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v260729 2026년 7월 29일

큰 흐름

2002–2013 · 가진 것을 보여 줄 이야기로 바꾸다

임실 사람들은 2000년대 들어 오래 지녀 온 것을 남에게 보여 줄 이야기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2002년 1월 국립임실호국원이 문을 열며 전국에서 사람이 찾아올 이유가 하나 늘었고, 군은 2005년 2월 사업부지를 골라 치즈를 관광으로 잇는 테마파크를 준비한 뒤 2008년 2월 첫 삽을 뜨고 2011년 10월 문을 열었습니다. 그 마당에서 해마다 가을 치즈축제와 연말 산타축제를 치르며, 먹는 물건이던 치즈를 찾아올 이유로 넓혀 갔습니다. 임실읍 금성리 중금마을에서는 2010년 정부 그린빌리지 사업으로 서른한 가구 가운데 열 가구 남짓이 3kW 태양광을 얹어, 햇빛을 살림에 붙여 보기도 했습니다.

2014–2019 · 기업을 부를 자리를 마련하다

2014년 6월 심민 군수가 처음 당선됐고, 그해 11월 한국 농악이 유네스코에 오르며 임실필봉농악도 그 보유 종목의 하나로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선 6·7기 군은 '지역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을 내걸고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업을 부르는 일에 매달렸고, 오수의 의견 설화를 밑천 삼아 2018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동물장묘시설 공모에 전국 두 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습니다. 그해 9월 전라북도가 오수면 일대에 반려동물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임실은 그 입지이자 협력 주체가 됐습니다.

같은 해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과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잇따라 따내고, 2019년 12월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까지 확정하며 기업과 청년이 들어올 자리를 미리 닦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1999년·2012년에 맺은 해외 자매결연이 교류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역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맺어만 두고 굴리지 못한 일에서도 배운 시기입니다.

2020–2024 · 단지를 채우고, 물가를 열다

임실군은 2021년 8월 오수 제2농공단지 보상 협의를 전국에서 처음 토지수용 없이 100% 마쳤고, 2022년 9월 첫 입주기업 협약, 2023년 4월 금속제조업 3개사의 160억원 투자협약으로 그 자리를 하나씩 채워 갔습니다.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2020년 우수특구로 뽑히고 합계출산율이 두 해 잇따라 전국 상위에 오르면서, 오래 해 온 일이 밖에서도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문을 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년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넘겼고, 군은 자라섬 에코힐링과 계획공모형 관광개발로 물가를 더 열려 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아홉 해 연속 선정, 봉천초 폐교를 고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교육발전특구처럼 사람을 살게 하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갔습니다. 신덕면 북임실변전소 협약으로 접속을 기다리던 태양광 62MW의 숨통을 튼 것도 이 무렵입니다.

2025–2026 · 오는 사람보다 머무는 사람

임실군은 2025년 관촌·오수 공공임대 1000세대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지사초·중학교 옆에 12세대를 지어 농촌유학 가족을 맞아 유학생을 53명까지 늘렸습니다. 전북형 반할주택으로 320호 규모 계획을 잡고 12월 정주활력센터를 착공하며, 찾아오게 하는 일보다 살게 하는 일에 힘을 실었습니다. 치즈에서는 저지종 젖소를 보급하고 유제품을 학교급식에 넣어 밑을 다진 뒤, 2026년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첫 장미축제와 한국애견연맹 협약, 가덕리 하가유적 사적 추진처럼 보여 줄 거리도 함께 늘렸고요. 2026년 6월 한득수 군수가 새로 당선돼 연 200만원 임실형 농촌기본소득을 앞세우면서, 12년을 이어 온 기업유치 축과 새 소득보장 축이 만나는 자리에 섰습니다.

굵은 줄기

산양 두 마리에서 시작한 치즈 — 1966년 지정환 신부와 산양 농가들이 산양 두 마리로 치즈를 만들며 연 길을, 군은 2005년 테마파크 사업부지를 고르며 관광으로 잇기 시작했다. 2008년 착공해 2011년 문을 연 치즈테마파크가 가을 치즈축제와 연말 산타축제의 무대가 됐고, 2020년 임실엔치즈낙농특구는 기업 19곳·일자리 195명·매출 336억원으로 우수특구에 뽑혔다. 2025년 저지종 젖소를 보급하고 유제품을 학교급식에 넣어 밑을 다진 뒤, 2026년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걸음을 옮긴 지역의 대표 축.

오수, 의견 설화에서 반려동물 산업으로 — 2017년 심민 군수가 오수에 애견동물원을 세우겠다고 밝힌 데서 출발해 2018년 7월 공공동물장묘시설 공모 선정(전국 두 곳), 그해 9월 전북도의 반려동물 클러스터 계획, 2019년 제2농공단지 확정, 2021년 토지수용 없는 보상 100%, 2022년 첫 입주기업 협약으로 자리를 만들었다. 2023년에는 금속제조업 3개사의 160억원 투자협약과 하림그룹 펫푸드 투자 건의, 180억원 규모 세계명견테마랜드가 겹쳤고, 2024년 233억원 오수도시재생과 원광대 협력으로 반려동물 특화거리를 그렸다. 2026년 한국애견연맹 협약과 FCI 어질리티 대회까지, 설화를 산업 거점으로 바꿔 온 줄기.

옥정호, 물에 내준 자리를 다시 열다 — 1965년 섬진강댐에 마을을 내주고 옮겨 앉은 그 물가에서, 2018년 심민 군수는 옥정호 개발을 민선 7기 핵심으로 내걸었다. 2022년 문을 연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2년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넘기자 군은 케이블카·짚라인 보강과 190억원 규모 자라섬 에코힐링관광랜드를 이어 구상했고,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과 디지털 관광주민증도 이 물가를 축으로 삼았다.

