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금산군
큰 흐름
1995~2005 · 자치가 열리고, 길이 뚫리다
금산군민이 34년 만에 군수를 직접 뽑은 1995년 7월이 이 기록의 출발점입니다. 이 십 년에 금산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길이었습니다. 2000년 12월 지금의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무주 구간이 개통되며 금산 나들목과 추부 나들목이 영업을 시작했고, 2001년 무주~함양 구간, 2005년 통영 구간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금산은 대전과 남부 내륙을 잇는 길목이 됐습니다. 2005년 4월 금산군은 인삼약초시장 일대를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로 묶어, 오래 쌓아 온 인삼 유통 자산을 제도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길과 제도가 나란히 놓인 십 년입니다.
2006~2011 · 인삼을 세계 무대에 올린 두 번의 엑스포
금산군은 인삼을 지역 특산물에서 국제 브랜드로 옮겨 적으려 했습니다. 2006년 첫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열었고, 2011년 두 번째 엑스포에는 135억 원을 들여 262만 명을 맞았습니다. 매출 469억 원과 경제효과 4,614억 원이라는 집계가 남았고,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천년인삼'을 이때 처음 내보였습니다. 1981년 마을 축제로 시작한 인삼제가 서른 해 만에 국제 행사가 된 국면입니다. 다만 이번 수집에서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아홉 해가 잡히지 않아, 엑스포 뒤에 무엇이 이어졌는지는 다음 갱신에서 채워야 합니다.
2021~2025 · 금강과 산 쪽으로 무게를 옮기다
인삼 다음의 축을 어디에 둘지 금산군이 답을 찾아 나선 시기입니다. 민선7기 문정우 군정이 방우리 생태관광을 꺼냈고, 민선8기 박범인 군정이 2023년 부리·제원면 금강변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25년에는 세 가지가 한 해에 겹쳤습니다. 1조 5000억 원 규모 금산양수발전소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설비로 반영됐고, 남이면에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으며, 방우리 적벽강 일대가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에 뽑혔습니다. 지킬 물굽이와 발전소를 세울 물굽이가 같은 곳이라, 무엇을 먼저 정할지가 이때부터 물음으로 남습니다.
2026 상반기 · 인구 5만이 무너지고 선택이 몰리다
2024년에 무너진 인구 5만 선이 2026년 봄 4만8741명까지 내려가면서, 인구는 통계 문제를 넘어 대표성과 재원 문제가 됐습니다. 충남도의원 정수가 2석에서 1석으로 줄어들 처지에 놓이자 군의회가 건의문을 냈고 사회단체들이 범군민대책위를 꾸렸습니다. 금산군은 1월 농어촌기본소득 1차 공모에 참여하지 않아 논란을 겪은 뒤, 4월 2차 공모에 '인구 5만 사수'를 걸고 신청서를 냈습니다. 같은 봄 인삼헬스케어특구 컨설팅과 인삼·약초 바이오 협업프로젝트,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에 잇달아 뽑히며 공모로 재원을 끌어오는 일도 함께 밀었습니다. 2월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보조금·공사비 부적정 71건이 확인된 일과 3월 관광시설 운용을 짚은 지역 언론의 지적도 이 국면에 함께 놓입니다.
2026 하반기 · 곳간을 먼저 세우고, 약속을 군민 점검에 올리다
6·3 지방선거에서 문정우 후보가 당선돼 민선7기에 이어 다시 군수를 맡았고, 취임 전부터 나온 '텅 빈 곳간' 진단대로 민선9기의 첫 과제는 인구보다 재정이 됐습니다. 문정우 군수는 '다시 뛰는 금산'을 내걸고 부실·예산낭비 사업의 전면 중단과 '빚 없는 금산'을 선언했으며, 첫 본예산을 2064억 원 규모 시책사업으로 잡고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9월에는 공약 83건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군민 14명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꾸렸으며, 민선9기 충남도지사의 첫 시군 방문 자리에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과 그린바이오·RE100 산업단지 조성 지원, 공공예식장 건립을 건의했습니다.
같은 달 기업 두 곳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으며, 송전선로 금산 경과 반대와 지방교부세 배분 구조 개편·예산 지원 확대 요구처럼 국가 기반시설 계획과 중앙 재정 정책에 대한 의견 제기도 이어졌습니다. 5월 말 인구가 석 달 연속 늘어 4만8975명이 됐으나 8월 기준 군 집계는 4만8749명으로 2016년보다 5863명 적었고, 원정결혼을 줄이려는 웨딩타운 구상과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처럼 정주 조건을 손보는 일이 재정 정비와 나란히 놓였습니다.
굵은 줄기
인삼 한 뿌리를 산업으로 넓혀 온 길 — 1940년대 인삼약령시장에서 시작해 1973년 수삼센터, 1981년 첫 금산인삼제, 1986년 금산국제인삼시장으로 유통과 축제의 틀을 갖췄습니다. 2005년 인삼헬스케어특구로 제도를 얹고,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 세계인삼엑스포로 국제 무대에 올렸습니다. 2026년에는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과 인삼·약초 바이오산업 협업프로젝트에 뽑혔고, 새 군정이 군수 품질인증제와 인삼산업엑스포 정례화를 꺼냈습니다. 9월에는 군수가 금산 인삼의 '생산기반 붕괴'를 막으려면 생산과 소비 구조를 함께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품목을 두고 유통·축제·특구·엑스포·바이오가 한 줄로 이어지고, 이제는 생산 기반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새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방우리 한 물굽이에 겹쳐 놓인 계획들 — 2021년 생태관광 테마파크 구상, 2023년 금강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착수, 2025년 3월 양수발전소 확정 설비 반영, 10월 국가생태탐방로 선정, 12월 금강여울목길 후속 정비가 모두 부리·제원면 금강변을 향합니다. 2026년 5월 정책협약에서는 양수발전과 금강 자연환경을 연계하겠다는 말이 함께 나왔습니다. 보전과 발전과 탐방이 같은 물굽이에 놓였을 때 순서를 어떻게 정할지, 금산이 지금 풀고 있는 물음입니다.
에너지를 지역의 재원으로 바꾸려는 시도 — 2025년 2월 국·도비 20억 원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를 지원해 그해 9월까지 449곳에 붙였고, 9월에는 군의회가 자가소비용 태양광의 도시계획 규제를 푸는 조례를 대표발의해 공모 가점을 노렸습니다. 1조 5000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가 여기에 얹히고, 2026년 새 군정은 햇빛연금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9월 확정한 공약 83건에서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경제 분야 대표 사업으로 꼽혔고, 도지사 방문 때 그린바이오·RE100 산업단지의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같은 달 호남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가 금산 진산면 등을 지나도록 추진되자, 2025년부터 특별위원회를 꾸려 대응해 온 군의회와 군수가 경과 반대와 사업계획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발전 설비를 유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돌리는 구조를 찾는 한편, 지역을 지나는 송전 설비에는 주민 동의와 노선 재검토를 요구하는 흐름입니다.
인구 5만이라는 선 — 2024년 5만 명이 무너진 뒤 2026년 2월 4만9000명대, 3월 4만8741명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도의원 선거구 축소 검토, 군의회 건의문, 범군민대책위 출범이 잇달았고, 정부 인구감소지역 아동수당 대상 확정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이 같은 봄에 몰렸습니다. 6월에는 4만8975명으로 석 달 연속 늘었고, 9월에도 군수가 국회를 찾아 기본소득 유치를 밀었습니다. 8월 기준 군 집계는 4만8749명으로 2016년 5만4612명보다 5863명 적었습니다. 인구가 줄면 대표성과 재원이 함께 줄어드는 구조를 금산이 정면으로 겪은 갈래입니다.
밖에서 데려오고 안에서 붙잡는 두 갈래 — 데려오는 쪽에는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2명 배정과 남일면 단독주택 21호를 짓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가 있습니다. 붙잡는 쪽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와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이 놓입니다. 2026년 9월에는 데려오는 쪽에 기업 두 곳과의 200억 원 투자협약(신규 고용 약 50명 기대)이 더해졌고, 군은 같은 달 기존 협약 기업 4곳의 892억 원 투자 이행을 점검했습니다.
