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상주시
큰 흐름
1995~2008 · 시와 군이 하나로 합치고, 길은 뚫렸지만 도청은 비켜 갔습니다
1995년 1월 도농통합으로 상주시와 상주군이 다시 한 몸이 됐습니다. 2001년 9월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상주나들목 구간이 열려 상주 사람들은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바깥과 이어졌고, 이듬해 자전거박물관과 2007년 상주박물관이 잇따라 문을 열며 '자전거의 도시'와 '옛 경상도의 수부'라는 두 이름을 시설로 붙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겪은 일도 무거웠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가 경북 내륙을 훑고 지나갔고, 2005년 10월 시민운동장 방송 콘서트 입장 과정에서 열한 분이 목숨을 잃어 이듬해 대법원 판결까지 이어졌습니다. 2008년 6월 경상북도가 도청 이전지를 안동·예천 일원으로 확정하면서 상주는 유치 경쟁에서 비켜났지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이 함께 확정돼 빈손으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2009~2014 · 낙동강에 보를 세우고, 느린 도시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2009년 10월 중동면~도남동 낙동강 구간에서 상주보 공사가 시작돼 2012년 6월 준공했습니다. 물가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이 시기에 상주 사람들은 2011년 3월 국제승마장을 열어 전국 대회를 부르는 무대를 마련했고, 같은 해 6월에는 이탈리아 밖에서 처음이자 아시아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 앞선 겨울 전국으로 번진 구제역은 2011년 1월 상주 한우농가에서도 확인돼, 축산이 큰 몫을 하는 지역으로서 방역과 이동통제를 함께 겪었습니다. 보와 승마장과 슬로시티라는 결이 서로 다른 이름이 이 몇 해 사이에 한꺼번에 붙었고, 뒤이은 십여 년의 사업은 대체로 이 물가와 이 이름 위에서 굴러갑니다.
2015~2023 · 물과 생태를 지역의 밑천으로 고쳐 불렀습니다
2015년 7월 도남동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문을 열어 담수생물 연구를 맡는 국가 기관이 상주에 들어왔습니다. 같은 해 2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뽑혀 정주여건을 손보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1,400년 묵은 공검지 복원에, 2018년에는 병성천 복원 등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국비 172억원을 확보하며 물길을 차례로 손봤습니다. 2017년 속리산 밤티마을이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뽑히고 2021년 경상감영이 8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동안,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은 국비가 모자라 착공 전부터 규모가 흔들렸고 옛 상주대와 경북대의 통합을 두고는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가진 것을 다듬는 일과 밖에서 정해지는 일에 흔들리는 일이 이 아홉 해 동안 나란히 갔습니다.
2024~2025 · 경천섬을 국가 계획 위에 올리고, 캠퍼스는 줄었습니다
2024년 9월 환경부 장관이 경천섬 일원의 친수거점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넉 달 뒤인 2025년 1월 낙동강 상류 하천기본계획에 친수거점지구로 실제 반영됐습니다. 2022년 대형 조형물을 놓는 데서 시작한 경천섬 가꾸기가 국가 계획 문서 안으로 들어간 셈이고, 2025년 11월 범월교 야간분수까지 이어졌습니다. 같은 시기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원이 계속 줄자 주민들이 반발했습니다. 물가에서는 앞으로 나아가고 대학 쪽에서는 뒤로 밀리는 두 흐름이 겹친 두 해였습니다.
2026 · 시장이 바뀌고, 무게를 산업 쪽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안재민 후보가 시장에 당선돼 7월 민선 9기를 열었고, 6년간 시정을 이끈 강영석 시장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새 시정은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구호로 걸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첫 예산을 배정했으며, 경북도와 '경제원팀'을 꾸려 5대 핵심사업을 함께 밀기로 했습니다. 그 앞뒤로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용역이 시작되고 드론 실증도시에 2년 연속 뽑혔으며, 상산전자고가 경북에너지기술고로 간판을 바꾸고 함창과 북천에 아파트 두 단지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 사업에서는 감사원이 부실을 지적했고, 오래 멈춰 있던 통합청사는 시민 공론화로 실마리를 찾기로 해 9월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임사에서 인구 9만 선을 앞둔 사정을 먼저 꺼낸 데서 보이듯, 상주 사람들은 농업 도시라는 오래된 밑천 위에 산업·의료·관광을 얹어 보려는 참입니다.
