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의성군
큰 흐름
1995~2005 · 첫 민선 군수가 길부터 열다
지방자치가 되살아난 1995년, 의성 사람들은 처음으로 군수를 직접 뽑았고 정해걸 군수가 내리 세 번 군정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8월 중앙고속도로 칠곡~서안동 구간이 왕복 2차선으로 뚫려 관내에 첫 나들목이 생겼고, 2000년에는 그 길이 4차선으로 넓어졌습니다. 길을 여는 동안 농정 쪽에서는 마늘을 다시 세웠습니다. 조직배양으로 무병씨 마늘을 길러 내던 흐름이 1999년 친환경 재배 확대로 이어지면서, 씨마늘을 사다 쓰던 지역이 파는 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1998년에는 금성면 일대 고분군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뒷날 박물관 건립으로 이어질 첫 매듭을 지었습니다.
2006~2015 · 인구가 꺾이는 동안 가진 것을 꺼내 쓰다
2006년 5월 의성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컬링 전용경기장을 지었습니다. 인구는 2000년대 후반을 지나며 6만명 선에서 내려왔고, 군은 새것을 들이기보다 이미 가진 것을 먼저 꺼내 썼습니다. 2012년 첫 세계의성마늘축제를 열어 한 작물을 여름 한철의 행사로 묶었고, 2013년에는 조문국박물관을 열어 고분군에서 나온 유물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농산물과 옛 유산, 그리고 겨울 종목 하나를 붙들고 간 열 해였습니다.
2016~2022 · 평가에서 이름을 얻고, 청년을 부르다
2016년 의성군은 시·군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풍력발전단지 3000억원 투자를 끌어오고 흩어져 있던 인허가 창구를 하나로 모은 일을 함께 인정받았고, 김주수 군수도 그해 신지식인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부터는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축으로 청년을 부르는 사업을 폈고, 태양광과 지열을 보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에 세 해 연속 뽑히며 에너지 자립 마을을 넓혔습니다. 2022년에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K-웰니스 도시가 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준비했는데, 문을 열기도 전에 200여 농가가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2023~2025.2 · 공항과 세포배양, 두 갈래에 판돈을 걸다
2023년 8월 경상북도가 의성에 공항신도시를 네 구역으로 나눠 짓겠다고 밝히면서 신공항이 지역의 가장 큰 변수로 올라왔습니다. 곧이어 화물터미널을 어디에 둘지를 놓고 의성군과 대구시가 맞섰고, 이 문제는 두 해 넘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 의성군은 세포배양식품을 새 먹거리로 잡았습니다. 2023년 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바이오밸리 계획으로 상위 20%에 들고, 2024년 5월 규제자유특구 지정까지 한 해 만에 갔습니다. 귀농 인구는 네 해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농촌협약으로 366억원을 확보해 정주 여건에도 돈을 넣었습니다. 2025년 1월 군부대 유치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군은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심의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함께 밝혔습니다.
2025.3~2026 · 산불을 넘기며 복구와 전환을 겹쳐 놓다
2025년 3월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틀 만에 화선 64km로 번져 전국 동시다발 산불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냈습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불에 탔고, 진화에 나선 헬기가 떨어져 기장 한 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뒤 한 해는 복구와 전환이 겹쳐 흘렀습니다. 성금이 50억원을 넘고 예산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으며, 점곡면이 경북 첫 산림경영특구로 지정돼 탄 산을 다시 세우는 시범지가 됐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신공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반영되며 두 해 갈등을 매듭지었고, 안티드론·그린바이오·노지 스마트농업이 잇달아 공모에 뽑혔습니다. 2026년 6월 군민들은 최유철 군수를 새로 뽑아 오래 이어진 군정의 뒤를 잇게 했습니다.
굵은 줄기
마늘 한 작물을 산업으로 늘리기 — 1999년 친환경 재배로 씨마늘을 파는 지역이 되고, 2012년 축제로 이름을 알린 뒤, 롯데웰푸드와 20년째 이어 온 가공 협력과 2026년 523ha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까지 왔습니다. 심고 거두는 일에서 가공·유통·영농데이터로 갈래를 늘려 온 축입니다.
