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삼척시
큰 흐름
2000~2009 · 재난을 겪고, 동굴에서 이름을 얻다
2000년 4월 열흘 가까이 이어진 동해안 산불이 삼척을 훑고 지나갔고, 2002년 8월에는 태풍 루사가 노곡면에 이틀 동안 819㎜의 비를 쏟았습니다. 두 번의 큰 재난 사이에서 삼척시는 세계동굴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석회동굴 55개를 품은 고장이라는 점을 앞세워 '동굴도시'라는 이름을 처음 바깥에 내걸었고, 성남동 일원에 엑스포타운을 지었습니다. 그사이 탄광은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로 계속 줄고 있었고, 도계읍을 떠나는 사람도 이어졌습니다. 2009년 동해고속도로 삼척~동해 구간 공사가 시작되면서, 바깥으로 나가는 길을 넓히는 일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2010~2014 · 에너지 기지가 들어서고, 원전 앞에서 답이 뒤집히다
2010년 삼척 앞바다에서 LNG생산기지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저장탱크와 30만 평 매립지, 1.8㎞ 방파제가 네 해에 걸쳐 올라가 2014년 국내 네 번째 LNG생산기지가 됐고, 같은 2011년 초에는 한국남부발전이 원덕읍 호산리에서 유연탄 발전소 삼척그린파워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에너지를 만들고 받아들이는 도시라는 성격이 이 몇 해에 굳어졌습니다. 원전은 결이 달랐습니다. 2011년 12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삼척을 신규 원전 후보부지로 고르고 이듬해 9월 정부가 건설예정구역으로 고시할 때만 해도 찬성이 96.6%였는데, 2014년 6월 유치 반대를 내건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고 10월 자체 주민투표에서는 반대가 84.9%로 나왔습니다. 두 해 사이에 삼척 사람들의 답이 뒤집힌 셈입니다.
2019~2024 · 원전 예정구역이 풀리고, 폐광 다음을 수소와 배터리에서 찾다
2019년 5월 정부가 근덕면 대진 원전 예정구역 지정을 철회하면서, 1982년 첫 후보지 지정 이래 40년 가까이 지정과 해제를 되풀이해 겪은 땅이 비로소 묶임에서 풀렸습니다. 삼척시는 그사이 다른 쪽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202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다섯 해 동안 여섯 번 이름을 올려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마을에 깔았고, 2022년에는 국내 첫 수소 실증단지인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를 짓기 시작해 2023년 12월 준공했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용량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가 문을 열어, 배터리를 만드는 대신 배터리의 안전을 검증하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관광 쪽에서는 오십천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올리려는 특별위원회를 꾸렸고, 2024년 5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 뒤 흔들리는 태백·삼척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지만 그해 10월 요건에 못 미쳐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2025~2026 · 국가 사업을 잇달아 받아 들고, 원전을 다시 마주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삼척시는 굵직한 공모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계읍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과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100세대가 들어왔고 도계고가 자율형 공립고 2.0에 뽑혔으며, 작은미술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 쪽에서는 강원도가 동해·삼척을 전국 첫 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로 발표했고 수소계량 평가센터와 CCUS 진흥센터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6년 2월 액화수소 인수기지에 국비 2,668억 원이 확정되면서, 실증단지 한 곳에서 시작한 구상이 국가 거점 규모로 커졌습니다.
같은 달 강릉~삼척 동해선 고속화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폐광지에는 중입자가속기를 앞세운 의료 클러스터 구상이 올라왔습니다. 원전은 다시 물음으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2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계기로 삼척이 후보지로 거론되자 시는 옛 원전부지를 에너지·관광복합단지로 쓰겠다며 선을 그었고, 2026년 3월 유치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6월에는 원자력산업추진협의회를 띄워 원자력을 산업 쪽에서 다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7월에는 석회석 광산 개발을 두고 주민들이 생존권을 걸고 반대에 나섰습니다.
