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의령군
큰 흐름
1996~2014 · 인구 3만이 무너지는 사이, 기록은 드물다
이 20년 동안 의령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공개 보도로 남은 것이 많지 않다. 남은 숫자는 뚜렷하다. 1965년 10만 6629명이던 주민등록인구가 2005년 3만 1360명, 2010년 3만 162명으로 내려왔고 2013년에는 2만 9417명으로 3만 선이 처음 무너졌다. 그 사이 군은 충익사 곁에 의병박물관을 열고(2012) 곤충생태학습관을 준비하며 '의병의 고장'과 '부자의 고장'이라는 두 이름을 관광 자산으로 다듬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가례면에서 일가족을 잃은 일도 이 구간에 있다. 이 시기를 두고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고, 그 자체가 이 지역 자료의 상태를 보여 준다.
2015~2018 · 산에서 부딪히고,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걸다
2015년 한 해를 의령은 한우산에서 보냈다. 가례면 주민들이 반대대책위를 꾸려 군청 앞에 섰고, 농성과 고발과 소송이 오간 끝에 10월에야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듬해에는 유곡·궁류 주민들이 같은 요구를 들고 나왔고, 2017년에는 의령읍 무전리에서 태양광이, 2018년에는 궁류면 산성산에서 풍력시험평가단지가 같은 길을 걸었다. 한편으로 군은 인구를 붙잡을 조직을 만들었다. 2017년 인구정책담당을 신설했고, 2018년에는 부군수가 이끄는 인구증가 T/F팀을 꾸려 '2020년까지 3만 회복'을 목표로 걸었다. 기업을 데려올 땅으로는 부림면에 일반산업단지를 파기 시작했다.
2018~2021 · 땅은 파 놓고 군정이 멈춰 선 3년
2018년 7월 이선두 군수가 민선 7기를 열며 부림산단과 서동행정타운을 앞세웠다. 그러나 2020년 3월 군수가 구속되면서 군정은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1년을 보냈고, 2021년 4월 재선거로 오태완 군수가 취임했다. 사업이 멈춘 것은 아니었다. 2019년 경남도교육청과 손잡은 미래교육테마파크가 2021년 6월 착공했고, 궁류면 벽계저수지 수상태양광은 2020년 9월 주민과 사업자가 합의를 봤다. 다만 이 3년은 의령이 무엇을 새로 시작한 시기라기보다, 앞서 벌여 놓은 일을 끊기지 않게 붙들고 있던 시기에 가깝다.
2021~2025 · 전담 조직을 만들고,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키우다
2021년 10월 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만들었다. 인구·기업·청년을 한 부서가 맡게 한 조치였고, 뒤이어 '의령 살리기 운동'을 폈다. 이 시기 의령이 실제로 굴린 엔진은 공모사업이다. 농촌협약 348억, 청년마을 홍의별곡, 지방소멸대응 지역기업 혁신, 지역특화형 비자, 상생협약 프로젝트, 도시재생 네 곳까지 부처를 가리지 않고 신청서를 냈고 2년 연속 1000억을 넘겼다. 예산은 2024년 5223억, 2025년 추경 5655억으로 올라갔다. 목표도 옮겨 갔다. '3만 회복'은 조용히 내려가고 '생활인구 250만'이 그 자리에 섰다. 주민등록인구가 2만 5천 안팎에서 멈추지 않고 내려가는 동안, 군은 머무는 사람을 세는 쪽으로 계산법을 바꾼 셈이다.
2026 · 민선 9기 — 버스는 공짜로, 기업은 AI로
2026년 2월 의령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작했다. 요금을 받지 않고 군이 직접 운행하는 '빵빵버스'는 그해 7월 농식품부 실증사업에 뽑혀 AI 수요응답 방식을 붙이게 됐다. 6월 지방선거에서 오태완 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올랐고, 투표율 77.4%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민선 9기는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을 내걸고 생애주기 복지(오케어)와 생활인구 250만,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앞에 세웠다.
산업 쪽에서는 4월 식품기업 빈푸드, 7월 AI·미래에너지 기업 델타엑스와 협약을 맺으며 내년 분양할 부림산단에 걸 카드를 준비했다. 반대로 2024년 7월 후보지에 올랐던 가례천댐은 2025년 3월 신규 댐 대신 대안사업으로 방향이 바뀐 끝에 2026년 8월 신설 계획이 아예 철회됐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두 차례 신청에도 선정되지 않았다.
굵은 줄기
인구 곡선과 옮겨 간 목표 — 1965년 10만 6629명에서 2005년 3만 1360명, 2013년 2만 9417명으로 3만 선 붕괴, 2021년 2만 6300명대, 2024년 2만 5440명. 목표는 '2020년까지 3만 회복'(2018)에서 '인구 4만'(2021 선거 공약)을 거쳐 '생활인구 250만'(2025)으로 갈아탔다. 정주인구를 되돌리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머무는 사람을 세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이고, 2023년 생활인구 16만 6165명은 그 계산의 첫 근거가 됐다.