굵은 줄기
낙동강 물가를 밑천으로 바꾸는 오랜 일 — 2009년 상주보 착공과 2012년 준공으로 낙동강 가의 모습이 먼저 달라졌습니다. 2015년 7월 도남동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들어서고 2019년 이곳이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 협의체를 발족하면서, 상주 사람들은 물을 경관이 아니라 연구·산업의 밑천으로 다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공검지 복원, 2018년 병성천 생태하천 복원 국비 172억원이 그 뒤를 받쳤고, 2022년 경천섬 대형 조형물에서 시작한 하천 관광은 2024년 9월 환경부 장관 발언, 2025년 1월 친수거점지구 지정, 2025년 11월 범월교 야간분수로 이어졌습니다.
물을 두고 이웃과 오래 맞부딪힌 일도 있습니다. 2015년 7월 화북면 문장대온천 개발을 두고 충북 지역 환경단체가 사업 중단을 요구했는데, 개발을 밀어 온 쪽은 상주의 개발지주조합과 상주시였습니다.
길을 놓고, 놓인 길을 관리하는 일 — 2001년 9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김천분기점에서 상주나들목까지 열리며 상주가 처음 고속도로망에 붙었습니다. 그 뒤 이십여 년은 놓인 길을 관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2월 상주시는 30만 미만 도시 가운데 교통문화지수 1위에 올랐는데, 넉 해 전 낮은 평가를 받고 고쳐 온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같은 해 3월 남상주나들목 추돌사고로 열다섯 명이 죽거나 다치자 겨울철 노면 관리 책임을 다시 따졌고, 4월에는 붕괴 위험이 지적된 강창교를 전면 재가설하기로 하고 중동교도 함께 손보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8월 문경~상주~김천 철도 기본설계 노선안을 시민에게 설명하면서, 도로에 이어 철도로 남북을 잇는 다음 판을 열었습니다.
농사짓는 방식을 기술로 바꾸는 중 — 상주의 밑천은 여전히 사과와 포도, 그리고 벼입니다. 2026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벼 이삭이 예년보다 최대 3주 빨리 나오자, 농업기술 담당자들은 햇빛차단망 같은 대응 기술을 보급해 사과 일소피해를 5% 미만으로 줄였고 고온에 강한 골든볼·아리수·이지플 같은 신품종 시범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시설오이에는 첨단장비와 빅데이터를 붙여 재배 방식을 바꿔 보고 있습니다. 파는 쪽도 함께 손봐 2026년 4월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상주에 산지유통센터를 준공했고, 7월에는 정부와 394억원짜리 2차 농촌협약을 맺어 서부 6개 면의 생활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용포지구 농촌용수개발처럼 오래 진척이 없는 숙원도 남아 있어, 기술을 바꾸는 속도와 기반을 갖추는 속도가 아직 어긋납니다.
농업 도시 위에 산업을 얹으려는 시도 — 2026년 들어 상주시는 산업 쪽으로 무게를 옮기는 일을 한꺼번에 벌였습니다. 2월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2년짜리 타당성 용역을 시작했고, 7월에는 192만㎡ 규모로 음극재 밸류체인을 겨냥한 계획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월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K-드론배송)에 2년 연속 뽑혀 드론산업 선도도시를 표방했고, 같은 달 해산물 가공업체가 상주 일반산단에 8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7월 민선 9기 첫 추경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처음 예산을 배정하고 경북도와 '경제원팀'을 꾸린 것, 8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농생명·첨단산업 등 6대 분야 유치 전략을 마련한 것도 같은 방향입니다. 2월 상산전자고가 경북에너지기술고로 바뀐 데서 보이듯, 사람을 기르는 쪽도 같이 움직이는 중입니다.
9만 선 앞에서 사람을 붙드는 방법 — 2015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정착을 함께 걸었던 것이 이 갈래의 이른 장면입니다. 2024년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원이 계속 줄자 주민들이 반발했고, 2026년 7월 새 시장은 취임사에서 인구 9만 붕괴를 앞둔 사정을 먼저 꺼냈습니다. 사람이 살 집부터 손대, 3월 함창읍에 773세대 '상주자이르네'가 6년 만의 신규 대단지로 분양되고 4월에는 북천에 466세대가 착공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청년 쪽으로는 3월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준공하고 8월 서원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가 창업인재 양성에 손을 잡았으며, 밖에서 오는 사람 쪽으로는 지난해 귀농 인구 125명으로 전국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집·일자리·교육을 따로 풀지 않고 한 줄에 꿰려는 시도가 이 해에 몰려 있습니다.
