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예산군
큰 흐름
1995~2001 · 민선이 열리고, 사과와 사람 수가 정점을 지나다
1995년 7월 예산군에서도 주민이 직접 뽑은 군수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예산의 사과밭은 2,184ha로 역대 가장 넓어졌는데, 이 숫자가 뒤이은 서른 해의 축소를 재는 기준점이 됐습니다. 그해 무한천이 넘쳐 오가면 비닐하우스와 집이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2000년 예산군 인구는 10만 1,660명이었고, 군은 여기서부터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예산 사람들은 윤봉길 의사 유적을 계속 손봐 2000년에 어록탑을, 2001년에 기념관을 세웠습니다.
2002~2013 · 역이 옮겨 오고, 도청이 들어오다
이 열두 해에 예산 사람들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을 받았습니다. 2008년 장항선 선로개량에 맞춰 예산역이 예산읍 산성리로 옮겨 갔고, 예당저수지를 본뜬 새 역사가 섰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삽교읍 목리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걸친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청과 도의회 신청사가 완공됐고, 이듬해 1월 대전에서 옮겨 와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도청이 온 뒤로 예산군은 신도시의 절반을 맡은 군이 됐고, 그 조건이 오늘까지 예산의 산업·교통 계획을 끌고 갑니다. 같은 시기 삽교천 하구 관광지가 놀이동산과 함상공원, 바다공원을 차례로 열었는데 소재는 당진시 쪽이라, 예산에서 일어난 일로 읽지 않으시는 편이 맞습니다.
2014~2023 · 이 자료가 비어 있는 열 해
이 열 해는 저희 자료가 거의 비어 있습니다. 뉴스 수집 그물이 위에 적은 시점 이후 기사만 잡았고, 공개 백과와 기관 자료로 세운 과거 척추도 2013년에서 끊깁니다. 그러니 이 구간을 두고 예산에서 아무 일이 없었다고 읽으시면 안 됩니다. 없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저희 자료입니다. 다만 이 구간에도 뒤로 이어지는 결정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2021년 11월 충남도와 예산군이 내포역 건설비를 직접 떠안기로 한 일인데, 뒤에서 그 경과를 따로 실었습니다. 예산전통시장을 되살린 작업도 이 구간에서 시작됐다고 여러 기사가 곁줄로 알려 주지만, 근거 기사를 따로 갖추지 못해 본체 항목으로 세우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판에서 채워야 할 몫입니다.
2024~2026.5 · 공장에 설비를 들이고, 촬영지에 사람이 몰리다
2024년 여름 한 코스닥 상장기업이 예산공장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라인을 들였고, 2025년 3월 인허가를 마치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습니다. 2026년에 들어 예산군은 비어 있던 것을 다시 쓰는 일을 여럿 시작했습니다. 1월에 구 충남방적 부지 재생 용역을 꺼냈고, 2월에는 올해 군계획도로 여섯 노선을 새로 내기로 했습니다. 같은 1월 예산교육지원청은 용동초등학교를 옮겨 지을 삽교읍 목리 부지의 매매계약을 맺었고, 2월에는 60년을 이어 온 성모유치원이 그해 졸업생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4월에는 예산에서 찍은 공포영화가 흥행하면서 광시면 살목지 저수지에 새벽부터 사람이 몰려 군과 경찰이 차량과 야간 보행을 막아야 했고, 뒤이어 다른 영화 촬영도 예산에서 이어졌습니다. 밖에서 사람을 불러들이는 일과 안에서 아이가 줄어드는 일이 같은 봄에 나란히 놓인 셈입니다.
2026.6~2026.9 · 민선9기가 산업·주거·인구를 한꺼번에 꺼내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최재구 군수가 재선했고, 7월 3일 제10대 예산군의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7월 예산군은 민선8기를 매듭지으면서 기업 81곳·투자협약 1조6275억원이라는 누적 성과를 정리해 내놓고, 그 위에 민선9기 성장전략을 얹었습니다. 9월에는 그 전략을 산업단지 네 곳을 축으로 삼는 구상으로 구체화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뽑힌 산성지구에서는 노후주거지 정비가 시작됐고, 8월에는 2027~2031년을 내다보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최종보고회에 올렸습니다.