신공항이라는 가장 큰 변수 — 2023년 공항신도시 구상으로 시작해, 화물터미널을 어디에 둘지를 놓고 두 해 넘게 맞대응과 대안 검토를 오간 끝에 2025년 12월 기본계획 반영으로 매듭지었고, 2026년에는 군위군과 함께 조기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신도시·진입도로·물류가 이 축에 함께 매달려 있습니다.
먹거리 기술로 갈아타기 —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 20%에 든 바이오밸리 계획이 2024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2025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2026년 샘표식품이 참여한 배지 산업 협약으로 이어졌습니다. 농업 지역이 식품 기술 쪽으로 발을 옮겨 온 세 해입니다.
사람을 부르는 일 —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2020)에서 시작해 귀농 유치 전국 1위 네 해(2023~2024), 366억원 농촌협약(2024), K-U시티 연구지원센터(2025), 대구한의대와의 글로컬대학30 협약과 도리원 상권 되살리기(2026)로 이어집니다. 부르는 상대가 귀농인에서 청년·대학·상인으로 넓어졌습니다.
에너지를 지역 수입으로 바꾸려는 시도와 그 마찰 — 2016년 풍력 3000억원 투자유치와 세 해 연속 신재생 융복합사업, 2022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으로 쌓아 온 흐름이 2026년 철파리 태양광 재추진에서는 평가 자료를 어디까지 공개할지를 둘러싼 논란과 만났습니다.
산불, 그리고 그 뒤의 산림과 재정 — 2025년 3월의 큰 불은 주거와 유산과 산림을 한꺼번에 건드렸고, 그 뒤로 성금·모듈러 주택·1조원 예산·산림경영특구가 차례로 붙었습니다. 재난에 대응하던 일이 그대로 산림 경영과 재정 구조를 바꾸는 갈래로 이어졌습니다.
옛 유산과 겨울 종목을 지역의 얼굴로 — 1998년 고분군 도 기념물 지정과 2013년 조문국박물관, 2006년 국내 첫 컬링 전용경기장, 2022년 K-웰니스 도시, 2025년 금동모관 국가지정 절차와 성냥제조기 예비문화유산 등록,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선정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2000년대 후반
- ⚠️ 2000년대 후반 6만명 선을 지키던 인구가 이 무렵을 지나며 5만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인구총조사로는 2005년 6만2412명, 2010년 5만8832명이어서 선을 넘어선 해를 한 해로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원 기사의 "2008년까지 6만 명을 유지했던"은 뒷날 정리한 회고형 서술입니다) — 출처
1995
- 1995 지방자치가 되살아난 첫 군수 선거에서 정해걸 후보가 제38대 의성군수로 뽑혔고, 2006년까지 세 번 군정을 맡았습니다 — 출처
- 1995.8 중앙고속도로 칠곡IC~서안동IC 구간이 왕복 2차선으로 열렸고, 이때 문을 연 나들목은 관내에 하나뿐이라 의성IC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의성나들목 소재지는 봉양면 도원리입니다) — 출처
1998
- 1998.4 금성면 대리리·탑리리·학미리 일원의 조문국 고분군 200여 기가 경상북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됐습니다 — 출처
1999
- 1999 친환경 마늘 재배가 넓어지면서, 조직배양으로 무병씨 마늘을 길러 내던 1990년대의 축적 위에서 의성이 씨마늘을 사다 쓰던 지역에서 파는 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 출처
2000
- 2000.6 중앙고속도로 칠곡IC~서안동IC 64.9km 구간이 왕복 4차선으로 넓어지며 의성IC도 4차로가 됐습니다 — 출처
2006
- 2006.5 국내 첫 컬링 전용경기장인 의성컬링센터(4시트)가 완공됐고, 이곳은 뒷날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컬링 거점이 됩니다 — 출처
2012
- 2012.7 마늘을 주제로 한 세계의성마늘축제가 처음 열려 해마다 여름 대표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 출처
2013
- 2013.4 금성면·봉양면 일원 고분군에서 나온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조문국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 출처
2016
- 2016.3 의성군이 행정자치부 시·군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미래전략단을 새로 두고 풍력발전단지 등 3000억원 규모 투자를 끌어왔으며, 흩어져 있던 인허가 업무를 종합민원실로 모아 처리 기간을 줄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 출처
- 2016.6 김주수 군수가 취임 뒤 세운 '의성군 종합발전 계획'과 SK D&D의 2700억원대 풍력발전단지 투자유치를 인정받아 신지식인상을 받았습니다 — 출처
2017
- 2017.2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영남권(경북·경남)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의성군의 안계면 소재지 지역경관 조성사업을 그해 준공 목표로 잡은 22개 사업에 넣었습니다. 함께 알려진 667억원은 영남권 전체 사업비여서 의성 몫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 출처
- 2017.9 의성군이 지역경제를 살린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 출처
2018
- 2018.7 김주수 군수가 민선7기 의성군수로 취임하며 '일자리 경제·미래형 농업·지역 활력'을 군정 핵심 낱말로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18.10 취임 100일을 맞은 김주수 군수가 3대 분야 9대 과제를 내놓으며, 사업 수를 늘리기보다 하나하나의 질을 높이는 쪽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2020
- 2020.12 경상북도가 청년을 부르려고 조성한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뽑혀, 태양광과 지열을 갖춘 에너지 자립마을로 바꾸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출처
