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봉화군

경상북도 봉화군 v260830 2026년 8월 30일

큰 흐름

2000~2012 · 광산이 저문 자리에서, 산과 숲 쪽으로 살림을 옮기다

2000년대 들어 봉화의 살림은 땅속에서 산과 숲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석포면 대현리 일대 광산은 1990년대 중반에 잇따라 문을 닫았고, 금호광산이 한동안 멈췄다가 다시 캤다는 이야기도 전하지만 그 시점을 적은 공적 자료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군은 줄어든 마을을 행정으로 다시 묶었습니다. 2000년 1월 여러 면에서 1리·2리를 하나로 합쳤고, 2004년에는 봉화읍 안에서 군청사를 새로 지어 옮겼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것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2007년 청량산 일부가 국가지정 명승이 되고 이듬해 자란봉과 선학봉 사이에 하늘다리가 놓였으며 2009년에는 산림청이 춘양면 서벽리에 2,300억원을 들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2013~2019 · 협곡열차가 사람을 데려오고, 인구를 첫 의제로 올리다

2013년 4월 분천에서 철암까지 협곡열차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산속 간이역이던 분천역으로 관광객이 모여들어 열차 이용객은 2025년 9월까지 누적 110만 명을 넘었고, 한 달 뒤 분천역이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자 주민들이 겨울마다 산타마을을 함께 꾸렸습니다. 오래 걸어 두었던 산과 철길이 처음으로 숫자로 답한 경험입니다. 2017년 군은 산림휴양도시를 군정 목표로 내걸었고, 한 해 전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월매출 1억원을 넘겼습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사람은 계속 줄어, 2019년부터 군은 결혼·출산·정주여건·귀농귀촌을 주제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해마다 공모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2024 · 정주여건을 군정의 첫 단어로 올리고, 공모로 사업을 조달하다

2022년 7월 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정주여건이 군정의 첫 단어가 됐습니다. 박현국 군수는 취임 100일에 6개 분야 77개 사업을 내놓았고, 2023년 2월에는 인구 3만 명 지키기를 최우선 과제로 걸며 빈집을 고쳐 귀농귀촌인에게 넘기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사업의 출발선은 대체로 공모였습니다. 경북형 작은정원과 두 지역 살기, 농촌재생뉴딜에 잇달아 뽑혀 10억원 단위 사업비를 모았고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산업 쪽에서는 바이오메디 U시티 협약과 300억원 투자유치 협약, K-MEDI 실크로드 협약이 이어졌습니다. 2020년 석포제련소 훼손 산지 복구를 두고 환경단체가 군수를 고발한 일에서 보듯, 오래 걸린 조정 과제도 이 시기에 함께 드러났습니다.

2025~2026 · 결과가 한꺼번에 돌아오고, 성과를 되짚기 시작하다

두 해에 준공과 선정이 몰렸습니다.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2026년 1월 문을 열었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봉트남 관광개발 120억원을 확보했으며, 소천면에 계획한 500㎿ 양수발전소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분천 산타마을은 로컬 100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뽑혀 열 해 넘게 쌓은 산림·철길 자산이 바깥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성과를 되짚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는데, 군비 53억원을 들인 춘양면 전원주택단지가 준공 두 해가 넘도록 25개 필지 모두 주인을 찾지 못한 일이 알려졌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유치 TF와 두 차례 국회 방문, 2026년 5월 추가 공모 신청까지 이어졌으나 6월 추가 선정에서 제외돼 군이 자체 추진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2026년 7월 민선9기를 연 최기영 군수는 관행적 예산을 원점에서 다시 보겠다고 밝혔고, 한 달 뒤 군은 인구 3만 명 회복을 내건 제2차 5개년 계획을 의결했습니다.


굵은 줄기

인구 3만 명이라는 선 — 2019년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로 시작해 2020년과 2022년에 같은 주제로 되풀이했고, 2022년 11월에는 인구정책위원회가 들어온 제안 가운데 여섯 건을 골랐습니다. 2023년 2월 군은 인구 3만 명 지키기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걸었고, 해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시행계획을 의결하는 절차를 굳혔습니다. 2026년 8월에는 2027~2031년 제2차 기본계획을 의결하며 목표어를 지키기에서 회복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같은 숫자를 일곱 해 동안 붙들고 있는 셈인데, 그 사이 방법은 공모에서 계획으로, 계획에서 5개년 실행과제로 옮겨 왔습니다.