같은 기간 예산시장은 개장 뒤 누적 방문 1000만 명을 넘겼고, 군은 그 흐름을 원도심 빈 점포로 넓히는 실험도 함께 했습니다. 반대로 풀리지 않은 것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초고압 송전선로 후보노선이 또 예산을 지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백지화 대책위를 꾸렸고, 정부 지원을 얻지 못해 2021년부터 충남도와 예산군이 건설비를 직접 떠안은 내포역은 2025년 7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굵은 줄기
사과밭에서 산업단지로 — 예산이 먹고사는 방식이 옮겨 온 백 년 — 예산 사과는 1923년 고덕면 대천리에서 시작했습니다. 1951년 조합이 예산과물조합으로 이름을 바꿀 때 재배면적은 200ha에 140호였고, 1958년 예산농업고등학교가 과수개발 연구학교로 지정될 무렵에는 228ha에 150호였습니다. 사과밭은 1995년 2,184ha로 가장 넓어진 뒤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든 만큼을 무엇으로 채울지, 예산 사람들은 2020년대에 공장과 산업단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2024년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라인이 예산공장에 들어왔고, 2026년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밀면서 7월에 민선8기 동안 맺은 기업 81곳·1조6275억원 투자협약을 정리해 내놓았으며, 9월에는 제조·신소재·바이오를 나눠 맡는 산업단지 네 곳 구상을 폈습니다.
다만 넷이 모두 새로 짓는 단지는 아닙니다. 신소재 단지는 2018년에 이미 준공해 스물두 개 기업이 들어와 있고, 나머지 셋이 조성 단계입니다. 사과를 접었다는 뜻이 아니라, 예산 살림의 무게중심이 밭에서 단지로 옮겨 가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물을 가둬 땅을 만든 일 — 예당저수지와 삽교천 — 예산의 농업은 물을 어떻게 가뒀는지로 설명됩니다. 1928년 4월 조선시대 국사당보를 모체로 예당저수지 공사가 시작됐지만 일제강점기 말에 멈췄고, 1946년 예당수리조합이 다시 시작했다가 한국전쟁으로 또 멈췄으며, 1952년 12월 세 번째로 삽을 떠 1964년 12월에야 준공했습니다. 만수면적 10.9㎢에 저수량 4,710만㎥, 당시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였습니다. 1976년 12월에는 삽교천 방조제가 착공해 1979년 10월 준공했습니다. 당진·아산·예산·홍성 네 개 군의 농업·공업용수를 함께 확보하는 사업이었고, 방조제 자체의 소재는 당진과 아산 사이입니다. 서른여섯 해에 걸쳐 가둔 이 물이 예산 들녘의 바탕이 됐습니다.
도청이 온 뒤 — 신도시의 절반을 맡은 군 — 2012년 12월 충청남도청과 도의회가 내포신도시 신청사를 완공하고 2013년 1월 업무를 시작하면서, 예산군은 홍성군과 신도시를 나눠 맡는 군이 됐습니다. 이 조건은 기회이면서 부담입니다. 2026년 5월 충남도가 짓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한때 무산 위기를 겪다가 설계에 들어갔는데, 부지는 예산군 보성초등학교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 6,034㎡이고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2028년 준공·2029년 운영을 바라봅니다.
4월부터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새 성장축으로 밀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내포역이 정부 지원을 얻지 못하자 2021년 11월 충남도와 예산군이 건설비 548억원을 도 70%·군 30%로 나눠 직접 떠안기로 하고 2025년 7월 착공했습니다. 광역 사업의 무대를 안에 두고 있다는 것이 곧바로 예산군의 몫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이 두 가지가 나란히 보여 줍니다.
사람 수가 줄면 학교가 먼저 답합니다 — 2000년 10만 1,660명이던 예산군 인구는 그 뒤로 줄곧 내려왔습니다. 2026년 1월 예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용동초등학교를 옮겨 지을 삽교읍 목리 부지의 매매계약을 맺었고, 이듬달에는 60년을 이어 온 성모유치원이 그해 졸업생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8월에는 2027~2031년을 담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최종보고회에 올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묶었습니다. 6월 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모두 인구를 앞머리에 걸었습니다. 한쪽은 인구 10만 회복과 일자리 5000개를, 다른 쪽은 인구 반등 성과를 내세웠습니다. 인구가 예산에서 정책의 배경이 아니라 쟁점 그 자체가 됐다는 뜻입니다.
밖에서 온 사람을 머물게 하는 법 — 예산 사람들이 최근 몇 해 동안 매달린 질문은 '어떻게 오게 하느냐'보다 '어떻게 머물게 하느냐'에 가깝습니다. 예산시장은 개장 뒤 누적 방문 1000만 명을 넘겼고, 그 수치는 9월 2일 지역개발 미디어 간담회에서 공개됐습니다. 프로젝트를 이끈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2026년 6월 말 예산을 다시 찾아 상권을 넓히는 구상을, 9월에는 K-콘텐츠와 묶는 다음 단계를 내놓았습니다.
