 — 2022년 372억 원 농촌협약으로 시작해 2025년 6월 민선 8기 누적 2,709억 원, 그해 공모 30건 887억 원, 2026년 7월 431억 원 농촌협약, 2027년 국·도비 목표 3,001억 원으로 이어집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4년 하빈1구, 2025년 묘산면 옹기마을, 2026년 쌍백면 평구2구로 해마다 새 지구를 얹었습니다. 반대편에는 민자 사업의 경험이 놓여 있습니다.

2019년 민간투자로 시작한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은 협약 금액이 300억 원에서 590억 원으로 늘도록 군의회 재동의를 거치지 않았고, 시행사 대표의 횡령으로 좌초했다가 2026년 7월 군이 205억 원 구상금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공모로 받아 오는 돈과 민자로 끌어오는 돈이 같은 무게가 아니라는 것을 이 지역은 값을 치르고 배웠습니다.

키운 것에 이름을 붙여 파는 일 — 2022년 12월 합천농업 부흥시대를 내걸고 1억 소득 농업인 육성, 춘란 산업, 밤 산업, 농촌 인력은행을 과제로 잡은 것이 틀이 됐습니다. 축산에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다섯 해 잇달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뽑혔고, 2026년 7월에는 축협·축산물품질평가원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개체식별을 한우 이력관리에 넣었습니다. 유통은 2023년 베트남 수출 협약, 2025년 3월 합천춘란 융복합 유통플랫폼 준공, 같은 해 11월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확보로 넓어졌고, 2026년 8월에는 산림청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부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2026년 3월 농촌특화지구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을 새 품목으로 얹었습니다. 기르는 데서 가공과 유통, 이름 붙이기로 한 칸씩 옮겨 온 갈래입니다.

대회와 체류로 사람을 들이는 법 — 2021년 해인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뽑힌 것이 관광 갈래의 기준점이라면, 2022년 이후 무게는 대회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2025년 11월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2029년까지 개최를 확정했고, 대학축구연맹전과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레슬링대회,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잇달아 잡혔으며, 2026년 8월에는 축구특화 스포츠도시 조성사업에 뽑혔습니다.

머무르게 하는 쪽도 함께 갔습니다.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여행을 시작하고,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으고, 관광교통 8억 원으로 해인사 북부권과 황매산 서부권을 순환 동선으로 엮고, 열린관광지 세 곳에 무장애 시설을 갖췄습니다. 머무는 인구가 줄어드는 몫을 오가는 사람으로 메우려는 시도이고, 그 셈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1995

  • 1995 유네스코가 가야산 해인사 장경판전을 세계유산으로 올렸습니다. 팔만대장경 목판을 오백 해 넘게 지켜 온 건물 자체가 인정받았습니다. 등재 연도는 여러 자료에서 확인했으나 월은 어느 원문에서도 확인하지 못해 연도만 적었습니다. — 출처

1996

  • 1996.10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피폭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주민이 많았던 터라, 10월 18일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 출처

2002

  • 2002 1951년 해인사 폭격 명령을 거부해 팔만대장경을 지킨 김영환 장군의 공적비가 해인사에 섰습니다. 건립 월은 확인하지 못해 연도만 적었고, 1951년 항목과 같은 기사에 기대고 있어 별도 근거를 더 찾아야 합니다. — 출처
  • ⚠️ 2002 가야면 치인리에 해인사성보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993년부터 건립을 준비한 시설로, 해인사와 산내 암자·말사의 성보문화재를 모았습니다. 개관 연도를 여행 기사 서술에 기대어 적었으므로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4

  • ⚠️ 2004.4 2003년 영화 촬영을 위해 지은 세트장에 관광객이 몰리자, 군이 이를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정식 개장했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7

  • 2007 해인사가 지켜 온 대장경판과 제경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됐습니다. 1995년 장경판전에 이어 두 번째 등재입니다. 등재 월은 유네스코 기록유산 자료에도 나오지 않아 연도만 적었습니다. — 출처

2010

  • ⚠️ 2010.12 12월 31일 기준 인구가 50,608명, 23,896세대로 집계됐습니다. 1966년 정점의 4분의 1을 겨우 넘는 수입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인 데다 정점 인구가 자료마다 갈려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6

  • 2016.7 군이 경남도청에서 경남개발공사·경남은행·부산강서산단과 특수목적법인 설립 협약을 맺고, 삼가면 일원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했습니다. — 출처
  • 2016.12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1단계 계획이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삼가면 양전리 일원 99만㎡에 1,045억 원을 들이는 안이었습니다. 다만 군청이 공개한 산업단지 현황에는 율곡·야로·적중 세 곳 442천㎡만 올라 있어, 이 계획이 조성까지 이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출처 · 군 산업단지 현황