2021
- 2021.11 의성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두 해 연속 뽑혀 태양광·지열 보급을 이어 갔습니다 — 출처
2022
- 2022.3 의성군이 경북에서 처음으로 K-웰니스 도시로 뽑혔고,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의성문화관광단지 조성도 함께 밀고 나갔습니다 — 출처
- 2022.5 의성군이 로컬푸드추진단을 꾸리고 8월 직매장 개장을 목표로 지역 농산물 유통망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2.7 김주수 군수가 민선8기 의성군수로 취임하며 '주민 주도의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한 의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2.7 막 시작한 로컬푸드사업에 생산농가 200여 곳이 참여를 신청하며 초반 호응을 얻었습니다 — 출처
- 2022.10 의성읍·단촌면·점곡면·옥산면 425개소에 태양광·지열을 보급하는 신재생 융복합사업을 세 해째 이어 갔습니다. 그전까지 306개소에 설치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 출처
- 2022.12 환경부가 고른 지역 주도 탄소중립 우수사례 12곳 가운데 의성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출처
2023
- 2023.6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서 의성군이 세 해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농 가구를 받아들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처
- 2023.8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맞물려 의성 공항신도시를 네 구역으로 나눠 항공 물류산업 중심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고, 신공항 진입도로 두 노선도 국비로 짓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3.9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입지를 놓고 의성군이 "화물터미널이 의성에 오지 않으면 신공항 사업을 함께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두 해 넘게 이어지는 입지 논의의 출발점이었습니다 — 출처
- 2023.9 대구시는 "의성군도 화물터미널 배치를 담은 공동합의문 내용을 알고 있었다"며 합의 이행을 요구했고, 의성군은 공동합의문 정신에 어긋난다고 되받아 두 지자체의 견해차가 커졌습니다 — 출처
- 2023.10 논의가 길어지자 경상북도가 화물터미널을 화물용과 여객용으로 나눠 두 곳 이상 두는 대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검토가 시작됐습니다. 이 갈래는 2025년 12월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터미널이 반영되며 결론에 닿았습니다 — 출처
- 2023.11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의성군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22개 지역(인구감소지역 18곳·관심지역 4곳)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과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을 앞세운 계획이었습니다 — 출처
2024
- ⚠️ 2024.1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이 계획보다 더디다는 지적이 전국 단위 보도로 나왔습니다. 의성군 담당자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청년 창업 시설 건립을 함께 밀고 나가는 과정에서 사전 행정절차가 길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원문을 다시 열지 못했고, 같은 사안을 다룬 집행률 자료의 부진 명단에서도 의성군은 확인되지 않아 의성 몫으로는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 출처
- 2024.3 의성군이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2024.3 의성군이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를 짓기 위한 설계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기본계획과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공공건축 제안공모로 설계업체를 골랐습니다 — 출처
- 2024.4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정주여건 개선 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 출처
- 2024.5 경상북도가 의성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경북에서 다섯 번째 규제자유특구입니다 — 출처
- 2024.5 특구 지정에 이어 의성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를 미래 푸드테크 산업벨트로 묶는 후속 사업이 이어졌습니다. 특구 사업은 두 갈래 세부 과제로 나눠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를 함께 추진합니다 — 출처
- 2024.6 2023년 귀농귀촌 통계에서 의성군이 202명을 받아들여 네 해 연속 전국 1위를 지켰습니다. 다만 2022년 213명보다는 11가구(5.1%) 줄었습니다 — 출처
- 2024.8 국토교통부가 화물터미널을 활주로 동쪽에 나눠 두는 안을 검토하자, 의성군은 동측부지 조성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위치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 출처
- 2024.9 의성군이 내놓은 서쪽 부지가 화물터미널 자리로 가장 낫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의를 풀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 출처