군은 그 흐름을 시장 밖으로 넓혀, 9월 원도심 빈 점포를 사흘간 '추사의 거리' 실험무대로 바꿨습니다. 같은 해 4월에는 예산에서 찍은 영화가 흥행해 광시면 살목지 저수지에 사람이 몰렸고, 이어 다른 영화 촬영도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1월 시작한 구 충남방적 부지 재생과 7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뽑힌 산성지구가 붙습니다. 시장 하나로 얻은 흐름을 원도심 전체로 옮길 수 있느냐가 앞으로 몇 해의 숙제가 됐습니다.
길을 넓히는 일 — 1922년 6월 충남선 온양온천~예산 구간이 열리며 예산역이 문을 열었고,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이 이 길로 나갔습니다. 2008년에는 장항선 선로개량으로 역사가 예산읍 산성리로 옮겨 갔습니다. 2026년 2월 예산군은 55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군계획도로 여섯 노선을 새로 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03억1800만원으로 일곱 노선 1.4㎞를 이미 마쳤으니, 해마다 몇 노선씩 끊어 미뤄 둔 길을 풀어 가는 방식입니다.
9월에는 열세 해를 끌어 온 군청 진입도로 확장이 지장건축물 철거로 첫발을 뗐습니다. 철도 쪽 내포역은 정부 지원을 얻지 못한 뒤 2021년 충남도와 예산군이 건설비를 직접 떠안아 2025년 7월 착공했습니다. 도로는 군이 스스로 넓힐 수 있지만 철도는 광역과 손을 잡아야 풀린다는 차이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결정하기 전에 물어보는 일 — 2026년 예산에서 진행된 큰 사업들은 대부분 주민에게 먼저 묻는 절차와 함께 굴러갔습니다. 4월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단 주민설명회에 주민 100여 명이 모였고, 첫 보도부터 '주민 의견수렴이 관건'으로 지목됐습니다. 8월에는 산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7월에는 초고압 송전선로 후보노선이 또 예산을 지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백지화 대책위를 꾸렸습니다. 충남 전역에 이미 4000기 넘는 송전탑이 서 있는 터라 반대는 완강했고, 8월에는 인근 홍성 장터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보태졌습니다. 사업을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만큼, 시작하기 전에 누구에게 무엇을 묻느냐가 예산의 다음 몇 해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1995
- 1995 예산군의 사과 재배면적이 2,184ha로 역대 가장 넓어졌습니다. 이 뒤로 재배면적은 점차 줄어, 이 수치가 축소를 재는 기준점이 됐습니다. — 예산군
- 1995 무한천이 범람해 예산군 오가면 일대의 비닐하우스와 가옥이 물에 잠기고 떠내려갔습니다. — MBC뉴스
- 1995.7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고 7월 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34년 만에 민선 단체장이 일제히 취임했습니다. 예산군에서도 주민이 직접 뽑은 군수가 이때부터 군정을 맡았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기록보존소
2000
- 2000 예산군 인구가 10만 1,66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뒤로 인구는 줄곧 줄어드는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 동양일보
- 2000 윤봉길 의사 유적지에 어록탑을 세웠습니다. — 예산군
- ⚠️ 2000.4 삽교천 하구 삽교호 관광지 안에 놀이동산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산군은 삽교읍을 통해 같은 삽교천 수계에 놓여 있지만, 이 관광지의 소재는 당진시 쪽입니다. 예산군 사업으로 볼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2001
- 2001 윤봉길 의사 유적지에 유물을 전시할 기념관을 새로 지었습니다. — 예산군
2002
- ⚠️ 2002.4 삽교호 관광지 안에 함상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위 2000년 항목과 마찬가지로 소재는 당진시 쪽이며, 예산군 사업으로 볼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2008
- 2008 장항선 선로개량사업에 맞춰 예산역 역사를 예산읍 산성리로 새로 지어 옮겼습니다. 예당저수지를 본뜬 현대식 역사입니다. — 철도산업정보센터
2009
- ⚠️ 2009.10 삽교호 관광지 안에 바다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앞선 두 항목과 같은 관광지이며 소재는 당진시 쪽입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2012
- 2012.12 예산군 삽교읍 목리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걸친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청과 도의회 신청사를 완공했습니다. 대전에 있던 청사를 옮겨 오는 사업이었습니다. — 위키백과
2013
- 2013.1 충청남도청과 도의회가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청사와 진입도로를 합친 도청이전사업에는 국비 2,421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잡혀 있었습니다. — 충남일보
2021
- 2021.11 삽교읍 삽교리에 들어설 내포역이 KDI 수요분석에서 경제성 문턱을 넘지 못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자,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건설비 548억원을 도 70%·군 30%로 나눠 직접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2025년 7월 7일 착공했고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8.4 현장 르포