오래 멈춘 살림과 새로 짓는 살림 — 시청 살림을 고쳐 짓는 일에서는 멈춘 것과 나아간 것이 갈립니다. 통합청사 건립은 오래 진척이 없어 2026년 8월 시민 공론화로 해법을 찾기로 하고 9월 토론회를 준비했고, 495억원을 들인 문화예술회관은 7월 감사원이 추진 과정의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낙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24년 10월 낙동지구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대상으로 뽑힌 경위가 2026년 7월 보도로 다시 다뤄졌습니다.
반대편에서는 3월 함창읍 나한리에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가 주민설명회를 거쳐 첫 삽을 떴고, 8월 40억원을 들인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해 민간 위탁이던 관리를 시 직영으로 바꿨습니다. 2026년 4월 시의회가 1조3576억원 추경을, 7월에는 1조4806억원 규모의 두 번째 추경을 다뤘고, 규제개혁에서는 경북도 평가 대상을 2년 연속 받으며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부딪히며 익힌 안전과 갈등 다루기 — 상주 사람들은 큰일을 겪을 때마다 대응 방식을 하나씩 고쳐 왔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와 2011년 1월 한우농가 구제역이 재난·방역의 경험을 남겼고, 2005년 10월 시민운동장 콘서트 압사 사고는 이듬해 대법원 판결로 행사 안전 책임의 범위를 분명히 했습니다. 2026년 3월 남상주나들목 추돌사고 뒤 제설 총괄 책임을 따진 것, 4월 강창교를 전면 재가설하기로 한 것은 같은 결의 대응입니다.
주민과 부딪히는 문제도 이어져, 8월에는 축산폐수처리장 인근에서 오이농사를 지어 온 농민 한 분이 공사 중단과 13년간 겪은 악취의 조사·보상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 섰습니다. 5월에는 공군 낙동사격장 군소음 피해 보상 대상 468명을 확정했고,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조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방역 절차를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1995
- 1995.1 도농통합으로 상주시와 상주군이 다시 상주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 위키백과
2001
- 2001.9 9월 2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상주나들목 구간이 열려 상주가 처음으로 고속도로망에 이어졌습니다. — 나무위키
2002
- 2002.10 10월 22일 남장동 생활문화센터에서 상주자전거박물관이 문을 열었고, 2010년 10월 도남동으로 넓혀 옮겼습니다. — 위키백과
2003
- 2003.9 9월 12~13일 태풍 매미가 상륙해 경상도 내륙에 산사태·홍수 피해를 남겼고, 경북 내륙에 자리한 상주도 경로 위에 있었습니다. — VOA
2005
- 2005.10 10월 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방송 콘서트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며 11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2006년 대법원은 당시 상주시장에게 금고 1년 6월·집행유예 2년을, 행사진행업체 대표와 방송사 PD에게도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 위키백과
2007
- 2007.11 11월 2일 상주박물관이 문을 열어 지역의 역사·문화 유물을 모아 보이는 거점이 됐습니다. — 위키백과
2008
- 2008.6 6월 8일 경상북도가 도청 이전 예정지를 안동시 풍천면·예천군 호명면 일대로 확정하며 상주는 유치 경쟁에서 비켜났습니다. 다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상주 이전은 함께 확정됐습니다. — 위키백과
2009
- 2009.10 10월 4대강 정비사업으로 중동면~도남동 낙동강 구간에서 상주보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저수용량 2,870만㎥·길이 335m 규모입니다. — 한국수자원공사
2011
- ⚠️ 2011.1 1월 21일 상주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인됐습니다. 2010년 11월 안동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번진 유행의 한 갈래로, 축산이 큰 몫을 하는 상주도 방역과 이동통제를 겪었습니다. — 위키백과
- 2011.3 3월 9일 상주국제승마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9년 4월 착공해 2010년 8월 준공한 시설로, 이후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여는 곳이 됐습니다. — 디지털상주문화대전
- 2011.6 6월 상주시가 이탈리아 밖 국가로는 처음,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습니다. — 한국경제
2012
- 2012.6 6월 낙동강 상주보가 준공됐습니다. 가동보 105m·고정보 230m에 3,000kW 소수력발전소를 갖춘 다기능보입니다. — 한국수자원공사
2015
- 2015.2 상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15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뽑혔습니다. 경북대 생태관광학부 교수가 총괄계획을 맡아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정착을 함께 걸었습니다. — 대구일보