- 2024.9 경상북도가 의성군을 신공항 배후 신도시로 삼아 공항신도시·문화관광단지·농업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4.11 경상북도의 2024년도 시군 농정시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의성군이 영주시와 함께 최우수 시군으로 뽑혔습니다 — 출처
- 2024.12 의성군이 경상북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 출처
2025
- 2025.1 대구시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다섯 곳 가운데 하나로 신청했던 의성군이 국방부 심의에서 선정되지 않았고, 영천·상주·군위가 뽑혔습니다. 의성군은 결과에 수긍한다면서도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는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3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뽑혀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에 속도를 냈습니다 — 출처
- 2025.3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 만에 화선 64km까지 번졌습니다. 같은 시기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나 정부가 재난사태를 선포했고, 초기 진화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송전선로 운영도 멈췄습니다 — 출처
- 2025.3 불길이 사흘째 번지며 신라 고찰 고운사가 모두 탔습니다. 앞서 운람사도 전소했고, 아미타3존 등 유물은 미리 옮겨 지켜냈습니다. 불은 주왕산국립공원 4km 앞까지 다가와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 출처
- 2025.3 의성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추락해 기장 한 분이 숨졌고, 이 사고로 전국의 산불진화 헬기 운항이 한때 멈췄습니다 — 출처
- 2025.3 이재명 대통령이 의성 산불 현장을 이틀째 찾아 복구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풍 속에 고령 주민들이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 출처
- 2025.3 최초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실화 혐의자를 3월 31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고 의성군이 밝혔습니다. 피해 면적은 축구장 6만3245개 규모로 추산됐습니다 — 출처
- 2025.3 잡힌 줄 알았던 불이 의성에서 다시 붙어 헬기 여섯 대가 더 투입됐습니다 — 출처
- 2025.4 의성군이 산불대책지원단을 꾸리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피해 접수를 기한 안에 마쳐 달라고 주민들에게 알렸습니다 — 출처
- 2025.4 전국에서 이어진 후원으로 의성 산불 복구 성금이 5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 출처
- 2025.5 청년이 지역에 자리 잡도록 돕는 경상북도 K-U시티 연구지원센터 건립 공모에 의성군이 뽑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80억원 규모 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6 의성에서 나온 금동모관이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5.7 산불로 크게 상한 고운사 연수전 등 국가지정유산 세 건을 두고 지정 해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정밀수습조사가 끝났습니다 — 출처
- 2025.8 의성군 예산이 산불 복구와 재난 예방 재원을 더하며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당초 9902억원에서 늘린 추경에 전통사찰 피해 복구, 국가유산 긴급 복구, 산사태 위험지구 복구 등을 담았습니다 — 출처
- 2025.9 산불로 집을 잃은 점곡면 주민들에게 재능기부로 지은 모듈러 주택 '기프트하우스'가 준공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습니다 — 출처
- 2025.10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지 복구 방안으로 산림경영특구를 추진하며 의성을 시범 지역으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5.10 옛 구천초 용호분교 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이 머물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짓는 사업에 의성군이 뽑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5.11 경상북도가 여성친화도시를 여섯 시군으로 넓히며 경산과 의성을 새로 지정하고 칠곡을 다시 지정했습니다 — 출처
- 2025.11 의성군이 기업 유치와 기술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단계별로 밀고 나가 2030년까지 국내 안티드론 산업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5.11 의성군이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안티드론 산업 유치 뜻을 알렸습니다 — 출처
- 2025.11 의성군이 감정가 8억원 상당의 땅을 14억원에 사들인 사실이 알려지며 주민들 사이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군은 자동차 튜닝단지 조성 부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공유재산관리계획, 본예산 의결 등 법령이 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2 전국 11개 광역시·도가 참여한 공모에서 일곱 지역이 최종 선정됐고, 의성군도 천연물 분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이름을 올려 기업 집적과 실증, 사업화를 잇는 생태계 조성에 나섰습니다 — 출처