2017

  • 2017.2 군·경남개발공사·BNK경남은행·부산강서산업단지가 특수목적법인 설립 주주협약을 맺었습니다. 그해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열리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17.2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330만㎡ 규모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되, 1단계로 1,233억 원을 들여 99만여㎡를 2020년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 출처
  • 2017.3 군과 한국남부발전이 2016년 맺은 소수력·태양광 발전사업 양해각서에 따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2017.10 경남도가 산업단지를 유치하고도 도시가스가 없어 기업 유치에 애를 먹던 산청·합천에 2021년까지 도시가스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 출처

2018

  • 2018.5 경남도가 산청·합천 도시가스 사업자 선정에 나섰습니다. — 출처

2019

  • 2019.12 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2030 합천호 종합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댐 수변공간 생태관광과 합천호 생태 둘레길 조성을 담았습니다. — 출처
  • 2019.12 민선 7기 군이 조직을 1실 2국으로 개편하고 합천호 종합개발과 민간투자 유치, 국보테마파크 조성을 전략사업으로 내세웠습니다. — 출처

2020

  • 2020.1 군이 황강 직선화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묶은 남부내륙중심도시 건설 구상을 내놓자, 군의회에서 민자 유치의 불확실성과 국가하천 허가 문제를 두고 물음이 나왔습니다. — 출처
  • 2020.2 황강 직강사업을 두고 지역이 찬반으로 갈렸습니다. 공단을 지어 놓고 기업을 채우지 못한 다른 지역의 경험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 출처
  • 2020.7 군 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구도심 활력 방안과 합천호 개발계획을 논의했습니다. — 출처
  • 2020.8 군이 정양늪을 경남도 생태관광지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았습니다. — 출처
  • 2020.8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군의회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발전단지 대신 친환경 기업 유치와 생태·전통마을 조성을 요구했습니다. — 출처
  • ⚠️ 2020.12 합천군수가 농·축산업에 치우친 산업 구조를 넓히겠다며 청정에너지와 메디컬 산업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해 여름 큰 수해를 입은 뒤였습니다. 사건이 아니라 구상을 밝힌 자리이고 원문에 닿지 못해 발표 사실까지만 확인했으므로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21

  • 2021.1 해인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1.5 군이 한 기업과 9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고 이듬해까지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1.10 산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경남도 공모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1.11 쌍백·삼가면 발전단지에 반대하던 주민 세 명이 분뇨를 뿌린 일로 고발됐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출처
  • 2021.12 군과 한국남부발전이 쌍백·삼가면 일원에 1조5천억 원을 들여 천연가스 500MW·태양광 88MW·수소연료전지 80MW를 더한 668MW급 발전단지를 짓기로 했습니다. 앞서 무산된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의 대체 사업이었습니다. — 출처
  • 2021.12 발전단지 대신 RE100 산업단지를 짓자는 대안이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군도 정부 지원으로 RE100 산업단지가 추진된다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1.12 군이 합천댐 수상태양광 본격 가동을 그해 10대 뉴스 첫머리에 올렸습니다. — 출처

2022

  • 2022.1 한 국회의원이 발전단지 대신 RE100 산업단지를 제안하며, 고용 없이 환경만 훼손하는 방식보다 기업과 일자리를 부르는 쪽이 낫다고 했습니다. — 출처
  • 2022.3 대법원이 문준희 군수의 당선무효형을 확정해 군수직이 비었습니다. LNG·태양광 복합발전단지와 일해공원 지명 문제가 6월 지방선거로 넘어갔습니다. — 출처
  • 2022.7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뽑혀 묘산면·야로면 양돈농가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진주시와 함께 선정됐습니다. — 출처
  • 2022.8 묘산면이 한국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지원 공모에 뽑혀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400kW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그 수익으로 일곱 개 마을 공동급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2.8 군의회가 군민 동의 없는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2.10 김윤철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8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스마트 물류단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372억 원 규모 농촌협약을 앞세웠습니다. — 출처
  • 2022.10 2023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국·도비 51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출처
  • 2022.10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려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 현장에서 중학생 대상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가고분군은 경남 내륙에서 가장 큰 고분군입니다. — 출처
  • 2022.11 발전단지 반대 대책위가 분뇨 투척은 잘못된 방식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사업은 군이 2018년 남부발전과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돼 삼가·쌍백면 주민 반발로 이어졌습니다. — 출처
  • 2022.12 군이 합천농업 부흥시대를 내걸고 1억 소득 농업인 3,000명 육성, 춘란 산업 육성, 밤 산업 기반 확충, 농촌 인력은행 확대를 과제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2.12 야로농공단지를 비롯한 세 개 단지의 관리기본계획을 바꾸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고속도로 건설과 남부내륙철도 역사 유치로 달라질 교통 여건을 염두에 둔 조정이었습니다. — 출처