2024
- 2024.8 코스닥 상장기업 디엔에이링크가 8월 2일 충남 예산군에 있는 100억원 규모 공장의 인수계약을 맺고, 일본 호소카와 미크론·알박과 잇달아 계약해 예산공장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라인을 갖췄습니다. 탈중국 공급망 재편 흐름을 타고 2025년 3월 예산공장 인허가를 마치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2026
- 2026.1 예산군이 오래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를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되살리려고 기본구상·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발판 삼아 민관이 함께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고, K-773 문화복합단지 구상과 묶어 사업 방향을 좁혀 갔습니다. — 한국농어민신문
- 2026.1 예산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용동초등학교를 옮겨 새로 짓기로 하고, 1월 30일 삽교읍 목리 1417 일원 14,220㎡의 학교 부지 매매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실은 3월 5일 공개됐습니다. — 중도일보
- 2026.2 예산군이 55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군계획도로 여섯 노선을 새로 내기로 했습니다. 산성리 무한산성길이 여기 들어갑니다. 지난해에는 103억1800만원으로 일곱 노선 1.4㎞ 구간을 이미 마쳤습니다. — 동양일보
- 2026.2 60년을 이어 온 예산 성모유치원이 2026년 2월 졸업생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1965년 문을 연 뒤 원아가 줄어 지난해에는 남은 아이가 셋이었습니다. 학령인구가 줄면 사립 교육시설이 먼저 흔들린다는 사실을 보여 준 일이고, 이 소식은 4월 20일 보도됐습니다. — 오마이뉴스
- 2026.4 예산에서 찍은 공포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면서 광시면 살목지 저수지에 새벽부터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1982년 준공한 농업용수 저수지인데, 방문객들이 경리단길에 빗대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붙였습니다. 안전사고가 걱정될 만큼 사람이 늘자 예산군과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세워 차량은 24시간, 보행은 오후 6시 이후 전면 통제했고, 뒤이어 송강호·구교환·송승헌이 나오는 영화 '정원사들' 촬영도 예산에서 이어졌습니다. — 이데일리
- 2026.4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그린바이오 산단) 조성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4월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모인 설명회를 열었고, 2030년 조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첫 보도부터 주민 의견수렴이 성패를 가를 변수로 지목됐습니다. — 한국농어민신문
- 2026.4 충남도의회가 4월 28일 제366회 임시회에서 예산군·홍성군의 시군의원 선거구를 조정 없이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의되던 선거구 조정은 이로써 무산됐고, 이 결정은 5월에 보도됐습니다. — 오마이뉴스
- 2026.5 내포신도시 안 충남혁신도시의 첫 국비사업인 복합혁신센터가 한때 무산 위기를 겪다가 이를 넘기고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남도가 시행을 맡고, 부지는 예산군 보성초등학교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 6,034㎡입니다.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2028년 준공, 2029년 운영을 목표로 공공기관 유치의 바탕을 다지는 사업입니다. — 뉴시스
- 2026.6 6·3 지방선거에서 최재구 군수가 재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한영 후보는 인구 10만과 일자리 5000개, 정주환경 개선을 내걸고 선거를 이끌었고, 최재구 후보는 1조 규모 예산과 인구 반등 성과를 앞세웠습니다. 새 임기는 민선9기로 열렸고, 7월 3일 박중수 의장 체제의 제10대 예산군의회가 함께 출범했습니다. — 아주경제
- 2026.7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충남이 낸 세 곳이 모두 뽑혀 국비 308억원을 확보했고, 그 가운데 하나가 예산 산성지구입니다. 이어 산성2리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도 뽑혀 주거 정비가 시작됐고, 8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을 구체화했습니다. — 동양일보
- 2026.7 예산군이 민선8기 기업유치 성과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기업 81곳을 유치해 일자리 1489개를 만들고 투자협약 1조6275억원을 맺었다는 내용입니다. 최재구 군수는 이 성과를 발판으로 민선9기 성장전략을 펴 산업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이 방향은 9월 산업단지 네 곳 조성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 아주경제
- 2026.7 예산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을 최종 점검해 이행률 88.8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62개 공약 가운데 41개를 완료·목표달성했고, 정상 추진 중인 17건은 민선9기에도 중점 관리사업으로 이어 가기로 했습니다. — 충남일보