숲을 산업으로 바꾸는 길 — 청옥산자연휴양림이 일찍 문을 열고 2009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사가 시작되면서 밑돌이 놓였습니다. 2017년 군은 산림휴양도시를 군정 목표로 내걸었고, 2022년에는 359억원짜리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법전면 풍정리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2024년 2040 미래비전에서는 국가유산 재료와 목재산업, 산림 국책기관 유치를 묶어 산림특화 도시를 목표로 세웠고, 2025년에는 산림일자리 아카데미와 문수산산림복지단지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7월 최기영 군수가 취임 첫 과제로 수목원과의 정책 협력을 꼽으면서, 숲을 쉬는 곳에서 일하는 곳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다음 판으로 넘어갔습니다.

철길이 데려온 관광 — 1955년과 1956년에 영암선이 봉성과 춘양, 철암까지 이어지고 1963년 철암선·영암선·동해북부선을 합친 영동선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봉화에 철길이 남았습니다. 산업이 빠져나간 뒤 오래 조용하던 이 철길이 2013년 백두대간협곡열차와 분천역 자매결연으로 되살아났고, 주민들이 꾸린 산타마을이 겨울마다 사람을 불렀습니다. 2025년 9월 군은 산타마을 콘텐츠 확충을 이듬해 4대 역점사업에 넣었고, 2026년 2월 분천 산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뽑혔습니다. 광산으로 놓은 길이 관광으로 값을 하기까지 예순 해가 걸렸습니다.

베트남으로 이어진 800년 —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이 봉화에 정착한 내력을 군은 민선8기 들어 사업으로 꺼냈습니다. 2025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뽑혀 봉트남을 주제로 5년간 120억원을 확보했고, 2026년 2월에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놓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2026년 8월 군은 문화교류와 관광, 교육, 산업을 아우르는 한-베 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옛 이야기를 관광 자원으로 세운 뒤 규제특례와 교류 사업까지 붙여 가는 중입니다.

공모로 조달하는 살림 — 2022년 경북형 작은정원과 두 지역 살기, 농촌재생뉴딜로 10억원 단위 사업비를 모으면서 공모가 사업의 출발선이 됐습니다.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A등급,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 120억원, 2026년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30호와 농림축산식품부 AI 수요응답형 교통 실증까지 같은 방식이 이어졌습니다. 뽑히지 못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도 함께 쌓였는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TF를 꾸리고 군의회와 함께 국회를 두 차례 찾아 추가 선정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며, 2026년 5월 추가 공모에도 신청서를 냈습니다. 6월 추가 선정에서 빠지자 군은 자체 추진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사업의 크기가 공모 일정에 매이는 구조라, 군의 살림은 해마다 공모 달력을 따라 짜입니다.

짓는 일과 채우는 일 사이 — 2022년 클라인가르텐과 두 지역 살기, 2023년 빈집 리모델링과 귀농인 정착지원처럼 도시민을 부르는 사업이 계속 붙었습니다. 2025년 9월 군비 53억원을 들인 춘양면 소로지구 전원주택단지가 준공 두 해가 넘도록 25개 필지 모두 주인을 찾지 못한 일이 알려지면서, 짓는 데까지 가는 힘과 채우는 데 필요한 조건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뒤이은 사업들은 대상과 쓰임을 좁혔습니다. 2026년 1월 청년 농업인을 겨냥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열렸고, 7월에는 청년·근로자가 살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춘양면에 짓기로 했습니다.

에너지와 환경을 둘러싼 조정 — 2020년 환경단체 공동대책위가 석포제련소 훼손 산지가 복구되지 않았다며 군수를 고발하면서, 오래된 산업시설과 행정 사이의 조정 과제가 드러났습니다.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과 한국전력 경북본부 협약, 2022년 적덕2리 탄소중립 시범마을처럼 에너지를 새로 짜는 시도가 이어졌고, 2025년 11월에는 소천면 500㎿ 양수발전소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올라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026년 8월 군의회와 최기영 군수가 봉화읍 도촌리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에 나란히 제동을 걸며, 관광과 농·임산물 신뢰를 걸고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따져 보자고 요청했습니다. 무엇을 들이고 무엇을 막을지 고르는 일이 봉화에서는 산업 정책이자 관광 정책입니다.