바람과 햇빛 — 재생에너지 입지를 둘러싼 10년 — 2015년 한우산 풍력에서 시작해 2016년 유곡·궁류, 2017년 의령읍 무전리 태양광, 2018년 산성산 풍력시험평가단지, 2020년 벽계저수지 수상태양광까지 같은 장면이 되풀이됐다. 합의로 끝난 것도 있고 무산된 것도 있다. 인접한 합천군 삼가·쌍백면에 계획된 대형 발전단지를 두고는 의령군의회가 철회 성명을 냈다. 사업 승인은 도가 하고 피해 걱정은 마을이 하는 구조가 1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
부림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 땅을 먼저 파고 기다린 10년 — 2018년 착수한 부림일반산업단지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 시점에 맞춰 계획됐고 2026년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사이 2022년 7월 휴먼테크와 6년 만의 투자협약을 맺었고, 12월 지구사랑과 1230억 규모 협약을 체결했으나 2023년 말 이행이 어려워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6년에는 빈푸드 70억, 델타엑스 148억이 이어졌다. 한편 2013년 1월 사업기간이 시작된 대의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로 추진되며 기간을 거듭 연장해 2025년 말까지 13년을 끌었고, 군민공약평가단도 이 대목을 짚었다.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키운 행정 — 작은 군이 쓸 수 있는 조달 수단이 공모라는 판단이 2022년 이후 뚜렷해진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농촌협약(2023년 348억·2026년 247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우리동네살리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398억, 시군구 연고산업, 지역특화형 비자까지 부처를 가리지 않았고 2년 연속 1000억을 넘겼다. 예산은 2024년 5223억에서 2026년 3회 추경 6219억으로 커졌다. 다만 도깨비 황금동굴처럼 공사가 더딘 사업, 송산백세문화센터처럼 지어 놓고 열지 못한 시설도 함께 남았다.
교육을 붙잡은 8년 — 미래교육테마파크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까지 — 2019년 2월 경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2021년 6월 착공한 미래교육테마파크가 2023년 9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으로 문을 열었다. 여기에 작은학교 살리기(대의초·화정초)와 LH 임대주택을 붙였고,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뽑혀 캠퍼스형 공동학교와 로컬유학을 폈다. 2026년에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준비하고 11월 인재육성재단을 세운다. 학생 수가 군 전체 1540명 남짓인 지역이 교육을 유입 통로로 쓰겠다고 정한 셈이다.
기억을 다루는 방식 — 의병에서 4·26까지 — 곽재우와 17장령을 모신 충익사, 홍의장군축제, 2012년 문 연 의병박물관이 의령의 오래된 얼굴이다. 여기에 1982년 4월 궁류면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의 기억이 40년 만에 더해졌다. 2022년 추모공원 조성에 들어가 후보지를 놓고 검토를 시작했고, 2024년 첫 공식 위령제를 지냈으며, 2025년 공원을 완성해 그해 군민이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올랐다. 2026년 7월에는 특별법 공동발의를 여야에 제안했다. 감추던 일을 국가가 이름 불러 기록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는 과정이 이 줄기다.
무료 버스와 돌봄 — 공공이 생활을 떠받치다 — 2026년 2월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열어 요금을 없앴고, 7월에는 AI 수요응답을 붙이는 실증사업에 뽑혔다. 같은 방향으로 스마트 경로당 37곳,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찾아가는 산부인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군민 장례지원비가 이어졌다. 65세 이상이 인구의 40%를 넘고 민간 버스가 적자로 노선을 놓는 지역에서, 시장이 못 하는 일을 행정이 떠맡는 선택이 계속 쌓였다.
1996
- 1996 1994년 불로 잃은 부림면 입산리 안희제 생가 안채를 원래 모습대로 되살렸다 — 위키백과 의령 안희제 생가
2003
- 2003.7 궁유면의 한글 표기를 궁류면으로 바꿨다 — 위키백과 의령군
- 2003.9 태풍 매미가 지나가며 가례면 양성마을에서 계곡물이 불어 가옥이 떠내려갔고, 일가족 5명이 목숨을 잃고 이웃 1명이 실종됐다 — 위키백과 태풍 매미
2005
- 2005 주민등록인구가 3만 1360명으로 집계됐다. 1965년 정점의 3분의 1이 채 안 된다 — 위키백과 의령군
2008
- ⚠️ 2008 군 안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을 찾았다(연월과 위치가 자료마다 다르다) — 나무위키 의령군
2010
- 2010 주민등록인구가 3만 162명으로 집계됐다 — 위키백과 의령군
2012
- 2012.6 충익사 경내에 의병의 역사와 정신을 다루는 의병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 의령군
2013
- 2013 주민등록인구가 2만 9417명으로 3만 명 선이 처음 무너졌다.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다 — 경남신문
2015
- 2015.1 오영호 군수가 신년 인사회에서 우수기업 유치와 농가소득 지원 확대를 포함한 7대 전략과제를 군정 방향으로 내걸었다 — 연합뉴스
- 2015.1 가례면 주민들이 한우산 일대 풍력발전소를 두고 소음과 산사태를 걱정하며 반대대책위를 꾸렸다 — 경남신문
- 2015.2 군이 낙후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의령 신시가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남매일
- 2015.3 가례면 주민들이 군청 앞에서 풍력발전단지 백지화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15.5 주민들과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공사 현장에 농성장을 차렸고, 사업자는 반대 주민 8명을 고발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15.6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풍력단지 사전재해영향검토서에 산사태·하천재해 요소가 빠졌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 한국농어민신문
- 2015.7 오영호 군수가 취임 1년 인터뷰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등록과 의령 큰줄땡기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성과로 들었다 — 부산일보
- 2015.10 반대대책위와 사업자가 군의 입회 아래 합의서에 서명하며 아홉 달 끌던 한우산 풍력 갈등이 매듭지어졌다 — 경남매일
- 2015.10 군이 이농과 고령화, 저출산으로 인구가 계속 줄자 인구증가 정책 의견 수렴에 나섰다 — 연합뉴스
- 2015.11 군의회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의령 역사 건립을 위한 행정 추진을 촉구하는 자유발언이 나왔다 — 연합뉴스