- 2026.7 새 초고압 송전선로 후보노선이 또다시 예산군을 지나는 것으로 알려지자, 7월 22일 예산문화원에서 25개 단체가 백지화 대책위를 꾸려 출범했습니다. 예산에는 이미 765kV 송전탑 71기가 서 있고, 새로 검토되는 345kV 세 개 노선 가운데 청양-고덕 노선은 예산군 12개 읍·면 전부가 경과지역입니다.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반대가 완강했고, 8월에는 인근 홍성 장터에서도 어르신들이 반대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 오마이뉴스
- 2026.8 예산군이 8월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함께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묶은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국제뉴스
- 2026.9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되살린 예산전통시장이 개장 뒤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9월 2일 열린 '예산 지역개발 미디어 간담회'에서 공개된 수치로, 올해 5월까지 방문객은 약 140만 명입니다. 백 대표는 지역에 갈 이유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6월 말 예산시장을 다시 찾아 상권 확장 구상을 밝혔고, 9월에는 K-콘텐츠와 묶는 다음 단계를 내놓았습니다. 예산군은 이 흐름을 원도심 빈 점포 활성화 실험으로도 넓혔습니다. — 이코노믹리뷰
- 2026.9 예산군이 AI를 접목한 CCTV 통합관제 체계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CCTV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전국 27곳이 참여해 7곳이 본선에 올랐고,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있었습니다. 사고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속도를 높인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 동양일보
- 2026.9 열세 해를 끌어 온 예산군청 진입도로 확장이 9월 2일 지장건축물 강제집행·철거로 첫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13년부터 협의해 온 2차선을 4차선으로 넓히는 사업이고, 철거를 마치고 부지를 정비한 뒤 도로 확장공사에 곧바로 착수할 계획입니다. — 충청뉴스
- 2026.9 예산군이 제조·신소재·바이오를 아우르는 산업단지 네 곳을 축으로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응봉면 증곡리·오가면 월곡리 112만㎡, 2658억원), 예당제2일반산업단지(고덕면 지곡리 71만8829㎡, 1172억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단지(삽교읍 상성리 99만㎡, 2465억원)가 조성 단계이고,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고덕면 상몽리 48만㎡)는 2018년 준공해 이미 스물두 개 기업이 들어와 있습니다. 앞선 기업유치 성과를 산업단지 조성으로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 국제뉴스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예산이 지금 안고 있는 조건 — 세 개 군을 합쳐 만든 행정구역, 예당저수지가 대는 물, 백 해를 이어 온 사과밭, 윤봉길과 추사 김정희라는 이름 — 은 대부분 이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지자체가 스스로 정책을 정하기 전이라 본체와 나눠 두었지만, 위에서 읽은 흐름의 앞머리가 여기 있습니다. - 757 신라 경덕왕 16년, 백제 때 오산현이던 이 지역의 이름을 고산현으로 고쳤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919 고려 태조 2년, 지명을 지금의 '예산(禮山)'으로 고쳤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405 조선 태종 5년, 이산현과 덕산현을 합쳐 덕산으로 삼았습니다. — 예산군 - 1847 헌종 13년 덕산현이 군으로 올라섰습니다. — 예산군 - 1868.5 독일 상인 오페르트 일행이 덕산(지금의 예산군)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묘를 파헤치려다 실패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통상수교거부정책과 천주교 탄압이 강해졌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894 고덕 구만리·용리, 덕산 북문리, 대흥 갈신·금곡, 광시 서초정리 등 예산 지역 동학 조직 마을에서 농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습니다. 내포 지역 동학 조직을 이끈 박인호가 기포 명령을 내렸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13.12 조선총독부 부령 제111호로 예산·대흥·덕산 세 군을 합쳐 지금의 예산군을 만들었습니다. 12개 면을 관할했습니다. — 예산군 - ⚠️ 1919 전국으로 3·1운동이 번지던 때 예산 지역에서도 만세시위가 일어났습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터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우리역사넷 - 1922.6 경남철도가 놓은 충남선의 온양온천~예산 구간이 열리면서 예산역이 보통역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사과를 비롯한 농산물이 이 길로 나갔습니다. — 위키백과 - 1923 고덕면 대천리에 사과원이 처음 생기면서 예산에서 사과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 예산군 - 1928.4 조선시대 국사당보를 모체로 예당저수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말에 공사가 멈췄습니다.