2000

  • 2000.1 여러 면에서 1리·2리로 갈라져 있던 리를 하나로 묶는 행정구역 조정을 했습니다. — 출처

2001

  • ⚠️ 2001 금호광산이 채산성을 맞추지 못해 문을 닫고, 2000년대 후반 원자재값이 오르면서 다시 캐기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폐광·재가동 연도를 적은 공적 자료(광산 대장·폐광 고시)를 찾지 못해 표시를 남깁니다. 같은 광산이 2022년 매몰사고 당시 가동 중이었던 사실은 여러 보도로 확인됩니다. — 출처

2002

  • 2002.11 봉화읍 포저리를 내성리로 고쳐 불렀습니다. — 출처

2004

  • 2004.1 봉화읍 내성리 285번지에 있던 군청사를 같은 리 537번지에 새로 지어 옮겼습니다. — 출처

2007

  • 2007.3 청량사 둘레를 중심으로 청량산 도립공원 일부가 국가지정 명승 제23호가 됐습니다. — 출처

2008

  • 2008.5 명호면 북곡리 청량산도립공원 안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길이 90m, 높이 70m의 하늘다리를 놓았습니다. 국내 산악지대 보도교 가운데 가장 길고 높다고 알렸습니다. — 출처

2009

  • 2009 산림청이 춘양면 서벽리 일원 5,179ha에 2,300억원을 들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공사는 2015년 12월에 끝났습니다. — 출처

2013

  • 2013.4 분천에서 양원과 승부를 지나 철암까지 27.7km를 오가는 백두대간협곡열차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종점 철암역 소재는 강원 태백시입니다. 열차 이용객은 2025년 9월까지 누적 110만 명을 넘었습니다. — 출처
  • 2013.5 소천면 분천역이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역사를 스위스풍으로 고치고 주민들이 산타마을을 함께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2017

  • 2017.7 군이 산림휴양도시 건설을 군정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2016년 6월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한 해 만에 월매출 1억원을 넘겼고, 25억원을 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 출처

2019

  • 2019.5 군이 결혼·출산·육아 환경, 정주여건, 기업유치와 일자리, 귀농귀촌을 주제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인구정책 공모의 첫 회입니다. — 출처

2020

  • 2020.6 군이 같은 주제로 2020년판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이어갔습니다. — 출처
  • 2020.9 영풍공동대책위원회가 석포일반산업단지 지정·고시가 취소된 뒤에도 훼손된 산지가 8년째 복구되지 않았다며 군수를 검찰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군은 사업자가 2019년 낸 산업단지 실시승인 서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출처

2021

  • 2021.2 군이 물야면과 춘양면을 대상지로 38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상반기에 설비 시공을 마치고 이듬해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 출처
  • 2021.10 군이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태양광·소수력·풍력을 쓰는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운영과 연계기술 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2022

  • 2022.4 군이 경상북도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공모에 뽑혔습니다. 옛 물야초 부지에 약용버섯을 주제로 한 웰니스정원을 만들어 귀농귀촌 사전체험 공간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2.4 2017년 구상을 시작해 2018년 법전면 풍정리를 대상지로 정하고 2019년 실시설계에 들어간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359억원을 들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목재건조 시설 등을 짓는 사업입니다. — 출처
  • 2022.6 봉화읍 적덕2리가 경상북도 저탄소 전환 촉진 사업의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로 뽑혔습니다. 미니 태양광을 보급해 마을 에너지 자립률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2.6 박현국 군수 당선인이 귀농귀촌인 정주여건 조성, 산림휴양 관광자원 개발,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확충으로 인구를 늘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2.10 박현국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봉화형 정주여건 조성과 열린군민행정 실현 등 6개 분야 77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내놓았습니다. — 출처
  • 2022.11 군이 경상북도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공모에 뽑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다지역 거주를 원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겨냥해 제2의 고향을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2.11 인구정책위원회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심사를 열어 정주여건 개선 등 여섯 건을 골랐습니다. — 출처
  • 2022.12 군이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소규모 축사·공장 같은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경북형 농촌재생뉴딜 공모에 뽑혀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 출처

