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청도군
큰 흐름
1995~1999 · 마을 일곱이 물에 잠기고, 소싸움이 축제라는 이름을 얻다
1996년 4월 운문댐이 완공되면서 운문면 일곱 마을 657가구, 2,833명이 살던 곳을 떠났습니다. 1991년부터 여섯 해에 걸친 이주였고, 1998년 11월 청도군은 떠난 이들을 기려 망향정을 세웠습니다. 물을 내주는 동안 청도는 바깥에 내놓을 이름도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1990년 자계서원 앞 서원천변에서 시작한 소싸움 대회가 1995년 전국민속투우대회로, 1999년 청도소싸움축제로 이름을 바꾸며 문화관광부가 뽑은 10대 문화관광축제에 들었습니다. 1996년에는 한 영농조합 대표가 청도에서 처음으로 감말랭이를 상품으로 내놓았고, 이듬해 청도역 안에 민속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0~2011 · 길을 놓고, 감과 미나리와 옛 이야기에 이름표를 달다
2006년 1월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하면서 청도IC가 열렸고, 대구와 부산을 잇는 최단 거리 위에 청도가 들어갔습니다. 청도는 이 무렵 축제를 하나 더 갖게 됐습니다. 2005년 구제역 여파로 소싸움축제 일정이 밀려 봉축 행사와 겹치자 화양읍 유등연지로 장소를 옮겨 치른 것이 청도유등제의 시작이 됐습니다. 농가들은 감을 산업으로 키웠습니다. 반건시와 곶감 생산량이 2005년 300톤에서 2010년 1,808톤으로 늘었고, 2011년에는 449개 업체와 농가가 2,133톤을 만들어 469억원을 벌었습니다.
2010년에는 한재 지역 미나리가 전국 미나리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를 받았습니다. 같은 시기 청도군은 1970년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청도 신도마을처럼 가꾸라'는 지시가 내려진 내력을 사업으로 꺼내, 2009년 4월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짓고 2011년 성역화 시설을 준공했습니다.
2012~2025 · 이번 회차가 채우지 못한 구간
이 열네 해는 이번 수집에서 기사를 거의 건지지 못했습니다. 뉴스 검색이 최근 몇 달에 몰려 있고, 군청·백과 자료로 세운 과거 척추는 2011년에서 끊깁니다. 다만 2026년 기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 이를테면 소싸움경기장을 운영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와 상상마루, 자연드림파크, 지역활력타운, 풍각시장 동네 상권발전소는 이 구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어떤 결정으로 시작했는지는 다음 회차에서 채워야 합니다.
2026 · 군정이 바뀌고, 인구 4만이 무너지다
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박권현 후보가 46.3% 대 43.8%로 현직을 꺾고 군수에 당선됐습니다. 6월 9일 꾸린 인수위원회는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착, 복지를 과제로 잡고 6월 30일 4주 일정을 마쳤습니다. 7월 취임한 군수는 AI 기반 교육환경과 창업 예산, 귀농귀촌 원스톱 지원을 앞세웠습니다. 청도군은 7월에 인구 4만 명 사수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한 달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4만 아래로 내려갔고, 34만 명까지 늘어난 생활인구를 정착으로 잇는 쪽으로 목표를 바꿔 달았습니다.
8월 25일에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3개 전략과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을 담은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면서 '서로돌봄 정주생태계'를 첫 전략으로 놓았습니다. 같은 달 운문댐을 지역에 두고도 정수시설 용량이 모자라 단수 위기를 겪었는데, 물을 내주고도 물이 모자란 서른 해의 사정이 한 번에 드러난 일이었습니다.
굵은 줄기
물을 내주고, 물이 모자라다 — 1981년 12월 22일 운문댐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가 시작돼 1985년 12월 14일 착공했고, 1986년 6월 1일 보상·이주 대책계와 1989년 9월 29일 보상 심의 위원회(위원장 청도군수)를 거쳐 1991년부터 여섯 해에 걸쳐 일곱 마을 657가구, 2,833명이 마을을 떠났습니다. 대구 동구·수성구·북구와 경산·영천에 물을 보내는 용수전용댐이라, 청도는 땅을 내주고 물은 주로 바깥 도시로 갔습니다.
1996년 4월 13일 댐이 완공되고 1998년 11월 15일 망향정이 섰습니다. 그로부터 서른 해가 지난 2026년 8월, 청도군은 정수시설 용량이 모자라 단수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에 용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여덟 배인 34만 명까지 늘어 물 수요가 급증한 것이 이유였고, 8월 8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운문댐을 찾아 비상급수 체계를 곧바로 가동하고 지하수 등 대체수원 활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뒤에도 농업용 관정을 92% 돌리면서 논이 마르는 어려움이 이어졌습니다.