이어 협약 기업과 상호가 같은 업체가 다른 지역과 본사·공장 이전 양해각서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와(이전 확정은 아니다), 협약 이후 기업의 지역 정착 여부를 함께 점검해야 하는 과제도 제기됐습니다. 붙잡는 쪽에는 혼례식장이 없어 대전 등지로 가는 원정결혼을 줄이려는 웨딩타운 구상과, 인구 감소·초고령화·읍면 간 생활서비스 격차에 대응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이 더해졌습니다. 65세 이상이 38%, 1인 가구가 26.5%인 지역에서 돌봄이 곧 정주 조건이 된다는 판단이 이 갈래에 깔려 있습니다.
길이 생존 조건이라는 말 — 2000년 12월 지금의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무주 구간이 개통되며 금산 나들목·추부 나들목이 놓였고, 2001년 무주~함양 구간과 2005년 통영 구간이 이어져 노선이 완성됐습니다. 2026년 4월에는 대전 동구 쪽 예비후보가 동구와 금산의 행정통합·경제공동체를 제안했고, 7월에는 금산군수가 중부 동서고속도로를 충남 남부권 생존의 핵심사업으로 제기했습니다. 9월 민선9기 충남도지사의 첫 시군 방문에서 금산군이 이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하자 도는 차기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와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도 같은 자리에서 건의됐습니다. 대전 생활권에 맞닿아 있으면서 충남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위치가 금산의 기회이자 과제로 되풀이해 나옵니다.
재정과 절차를 다시 세우는 국면 — 2026년 2월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보조금 집행과 공사비 정산 등 71건이 확인됐고, 3월에는 관광시설의 한 층이 사무공간으로 쓰이는 사이 조직만 늘었다는 지역 언론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6월 '텅 빈 곳간' 진단을 거쳐 7월 부실사업 전면 중단과 '빚 없는 금산' 선언, 8월 '선택과 집중' 예산 편성으로 이어집니다. 9월에는 공약 83건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군민 14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꾸려 사업별 실천계획을 군민에게 공개하기로 했으며, 군수는 지역 간 격차가 지방재정 배분 구조와 맞물려 있다며 정부에 지방교부세 배분 구조 개편과 재정이 취약한 지방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10월에는 공유재산인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식당 운영권의 낙찰 취소 경위를 두고 방송 보도가 의문을 제기했고, 군은 군 수입과 군민 편익을 위한 공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을 벌이는 속도와 그것을 감당하는 재정 사이를 어떻게 맞출지, 금산이 겪으며 쌓아 온 학습 이력으로 읽는 편이 맞겠습니다.
1995년
- 1995.7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른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34년 만에 민선 단체장 체제로 돌아갔다. 금산군도 이때 민선 초대 군수를 맞았다. — 금산군, 민선 지방자치 30년
2000년
- 2000.12 지금의 통영대전고속도로(당시 대전통영고속도로) 대전~무주 구간이 12월 22일 개통되며 금산 나들목과 추부 나들목이 영업을 시작했다(금산군 통과 구간 26.04km). 이어 2001년 11월 21일 무주~함양 구간(59.4km)이 열려 대전~진주가 이어지면서, 금산은 대전과 남부 내륙을 잇는 길목이 됐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대전통영고속도로 · 대전~진주 고속도로 무주~함양 구간 개통(연합뉴스, 2001.11.19)
2005년
- 2005.4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가 4월 26일 신규 특구 6곳을 정하며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를 함께 지정했다. 생약·건재·건강식품을 아우르는 중부권 최대 약령시장이라는 위상을 제도로 뒷받침한 걸음이다. — 지역특화발전특구 6곳 신규 지정
- 2005.12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연장구간이 개통되며 총연장 215.3km 노선이 완성됐다. 개통일은 12월 12일이며, 개통 당시 보도는 총연장과 개통 구간 길이를 매체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었다. — 위키백과 · 대전~통영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경향신문, 2005.12.12)
2006년
- 2006 관내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정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인삼·약초바이오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2006년부터 6년간 수행하며 해마다 기업 35~40곳을 지원했다. — 돌아온 '白蔘시대'… 금산인삼 육성·글로벌 명품화에 앞장 · 중부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중부대학교 공지, 2013.11.11)
- 2006.9 제1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일간 금산읍 신대리 금산인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다(개막식 9월 21일). 금산인삼을 국제 브랜드로 올리려는 사업의 첫걸음이다.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2006.9.21 보도) · 위키백과
2011년
- 2011.9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제2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한 달간 열렸다. 135억 원을 들여 262만 명이 찾았고 매출 469억 원, 경제효과 4,614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천년인삼'을 이때 처음 공개했다. — 제2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
2019년
- 2019.12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흑삼 원료 소재 제조방법 등 원천·용도 특허 3건을 경방신약㈜에 이전하고 실시권을 주는 계약을 맺었다. 경방신약은 당시 금산 인삼약초농공단지에 2021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원료 추출·제약 GMP·연구 시설을 갖춘 공장을 새로 짓고 있었다. — 국제인삼약초연구소, 경방신약(주)에 특허기술 실시건 이전 계약 · 국제인삼약초연구소 흑삼특허 3건 경방신약에 이전(연합뉴스, 2019.12.26)
2021년
- 2021.11 민선7기 문정우 군수가 수출국 다변화와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를 축으로 지역경제 정책을 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박범인 후보에게 자리를 넘겼다가 2026년 다시 당선된다. — 문정우 금산군수, 지역살리기 '시동'
- 2021.12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지정을 받은 관내 중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12월 15일 개소식을 열었다. 산학협력관과 경복관에 보육실 48개를 두었고, 인삼·약초·식품 특화센터로 출발해 분야를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으로 설정했다. — 중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 개최
2022년
- 2022.8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8월 26일 경방신약㈜과 '표준화 흑삼 소재제조 특허와 공정기술 노하우' 2건의 양도·기술실시 계약을 맺었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경방신약㈜에 흑삼제조 기술 이전
2023년
- 2023.2 금산군이 부리면·제원면 일원 금강변을 금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완충지역에 환경교육·레크리에이션·생태관광 기능을 두는 구상으로, 박범인 군수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였다. — 금산군, 부리·제원면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추진
2024년
- 2024.1 박범인 군수가 민선8기 3년 차 군정 5대 목표를 내놨다. 방우리 생태관광지역 활성화와 개삼터 '심봤다' 포레스트 테마공원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이 함께 담겼다. — 금산군, 민선8기 출범 3년 차 5대 목표
- 2024.9 금산군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연구·생산·유통·제조·소비자 분야 25명 내외가 참여하는 정책 협의체인 금산인삼산업진흥위원회를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2025년 6월 제2회 회의에서는 유통 인삼 안전관리 제도화와 전자정산 시스템 도입 방향 등을 다뤘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제2회 인삼산업진흥위원회 개최
2025년
- 2025.2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뽑힌 금산군이 국·도비 20억 원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 지원에 나섰다. 그해 9월까지 449곳에 설비를 놓았다. — 금산군, 올해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2025.3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예비사업자였던 금산양수발전소(방우리)가 제11차 계획에서 확정 설비로 반영됐다. 사업비 1조 5000억 원 규모로 그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설계 절차를 밟았다. 지역 이장단협의회가 2023년부터 유치를 촉구해 온 사업이다. — 금산 양수발전소,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 설비 반영
- 2025.9 산림청이 2021년부터 조성해 온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이 남이면 구성리에서 문을 열고 중부권 산림휴양 거점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목재펠릿 보일러와 태양광 가로등, 모듈러하우스로 운영비를 줄였다. 숲 탐방로·목공예 체험장·야영장은 2026년 완공 예정이라 개장 시점에 공사가 다 끝난 것은 아니었다. — 산림청, 중부권 거점 '국립금산자연휴양림' 개장
- 2025.9 금산군의회 박병훈 의원이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의 도시계획 규제를 푸는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가점을 노린 것이다. — 금산군의회 박병훈 의원 대표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강화 조례
- 2025.10 환경부의 2026년도 국가생태탐방로 신규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5곳 가운데 충남 두 곳으로 금산군과 아산시가 뽑혔다. 금산 구간은 방우리와 수통리 금강 일대 11.4km로, 적벽강 절경을 쓴다. 2028년까지 3년간 들이는 95억 원은 아산시 몫까지 합친 두 시군 사업비다. — 충남도 보도자료 — 국가생태탐방로 아산·금산 선정
- 2025.12 금산군이 제원면 천내리에서 방우리에 이르는 25km 금강여울목길의 보행 동선을 잇고 체험 요소를 보완하는 후속 정비에 들어갔다.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며 본격화했다. — 금산군, '금강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2026년 완성 목표
- 2025.12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금산군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이듬해 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청년층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충남도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내년 120억원 확보
2026년
- 2026.1 남일면 일원에 단독주택 21호를 짓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시작됐다. 농촌 주거환경을 고쳐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는 사업으로, 12월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 금산군,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본격화