2023

  • 2023.1 군이 귀농·귀촌인에게 이사비와 정착장려금을 주는 2023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했습니다. — 출처
  • 2023.2 군이 인구 3만 명 유지를 목표로 종합 인구정책을 내놓으며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걸었습니다. 빈집을 고쳐 귀농귀촌인에게 빌려주거나 파는 방안을 담았고, 최근 다섯 해 동안 인구가 영주·안동·예천 쪽으로 순유출됐다는 현황도 함께 밝혔습니다. — 출처
  • 2023.6 경상북도가 봉화군청에서 대학·기업 관계자들과 봉화군을 바이오메디 U시티로 만드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예방의학과의 순회의료 진료 지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3.7 군이 탄소화장품을 만드는 ㈜아비오와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친환경 재료를 쓰는 생산단지 구축과 지역 인력 취업 연계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3.11 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2022년 48억원, 2023년 64억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사업에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3.11 군이 2024년 예산을 전년보다 280억원(5.47%) 늘린 5400억원 규모로 짰습니다. 듀얼라이프 기반 구축 40억원, 춘양면 농촌중심지 사업 124억원을 담았습니다. — 출처

2024

  • 2024.7 대구한의대학교가 군, 경북농업기술원과 K-MEDI 실크로드 협약을 맺었습니다. 거점 캠퍼스를 봉화군 연구소·산업단지와 이어 협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4.9 박현국 군수가 스마트 농업과 관광으로 인구절벽을 넘겠다며 2040 미래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산림 쪽으로는 국립국가유산재료센터와 이어지는 목재산업 활성화와 산림 국책기관 유치로 산림특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 출처

2025

  • 2025.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습니다. 군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목원이라는 위상을 지역 경제로 잇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 군이 제1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생활인구 확보와 인구유출 방지, 정주여건 조성, 청년 인재 유치를 담은 2025년도 시행계획을 의결했습니다. 2022~2026년 5개년 기본계획에 따른 해마다의 절차입니다. — 출처
  • 2025.1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이 유기질비료를 베트남에 내보냈습니다. 국비공모로 확보한 244억원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을 벌여 관내 288개 농가의 축분을 하루 200t 처리하는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 출처
  • ⚠️ 2025.2 군이 2025 경북 방문의 해에 맞춰 마을 가까이 있는 폐교를 숙박시설로 바꾸는 사업을 폈습니다. 귀농귀촌 1번지로 불리던 시절의 이름을 되찾겠다는 정책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 출처
  • 2025.3 영양군(한국수력원자력)과 봉화군(중부발전)이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각각 뽑히고 2025년 2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관계기관이 지역 상생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둔 단계였습니다. — 출처
  • ⚠️ 2025.3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체류형 복합단지·자율규제 혁신지구 지정 후보로 군이 인근 두 군과 함께 거론됐습니다(전망 보도). 체류형 복합단지 시범지구 세 곳은 같은 달 다른 지역으로 확정돼 군은 선정되지 않았고, 자율규제 혁신지구 지정을 다룬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출처
  • 2025.3 경북 지역으로 번진 대형 산불이 걱정돼 군이 예정돼 있던 봄 축제 두 건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대기질 악화와 강풍, 산림·국가유산 보호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 출처
  • 2025.5 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대상지로 뽑혔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베트남 테마명소 봉트남을 주제로 다섯 해 동안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120억원을 넣으며,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이 정착한 내력을 바탕으로 민선8기 역점사업인 K-베트남 밸리와 잇습니다. — 출처
  • 2025.6 군이 경상북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로 산림일자리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창업팀에는 1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5.6 군이 산림휴양과 치유를 묶은 문수산산림복지단지를 열었습니다. 가까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관광자원과 이어 쓰며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7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박현국 군수가 기념식 대신 현장을 돌며 K-베트남 밸리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양수발전소 유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출처
  • 2025.9 도시민을 부르려고 춘양면 소로지구에 군비 53억원을 들여 만든 전원주택단지가 준공 두 해가 넘도록 25개 필지 모두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잡초가 무성해졌다는 현장 지적과 함께 정주여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제기됐습니다. — 출처
  • 2025.9 군이 스마트온실 시공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열었습니다. 연초부터 돌리던 테스트베드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에 이어, 245억원을 들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이어지는 시점이었습니다. — 출처
  • 2025.9 군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임대형 스마트팜 정착, K-베트남 밸리 추진 활성화, 분천 산타마을 콘텐츠 확충,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을 2026년도 4대 역점사업으로 정했습니다. — 출처
  • 2025.9 군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TF를 꾸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군의회도 인구감소·소멸위험지역이라는 점을 들어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2025.9 군이 전국공모와 자체공모로 모은 25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실무 검토와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고향사랑기금 사업 세 건으로 추렸습니다. — 출처
  • 2025.10 군과 수원특례시가 청량산 자락에 도농상생 캠핑장을 만드는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수원시는 한 해 2만 명 이상 방문을, 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증가를 기대했습니다. — 출처
  • 2025.10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가운데 일부만 최종 선정될 상황이 되자, 군은 다른 네 개 군과 함께 국회를 찾아 12개 군 전면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군의회도 같은 뜻의 성명을 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공모에 49개 군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1 소천면 두음리·남회룡리 일원에 계획한 500㎿(250㎿급 2기) 양수발전소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뽑혔습니다. 2029년 12월 착공, 2036년 12월 준공이 목표입니다. — 출처
  • 2025.11 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탈락 지역의 추가 선정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관 상임위는 앞서 관련 예산 1706억원 증액안을 의결한 상태였습니다. — 출처
  • 2025.11 군이 연내 준공을 앞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마지막 실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청년농·귀농인이 정착할 기반과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목표로 들었습니다. — 출처
  • 2025.12 군이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운영과 학교 화장실 생리대 무료지급기 설치 등으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에 뽑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 출처
  • 2025.12 영주시와 봉화군이 열두 해 만에 봉화·영주권역에서 열리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함께 유치했습니다. 대회는 2027년 4월에 열리고,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개최 지자체를 공식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출처