- 2025.12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반영되며 2023년 9월부터 이어진 입지 논의가 두 해 만에 매듭지어졌습니다. 의성군은 항공산업 중심 공항도시로 갈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2 성냥공장 재생 사업과 맞물려 의성의 자동성냥제조기가 경북에서 유일하게 예비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 출처
- 2025.12 의성군이 한 해 동안 145건의 공모사업에 뽑혀 국·도비 80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130억원(19.4%) 늘어난 규모입니다 — 출처
- 2025.12 국토교통부가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다시 지정했습니다(발표 12월 29일·고시 12월 30일). 의성군은 2015년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지정돼 10년 기간이 끝나면서 재지정된 곳이고, 이번에 새로 이름을 올린 8곳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지정된 시·군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공모에서 가점을 받습니다 — 출처
2026
- 2026.1 의성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2 철파리 태양광 발전사업 재추진이 검토되는 가운데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의성군은 평가와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고 확정된 결정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출처
- 2026.3 농림축산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의성 마늘 주산지 523ha가 뽑혀 2028년까지 95억원을 들여 스마트 영농관리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함께 선정된 다섯 곳에는 진도(대파)·당진(감자)·고창(배추·무)·고흥(양파)이 있습니다 — 출처
- 2026.3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지에 처음 도입하는 산림경영특구로 의성군 점곡면을 지정해, 불에 탄 산림을 체계적으로 되살리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6.3 경상북도와 의성군, 샘표식품 등이 세포배양 배지 산업을 함께 키우기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4 경상북도가 의성 점곡면에서 시작한 산림경영특구를 초대형 산불 피해지 다섯 곳으로 넓혀 지정하며 복구 속도를 높였습니다 — 출처
- 2026.4 대중교통으로 닿기는 어렵지만 관광 잠재력이 큰 지역을 돕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에 김천시·의성군·합천군·군위군이 함께 뽑혔습니다 — 출처
- 2026.4 의성군이 1조1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짜 민생회복에 나섰습니다 — 출처
- 2026.5 인구가 줄고 빈 점포가 늘며 가라앉았던 도리원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에 뽑혀 34억원을 들여 되살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상인과 임대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립니다 — 출처
- 2026.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유철 후보가 의성군수로 당선돼 '잘사는 의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오래 군정을 이끈 김주수 군수의 뒤를 잇는 교체였습니다 — 출처
- 2026.7 최유철 군수가 민선9기 의성군수로 취임하며 군민과 소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7 기아와 행정안전부가 농어촌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려고 만든 PBV 기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무브투유'를 의성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순창군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 출처
- 2026.7 의성군이 소담푸드와 투자협약을 맺고 단밀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새로 짓거나 늘리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7 롯데웰푸드가 의성마늘을 20년째 써 온 협력 관계를 다시 다지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의성군과 맺었습니다 — 출처
- 2026.8 의성군수와 군위군수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을 함께 촉구하며 "주민 재산권 피해가 더 커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8 의성군이 경북광역급식센터를 유치하고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이전 업무협약을 맺어, 친환경 농산물 유통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일입니다. 오늘의 행정구역과 지역 자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 주는 항목만 골라 연도순으로 모았습니다. - 185 지금의 금성면 일대에 있던 진한계 부족국가 조문국(소문국)이 신라 벌휴이사금 2년에 병합돼 조문군이 됐습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년이라 실제 연대에는 학계의 견해가 갈립니다 — 출처 - 717 신라 경덕왕 때 지명이 문소군(聞韶郡)으로 바뀌었습니다 — 출처 - 929 고려 태조 12년, 후백제 견훤의 공격을 막다 전사한 홍술 장군의 충절을 기려 '의로운 성'이라는 뜻의 의성(義城)으로 지명을 바꿨습니다 — 출처 - 1421 조선 세종 3년, 비옥현이 안정현과 합쳐져 안비현이 됐습니다.