- 2015.12 언론이 한 해 지역 이슈로 풍력발전소 갈등 해결을 꼽으며, 2010년 12월 군과 사업자의 양해각서에서 시작된 경위를 정리했다 — 경남도민일보
2016
- 2016.1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규제지도 평가에서 군이 좋은 성적을 받았다 — 국제뉴스
- 2016.2 합천·밀양·창녕과 함께 낸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다미다색 상생 일자리 창출사업'이 뽑혀 3년간 24억 2600만 원을 들이게 됐다(주관은 합천군) — 뉴시스 · 합천군 2017년 주요업무계획
- 2016.4 유곡면 구상곡·상촌마을과 궁류면 운계2구 주민 80여 명이 다시 한우산 풍력단지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 경남신문
- 2016.4 반대대책위와 사업자, 부군수가 마주 앉아 피해 규명을 위한 재조사에 합의했다 — 경남일보
- 2016 곤충을 주제로 한 교육·관광시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문을 열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16.12 오영호 군수가 새해 구상에서 초고령화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다며 '군민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들었다 — 연합뉴스
2017
- 2017.2 의령읍 무전리 주민 60여 명이 태양광발전소 건립 철회를 요구하며 반대에 나섰다 — 국제신문
- 2017.4 군과 경찰서, 교육지원청이 흩어져 있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묶는 통합관제센터 운영 협약을 맺었다 — 국제뉴스
- 2017.6 인구 감소와 복지 수요에 대응하려고 조직을 개편해 인구정책담당을 새로 두고, 경제산업담당을 경제투자유치담당으로 바꿨다 — 국제뉴스
- 2017.9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뽑혀 의령읍 전통시장 주변 주택·상가·공공건물 107개소에 국비 7억 2000만 원을 포함한 15억 6000만 원으로 태양광 513㎾·지열 70㎾를 놓기로 했다 — 뉴스1
- 2017.12 정부가 규제혁파 47건을 확정하며, 군이 옛 의동중 부지에 두려던 폐교 야영장에도 보조금과 사용료 감면이 가도록 폐교재산 활용범위에 야영장을 넣기로 했다 —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2018
- 2018.1 부군수가 총괄하는 인구증가 T/F팀을 꾸려 2020년까지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걸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18.3 식물공장 공모사업에 뽑혀 계절과 날씨를 타지 않는 첨단농업 시설을 들이기로 했다 — 쿠키뉴스
- 2018.4 궁류면 벽계마을 산성산에 계획된 풍력시험평가단지 주민설명회가 반대로 한 시간 만에 무산됐다 — 경남매일
- 2018.5 가야문화권 조사에서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군 내 최대 가야 고분군(23기)이고 2호분이 지배자급 규모임이 확인됐다 — 국가유산청
- 2018.6 군수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인구 증가와 일자리를 최대 과제로 놓고 삼성·삼영화학 등 연고 기업 유치를 공통으로 내걸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18.7 이선두 군수가 민선 7기를 시작하며 귀농·귀촌인과 기업 유치로 인구와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 경남일보
- 2018.8 궁류면과 인접 지역 주민들이 반대해 온 산성산 풍력발전단지 건설이 결국 중단됐다 — 경남도민일보
- 2018.10 군이 일자리 3808개를 목표로 36억 5000만 원을 넣는 일자리 계획을 내놓았다 — 국제뉴스
- 2018.11 2024년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부림면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부림IC 주변에 물류·산업 기능을 붙이겠다는 이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 뉴스핌
- 2018.11 부림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확보가 순조롭다는 보도가 나왔고, 군은 기업 유치에 공이 큰 직원에게 인사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 경남신문
2019
- 2019.2 경상남도교육청과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시사journal-e
- 2019.3 경상대·경남대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항노화와 스마트팜 분야에서 손잡기로 했다 — 브릿지경제
- 2019.10 의령 출신 조선어학회 회원 이극로·이우식·안호상을 조명하는 학술발표회를 열고, 조선어학회 박물관 건립 제안이 나왔다 — 경남일보
- 2019.10 군수 핵심 공약인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하고 투자유치·기업지원 추진을 함께 정했다 — 국제뉴스
- 2019.12 자굴산·한우산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열었고, 풍력공원·황금동굴이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에 뽑혀 도비 20억 원을 이듬해 예산에 반영했다 — 경남매일
2020
- 2020.3 부림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33만여 ㎡ 규모로 2023년 분양이 목표였다 — 연합뉴스
- 2020.3 이선두 군수가 구속되면서 부림산단 기업 유치와 서동행정타운 등 현안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 MBC경남
- 2020.7 백삼종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을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 경남일보
- 2020.9 주민과 사업자가 맞서 멈춰 있던 궁류면 벽계저수지 수상태양광 사업이 합의를 봤다 — 파이낸셜뉴스
- 2020.11 경남형 시군 연계 협력사업에 의령이 제안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이 창녕·합천 사업과 함께 뽑혔다 — 국제뉴스
2021
- 2021.4 재선거로 오태완 군수가 취임해 첫 간부회의를 코로나19 방역 보고로 열었다 — 쿠키뉴스
- 2021.4 의령읍 서동리에 들어설 미래교육테마파크 건축 허가가 나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 뉴스경남
- 2021.5 이병철 회장이 태어나고 이건희 회장이 자란 곳이라며 군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뛰어들었다 — 경남신문
- 2021.5 의령군과 진주시가 군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건희 미술관의 수도권 건립에 반대하며 남부권 유치를 촉구했다 — 파이낸셜뉴스
- 2021.6 467억 원을 들이는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의령읍 서동리에서 착공했다 — 한겨레
- 2021.7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였던 신현세 한지장이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경남도민신문
- 2021.8 통계청 조사에서 군 실업률이 0.8%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게 나왔다 — 연합뉴스