소싸움이라는 이름과 그 시설 — 1990년 청도투우협회 회원들이 3·1절 기념행사로 연 제1회 영남 소싸움대회가 출발점입니다. 1995년 전국민속투우대회로 이름을 바꿔 전국에서 가장 큰 대회가 됐고, 1999년 청도소싸움축제로 다시 이름을 바꾸며 문화관광부 10대 문화관광축제에 들었습니다. 2005년에는 구제역으로 일정이 밀린 것이 뜻밖에 청도유등제를 낳았습니다. 축제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서른 해 넘게 이어졌는데, 2026년 군수 선거에서는 소싸움경기장을 운영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의 만성 적자가 쟁점이 됐고 당선인은 햇빛연금 같은 주민소득 사업으로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를 키우는 힘과 시설을 굴리는 힘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감과 미나리, 이름을 붙여 파는 법 — 1545년 박호가 접붙여 만들었다고 전하는 씨 없는 납작한 감이 청도 반시의 시초입니다. 1996년 한 영농조합 대표가 청도에서 처음으로 감말랭이를 상품으로 내놓았고, 2005년 300톤이던 반건시·곶감 생산량이 2010년 1,808톤으로, 2011년에는 449개 업체와 농가가 2,133톤을 만들어 469억원을 벌었습니다. 2010년에는 한재 지역 미나리가 전국 미나리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 제69호에 올랐습니다.
청도군은 이 밑천을 2026년에도 그대로 씁니다. 6월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지자체상을 받았고, 8월에는 대만 여행업계를 초청해 이 산물들을 보여 줬습니다. 같은 달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는 청도의 특화자원을 교육 과제로 삼아 성과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이 교육을 이끈 쪽은 대학입니다.
새마을운동 발상지라는 내력 — 1969년 8월 3일 신도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수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이 열차를 세운 일, 1970년 4월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청도 신도마을처럼 가꾸라'는 지시가 내려진 일이 발상지라는 이름의 근거입니다. 청도군은 이 내력을 2000년대 후반에 사업으로 꺼내, 2009년 4월 발상지 기념관을 짓고 2011년 대통령 전용열차와 신거역·신도정미소 복원, 새마을발상지공원을 갖춘 성역화 시설을 준공했으며 이 시설은 2015년 새마을운동테마공원으로 다시 단장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행정안전부가 벌이는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의 전국 출범식이 상상마루에서 열려, 청도가 일곱 권역 가운데 한 곳의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업을 주관하는 쪽은 행정안전부이고 청도군은 개최지입니다. 주민이 스스로 고친다는 오래된 이야기를 요즘 말로 다시 꺼내는 셈인데, 두 사업을 잇는 공식 서술을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12만에서 4만 아래로 — 청도군 인구는 1965년 12만 4,17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대구·경산 도시권이 커지면서 계속 빠져나가, 1970년대 후반 10만 명, 1996년 5만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고령화율이 45.3%에 이르고 인구가 매월 수십 명씩 줄어드는 상태였습니다. 7월 청도군은 사망 347명·출생 50명으로 자연 증감이 297명 줄었지만 전입 1,559명·전출 1,373명으로 사회적 증감은 186명 늘었다는 수치를 들어 인구 4만 명 사수를 내걸었는데, 한 달 뒤 주민등록 인구가 4만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청도군은 그 뒤 34만 명까지 늘어난 생활인구를 정착으로 잇는 쪽으로 초점을 옮기고 있습니다. 예순 해 동안 같은 방향으로 줄어 온 숫자를 두고, 세는 대상 자체를 바꿔 보려는 시도입니다.
지나가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 1905년 경부선이 열리며 청도역이 문을 열었고, 도로가 늦게 닿은 이 일대에서 철도가 오래 주요 교통수단 노릇을 했습니다. 1946년 불에 탄 역사를 1974년에 새로 짓고 1987년 지금 건물을 올렸으며, 1997년에는 역 안에 민속박물관을 두었습니다. 2006년 청도IC가 열리면서 부산과 대구 사이 최단 거리 위에 놓였습니다. 길이 늘 지나가는 곳이었던 만큼, 2026년 청도군은 지나가는 사람을 머물게 하는 조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읍니다. 매전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을 열고 대만 팸투어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시작한 한편, 관광을 내세우는 사이 청도천 악취가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습니다.
계획을 다시 짜고, 예산을 되짚다 — 2026년 5월 청도군은 비전2040 중장기발전계획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계획을 걷어내고 당장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부터 추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같은 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다듬으며 생활인구와 정주 기반을 축으로 삼았습니다. 8월 25일에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3개 전략·9개 실천과제·37개 사업으로 짠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고, 연간 2,948억원 규모의 군 금고 운영기관도 새로 골랐습니다.