2026

  • 2026.1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업 대전환을 목표로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토마토 재배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 출처
  • 2026.2 분천 산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뽑혔습니다. 앞으로 두 해 동안 홍보 지원을 받으며 생활인구 증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6.2 군이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특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고 관광객과 생활인구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2 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생긴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250명을 받았습니다. 이어 갈 수 있는 농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6.2 군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에게 보건의료와 돌봄, 주거 지원을 함께 잇는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약했습니다. — 출처
  • 2026.5 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내면서, 지방선거 국면에서 선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군수 예비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을 봉화의 생명줄이라 부르며 총력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6월 추가 선정에서 제외되자 군은 자체 추진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 출처
  • 2026.5 군이 안동의료원과 운영하던 원격협진을 영주적십자병원까지 넓히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임기·동면 보건진료소까지 범위를 넓혀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진료받도록 했습니다. — 출처
  • 2026.6 최기영 당선인의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출범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같은 과제를 짚으며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 출처
  • 2026.6 군이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10월 교섭 요구안을 받은 뒤 세 차례 교섭한 결과입니다. — 출처
  • 2026.6 최기영 당선인이 농업·관광·복지·청년·어르신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봉화형 정주여건 조성에 힘쓰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 출처
  • 2026.6 최기영 당선인이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실·과·소장 등 30여 명과 함께 주요 사업장 다섯 곳을 돌아보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을 함께 가져가겠다는 청사진을 구체화했습니다. — 출처
  • 2026.7 최기영 군수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내걸고 취임했습니다. 관행적 예산을 원점에서 다시 보는 행정혁신과 인구 유출 방지, 정주여건 개선을 앞세웠고,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공약 백서 심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치며 인구감소 대응 마스터플랜과 고령농 지원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출처
  • 2026.7 군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의 지역제안형 분야에 뽑혔습니다. 춘양면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지어 청년·근로자 주거 기반을 넓히고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돕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7 최기영 군수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정책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수목원과 이어지는 산림관광 활성화를 민선9기 우선 과제로 꼽은 데 이은 걸음입니다. — 출처
  • 2026.7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DRT) 실증사업에 뽑혔습니다. 지형적 고립과 초고령화, 인구 감소에 대응해 고정 노선·배차 대신 실시간 수요에 맞춰 경로를 짜는 방식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 출처
  • 2026.8 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 71개의 실행전략을 확정했습니다.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등으로 나눠 추진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 출처
  • 2026.8 최기영 군수와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협약을 맺었습니다. 2025년 11월 노조 측 교섭요구안 제출 뒤 이어온 교섭의 결과입니다. — 출처
  • 2026.8 군의회가 봉화읍 도촌리에 추진되는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며 봉화은어축제 같은 관광자원과 농·임산물 신뢰에 미칠 영향을 걱정했습니다. 이튿날 최기영 군수도 대구지방환경청을 찾아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오염 가능성과 사후관리를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꼼꼼히 살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출처
  • 2026.8 군이 제2차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어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을 의결했습니다. 4대 전략과 19개 실천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인구 3만 명 회복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6.8 군이 베트남과의 역사·문화적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문화교류와 관광, 교육, 산업이 어우러진 한-베 교류 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을 계기로 관련 사업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1994년 이전)의 일들입니다. 오늘의 봉화가 무엇을 밑천으로 쥐고 있는지 보려면 함께 읽어야 해서 지우지 않고 뒤에 두었습니다. - 1895 갑오개혁 뒤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하며 안동부 소속 봉화군을 두었습니다. — 출처 - 1896 13도제를 시행하며 경상북도 소속이 정해지고, 안동군의 춘양면·내성면·소천면·재산면 등이 봉화군으로 넘어왔습니다. — 출처 - 1914 군청을 춘양에서 봉화읍 내성리 285번지로 옮기고, 부군면 통폐합에 맞춰 15개 면을 9개 면으로 고쳤습니다.