- 2015.7 화북면 문장대온천 개발을 두고 충북 지역 환경단체가 사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개발을 추진해 온 쪽은 문장대온천개발지주조합과 상주시로, 물을 사이에 둔 오랜 다툼이 이 해에 다시 불거졌습니다. — 보도
- 2015.7 담수생물 연구를 전담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도남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담수생물 주권을 내건 국가 기관 유치로, 이후 상주의 생태 자산으로 자리 잡습니다. — 뉴시스
2016
- 2016.3 1,400년 역사를 지닌 상주 공검지가 2년간 20억원을 들인 훼손지 복원·생태복원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 국민일보
2017
- 2017.5 화북면 속리산 밤티마을이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뽑혔습니다. — 충청투데이
- 2017.6 상주 숲 조성 등을 담은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이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 전부터 85억원 규모로 줄어들 처지에 놓였습니다. — 매일신문
- 2017.9 옛 상주대와 경북대의 통합이 '빈깡통'이라는 지역 반발이 일며 상주 캠퍼스를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매일신문
2018
- 2018.9 상주시가 병성천 복원과 두루봉 탐방로 조성 등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 2건에 뽑혀 국비 172억원을 확보했습니다. — 경북매일
2019
- 2019.9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이후 정례회와 농업인 교육으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 서울경제
2021
- 2021.5 복원 공사를 마친 상주 경상감영이 8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안동MBC
2022
- 2022.5 경천섬에 금개구리·수달을 소재로 한 대형 조형물을 전시했습니다. 이후 경천섬은 친수거점지구 논의로 이어지는 상주의 대표 하천 관광지가 됩니다. — 헤럴드경제
2024
- 2024.8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원이 계속 줄자 지역 주민들이 반발했습니다. — 대구신문
- 2024.9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경천섬 일원의 친수거점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북일보
2025
- 2025.1 경천섬 일원이 낙동강 상류 하천기본계획상 친수거점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넉 달 전 환경부 장관의 검토 발언이 계획 문서로 이어졌습니다. — 경북일보
- 2025.11 경천섬 범월교가 야간분수를 새로 갖추고 '빛과 음악의 향연'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 경북일보
2026
- 2026.1 지방 아파트값이 대체로 내리는 가운데 문경·전주·상주 세 곳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산업단지 개발과 KTX 개통 효과가 배경으로 꼽혔고, 상주에는 첫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했습니다. — 스마트에프엔
- 2026.2 상주시가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2년짜리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7월에는 192만㎡ 규모로 음극재 밸류체인을 겨냥한 계획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대구신문
- 2026.2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상주시가 30만 미만 도시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시는 4년 전 낮은 평가를 받은 뒤 고쳐 온 결과라고 밝혔고, 4월에는 원주·괴산·보성 등과 함께 교통문화 우수 지자체로 다시 뽑혔습니다. — 데일리한국
- 2026.2 상산전자고등학교가 경북에너지기술고로 학교 성격을 바꿨습니다. — 아시아경제
- 2026.3 함창읍에 최고 29층 773세대 규모 '상주자이르네'가 분양됐습니다. 6년 만의 신규 대단지로 견본주택을 열었으나 3월 특별공급 소진율이 16%에 그쳤고, 이후 7대1 경쟁률로 마무리해 4월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 보도
- 2026.3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K-드론배송)에 상주시가 김천·구미·영주·울진과 함께 뽑혔습니다. 2년 연속 선정으로 드론산업 선도도시를 내걸었고, 7월에는 폐교를 활용한 드론 스타트업 인재 유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 뉴스웍스
- 2026.3 영덕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가 상주 일반산단에 80억원을 투자해 해산물 가공공장을 짓기로 하고 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데일리한국
- 2026.3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준공했습니다. — 데일리한국
- 2026.3 남상주나들목에서 대형 추돌사고가 나 15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후 경찰이 사고 당시 제설작업을 총괄한 책임자를 입건했습니다. — SBS
- 2026.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영석 현 시장(3선 도전), 남영숙 전 경북도의원, 안재민, 윤위영, 안경숙, 강경모 등이 잇따라 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경북매일