2023

  • 2023.2 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묘산태양광협동조합이 묘산면 주민 발전소 건립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3.9 대병면이 신성동다목적광장에 70kW 태양광 주민 발전소를 짓기로 하고, 발전 수익금은 주민복지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3.10 해인사 홍하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이 됐습니다. 1457년에 중수한 기록이 남은 일주문입니다. — 출처
  • 2023.11 군이 황강 지류 아천의 배후습지인 정양늪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했습니다. — 출처
  • 2023.11 지역 유통법인이 베트남 유통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같은 달 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 출처
  • 2023.12 전국 102개 시·군이 겨룬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출처
  • 2023.12 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모았습니다. 합천댐 수력발전과 전국에서 가장 큰 수상태양광이 이미 있어 에너지원을 한데 모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고, 12월 27일 정부 발표 심사를 앞두고 군민 모두가 유치추진단이라고 했습니다. — 출처

2024

  • 2024.1 야로 제철유적과 삼가읍성 정밀지표조사 결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국가·도 지정으로 올릴 만한 비지정 문화유산을 꾸준히 조사해 왔습니다. — 출처
  • 2024.3 군이 귀향·귀농·귀촌으로 1,000명을 불러들여 4만 인구를 지키겠다고 나섰습니다. 한때 19만 명이 넘던 인구가 4만1천 명 수준으로 줄어든 뒤였습니다. — 출처
  • 2024.4 하빈1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뽑혀 125억4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스마트팜 스타트업 경영 실습장도 함께 넣었습니다. 진주·사천·밀양·고성과 같은 회차에 선정됐습니다. — 출처
  • 2024.5 군이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세우고 일자리와 투자 유치, 귀농·귀촌 지원, 생활인구 유입을 세 갈래 전략으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4.6 군의회 정례회에서 RE100 기업 유치 전략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투자 유치 계획을 세우라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 출처
  • 2024.7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농촌)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신소득작물 발굴과 귀농귀촌,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이 함께 꼽혔습니다. — 출처
  • 2024.9 합천밤마리 오광대가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에 뽑혀 국비와 지방비 8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 출처
  • 2024.10 군이 귀향인 활성화·지원 조례를 만들고,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귀향인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출처
  • 2024.10 한국수자원공사가 롯데케미칼과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전력구매계약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병면 수면에 20MW 규모로 366억 원을 들여 2025년 12월까지 짓는 계획이었습니다. — 출처
  • 2024.10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에 뽑혀 합천천 산책로에 태양광 가로등 25본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4.10 개관 20주년을 맞은 합천박물관이 상설전시실을 고쳐 11월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옥전고분군 출토 국가귀속유산 998점을 넘겨받으며 보관할 유물이 늘어난 것이 계기였습니다. — 출처
  • 2024.10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다라국 이야기로 엮어 관광에 쓰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 출처
  • 2024.11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일부 주민 반대에 막혀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 출처
  • 2024.12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공모에 밀양과 함께 뽑혔습니다. 삼가면 한우 특화지역의 주차 혼잡 관리와 공유하우스 태양광 설치에 씁니다. — 출처
  • 2024.12 합천박물관 상설전시실이 다시 열고 이듬해 3월까지 특별전을 이어 갔습니다. — 출처