- 2026.1 금산군이 446개 농가와 1개 농업법인에 배정할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202명으로 확정했다. 고령화로 좁아진 농촌 인력 수급에 대응하는 조치다. — 충남 금산군,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2명 확정
- 2026.1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공모에 참여하지 않아 논란이 일자 금산군이 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검토했다. 이 논의는 4월 2차 공모 유치전으로 이어진다. —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추진에 민감한 반응
- 2026.2 충남도 감사위원회의 금산군 종합감사에서 보조금 집행과 공사비 정산 등 부적정 사례 71건이 확인됐다. 도는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요구했다. 이 무렵 금산군 인구는 4만9000명대였다. — 충남도감사위, 금산군 종합감사서 71건 적발
- ⚠️ 2026.3 금산 한방&스파 호텔 2층이 군 조직개편에 따라 사무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는 지역 언론 기자수첩이 나왔다. 관광시설을 관광으로 쓰지 못하는 사이 조직만 늘었다는 지적이었다. 오피니언 단독 근거라 시설 운용의 배경과 경위는 더 확인해야 한다. — 기자수첩 — 관광 자산 운용을 짚다
- 2026.3 금산군 인구가 4만8741명으로 5만 명 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충남도의원 정수가 2석에서 1석으로 줄어들 처지에 놓였다. 금산군의회는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선거구 획정을 다시 보고 농촌의 정치적 대표성을 보장하라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 금산군의회, 금산군 도의원 선거구 유지 촉구
- 2026.3 아토피 환자의 정주여건을 고치려는 금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이 국비 확보와 환자 수요 증가를 계기로 확대 국면에 들어섰다. — 금산 아토피치유마을 확대… 국비·수요 반영
- 2026.3 금산군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3월 30일 공포하기로 하고, 생활군민 등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금산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을 '생활군민'으로 등록해 지역 내 시설 이용료 감면과 행사 참여 기회 등 맞춤형 혜택을 주는 제도다. — 금산군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
- 2026.4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 동구와 금산군을 합쳐 인구 30만·예산 2조 원 규모의 생활권 통합과 경제협력체를 만들자는 공약을 내놨다. 제안한 쪽은 대전 동구 측이고 금산군이 결정한 사안은 아니다. 5월 선거 국면에서 박범인 후보도 행정통합을 금산의 기회로 언급했다. — 황인호 "대전 동구·금산군 통합 추진… 경제협력체 구축"
- 2026.4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인구 5만 명 아래로 내려간 충남 두 곳의 도의원을 2석에서 1석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자, 금산군 사회단체들이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를 꾸렸다. 넓은 면적과 노인인구 38%라는 농촌 조건을 단순 인구 기준으로 재단하지 말라는 주장이었다. — 금산군 사회단체 "도의원 의석 축소 반대"…범군민 대책위 출범
- 2026.4 금산군이 2022년부터 이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제1회 보고회를 열었다. — 충남 금산군, 제1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보고회
- 2026.4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 월 최대 13만 원(지역상품권 포함)을 주는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에 금산군이 포함됐다. 정부가 대상 지역을 정한 정책이라 금산군이 주체는 아니다. — 아동수당 최대 13만원 받는 지역 확정
- 2026.4 금산군이 지원 조례 공포일인 3월 20일 기준으로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4월 6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중동발 분쟁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 금산군, 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첫 주 지급률 62.3% 기록
- 2026.4 올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쳐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되자, 금산군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둔 데 이어 4월 20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의과 1·한의과 3)을 보건소·보건지소·새금산병원 응급실에 배치했다. 군은 추부보건지소를 뺀 8개 보건지소에서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공중보건의 4명 신규 배치 · 충남 금산군, 진료의사 2명 채용…의료 공백 해소 나서
- 2026.4 금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공모에 신청서를 냈다. 선정되면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으로 확보한 120억 원을 발판 삼았다. 5월 초까지 문정우·박범인 두 군수 후보와 여야 정치권, 사회단체가 초당적으로 유치를 촉구하는 국면이 이어졌다. — 인구 5만 사수 '배수의 진'… 금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신청 확정
- 2026.4 6·3 지방선거 금산군수 선거가 전직 문정우와 현직 박범인의 맞대결을 축으로 한 3파전으로 짜였다. 인구 5만 붕괴와 10% 초반대로 내려간 재정자립도를 배경으로, 청년층 유입과 인구 감소 대응이 핵심 쟁점이 됐다. — '선택2026' 금산군수 선거⋯전·현직 맞대결
- 2026.5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전국 10곳 가운데 하나로 금산군 인삼헬스케어특구가 뽑혔다. 인구감소지역의 소멸 위기 대응에 민간 아이디어를 붙이려는 사업이다. — 전국 10곳에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선정
- 2026.5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박범인 금산군수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고 양수발전과 인삼산업을 금산의 새 성장축으로 삼기로 했다. 양수발전과 금강변 자연환경을 잇는 구상도 함께 담겼다. — 김태흠·박범인, 금산 정책협약…"양수발전·인삼산업으로 새 성장축"
- 2026.5 중기부가 뽑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17건에 금산군의 인삼·약초 바이오산업 육성 과제가 들어갔다. 6월 초 금산군은 이를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대상자 선정으로 확인하며 청년·외국인 인력 유입과 생활인구의 정주 전환을 목표로 내걸었다. — "지역 특화산업 육성"…'협업프로젝트' 17건 선정
- 2026.5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중심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10곳에 금산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농어촌형으로 뽑혔다. 노쇠·전노쇠 단계에 들어선 노인을 미리 돌보려는 사업이다. — 복지부,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10곳 선정
- 2026.6 6·3 지방선거에서 문정우 후보가 금산군수에 당선돼 민선7기에 이어 다시 군정을 맡게 됐다. 당선 소감에서 인삼·인구·산단을 세 축으로 들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인삼·인구·산단으로
- 2026.6 금산군 주민등록 인구가 5월 말 기준 4만8975명으로 석 달 연속 늘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뒤 보기 드문 흐름이다. — 금산군 인구 3개월 연속 증가…5월 말 4만8975명 기록
- 2026.6 민선9기의 첫 과제가 지역소멸이나 인구 감소보다 재정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진단은 부채 청산과 부실사업 정리를 내건 취임 초기 기조로 이어진다. — '텅 빈 곳간' 물려받은 문정우호…재정위기 넘어 금산 재도약
- 2026.6 금산군이 6월 19~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015년 이후 귀농교육센터에 150세대가 참여했고, 교육을 마치고 나간 130세대 가운데 85세대가 금산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국민팜 엑스포 우수기관 선정…귀농귀촌 정책 호평
- 2026.6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6월 23일 금산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유)에 '약초 추출물 이용 홍삼농축액 스틱 제조기술'과 '비정제당을 이용한 인삼정과 제조기술' 2건을 무상으로 이전하는 협약을 맺었다. — 충남도 농업기술원 보도자료 — 인삼 가공 연구성과, 지역기업 사업화로 잇는다 · 충남도 농기원, 인삼·홍삼 가공기술 무상 이전
- 2026.7 문정우 군수가 민선9기 군정 목표로 '다시 뛰는 금산'을 내걸고 취임했다. 인구 감소 대응과 재정혁신, 산업단지 조성을 강조했고 금산군수 품질인증제 도입과 인삼산업엑스포 정례화로 고려인삼 종주지 위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 문정우 군수 취임 일성 "다시 뛰는 금산"
- 2026.7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문정우 군수가 군정 슬로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확정하고 부실·예산낭비 사업의 전면 중단과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빚 없는 금산'과 인구 5만 회복, 햇빛연금이 함께 언급됐다. — "부실·예산낭비 사업 전면 중단…빚 없는 금산 만들 것"
- 2026.7 충남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금산의 처지에서, 문정우 군수가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을 충남 남부권 생존의 핵심사업으로 제기했다. 북부권에 쏠린 투자를 균형 쪽으로 돌리자는 요구다. — 문정우 금산군수 "중부 동서고속도로, 충남 남부권 생존 위한 핵심사업"
- 2026.8 조성 중인 마음돌봄복지마을이 공정률 40%를 넘겨 내년 준공을 바라보고 있다. 65세 이상 38%, 1인 가구 26.5%로 2022년 이후 계속 늘어난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는 시설이다. — 금산군 마음돌봄복지마을 공정률 40%…내년 준공 목표
- 2026.8 금산군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8월 18일 경방신약과 인삼약초 건강기능성식품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2028년 6월까지 5억 원을 들여 흑삼 관절 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하기로 했다(2027년 인체적용시험, 2028년 상반기 식약처 기능성원료 인정 신청 예정). 진흥원은 2021년부터 흑삼 기능성 특허 14건을 확보해 이 가운데 7건을 경방신약에 이전했고, 이전 기술은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 — 금산군, 흑삼 기능성원료 개발 추진…경방신약과 맞손
- 2026.8 문정우 군수가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2064억 원 규모 시책사업으로 잡고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삼았다. 뒤이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방우리 생태관광지 조성이 2027년 시책구상 논의에 올랐다. —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본예산 '선택과 집중'… 2064억 규모