- 2021.9 한전 의령지사 통폐합 계획에 지역사회가 반발하며,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전력 공급 안정성을 걱정했다 — 경남일보
- 2021.10 경남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해 인구·기업 유치·청년정책을 한 부서가 맡게 했다 — 경남신문
- 2021.11 군이 '의령 살리기 운동'을 펴기로 하고 읍면장을 긴급 소집해 인구 대책을 논의했다. 당시 인구는 2만 6300여 명이었다 — 경남일보
- 2021.11 군의회가 인접한 합천군 삼가·쌍백면에 계획된 LNG·태양광 발전단지 건립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 뉴스경남
- 2021.11 의병박물관에서 가야유물 교류 전시를 추진하며, 가야시대 보물이 의령에서 가장 먼저 나온 점을 내세웠다 — 이뉴스투데이
2022
- 2022.2 인구 2만 6000명대로 내려앉은 군이 맞춤형 인구 시책으로 버틸 수 있을지 묻는 기사가 나왔다 — 연합뉴스
- 2022.3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구룡·봉수농공단지가 뽑혀 100억 원 규모 사업을 하게 됐다 — 국제뉴스
- 2022.3 자굴산 자연휴양림이 준공됐다 — 경남일보
- 2022.6 오태완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귀농·귀촌 프로젝트와 정부 공모사업을 앞세웠다 — 뉴시스
- 2022.6 서울에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열었다. 전해 의령으로 온 귀농귀촌 인구는 1024명이었다 — 경남매일
- 2022.7 민선 8기 슬로건을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으로 정하고 부림산단 기업 유치, 농촌협약, 명품백리길 조성 등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 연합뉴스
- 2022.7 함안에 본사를 둔 휴먼테크와 투자협약을 맺으며 6년 만에 공식 투자유치를 이뤘다 — 경남신문
- 2022.8 농협의령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을 맺고, 청년·귀농귀촌 유입에 쓸 재원 마련에 나섰다 — 쿠키뉴스
- 2022.9 부림면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뽑혀 250억 원 규모로 폐축사를 정비하게 됐다 — 경남도민일보
- 2022.11 1982년 궁류면 총기 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공원 조성이 시작됐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잡고 후보지 두세 곳을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 — 뉴시스
- 2022.11 베트남 호찌민 판촉전에서 현지 유통업체 3곳과 80만 달러 수출 협약을 맺었다.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판촉이었다 — 연합뉴스
- 2022.12 에너지 저장장치 기업 지구사랑과 123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였다 — 브릿지경제
2023
- 2023.1 군청 직원들이 뽑은 지난해 10대 뉴스 1위에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적 개최'가 올랐다. 같은 해 5월에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기도 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3.2 의령지역건축사회와 협약을 맺고 귀농·귀촌인 맞춤형 주택 설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 뉴스프리존
- 2023.4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조선팝을 주제로 한 '홍의별곡'이 뽑혔다 — 경남도민신문
- 2023.5 지방소멸대응 지역기업 혁신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뽑혀 로컬푸드 패키지 육성사업에 66억 원을 쓰게 됐다 — 경남도민일보
- 2023.6 농촌협약 공모에 뽑혀 348억 원을 확보하고, 의령생활권과 부림생활권으로 나눠 발전계획을 세웠다 — 위클리오늘
- 2023.6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가례 괴진 등 3개 마을이 뽑혀 58억 원을 확보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3.7 민선 8기 1년을 정리하며 전해 청년 귀농귀촌 가구가 377가구로 140가구 늘었고 공모사업 유치액이 1348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경남신문
- 2023.7 경제와 산업 조직을 키우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 뉴스1
- 2023.8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뽑혀 의령읍 동동리에 105세대 공공임대주택을 놓기로 했다 — 중도일보
- 2023.9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이 의령읍 서동리에 문을 열었다(9월 15일 개원식, 총사업비 651억 원) — 경상남도교육청
- 2023.12 1230억 원 투자협약이 이행되지 못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지자체 투자 MOU의 구속력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 경남매일
- 2023.12 의령읍이 도시재생 공모에 뽑혀 315억 원을 확보했다 — 쿠키뉴스
2024
- 2024.1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뽑혀 지역 먹거리 기업의 공정·제품개발을 돕는 데 12억 8000만 원을 쓰게 됐다 — KBS
- 2024.2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에 뽑혀 로컬푸드 생산·유통·가공 사업과 외국인 정착을 엮기로 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4.2 곤충생태학습관 누적 관람객이 50만 명을 넘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24.3 부림면 신반리에 동부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 뉴스프리존
- 2024.3 화정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마을 한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섰다 — 전남매일
- ⚠️ 2024.4 경남도의회에서 2013년 실시계획 승인 뒤 여섯 차례 기간을 연장한 대의일반산업단지가 산단 조성 방식의 문제로 거론됐다(도의회 발언 원문과 연장 횟수의 공식 근거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경남도민신문
- 2024.4 부산시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상생협약을 맺었으나 2주 만에 군이 협약을 철회했다 — 한겨레
- 2024.5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노리는 '투트랙' 전략을 세우고, 둘째 아이부터 매월 10만 원을 주는 방안을 검토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4.6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에 뽑혀 정곡면 정남분교에 농산물 소분 물류센터를 짓기로 하고 국비 40억 원을 받게 됐다 — KPI뉴스