머물 자리를 만드는 정주 실험 — 2018년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으로 청년 농부를 길러내던 임실군은 2021·2022년 합계출산율 상위를 확인하며 사람을 살게 하는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아홉 해 연속 선정과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2024년 교육발전특구·공공임대·농촌유학, 2025년 공공임대 1000세대 승인과 유학생 53명, 반할주택 320호, 정주활력센터 착공이 잇따랐다. 2026년 한득수 군수의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공약까지, 오게 하기보다 살게 하려는 줄기.

햇빛을 살림에 붙이려는 시도 — 2010년 중금마을에서 서른한 가구 가운데 열 가구 남짓이 그린빌리지 사업으로 3kW 태양광을 얹은 데서 시작해, 2019년 버스정류장 22곳 태양광 냉난방, 2020년 청웅면 발산마을 에너지 자립, 2021년 보건의료원 50kW 그린리모델링으로 생활 시설에 하나씩 붙였다. 2022년 북임실변전소 3자 협약으로 접속을 기다리던 태양광 62MW의 숨통을 텄고, 2024년에는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들과 함께 지중화·해상 우회를 요구하며 부담도 나눠 졌다. 2025년 융복합지원 255곳, 2026년 햇빛소득마을 TF로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돌리는 쪽까지 나아간 줄기.

지켜 온 것을 보여 주는 문화 — 강진면 필봉마을 사람들이 지켜 온 필봉농악은 1988년 국가무형문화재가 됐고, 2014년 한국 농악이 유네스코에 오를 때 그 보유 종목의 하나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로 멈췄던 정기발표회를 2022년 4년 만에 필봉마을에서 다시 열었고, 2020년 국가등록문화재가 된 천도교 옛 임실교당은 2023년 복원을 마쳤다. 2026년에는 첫 장미축제를 준비하고, 7만 년 전 흔적이 나온 가덕리 하가유적을 국가사적으로 올리려 나섰다.

행정의 이어감과 바뀜 — 심민 군수가 2014·2018·2022년 세 번 당선돼 임기마다 75개 공약 체계를 짜며 12년을 채웠고, 기업유치라는 한 축도 그만큼 길게 이어졌다. 그 사이 군의회는 1999년·2012년에 맺은 해외 자매결연이 교류로 이어지지 못한 점을 짚었고, 2017년 7월 제271회 임시회에서는 돈사 악취와 군유 임야 활용을 따져 물었다고 전해진다(회의록 원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2019년 3월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신덕면 오염토양정화시설 사태를 챙겼다. 2023년 첫 여성 부군수가 취임했고, 2026년 한득수 군수가 인수위를 꾸리며 이어감과 바뀜이 겹친 줄기.


2002

  • 2002.1 국가유공자를 모시는 국립임실호국원이 1월 1일 문을 열었습니다 — 출처

2005

  • 2005.2 2월 1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사업부지를 골라, 치즈를 관광으로 잇는 일에 들어갔습니다(운영기관 소개글은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으로 기산하지만 같은 기관 공식 연혁에 2004년 항목은 없어, 확인되는 첫 행정 기록은 2005년 2월 부지 선정입니다) — 출처

2008

  • 2008.2 2월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2010

  • 2010 임실읍 금성리 중금마을 사람들이 정부 그린빌리지 사업으로 3kW급 태양광을 들였습니다. 서른한 가구 마을에서 열 가구 남짓이 참여했습니다(가구 수는 자료마다 10~11로 조금 갈리는데, 가정 10곳에 마을회관 1곳을 더해 설비 11기로 읽힙니다) — 출처

2011

  • 2011.10 유럽풍으로 지은 임실치즈테마파크가 2월 공사를 마치고 10월 20일 문을 열어, 해마다 10월 임실N치즈축제와 12월 말 임실산타축제를 여는 무대가 됐습니다(개장일은 공식 연혁 10월 20일, 백과 11월 21일로 갈리고, 도시개발사업 준공은 2012년 6월 27일입니다) — 출처

2014

  • 2014.6 심민이 제6회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에 처음 당선돼 민선 6기를 시작했습니다(이후 2018·2022년 재선·삼선) — 출처
  • 2014.11 한국 농악이 11월 27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만장일치로 오르면서, 임실필봉농악도 그 보유 종목의 하나로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전국 농악 공동 지정) — 출처

2017

  • 2017.6 민선 6기 임실군이 '지역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을 내걸고 전북테크노파크·관계 공무원과 함께 우량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 출처
  • 2017.6 심민 군수가 방송 인터뷰에서 오수에 세계 최대 규모 애견동물원을 세우겠다는 구상과 10만 평 규모 새 농공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 출처
  • ⚠️ 2017.7 7월 6~14일 제271회 임시회가 열렸고, 그 자리 5분 자유발언에서 돈사 인근 마을의 여름 악취를 조사하라는 요구와 군유 임야 활용이 저조하니 임산물 소득사업을 장려하자는 제안이 함께 나왔다고 합니다(진남근 부의장·김왕중 운영행정위원장. 회기와 직함은 확인했지만 발언을 다룬 기사나 회의록 원문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 출처
  • 2017.7 1999년 미국 와세카시, 2012년 중국 빈저우시와 맺은 자매결연이 교류나 성과 없이 협약에 그쳤다는 지적이 지역 언론에서 나왔고, 국제교류를 다시 짜야 한다는 요구가 뒤따랐습니다 — 출처