출처 - 1955.7 영주와 철암을 잇는 영암선 가운데 봉성역~춘양역 구간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전쟁으로 멈췄던 공사를 원조자금으로 다시 이어 낸 개통입니다. — 출처 - 1956.1 춘양~철암 구간까지 열리며 영주~철암 86.4km가 모두 이어졌습니다. 종점 철암역 소재는 강원 태백시입니다. 같은 무렵 내성면을 봉화면으로 고쳐 불렀습니다. — 출처 - ⚠️ 1963.1 춘양면 덕구리·천평리를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에 넘겼습니다.

백과 자료 두 곳이 날짜까지 일치하나 공식 연혁에서는 확인하지 못해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963.5 철암선·영암선·동해북부선을 통합해 영동선(영주~강릉)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 출처 - 1979.5 군청이 있는 봉화면을 봉화읍으로 올렸습니다. — 출처 - 1982.8 명호면·재산면 일대 청량산을 경상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경상북도 고시 제172호). 산자락 일부는 이웃 안동시에도 걸쳐 있습니다.

출처 - 1983.2 석포출장소를 석포면으로 올리며 1읍 9면 체제를 갖췄습니다. — 출처 - 1983.10 봉화읍 포저2리를 포저2리와 포저4리로 나눴습니다. — 출처 - 1990 석포면 대현리 연화광업소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살 사택 월암아파트를 지었습니다. 사람이 든 기간은 서너 해에 그쳤다고 전합니다. — 출처 - 1991.1 봉성면 원둔리를 봉양리로 고쳐 불렀습니다. — 출처 - ⚠️ 1991.8 태백산맥 청옥산(해발 1,277m) 700m 고지에 청옥산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연도를 적은 산림청·군청 자료를 찾지 못해 표시를 남깁니다. '국립'은 뒤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로 넘어가며 붙은 이름이라 1991년 시점 표기에서는 뺐습니다. — 출처 - 1994.7 춘양면·소천면·명호면 등에서 리 단위를 통합하는 행정구역 조정을 했습니다. — 출처 - ⚠️ 1990년대 중반 채산성이 나빠지면서 석포면 대현리 일대 광산이 잇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근거가 전언 한 문장뿐이고 폐광 고시·광산 대장으로는 확인하지 못해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표본 20건을 항목별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판정은 확인 13 · 부분오류 5 · 미확인 2 · 오귀속 0입니다.