굵은 줄기
탄광이 떠난 자리를 다시 채우는 일 — 1936년 도계에서 채탄이 시작된 뒤 1988년 한 해 127만 톤까지 갔고, 1970년대 말 도계읍에는 5만 명 가까이 살았습니다.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뒤로 사람이 빠져나갔고, 그 자리를 무엇으로 채울지는 지금도 열린 물음입니다. 2024년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과 그해 10월의 불발, 2025년 까막동네 생활여건개조사업과 도계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도계고 자율형 공립고, 도계 작은미술관 개관, 그해 말부터 이어진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구상이 모두 이 한 줄기 위에 놓입니다. 삼척은 광산을 대신할 하나의 답을 찾기보다, 집·학교·문화·산업을 한꺼번에 얹는 쪽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화력에서 LNG로, 다시 수소로 — 1956년과 1963년에 삼척화력 1·2호기가 돌았고 1985년 낡아 폐지됐습니다. 2010년부터 LNG생산기지가 올라가 2014년 상업운전에 들어갔고, 2011년 초 유연탄 발전소도 공사를 시작해 2016~2017년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2021년 신재생 공모, 2022~2023년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 2025년 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와 수소계량 평가센터·CCUS 진흥센터, 2026년 액화수소 인수기지와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이 뒤를 이었습니다. 일흔 해 동안 발전원을 갈아 끼우면서 '에너지를 대는 도시'라는 성격은 그대로 지켜 온 셈입니다. 다만 2026년 3월에는 액체수소가 아직 상업용 수준은 아니라는 신중론도 함께 나왔습니다.
원전을 두고 답이 거듭 달랐던 기록 — 1982년 근덕면 덕산리 첫 후보지 지정과 1998년 해제, 2011년 12월 한수원의 후보부지 선정과 2012년 9월 정부 고시(찬성 96.6%), 2014년 반대 시장 당선과 주민투표 반대 84.9%, 2019년 5월 예정구역 지정 철회, 2025년 새 부지 논의 속에서 옛 부지를 관광·에너지 단지로 쓰겠다고 선을 그은 일, 2026년 유치 신청을 하지 않고도 원자력산업추진협의회를 띄운 일까지, 삼척은 같은 물음을 세대에 걸쳐 거듭 받았고 그때마다 답이 달랐습니다. 유치에서 반대로, 다시 산업 쪽에서 다뤄 보는 쪽으로 옮겨 온 이 궤적은 에너지 시설을 놓고 주민 뜻을 묻는 다른 지역이 참고할 만한 학습 이력입니다.
동굴과 바다를 밑천으로 바꾸는 일 — 2002년 세계동굴엑스포로 얻은 '동굴도시'라는 이름을 삼척시는 오래 묵혀 두었다가 2020년대 들어 다시 꺼냈습니다. 2023년 오십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특별위원회와 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 신청, 2025년 동굴자연생태관 착공, 연 1,000만 관광객이라는 민선 8기 목표가 이어졌고, 바다 쪽으로는 2024년 청소년 해양교육원 유치 검토가 있었습니다. 2025년 웹툰 워케이션 센터와 2026년 노곡분교 복합거점처럼, 보러 오는 사람뿐 아니라 머물며 일하는 사람까지 셈에 넣는 방식으로 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떠나는 사람을 붙드는 집·학교·병원 — 2025년 도계 공공임대주택 100세대와 성내지구 노후주거지정비 118억 원, 도계고 자율형 공립고와 K-12 미래교육캠퍼스, 2026년 삼척의료원 새 부지 준공과 국민체육센터 착공까지, 살 곳과 배울 곳과 아플 때 갈 곳을 한 묶음으로 손봤습니다. 다만 2025년 12월 하나뿐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중단 소식에 시민들이 반발한 일도 같은 해에 있었습니다. 새로 짓는 일과 있던 것을 지키는 일이 늘 같이 가지는 않는다는 점을 함께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길을 넓히는 일 — 1991년 삼척항이 무역항으로 지정돼 전용항에서 공용 항만이 됐고, 2009년 동해고속도로 삼척~동해 구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2025년 9월 삼척시의회가 삼척~강릉 고속철도 유치를 촉구한 지 다섯 달 만인 2026년 2월, 강릉~삼척 동해선 고속화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동해안을 남북으로 잇는 길이 한 칸씩 이어져 온 흐름입니다.