큰 사업을 세우는 일과 그 사업이 정말 필요한지 따지는 일이 같은 해에 함께 일어났습니다. 2025년 9월 계획 승인 고시와 12월 투자협약을 거친 3,500억원 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두고 타당성 검증이 모자라다는 지적이 나왔고, 화양읍 범곡리에 38억원을 들인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을 두고도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깊어지는 때에 경관시설에 예산이 몰린다는 비판이 언론에서 이어졌습니다. 두 사업 모두 타당성 논란이 제기된 단계이고, 타당성 자체는 이 자료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1995
- 1995 소싸움 대회가 제6회부터 '전국민속투우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렸습니다. 1998년 제9회까지 같은 이름을 쓰며 전국에서 가장 큰 소싸움 대회로 자랐습니다. 개최지는 청도군으로,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열다가 2009년 화양읍 삼신리 경기장으로 옮겼습니다. — 출처
1996
- 1996.4 운문댐이 완공됐습니다(4월 13일). 같은 해 청도 감말랭이 영농조합법인 대표 박성길이 감말랭이를 청도에서 처음 상품으로 만들어 소량 시판했습니다. — 출처 · 댐 완공 출처
1997
- 1997 청도역 안에 민속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뒤에 청도역 전통생활문화관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출처
1998
- 1998.11 청도군이 운문댐으로 물에 잠긴 운문면 일곱 마을과 이주민 2,833명을 기려 11월 15일 망향정을 세웠습니다. — 출처
1999
- 1999 대회 이름을 '청도 소싸움 축제'로 바꿨고, 같은 해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한국의 10대 문화관광축제에 뽑히며 전국 축제가 됐습니다. — 출처
2005
- 2005 구제역 여파로 소싸움축제 일정이 밀려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와 겹치자, 봉축 행사를 화양읍 유등리 유등연지로 옮겨 치른 것이 청도유등제의 시작이 됐습니다. — 출처
2006
- 2006.1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동분기점~동대구분기점)가 완전 개통하면서 청도IC가 열렸고, 부산과 대구를 잇는 최단 거리 고속도로망에 청도가 들어갔습니다. — 출처
2009
- 2009.4 새마을운동 발상지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4월 14일 청도읍 신도1리에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기념관'을 지었습니다. — 출처
2010
- 2010 청도 한재미나리가 전국 미나리 산지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 제69호(농산물)에 올랐습니다. 청도읍 한재 지역 네 개 마을에서 사질 양토와 암반 지하수로 기릅니다. — 출처
2011
- 2011 반건시와 곶감 생산량이 2005년 300톤에서 2010년 1,808톤으로 여섯 배 늘었고(업체 127→392곳), 2011년에는 449개 업체와 농가가 2,133톤을 만들어 469억원을 벌었습니다. 2005·2010년 수치는 반건시·곶감 기준이라 감말랭이만 따로 센 값이 아닙니다. — 출처 · 참고
- 2011 2009년부터 이어 온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사업(성역화 사업장)을 마무리했습니다. 대통령 전용열차와 시찰 모습 동상, 신거역 복원, 신도정미소 복원, 새마을발상지공원을 갖췄고 이 시설은 2015년 새마을운동테마공원으로 다시 단장했습니다. 준공 월은 자료로 특정하지 못해 연도만 적습니다. — 출처
2026
- 2026.4~5 청도군과 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이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프로그램을 함께 열었습니다.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청도 살아보기'와 '글로벌 문화체험'으로 유학생을 농촌 마을과 이었고,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의 새로운 상생 방식으로 소개됐습니다. 같은 협력은 2025년 6월 「글로벌 커넥트-GO GO 청도」로도 한 차례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 출처
- 2026.5 청도군이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을 다시 짰습니다. 실행하기 어려운 계획을 걷어내고 당장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부터 추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변화 대응을 재조정의 명분으로 들었습니다. — 출처
- 2026.5 청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다듬었습니다. 인구 수 자체보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 1인 가구 증가, 생활 서비스 축소가 겹쳐 생활 기반이 약해지는 것을 핵심 과제로 짚고, 생활인구와 정주 기반 확충을 기금 사업의 축으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6.5 청도군이 매전면 덕산리·두곡리 일대 29만㎡에 추진하는 3,500억원 규모(국비 150억·지방비 850억·민자 2,500억)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두고 사업 타당성 검증이 모자라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구가 매월 수십 명씩 줄고 고령화율이 45.3%에 이르는 상황에서 계획대로 1,000명이 들어와도 전체 인구의 2.5%에 그친다는 점을 함께 짚었습니다. 계획 승인 고시(2025년 9월)와 투자협약(2025년 12월 18일)이 앞서 있어, 이 지적은 착수 시점이 아니라 진행 중인 사업을 두고 나온 것입니다. — 출처
- 2026.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박권현 후보가 46.3% 대 43.8%로 현직을 꺾고 청도군수에 당선됐습니다. 청도공영사업공사가 운영하는 소싸움경기장의 만성 적자를 햇빛연금 같은 주민소득 사업으로 풀겠다는 공약을 앞세웠습니다. — 출처
- 2026.6 박권현 당선인이 6월 9일 인수위원회를 꾸렸습니다(위원장 박종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관광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착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를 핵심 과제로 잡고, 4주 동안 현안과 숙원사업 현장을 돌아본 뒤 6월 30일 최종보고회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6 청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지자체상'을 받았습니다(6월 19일 보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과 농업인 교육, 청년농업인 육성을 근거로 들었고 앞선 Y-FARM EXPO 수상에 이어 그해 두 번째 수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상을 받은 지자체가 여럿이라 단독 수상은 아닙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6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 전국 7개 권역 출범식이 6월 19일 청도군 상상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사업을 주관하는 쪽은 행정안전부이고, 청도군은 개최지이자 권역 거점입니다.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과 행안부 차관,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200여 명이 모여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6 풍각장 상권 활성화 사업 '동네상권발전소'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것은 청도군이 아니라 이 사업이고, 주관은 민간 컨소시엄입니다. 청도군과 지역 상인·주민·청년·전문가가 함께 꾸린 민관협력형 추진체계로 전통시장의 내력과 정체성을 살린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7 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를 시작했습니다. AI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과 창업 예산 확대, 귀농귀촌 원스톱 지원체계로 젊은 인구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7 제10대 청도군의회가 문을 열고 손영우 의장과 김동우 부의장을 뽑았습니다. 손 의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주요 현안으로 짚으며 청도 자연드림파크와 지역활력타운 조성이 차질 없이 가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7 화양읍 다로리 마을회관에서 7월 6일 '천원밥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민 80여 명이 함께했고, 주민을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 주체로 세워 인구감소와 돌봄 공백을 함께 풀어 보려는 민선 9기의 첫 시험대였습니다. — 출처 · 참고