2025

  • 2025.1 군은 2020년 이후 해마다 1,000명 넘는 귀농·귀촌 인구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2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뽑혀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6억 원을 확보하고, 묘산면 옹기마을 일원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2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를 착공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했습니다. 조례를 만들어 자문위원회를 두고, 대표 캐릭터 별쿵을 쓴 조형물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2 삼가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2023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 출처
  • 2025.2 2024년 12월 국보로 승격된 해인사 영산회상도의 지정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1729년 화승 의겸을 비롯한 여럿이 함께 그린 불화입니다. — 출처
  • 2025.4 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 절차가 무기한 보류됐습니다. 2022년 5월 환경부 권유로 시작한 지 세 해 만이었습니다. — 출처
  • 2025.5 황매산 철쭉제를 열어 봄 관광객을 맞았습니다. — 출처
  • 2025.5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뽑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해 14억4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소식은 같은 날 지역 소식을 묶은 기사 안에 실려, 링크 제목은 다른 행사를 가리킵니다. — 출처
  • 2025.5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장수군을 찾아 축산 분야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5.6 군은 민선 8기 들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농촌협약 792억 원, 농촌공간정비 544억 원, 생활여건 개조 108억 원을 비롯해 모두 2,7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6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빈집을 조사하고 매물로 등록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5.6 경남도 청년일자리 연계 주거지원사업 공모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5.6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고대 역사문화권을 연구·발굴·복원해 지역 자산으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 출처
  • 2025.7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됐습니다. 주택 418건과 농작물 965㏊를 비롯해 재산 피해가 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출처
  • 2025.7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합천읍과 동·서·남·북부 다섯 권역에 관광·농업·생태·에너지 전략사업을 나눠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7 용주면의 더 어반 오차드가 한국수자원공사 댐지원사업 공모에 뽑혔습니다. 딸기 수확 체험과 스마트팜 견학, 로컬푸드 판매장을 한데 묶은 사업입니다. — 출처
  • 2025.9 2026년 재해예방사업으로 24개 지구, 4,863억 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 출처
  • 2025.10 합천읍 도시재생 거점공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 출처
  • 2025.11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삼가주말장터를 다시 열었습니다. 주민이 기른 것을 직접 팔고 체험 프로그램을 붙여 전통시장과 관광을 이었습니다. — 출처
  • 2025.11 덕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지은 어울림센터가 준공했습니다. 2020년 공모에 뽑힌 뒤 다섯 해에 걸친 사업이었습니다. — 출처
  • 2025.11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5.11 경남도 농촌자원복합화 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25억 원을 확보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공공전처리시설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11 의령·함안과 함께 남북6축 고속도로를 합천까지 잇자는 요구가 공식화됐습니다. 세 군이 공조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 출처
  • 2025.11 2020년 시작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여섯 해를 마치고 성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2025.11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국가유산청 광역단위 정비사업 공모에 낼 마스터플랜을 다듬었습니다. — 출처
  • 2025.12 그해 3월 준공한 합천춘란 융복합 유통플랫폼을 축으로, 춘란을 반려식물로 파는 길을 넓혔습니다. — 출처
  • 2025.12 경남개발공사와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위·수탁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5.12 2026년도 예산안 8,881억 원을 군의회에 냈습니다. — 출처
  • 2025.12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정양레포츠공원·회양관광지·정양늪생태공원 세 곳에 15억 원을 들여 무장애 관광 기반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산청·거창과 같은 회차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5.12 군은 2025년 공모사업 30건에 뽑혀 국·도비 88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2 국토교통부가 의령·함양과 함께 합천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공모 가점과 보조금 확대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출처
  • 2025.12 합천읍 영창리 일대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신도시 개발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3월 공공토지비축사업과 7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잇달아 뽑히며 698억 원 규모 공공사업을 엮었습니다. — 출처
  • 2025.12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에 100호가 뽑혔습니다. 경남에서는 합천이 유일했습니다. — 출처
  • 2025.12 116호 규모 고령자복지주택을 무장애 설계로 짓기로 했습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입니다. — 출처
  • 2025.12 묘산면에 들어설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이어지는 국도 24호선 이설이 본격화됐습니다. — 출처