- 2026.8 금산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장 10년 동안 이장이 공석이던 복수면 4개 마을(용진1·2·3리, 신대1리)의 주민 갈등을 행정이 중재해 이장 전원 선임을 이끈 사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8월 31일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 9월 11일 결과 보도). 우수상은 대한축구협회 승인과 홈경기장 개보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K4리그 금산군민축구단을 창단한 관광문화체육과 사례가, 공동 우수상은 금산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이끈 건설교통과 사례가 받았다. — 10년 묵은 마을 갈등 풀었다…금산 적극행정 결실
- 2026.9 문정우 군수가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필요하면 청와대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인구 5만이 무너진 뒤 이어져 온 유치전의 연장선이다. — 문정우 금산군수, 국회 찾아 민선 9기 국비 확보 '총력전'
- 2026.9 금산과 세종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9월 4일 각 지역에 2,000만 원씩, 모두 4,000만 원 규모로 교차기부했다. 농협금산충남향우회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도 금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 금산군-세종시 농·축협, 4000만원 규모 고향사랑 교차기부
- 2026.9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취임 뒤 첫 시군 순회 방문지로 금산군을 찾아 군민과의 대화를 열었다.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의 국가계획 반영, 그린바이오·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기반시설 지원, 공공예식장 건립, 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를 건의했다. 도는 고속도로의 차기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산업단지의 인허가와 도로·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월 군수가 제기한 중부 동서고속도로 요구가 도 단위 협의 안건에 오른 자리다. — [충남 24시] 박수현 지사,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 찾아 · 박수현 충남도지사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지 금산군 선정
- 2026.9 국가유산청이 30일간의 지정 예고를 거쳐 제원면 신안리 신안사 대광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고시했다. 2007년 해체수리 때 나온 상량문으로 1638년 중창 사실이 확인됐고, 2023년 기둥·보 등 목부재 조사를 거쳐 16세기 건립으로 확인됐다.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50여 년 만의 국가 지정이며, 지정서는 금산군청에서 신안사 주지에게 전달됐다. —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16세기 건립 확인
- 2026.9 민선9기 첫 충남도 합동 투자협약에서 금산군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과 공장 신설 등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된다. 같은 시기 군은 관내 주요 생산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었고, 이 가운데 앞서 추가 투자 협약을 맺은 금산흑삼·하이푸드텍 등 4곳은 지금까지 892억 원의 투자를 이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 금산군, 탑미트·대한홍삼 200억 투자 유치 · 금산군 투자협약 기업 4곳, 892억 원 투자 이행
- 2026.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월 14일 금산군에 스마트 버스승강장 조성비 1억 원을 기탁했다. 군은 금산읍 고려의원 앞 개방형 버스승강장을 스마트 버스승강장으로 보강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 한국타이어, 금산군에 ‘스마트버스승강장’ 조성 1억 원 기탁
- 2026.9 금산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의 추진계획을 확정하는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공약은 '활력있는 경제도시'(친환경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23건)와 '살기좋은 정주도시'(신혼·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21건)를 비롯한 5개 군정 전략으로 짜였고, 사업별 실천계획은 10월 초 군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군민 14명으로 꾸린 공약이행평가단도 위촉돼 출범했다. —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공약 83건 추진계획 점검 · 금산군, 민선9기 공약 83건 실천계획 10월 초 공개
- 2026.9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첨단산업단지로 보내는 한전의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가 금산 진산면 등을 지나도록 추진되자,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9월 17일 인터뷰)과 문정우 군수(9월 22일 기자간담회)가 주민 동의 없는 추진에 반대하며 사업계획과 노선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군의회는 2025년부터 특별위원회를 꾸려 이 문제에 대응해 왔다. 같은 시기 수도권 전력 공급용 송전선로의 다른 노선이 지나는 충남 여러 시군에서도 각각 반대 의견이 나왔다(공동 입장 발표는 아니다). — [인터뷰] 전연석 금산군의장 "송전선 경과대역 값에 지역 고사 위기" · 문정우 "내가 있는 한 '송전선로 금산 통과 안 된다'" ·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추진에 충남 곳곳서 반대 목소리
- 2026.9 금산군이 혼례식장이 없어 대전 등지로 '원정결혼'을 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웨딩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빅데이터팀 집계로 8월 기준 인구는 4만8749명이며, 2016년 5만4612명보다 5863명 줄었다. 공공예식장 건립은 같은 달 도지사 방문 때 건의 과제로도 올랐다. — "대전 원정결혼 그만"…충남 금산군 웨딩타운 조성 추진
- 2026.9 금산군이 민·학·관 전문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읍면 간 생활서비스 격차에 대응하는 4대 전략·42개 사업을 담은 중기 복지계획이다. — 금산군,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민관협력 강화 · 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개최
- 2026.9 추석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금산수삼센터에서 구매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고, 금산군은 소비가 전통시장 전역으로 퍼지도록 금산사랑상품권 자체 환급을 함께 운영했다. 행사 기간 온누리상품권 7,863만 원과 금산사랑상품권 6,050만 원이 지급됐다. — 충남 금산군, 추석맞이 인삼약초시장 소비촉진 행사 성료
- 2026.9 문정우 군수가 9월 22일 금산군프레스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지방 말살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당진시의 인구 증가와 아산시의 대규모 기업 투자 사례를 들어 지역 간 발전 격차가 지방재정 배분 구조와 맞물려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에 지방교부세 배분 구조 개편과 재정이 취약한 지방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 문정우 금산군수 "지방 말살 정책"… 정부에 교부세·예산 구조 개편 요구
- 2026.9 같은 간담회에서 문정우 군수는 금산 인삼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생산기반 붕괴'를 막으려면 생산과 소비 구조를 함께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취임 때 내건 인삼산업엑스포 정례화와 고려인삼 종주지 위상 회복 공약의 연장선에 있는 진단이다. — 문정우 금산군수 "금산 인삼, '생산기반 붕괴' 막아야"
- 2026.9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계기금 13억8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 6억2천만 원을 더한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2027~2028년 부리면 현내리 일원에 연면적 499㎡, 지상 2층 규모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짓는다. 군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어 간다. — 충남 금산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 공모 선정 · 금산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 공모 선정…20억 확보
- ⚠️ 2026.9 대한홍삼㈜이 9월 29일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2026~2030년 130억 원을 들여 영주에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짓고 금산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옮길 계획이라는 보도가 여러 매체에서 나왔다. 양해각서 단계여서 이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9월 10일 금산군과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과 상호가 같으나, 두 사안의 관계에 대한 금산군의 공식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 대한홍삼, 영주시·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뉴시스, 2026.9.29) · "금산 떠나 영주로"… 대한홍삼, 130억 투자해 본사·공장 이전 확정
- ⚠️ 2026.10 금산군 공유재산인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식당 운영권을 6월 1일 공개입찰로 낙찰받아 1년 사용료까지 낸 낙찰자에게 군이 6월 중순 낙찰 취소를 통보하고, 건물 전체를 일괄 임대하는 방식으로 바꾸려 한 사실이 10월 1일 방송 보도로 전해졌다. 보도는 통보가 군수 취임 전 당선인 시기에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군 관계자가 당선인의 방침을 언급한 점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금산군은 군 수입과 군민 편익을 위한 공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낙찰자는 행정소송 등을 제기했다. 한 방송 계열의 단독 보도에 기대고 있어 경위는 더 확인해야 한다. — [단독] 새 군수님 한마디에 '공개입찰'도 없던 일? · [리포트/단독] "낙찰받아 사용료도 냈는데.." 취소 통보
- 2026.10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10월 2일 금산인삼관 광장과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막했다(11일까지).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야간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 프로그램을 늘렸으며, 'K-인삼 뷰티관'에서 AI 피부 진단 등 인삼의 미용 활용을 선보이고 개막 첫날 야간 드론 라이팅 쇼를 열었다. 군 집계로 개막 이틀 동안 24만여 명이 찾았다. —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이틀간 24만여 명 방문 · [충남 24시] 금산세계인삼축제(시사저널)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 1994년 이전의 기록입니다. 금산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 1413 조선 태종 13년에 금주(錦州)를 금산군으로, 진주(珍州)를 진산군으로 고쳐 불렀다. 새로 만든 고을이 아니라 이름을 바꾼 것이며, 두 고을 모두 전라도에 속했다. — 위키백과 금산군 - 1592.7 임진왜란 중 고경명이 이끈 의병군이 금산에서 일본군과 싸웠다.