- 2026.7 화양읍 범곡리에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9월 준공을 앞둔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을 두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깊어지는 때에 경관분수·제올라이트 풀장 같은 경관시설에 예산이 몰린다는 비판이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타당성 논란이 제기된 단계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사업의 타당성 자체는 이 자료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 출처
- 2026.7 청도군이 인구 4만 명 사수를 정책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사망 347명·출생 50명으로 자연 증감은 297명 줄었지만 전입 1,559명·전출 1,373명으로 사회적 증감은 186명 늘었다는 수치를 근거로 삼아, 들어오는 사람을 늘리는 정책에 힘을 실었습니다. — 출처
- 2026.8 취임 한 달을 맞은 박권현 군수를 두고 이제 성과로 답할 때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인구 4만 명 유지가 가장 큰 과제로 꼽혔고 청년 유출과 고령화, 소싸움경기장의 만성 적자가 함께 거론됐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운문댐을 지역에 두고도 정수시설 용량이 모자라 단수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에 용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여덟 배인 34만 명까지 늘며 물 수요가 급증한 것을 원인으로 짚었고, 각북면과 풍각·이서면 일부 3,146가구에 계획단수를 예고했습니다. 8월 8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운문댐을 찾아 비상급수 체계를 곧바로 가동하고 지하수 등 대체수원 활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뒤에도 농업용 관정을 92% 돌리면서 논이 마르는 어려움이 이어졌습니다. — 출처 · 총리 현장 방문
- 2026.8 청도군이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인구 유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교육 여건을 손볼 계기로 삼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지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주거와 영농, 청년농 육성을 묶어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넓혔습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귀농인 98명·귀촌인 1,232명, 합쳐 1,330명이 그해에 들어왔다고 밝혔고(누적이 아니라 2025년 한 해 유입치입니다) 최대 60개월까지 주거와 정착을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8 예장통합 대구동노회가 8월 9일 풍각제일교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풍각면 현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천지의 성지화 움직임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지자체 행정 사안이 아니라 지역 안 민간 종교단체 사이의 다툼입니다. — 출처
- 2026.8 풍각면 노인회관에서 농지 임대를 둘러싼 이웃 갈등 끝에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두 사람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마친 뒤 처리 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관광 기반을 넓히는 사이 청도천 악취가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지방소멸 대응 전략으로 내건 것과 어긋난다는 비판이었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연간 2,948억원 규모의 군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과 iM뱅크를 골랐습니다. 박권현 군수 취임 뒤 처음 공개된 주요 현안사업 검토 자료에 이 안건이 들어 있어 군 재정 운용 방향을 가늠하는 사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출처
- 2026.8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가 8월 10일 '청도지역 특화산업 연계 미래융합 치유 전문인재 양성' 성과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성인학습자 24명이 세 팀으로 나뉘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고령친화 치유복지 모델 개발 과제 등을 선보였습니다. 사업을 이끈 쪽은 청도군이 아니라 대구한의대이고, 청도군과의 현장연계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8 청도군이 매전면 장연리에 만든 수변생태공원을 열었습니다. 데크로드와 야간조명을 갖췄고 생태 체험과 관찰 학습으로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곳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8월 25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청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습니다. 3개 전략과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세부 52개)으로 짰고 첫 전략인 '서로돌봄 정주생태계'를 앞에 놓아, 사람 수를 늘리기보다 머물 조건을 갖추는 쪽에 무게를 뒀습니다. 매체에 따라 '심의'와 '확정' 표현이 갈려 두 말을 함께 적습니다. — 출처 · 교차확인
- 2026.8 청도군이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자치법규를 손봐 빈집 재생과 인구 유입을 이어 붙인 사례, 부모돌봄지원 사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경북 22개 시·군이 겨룬 대회입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 주민등록 인구가 4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7월에 내건 '4만 명 사수'가 자연감소를 막지 못했고, 청도군은 34만 명까지 늘어난 생활인구를 정착으로 잇는 쪽으로 정책 초점을 옮기고 있습니다. — 출처
- 2026.8 청도군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1박 2일 팸투어를 열었습니다.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대만 관광객이 늘어나는 흐름을 지리적 이점으로 삼아 방한 상품을 만들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놓아 보려는 시도입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1994년 이전)의 일들입니다. 오늘의 청도가 무엇을 밑천으로 쥐고 있는지 보려면 함께 읽어야 해서 지우지 않고 뒤에 두었습니다. - ⚠️ 삼국시대 이 땅은 삼국시대 초기 이서소국(이서국)의 영역이었다가 신라에 병합됐습니다. 병합 연대는 사료마다 갈립니다 — 『삼국유사』는 노례왕(유리이사금) 14년 침공과 건호 18년 멸망으로 적고, 『삼국사기』는 유례이사금 14년(297년) 금성 침공을 전합니다.