- 2024.7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뽑혔다. 캠퍼스형 공동학교, 신반정보고의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등을 담았다 — 파이낸셜뉴스
- 2024.7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터에 유스호스텔을 짓기로 하고 설계 공모를 마쳤다 — 쿠키뉴스
- 2024.7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하며 가례천댐을 포함시켰다(2025.3 후보지 정리 때 신규 댐 대신 대안사업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4.8 군민공약평가단이 공약 이행을 대체로 순조롭다고 평가하면서, 대의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는 속도가 더디다고 짚었다 — KPI뉴스
- 2024.11 이듬해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5223억 원으로 짜고 교육발전특구, 문화·관광, 기업 투자유치, 도시재생을 5대 역점과제로 정했다 — 국제뉴스
- 2024.12 2022년부터 이어 온 소생활권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 국제뉴스
- 2024.12 가례천댐 계획을 백지화하라며 주민들이 의령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시사IN
2025
- 2025.1 '의령 부림~함안 대산 2차로 신설'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올랐다 — 프라임경제
- 2025.2 청년 근로자용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2028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뉴스1
- 2025.3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 9곳을 정리하며, 가례천댐은 신규 댐 대신 기존 댐·저수지 활용과 하천정비 같은 대안사업으로 방향을 바꿨다 — 시사journal-e
- 2025.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읍면 경로당 37곳에 양방향 프로그램을 깔았고 호응이 이어졌다 — 경남도민일보
- 2025.3 의령·함안·합천 세 지자체가 의령군청에 모여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연장을 촉구하는 협약을 맺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 메트로신문
- 2025.4 431억 원을 더한 추경예산 5655억 원을 확정했다. 유스호스텔 61억, 부림산단 15억, 부자의령 상생협약 프로젝트 58억이 담겼다 — 경남일보
- 2025.5 농촌협약 공모에 양산·합천과 함께 뽑혔다 — 경남신문
- 2025.6 경남도 청년 일자리연계 주거지원 공모에 뽑혀 26억 원으로 칠곡면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짓기로 했다 — 중도일보
- 2025.6 도 균형발전사업에 뽑혀 총사업비 30억 원으로 짓던 도깨비 황금동굴의 공정률이 20%에 그쳐 지연 사업으로 거론됐다 — KNN
- 2025.6 올해 5월 말 기준 귀농귀촌 가구가 517가구로, 2년 전보다 133가구 늘었다 — 폴리뉴스
- 2025.7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히고, 생활인구 250만 명·청년 귀농인 1000가구를 향후 1년 목표로 걸었다 — 중도일보
- 2025.7 공모사업 유치 금액이 2년 연속 1000억 원을 넘었다 — 메트로신문
- 2025.7 부림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18만 ㎡ 가운데 25%를 제한업종 완화 구역으로 바꿔 업종을 넓히기로 했다 — KNN
- 2025.8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돼 수재민 세제 지원을 추진했다 — 뉴스프리존
- 2025.9 의령읍 하리에서 224억 원 규모 유스호스텔이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잡았다 — KNN
- 2025.9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정암지구가 뽑혀 91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네 곳에서 도시재생을 하게 됐다 — 경남매일
- 2025.9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뽑혀 398억 원을 받았고, 16개 지구를 합쳐 재해예방 예산 1500억 원을 확보했다 — 뉴스경남
- 2025.9 청년 리더 모임 '홍의청년회'가 발대식을 열었다 — 이뉴스투데이
- 2025.10 이듬해 핵심사업으로 AI 활용 혁신정책 프로세스 도입, 부림일반산업단지 준공,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조성을 잡았다 — 경남도민일보
- 2025.10 법무부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 포천시와 함께 처음 뽑혔다 — 아주경제
- 2025.10 리치리치페스티벌이 경남 대표축제로 뽑혔다. 군은 주민등록인구의 100배인 생활인구 250만 명을 목표로 세웠다 — 경남신문
- 2025.11 20년 방치돼 있던 옛 목욕탕 터에 중동어울림센터가 문을 열었다 — 경남도민일보
- 2025.11 폐교한 옛 의춘중학교 터에 지역 최초 청년 전용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 연합뉴스
- 2025.11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 아시아투데이
- 2025.11 가례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지은 가례복합문화센터가 준공했다 — 경남도민신문
- 2025.12 군민이 뽑은 2025년 10대 뉴스 1위에 4·26추모공원 조성이 올랐다 — 경남일보
- 2025.12 의령읍 상동지구 도시재생의 거점인 상동주거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 경남매일
- 2025.12 의병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2026 국보 순회전 전시기관에 뽑혀 이건희 컬렉션 도자를 들이게 됐다 — 파이낸셜뉴스
- 2025.12 국토교통부가 함양·합천과 함께 의령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공모사업 가점과 보조금 우대를 받게 됐다 — CNB뉴스
- 2025.12 경찰대 고위직 67명이 4·26추모공원을 참배했다. 군은 2024년 첫 공식 위령제를 지낸 뒤 이해 공원 조성을 마쳤다 — 쿠키뉴스
2026
- 2026.1 주민 의견 수렴과 디자인 공모, 선호도 조사를 거쳐 도시브랜드를 확정했다 — 중도일보
- 2026.1 장례지원비 신설과 통합돌봄 전담팀 설치를 담은 '의령형 생활밀착 복지'를 발표했다 — 뉴스1
- 2026.1 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이 13만 명을 넘어 개관 이후 가장 많았다 — 데일리한국
- 2026.2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가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을 잡았다 — 연합뉴스
- 2026.2 의병박물관 관람객이 2025년 한 해 27만 2920명으로 2012년 개관 이후 가장 많았다 — 경남신문
- 2026.2 한우산 생태주차장 터에 54억 원을 들인 별 관측 시설 '한우산 별천지'가 준공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6.2 경남에서 처음으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작했다. 도비·군비 94억 원으로 터미널과 버스 17대를 갖추고 요금을 받지 않는다 — 뉴스프리존