개발과 삶터가 부딪히는 자리 — 2000년 산불과 2002년 태풍 루사가 남긴 상처, 2019년까지 근덕면을 오래 묶어 두었던 원전 예정구역, 2025년 9월 착수 전에 접힌 산기천댐, 2026년 7월 발이리 석회석 광산 개발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한 줄기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어디에 지을지 묻는 일이 삼척에서는 늘 사람이 사는 자리와 맞물려 왔고, 그때마다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2000
- 2000.4 4월 7일부터 열흘 가까이 이어진 동해안 산불이 강원 영동 네 시·군(고성·강릉·동해·삼척)과 경북 울진 일대 산림 23,794㏊를 태웠습니다. 전체 인명피해는 사망 2명·부상 15명, 이재민은 850여 명이었고, 시·군 가운데 삼척이 가장 넓은 면적을 잃었습니다. — 위키백과
2002
- 2002 삼척시가 세계동굴엑스포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회동굴 55개를 품었다는 점을 앞세워 '동굴도시'라는 이름을 처음 바깥에 알렸고, 성남동 일원에 엑스포타운을 지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2002.8 8월 말 태풍 루사가 영동을 지나며 노곡면에 이틀(8월 31일~9월 1일) 동안 819㎜의 비를 쏟았습니다. 전국에서 24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이 태풍의 큰 피해지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위키백과
2009
- 2009 동해고속도로 삼척~동해 18.6㎞ 구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개통은 2016년 9월입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0
- 2010.2 한국가스공사가 삼척 LNG생산기지의 저장탱크와 부대설비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 가스신문
- 2010.8 이어 8월에는 30만 평 부지를 메우고 1.8㎞ 방파제와 LNG선 접안설비를 놓는 1단계 항만시설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전국매일신문
2011
- 2011.1 한국남부발전이 원덕읍 호산리에 유연탄을 때는 삼척그린파워 1·2호기(각 1,022㎿) 공사를 시작했습니다(6월 10일 기공식). 1호기는 2016년 12월, 2호기는 2017년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 위키백과
- 2011.12 한국수력원자력이 유치를 신청한 세 곳(삼척·영덕·울진) 가운데 삼척과 영덕을 신규 원전 후보부지로 골랐습니다. 정부가 예정구역으로 고시한 것은 이듬해 9월입니다. 지역 안에서 원전 유치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입니다. — 원자력신문
2012
- 2012.9 지식경제부가 9월 14일 삼척과 영덕을 원전 건설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당시 지역 여론조사에서는 96.6%가 찬성으로 나왔습니다. — 에너지타임즈
2014
- 2014.6 6월 지방선거에서 원전 유치 반대를 공약으로 내건 후보가 삼척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뒤이은 자체 주민투표의 발판이 됐습니다. — 국민일보
- 2014.7 삼척 LNG생산기지 1~3호기 저장탱크와 기화송출설비가 준공해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네 번째 LNG생산기지로 천연가스를 처음 내보냈고, 4호기 저장탱크도 같은 달 준공했습니다. — 에너지데일리
- 2014.10 10월 9일 삼척시가 자체적으로 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율 67.9%에 찬성 14.4%, 반대 84.9%로 반대가 크게 앞섰습니다. 2012년 고시 당시 96.6% 찬성에서 두 해 만에 답이 뒤집힌 결과입니다. — 에너지타임즈
- 2014.12 산업통상자원부가 12월 15일 삼척 LNG생산기지에서 1단계 건설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부지 매립과 방파제, 저장탱크 4기, 부두·부대항만시설이 이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 KDI 경제정보센터
2019
- 2019.5 산업통상자원부가 5월 31일 제66회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에서 근덕면 대진 원전 예정구역 지정을 철회했습니다. 2012년 9월 고시한 지 일곱 해 만이고, 1982년 덕산리 첫 후보지 지정과 1998년 해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근덕면 사람들은 40년 가까이 지정과 해제를 되풀이해 겪었습니다. — 연합뉴스(2020.7 회고 보도)
2021
- 2021.7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섯 해 동안 여섯 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뽑힌 사업이 2022년도분으로 국비 22억 원이 들어갔고,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마을에 꾸준히 깔아 온 흐름입니다. — 아주경제
2022
- 2022.7 삼척시가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첫 수소 실증단지로, 언론은 단지 안 주거동을 따서 '수소 타운하우스'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척이 수소도시를 내걸고 세운 첫 이정표입니다. — 가스신문
2023
- 2023.2 삼척시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교동 소방방재산업특구에 짓던 대용량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가 그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냈습니다. 698억 원을 들여 1만 5,500㎡ 규모로 세웠습니다. — 강원도민일보