제1차 금산전투이며 고경명·유팽로·안영·고인후가 이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다. — 위키백과 금산 전투 - 1592.8 조헌과 승장 영규가 이끈 의병이 일본군에 맞서 싸우다 모두 목숨을 잃었다. 제2차 금산전투다. 이들을 모신 금성면 의총리 칠백의총은 뒷날 국가 사적이 된다. — 위키백과 금산 전투 - 1895.5 갑오개혁 23부제 시행으로 금산군과 진산군이 공주부 관할로 편성됐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 충청도와 전라도를 넘나들다 - 1896.8 13도제 실시로 공주부에 속해 있던 금산군과 진산군이 전라북도로 편입돼 이후 60여 년을 전북에 속했다.
— 위키백과 금산군 - 1914.3 부군면 통폐합으로 진산군이 금산군에 합쳐졌다. 금산·금성·제원·부리·군북·남일·남이·진산·복수·추부 10개 면 체제가 이때 만들어졌다. — 위키백과 금산군 - 1940년대 금산인삼약령시장이 문을 열어 금산이 인삼 유통 거점으로 서는 출발점이 됐다. 출처가 연대만 적고 있어 개설 연도를 한 해로 좁히지는 않는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인삼약령시장 - 1940.11 금산면이 금산읍으로 승격해 1읍 9면 체제가 됐다.
— 위키백과 금산읍 - 1950 가을 논산·금산·전북 완주에 걸친 대둔산 일대에서 빨치산 토벌작전이 시작돼 여러 해 이어졌다. 작전 무대가 세 시군에 걸쳐 있어 금산은 그 한 곳이다. — 대둔산 토벌작전 기록 - 1955.1 다섯 해 가까이 이어진 대둔산 일대 토벌작전이 1955년 1월 2일 마지막 생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기간 대둔산 일대에서 목숨을 잃은 경찰·국군·청년단원이 1,376명이다. 발생지는 논산·금산·완주 접경의 대둔산이다.
— 대둔산 토벌작전 기록 - 1962.12 행정구역 개편 법률(법률 제1172호)이 나오고 이듬해 1963년 1월 1일 시행되면서 금산군이 전라북도에서 충청남도로 옮겨 왔다. 지금의 도 소속이 이때 정해졌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 충청도와 전라도를 넘나들다 - 1963.1 금성면 의총리 칠백의총이 국가 사적 제105호로 지정됐다. — 국가유산포털 칠백의총 - 1973.10 금산수삼센터가 금산읍 중도리 소전다리 옆에 문을 열었다.
수삼 거래를 한자리에 모으며 인삼 유통 기반이 한 단계 넓어졌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수삼센터 - 1980.5 대둔산 일대 24.54㎢가 충청남도 대둔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공원 구역의 소재는 논산군 벌곡·양촌면과 금산군 진산면에 걸친다. 같은 이름으로 1977년 3월 지정된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38.1㎢)은 별개다. — 위키백과 대둔산도립공원 - 1981.10 인삼 농사를 마치고 산신령께 감사드리던 '삼장제' 전통이 축제가 돼 제1회 금산인삼제가 열렸다.
오늘의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여기서 시작한다. — 금산인삼축제 연혁 - 1986 서울올림픽을 내다보고 금산읍 중도리 일대에 백삼 전문 유통시장인 금산국제인삼시장이 들어섰다. 시장 조합은 그해 3월 6일 창립했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국제인삼시장 - 1988.9 금산수삼센터가 9월 5일 금산읍 중도리 24번지 지금 자리로 옮겼다. 서울올림픽에 맞춰 수삼 거래 공간을 다시 잡은 것이다. — 디지털금산문화대전 — 금산수삼센터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부분오류] 1413 조선 태종대 전라도 금산군·진산군 설치
- 교정: 1413년(태종 13년) 금주→금산군, 진주→진산군으로 개칭. 신설이 아니라 개칭이다.
- 소견: 위키백과 '금산군'과 '진산면'이 모두 개칭으로 적는다. 원래 붙여 둔 '금산군의 행정 구역' 문서에는 연혁 서술이 없어 출처도 함께 갈았다.
- [✅ 확인] 1592.7 제1차 금산전투 — 고경명 의병군 전투
- 교정: 없음(출처만 교체).
- 소견: 음력 7월 9~10일(양력 1592.8.15~16) 싸움으로 고경명·유팽로·안영·고인후가 전사했다. 원 출처인 칠백의총 문서에는 1차 서술이 없어 '금산 전투' 문서로 바꿨다.
- [✅ 확인] 1592.8 제2차 금산전투 — 조헌·영규 의병 700명 순국, 칠백의총
- 교정: 없음.
- 소견: 음력 8월 18일(양력 9월 23일) 조헌·영규 전사가 확인된다. 참전 병력을 1,300여 명으로 보는 서술이 있어 '700'은 유적 명칭이 따르는 통설 기준이라 본문에서는 인원 수를 빼고 적었다.
- [✅ 확인] 1895.5 갑오개혁 지방제도 개편 — 공주부 금산군·진산군
- 교정: 없음(출처 보강).
- 소견: 디지털금산문화대전의 23부제 편입 서술과 위키백과의 1895년 5월 26일 기록이 맞물린다.
- [✅ 확인] 1896.8 13도제 시행, 금산·진산군 전라북도 편입
- 교정: 전북 소속 기간을 '20년 가까이'에서 '60여 년'으로 바로잡았다(1896~1962).
- 소견: 위키백과와 디지털금산문화대전이 1896년 8월 4일 칙령 제36호로 같은 내용을 적는다.
- [✅ 확인] 1914.3 부군면 통폐합 — 진산군이 금산군에 통합, 10개 면 설치
- 교정: 없음.