- 2026.3 522억 원을 더한 1회 추경예산 5909억 원을 확정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6.3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도 지원 축제에 함께 뽑혔다 — 위클리오늘
- 2026.3 칠곡면 신포리 옛 509전경대 터에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이 착공했다 — 위클리오늘
- 2026.3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의령읍 대산지구와 용덕면 지구가 뽑혔다 — 뉴스프리존
- 2026.4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준비해 온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86억 원 규모로 착공에 들어갔다 — 뉴스핌
- 2026.4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공모에 뽑혀 7월부터 연 1억 원 국비를 받게 됐다 — 연합뉴스
- 2026.4 기능성 두유를 만드는 빈푸드와 7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어 정곡면에 공장을 놓기로 했다 — 이뉴스투데이
- 2026.4 국민의힘이 의령군수 공천 심사를 중앙당으로 넘기면서 후보 확정이 늦어졌고, 후보 등록 직전인 5월 13일 전략공천으로 마무리됐다 — 경남일보
- 2026.5 오태완 군수가 무소속으로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교통 인프라와 첨단기업 유치, 읍면별 도시재생을 내걸었다 — 브릿지경제
- 2026.5 LA 한인축제에서 농특산물 8만 4000달러어치를 팔았다. 2024년 협약을 계기로 군 최초의 해외 상설판매장 설치가 정해졌다 — 경남신문
- 2026.5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 뉴스1
- 2026.6 오태완 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올랐다. 공천 배제 논란 끝에 무소속으로 나선 결과였다 — 폴리뉴스
- 2026.6 의령군 투표율이 77.4%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경남 전체 투표율은 64.4%였다 — 경남도민일보
- 2026.6 경남 6개 군이 나란히 신청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에서 의령을 포함해 모두 서류심사를 넘지 못했다 — 경남일보
- 2026.6 인수위 없이 민선 9기를 시작하게 되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팀을 둔 '의령전성시대 준비단'을 꾸렸다 — 경남일보
- 2026.6 상동마을 도시재생이 지방시대위원회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뽑혔다 — 경남신문
- 2026.6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정하고 오케어·생활인구 250만·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세웠다 — 뉴스1
- 2026.7 서동행정타운에 의령한글공원이 준공됐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밀어붙일 근거로 삼았다 — 서울경제
- 2026.7 무료 버스 '빵빵버스'가 농식품부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에 뽑혔다 — 경남일보
- 2026.7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247억 원(국비 148억)을 들여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농촌공간 정비를 하기로 했다 — 경남신문
- 2026.7 AI·미래에너지 기업 델타엑스와 148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민선 9기 첫 투자유치였다 — 브릿지경제
- 2026.7 3회 추경예산 6219억 원이 군의회를 통과했다 — 이뉴스투데이
- 2026.7 1982년 사건을 다루는 '4·26 특별법'의 여야 공동발의를 군수가 국회의원들에게 제안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6.8 환경부를 이은 기후부가 가례천댐 신설 계획을 철회하고 인근 가미저수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잡았다 — 경남일보
- 2026.8 유곡면 송산백세문화센터가 운영권을 넘겨받고도 2년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경남일보
- 2026.8 군민 1인당 5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정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에 들었다 — 아시아타임즈
- 2026.8 3년 준비 끝에 설립 허가를 받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이 11월 출범을 앞두게 됐다 — 경남도민신문
- 2026.8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버스 완전공영제와 군민 장례비 지원이 뽑혔다 — 전남매일
- 2026.9 델타엑스가 320억 원 투자 유치를 마치며 의령에 국내 생산거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디일렉
- 2026.9 송산백세문화센터 개장 지연이 논란이 되자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농촌개발사업 26개소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 경남도민일보
- 2026.9 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대상 확대와 법제화를 촉구했다 — 전남매일
- 2026.9 군수의 측근 재임용을 두고 논란이 일었고, 군은 절차에 따른 별정직 임용이라고 해명했다 — 경남도민신문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사실을 연도순으로 모았다. 본문의 동향을 읽을 때 배경으로 참고하면 된다. - 685 신라 신문왕 5년, 지금의 의령 땅에 장함현을 두었다 — 위키백과 의령군 - ⚠️ 8세기 중엽 신라 경덕왕 대에 장함현을 의령현으로 고치고 함안군의 영현으로 삼았다(연대를 특정하기 어렵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018 고려 현종 9년, 진주목의 속현이 되어 '의춘'으로 불렸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391 고려 공양왕 3년, 신반현을 합치고 감무를 두었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413 조선 태종 13년, 감무를 현감으로 바꾸며 의령현이 됐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592.5 곽재우가 이끄는 의병이 정암진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 승리로 전하며, 왜군의 전라도 진격을 막았다 — 위키백과 정암진 전투 - 1885 독립운동가이자 백산상회를 세운 백산 안희제가 부림면 입산리에서 태어났다 — 위키백과 백산 안희제 생가 - 1895.6 8도제가 23부제로 바뀌며 진주부 의령군이 됐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896.8 23부제가 폐지되고 13도제가 시행되며 경상남도 의령군이 됐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914.4 부군면 통폐합으로 합천군 궁소면이 의령군에 들어왔다.