뒤에 경덕왕 때 오악현·형산현·소산현으로 이름이 바뀌어 밀성군에 딸린 현이 됐습니다. 연대를 하나로 특정할 수 없어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참고 - 940 고려 태조 23년, 이 지역을 처음으로 '청도현'이라 불렀습니다. — 출처 - 1018 고려 현종 9년, 청도현을 밀양군에 딸린 청도현과 풍각현으로 나누며 격을 낮췄습니다. — 출처 - 1366 1343년에 다시 청도군이 됐다가 1366년(공민왕 15) 군으로 올라 밀양부에 속했습니다.
— 출처 - 1545 명종 1년, 평해 군수로 있던 박호가 그 지역 토종 감나무 접수를 청도 감나무에 붙여 씨 없이 납작한 품종을 만들었고, 이것이 오늘날 청도 반시의 시초로 전합니다. — 출처 - 1592 임진왜란 때 청도를 지키려고 밀양 박씨 일가를 중심으로 의병이 일어났고, 박경신·박경전 등 열한 명이 뒷날 공신에 올랐습니다. — 출처 - 1905.1 경부선이 열리면서 청도역이 보통역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도로가 늦게 닿은 이 일대에서 철도가 오래 주요 교통수단 노릇을 했습니다. — 출처 - 1906 광무 10년, 그때까지 대구군에 속했던 각북면·풍각면·각초면이 청도군으로 넘어왔습니다. — 출처 - 1911 외서면과 청도면이 밀양군으로 넘어가고, 대신 밀양군의 사촌 등 일부가 청도군으로 들어오는 행정구역 교환이 있었습니다. — 출처 - 1914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청도군의 여러 면을 대성·화양·각남·풍각·각북·이서·운문·금천·매전·종도면 10개 면으로 정리했습니다.
— 출처 - 1919 대성면을 청도면으로 고쳐 부르며 9개 면 체제가 됐습니다. — 출처 - 1946.11 청도역 건물이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 — 출처 - 1949 청도면을 청도읍으로 올렸습니다. — 출처 - 1950.6 6·25전쟁이 일어나 경상북도 청도군을 포함한 전국이 전화를 입었습니다. — 출처 - 1961 군청 소재지를 화양읍 범곡2리로 옮겨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애초에는 화양읍 동상리에 있었고 1916년 청도읍 고수리로 한 차례 옮긴 적이 있습니다.
— 출처 - 1965 청도군 인구가 12만 4,174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대구·경산 도시권이 커지면서 사람이 빠져나가 1970년대 후반 10만 명, 1996년 5만 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 출처 - 1969.8 8월 3일, 박정희 대통령이 수해현장을 보러 경부선으로 지나던 길에 청도읍 신도1리 주민들이 스스로 수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보고 전용열차를 세워 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이 일이 새마을운동 구상의 계기가 됐다고 전합니다.
발상지 명칭을 두고는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와 경합하는 주장이 같은 자료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 출처 - 1970.4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전국 마을을 '청도 신도마을'처럼 가꾸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이것을 새마을운동의 공식 효시로 꼽습니다. 청도가 새마을운동 발상지로 불리는 근거입니다. — 출처 - 1974.4 불에 탔던 청도역 건물을 새로 지었습니다. — 출처 - 1979 화양면을 화양읍으로 올려 2읍 7면 체제가 됐습니다.
앞서 1949년에는 청도면이 읍으로 올랐습니다. — 출처 - 1981.12 12월 22일 정부가 금호강 수계 광역 상수도 사업(운문댐 건설)의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에 들어갔습니다. 1985년 9월 공사 착수가 결정돼 그해 12월 착공으로 이어졌습니다. — 출처 - 1985.12 12월 14일 건설부가 운문댐을 착공했습니다. 운문면 대천리·방지리·순지리 일대에 짓는 용수전용댐으로, 대구 동구·수성구·북구와 경산·영천 등에 물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 출처 - 1986.6 6월 1일 운문댐 건설 지원 전담기구에 보상·이주 대책계를 두었고, 그해 7월 보상 업무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청도군으로 넘어왔습니다. — 출처 - 1987 지금 쓰는 청도역 건물을 지었습니다. — 출처 - 1989.9 9월 29일 청도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도군 운문댐 보상 심의 위원회를 세우면서, 물에 잠길 곳의 보상 절차와 문화유산 발굴조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 출처 - 1990.3 청도투우협회 회원들이 자계서원 앞 서원천변에서 3·1절 기념행사로 제1회 영남 소싸움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날 청도소싸움축제의 출발점입니다. — 출처 - 1991 운문댐으로 대천리·순지리·방음리·오진리·서지리·공암리·지촌리 일곱 마을 657가구, 2,833명이 살던 곳이 물에 잠기게 되면서 1991년부터 여섯 해에 걸쳐 이주가 이뤄졌습니다. — 출처 · 참고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각 항목을 원문 출처와 대조해 판정한 결과입니다. 두 회차를 합쳐 확인 25건, 부분오류 6건, 오류·오귀속 0건입니다. 앞쪽은 1회차(뿌리·과거 척추 중심), 뒤쪽 '2회차'는 2026년 항목을 다시 대조한 결과입니다.