2018

  • 2018.6 심민 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다시 당선돼 '창조행정'을 다짐하고, 기업유치로 일자리와 인구를 늘리겠다는 방향을 민선 7기 축으로 내놨습니다 — 출처
  • 2018.7 심민 군수가 취임 인터뷰에서 옥정호 개발과 관촌면 식품산업단지 조성을 민선 7기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 출처
  • 2018.7 7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동물장묘시설 공모에 전국 두 곳 가운데 하나로 뽑혀, 오수면 금암리 군유지 8,680㎡에 2018~2019년 50억원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애견의 고장'을 내세운 임실군은 오수농공단지에 반려동물 기업까지 함께 모으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 출처
  • 2018.8 민선 7기 공약을 75개 사업으로 확정하며 ICT 스마트팜 온실 지원, 청년이농 프로젝트, 옥정호·성수산 축 사업을 담았습니다 — 출처
  • 2018.8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조성사업에 뽑혀 국·도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임실읍 정월리에 40세 미만 귀농 청년이 영농을 익힐 실습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18.8 노후상수관망 정비(308억원)와 스마트팜 실습농장(12억원)이 한 달 사이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확보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 출처
  • 2018.9 전라북도가 2019~2022년 400억원을 들여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 반려동물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주관은 전라북도이고, 임실은 그 입지이자 협력 주체입니다) — 출처

2019

  • 2019.3 3월 15~22일 제287회 임시회가 열려 신대용 의장이 개회사에서 신덕면 오염토양정화시설 사태를 짚으며 빠른 처리를 당부했습니다(철회 촉구 결의문은 2019년 1월 제285회 임시회에서 채택했고, 변경등록 처분의 등록관청은 임실군이 아니며 처분 취소는 2019년 8월 법원 판결로 이뤄졌습니다) — 출처
  • 2019.8 환경부 버스정류장 냉난방시설 공모에 전국에서 처음 뽑혀 3억원으로 마을버스 정류장 22곳에 태양광 냉난방 시설을 놓았습니다 — 출처
  • 2019.12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해 김제 백구 산업단지와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를 2020년부터 조성하기로 확정했고, 임실은 반려동물 특화단지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김제와 함께 오른 공동 발표) — 출처

2020

  • 2020.1 전주지법 제4민사부가 1월 30일 임실군이 낸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를 각자 부담하게 했습니다. 오수 제2농공단지 매각 등을 다룬 비판 보도 6건을 두고 임실군이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소송이었고, 2월 4일 보도됐습니다 — 출처
  • 2020.5 2018년 선정된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이 임실읍 정월리에서 청년창업농을 길러내는 산실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출처
  • 2020.9 오수면 임실군립도서관을 주민 여가·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뽑혀, 주차장과 활동마당 공원도 함께 놓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0.10 독거노인이 30%, 취약계층이 24%인 청웅면 발산마을이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에 뽑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갖추게 됐습니다 — 출처
  • 2020.10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뽑혀 장관표창을 받았습니다(기업 19곳 유치·일자리 195명·매출 336억원) — 출처
  • 2020.12 1930년에 지은 천도교 옛 임실교당이 국가등록문화재 제799호가 됐습니다. 2017년 향토문화유산 지정에 이어 2018년부터 밟아 온 절차가 2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0.12 이듬해 3월 착공을 앞둔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현장을 심민 군수가 직접 둘러봤습니다 — 출처

2021

  • 2021.1 임실군이 2020년 처음으로 예산 5000억원대에 들어섰고, 필봉 풍물민속마을(75억원) 등 섬진강 르네상스·K-뉴딜과 엮인 사업을 새로 따냈습니다 — 출처
  • 2021.2 통계청 집계에서 임실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상위로 나타났고,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기대도 함께 이야기됐습니다 — 출처
  • 2021.5 농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에 들어가 사업 설명과 연구용역을 시작하고, 연소득 3천만원 이상 농민 1천명 육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로컬푸드 판매장과 급식지원센터를 갖춘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도 함께 구상했습니다 — 출처
  • 2021.6 한국도로공사·풀무원푸드앤컬쳐와 손잡고 오수휴게소 순천 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열어 농가 판로를 넓혔습니다 — 출처
  • 2021.8 오수 제2농공단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토지수용 절차 없이 편입 토지 보상 협의를 100% 마쳤습니다. 3월 산단계획 심의와 5월 승인 고시를 거쳐 7월 착공까지 순조롭게 갔습니다 — 출처
  • 2021.8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뽑혀 국·도비 1억3680만원과 군비 4320만원을 합친 1억8000만원으로 50kW 태양광 발전설비를 놓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1.10 4월 실태조사와 6월 대상지 선정, 설계용역을 거쳐 10월 13일 보건의료원 그린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2022