2026

  • 2026.1 합천역세권 특화주택 100호가 국비 138억 원을 받아 2028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잡혔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짓습니다. — 출처
  • 2026.1 합천왕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시장매니저 분야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1 군은 민선 8기 공약 86건 가운데 93%를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개발과 광역교통망, 청년 일자리·주거 정책은 계속 추진 중이라고 했습니다. — 출처
  • 2026.1 두무산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로 뽑힌 지 두 해를 맞았습니다. 군은 인구 4만이 무너지고 65세 이상 비율이 46.5%에 이른 터에 이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1 스포츠대회 50개 유치를 목표로 삼고, 대회 유치에서 방문객과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 출처
  • 2026.1 삼가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양천 강변로 600m에 남명 따라 사는 길을 냈습니다. — 출처
  • 2026.2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군민 정책참여단이 낸 황강 마실길 안심운동 구간 조성은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2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 출처
  • 2026.2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함께 합천을 동서·남북이 만나는 교통 결절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 출처
  • 2026.2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뽑혀 2026년부터 다섯 해 동안 5억7,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 출처
  • 2026.2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를 함께 마주하며 경영 안정화·스마트농업·기후변화 대응·유통망 확충을 농정 네 과제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6.2 인구감소지역 지원 국비가 늘어난 데 따라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2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밀양·남해·하동·거창과 함께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2 대야문화제전위원회가 제42회 대야문화제의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했습니다. — 출처
  • 2026.3 경남도 청년 365 핫플레이스 공모에 뽑혀, 영상테마파크에 청년 문화공간 타임슬립 365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3 운석충돌구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위해 지질공원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가야천 회장암과 암맥군 같은 다른 지질유산도 함께 묶었습니다. — 출처
  • 2026.3 국토교통부 시범 지자체로 두 해에 걸쳐 해 온 연속지적도 정비 결과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올렸습니다. — 출처
  • 2026.3 합천왕후시장이 중소기업중앙회·홈앤쇼핑의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그램 경상권 시장으로 뽑혀 온라인 판로를 넓혔습니다. — 출처
  • 2026.3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을 들인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자리종합센터와 농촌인력은행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출처
  • 2026.3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4월부터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합천 반값여행을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6.3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뽑혀 쌍백면 평구2구 일원에 2030년까지 70억 원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3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세우려고 주민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2026.3 삼성합천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 사정을 고려한 조치였습니다. — 출처
  • 2026.4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257억 원이 군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예산보다 1,373억 원 늘었습니다. — 출처
  • 2026.4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서부발전이 대병면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 2단계 수상태양광을 짓는 주주 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366억 원을 들여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6.4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900MW 규모 국책사업으로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군은 7,600명 규모 직·간접 고용과 2조 원 규모 생산유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4 준공을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의 입주 자격을 49세 이하로 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 출처
  • 2026.4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에 뽑혀 8억 원을 확보하고, 해인사 중심 북부권과 황매산 중심 서부권을 대중교통 순환 동선으로 엮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4 관광협의회가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 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함께 겨눈 사업입니다. — 출처
  • ⚠️ 2026.4 국민의힘이 합천군수 후보로 류순철 전 도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같은 시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합천만 후보를 정하지 못해 공모 기간을 늘렸습니다. 수집한 발췌가 제목과 어긋나고 선거 결과와의 관계도 원문 대조가 필요하므로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2026.4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군 배달앱 시장에서 점유율 90%를 넘긴 가운데, 군·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 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4 면민들이 다섯 해에 걸쳐 준비한 『용주면지』 편찬을 마쳤습니다. — 출처
  • 2026.5 군과 지역 기본소득운동본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에 힘을 모았습니다. 군은 지난 서른 해 동안 인구가 48.6% 줄었고 인구소멸지수가 전국에서 네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하동과 함께 추가 공모에 나섰습니다. — 출처
  • 2026.5 보건복지부 시니어 의사 채용지원 사업에 뽑혀 1억1천만 원을 확보하고 보건소 진료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 출처
  • 2026.5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올해보다 5.5% 늘린 3,001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6.6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 협약 금액이 300억 원에서 590억 원으로 늘어나는 동안 군의회 재동의를 거치지 않았고, 실시협약 전 중앙 투자심사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출처
  • 2026.6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에 뽑혀 합천읍을 비롯한 세 읍·면의 조리 공간을 고치고 공동 돌봄 프로그램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6 2027~2029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잇달아 열기로 협약했습니다.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대학축구연맹전도 함께 잡혔습니다. — 출처
  • 2026.6 여름을 앞두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쓰는 물놀이장을 열었습니다. — 출처
  • 2026.7 김윤철 군수가 제42대 군수로 취임해 민선 9기를 열었습니다. 취임식을 정례조회로 대신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6.7 시행사 대표의 횡령으로 좌초된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과 관련해, 법원이 시공사의 205억 원 구상금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 출처
  • 2026.7 쌍백면 두 곳을 농촌마을보호지구와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묶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행계획이 전국에서 처음 승인됐습니다. 낡은 계사를 걷어내고 마을숲과 반려동물 산업을 앉히는 구상입니다. — 출처
  • 2026.7 농림축산식품부와 431억 원 규모 농촌협약을 맺었습니다. 인구가 줄고 경제가 가라앉은 쌍백·삼가·가회면을 남부재생활성화지역으로 묶어 2030년까지 사업을 폅니다. — 출처
  • 2026.7 합천축협이 군·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개체식별을 한우 이력관리에 넣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7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30채가 준공해 8월 입주를 앞뒀습니다. 2022년 11월 시작한 민선 8기 공약사업입니다. — 출처
  • 2026.7 쌍백면 평지2구와 대병면 하금1구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뽑혀 46억2,9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출처
  • 2026.7 율곡면 초록자원화센터를 고치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뽑혀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열두 해 쓴 시설입니다. — 출처
  • 2026.7 제38대 부군수로 김현미 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했습니다. — 출처
  • 2026.7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산청·창녕·거창과 함께 5월 14~17일에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 출처
  • 2026.8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에 축구특화 스포츠도시 조성으로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8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뽑혀 2023년부터 다섯 해 잇달아 선정됐습니다. 사업비는 25억 원입니다. — 출처
  • 2026.8 산림청 산림소득 유통·가공 공모의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부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뽑혀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출처
  • 2026.8 두무산에 이어 오도산 양수발전소를 추진해 국내 첫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짓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 출처
  • 2026.8 정양늪 탐방객이 2022년 2만6,102명에서 해마다 늘었습니다. 2020년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뒤의 흐름입니다. — 출처
  • 2026.8 신명기 의원이 제10대 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취임했습니다. — 출처
  • 2026.8 민선 9기 첫 공식 행보로 중앙부처를 찾아 양수발전소 건설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 출처
  • 2026.9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7~2031)을 확정했습니다. 2031년 월평균 생활인구 25만9천 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출처
  • 2026.9 민선 9기 공약을 5개 분야 71개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주요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2026.9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국립공원 보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9 국토교통부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황매산 캐빈하우스를 비롯한 체류형 산악관광 기반 조성이 산청·함양과 함께 추진됩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일들입니다. 앞의 본체와 달리 군청 연혁과 백과·향토사 자료를 정리한 것이라 자료마다 연도가 엇갈리는 대목이 있고, 그런 항목에는 ⚠️를 붙였습니다. 이번 대조에서 원 기록을 찾지 못한 항목은 사실 서술을 거두고 미확인으로만 남겼습니다.