훗날의 궁류면이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919.3 3·1운동이 번지며 3월 14~17일 의령읍과 부림면 신반 등지에서 만세시위가 이어졌다. 3월 15일 신반 장날에는 정주성 등이 태극기를 나눠 주고 만세를 이끌었다 — 경남신문 - 1933.1 화양면과 상정면을 없애고 화정면을 새로 두었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935 의령과 함안을 잇는 남강 다리 정암철교가 철골트러스교로 준공됐다 — 국가유산청 - 1950 6·25전쟁으로 정암철교가 무너졌다 — 국가유산청 - 1958 남은 2개 경간을 살려 정암철교를 다시 세웠다 — 국가유산청 - 1965 인구가 10만 66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줄곧 줄어든다 — 위키백과 의령군 - ⚠️ 1972 곽재우의 의병 정신을 기리는 홍의장군축제가 처음 열렸다(2021년 보도의 회차에서 역산한 연도다) — 오마이뉴스 - 1978.12 곽재우와 17장령의 위패를 모신 충익사가 의령읍 중동리 남산 아래에 준공했다 — 영남뉴스 - 1979.5 의령면이 의령읍으로 승격했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980.8 충익사에 있는 곽재우 유물 일괄이 보물로 지정됐다 — 위키백과 곽재우 유물 일괄 - 1982.4 궁류면에서 지서 소속 경찰관 한 사람이 예비군 무기고의 총기를 탈취해 인근 네 마을 주민들에게 쏜 사건이 일어났다.
희생자 집계는 자료마다 갈리고, 당시 정부는 사건을 축소했다. 2023년에야 경남경찰청장이 참석한 첫 위령제와 공식 사과가 있었다 — 위키백과 - 1983.2 합천군 적중면 권혜리·묵방리가 의령군 부림면으로 들어왔다 — 위키백과 의령군 - 1993.1 부림면 입산리 안희제 생가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 국가유산청 - 1994 안희제 생가 안채가 보수공사 중 불에 탔다 — 위키백과 의령 안희제 생가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본체에 실은 항목 가운데 20건을 골라 원문과 교차 자료로 다시 확인했다. 확인 10건, 부분오류 9건, 미확인 1건이며 다른 지역 일이 잘못 실린 건은 없었다.
- [✅ 확인] 2026.6 의령군 투표율이 77.4%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 교정: 경남 전체 투표율 64.4%를 함께 적고, 확인된 보도로 출처를 바꿨다.
- 소견: 경남도민일보 2026-06-03 기사 본문에 '의령군이 77.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이 그대로 있다.
- [✅ 확인] 2025.3 함안·의령·합천 세 지자체가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을 촉구하는 협력협약을 맺었다
- 교정: 2025년 3월 14일 의령군청에서 세 군수가 협약을 맺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사실로 문장을 다듬고, 이 내용이 없던 출처를 바꿨다.
- 소견: 주체와 연월이 모두 맞다. 공동사업이라 세 군의 이름은 그대로 둔다.
- [🟡 부분오류] 2026.3 국민의힘이 의령군수 공천 심사를 중앙당으로 넘기며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 교정: 시점을 2026.4로 옮기고 '유일하게'를 뺐다. 5월 13일 전략공천으로 마무리된 결과를 붙였다.
- 소견: 중앙당 이관은 4월 보도에서 확인된다. 같은 시기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곳이 더 있어 '유일하게'는 사실이 아니다.
- [✅ 확인] 2026.6 경남 6개 군이 함께 낸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에서 의령을 포함해 모두 선정되지 않았다
- 교정: 공동신청으로 읽히지 않도록 '나란히 신청한'으로 다듬고, 탈락 지점이 서류심사임을 밝혔다.
- 소견: 2026-06-08 보도에 여섯 군의 서류심사 탈락이 명시된다.
- [🟡 부분오류] 2016.2 합천·밀양·창녕과 함께 낸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 뽑혀 3년간 30억을 지원받게 됐다
- 교정: 사업비를 24억 2600만 원으로 고치고 사업명(다미다색 상생 일자리 창출사업)과 주관 시군을 밝혔다.
- 소견: 합천군 2017년 주요업무계획에 사업명·금액·참여 시군이 적혀 있다. 주관을 밝히는 것은 범위를 한정하는 서술이라 그대로 둔다.
- [✅ 확인] 2020.11 경남형 시군 연계 협력사업에 의령이 제안한 '합강권 낙동강 3色길 조성'이 창녕·합천 사업과 함께 뽑혔다
- 교정: 없음.