— 위키백과 - 1940.11 조선총독부 부령 제221호로 예산면이 읍으로 올라서면서 1읍 11면 체제가 됐습니다. — 예산군 - 1946.11 해방 뒤 예당수리조합을 세워 멈춰 있던 예당저수지 공사를 다시 시작했지만, 한국전쟁으로 또 멈췄습니다. — 위키백과 - 1951 사과 재배가 늘어 조합 이름을 예산과물조합으로 고쳤습니다.
이때 재배면적은 약 200ha에 140호였습니다. — 예산군 - 1952.12 전쟁으로 멈췄던 예당저수지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위키백과 - 1958 예산농업고등학교가 과수개발 연구학교로 지정되고 조합 이름도 예산능금농협으로 바뀌었습니다. 재배면적은 약 228ha에 150호였습니다. — 예산군 - 1964.12 예산수리조합이 맡아 예당저수지를 준공했습니다. 만수면적 10.9㎢, 저수량 4,710만㎥로 당시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였고, 예산과 당진 일대에 농업용수를 댔습니다.
— 위키백과 - 1965 예산에서 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 예산군 - 1968 윤봉길 의사의 영정을 모신 사당 충의사를 지었습니다. — 예산군 - 1972.10 충의사와 기념관, 생가 광현당과 성장가 저한당으로 이루어진 윤봉길 의사 유적을 국가 사적 제229호로 지정했습니다. — 국가유산청 - 1973.3 대통령령 제6543호로 삽교면이 읍으로 올라서면서 예산군이 2읍 10면 체제가 됐습니다.
— 예산군 - 1976.1 신암면 용궁리의 추사 김정희 고택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976.12 당진·아산·예산·홍성 네 개 군의 농업·공업용수를 확보하고 재해를 막으려는 삽교천 방조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당진신문 - 1979.10 사업비 168억원과 연인원 33만 6천 명이 들어간 삽교천 방조제를 준공했습니다. 준공식 당일 저녁 10·26 사건이 일어나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됐습니다.
— 당진신문 - ⚠️ 1983.12 삽교호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을 승인해 1993년까지 열한 해에 걸쳐 관광지를 만들었습니다. 관광지의 소재는 당진시 쪽이며, 예산군이 사업에 어떻게 참여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1984 윤봉길 의사 유적지를 정비하면서 충의관과 사적비를 세웠습니다. — 예산군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최근 항목 20건을 원문과 하나씩 맞춰 본 결과입니다. 확인 10건, 부분오류 10건이고 다른 지역 일로 밝혀진 항목은 없었습니다.
- [✅ 확인] 2024.8 디엔에이링크, 예산공장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설비 도입
- 교정: 초안에 달아 둔 ⚠️와 "2024년 기사에는 소재지가 나오지 않아 2025년 3월 기사로 확인했다"는 단서를 지웠습니다.
- 소견: 2024년 8월 9일 기사 본문에 "지난 2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100억원 규모의 공장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가 그대로 있어 주체·연월·귀속이 모두 맞습니다. 단서 쪽이 사실과 달랐습니다.
- [✅ 확인] 2026.1 예산군, 구 충남방적 부지 재생사업에 착수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주체가 예산군이고, 2026년 기본구상·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화하는 계획 단계라는 서술도 원문과 맞습니다.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했다는 대목과 K-773 문화복합단지도 원문에 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2 예산군, 군계획도로 7개 노선 확충사업 추진
- 교정: 올해 추진분은 55억5000만원을 들이는 여섯 노선(산성리 무한산성길 등)으로 고쳤습니다. 일곱 노선·103억1800만원은 지난해 완공분입니다. 함께 붙어 있던 벚꽃로·국도21호선 제한속도 상향은 2월 19일 별건 기사의 사실이라 인용 출처가 어긋나므로 이 항목에서 뺐습니다.
- 소견: 원문은 "지난해에는 103억1800만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연장 1.4㎞ 구간 도로를 완공했다"와 "올해는 산성리 무한산성길을 포함한 6개 노선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으로 두 해를 나눠 적었습니다. 일부 매체가 제목을 '7개 노선 추진'으로 뽑았고 초안이 그 제목을 따랐습니다.
- [🟡 부분오류] 2026.3 예산 용동초등학교, 신설 이전부지 매입 완료
- 교정: 2026년 1월로 옮기고 주체를 예산교육지원청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삽교읍 목리 1417 일원 14,220㎡, 1월 30일 계약 체결, 3월 5일 공개입니다.