- 2026.3 지하수에 기대던 함창읍 나한리에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3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준공 목표는 2027년 2월입니다. — 경북일보
- 2026.4 북천 지구 466세대 아파트 착공을 앞두고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함창 자이르네에 이은 두 번째 대단지로, 시는 주민 갈등을 관리하는 과제를 함께 안았습니다. — 경북일보
- 2026.4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상주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준공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농민신문
- 2026.4 침수·붕괴 위험이 지적된 강창교를 전면 재가설하기로 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중동교 재가설도 같은 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함께 추진했습니다. — 경북매일
- 2026.4 상주시의회가 민생 회복에 초점을 맞춘 1조3576억원 규모 추경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 경북일보
- 2026.5 정재현·안재민·윤위영 후보가 출정식과 TV토론회를 거치며 상주시장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 데일리한국
- 2026.5 상주시가 경북도 규제개혁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습니다. 8월에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 공업용수 공급을 안정화한 성과로 경북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대상을 다시 받았습니다. — 데일리한국
- 2026.5 상주시가 중동면 공군 낙동사격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 468명을 확정했습니다. 보상 규모는 1억4900만원으로, 1월 신청 접수와 지난해 10월 소음영향도 측정에서 이어진 절차입니다. — 대경일보
- 2026.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재민 후보가 상주시장에 당선돼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북일보
- 2026.6 '40대 시장 시대'를 연 안재민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자문위원회를 꾸리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경북일보
- 2026.6 6년간 시정을 이끈 강영석 시장이 퇴임하며 "시민으로 돌아가 지역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북일보
- 2026.6 농식품부 집계에서 지난해 귀농 인구가 8.5% 늘었고, 상주시는 125명으로 의성군(138명)에 이어 전국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다만 귀촌 인구는 전반적으로 줄었습니다. — 경북도민일보
- 2026.7 안재민 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인구 9만 붕괴를 앞둔 사정을 앞세워 산업·의료·관광으로 흐름을 돌리겠다는 과제를 내걸었습니다. — 스트레이트뉴스
- 2026.7 상주시가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새 시정구호로 내걸고 5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 2026.7 상주시가 1조480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처음으로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 보도
- 2026.7 상주시와 경북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포함한 5대 핵심사업을 밀기 위해 투자유치 협력체 '경제원팀'을 가동했습니다. 8월에는 전략회의를 열어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아시아경제
- 2026.7 농림축산식품부가 16개 시군과 5년간 최대 400억원을 지원하는 농촌협약을 맺었습니다. 상주시는 394억원을 들여 서부지역 6개 면의 생활서비스를 강화하는 2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미디어펜
- 2026.7 495억원이 투입된 상주 문화예술회관(2027년 11월 준공 목표) 추진 과정에서 감사원이 29억원 규모의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 시사저널
- ⚠️ 2026.7 낙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대상으로 뽑힌 경위가 보도됐습니다. 낙동지구 최종 선정은 2024년 10월입니다. — NSP통신
- 2026.8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 읍면의 대안으로 상주시가 화서면에 249억원을 들이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 경북매일
- 2026.8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상주시가 농생명·첨단산업 등 6대 분야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김천혁신도시와의 연계 대응도 함께 추진했습니다. — 시사포커스
- 2026.8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강화한다면서도 음식폐기물을 돼지 먹이로 쓴 정황에 대한 조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매일일보