- 2023.6 삼척시가 오십천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려고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0년부터 나오던 인증 필요론이 조직을 갖춘 추진으로 옮겨 갔고, 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 신청서를 강원특별자치도에 내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 강원일보
- 2023.9 대용량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가 9월 15일 문을 열었습니다. 30㎿급 시험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로, 배터리를 만드는 대신 배터리의 안전을 검증하는 거점을 잡은 셈입니다. — 문화일보
- 2023.12 12월 15일 삼척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가 준공했습니다. 국내 첫 수소 실증단지로 타운하우스 11동과 통합관리동·홍보관을 갖췄고, 사업비는 316억 원가량 들었습니다. 삼척이 수소도시 구상을 실물로 처음 보여 준 사례입니다. — 아주경제
2024
- 2024.5 강원특별자치도가 태백·삼척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냈습니다.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피해가 5조 6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배경이었지만, 그해 10월 고용정책심의회는 요건에 못 미친다고 보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 강원일보
- 2024.6 삼척시가 청소년 해양교육원 유치를 추진하며 근덕면 일원을 후보지로 놓고 복합시설로 짓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그해 8월 타당성 용역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쿠키뉴스
2025
- 2025.2 2월 19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국회에 보고되면서 과거 후보지였던 삼척이 신규 원전 입지로 다시 거론됐습니다. 삼척시는 이튿날 근덕면 옛 원전부지 172만㎡에 에너지·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선을 그었습니다. 2026년 3월 30일 유치 신청 마감 때 삼척은 신청하지 않았고, 6월 17일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대형 2기를 영덕에, SMR을 기장에 두기로 정했습니다. — 한겨레
- 2025.6 삼척 동굴자연생태관이 첫 삽을 떴습니다. 삼척시는 이를 발판으로 '동굴도시'를 다시 앞세워 관광 자산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같은 줄기 위에 있습니다. — 강원일보
- 2025.7 도계읍 전두1리 까막동네가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에 뽑혔습니다. 국비 24억여 원을 포함해 36억여 원을 들여 폐광지역 주거 환경을 고치는 일이 시작됐습니다. — 강원도민일보
- ⚠️ 2025.7 민선 8기 삼척시정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와 촘촘한 복지 실현을 임기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 강원일보
- 2025.8 삼척시가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뽑혀 도계읍 도계리 일원에 100세대를 짓게 됐습니다. 총사업비 398억 원으로 79㎡(24평형) 주택과 연면적 1,000㎡ 세대통합형 커뮤니티센터를 함께 세우는 사업이며, 연말과 이듬해 초 후속 공모·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이어졌습니다. — KBS
- 2025.8 강원도가 동해와 삼척을 묶어 전국 처음으로 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로 발표했습니다. 3,177억 원 규모 사업이 예고되면서, 실증단지 한 곳에서 시작한 구상이 광역 클러스터로 커졌습니다. — 헤럴드경제
- ⚠️ 2025.8 폐광지역인 태백·삼척의 경제진흥 대책을 세우라는 요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2024년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불발된 뒤로도 이어진 논의입니다. — 아주경제
- 2025.8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삼척시가 수소·CCUS(탄소포집·활용) 산업을 키우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첫 수소계량 평가센터가 삼척에 들어서면서 수소 관련 기반이 검증·계량 영역까지 넓어졌습니다. — 가스신문
- 2025.8 도계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뽑혔습니다. 9월에는 삼척시가 재정을 더 얹어, 폐광지역 교육을 다시 세우는 사업으로 이어 갔습니다. — MBC강원영동
- 2025.9 삼척시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S) 진흥센터 구축 국비공모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10월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 뉴시스
- 2025.9 삼척시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의료클러스터를 비롯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2월 유럽 방문으로 이어진 중입자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상의 출발점입니다. — 아주경제