오늘의 의성군 서부(비안면·안계면 일원)에 해당하는 옛 고을입니다 — 출처 - 1423 안비현의 이름이 비안현(比安縣)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는 의성현과 별개의 고을이었고, 1914년 의성군에 병합돼 오늘의 의성 서부가 됩니다 — 출처 - 1592 임진왜란 때 의성 일원에서 김사원 등이 의병을 일으켜 왜적에 맞섰습니다 — 출처 - 1627·1636 1627년 정묘호란 때 의병을 모으고 1636년 병자호란 때 의성 의병장을 맡은 신적도(申適道) 등 의성 사람들이 두 전란에 잇달아 나섰습니다 — 출처 - 1894 갑오개혁을 전후해 의성 지역이 '의성군'이라는 행정 명칭으로 정식 편제됐습니다 — 출처 - 1895.6 갑오개혁에 따른 지방제도 개편으로 의성·비안 지역이 대구부 산하 의성군·비안군으로 편성됐습니다 — 출처 - 1896.8 13도제가 실시되며 의성군·비안군이 경상북도 소속이 됐습니다.
이때 의성군은 2등 군, 비안군과 의흥군은 4등 군으로 편성됐습니다 — 출처 - 1906 상주군 단밀·단동·단북·단남면이 비안군에 들어왔습니다. 비안군은 1914년 의성군에 합쳐지므로 오늘의 의성 서부에 해당하지만, 이때 조정의 당사자는 상주군과 비안군이었습니다 — 출처 - 1907 비안군 외북면이 의성군에 들어왔습니다 — 출처 - 1909 의성군 우곡면이 비안군으로 넘어갔습니다 — 출처 - 1914 부군면 통폐합으로 비안군과 의흥군이 의성군에 병합되며 오늘날 의성군의 행정구역 뼈대가 잡혔습니다 — 출처 - 1933.10 춘산면 빙계리의 빙계계곡이 경상북도 8대 명승지(경북팔경) 가운데 하나로 지정됐습니다(1933년 10월 4일) — 출처 - 1940.3 경경남부선(지금의 중앙선) 경북안동~우보 구간이 열리며 의성역이 문을 열었습니다 — 출처 - 1940.11 의성면이 읍으로 승격해 1읍 16면 체제가 됐습니다 — 출처 - 1962.12 금성면 탑리리의 신라 오층석탑이 국보 제77호로 지정됐습니다.
신라 석탑 초기 양식을 보여 주는 유산으로 꼽힙니다 — 출처 - 1985 다인면·단북면·안계면 일대에 농업용수를 대는 양서양수장이 준공됐고,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시설 용량을 늘렸습니다 — 출처 - 1987.9 빙계계곡이 의성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1987년 9월 25일·0.840㎢) — 출처 - 1990.4 안사출장소가 안사면으로 승격하며 의성군이 1읍 17면 체제가 됐습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미확인] 2024.1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부진 — 사업 속도 문제 제기
- 교정: 전국 단위 보도 안의 부분 서술임을 본문에 밝히고 ⚠️ 표시를 유지했습니다.
- 소견: 원 보도를 다시 열지 못했고, 같은 사안을 다룬 나라살림연구소 보고서(2023-12-06, 2023-06-30 기준 기초지자체 집행률 18.85%)의 집행 0원·0%대 명단에서도 의성군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국 흐름을 의성 항목으로 앉힌 서술이라 의성 몫으로는 읽히지 않게 낮췄습니다.