맨 앞자리에는 연도를 특정하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삼한 변한에 속한 이 일대에 대량국(합천)·초팔혜국(초계)·사이기국(삼가) 같은 부족국가가 있었고 1~2세기 무렵 차례로 대가야에 딸렸다는 백과사전 서술인데, 연도를 좁히지 못해 아래 목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가야 고분 갈래,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갈래, 댐과 물 갈래, 그리고 원폭 피해라는 이 지역만의 내력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확인하는 데 쓰시면 좋겠습니다. - 562 대가야가 신라 장군 이사부에게 무너지면서 합천 전 지역이 신라에 딸렸습니다.

출처 - 565 신라가 옛 다라국이 있던 지금의 옥전 일대에 대량주를 두었습니다. — 출처 - 642 8월 백제 의자왕이 윤충에게 1만 병력을 주어 신라의 낙동강 서안 마지막 거점이던 대야성을 쳤습니다. 성주 부부가 죽고 신라인 1천여 명이 사로잡히며 성이 무너졌습니다. 이 패배가 뒷날 백제 멸망을 부른 원인의 하나로 꼽힙니다. — 출처 - 757 통일신라 경덕왕대에 대량주가 군으로 낮아져 강양군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초팔혜현도 팔계현이 되어 강양군에 딸렸습니다. — 출처 - 1018 고려 현종대에 강양군이 합주로 올라서며 속현 열둘을 거느렸습니다. 현종의 조모 신성왕후의 고향이자 현종이 대량원군 시절 지내던 곳이라는 연유였습니다. — 출처 - 1334 초계현이 초계군으로 올라섰습니다. 초계 출신 정수기와 변우성이 왕실에 큰 공을 세워 군으로 올렸다고 군청 연혁은 전합니다. 뒷날 합천군에 합쳐질 두 고을 가운데 하나가 이때 행정체계를 갖췄습니다.

출처 - 1413 조선 태종 13년, 합주가 합천군으로 이름을 바꾸고 9개 면으로 행정구역을 줄여 정비했습니다. — 출처 - 1629 조선 인조대 합천군이 합천현으로 낮아졌습니다. — 출처 - 1644 합천현이 다시 합천군이 됐고, 조선 후기 내내 이 지위를 지켰습니다. — 출처 - 1817 순조 17년 해인사에 큰불이 나 수천 칸이 모두 탔습니다. 관찰사 김노경의 도움을 받아 다시 세웠고, 대적광전도 이해에 중건했습니다.

조선 후기 내내 불이 거듭났지만 팔만대장경을 품은 장경판전만은 그때마다 화를 면했습니다. — 출처 - 1881 군청(동헌)이 합천읍 영창리에서 야로면 야로리로 옮겨 갔습니다. — 출처 - 1893 야로면에 있던 군청이 다시 합천읍 합천리로 돌아왔습니다. — 출처 - 1896 고종 33년 전국이 13도제로 바뀌면서 경상남도 합천군 체제가 섰습니다. — 출처 - 1914 조선총독부의 부군면 통폐합으로 초계군과 삼가군이 합천군에 합쳐져 17개 면이 됐습니다.

같은 때 궁소면은 의령군으로, 신원면은 거창군으로 넘어갔습니다. — 출처 - 1919 3월 21일 초계리 장날에 맞춰 만세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독립선언서를 읽고 태극기를 나눠 주며 시위대가 4천 명까지 불어나 초계우편소를 부수고 통신선을 끊었고, 일제 헌병·경찰이 강제로 눌렀습니다. — 출처 - 1929 백상면과 상백면을 합쳐 쌍백면으로, 강양면을 합천면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때 군은 17개 면이 됐습니다. — 출처 - ⚠️ 1950 6·25전쟁 시기에 이 지역에서 벌어진 일을 아직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기대었던 전황 개관 자료에는 합천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낙동강 방어선 거점을 다룬 자료도 이 지역을 들지 않으며, 군청 연혁에도 1950년대 항목이 없습니다. 점령·수복 일자처럼 이 지역의 사실을 원문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미확인으로 둡니다. — 출처 - 1951 9월 해인사를 거점으로 삼은 북한군 잔당을 치라며 유엔군이 폭격 명령을 내렸으나, 공군 편대장 김영환 대령이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키려고 폭탄 투하를 거부해 절이 살아남았습니다.