- ⚠️ 2025.9 삼척시의회가 삼척~강릉 구간 고속철도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2026년 2월 동해선 고속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이어진 논의의 시작점입니다. — REDaily
- 2025.9 정부가 삼척 산기천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구 수입천댐 추진 중단과 함께 나온 결정으로, 착수 전 단계에서 접힌 수자원 사업입니다. — 강원일보
- 2025.10 삼척시와 삼척시관광문화재단이 도계읍에 작은미술관 '앤드(END)'를 열고 개관전 '기억의 막(幕)'을 선보였습니다. 폐광지역 도계에 문화 거점을 심는 시도입니다. — 강원일보
- ⚠️ 2025.10 삼척시가 K-12 미래교육캠퍼스 조성에 착수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 국제뉴스
- 2025.10 삼척시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이듬해 하반기에 열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문 닫은 노곡분교를 리조트와 웹툰 창작 거점으로 함께 꾸미는 계획으로 넓어졌습니다. — 연합뉴스
- 2025.11 삼척시가 대용량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2023년 검증센터 개소에 이어 배터리 안전산업 기반을 넓히는 공사입니다. — KBS
- 2025.12 삼척시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옮겨 새로 짓는 일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으나, 며칠 뒤 2026년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시민들이 반발했습니다. 삼척에 하나뿐인 공공산후조리원을 어떻게 이어 갈지가 물음으로 남았습니다. — 연합뉴스
- 2025.12 삼척시가 폐광지역에 의료 클러스터를 세우는 구상에 속도를 냈습니다. 노사민정협의회를 거쳐 박상수 시장이 프랑스·벨기에를 다녀오면서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유치로 구체화됐습니다. — 강원도민일보
- ⚠️ 2025.12 삼척시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져 전면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아주경제
- 2025.12 삼척 성내지구가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빈집을 정비하고 청년 거점을 만드는 데 118억 원을 들입니다. — 뉴시스
2026
- 2026.1 중입자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삼척시가 중입자 암치료센터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폐광지역의 다음 산업으로 의료 클러스터를 세우려는 구상이 한 단계 나아갔습니다. — 뉴시스
- 2026.2 삼척시가 문 닫은 노곡분교를 리조트와 웹툰 작가 거점을 겸한 복합시설로 꾸민다고 밝혔습니다.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아이가 줄어 비게 된 학교를 관광·창작 자산으로 되살리는 시도입니다. — 연합뉴스
- 2026.2 강릉~삼척을 잇는 동해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2025년 9월 시의회의 유치 촉구가 실현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아주경제
- 2026.2 삼척이 액화수소 인수기지 공모에 뽑혀 국비 2,668억 원을 들여 2034년까지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을 짓게 됐습니다. 실증단지 한 곳에서 시작한 구상이 국가 거점으로 커진 정점입니다. 다만 3월에는 아직 상업용 수준은 아니라는 신중론도 함께 나왔습니다. — 연합뉴스
- 2026.3 삼척의료원이 새 부지로 순차 이전을 시작해 4월 1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강원 남부권 공공의료 기반을 새로 세운 사업입니다. — 강원일보
- 2026.3 삼척블루파워와 삼척시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7월에는 대기업과 접촉했고, 연관 산업을 함께 들이는 일이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 아주경제
- 2026.4 박상수 삼척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넘어갔습니다. 4월 말에는 네 명이 겨루는 민선 9기 시장 선거 구도가 짜였습니다. — 연합뉴스
- 2026.6 6·3 지방선거에서 박상수 시장이 재선했습니다. 6월 12일 민선 9기 시정구호 '다시 삼척의 시대'를 확정하고, 6월 30일 공약 113개를 내놓은 뒤 7월 1일 출범했습니다. — 연합뉴스
- ⚠️ 2026.6 삼척 원자력산업추진협의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유치 신청은 하지 않았지만, 원자력을 산업 성장축으로 다뤄 보겠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움직임입니다. — 강원일보
- 2026.7 삼척 발이리 일대 석회석 광산 개발을 두고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반발했습니다. 개발을 즉각 멈추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 연합뉴스
- 2026.7 삼척시가 25m 8레인 규모 공공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를 191억 원을 들여 9월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이 오래 바라던 생활체육 시설입니다. — 노컷뉴스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의 항목입니다. 지자체가 스스로 정한 일이 아니어서 본체와 나누어 두었지만, 삼척이 지금 무엇을 밑천으로 삼는지 읽을 때 함께 봐야 하는 배경입니다.