  • [🟡 부분오류] 2026-05 지방선거 국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다
  • 교정: 2026.5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하며 선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으나, 2026.6 추가 선정에서 제외돼 군이 자체 추진으로 방향을 돌리다
  • 소견: 주체는 봉화군이 맞습니다. 2026-05-06 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보도 두 건과 2026-05-10 추가 공모 신청 보도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다만 상태를 적은 항목이 이미 종결돼, 2026.5 시점만 남기면 아직 계류 중인 사안으로 읽힙니다. 결과 한 줄을 붙였습니다.
  • [✅ 확인] 1955.7 영암선 봉성~춘양 구간 개통
  • 교정: 없음
  • 소견: 영동선 연혁에 '1955년 7월 1일 영암선 봉성-춘양 간 영업 개시'로 적혀 있습니다. 봉성·춘양 모두 봉화군 소재라 주체 문제가 없고, 뒤따르는 1956.1 완전 개통 항목과도 맞물립니다.
  • [✅ 확인] 1963 춘양면 일부 지역 강원도 영월군 편입
  • 교정: 1963.1 춘양면 덕구리·천평리를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에 넘기다
  • 소견: 두 백과 자료가 1963-01-01로 일치하고 대상 리까지 특정합니다. 내주는 쪽이 봉화군이라 주체 문제는 없습니다. 초안 각주의 '자료에 따라 1962년'은 어느 출처에도 없어 병기를 뺐고, 근거가 백과 계열뿐이라 표시는 남겼습니다.
  • [🟡 부분오류] 1963.5 영암선과 동해북부선 통합, 영동선으로 개칭
  • 교정: 1963.5 철암선·영암선·동해북부선을 통합해 영동선으로 이름 붙이다
  • 소견: 날짜는 1963년 5월 20일로 맞습니다. 통합 대상이 세 노선인데 초안이 철암선을 빠뜨려 범위가 좁게 적혔습니다. 봉화 구간의 상류인 철암선이 빠지면 영동선이 생긴 경위가 어긋납니다.
  • [🟡 부분오류] 2025.3 봉화군, 인근 두 군과 함께 '체류형 복합단지·자율규제 혁신지구' 유치에 나서다
  • 교정: 2025.3 체류형 복합단지·자율규제 혁신지구 지정 후보로 인근 두 군과 함께 거론되다(전망 보도) — 체류형 복합단지 시범지구 세 곳은 같은 달 다른 지역으로 확정돼 봉화군은 선정되지 않았다
  • 소견: 주체를 잘못 붙인 것은 아니지만 세 겹으로 약합니다. 원문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라 '유치에 나서다'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시범지구 세 곳은 2025-03-28 보도로 다른 지역에 확정됐으며, 자율규제 혁신지구 지정을 다룬 보도는 한 건도 찾지 못했습니다. 결과를 함께 적고 표시를 남겼습니다.
  • [🟡 부분오류] 1913 군청을 춘양면에서 내성면으로 이전
  • 교정: 1914 군청을 춘양에서 내성리로 옮기고 15개 면을 9개 면으로 고치다
  • 소견: 세 자료가 서로 다릅니다. 봉화군청 공식 연혁이 1914년으로 적고 대상 번지와 면 개칭까지 밝히는데, 초안은 백과 한 곳의 1913년을 골랐습니다. 공식 연혁을 따라 1914로 고치고 부군면 통폐합과 한 사건임을 함께 적었습니다.
  • [✅ 확인] 1990 석포면 대현리 월암아파트 건설
  • 교정: 없음(어투만 낮춤)
  • 소견: 출처가 '1990년에 완공된 건물'로 단정하고 소재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로 특정합니다. 다만 폐건물 목록 한 곳뿐이고 주변 서술이 전언체라, 뉴스·공공 자료로 승격을 시도했으나 완공 연도를 적은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근거를 보강하기 전까지 단정 어투를 낮췄습니다.
  • [🟡 부분오류] 1990 석포면 대현리 일대 광산 폐광
  • 교정: 1990년대 중반 석포면 대현리 일대 광산이 잇따라 문을 닫다
  • 소견: 출처 원문이 '1990년 중반에 대현리 일대에 있던 광산들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로, 1990년이 아니라 1990년대 중반을 가리킵니다. 1990으로 못 박으면 다섯 해가량 앞당겨집니다. 근거도 월암아파트 항목의 전언 한 문장뿐이고 연화광업소 폐광 시점을 직접 다룬 자료는 확인하지 못해 표시를 남겼습니다.
  • [⬜ 미확인] 2001 금호광산 폐광
  • 교정: 없음(표시 추가)
  • 소견: 원 출처가 열리지 않고, 대체 출처 어디에도 2001년 폐광·2000년대 후반 재가동을 적은 문장이 없습니다. 뉴스로도 연도를 명시한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같은 광산이 2022년 매몰사고 당시 가동 중이었던 사실은 여러 기사로 확인되므로, 재가동 근거 없이 폐광만 남기면 사실과 어긋나게 읽힙니다. 두 사실을 함께 적고 표시를 붙였습니다. 필요한 근거는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 대장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폐광 고시입니다.