출처 - ⚠️ 1966 인구가 가장 많았던 해입니다. 뒤이은 이농과 산업화로 사람이 빠져나가 1985년에는 10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정점 인구를 189,454명으로 적은 자료와 195,943명으로 적은 자료가 갈려, 수는 확인될 때까지 적지 않고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972 10월 13일 합천과 거창에 걸친 가야산이 국립공원 제9호가 됐습니다. — 출처 - ⚠️ 1973 국내 첫 원폭 진료소가 이곳에 들어섰다는 서술이 전해지지만, 기대었던 기사와 군청 연혁·백과 어디에서도 1973년이라는 기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1996년 10월 원폭피해자복지회관 개관뿐이라, 그 앞의 진료소는 미확인으로 둡니다. — 출처 - 1979 합천면이 합천읍으로 올라섰습니다. — 출처 - 1984 4월 3일 황강 상류에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위한 합천다목적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 공사가 수몰 예정지 조사를 불러 옥전고분군을 비롯한 가야시대 유적이 드러나는 계기가 됐습니다. — 출처 · 발굴 계기 - 1985 댐에 잠길 옥전 일대에서 고분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4세기부터 대가야가 무너지는 6세기 중엽까지 이어진 이 무덤들은 『일본서기』에 전하는 가야 소국 다라국 지배층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굴 차수와 기수, 끝난 해는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출처 - 1988 12월 31일 합천다목적댐이 준공해 785만 평 넓이의 합천호가 생겼습니다. 댐을 지으며 여러 마을이 물에 잠겼습니다. — 출처 - 1989 대양면 오산리 일부가 의령군 봉수면에, 삼가면 외토리 일부가 의령군 대의면에 넘어가며 군 면적이 983.40㎢로 줄었습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표본 19건을 원문과 하나씩 대조한 결과입니다. 확인 9건, 부분오류 8건, 미확인 2건이고 다른 지역이 주체로 드러난 항목은 없었습니다.