- 소견: 원문은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부지 매매 계약을 1월 30일 체결 완료했다"입니다. 초안은 시행 주체를 군으로 옮겨 놓았고, 3월은 발표 시점이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4 60년 전통 예산 성모유치원, 문을 닫다
- 교정: 폐원 시점을 2026년 2월로 옮기고, 4월 20일은 보도 시점임을 밝혔습니다.
- 소견: 원문은 "2026년 2월 졸업생 배출을 마지막으로 폐원"입니다. 1965년 개원과 원아 감소(지난해 남은 아이 3명)는 사실이라 사건 자체는 그대로 있고 월만 어긋났습니다.
- [🟡 부분오류] 2026.4 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예산 촬영지에 관광객 몰려
- 교정: 사람이 몰린 곳을 광시면 살목지 저수지로 바로잡고, '살리단길'은 방문객이 경리단길에 빗대 붙인 별칭이지 지명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통제 내용도 차량 24시간·오후 6시 이후 보행 전면 금지로 적었습니다.
- 소견: 초안은 '촬영 현장인 살리단길'로 적어 장소를 잘못 가리켰습니다. 원문은 "경리단길을 빗댄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등장했다"로 별칭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1982년 준공한 농업용수 저수지이고, 후속 영화 '정원사들' 예산 촬영도 사실입니다.
- [✅ 확인] 2026.4 예산군,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단 조성 추진 — 주민 의견수렴이 관건으로
- 교정: 없습니다. 4월 23일 주민설명회와 2030년 목표를 본문에 채워 넣었습니다.
- 소견: 삽교읍 행정복지센터 설명회(주민 100여 명), 2030년 조성 목표, 주체 예산군이 모두 원문과 맞습니다. '주민 의견수렴이 관건'은 기사 부제 그대로입니다.
- [🟡 부분오류] 2026.5 예산군 선거구 조정 무산, 현행 유지로
- 교정: 2026년 4월로 옮기고 결정 주체를 충남도의회로 바로잡았습니다(4월 28일 제366회 임시회). 예산군·홍성군을 함께 현행 유지한 의결입니다.
- 소견: 의결일이 4월 28일이라 5월은 보도 시점이었습니다. 홍성군 병기는 원문 "예산군 선거구는 홍성군과 함께 조정 없이 기존 체계를 유지하고"에 따른 공동 사실 서술입니다.
- [✅ 확인] 2026.5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무산 위기 넘기고 설계 착수
- 교정: 관할이 불확실하다고 달아 둔 ⚠️와 단서를 지웠습니다. 부지는 예산군 보성초등학교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 6,034㎡이고, 시행은 충청남도, 총사업비 250억원, 2028년 준공·2029년 운영입니다.
- 소견: 여러 매체가 모두 '예산군 보성초등학교 인근'으로 부지를 특정해 홍성·예산 사이의 불확실성이 풀렸습니다. 다만 시행 주체가 충청남도라 예산군 단독 사업으로 읽히지 않게 적었습니다.
- [✅ 확인] 2026.6 6·3 지방선거, 예산군수 최재구 재선
- 교정: 근거 링크를 당선 보도로 바꿨습니다. 초안이 달았던 기사는 민선8기 복지 성과를 돌아보는 글이라 재선 사실을 담고 있지 않았습니다.
- 소견: 6월 4일 당선인 보도로 재선이 확인되고, 상대 후보 조한영과의 양자 구도도 맞습니다. 사실은 맞았고 근거만 어긋나 있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6 백종원 예산시장 프로젝트, 누적 방문 1000만 명 돌파
- 교정: 2026년 9월로 옮겼습니다. 1000만 돌파는 9월 2일 '예산 지역개발 미디어 간담회'에서 공개된 수치입니다.
- 소견: 초안이 인용한 기사도 9월 3일자이고 원문은 "올해 5월까지 방문객은 약 14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방문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입니다. 6월 건은 6월 29일 더본코리아의 지역개발 확대 발표라 다른 사안이어서, 본문에는 백 대표의 6월 말 방문만 곁줄로 남겼습니다. 같은 해 7월 예당호 출렁다리도 1000만을 넘겨 두 수치가 섞이지 않게 '예산시장 개장 뒤 누적'이라고 못박았습니다.
- [✅ 확인] 2026.7 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위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천안 성정지구·예산 산성지구를, 인정사업에 천안 문성동을 뽑았고 총사업비 697억원 가운데 국비 308억원은 세 곳 합계입니다. 초안이 '충남이 낸 세 곳' 가운데 하나로 적어 배분을 오독하지 않았습니다.