- 소견: 위키백과가 1914년 3월 1일 병합과 10개 면 명칭을 그대로 싣고, '진산면' 문서도 같은 날짜를 확인한다.
- [🟡 부분오류] 1940 금산인삼약령시장 개설
- 교정: '1940년'을 '1940년대'로 넓혔다.
- 소견: 원문이 '1940년대에 개설되었다'로 연대만 적어 특정 연도를 단정할 근거가 없다.
- [✅ 확인] 1940.11 금산면 금산읍 승격, 1읍 9면 체제
- 교정: 없음(출처 교체).
- 소견: 조선총독부령 제221호(1940.10.23)에 따라 1940년 11월 1일 승격했고 1읍 9면 전환도 같은 날이다.
- [🟡 부분오류] 1950 6·25전쟁 발발과 대둔산 일대 빨치산 토벌작전 시작
- 교정: 시점을 '1950 가을'로, 무대를 논산·금산·완주 접경 대둔산으로 적고 금산이 그 한 곳임을 밝혔다.
- 소견: 기사 원문이 '1950년 가을부터 시작된 토벌작전'이라 6월 발발과 시점이 다르고, 작전 무대도 세 시군에 걸쳐 금산 단독 사건이 아니다.
- [🟡 부분오류] 1955.1 대둔산 빨치산 최후 저항 종식
- 교정: 종료일을 1955년 1월 2일로 특정하고, 발생지가 논산·금산·완주 접경 대둔산임을 병기했다.
- 소견: 날짜는 기사와 정확히 맞으나 금산군 단독 사건으로 세우면 범위가 부풀려진다. 범위를 한정하는 술어로 소재를 밝혀 두었다.
- [🟡 부분오류] 1962.12 행정구역 개편 — 전라북도에서 충청남도로 편입
- 교정: 법률 제1172호는 1962년 12월, 실제 편입 시행은 1963년 1월 1일로 갈라 적었다.
- 소견: 위키백과는 1962년 12월 12일 편입으로 적지만 디지털금산문화대전과 법률 시행일은 1963년 1월 1일이라, 두 시점을 함께 두는 편이 정확하다.
- [🟡 부분오류] 1965 금산수삼센터 전문판매장 개장
- 교정: 개설 시점을 1973년 10월(금산읍 중도리 소전다리 옆)로 바꾸고 항목 위치도 연대순으로 옮겼다.
- 소견: 디지털금산문화대전과 금산군청 관광 페이지가 모두 1973년 10월 개설로 적는다. 1965년 근거였던 센터 자체 홈페이지는 인증서 오류로 열리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다. 시설은 실재하고 연도만 여덟 해 틀렸다.
- [🟡 부분오류] 1980.5 대둔산도립공원 지정
- 교정: 구역이 논산군 벌곡·양촌면과 금산군 진산면에 걸친 24.54㎢임을 밝히고, 1977년 3월 지정된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38.1㎢)과 구분해 적었다.
- 소견: 충남 지정분의 시점은 맞으나 같은 이름의 도립공원이 둘이라 구분하지 않으면 혼동된다.
- [✅ 확인] 1986 금산 국제인삼시장 개설
- 교정: 표기를 정식 명칭 '금산국제인삼시장'으로 붙여 쓰고 소재지(금산읍 중도리)와 조합 창립일(1986.3.6)을 넣었다.
- 소견: 서울올림픽에 대비해 만든 백삼 전문 유통시장이라는 서술과 창립일이 출처에 그대로 있다.
- [✅ 확인] 1988 금산수삼센터 현대화 건물 신축·이전
- 교정: '현대화 건물 신축'을 빼고 1988년 9월 5일 금산읍 중도리 24번지로 이전한 사실만 남겼다.
- 소견: 이전 날짜는 두 출처가 맞물려 확인되나 '신축'은 어느 출처에도 없어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 확인] 2005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지정
- 교정: 지정 시점을 2005년 4월 26일로, 주체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로 적었다.
- 소견: 당시 보도가 신규 지정 6곳에 금산 인삼 헬스케어특구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원 인용 URL은 접속되지 않아 교체했다.
- [🟡 부분오류] 2002.8 태풍 루사 전국 강타
- 교정: 항목을 변천사에서 뺐다.
- 소견: 인명·이재민·재산피해 수치 자체는 국가기록원 기록과 정확히 맞아 숫자에는 잘못이 없다. 다만 붙여 둔 출처가 다른 지역의 수해 대응 논문이라 수치가 그 인용처에서 나오지 않았고, 금산군 몫의 피해를 세울 근거도 찾지 못했다. 전국 재해를 지역 변천사에 그대로 두면 이 지역 사건으로 읽히므로 뺀다.
- [✅ 확인] 2025.10 아산·금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나란히 선정
- 교정: 금산 구간을 방우리·수통리 금강 일대 11.4km로 적고, 95억 원이 두 시군 합계임을 밝혔다.
- 소견: 충남도 보도자료가 전국 5곳 중 아산시·금산군 선정과 금산 구간을 그대로 싣는다. 사업비를 금산 몫으로 옮겨 적으면 과장이 된다.
- [🟡 부분오류] 2026.3 1000억대 관광 자산 방치 지적
- 교정: 금액 표현을 빼고, 한방&스파 호텔 2층이 군 조직개편에 따라 사무공간으로 쓰인다는 사실만 남겼다.
- 소견: 기사는 실재하고 대상도 금산군 시설이 맞다. 다만 '1,000억대'는 기자의 평가치이고 같은 매체가 2023년에 건립비를 205억 원으로 적어 액수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오피니언 단독 근거라 ⚠️는 그대로 두었다.
- [✅ 확인] 2026.4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대전 동구-금산군 행정통합·경제공동체 제안
- 교정: 없음(출처 교체).
- 소견: 상생경제협력체·하소~복수 5.2km 지방도·500만㎡ 산업기지 공약이 기사에 그대로 있고, 제안 주체가 대전 동구 측이라는 점은 본문이 이미 밝혀 두었다.
- [🟡 부분오류] 2001.11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함양 구간 완전 개통(금산 나들목·추부 나들목 언급) — 이번 회차 재검증
- 교정: 2000.12 대전~무주 구간 개통(12월 22일)으로 금산·추부 나들목이 영업을 시작했고(금산군 통과 구간 26.04km), 2001년 11월 21일 무주~함양 구간(59.4km)이 이어졌다고 갈라 적었다.
- 소견: 2001.11.21 무주~함양 개통은 당시 연합뉴스 보도로 확인된다. 그러나 금산·추부 나들목은 2000.12.22 대전~무주 구간 개통 때 놓였다(디지털금산문화대전, '추부 나들목' 연혁). 나들목 개통을 2001.11에 붙인 것은 연도·범위 오류다. 큰 흐름 '1995~2005'와 굵은 줄기 '길이 생존 조건이라는 말'의 같은 서술도 함께 고쳤다.
- [✅ 확인] 2005.12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연장구간 개통(총연장 215.3km) — 이번 회차 재검증
- 교정: 없음(개통일 12월 12일과 당시 보도 출처 보강).
- 소견: 2005.12.12 진주~통영 구간 개통이 당시 일간지·방송 보도로 확인돼 백과사전 단독 근거를 벗었다. 총연장 215.3km는 디지털금산문화대전·위키백과와 일치하나 개통 당시 보도는 217.4km로 적었고, 개통 구간 길이도 매체마다 47.9~48.8km로 차이가 있다. 개통 구간은 경남에 있으나 본문이 금산의 행위로 서술하지 않아 범위 문제는 없다.
- [✅ 확인] 2006 제1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 이번 회차 재검증
- 교정: 시점을 2006.9로 정밀화하고 기간(9.22~10.15, 24일간)·장소(금산읍 신대리 금산인삼종합유통센터 일원)·개막식(9.21)을 넣었다.
- 소견: 2006.9.21 개막 보도가 복수 매체로 확인되며 위키백과의 기간과 일치한다. 오류는 없다.