- ⚠️ 2026.8 축산폐수처리장 인근에서 오이농사를 지어 온 농민이 공사 중단과 13년간 겪은 악취의 피해 조사·보상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 대경일보
- 2026.8 용포지구 농촌용수개발 사업이 오래 진척을 보지 못하며 숙원 해소가 미뤄졌습니다. 2021년 8월 신규사업으로 뽑혀 국비를 확보한 뒤의 일입니다. — 대구신문
- 2026.8 오래 멈춰 있던 통합청사 건립을 두고 상주시가 시민 공론화로 해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시민토론회는 9월 29일로 잡혔고, 패널은 9월 4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 대구일보
- 2026.8 상주시가 햇빛차단망 보급 등 폭염 대응 신기술을 들여 사과 일소피해를 5% 미만으로 줄였습니다. 이어 고온에 강한 골든볼·아리수·이지플 등 신품종을 들여 품종 다변화 시범사업에도 나섰습니다. — 경북일보
- 2026.8 기록적인 폭염으로 상주지역 벼 출수가 예년보다 최대 3주 앞당겨졌습니다. — 경북일보
- 2026.8 상주시가 시설오이 재배에 첨단장비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꾀했습니다. — 뉴데일리
- ⚠️ 2026.8 8월 6일 상주시가 경주·구미·군위·안동·영천·의성과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마사회 유치에 함께 나섰습니다. 대구·경북에 걸친 일곱 시·군의 광역 협약입니다. — 경북신문
- 2026.8 문경~상주~김천을 잇는 철도건설사업 기본설계 노선안을 공개하며 상주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뉴시스
- 2026.8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상주시가 모동면장 등 5개 면·동장을 새로 임명하며 자치행정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 데일리한국
- ⚠️ 2026.8 8월 27일 서원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가 청년 창업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굿모닝충청
- 2026.8 상주시가 40억원을 들여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준공하고, 민간 위탁이던 유기동물 관리를 시 직영으로 바꿨습니다. — 시사저널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1994년 이전 항목은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내력이라 본체 뒤에 따로 모았습니다. 오늘의 상주를 이해하는 배경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983 고려 성종 2년 전국에 십이목을 둘 때 상주에 상주목을 두었습니다. 이때부터 경상도를 대표하는 행정 중심지의 위상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408 조선 태종 8년 경상도 감영을 상주목에 두었습니다. 조선 초기 상주가 경상도의 수부(首府) 노릇을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592.4 음력 4월 25일 순변사 이일이 이끄는 조선 중앙군이 상주 북천에서 왜군 선발부대와 맞섰으나 조총으로 무장한 상대에게 패했습니다. 상주목사 권길 등 지방관과 향병 약 800명이 함께 싸우다 전사한, 임진왜란 초기 중앙군과 왜군 주력이 처음 부딪친 전투로 기록됩니다. — 위키백과 - 1636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상주 출신 전식이 의병 천여 명과 곡식을 모아 충주 노동에 주둔했고, 이듬해 1월에는 문경에 진을 쳐 길목을 지켰습니다.
— 디지털상주문화대전 - 1894.9 9월 29일 상주성을 점거하고 있던 동학농민군이 부산수비대에서 파견된 일본군의 야간 기습을 받아 세 시간 남짓 맞섰으나 전사자 50명과 포로 2명을 남기고 물러났습니다. 상주는 동학농민군과 일본군이 처음 정면으로 맞붙은 곳으로 꼽힙니다. — 디지털상주문화대전 - 1914 일제의 부군면 통폐합으로 상주군과 함창군이 상주군으로 합쳐져 18개 면으로 재편됐습니다. — 나무위키 - 1919.3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한암회·강용석·조월연·성필환·성해식·석성기 등 유학생과 지역 학생들이 이끈 만세시위가 시작돼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운흥리 등 관내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수백 명이 붙잡히고 주도자 다수가 옥고를 치렀습니다. — 디지털상주문화대전 - 1931.4 4월 1일 상주면이 상주읍으로 승격했습니다. 1923년 지정면 전환을 거친 뒤의 승격입니다. — 나무위키 - 1980.12 12월 1일 상주군 함창면이 함창읍으로 승격했습니다(대통령령 제10050호). — 위키백과 - 1986.1 1월 상주읍이 상주시로 승격하며 상주군에서 갈라졌습니다. 전국 시 가운데 가장 늦게 승격한 곳으로 꼽힙니다. — 위키백과 - 1989.4 4월 1일 상주군 화북면 남부출장소가 화남면으로 승격했습니다(상주군조례 제1223호, 1989년 3월 24일 공포). — 위키백과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이번 판에서 20개 항목을 따로 뽑아 원문·색인과 맞춰 봤습니다. 확인 13건, 부분오류 6건, 주체 오류 1건이며 미확인은 없습니다.
- [❌ 오류/오귀속] 2015.7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 요구
- 교정: 초안은 상주시를 개발 저지를 요구한 쪽으로 적었으나, 개발을 추진해 온 쪽이 문장대온천개발지주조합과 상주시이고 사업 중단을 요구한 쪽은 충북 지역 환경단체입니다. 주어를 바로잡아 존치했습니다.