  • 2022.3 2021년 임실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2위, 전북 1위로 나타났고, 일진제강 수원공장의 임실 이전(8만 평)처럼 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기대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 출처
  • 2022.3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며 최우수 군으로 뽑혔고, 규제혁신과 현장소통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출처
  • 2022.3 군산시와 함께 외국인주민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뽑혔고, 임실군 몫은 치즈테마파크 안에 다문화 소통·교류 공간을 짓는 일이었습니다(같은 공모에 각기 다른 사업으로 함께 선정) — 출처
  • 2022.3 신덕면에 들어설 북임실변전소와 분기 송전선로를 앞두고 임실군·한전·신덕면상생협의체가 3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준공되면 접속을 기다리던 태양광 62MW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었습니다 — 출처
  • 2022.4 심민 군수가 4월 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중단 없는 섬진강 르네상스'를 앞세워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예산 8천억 시대, 섬진강 르네상스 완성, 세계 명견 테마랜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등 10대 분야 공약을 내걸었습니다(5월 2일 예비후보 등록은 이와 별개 절차입니다) — 출처
  • 2022.6 코로나로 멈췄던 임실필봉농악 정기발표회가 강진면 필봉마을에서 4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 출처
  • 2022.8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문화재 조사를 마치며 민선 8기 공약인 오수 제3농공단지(151,569㎡) 조성이 순항했습니다 — 출처
  • 2022.9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내걸고 민선 8기 공약 4대 분야 75개 사업과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경로당 태양광, 다문화가정 육아지원금 등) — 출처
  • 2022.9 공정률 80%를 넘긴 오수 제2농공단지가 첫 입주기업 유치 협약을 맺었고, 심민 군수는 이 협약을 후속 유치의 마중물로 봤습니다 — 출처

2023

  • 2023.1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 금융사회적경제과장이던 이민숙이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해 임실군 첫 여성 부군수가 됐습니다 — 출처
  • 2023.1 오수의 의견 설화를 밑천 삼은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이 국가예산 5억원 확보로 본궤도에 오르고, 170억원 규모 제3농공단지 준비도 함께 갔습니다 — 출처
  • 2023.3 심민 군수가 3월 17일 하림그룹을 찾아 오수 제2·제3농공단지에 펫푸드 제조시설을 지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협의 단계로, 협약 체결이나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근거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 출처
  • 2023.4 4월 7일 임실군청에서 심민 군수와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가 금속제조업 3개사((유)경원쇼트기계·(유)수엔지니어링·(유)에스원테크)와 오수 제2농공단지 160억원 투자협약을 맺어 새 일자리 82명을 내다봤습니다 — 출처
  • 2023.4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사회적 농업·농촌축제·귀농귀촌·농촌융복합) — 출처
  • 2023.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아홉 해 연속 뽑혀, 쌓은 경험으로 정주환경을 손보고 귀농귀촌을 늘리려 했습니다 — 출처
  • 2023.7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세계명견테마랜드가 2026년까지 180억원을 들이는 사업으로 구체화돼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2023.9 베트남 뚜옌꽝시 대표단이 임실을 찾아 우호증진·기업 투자유치 협의를 맺고 계절근로자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출처
  • 2023.11 2020년 기부채납과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거친 천도교 임실교당의 복원공사(14억원)를 2022년 6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마쳤습니다 — 출처
  • 2023.11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 현장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습니다 — 출처
  • 2023.12 6억원을 들여 오수휴게소에 농산물판매점을 짓고 임실에서 나는 유제품·건조농산물·가공 농특산물을 팔기로 협약했습니다(2024년 9월 판매 개시 목표) — 출처

2024

  • 2024.1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특례 대응에 힘을 쏟고, 옥정호 붕어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자라섬 9만㎡에 190억원 규모 에코힐링관광랜드를 구상했습니다 — 출처
  • 2024.4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에 강원 영월·경북 영양과 함께 뽑혀, 2028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142억원 규모 사업을 맡았습니다(세 곳 공동 선정) — 출처
  • 2024.5 농업기술센터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귀농귀촌 1번지를 목표로 2025년 준공을 겨냥한 임시거주시설 등 정착 지원을 넓혔습니다 — 출처
  • 2024.5 문체부·한국관광공사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뽑혀 6월부터 방문객에게 음식점·카페·숙박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4.5 2022년 문을 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넘겼고, 케이블카·짚라인·모노레일 보강도 계획했습니다 — 출처
  • 2024.7 7월 18일,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경과지인 정읍·완주·임실 주민들이 전북도의회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지중화나 해상 우회를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경과지 공동 사안이라 임실 몫은 그 일부입니다) — 출처
  • 2024.7 K-펫·치즈산업과 인재양성을 함께 묶은 교육발전특구에 뽑혀 '돌봄-초중고-대학-취업'으로 잇는 맞춤형 계획을 내놨습니다 — 출처
  • 2024.9 233억원 규모 오수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엮어 반려동물 특화거리·반려스쿨·반려하우스를 짓고, 원광대와 손잡아 관련 기업을 모으는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 출처
  • 2024.9 전북개발공사가 오수·관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거 여건을 손보는 사업을 추진하며 연내 실시설계 완료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4.11 오수면 봉천초 폐교 부지에 47억여원을 들여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2025년 10월 준공 목표) — 출처
  • 2024.11 심민 군수가 유학생 가족까지 인구 유입과 귀농귀촌으로 잇겠다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2025년 8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2025