- 1936 삼척개발(뒷날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이 도계읍 일대에서 채탄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열린 국영 탄광의 역사가 89년을 이어 갔습니다. — 뉴시스
- 1956.5 1955년 2월 착공한 삼척화력발전소 1호기가 준공해 전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해안과 태백 지역에 전기를 대는 주 공급원이 됐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963.10 1961년 착공한 3만㎾급 2호기가 일본 히타치사와의 건설 계약을 거쳐 준공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1980.4 4월 1일 옛 삼척군 북평읍이 명주군 묵호읍과 합쳐져 동해시로 새로 서면서 삼척군에서 갈라져 나갔습니다. 같은 날 원덕면이 원덕읍으로 승격했습니다. — 위키백과
- ⚠️ 1981.7 7월 1일 옛 삼척군 장성읍과 황지읍이 갈라져 나가 태백시로 새로 섰습니다. — 위키백과
- 1985.12 1956년부터 돌던 옛 삼척화력발전소가 낡아 폐지됐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1986 삼척군 삼척읍이 삼척군에서 갈라져 나와 삼척시로 승격했습니다. — 삼척시
- 1988 도계광업소가 한 해 127만 톤을 캐내며 대한석탄공사 산하 최대 탄광으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1970년대 말 도계읍 인구는 5만 명에 가까웠습니다. — 뉴시스
- 1989 정부가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을 시행한 뒤 도계광업소를 비롯한 지역 탄광이 내리막에 들어섰고, 폐광에 따라 떠나는 주민이 이어졌습니다. 도계읍 인구는 2025년 5월 말 8,925명까지 줄었습니다. — 경향신문
- ⚠️ 1991.10 1976년 시멘트 회사 전용항으로 열었던 삼척항이 10월 14일 무역항으로 지정돼 공용 항만이 됐습니다. — 위키백과
- 1995.1 1월 1일 삼척시와 삼척군이 하나로 합쳐져 지금의 삼척시 행정구역이 됐습니다. — 삼척시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수록 항목 가운데 20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 15 · 부분오류 5 · 오귀속 0입니다.
- [✅ 확인] 1980 · 북평읍이 동해시로 편입·분리
- 교정: '편입'을 '분리·신설'로 고치고, 날짜(1980.4.1)와 같은 날 원덕면 읍 승격을 함께 적었습니다.
- 소견: 삼척시 연혁에서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을 합쳐 동해시를 새로 세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출처가 백과 한 곳뿐이라 ⚠️를 남깁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시 설치 법률로 근거를 올리는 것이 다음 과제입니다.
- [✅ 확인] 1981 · 장성읍·황지읍이 태백시로 분리
- 교정: 날짜(1981.7.1)를 넣고 '분리·신설'로 다듬었습니다.
- 소견: 같은 연혁에서 확인했으나 역시 단독 출처라 ⚠️를 유지합니다. 태백시 설치 법률로 승격할 수 있습니다.