- [✅ 확인] 2026.9 박수현 충남지사, 취임 후 첫 시군 순방지로 금산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9월 7일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을 찾아 다락원에서 도민과의 대화(600여 명)를 연 사실이 두 매체로 확인된다.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공공예식장 건립·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 건의와, 중부 동서고속도로 차기 국가계획 반영 추진·RE100 산단 인허가와 도로·용수 기반시설 지원 답변도 확인된다.
- [✅ 확인] 2026.9 금산 신안사 대광전, 국가유산 보물 지정
- 교정: 없음.
- 소견: 국가유산청 9월 9일 보물 지정이 복수 매체로 확인되고, 7월 지정 예고 보도도 있다. 30일 예고 후 지정 고시,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2023년 연륜연대 분석으로 16세기 건립 입증, 1638년 중창, 군청에서의 지정서 전달까지 맞는다.
- [✅ 확인] 2026.9 민선9기 첫 합동 투자협약 — 금산 기업 2곳 200억 유치, 기존 4곳 892억 이행 점검
- 교정: 없음.
- 소견: 9월 10일 충남도청 합동 투자협약에서 탑미트㈜·대한홍삼㈜과 200억 원(공장 신설·설비 확충, 약 50명 고용)을 맺은 사실이 복수 매체로 확인된다. 9월 8~9일 부군수 현장 방문에서 기존 협약 4개사 892억 원 이행도 확인된다. 협약사 가운데 한 곳과 상호가 같은 업체의 이전 양해각서 보도(9.29 항목)가 있어 금산 투자분의 이행 여부는 함께 지켜볼 사안이다.
- [🟡 부분오류] 2026.9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10년 묵은 마을 갈등 해결 사례 최우수
- 교정: 시점을 2026.8로 옮기고(8월 31일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 9월 11일 보도), '10년 갈등'을 '최장 10년 이장 공석이던 복수면 4개 마을'로 바로잡았으며, 빠진 공동 우수상(건설교통과,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을 넣었다.
- 소견: 9월은 결과 보도 시점이라 월이 어긋났다. 최우수(복수면)·우수(관광문화체육과 축구단 창단)는 맞다. 단일 매체 근거다.
- [✅ 확인] 2026.9 민선9기 공약 83건 추진계획 최종보고회,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 교정: 없음.
- 소견: 9월 16일 군청 상황실 최종보고회, 5대 전략 23·21·14·20·5건 합계 83건, 공약이행평가단 14명 위촉, 10월 초 세부 실천계획 공개 예정이 복수 매체로 일치한다.
- [🟡 부분오류] 2026.9 한전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금산 등 충남 시군의 반대 확산
- 교정: 노선을 신정읍~신계룡 345kV(금산 진산면 등 경과)로 특정하고, 의장(9.17 인터뷰)과 군수(9.22 간담회)의 반대를 시점별로 적었으며, 충남 다른 시군의 반대는 다른 노선에 대한 각각의 의견으로 범위를 바로잡았다.
- 소견: 금산의 반대는 복수 매체로 확인된다. 다만 다른 지역 단체장과의 반대를 함께 묶은 보도는 두 단체장이 각기 다른 자리에서 한 별개 발언을 한 기사에 모은 것이고 대상 노선도 서로 달라, '공동 반대'나 '노선이 걸친 여러 시군'으로 읽히게 두면 범위가 넓어진다. 굵은 줄기 '에너지를 지역의 재원으로 바꾸려는 시도'의 노선 서술도 함께 고쳤다.
- [✅ 확인] 2026.9 대전 원정결혼 해소 위한 웨딩타운 조성 추진
- 교정: 없음.
- 소견: 9월 21일 통신사 보도 원문으로 확인된다. 전문 예식시설 부재, 산림문화타운·다락원 거론, 사용료 감면 조례 준비, 8월 인구 4만8749명(2016년 5만4612명 대비 5863명 감소)이 맞는다. 공공·민간 시설 전환 안을 검토하는 구상 단계라 '추진' 서술로 둔다.
- [✅ 확인] 2026.9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용역보고회
- 교정: 없음.
- 소견: 9월 2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 용역보고회, 민·학·관 전문가 50명, 4대 전략·42개 세부사업, 인구 감소·초고령화·읍면 간 생활서비스 격차 반영이 복수 매체로 일치한다.
- [✅ 확인] 2026.9 문정우 군수,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지방 말살 정책"으로 비판
- 교정: 격차가 재정 배분 구조에서 '비롯된다'를 원문대로 '맞물려 있다고 주장'으로 낮추고, 요구 내용을 '지방교부세 배분 구조 개편과 재정 취약 지방 예산 지원 확대'로 정밀화했다.
- 소견: 간담회와 발언은 원문으로 확인되고 같은 간담회의 재정 지원 요구가 다른 매체에도 실려 행사 실재는 교차 확인된다. '지방 말살' 인용은 단일 매체다. 굵은 줄기 '재정과 절차를 다시 세우는 국면'과 큰 흐름 '2026 하반기'의 같은 서술도 함께 맞췄다.
- [✅ 확인] 2026.9 문정우 군수, 금산 인삼 "생산기반 붕괴" 위기 진단
- 교정: 없음.
- 소견: 같은 간담회에서 생산·소비 구조 동시 개편과 생산원가 밑 가격 장기화에 따른 농가 이탈·재배면적 감소를 언급한 원문이 확인된다. 단일 매체이나 같은 간담회의 다른 발언이 복수 매체에 보도돼 행사 실재는 교차 확인된다.
- [🟡 부분오류] 2026.9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20억 원 확보
- 교정: 공모로 확보한 금액은 수계기금 13억8천만 원이고, 20억 원은 지방비 6억2천만 원을 더한 총사업비임을 갈라 적었다. 사업기간(2027~2028)·위치(현내리 일원)·규모(연면적 499㎡, 지상 2층)를 넣었다.
- 소견: 공모 선정은 복수 매체로 확인된다. 총사업비를 공모 지원액처럼 적어 범위가 부풀려져 있었다.
- [🟡 부분오류] 2026.9 투자협약 기업 대한홍삼, 본사·공장 전체 영주시 이전 확정
- 교정: '확정'을 '양해각서 단계의 이전 계획'으로 바로잡고, 협약 주체(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와 계획 기간(2026~2030), 규모(130억 원, 약 3,100평)를 넣었다. '단일 매체' 서술도 복수 매체 보도로 고쳤다.
- 소견: 양해각서 체결은 여러 매체로 확인되나, 보도들이 '이전 계획'·'이전 추진'으로 적고 양해각서가 곧 투자의 현실화를 뜻하지 않는다고 밝혀 '확정'은 과장이다. 금산군의 공식 확인이 없어 ⚠️는 남긴다. 굵은 줄기 '밖에서 데려오고 안에서 붙잡는 두 갈래'의 같은 서술도 함께 고쳤다.
- [✅ 확인] 2026.10 공유재산 낙찰 취소 통보를 둘러싼 "군수님 지시" 논란
- 교정: 대상을 '공유재산 건물'에서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 식당 운영권'으로 좁히고, 낙찰일(6.1)·통보 시기(6월 중순)·행정소송 제기를 넣었다.
- 소견: 10월 1일 방송 단독 보도 원문으로 경위가 확인된다. 다만 같은 방송 계열의 단독 보도와 익명 인용에 기대고 다른 매체·군 공식 자료와의 교차가 없어 ⚠️는 남긴다. 굵은 줄기 '재정과 절차를 다시 세우는 국면'의 대상 서술도 함께 좁혔다.
G6 수집 노트 대조 보충분 독립 검증(2026-10-04 보충 16건) 보충으로 더한 16건을 보충 작업과 따로 출처 원문에 다시 대조했다. 항목마다 그 일을 한 주체와 연월, 서술 범위가 원문과 맞는지 보았고, 확인 14건, 부분오류 2건이었다. 다른 지역의 일이 섞인 항목은 없어 삭제한 항목은 없다.
- [✅ 확인] 2006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인삼·약초바이오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 6년간 수행
- 교정: 없음(출처 보강). '주관기관' 지위를 명시한 대학 공지(2013.11.11)를 출처로 더했다.