  • 2025.1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 온 기조 위에 '종시여일'을 각오로 삼고, 오수 제2농공단지 기업 입주와 운암면 한우 특화거리·임실시장 음식특화상가 개장을 2025년 핵심으로 내놨습니다 — 출처
  • 2025.2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 선도지구에 뽑힌 임실군이 전북자치도 축산연구소와 낙농산업 발전·유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5.4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의 하나인 임실군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며, 공공임대 아파트 건립 등으로 400세대 신규 유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5.6 전북특별자치도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에 뽑혀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계절 힐링캠프와 오수 국민여가캠핑장 활용을 담았습니다 — 출처
  • 2025.6 전북교육청과 함께하는 유제품 학교급식에 무가당 요구르트를 더해, 관내 유치원·초중고 36개교에 임실군과 임실치즈농협이 절반씩 부담해 1억8000만원을 들였습니다 — 출처
  • 2025.8 관촌·오수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 2025.9 추진연대가 인구감소·고령화·청년 유출로 지역공동체와 경제가 흔들린다고 짚으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임실군을 뽑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최근 15년간 5천여 명이 떠났다는 통계를 함께 제시) — 출처
  • 2025.9 지사초·중학교 옆에 41억원을 들여 다가구주택 12동 12세대를 지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준공하고, 유학생 15명을 더 받아 모두 53명이 살게 됐습니다 — 출처
  • 2025.10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에 뽑혀 임실읍 120호를 더 확보하며, 관촌 120호·오수 80호를 합쳐 320호 규모 정주여건 개선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 출처
  • 2025.11 국립축산과학원과 맺은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올해 젖소 보급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출처
  • 2025.12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모두 29억원으로 255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놓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12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맞서는 전략투자로 정주활력센터를 착공하고,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2027년 준공 목표) — 출처

2026

  • 2026.1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 6층 104객실에 컨벤션 기능을 갖춘 시설로 기업 행사를 끌어오려 했습니다 — 출처
  • 2026.2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배당이나 마을 복지 재원으로 쓰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대응하려 전담 TF를 꾸렸습니다 — 출처
  • 2026.2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선정을 계기로 5월에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열기로 하고, 테마파크 전역을 축제 무대로 꾸며 장미원과 수국을 잇는 관람 동선을 마련했습니다 — 출처
  • 2026.3 인구감소지역에 주는 국비 7%에 지방비 5%를 더해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올렸습니다(지난해 9~12월에는 한때 15%까지 올린 바 있습니다) — 출처
  • 2026.3 7만 년 전 인류 활동 흔적이 확인된 구석기 유적,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하며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거점으로 키우려 했습니다 — 출처
  • 2026.4 (사)한국애견연맹과 협약을 맺고 5월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국제 도그쇼 같은 큰 반려동물 행사 유치도 내다봤습니다 — 출처
  • 2026.6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임실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두 후보를 큰 표차로 앞서 당선됐습니다. 연 200만원 규모 '임실형 농촌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6.6 한득수 당선인이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35사단·6탄약창과 엮은 방위산업체 유치, 피지컬 AI 공약을 다룰 인수위원회를 꾸려 11일 발대식을 앞뒀습니다 — 출처
  • 2026.6 올해 처음 추진한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유기동물 입양지원·양궁 꿈나무 육성지원)이 축제와 엮은 전국 홍보에 힘입어 목표 모금액을 일찍 채웠습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875

  • 875 신라 헌강왕 때 국사 도선이 성수산에 상이암을 세웠고, 뒷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기도해 왕이 되리라는 계시를 들었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집니다 — 출처

1394

  • 1394 선사 각여가 상이암을 중수했고, 이성계의 백일기도 설화가 절 이름(上耳庵)의 유래로 남았습니다 — 출처

1895

  • 1895 갑오개혁 뒤 행정구역을 고치며 임실현이 임실군이 됐습니다(23부제·남원부 소속이라는 서술은 군청 공식 연혁에는 없고 백과 기록에 따릅니다) — 출처

1896

  • 1896 13도제가 시행되며 임실군이 전라북도 소속으로 재편됐습니다(군청 공식 연혁에는 1896년 항목이 없어 백과 기록에 따릅니다) — 출처

1906

  • 1906 두입지를 정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남원부의 여섯 방(둔덕·말천·오지·석현·아산·영계)이 임실군에 들어오면서 24면 359리가 됐습니다 — 출처

1907

  • 1907.9 임실 성수면 삼봉리에서 난 이석용이 진안 마이산에서 의병 20여 명을 모아 호남의병창의동맹단(호남창의소)을 결성했고, 진안·용담·임실·순창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벌였습니다(결성지는 진안, 임실은 활동 무대의 하나) — 출처

1914

  • 1914 면을 대대적으로 통폐합해 임실군이 12개 면으로 다시 묶였습니다 — 출처
  • 1914.4 임실 출신 의병장 이석용이 사형 선고를 받고 4월 4일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습니다(순국지는 대구) — 출처

1919

  • 1919.3 오수보통학교 학생들이 3월 10일 오수리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시작했고, 이 의거는 전국 10대 만세운동의 하나로 꼽힙니다 — 출처
  • 1919.3 3월 12일 임실읍내에서 2천여 명이 태극기를 들었고, 3월 23일 오수 장날에도 2천여 명이 다시 모였습니다 — 출처

1931

  • 1931.10 전라선 임실역이 10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 출처

1935

  • 1935 오천면이 관촌면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 출처

1950

  • 1950 회문산 일대가 한국전쟁 앞뒤로 유격전의 주요 무대가 됐고, 뒷날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로 이 시기 민간인 피해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 출처
  • 1950.10 10월 15일 임실역 역사가 전쟁 통에 불탔습니다 — 출처

1961

  • 1961.8 강진면 옥정리에서 국내 첫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첫 삽을 떴습니다 — 출처

1964

  • 1964.6 벨기에에서 온 지정환 신부가 6월 15일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했습니다. 산양 두 마리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66년, 국내 첫 치즈공장을 세운 것은 1967년으로 각각 다른 해의 일입니다 — 출처

1965

  • 1965.12 섬진강댐을 준공하면서 운암저수지가 옥정호로 크게 넓어졌고, 옛 운암댐은 그 아래로 잠겼습니다 — 출처

1966

  • 1966.12 지정환 신부와 산양 농가 17곳이 임실산양협동조합을 세워 산양유를 팔고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1967