- [🟡 부분오류] 2020.7 · 대진 원전 예정구역, 지정 40년 만에 철회
- 교정: 연도를 2019.5로 옮겼습니다. 예정구역 지정은 2012년 9월 14일 고시, 철회는 2019년 5월 31일 제66회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 의결이고, 2020년 7월 기사는 이를 되짚은 회고 보도입니다.
- 소견: '40년'은 1982년 근덕면 덕산리 첫 후보지 지정과 1998년 해제까지 이어진 세월을 가리키는 기사 표현이지 '지정 40년 만의 철회'가 아닙니다. 문장을 그에 맞게 고쳤습니다.
- [🟡 부분오류] 2025.2 · 새 원전 부지 두고 삼척-영덕 갈등 고조
- 교정: 두 지역이 유치를 두고 다툰 것처럼 읽히던 표현을 지웠습니다. 삼척시는 2025년 2월 20일 근덕면 옛 원전부지 172만㎡를 에너지·관광복합단지로 쓰겠다고 밝혀 선을 그었고, 2026년 3월 30일 유치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6월 17일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대형 2기를 영덕, SMR을 기장으로 정했습니다.
- 소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보고 뒤 삼척이 거론된 것은 사실이지만, 시의 대응은 유치가 아니라 다른 쓰임을 내놓는 쪽이었습니다. 결과가 이미 나온 사안이라 결말을 함께 적어야 상태형으로 오독되지 않습니다.
- [✅ 확인] 2025.7 · 도계 까막동네,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선정
- 교정: 사업비(총 36억여 원, 국비 24억여 원)를 넣고 함께 실린 다른 시·군은 본문에서 뺐습니다.
- 소견: 원문이 '삼척시 도계읍 전두1리 까막동네'로 주체를 직접 밝혀 오귀속이 아닙니다.
- [✅ 확인] 1988 · 도계광업소 연간 생산량 전성기(127만 톤)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수치 미확인 우려를 풀었습니다. 여러 매체가 '1988년 연간 127만 톤 최대 생산'으로 일치합니다. 도계광업소는 도계읍에 있어 주체도 맞습니다.
- [✅ 확인] 1989 ·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시행, 도계 탄광산업 내리막
- 교정: 도계읍 인구가 2025년 5월 말 8,925명까지 줄었다는 대목을 보탰습니다.
- 소견: 기사 원문이 1989년 시행과 그 뒤의 내리막을 직접 서술합니다.
- [🟡 부분오류] 2000.4 · 동해안 산불로 삼척 등 영동 5개 시·군 대형 피해
- 교정: 경북 울진을 '영동'으로 함께 묶던 서술을 '강원 영동 네 시·군과 경북 울진'으로 나눴습니다. 근거를 찾지 못한 '삼척 사망 1명·부상 8명'은 빼고, 확인된 전체 수치(사망 2명·부상 15명·이재민 850여 명)로 바꿨습니다.
- 소견: 산림 23,794㏊ 소실과 삼척 포함은 확인했습니다. 지역별로 나눈 인명피해 수치는 근거가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02.8 · 태풍 루사로 삼척 노곡면 등 집중호우 피해
- 교정: '하루 819㎜'를 '이틀(8.31~9.1) 동안 819㎜'로 고쳤습니다.
- 소견: 같은 문장이 이틀 기록임을 밝히고 있어 일 강수량으로 적으면 과장이 됩니다(전국 일 강수량 1위는 강릉 870.5㎜). 단독 출처라 ⚠️를 남기며, 기상자료개방포털 관측값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 [✅ 확인] 2009 · 동해고속도로 삼척~동해 구간 착공
- 교정: 없습니다.
- 소견: 2016년 9월 개통 보도가 '2009년 착공, 6,019억 원, 8년 만에 개통'으로 되짚습니다.
- [✅ 확인] 2011 ·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
- 교정: 시점을 2011년 12월로 좁히고, 고른 주체를 정부가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정부 예정구역 고시는 2012년 9월이라는 대목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유치를 신청한 세 곳 가운데 두 곳을 고른 사실 서술이라 함께 뽑힌 지역명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우면 삼척 단독 몫으로 읽힙니다.