- [🟡 부분오류] 삼국시대 · 이서소국 영역 → 신라 유리이사금 대 병합
- 교정: 삼국시대 · 이서소국(이서국) 영역 → 신라에 병합(연대는 사료마다 갈림 — 『삼국유사』는 노례왕[유리이사금] 14년 침공·건호 18년 멸망, 『삼국사기』는 유례이사금 14년[297년] 금성 침공).
- 소견: 이서국이 청도 땅이라는 사실은 확인됐으나('청도군은 고이서군'), 인용했던 GC05500393은 병합을 '압독국과 비슷한 시기~3세기 말 멸망'으로만 적고 유리이사금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유리이사금 대'는 한 갈래 사료를 단정형으로 옮긴 범위 오류라 병기형으로 고치고, 연대 미확정 표시는 남겨 둡니다.
- [✅ 확인] 1914 · 일제강점기 면 통폐합, 10개 면 체제 성립
- 교정: 없음(면 이름 10개를 원문대로 채워 넣었습니다).
- 소견: 원문에 '1914년 … 대성·화양·각남·풍각·각북·이서·운문·금천·매전·종도면 등 10개 면'이 그대로 있고 대상 지역도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명시됩니다.
- [✅ 확인] 1961 · 군청 소재지, 화양읍 범곡리로 이전
- 교정: 없음.
- 소견: '1916년 청도읍 고수리로 옮겼다가 1961년에 화양읍 범곡 2리로'가 원문과 일치하고, 주체·연도 모두 청도군입니다. 1916년 1차 이전도 본문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 [✅ 확인] 1969.8 · 새마을운동 태동의 계기, 신도리 수해 복구 현장
- 교정: 날짜(8월 3일)와 소재지(청도읍 신도1리)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 소견: 원문과 일치합니다. 같은 자료에 발상지 명칭을 두고 경합하는 별개 주장이 함께 실려 있어 사실로 병기했고, 오귀속은 아닙니다.
- [✅ 확인] 1979 · 화양면, 화양읍으로 승격
- 교정: 없음(1949년 청도면 승격을 함께 적었습니다).
- 소견: '1949년 청도, 1979년에 화양이 각각 읍으로 승격'이 원문과 일치합니다.
- [✅ 확인] 1981.12 · 운문댐 건설 타당성 조사·실시설계 착수
- 교정: 1981.12.22.
- 소견: '1981년 12월 22일 정부에서는 금호강 수계 광역 상수도 사업[운문댐 건설] 타당성 조사 및 실시 설계를 착수'가 원문과 일치하고, 댐 소재는 청도군 운문면입니다.
- [✅ 확인] 1985.12 · 운문댐 착공
- 교정: 1985.12.14, 착공 주체는 건설부. 출처를 GC05500004로 바로잡았습니다.
- 소견: '1985년 12월 14일 착공'이 원문과 일치하며 무대는 청도군 운문면입니다.
- [✅ 확인] 1986.6 · 운문댐 보상·이주 대책계 설치
- 교정: 1986.6.1.
- 소견: '1986년 6월 1일 … 보상·이주 대책계가 설치'가 원문과 일치합니다.
- [✅ 확인] 1989.9 · 운문댐 보상위원회 설립, 문화재 발굴조사 병행
- 교정: 1989.9.29 · 청도군 운문댐 보상 심의 위원회(위원장 청도군수) 설립, 문화유산 발굴조사 병행.
- 소견: 연월일과 사실은 모두 맞고 정식 명칭이 '보상 심의 위원회'입니다. 위원장이 청도군수라는 점을 넣으면 지역 주체성이 더 분명해집니다.
- [✅ 확인] 1991 · 운문댐 수몰지역 주민 이주 시작
- 교정: 없음(문화대전 출처를 참고로 병기).
- 소견: '91년부터 6년에 걸쳐 이주'와 7개 마을 657호는 뉴스민에, 2,833명은 문화대전에 있어 두 수치 모두 근거를 갖습니다. 수몰지는 청도군 운문면입니다.
- [✅ 확인] 1995 · 소싸움대회, '전국민속투우대회'로 명칭 변경
- 교정: 없음(개최지 서술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1995년 제6회 대회부터 1998년 제9회 대회 때까지 전국 민속 투우 대회'가 원문과 일치하고, 개최지는 청도군(이서면 서원천변 → 2009년 화양읍 삼신리 경기장)입니다.
- [🟡 부분오류] 1996 · 감말랭이 최초 상품화, 운문댐 완공
- 교정: 1996 · 청도군에서 감말랭이 첫 상품화(원문은 '청도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운문댐 완공(4월 13일) · 완공 근거는 GC05500004를 병기.
- 소견: 두 사실 다 참이지만 '최초 상품화'와 '처음 상품으로 내놓았고'는 전국 최초로 읽혀 원문 범위를 넘습니다. '청도에서 처음'으로 좁히고, 완공일 근거 출처를 따로 달았습니다.