- [✅ 확인] 1995.8 중앙고속도로 칠곡IC~서안동IC 왕복 2차선 개통
- 교정: 의성나들목 소재지(봉양면 도원리)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발췌에 의성 지명이 없어 타 지역 사건인지 의심했으나, 의성나들목이 봉양면 도원리에 있고 개통일도 1995년 8월 29일로 같아 이 구간 개통이 곧 의성 구간 개통입니다.
- [✅ 확인] 2000.6 중앙고속도로 칠곡IC~서안동IC 왕복 4차선 확장 개통
- 교정: 확장 구간 길이(64.9km)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1996년 3월 착공, 2000년 6월 1일 왕복 4차로 확장 개통으로 확인되고 의성나들목이 이 구간 안에 있습니다.
- [🟡 부분오류] 2017.2 부산국토청, 영남권 지역개발에 667억원 지원 — 의성 포함
- 교정: 667억원은 영남권(경북·경남) 전체 사업비이고, 의성 몫은 '안계면 소재지 지역경관 조성사업'이 그해 준공 목표 22개 사업에 든 것입니다.
- 소견: 발췌로 확인되는 것은 안계면 사업이 22개 준공 목표에 들었다는 사실뿐입니다. 금액을 의성 항목의 수치로 적으면 과대 표기가 되어 범위를 갈랐습니다. 증거파일에 원 URL이 없어 금액과 2017년 2월이라는 시점 자체는 재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확인] 2023.9 대구시 "의성도 화물터미널 군위 배치 합의 알았다" — 갈등 증폭
- 교정: 의성군의 반박("공동합의문 정신에 위배")을 함께 실어 한쪽 발언만 남지 않게 했습니다.
- 소견: 2023년 9월 20일 대구시 신공항건설특보의 기자간담회 발언으로 확인되고, 9월 25일 보도에서 의성군 반박까지 교차 확인됩니다.
- [🟡 부분오류] 2023.11 의성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대상 선정
- 교정: '최고 등급 네 곳'이 아니라 투자계획 평가 상위 20%에 해당하는 22개 지역(인구감소지역 18곳·관심지역 4곳) 가운데 하나이며, 계획은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과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입니다.
- 소견: 정책브리핑 2023-11-06 원문에 의성군은 상위 20% 22개 지역의 사례로 실려 있습니다. '배분 대상 선정'으로 적으면 89곳 전부에 해당하는 말이 되어 사건성이 사라지고, '최고 등급 네 곳'으로 적으면 등급 범위가 과장됩니다.
- [🟡 부분오류] 2025.12 국토부, 의성군 등 21개 시·군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 교정: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의 재지정(발표 12월 29일·고시 12월 30일)이며, 의성군은 2015년 첫 지정 뒤 10년 기간이 끝나 다시 지정된 곳이고 신규 8곳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 소견: 21곳 명단에 의성군이 있어 포함 자체는 맞습니다. 다만 원문이 2015년 도입 이후 지정 기간 만료에 따른 재지정임을 밝히고 있어, '지정'으로만 적으면 새 사건으로 오독됩니다.
- [✅ 확인] 185 조문국, 신라에 병합
- 교정: 삼국사기 초기 기년이라 실제 연대에 학계 견해가 갈린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 소견: 185년(벌휴이사금 2) 신라가 조문국을 정벌하고 조문군을 설치했다는 서술이 확인되고, 조문국 도읍지가 금성면이라 귀속에 문제가 없습니다.
- [✅ 확인] 1421 비옥현, 안정현과 합쳐 안비현으로 개편
- 교정: '오늘의 의성군 서부(비안면·안계면 일원)'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원문의 문장·연도와 일치하고, 비옥·안정·비안현은 모두 오늘의 의성 서부라 귀속이 성립합니다.
- [✅ 확인] 1423 안비현이 비안현으로 개명
- 교정: 당시에는 의성현과 별개 고을이었고 1914년 의성군에 병합됐다는 관계를 밝혔습니다.