  • [✅ 확인] 2013.4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개통
  • 교정: 이용객 수치 교체(개통 전 하루 열 명·개통 후 한 달 2만5천 명 → 2025년 9월 누적 110만 명)
  • 소견: 2013-04-12 운행 시작으로 연월이 맞습니다. 정차역 승부·양원·분천이 모두 봉화군이고, 종점 철암역 소재는 강원 태백시라 범위를 한정하는 술어로 적었습니다. 초안이 쓴 이용객 수치는 인용 출처에 없고 뉴스로도 확인되지 않아 뺐고, 다수 보도로 확인되는 누적 110만 명으로 바꿨습니다.
  • [✅ 확인] 2013.5 분천역,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
  • 교정: 출처 교체(동음이의 문서 → 분천역 문서)
  • 소견: 분천역 문서에 '2013년 5월 23일자로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로 적혀 있고 소재지도 봉화군 소천면으로 확인됩니다. 사실은 맞으나 초안이 단 링크가 서울 봉천역 문서를 가리켜 무관해 교체했습니다.
  • [✅ 확인] 2026.6 최기영 당선인, 체류형 관광·정주여건 확대 현장을 돌아보다
  • 교정: 없음
  • 소견: 2026-06-25 당선인 현장 방문 보도가 다른 매체에서도 확인되고, 최기영은 2026-06-04 당선·2026-07-01 취임이라 신분 표기도 시점과 맞습니다. 방문지 다섯 곳이 모두 봉화군 소재라 주체 문제가 없습니다.
  • [✅ 확인] 1895 안동부 봉화군으로 개편
  • 교정: 없음
  • 소견: '1895년 6월 23일(음력 윤5월 1일) 안동부 봉화군으로 개편하였다'로 원문 그대로 확인했습니다. 23부제 시행과도 맞습니다.
  • [✅ 확인] 1896 경상북도 봉화군으로 개편, 안동군 여러 면 편입
  • 교정: 없음
  • 소견: 두 자료가 연도와 대상 면까지 일치합니다(안동군 내성면·춘양면·재산면·소천면). 받는 쪽이 봉화군이라 주체 문제가 없습니다. 한 자료는 1906년 영천군 임지면 편입을 별건으로 적습니다.
  • [✅ 확인] 1956.1 영암선 춘양~철암 구간 개통, 봉화 구간 완전 개통
  • 교정: 없음(종점 소재 한정 술어 추가)
  • 소견: '1956년 1월 1일 영암선 춘양-철암 간 영업 개시, 영암선 완전 개통'으로 확인했습니다. 영암선 전 구간이 영주~철암이라 본문의 86.4km 서술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종점 철암역 소재가 강원 태백시인 점만 범위를 한정해 적었습니다.
  • [✅ 확인] 1982 청량산 도립공원 지정
  • 교정: 지정일·고시번호 보강, 출처 교체
  • 소견: 지정일 1982년 8월 21일, 경상북도 고시 제172호, 소재 봉화군 명호면으로 확인해 본문의 '명호면·재산면 일대'와 맞습니다. 초안이 걸어 둔 자료의 '소천면' 표기가 다른 자료와 어긋나 출처를 바꿨습니다. 산자락이 이웃 시에 걸친 사실은 공동 소재로 적었습니다.
  • [✅ 확인] 1983.2 석포출장소를 석포면으로 승격
  • 교정: 없음
  • 소견: 봉화군청 공식 연혁에 '1983.02 소천면 석포출장소를 석포면으로 승격'으로 확인했습니다. 백과 자료는 1983년 2월 15일로 일 단위까지 적어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 [✅ 확인] 1983.10 읍내 리 단위 분동
  • 교정: 대상 리 명시(봉화읍 포저2리 → 포저2리·포저4리)
  • 소견: 봉화군청 공식 연혁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항목 제목이 뭉뚱그려져 있어 대상 리를 밝혀 적었습니다.
  • [✅ 확인] 1991.1 봉성면 원둔리를 봉양리로 명칭 변경
  • 교정: 없음
  • 소견: 봉화군청 공식 연혁에 그대로 확인했습니다. 같은 표의 1990~1995 구간에는 1994.07 리 통합만 따로 있어 연월이 겹치지 않습니다.
  • [⬜ 미확인] 1991.8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개장
  • 교정: 표기에서 '국립'을 빼고 표시 추가
  • 소견: 네 갈래로 확인을 시도했으나 모두 닿지 못했습니다. 초안이 단 봉화군 관광 페이지에 휴양림 서술 자체가 없고, 군청 공식 연혁의 1990~1995 항목에도 개장 기록이 없으며, 백과에 독립 문서가 없고, 뉴스에서도 개장 연도를 적은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근거는 산림청·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연혁 또는 개장 당시 보도입니다. '국립'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로 넘어간 뒤 붙은 이름이라 1991년 시점 표기로는 어긋납니다.

이 변천사의 시기 구분·해설·엮음은 CC BY 4.0으로 제공합니다. 각 항목의 [출처] 링크가 가리키는 원 기사·자료는 각 출처의 이용조건을 따릅니다.

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봉화군」 v260830 (2026-08-30), https://ridlab.kr/timelines/%EB%B4%89%ED%99%94%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