  • 1967.12 3년의 시행착오 끝에 다섯 평 남짓한 국내 첫 치즈공장과 12m 땅굴 발효실을 갖추고 치즈 개발에 성공해 임실치즈의 기틀을 놓았습니다 — 출처

1969

  • 1969.8 8월 8~10일 큰비로 옥정호 수위가 치솟아, 댐 준공 때 새로 옮긴 상운암 면소재지의 면사무소와 국민학교, 민가 100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운암면 사람들은 백 년 사이 세 차례 수몰과 네 차례 면소재지 이전을 겪었습니다 — 출처

1970

  • 1970 임실치즈조합이 오래 두고 먹는 체더치즈를 만들기 시작해 조선호텔과 납품 계약을 맺으며 산업화 궤도에 올랐습니다 — 출처

1972

  • 1972 임실치즈조합이 우리 풍토에 맞춘 모차렐라치즈를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습니다 — 출처

1979

  • 1979 임실면이 임실읍으로 올라서며 1읍 11면 체제가 자리 잡았습니다 — 출처

1981

  • 1981 지정환 신부는 치즈사업이 궤도에 오르자 공장 운영을 주민에게 넘기고 17년 만에 임실을 떠났습니다 — 출처

1984

  • 1984 임실을 떠난 지정환 신부가 전주에서 중증장애인 공동체 '무지개가족'을 세웠고, 이 공동체는 뒷날 완주 소양면으로 옮겨 갔습니다. 임실에서 벌인 사업이 아니라 임실치즈를 시작한 이의 뒷날 행적입니다 — 출처