- [✅ 확인] 1998 · 망향정 건립, 운문댐 수몰 이주민 위령
- 교정: 1998.11.15 · 청도군이 건립(수몰 7개 마을·이주민 2,833명 위령). 출처를 GC05500004로 교체했습니다.
- 소견: 기존에 달았던 GC05501313에는 위치 서술만 있고 연도가 없었습니다. GC05500004가 '1998년 11월 15일'·'1998년 청도군에서 세운 정자'로 연월일과 주체를 명시합니다.
- [✅ 확인] 2009 ·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건립
- 교정: 2009.4.14 · 청도군 청도읍 신도1리에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 기념관' 건립. 출처를 문화대전으로 교체했습니다.
- 소견: 언론 기사는 '2009년 건립' 캡션 수준이었으나 문화대전이 날짜와 소재지를 확정해 줍니다.
- [✅ 확인] 2011 · 감말랭이 등 곶감류 생산 급성장
- 교정: 2005·2010년 수치의 바스켓을 '반건시·곶감'으로 밝히고 출처 GC05501350을 본출처로 달았습니다.
- 소견: '2005년 300톤→2010년 1,808톤(업체 127→392곳)'과 '2011년 449개 업체·2,133톤·469억원'이 원문에 있습니다. 기존 출처의 '2003년 39개 작목반·감말랭이 90톤·10억원'과는 세는 대상이 다른 별개 수치일 뿐 모순은 아니어서, 감말랭이만 합산한 것처럼 읽히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11.8 ·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사업 준공
- 교정: 2011 ·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사업(성역화 사업장) 준공 — 월 미상.
- 소견: 인용 기사는 '2011년 준공된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장'까지만 적고 8월을 뒷받침하지 않으며, 문화대전에도 그 날짜가 없어 월 특정을 뺐습니다.
- [✅ 확인] 2026.5 · 3500억 산단 조성 계획, 사업 검증 부재 논란
- 교정: 선행 시점(계획 승인 고시 2025년 9월·투자협약 2025년 12월 18일)을 덧붙이고 ⚠️ 표시를 뗐습니다.
- 소견: 기사 발행일은 2026년 5월 29일이고 사업 주체는 청도군(매전면 덕산리·두곡리 29만㎡·국비 150억+지방비 850억+민자 2,500억)입니다. 함께 언급된 다른 지역들은 비교 대상일 뿐이라 오귀속이 아니며, 반대 측 기자회견은 개최지가 이 지역 밖이어서 본문에 주체로 쓰지 않았습니다.
- [🟡 부분오류] 2026.8 · 운문댐을 끼고도 단수 위기, 용수 확대 건의 및 국무총리 현장 방문
- 교정: 총리 방문일을 8월 8일로 바로잡고, '청도 우선 공급을 검토하겠다'는 발언 귀속을 '비상급수 체계 즉각 가동과 지하수 등 대체수원 활용 검토 지시'로 바꿨습니다. 계획단수 3,146가구(각북면·풍각·이서면 일부)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 소견: 방문일이 8월 8일이라는 점은 세 매체가 일치합니다. 인용문 형태의 총리 발언은 어느 기사에도 없어(제목의 따옴표는 기자 해석) 지시 내용으로 옮겼습니다. 생활인구 34만·여덟 배는 원문과 일치합니다.
- [✅ 확인] 2026.8 · 신천지 청도 현리 성지화 움직임에 지역교회 저지 나서
- 교정: 결의대회 일자(8월 9일)와 장소(풍각제일교회)를 넣고, 사실 확인이 끝나 ⚠️ 표시를 뗐습니다. 행정 사안이 아니라는 안내 문장은 남겼습니다.
- 소견: 일자·장소·주체(대구동노회)와 무대(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가 원문과 일치합니다.
2회차 판정 (2026년 항목 재대조)
- [✅ 확인] 2026.6 ·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구성·활동 개시
- 교정: 출범일(6월 9일)·위원장(박종규)·종료일(6월 30일)을 본문에 넣었습니다.
- 소견: 매일신문 2026-06-30 '4주간 일정 마무리' 기사가 "지난 9일부터"라는 시작 시점과 위원장 이름을 함께 적어 출범일·위원장·종료일이 교차확인됩니다. 박권현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무소속 당선(제12대·민선 9기, 7월 1일 취임)이라 '신임 군수 인수위'라는 전제도 맞습니다.
- [✅ 확인] 2026.6 · 국민팜 엑스포 우수 지방자치단체상 수상
- 교정: 정식 상명을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으로 바로잡고, 같은 상을 받은 지자체가 여럿이라는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뉴시스·헤럴드경제·아주경제가 2026-06-19자로 청도군의 수상을 보도해 주체와 시점이 확인됩니다. 다만 단독·유일 수상으로 읽히면 범위를 넘으므로 그 여지를 문장에서 닫았습니다.
- [✅ 확인] 2026.6 · 행정안전부 민관협력체계 전국 출범식(청도군 상상마루)
- 교정: 정식 사업명('지역 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과 전국 7개 권역, 개최일(6월 19일)을 넣고 청도군의 배역을 개최지·권역 거점으로 한정했습니다.