- 소견: 뉴시스 2015년 7월 31일 보도와 연합뉴스 2015년 12월 19일 '23년 저지한 문장대 온천개발'이 서로 맞물려 방향이 확정됩니다. 사업 소재지가 상주시 화북면이라 항목 자체는 상주의 일이므로 지우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17.9 상주대-경북대 통합을 두고 다시 나온 분리 요구
- 교정: 없음. ⚠️ 표시만 뗐습니다.
- 소견: 매일신문 2017년 9월 9일 기사 제목과 날짜가 색인에 그대로 남아 원문 링크가 죽었어도 사실이 섭니다. 다만 함께 돌던 학생 수 증감 수치는 교차 확인이 안 돼 본문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19.9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 협의체 발족
- 교정: 없음. ⚠️ 표시를 떼고 후속 활동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19년 9월 5일 발족 보도에 이어 2021년 정례회·농업인 교육 보도가 이어져 협의체가 실제로 굴러간 것이 확인됩니다. 주체가 상주시가 아니라 환경부 산하 기관인 점도 항목 표기와 맞습니다.
- [✅ 확인] 2022.5 경천섬 대형 조형물 전시
- 교정: 없음. ⚠️ 표시만 뗐습니다.
- 소견: 2022년 5월 4일 같은 날 두 통신사가 '상주 경천섬 금개구리의 전설 테마 조형물'로 보도했고 같은 해 10월 가을 전시 후속까지 있어 주체와 연월이 모두 맞습니다.
- [✅ 확인] 2026.5 소음피해 보상 대상 468명 확정
- 교정: 소음의 원인을 밝혀 '공군 낙동사격장 군소음'으로 적고 보상 규모 1억4900만원을 함께 넣었습니다.
- 소견: 세 매체가 2026년 5월 21일자로 인원과 금액을 똑같이 적어 수치까지 확정됩니다. 1월 신청 접수, 지난해 10월 소음영향도 측정으로 앞뒤가 이어집니다.
- [🟡 부분오류] 2026.7 낙동 하수처리시설 인공습지 부지 특혜 논란
- 교정: '인공습지 부지'와 '특혜 논란'을 걷어내고, 낙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대상으로 뽑힌 경위(낙동지구 2024년 10월 최종 선정)만 남겼습니다.
- 소견: 두 색인 어디에서도 2026년 상주 하수처리 특혜 보도가 잡히지 않고, 발췌 본문에도 해당 표현이 없습니다. 확인되는 사실만 남기고 부정 프레임은 원문을 다시 확인하기 전까지 공개 문면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26.8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와 부실 조사 의혹
- 교정: 없음. ⚠️ 표시만 뗐습니다.
- 소견: 2026년 8월 19일 원문 제목이 항목과 일치하고 소재지·담당 부서·농식품부 방역관리 강화계획까지 본문에서 확인됩니다. 단독 보도인 점과, 원문에 배출처로 등장하는 제3자 기관 실명은 옮기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밝힙니다.
- [🟡 부분오류] 2026.8 축산폐수처리장 13년째 악취 피해 보상 갈등
- 교정: '13년'은 인근에서 오이농사를 지으며 악취를 겪어 온 기간이라 '13년간 겪은 악취의 조사·보상 요구'로 고쳤고, 지속형 서술 '갈등이 이어지다'를 시청 앞 1인 시위라는 사실로 바꿨습니다.
- 소견: 2026년 8월 10일 원문에 보상 갈등이 13년째 이어졌다는 서술은 없습니다. 처리장의 소재 면·리와 상주시 입장은 기사에 없어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26.8 용포지구 농촌용수개발 사업 장기 표류
- 교정: 없음. ⚠️ 표시를 떼고 2021년 8월 신규사업 선정·국비 확보를 앞자리에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26년 8월 19일 기사 제목이 그대로 확인되고 국비 규모는 2021년 8월 두 매체가 교차 확인합니다. 다만 2021년 8월은 선정 시점이라 '착수'와는 층위가 달라 그대로 옮기지 않았고, 반발 가구 수는 단독 출처라 수치로 못 박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26.8 통합청사 시민 공론화
- 교정: 없음. ⚠️ 표시를 떼고 토론회 일정(9월 29일)과 패널 공개모집 마감(9월 4일)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26년 8월 25일 하루에 열다섯 곳 넘는 매체가 같은 내용을 보도해 주체와 연월이 확정됩니다. 상태를 적는 항목이라 토론회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8 말산업 특구 공동협력 협약
- 교정: 범위를 '경북 7개 시군'에서 '대구·경북에 걸친 일곱 시·군'으로 고치고, 협약일 8월 6일과 정식 명칭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넣었습니다.