1988

  • 1988.8 강진면 필봉리에 전해 온 호남좌도농악, 임실필봉농악이 8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가 됐습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두 차례에 걸쳐 25건을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 확인 17, 부분오류 7, 미확인 1, 오류·오귀속 0. 다른 지역 사업으로 확인돼 뺀 항목은 없습니다. 함께 추진한 사업(김제·군산·강원 영월·경북 영양)은 상대 지역명을 지우면 임실 단독 몫으로 읽히므로 공동 사실로 밝혀 두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4-07-18 동상 송전선로를 둘러싸고 지중화·해상 대안 요구가 나오다
  • 교정: 2024-07-18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경과지(정읍·완주·임실)에서 지중화·해상 우회 요구가 나오다
  • 소견: 원문 제목은 '송전선로 이제는 지중화-해상 검토돼야'이고 경과지로 정읍·완주·임실·금산이 열거되며 '정읍, 완주·임실군만의 희생만 강요'라는 문장이 있어 임실은 실제 공동 당사자입니다. 다만 항목 제목에 붙어 있던 지명은 임실 소재가 아니어서 뺐고, 서남권 해상풍력 연결이라는 설명도 원문과 달라 노선 이름으로 바로잡았습니다.
  • [✅ 확인] 2023-04-07 오수 제2농공단지, 160억원 투자협약을 맺다
  • 교정: 2023-04-07 오수 제2농공단지, 금속제조업 3개사와 160억원 투자협약을 맺다(신규 일자리 82명)
  • 소견: 임실군청에서 심민 군수·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3개사가 맺은 협약이 원문으로 확정됐습니다. 다만 붙어 있던 주소가 송전선로 기사와 같아 출처를 교체했습니다.
  • [✅ 확인] 2010 중금마을(임실읍 금성리) 그린빌리지 태양광
  • 교정: 2010 중금마을(임실읍 금성리), 정부 그린빌리지 사업으로 3kW급 태양광을 들이다(31가구 마을에 열 가구 남짓)
  • 소견: 충북인뉴스(2015-07-07)가 '31가구·3kW 태양광 11가구·정부 그린빌리지 사업 2010년'을 명시하고 국민일보·전북뉴스도 2010년 설치를 뒷받침해, 앞 회차에 남겼던 저신뢰 표시를 뗐습니다. 가구 수만 자료마다 10~11로 갈리는데 가정 10곳에 마을회관 1곳을 더한 설비 11기로 읽혀 본문에는 '열 가구 남짓'으로 여유를 두었습니다.
  • [✅ 확인] 2022-04-01 심민 군수, 3선 출사표를 던지다
  • 교정: 없음(회견 날짜·장소·공약 보강)
  • 소견: 연합뉴스와 다음뉴스 모두 2022-04-01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의 3선 출마 선언으로 보도합니다. 수집 단계가 물어온 2022-05-02 쿠키뉴스 기사는 예비후보 등록이라는 별개 사건이라, 그 날짜로 옮기면 오히려 틀립니다.
  • [⬜ 미확인] 2017-07 임실군의회 5분 자유발언(돈사 악취·군유 임야 활용)
  • 교정: 없음(회기 범위 7월 6~14일만 보강, 저신뢰 표시 부착)
  • 소견: 뼈대는 맞습니다 — 제271회 임시회는 2017년 7월 6~14일 실제로 열렸고(7월 14일 폐회, 의장 문영두), 2016-07-06 선출된 제7대 후반기 의장단에서 진남근은 부의장, 김왕중은 운영행정위원장이라 직함도 그 시기와 맞습니다. 다만 '돈사 악취·군유 임야 활용' 5분 자유발언을 다룬 기사나 회의록은 끝내 찾지 못했고, 전자회의록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로 돌아가 본문에 닿지 못했습니다. 앞 회차에서 부분오류로 보고 표시를 뗐던 판단을 되돌려 ⚠️를 다시 붙였습니다. 부족한 것은 제271회 회의록 원문(발언자·발언 제목)입니다.
  • [🟡 부분오류] 1984 지정환 신부, 완주에 '무지개의 집' 설립
  • 교정: 1984 지정환 신부, 전주에서 중증장애인 공동체 '무지개가족'을 세우다(뒷날 완주 소양면으로 옮김)
  • 소견: 1984년·지정환 신부라는 주체는 맞지만 설립 당시 자리는 전주시이고 완주 소양면은 나중에 옮겨 간 현 소재지라 '완주에 설립'은 틀렸습니다. 임실 소재 사업이 아니라 임실 인물의 뒷날 행적임을 문면에 드러냈습니다.
  • [🟡 부분오류] 1964 지정환 신부 임실성당 부임, 산양 사육 시작
  • 교정: 1964-06-15 지정환 신부,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다(산양 두 마리로 치즈를 시작한 것은 1966년, 치즈공장 설립은 1967년)
  • 소견: 부임 1964-06-15는 확실하나 치즈 시작 1966년, 공장 설립 1967년은 별개 시점이어서 세 해를 한 항목에 뭉치면 연도가 흐려집니다. 항목을 부임으로 좁히고 나머지 두 해는 뒤 항목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04 임실치즈테마파크 사업 착수
  • 교정: 2005-02-17 사업부지 선정(운영기관 소개글은 '2004년부터 8년간'으로 기산) → 2008-02-27 공사 착수 → 2011-10-20 개장 → 2012-06-27 도시개발사업 준공
  • 소견: 주체는 임실군이 맞으나 2004년은 운영기관 소개글 한 문장뿐이고 같은 기관 공식 연혁에는 2004년 항목이 아예 없습니다. 확인되는 첫 행정 기록이 2005년 2월 17일 사업부지 선정이어서 연대표의 머리 항목을 그 해로 옮기고, 2004년 기산은 괄호 단서로만 남겼습니다. 착공·개장·준공 일자는 공식 연혁에서 직접 확인됩니다.
  • [✅ 확인] 2019-12-24 전북도, 김제 백구·임실 오수 산업단지 조성을 확정하다
  • 교정: 없음
  • 소견: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통과로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이 확정된 사실이 원문에서 확인됩니다. 김제는 같은 발표에 함께 오른 공동 사안이라 실명을 지우면 임실 단독 몫으로 잘못 읽혀 그대로 두었습니다.
  • [✅ 확인] 2022-03-14 임실군, 외국인주민 기초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되다
  • 교정: 없음(임실 몫 명시)
  • 소견: 임실군 몫은 치즈테마파크 안 다문화 소통·교류 공간 조성으로 원문에 뚜렷합니다. 함께 이름이 오른 다른 시군은 각기 다른 사업으로 같은 공모에 뽑힌 공동 사안이라 사실 서술로 병기했습니다.
  • [✅ 확인] 2024-04-16 임실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에 선정되다
  • 교정: 없음(공동 선정 명시)
  • 소견: 문체부가 2024-04-16 발표한 3곳에 임실군이 들어간 것이 원문으로 확인되며, 함께 뽑힌 두 곳은 공동 선정 사실이라 병기해도 문제없습니다.
  • [✅ 확인] 2014.11 농악(임실필봉농악 포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교정: 없음
  • 소견: 2014-11-27 등재는 맞고, 등재 대상은 '농악' 전체(전국 공동)이지 임실필봉농악 개별 지정이 아닙니다. 유네스코 목록이나 국가유산청 고시로 출처를 올려 두면 더 좋겠습니다.
  • [✅ 확인] 1906 남원군 6개 방 편입, 24개 면 구성
  • 교정: 없음(방 이름·리 수 보강)