- 소견: 뉴시스·파이낸셜뉴스·데일리안이 같은 날 출범식과 청도 상상마루 개최를 보도합니다. 주관은 행정안전부이므로 청도군을 사업 주관으로 적으면 안 됩니다.
- [✅ 확인] 2026.6 · 풍각시장 동네상권발전소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 교정: 수상 주체를 '청도군'이 아니라 '풍각장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으로 못 박고, 주관이 민간 컨소시엄이라는 점을 적었습니다.
- 소견: 파이낸셜뉴스·뉴시스(2026-06-26)와 아시아투데이(6-28)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을 보도합니다. 청도군은 민관협력 추진체계의 한 축입니다.
- [🟡 부분오류] 2026.7 · 청도군–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 글로벌 문화교류 사업
- 교정: 2026.4~5 · 청도군–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 유학생 지역정착 프로그램('청도 살아보기'·'글로벌 문화체험')으로 시점과 사업 이름을 고쳤습니다.
- 소견: 협력 자체는 실재하지만 2026년 7월이라는 시점 근거가 없습니다. 2026년 확인분은 프레시안(2026-05-25)이 전하는 4월 말~5월 중순 운영이고, 7월로 읽히던 근거는 2025년 6월 27일 운영분(「글로벌 커넥트-GO GO 청도」)이었습니다. 기존에 달았던 기사는 본문이 열리지 않고 크롤 표시일이 오늘 날짜여서 발행일 근거로 쓸 수 없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7 · 화양읍 다로리 천원 밥상·청도형 통합돌봄
- 교정: 2026.7 · 화양읍 다로리 '천원밥상'(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으로 좁히고, 날짜(7월 6일)·장소(마을회관)·참여 규모(주민 80여 명)를 넣었습니다. '청도형 통합돌봄'은 뺐습니다.
- 소견: 경북도민일보가 주체·날짜·마을을 확인해 줍니다. 다만 사업의 정식 이름이 '2026 청도형 마마케이션 마을 프로젝트'이고, '청도형 통합돌봄'은 어느 출처에도 없는 이름이라 표제에서 걷어냈습니다.
- [✅ 확인] 2026.7 ·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 타당성 논란
- 교정: 소재(화양읍 범곡리)와 시설 내용(경관분수·제올라이트 풀장)을 넣고, 서술을 '논란이 제기됐다'까지로 한정했습니다.
- 소견: 총사업비 38억원과 시설 내용이 기획 연재(중·하)에서 그대로 확인됩니다. 확보한 링크가 재게재본이라 원 매체 원문은 다음 회차에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타당성은 언론이 제기한 논란이므로 이 자료가 타당성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 [✅ 확인] 2026.8 · 귀농귀촌 정착지원 확대(2025년 1,330명)
- 교정: 내역(귀농인 98명·귀촌인 1,232명)을 넣고, 누적이 아니라 2025년 한 해 유입치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2026-08-11 보도가 '2025년 12월 말 기준 귀농인 98명·귀촌인 1,232명'을 적시해 합계 1,330명이 정확합니다. '누적 1,330명'으로 읽히면 범위를 넘습니다.
- [✅ 확인] 2026.8 ·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심의
- 교정: 위원회 개최일을 8월 25일로 바로잡고(기존 '28일 심의' 서술을 걷어냈습니다), 표현을 '심의·확정' 선에서 멈췄습니다.
- 소견: 네 매체가 8월 25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와 3개 전략·37개 사업을 함께 보도합니다. 매체에 따라 '심의'와 '확정'이 갈려 두 말을 함께 적었습니다.
- [✅ 확인] 2026.8 · 경북 규제합리화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 교정: 대회 정식 명칭(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과 수상 사례 두 건(빈집 재생·부모돌봄지원), 참가 규모(경북 22개 시·군)를 넣었습니다.
- 소견: 세 매체가 우수상·장려상 동시 수상을 보도했고, 경북 '도 우수사례 9건 선정' 기사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22개 시·군은 군위군 대구 편입 이후 현재 수와 맞습니다.
- [✅ 확인] 2026.8 ·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청도 연계교육 성과
- 교정: 성과공유회 날짜(8월 10일)와 정식 과제명, 참여 규모(성인학습자 24명·3개 팀)를 넣고 주어가 대구한의대임을 문장에 못 박았습니다.
- 소견: 두 매체가 성과공유회와 과제명을 확인해 줍니다. 원문의 '7월 4일부터 27일까지 8박 12일간'은 그 자체로 앞뒤가 맞지 않아 기간 수치는 본문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 [✅ 확인] 940 · 고려 태조 23년 청도현 명명(뿌리)
- 교정: 없음.
- 소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원문과 위키백과 연혁이 940년(태조 23) 청도현 설치, 1018년 밀양(밀성)군 관할 청도현·풍각현 격하, 1366년(공민왕 15) 군 승격에서 서로 일치합니다. 군청 공식 연혁 페이지는 웹방화벽에 막혀 열리지 않아 1차 출처 승급은 다음 회차로 미룹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청도군」 v260830.1 (2026-08-30), https://ridlab.kr/timelines/%EC%B2%AD%EB%8F%84%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