- 소견: 보도에 제안 주체가 의령군으로 명시된다.
- [✅ 확인] 2026.7 1982년 사건을 다루는 '4·26 특별법'의 여야 공동발의를 군수가 국회의원들에게 제안했다
- 교정: 이 내용이 없던 롤업 기사를 실제 보도로 바꿨다.
- 소견: 2026년 7월 22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에게 공동발의를 요청했고 두 의원이 뜻을 모았다.
- [🟡 부분오류] 2017.9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뽑혀 국비 15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 교정: 15억 6000만 원은 총사업비이고 국비는 7억 2000만 원이다. 설비 용량(태양광 513㎾·지열 70㎾)을 함께 적었다.
- 소견: 수집된 원문 자체가 초안을 반박했다. 지역·연월·107개소는 정확하다.
- [✅ 확인] 2023.9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 교정: 개원일(9월 15일)과 총사업비(651억 원), 위치를 적고 유보 표시를 뗐다. 주제가 다른 출처도 교육청 자료로 바꿨다.
- 소견: 날짜가 특정되므로 '자료마다 다르다'는 단서를 둘 이유가 없다.
- [🟡 부분오류] 2024.10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를 추리며 가례천을 포함시켰다
- 교정: 발표 시점을 2024.7로 옮기고 후보지 14곳임을 밝혔다. 2025년 3월 대안사업으로 방향이 바뀐 뒷일을 함께 적었다.
- 소견: 상태형 항목이라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까지 적어야 한 번 읽고 뜻이 선다.
- [🟡 부분오류] 2013 주민등록인구가 3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이 됐다
- 교정: 2만 9417명이라는 수치를 넣고, 뒷문장을 그해 일어난 변화가 아니라 상태 서술로 고쳤다.
- 소견: 2012년 3만 329명에서 2013년 2만 9417명으로 내려간 연도별 수치가 보도에 있다.
- [✅ 확인] 2015.2 군이 낙후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의령 신시가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교정: 확인되지 않은 '3단계로 나눠'를 뺐다.
- 소견: 군수의 선언과 신시가지 조성 자체는 기사에 나오지만 단계 구분은 원문과 교차 자료 어디에도 없다.
- [🟡 부분오류] 2017.12 정부 규제 완화로 군이 추진하던 폐교 야영장 설치가 허용됐다
- 교정: 금지돼 있던 설치가 풀린 것이 아니라, 폐교재산 활용범위에 야영장을 넣어 보조금과 사용료 감면이 가도록 고치기로 한 것이다.
- 소견: 국무조정실 규제혁파 47건 자료에 의령군 건의가 수용으로 올라 있다. 실제 시행은 2020년 2월이다.
- [🟡 부분오류] 2017.12 가야문화권 조사에서 유곡리 고분군의 규모와 범위를 파악하는 첫 성과가 나왔다
- 교정: 시점을 2018.5로 옮기고, 확인된 내용(군 내 최대 가야 고분군 23기, 2호분 지배자급)으로 다시 썼다.
- 소견: 2017년 12월에 나온 것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종합계획이라는 총론이고, 고분군 성과 발표는 이듬해 5월이다.
- [✅ 확인] 2018.4 궁류면 벽계마을 산성산 풍력시험평가단지 주민설명회가 반대로 한 시간 만에 무산됐다
- 교정: 없음.
- 소견: 장소·주체·경과가 기사에 그대로 있다.
- [🟡 부분오류] 2022.11 추모공원 자리를 궁류운동장 인근으로 확정했다
- 교정: 자리를 정한 것이 아니라 조성에 착수한 시점이다. 명칭과 재원(특별교부세 7억 원 포함 총 15억 원), 후보지 검토 단계로 고쳤다.
- 소견: 당시 보도는 '두세 곳의 유력 후보지를 정했고 법적 검토와 주민 의견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자리가 굳은 것은 그 뒤 일이다.
- [⬜ 미확인] 2024.4 경남도의회에서 여섯 차례 기간을 연장한 대의일반산업단지가 거론됐다
- 교정: 항목은 남기되 미확인 표시를 붙이고, 무엇이 비었는지 괄호에 적었다.
- 소견: 원 출처가 접속되지 않고 도의회 발언도 연장 횟수도 다른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것은 2013년 1월 사업기간 시작, 민간개발, 2025년 말까지 이어진 기간뿐이다.
- [✅ 확인] 2024.4 부산시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상생협약을 맺었으나 2주 만에 군이 협약을 철회했다
- 교정: 없음.
- 소견: 여러 매체가 같은 사실을 적고 있고 주체가 의령군으로 분명하다.
- [✅ 확인] 2025.1 가례천댐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 기자회견
- 교정: 보도일이 아니라 사건일인 2024.12로 옮겼다.
- 소견: 2024년 12월 20일 의령군청 앞에서 열렸다. 앞뒤 항목과 순서가 맞도록 자리를 옮겼다.
- [🟡 부분오류] 2025.6 5년 전 도 균형발전사업에 뽑힌 도깨비 황금동굴의 집행률이 20%대에 머물렀다
- 교정: 20%는 집행률이 아니라 공정률이다. 확인되지 않은 '5년 전'을 빼고 총사업비 30억 원을 넣었다.
- 소견: 2025년 5월 23일 기준 공정률 20%로 개장이 이듬해 상반기로 밀렸다. 선정 연도는 어느 자료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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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