  • 소견: 군청 공식 연혁에서 남원부 6개방(둔덕·말천·오지·석현·아산·영계) 편입과 24면 359리가 확인돼 백과 단독 출처에서 공식 자료로 올렸습니다. 남원은 편입 상대라 실명을 지우면 사실이 무너집니다.
  • [🟡 부분오류] 1907.9 이석용 의병장, 창의동맹단(호남창의소) 결성
  • 교정: 1907.9 임실 성수면 출신 이석용, 진안 마이산에서 호남의병창의동맹단을 결성하다(임실은 활동 무대의 하나)
  • 소견: 인물 주체는 임실군 성수면 삼봉리 출신 이석용으로 확실하나 결성·거병한 곳은 진안이라 임실에서 일어난 일로 읽히면 안 됩니다. 결성지를 한정해 적었고 시기 1907년 9월은 두 자료가 일치합니다.
  • [✅ 확인] 1914.4 이석용 의병장 대구형무소에서 순국
  • 교정: 없음
  • 소견: 국가보훈부 공훈록과 문화대전이 모두 '1914년 4월 4일 대구형무소 순국'으로 일치해 구체 일자가 근거를 갖췄습니다. 순국지는 대구지만 주체가 임실 출신 인물이라 귀속에는 문제가 없고, 출처를 공훈록으로 올리면 더 좋겠습니다.
  • [✅ 확인] 1895 23부제 개편으로 남원부 임실군
  • 교정: 없음(공식 연혁 출처로 교체·단서 명기)
  • 소견: 군청 공식 연혁에 '1895년 임실군으로 개편'이 있어 연도는 뒷받침되나, '23부제·남원부 소속'이라는 표현까지는 공식 자료에 없고 백과에만 있어 그 대목은 단서를 달았습니다.
  • [✅ 확인] 1896 13도제 개편으로 전라북도 임실군
  • 교정: 없음(단서 명기)
  • 소견: 1896-08-04 13도제 시행과 전라북도 편성은 널리 확립된 행정사와 어긋나지 않지만, 군청 공식 연혁에 1896년 항목이 없어 이 항목만은 백과 단독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 확인] 2020.1 전주지법, 임실군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 기각
  • 교정: 2020-01-30 전주지법 제4민사부(재판장 강동원), 임실군이 낸 정정보도·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를 각자 부담하게 하다(2020-02-04 보도)
  • 소견: 연합뉴스·시사매거진·미디어오늘이 판결 날짜와 결론을 교차 확인해, 앞 회차에 원문 미확인으로 남겼던 저신뢰 표시를 뗐습니다. 피고 언론사 실명은 본문에 쓸 까닭이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18.7 공공 동물장묘시설 유치 공모
  • 교정: 2018-07-30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동물장묘시설 공모 선정(전국 2개소 중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군유지 8,680㎡·2018~2019년 50억원)
  • 소견: 2018-07-30 농식품부 선정 발표로 임실군이 전국 두 곳 가운데 하나로 뽑힌 사실이 확인됩니다. '유치 공모'라고만 쓰면 응모 단계로 읽혀 결과를 놓치므로 '공모 선정'으로 바로잡고, 대상지와 사업비도 채웠습니다.
  • [🟡 부분오류] 2018.9 반려동물산업 국책사업 추진
  • 교정: 2018.9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2019~2022년, 총 400억원)
  • 소견: 주관은 임실군이 아니라 전라북도입니다. 서울신문(2018-09-27)이 '전북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 반려동물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못박고 있어 임실은 입지·협력 주체로 한정했습니다. 주관 기관을 밝힌 것은 범위를 한정하는 술어라, 지우면 임실 단독 몫으로 읽혀 더 큰 오류가 됩니다. 국비 220억원은 한 매체에만 나오는 단일 출처 수치여서 넣지 않았습니다.
  • [🟡 부분오류] 2019.3 제287회 임시회(신덕 오염토양정화업 등록 철회·옥정호·태양광 갈등)
  • 교정: 2019.3 제287회 임시회(3월 15~22일) — 신덕면 오염토양정화시설 사태 대응(철회 촉구 결의문은 2019년 1월 제285회 채택, 변경등록 처분의 등록관청은 임실군이 아니며 처분 취소는 2019년 8월 법원 판결)
  • 소견: 회기 자체는 맞고(프레시안 2019-03-15, 3월 15~22일 개회) 개회사에 신덕 오염토양정화업 사태 언급도 있으나 두 군데가 어긋납니다. '등록 철회'는 임실군의회가 한 일이 아니라 2019년 1월 제285회 임시회의 촉구 결의문이었고 실제 취소는 2019-08-29 광주지법 판결이며, '옥정호·태양광 갈등'은 제287회 기사나 회의록 어디서도 확인되지 않아 근거 없이 묶인 것으로 보여 뺐습니다.
  • [✅ 확인] 2021.5 임실군 푸드플랜 수립 지원 사업설명회
  • 교정: 2021.5 임실군 푸드플랜 수립 착수(사업 설명·연구용역 착수)
  • 소견: 연합뉴스 2021-05-26 '임실군, 연소득 3천만원 이상 농민 1천명 육성 푸드 플랜 수립'과 새전북신문 2021-05-27 용역 착수 보도가 2021년 5월 행사를 함께 받쳐 줍니다(연합뉴스 본문은 사이트 차단으로 직접 읽지 못하고 제목·날짜만 확인). 앞서 달려 있던 죽은 링크는 2021-08-19 중간보고회 기사라 단계가 달라 5월 기사로 갈아 끼웠습니다.
  • [✅ 확인] 2022.8 오수 제3농공단지 조성 순항
  • 교정: 없음(면적 151,569㎡ 보강)
  • 소견: 전북일보(2022-08-10) 기준 151,569㎡·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문화재 지표/시굴/발굴조사 완료가 확인되고, 이후에도 부지 91~92% 매입과 2026년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라 상태형 서술이 지금도 유효합니다.
  • [✅ 확인] 2023.1 세계명견테마랜드 본궤도 + 제3농공단지 준비
  • 교정: 없음(국가예산 5억원 확보 보강·출처 교체)
  • 소견: 뉴스핌·아시아경제·프레시안이 2023-01-05 일제히 '임실군 오수면, 총사업비 180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에 국가예산 5억원 확보, 올해부터 본격 사업'을 보도했고 민선 8기 심민 군수 공약사업으로 명시됩니다. 신년 기사가 전북 14개 시군을 나열한 것은 개관 기사의 성격일 뿐이고 임실 단독 기사로 몫이 갈려 확인되며, 이후 2025년 상반기 착공으로 이어졌습니다.
  • [✅ 확인] 2023.3 심민 군수, 하림그룹 펫푸드 투자 협상
  • 교정: 2023-03-17 심민 군수, 하림그룹에 오수 제2·제3농공단지 펫푸드 제조시설 투자 건의(협의 단계)
  • 소견: 투데이안 2023-03-21 기사로 3월 17일 방문과 건의 사실이 확인되고 전주MBC도 같은 내용입니다. 다만 수집 기록의 '김흥국 회장'은 오기이고 정확한 표기는 김홍국이며, 2024년까지도 '유치 청신호·검토' 단계일 뿐 협약 체결이나 착공 근거를 찾지 못해 성사로 읽히지 않게 '건의·협의'로 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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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임실군」 v260729 (2026-07-29), https://ridlab.kr/timelines/%EC%9E%84%EC%8B%A4%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