- [🟡 부분오류] 2026.7 예산군, 81개 기업 1조6275억 투자협약 유치 발표
- 교정: 민선8기 누적 성과(기업 81곳·일자리 1489개·투자협약 1조6275억원)를 정리해 발표하며 민선9기 성장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고쳤습니다.
- 소견: 원문은 "민선 8기에는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총 1조627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입니다. 초안의 '민선9기 첫 성과'는 임기 두 달 만에 1조6275억원을 유치한 것으로 읽혀 시제가 어긋났습니다.
- [✅ 확인] 2026.7 예산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8.82%로 마무리 — 미완료 17건은 민선9기로
- 교정: '끝내지 못한 17건'을 원문 표현인 '정상 추진 중인 17건'으로 고치고, 전체 62개 공약 중 41개 완료·목표달성을 넣었습니다.
- 소견: 이행률 88.82%와 17건 이월은 원문과 맞습니다. 원문은 "정상 추진 중인 17개 사업은 민선 9기에도 중점 관리사업으로 계속하여 추진한다"로 적어 더 중립적이라, 표현도 그쪽을 따랐습니다.
- [✅ 확인] 2026.7 초고압 송전탑 예산 관통 계획에 주민 반발, 백지화 대책위 출범
- 교정: 없습니다. 7월 22일 예산문화원 출범식, 25개 단체, 기설치 765kV 71기, 신규 345kV 세 개 노선을 본문에 채웠습니다.
- 소견: 청양-고덕 노선은 예산군 12개 읍·면 전부가 경과지역입니다. 노선 이름에 들어가는 지명은 범위를 한정하는 서술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8 정부 지원 불발된 내포역, 예산군이 자체 재원으로 건설 추진
- 교정: 2021년 11월로 옮겼습니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건설비 548억원을 도 70%·군 30%로 나눠 부담하기로 한 결정이고, 2025년 7월 7일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 예정입니다. 2026년 8월은 현장 르포 보도 시점입니다. 부담 주체와 규모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 단서도 함께 지웠습니다.
- 소견: 원문에 "2021년 11월 충남도와 예산군은 건설비용을 직접 부담하겠다고 나섰다"와 "지난해 7월 7일 착공"이 있어 결정도 착공도 2026년이 아니었습니다. 소재지는 삽교읍 삽교리, 경위는 KDI 수요분석 경제성 미달입니다.
- [🟡 부분오류] 2026.8 예산군, 인구감소 대응 5년 기본계획 확정
- 교정: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로 고쳤습니다. 확정은 그 뒤입니다.
- 소견: 8월 18일 군청 중회의실 최종보고회 단계이고, 원문은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입니다. 계획 기간도 막연한 '향후 5년'이 아니라 2027~2031년으로 적혀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는 사실입니다.
- [✅ 확인] 2026.9 예산군, 전국 CCTV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행정안전부 주관, 9월 2일 부산 벡스코 시상, 최우수 기관 선정, 전국 27곳 참여 중 7곳 본선까지 원문과 맞습니다. 개최지 부산은 범위를 한정하는 서술입니다.
- [🟡 부분오류] 2026.9 예산군청 진입도로 확장공사 착공 — 13년 숙원 해소
- 교정: 9월 2일 지장건축물 강제집행·철거 착수로 낮췄습니다. 도로 확장공사는 철거와 부지 정비를 마친 뒤 시작합니다.
- 소견: 원문은 "지장건축물을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인수하고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와 "철거를 마친 뒤 부지를 정비해 도로 확장공사에 곧바로 착수할 계획"입니다. 9월 8일 후속 기사도 같은 단계입니다. 2013년부터 이어진 협의와 2차선→4차선 확장은 사실이라 '착공'만 '철거 착수'로 고쳤습니다.
- [✅ 확인] 2026.9 예산군, 산업단지 4곳 축으로 미래산업 거점화 추진
- 교정: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는 2018년 준공해 스물두 개 기업이 들어와 있는 기존 단지임을 밝혀, 넷이 모두 조성 추진 중인 것으로 읽히지 않게 했습니다.
- 소견: 네 단지의 이름·위치·면적·사업비가 모두 원문과 맞습니다. 다만 넷 중 하나는 이미 준공된 단지라 조성 현황을 뭉뚱그리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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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예산군」 v260908 (2026-09-09), https://ridlab.kr/timelines/%EC%98%88%EC%82%B0%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