  • [✅ 확인] 1817 · 해인사 대화재
  • 교정: 근거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야산 해인사」로 바꾸고, 수천 칸이 모두 탄 사실과 관찰사 김노경의 도움으로 중건한 경위를 넣었습니다. ⚠️를 뗐습니다.
  • 소견: 백과사전이 "1817년(순조 17)에 다시 큰불이 나서 수천 칸이 모두 불타버렸는데"로 연도와 규모를 못박고 대적광전 1817년 중건으로도 교차 확인됩니다. 다만 앞서 달려 있던 기사에는 해인사라는 단어조차 없어 근거가 통째로 어긋나 있었습니다.
  • [✅ 확인] 2007 · 해인사 대장경판·제경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교정: 근거를 유네스코 공식 기록유산 페이지로 올리고 ⚠️를 뗐습니다.
  • 소견: 공식 페이지에서 2007년 등재와 소장처 해인사가 확인됩니다. 월은 공식 자료에도 없어 원안대로 연도만 둡니다.
  • [🟡 부분오류] 2016.12 ·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타당성 심의 통과
  • 교정: 1단계 99만㎡·1,045억 원이라는 범위를 넣고, 조성까지 이어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진행형 표현을 빼고 2016년 시점의 사실로 못박았습니다.
  • 소견: 2016년 12월 5일 심의 통과와 수치는 원문과 맞습니다. 다만 군청이 공개한 산업단지 현황에는 율곡·야로·적중 세 곳뿐이라 이 계획의 뒷일을 자료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 [🟡 부분오류] 2020.12 · 청정에너지·메디컬 산업 구상 발표
  • 교정: 표제를 구상 발표로 바꾸고 농·축산업 편중을 넓히려는 취지를 넣었습니다. 원문에 닿지 못한 사정을 적고 ⚠️를 남겼습니다.
  • 소견: 발표 주체와 시점, 내용은 검색 스니펫으로 확인되지만 원 기사와 포털 모두 접근이 막혀 근거가 착지하지 않습니다. 사건이 아니라 구상 표명이고 뒤에 실현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아 무게를 낮췄습니다.
  • [✅ 확인] 562 · 대가야 멸망, 합천 지역 신라 편입
  • 교정: 근거를 합천군청 공식 연혁으로 올리고 신라 장군 이사부를 넣었으며 ⚠️를 뗐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이 "대가야국이 신라장군 이사부에 멸망한 시기에 전 지역이 신라에 영속됨"으로 적어 2차 편집 매체 단독에서 벗어났습니다.
  • [✅ 확인] 565 · 다라국 지역에 대량주 설치
  • 교정: 근거 주소만 군청 연혁 현행 페이지로 맞췄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 원문과 연도·내용이 그대로 일치합니다. 이 묶음에서 표제가 오염되지 않은 유일한 항목입니다.
  • [✅ 확인] 642 · 대야성 전투
  • 교정: 없음.
  • 소견: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이 "642년에 오늘날 경상남도 합천 대야성 일대에서 벌어진"으로 장소와 연도를 적었습니다. 같은 문서에 함께 나오는 다른 지명은 별개 전투의 것이라 뒤섞이지 않았습니다.
  • [🟡 부분오류] 757 · 대량주 → 강양군
  • 교정: 표제가 565년 항목을 그대로 물려받아 757년 일을 잘못 가리키던 것을 바로잡고, 군으로 낮아져 강양군이 된 사실과 초팔혜현이 팔계현이 되어 딸린 사실을 넣었습니다.
  • 소견: 연도와 사실은 군청 연혁과 맞습니다. 같은 주소를 공유한 네 항목(757·1018·1929·1989)에 공통된 표제 오염이라 각 연도의 사실로 갈아 끼웠습니다.
  • [🟡 부분오류] 1018 · 강양군 → 합주
  • 교정: 표제 오염을 바로잡고 속현 열둘, 그리고 현종의 조모 신성왕후의 고향이라는 연유를 넣었습니다.
  • 소견: 그대로 두면 1018년에 대량주를 설치했다고 읽힙니다.
  • [✅ 확인] 1334 · 초계현이 초계군으로 승격
  • 교정: 근거를 군청 연혁으로 올리고 정수기·변우성의 공으로 승격했다는 전승을 넣었으며 ⚠️를 뗐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이 승격 사유까지 적고 있어 2차 편집 매체 단독을 벗어났습니다.
  • [🟡 부분오류] 1929 · 행정구역 명칭 변경
  • 교정: 표제 오염을 바로잡고 백상면·상백면을 합친 쌍백면, 강양면에서 바뀐 합천면, 그리고 17개 면이라는 사실을 넣었습니다.
  • 소견: 본문이 "이름과 경계를 다시 손봤다"로 뭉개져 원문의 구체 사실이 빠져 있었습니다. 이 개칭을 적어야 1979년 합천면의 읍 승격과 이어집니다.
  • [⬜ 미확인] 1950 · 6·25전쟁
  • 교정: 사실 서술을 거두고 이 지역에서 벌어진 일을 특정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를 유지합니다.
  • 소견: 기대었던 전황 개관 자료에 합천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낙동강 방어선 거점을 다룬 자료도 이 지역을 들지 않으며 군청 연혁에도 1950년대 항목이 없습니다. 점령·수복 일자처럼 이 지역의 사실을 원문으로 잡으면 그때 다시 세우겠습니다.
  • [✅ 확인] 1951 · 해인사 폭격 명령 거부
  • 교정: 없음.
  • 소견: 지역 일간지가 1951년 9월 18일과 편대장 김영환 대령의 폭격 중지 명령을 원문으로 적어 주체와 연월이 섭니다. 기사에 함께 나오는 다른 지명은 비교·배경으로 든 것입니다.
  • [⬜ 미확인] 1973 · 국내 첫 원폭 진료소
  • 교정: 사실 서술을 거두고 전해지는 이야기라는 것과 근거를 찾지 못한 사정을 적었습니다. ⚠️를 붙였습니다.
  • 소견: 기대었던 기사는 1996년 복지회관 건립만 다루고 1973년 진료소는 한 줄도 없으며, 군청 연혁·백과·지역언론 어디에서도 이 기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국내 최초"라는 최상급은 근거 없이 두면 특히 위험해 무게를 거뒀습니다.
  • [✅ 확인] 1984 · 합천다목적댐 착공
  • 교정: 착공일을 4월 3일로 적고 근거를 합천댐 문서로 바꿨으며, 옥전고분군 발굴 계기 서술에는 그 근거를 따로 달았습니다. ⚠️를 뗐습니다.
  • 소견: 1984년 4월 3일 착공과 1988년 12월 31일 준공이 확인돼 연월이 섭니다. 발굴 계기는 다른 문서가 담고 있어 근거를 갈라 달았습니다.
  • [🟡 부분오류] 1985 · 옥전 고분군 발굴 시작
  • 교정: "다섯 차례·115기·1991년까지"를 뺐습니다. 발굴 시작과 다라국 지배층 무덤이라는 확인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 소견: 1985년 본격 발굴과 다라국 지배층 추정은 확인되지만, 차수·기수·종료 연도는 같은 문서에도 다라국 문서에도 국가유산 지정 정보에도 없습니다.
  • [🟡 부분오류] 1995 · 해인사 장경판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교정: 12월이라는 월 표기를 뺐습니다.
  • 소견: 1995년 등재는 여러 자료에서 확인되지만 월은 어느 원문에서도 확인하지 못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페이지는 접근이 막혀 있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02 · 김영환 장군 공적비 건립
  • 교정: 6월이라는 월 표기와 "삼선암 입구"라는 세부를 뺐습니다.
  • 소견: 원문은 "해인사에서 2002년 김영환 대령을 기리고자 세운 것"까지만 적습니다. 게다가 1951년 항목과 같은 기사에 기대고 있어 한 기사가 두 항목을 떠받치는 구조라 별도 근거가 필요합니다.
  • [✅ 확인] 2004.4 · 합천영상테마파크 정식 개장
  • 교정: 없음. ⚠️를 그대로 둡니다.
  • 소견: 2003년 촬영장 임시 개장 뒤 2004년 4월 정식 개장이 다시 확인돼 연월과 주체는 맞습니다. 다만 근거가 여전히 2차 편집 매체 단독이라 군 공식 자료로 올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합천군」 v260910 (2026-09-09), https://ridlab.kr/timelines/%ED%95%A9%EC%B2%9C%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