- 소견: 같은 원문에서 1423년 개명이 확인됩니다. 주체가 의성현이 아니었다는 점을 적어 두어야 오독이 없습니다.
- [✅ 확인] 1592 임진왜란, 의병 활동
- 교정: 인명 나열을 줄이고 '의성 일원의 의병 활동'으로 범위를 잡았습니다.
- 소견: 의성 지역 의병 활동 자체는 확인되나, 함께 적혔던 김해(金垓)는 안동에서 향병을 일으켜 예천·의성 일원에서 활동한 인물이라 '의성 출신'으로 좁히면 부정확해집니다.
- [🟡 부분오류] 1636 정묘·병자호란, 의병 활동
- 교정: 1627년 정묘호란과 1636년 병자호란을 갈라 적고, 신적도(申適道)를 중심 인물로 남겼습니다.
- 소견: 신적도는 의성 아주신씨로 1627년 의병을 모으고 1636년 의성 의병장을 맡았습니다. 사실은 맞지만 두 전란을 1636년 한 해로 묶으면 정묘호란의 연도가 아홉 해 어긋납니다.
- [🟡 부분오류] 1906 인접 군현 간 면 단위 행정구역 조정
- 교정: 1906년(상주군 4개 면 → 비안군)·1907년(비안군 외북면 → 의성군)·1909년(의성군 우곡면 → 비안군)의 세 항목으로 나눴습니다.
- 소견: 세 해에 걸친 별개 조정을 한 항목으로 뭉쳤고, 1906년 건은 당시 의성군이 당사자가 아닙니다. 비안군이 1914년 의성군에 통합되므로 귀속 자체는 어긋나지 않으나 연도와 주체를 나눠 적어야 정확합니다.
- [✅ 확인] 1933.10 빙계계곡, 경북팔경으로 지정
- 교정: 지정일(10월 4일)과 소재(춘산면 빙계리)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1933년 10월 4일 '경북팔승지일'로 선정됐다는 서술로 연·월이 일치합니다.
- [✅ 확인] 1987.9 빙계계곡, 군립공원으로 지정
- 교정: 지정일(9월 25일)과 면적(0.840㎢)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지정 주체가 의성군이고 연·월이 정확합니다.
- [🟡 부분오류] 2008 인구 6만명대 붕괴 국면 진입
- 교정: 시점을 '2000년대 후반'으로 넓히고, 인구총조사 수치(2005년 6만2412명·2010년 5만8832명)를 함께 실었습니다. ⚠️ 표시는 유지했습니다.
- 소견: 인용 문장은 2022년 기사에 그대로 있으나 뒷날 정리한 회고형 근사 서술입니다. 6만 선을 넘어선 해를 한 해로 못 박으려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연도별 수치가 있어야 합니다.
- [✅ 확인] 2018.7 김주수 군수, 민선7기 취임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김주수 군수는 2014·2018·2022년 세 차례 당선된 의성군수(민선 6·7·8기)로 2018년 재선과 민선7기 취임이 확인됩니다.
- [✅ 확인] 2018.10 김주수 군수, 취임 100일 — 민선7기 '양보다 질적 성장' 표방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임기 개시일에서 100일이 2018년 10월 8일로 맞고 발췌의 지명도 의성 안이라 오귀속 징후가 없습니다. 다만 증거파일에 원 URL이 없어 발언 문장 자체는 재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확인] 2022.7 김주수 군수, 민선8기 취임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71.27%를 얻어 3선에 성공했습니다.
- [✅ 확인] 2023.10 경북도, 신공항 화물터미널 '복수 설치' 대안 검토
- 교정: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검토가 시작된 경위와, 2025년 12월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터미널이 반영돼 결론에 닿았다는 뒷날 결과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23년 10월 경상북도의 건의와 검토 착수가 확인됩니다. 상태형 항목이라 뒤를 따라가 보니 무산이 아니라 성사로 매듭지어졌고, 그 한 줄을 붙이자 항목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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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의성군」 v260830 (2026-08-30), https://ridlab.kr/timelines/%EC%9D%98%EC%84%B1%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