- [✅ 확인] 2011 · 삼척그린파워 1·2호기 공사 착수
- 교정: 착공 시점(2011년 1월, 6월 10일 기공식)과 위치(원덕읍 호산리), 상업운전(2016.12·2017.6)을 넣고 ⚠️를 뗐습니다.
- 소견: 사업자·용량·일정이 여러 매체에서 교차 확인됩니다.
- [✅ 확인] 2021.7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5년 연속 선정
- 교정: 그 선정 건이 2022년도 사업(국비 22억 원)이라는 대목을 보탰습니다.
- 소견: '기사 내용 불일치' 의심을 풀었습니다. 2018년부터 다섯 해 동안 여섯 번이라는 서술이 원문에 있습니다.
- [✅ 확인] 2023.2 ·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하반기 가동 가시화
- 교정: 시설명을 '대용량 이차전지(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로 통일하고 사업 주체(삼척시·KTC·KCL)와 규모(698억 원, 1만 5,500㎡, 교동 소방방재산업특구)를 넣었습니다.
- 소견: 언론이 '이차전지'와 'ESS' 두 이름을 섞어 써 같은 연대표 안에서 다른 시설처럼 보였습니다. 2023.9 항목과 이름을 맞췄습니다.
- [✅ 확인] 2023.6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특위 구성
- 교정: 뒤이은 진행(2025년 11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 신청서 제출)을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 소견: 아직 살아 있는 추진입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유네스코의 앞 단계이고 결과는 2026년 말~2027년 초로 예상됩니다.
- [✅ 확인] 2023.9 ·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개소
- 교정: 준공일(9월 15일)과 설비 규모(30㎿급)를 넣고 시설명을 통일했습니다.
- 소견: 국내 최대 규모라는 서술이 보도로 확인됩니다.
- [🟡 부분오류] 2023.12 · 수소 타운하우스 실증단지 준공
- 교정: 정식 이름인 '삼척 수소 R&D 특화도시 실증단지'로 바꾸고, 타운하우스 11동·통합관리동·홍보관과 사업비 316억 원가량을 적었습니다. 2022.7 착공 항목과 큰 흐름·굵은 줄기의 '수소 타운하우스' 표현도 함께 고쳤습니다.
- 소견: 준공 시점은 맞습니다. '수소 타운하우스'는 기사 제목이 쓴 별칭이자 단지 안 주거동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단지 전체 이름으로 쓰면 규모가 작아 보입니다.
- [🟡 부분오류] 2024.5 · 태백·삼척, 고용위기지역 지정 목소리 커지다
- 교정: 사설 인용을 사실로 바꿨습니다.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에 지정 신청서를 냈고, 그해 10월 고용정책심의회가 요건 미충족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폐광 피해 5조 6천억 원 예측도 함께 적었습니다.
- 소견: 결과를 적지 않으면 아직 진행 중인 일로 읽힙니다. 함께 신청한 지역명은 공동 신청 사실이라 남겼습니다. 지우면 삼척 단독 신청으로 오독됩니다.
- [✅ 확인] 2024.6 · 청소년 해양교육원 유치, 복합시설로 검토
- 교정: 후보지(근덕면 일원)와 2024년 8월 타당성 용역 결과를 넣었습니다.
- 소견: 무산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2025~2026년 국비 반영·예타 진척은 확인하지 못했고, 총사업비는 보도마다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 [✅ 확인] 2025.8 · 도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선정
- 교정: 총사업비 398억 원, 79㎡(24평형), 연면적 1,000㎡ 커뮤니티센터, 도계읍 도계리 일원을 넣었습니다.
- 소견: 네 매체가 같은 수치로 일치합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에 삼척시가 뽑힌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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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삼척시」 v260730 (2026-07-29), https://ridlab.kr/timelines/%EC%82%BC%EC%B2%99%EC%8B%9C/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