- 소견: 명단 일곱 곳 가운데 군위군이 2023년 7월 대구광역시로 편입돼 '경북'으로 묶으면 범위가 틀립니다. 공동사업 사실 서술이라 참여 시·군 이름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 [🟡 부분오류] 2026.8 서원대·상주올레 청년 창업인재 양성 협력
- 교정: 기관 이름을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로 바로잡고 협약일 8월 27일을 넣었습니다.
- 소견: 한 매체 제목만 '올레'로 적었고 같은 기사 본문과 다른 세 매체는 모두 '상주올래'입니다. 상대가 충북 소재 대학이어도 당사자가 상주올래라 상주의 동향으로 유효합니다.
- [✅ 확인] 1980.12 함창면의 함창읍 승격
- 교정: 날짜를 12월 1일로 특정하고 법령 근거(대통령령 제10050호)를 넣었으며 출처를 위키백과로 바꿨습니다.
- 소견: 백과 한 곳에만 기대던 근거가 법령 근거와 함께 교차 확인됐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해당 대통령령을 직접 걸면 한 단계 더 올라가므로 다음 판의 몫으로 남깁니다.
- [✅ 확인] 1989.4 화북면 남부출장소의 화남면 승격
- 교정: 날짜를 4월 1일로 특정하고 조례 근거(상주군조례 제1223호, 1989년 3월 24일 공포)와 '화북면 남부출장소'라는 정확한 이름을 넣었습니다.
- 소견: 당시 주체는 상주군입니다.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서 조례를 직접 걸면 근거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 [🟡 부분오류] 2010.11 구제역 전국 확산과 상주
- 교정: 연월을 2011년 1월로 옮기고 '상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확인(1월 21일)'으로 고쳤습니다.
- 소견: 2010년 11월 확진지는 안동 한 곳이라 그 자리에 두면 상주에서 그해 11월에 일이 있었던 것처럼 읽힙니다. 근거가 목록형 자료 한 곳이라 ⚠️를 새로 붙였고, 농식품부 발생현황이나 당일 보도로 올리는 일은 다음 판의 몫입니다.
- [✅ 확인] 2017.5 속리산 밤티마을 국립공원 명품마을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속리산이 여러 시군에 걸쳐 있어 귀속을 따로 봤는데, 2017년 5월 선정 보도와 2018년 4월 준공 보도가 모두 상주시 화북면 중벌리를 가리켜 귀속이 확실합니다. 죽은 링크를 통신사 기사로 갈아 근거를 올리는 일은 다음 판에서 하겠습니다.
- [✅ 확인] 2017.6 경북 3대 문화권 사업 국비 확보 난항
- 교정: 없음.
- 소견: 2017년 6월 21일 두 매체가 기재부 감축 권고와 미착공 상주 사업을 함께 보도해 사실이 섭니다. 총사업비와 국비는 층위가 달라 한 수치로 섞지 않았고, 감축 대상에 든 다른 시군의 사업명은 상주 항목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 [🟡 부분오류] 2026.3 함창읍 나한리 지방상수도
- 교정: 완료형 '받게 됐습니다'를 '주민설명회를 열고 3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준공 목표 2027년 2월)'로 고쳤습니다.
- 소견: 원 기사 제목도 '열린다'는 미래형이고 실제 단계는 3월 3일 주민설명회와 3월 착공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을 끝난 것으로 적지 않으려 단계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 [✅ 확인] 2026.6 안재민 당선인 인수위원회 활동
- 교정: 없음.
- 소견: 2026년 6월 11일 인수위 출범 보도와 7월 1일 활동 마무리 보도가 함께 있어 인물·연월·단계가 모두 맞습니다.
- [✅ 확인] 2026.6 강영석 시장 퇴임
- 교정: 없음.
- 소견: 여섯 매체가 2026년 6월 26일 퇴임식과 민선 7·8기 6년을 일치시켜 보도해 연월·기수·기간이 모두 확인됩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상주시」 v260830 (2026-08-30), https://ridlab.kr/timelines/%EC%83%81%EC%A3%BC%EC%8B%9C/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