- 소견: 붙어 있던 기사(2015.6.23)는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정부 지원으로 이 사업을 6년간 수행하며 매년 약 35~40개 기업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으나 '주관기관'이라는 말은 없고, 기간을 '2006~2012년'과 '6년간'으로 함께 기록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학 공지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006년도부터 6년간' 이 사업을 이끌었다고 명시해 본문과 일치한다. 대학 소재지(금산군 추부면)는 대학의 학칙 개정 공고로 확인되어 관내 기관이 맞다.
- [✅ 확인] 2019.12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경방신약㈜에 흑삼 특허 3건 이전·실시권 제공
- 교정: 없음(출처 보강). 특허 3건의 내용을 밝힌 같은 날 연합뉴스 보도를 출처로 더했다.
- 소견: 붙어 있던 기사(2019.12.26)는 연구소가 원천·용도특허 등 관련 기술 3건을 경방신약에 이전하고 실시권을 제공하기로 했고, 경방신약이 금산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에 2021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원료추출·제약 GMP·연구 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공장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흑삼 원료 소재 제조방법'이라는 특허 내용은 이 기사에 없으나, 연합뉴스가 3건을 흑삼 원료 소재 제조 방법·흑삼 원료 소재의 혈당 조절·흑삼 기호도 증진으로 밝혀 본문과 일치한다.
- [✅ 확인] 2021.12 중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1.12.21)이 12월 15일 개소식, 7월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지정, 산학협력관·경복관 보육시설의 보육실 48개, 인삼·약초·식품 특화센터로 출발해 특성화 분야를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으로 설정한 사실을 그대로 실었다. 금산군 부군수와 지역경제과장이 개소식에 참석해 관내 캠퍼스의 일로 확인된다.
- [✅ 확인] 2022.8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경방신약㈜과 흑삼 소재 기술 2건 양도·기술실시 계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2.8.30)이 진흥원과 경방신약의 8월 26일 계약, 대상('표준화 흑삼 소재제조 특허와 공정기술노하우' 등 2건), 계약 형태(양도 및 기술실시)를 그대로 밝혔다.
- [✅ 확인] 2024.9 금산군·진흥원, 금산인삼산업진흥위원회 공동 출범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5.6.12)이 위원회를 지난해 9월 금산군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출범한, 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연구·생산·유통·제조·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 25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로 설명하고, 6월 11일 제2회 회의에서 유통 인삼 안전관리 제도화 추진 현황과 전자정산 시스템 도입 방향 등을 다뤘다고 보도했다. 출범 연월은 2025년 기사의 '지난해 9월'로 확인한 것이다.
- [✅ 확인] 2025.12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우수'(충남 유일), 120억 원 확보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5.12.4)이 금산군이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1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청년층 중심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사업 계획도 일치한다.
- [🟡 부분오류] 2026.3 생활인구 조례 제정과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
- 교정: 등록 대상을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지역에 머무는 방문객'에서 원문대로 '금산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으로 바로잡고, 문장을 둘로 나눴다.
- 소견: 조례 제정과 3월 30일 공포 예정, 등록제 도입, 시설 이용료 감면·행사 참여 기회는 원문(2026.3.25)과 맞다. 다만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지역에 머무는 방문객'은 군이 설명한 생활인구 개념의 정의이고, 생활군민 등록 대상으로 밝힌 것은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이다. 개념 정의를 등록 대상으로 옮겨 써 범위가 어긋났다.
- [✅ 확인] 2026.4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개시
- 교정: 없음(출처 보강). 지급 개시를 확인한 4월 13일 후속 보도를 출처로 더했다.
- 소견: 붙어 있던 기사(2026.4.5)는 지급 전날 보도라 '4월 6일부터 지급한다'는 예정 서술이다. 같은 매체의 4월 13일 보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한' 지원금의 첫 주 지급률 62.3%와 1인당 30만 원,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이라는 배경을 밝혀 '지급하기 시작했다'는 본문을 뒷받침한다. 지원 대상(조례 공포일인 3월 20일 기준 주소를 둔 모든 군민)과 국제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서술은 4월 5일 기사와 맞다.
- [✅ 확인] 2026.4 공중보건의사 4명 신규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 8개 보건지소 순회진료
- 교정: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자'를 원문대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되자'로 고쳤다.
- 소견: 원문(2026.4.20)이 20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의과 1·한의과 3)을 보건소·보건지소·새금산병원 응급실에 배치한 사실,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의 복무 만료,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의 채용·배치,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 순회진료 방침을 그대로 밝혔다. 3월 29일 보도도 진료의사 2명(전일제 1·시간제 1)의 채용 완료를 전해 시점이 맞는다.
- [✅ 확인] 2026.6 '2026 국민팜 엑스포' 우수기관 선정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6.22)이 6월 19~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의 우수기관 선정과, 2015년 이후 귀농교육센터 참여 150세대, 수료 후 퇴교 130세대, 금산 정착 85세대(정착률 약 65%)를 군의 발표로 실었다.
- [✅ 확인] 2026.6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천년홍삼(유)에 가공기술 2건 무상 이전 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도 농업기술원 보도자료(2026.6.23)가 23일 인삼약초연구소에서 금산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유)과 '약초 추출물 이용 홍삼농축액 스틱 제조기술'·'비정제당을 이용한 인삼정과 제조기술'의 이전 협약을 맺고 무상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주체는 금산군이 아니라 관내에 있는 도 기관이며, 본문도 도 기관의 일로 서술했다.
- [✅ 확인] 2026.8 금산군·진흥원, 경방신약과 흑삼 관절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무협약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8.19)이 군과 진흥원이 18일 경방신약과 인삼약초 건강기능성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2028년 6월까지 5억 원을 들여 흑삼 관절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하며, 2027년 인체적용시험과 2028년 상반기 식약처 기능성원료 인정 신청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2021년부터 확보한 특허 14건 가운데 7건이 경방신약에 이전돼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는 서술도 일치한다.
- [✅ 확인] 2026.9 금산·세종 농·축협 고향사랑 교차기부와 향우회 기탁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7)이 4일 금산과 세종 지역 농·축협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을 각 지역에 2,000만 원씩(모두 4,000만 원 규모) 전달했고, 농협금산충남향우회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가 금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군의 발표로 전했다. 세종시가 상대편으로 함께 나오는 공동 사안이며 본문도 두 지역을 함께 밝혔다.
- [✅ 확인] 2026.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조성비 1억 원 기탁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15)이 14일 군청에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기탁금 전달식, 1억 원, 금산읍 고려의원 앞 기존 개방형 승강장의 스마트 버스승강장 보강, 올해 말까지의 공사 완료 계획을 그대로 실었다.
- [✅ 확인] 2026.9 추석맞이 인삼약초시장 소비촉진 행사(온누리상품권·금산사랑상품권 환급)
- 교정: 없음.
- 소견: 원문(2026.9.21)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산수삼센터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맞춰 군이 금산사랑상품권 자체 환급행사를 병행했고, 행사 기간 금산수삼센터 등 환급 대상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7,863만 원, 군 행사에서 금산사랑상품권 6,050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 [🟡 부분오류] 2026.10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 교정: 원문에 없는 'K-인삼 뷰티관을 늘렸다'를 빼고, 원문이 확대했다고 밝힌 것(체험 프로그램 강화, 야간 콘텐츠·외국인 관광객 프로그램 확대)과 선보인 프로그램(K-인삼 뷰티관의 AI 피부 진단, 개막 첫날 야간 드론 라이팅 쇼)을 나누어 서술했다.
- 소견: 개막일(10월 2일)·기간(11일까지)·주제·장소와 군이 밝힌 개막 이틀 방문객 24만여 명(첫날 8만6000여 명, 이튿날 15만8000여 명)은 두 기사로 확인된다. 다만 원문이 확대했다고 밝힌 것은 야간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 프로그램이고, 'K-인삼 뷰티관'은 AI 피부 진단 등을 선보이는 체험관으로 소개했을 뿐 늘렸다는 서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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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금산군」 v261004 (2026-10-04), https://ridlab.kr/gapmap/t/3431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활용체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