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향 변천사 - 괴산군
큰 흐름
1999~2003 · 몸집이 줄고, 고추로 이름을 세우다
1999년 12월 괴산댐이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습니다. 마흔 해 넘게 쓴 시설을 어떻게 고쳐 쓸 것인지가 이때부터 군의 오랜 숙제가 됐습니다. 2003년 8월에는 증평읍과 도안면이 갈라져 나가 증평군이 됐습니다. 1990년 증평출장소를 둔 뒤 열세 해 만이었고, 군은 인구와 면적을 한꺼번에 덜어 낸 채 다음 계획을 다시 짜야 했습니다. 그 사이 2001년 군은 특산물 청결고추를 앞세운 축제를 처음 열어, 줄어든 몸집 대신 내세울 이름을 농산물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군수직 상실과 재보궐선거, 2002년 단독 출마 재선까지 겹쳐 군정을 이끄는 자리도 이 몇 해 사이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2004~2014 · 길이 열리고, 농업에 이름을 걸기 시작하다
2004년 7월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나들목이 열려 수도권과 경남 방면으로 오가는 길이 생겼습니다. 2009년에는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생산·유통·소비를 한 단지에 묶는 자연드림파크를 짓기 시작해, 바깥에서 들어온 조직이 지역에 생산 기반을 세우는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이 무렵부터 군은 유기농을 농업 전체를 아우르는 이름으로 내세워 왔습니다.
다만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 선포'가 2012년 1월이었다는 시점은 이번 회차에서 뒷받침할 출처를 찾지 못해, 연월을 못 박지 않고 적습니다. 2012년 5월 시작한 괴산댐 보강공사는 이듬해 5월 마쳐 열네 해 끌어온 숙제가 한 매듭을 지었고, 2014년 8월에는 괴산 화양구곡이 국가지정 명승이 돼 자연 자산이 공식 목록에 올랐습니다. 2011년 인구가 3만6천여 명으로 집계된 것도 이 시기인데, 이후 열 해 동안 무엇이 이어졌는지는 이번 회차 수집이 닿지 못했습니다.
2025 · 공모로 예산을 끌어오고, 감시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다
2025년 괴산군은 중앙부처와 도의 공모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습니다. 5월 농촌협약으로 411억 원을 확보했고, 4월 산촌활력 특화사업과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7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월 국토교통부 시구산 개발사업까지 여섯 갈래가 한 해 안에 걸렸습니다. 같은 해 9월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혀, 이후 한 해 가까이 지역 정치의 한복판에 놓일 사안을 스스로 꺼냈습니다.
그러면서 준비 과정을 묻는 목소리도 함께 커졌습니다. 3월 김치원료 저온저장고 사업이 부지를 놓고 여러 해 끌다 방향을 틀었고, 지역 언론은 앞선 민선7기에 선정된 대규모 공모사업이 줄줄이 취소돼 국비·도비를 반납한 전례를 들며 의회의 견제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9월에는 2021년 국비까지 확보하고도 주민 반대로 멈춰 섰던 사리면 다목적체육관을 다시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6.1~5 · 선거를 앞두고 현안과 의혹이 한꺼번에 걸리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다섯 달 동안 괴산에서는 사업과 검증이 나란히 굴러갔습니다. 1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결정을 기다리다 멈춰 섰고, 4월 군은 청안일반산업단지를 민간투자 3천억 원 규모로 짓겠다는 협약을 맺었으며, 3월 추경으로 본예산보다 1,464억 원을 더한 7,06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4월 군의회의 추가 선정 촉구와 군민 서명운동까지 이어졌지만, 정부는 5월 지역 간 과열 경쟁을 이유로 평가와 선정을 6월 지방선거 뒤로 미뤘고 괴산군은 끝내 선정 지역에 들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기 군수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은 3월 약식기소로 결론이 났고, 5월에는 계약 열나흘 만에 중단한 사업의 소송에서 져 1억4천만 원을 물게 됐으며, 오가리 골프장 부지 교환과 소수면 집중 투자를 둘러싼 물음도 잇달아 제기됐습니다. 군이 무엇을 벌이는지와 어떻게 벌이는지가 한 화면에 함께 놓인 다섯 달이었습니다.
2026.6~9 · 민선9기가 열리고, 밖에서 온 사업과 안에서 난 반대가 겹치다
6월 3일 선거에서 송인헌 군수가 재선했고, 7월 1일 취임식 대신 직원 조회로 민선9기를 열었습니다. 새 군정은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걸었고, 7월 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과 3자 협약을 맺어 찰옥수수와 감자를 기업의 지역 리포지셔닝 사업에 잇겠다고 밝혔습니다. 돌봄과 의료 쪽에서도 6월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뽑혔고, 9월에는 괴산군이 먼저 해 본 송면보건진료소 기능전환을 보러 다른 지자체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7월에는 선거 공약의 전제 조건을 묻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고, 8월 연풍면에서는 주민 500여 명이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사업을 반기는 일과 밖에서 그어지는 선을 막아서는 일이 같은 여름에 나란히 놓였습니다.
굵은 줄기
괴산댐과 송전선로 — 전기 시설이 놓이는 땅 — 1957년 2월 달천에 선 괴산댐은 국내 기술진이 설계하고 시공한 첫 발전용 댐입니다. 예산을 다섯 차례 고쳐 잡은 끝에 세운 시설인데, 마흔 해가 지나자 이번에는 고쳐 쓰는 일이 숙제가 됐습니다. 1999년·2004년·2009년 세 차례 정밀안전진단에서 잇달아 D등급을 받고서야 2012년 5월 보강공사를 시작해 2013년 5월 마쳤습니다. 판정이 처음 나온 때부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열네 해가 걸린 셈입니다.
2026년 8월에는 전기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선이 걸렸습니다. 백두대간을 지나는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에 연풍면 주민 500여 명이 반대 집회를 열었고, 군의회 의장은 국토교통부에 도로사업과 송전선로를 함께 놓고 지중화를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선은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3.51km이고, 그 가운데 괴산 구간이 약 44.7km(철탑 110기), 연풍면 구간이 10.4km(28기)입니다.
증평이 갈라져 나간 뒤, 줄어든 몸집 —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괴산군·연풍군·청안군이 하나로 묶이면서 지금 괴산군의 골격이 잡혔습니다. 그 뒤로는 반대 방향의 일이 되풀이됐습니다. 1963년 상모면이 중원군으로, 1973년 불정면 문등리가 음성군으로 넘어갔고, 1990년 12월 증평읍과 도안면의 행정을 도가 직접 맡는 증평출장소가 생겼습니다. 2003년 8월 그 두 곳이 증평군으로 독립하면서 괴산군은 인구와 면적을 크게 덜어 냈습니다.
2011년 7월 인구는 1만7488세대 3만6861명이었고, 2026년 5월 지역사회에서 1읍 10면 전체가 인구감소와 정주여건 악화를 겪는다는 말이 나온 것을 보면 그 흐름이 이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15~2024년 인구 기록을 이번 회차에 채우지 못해, 곡선의 가운데 토막은 비어 있습니다.
고추에서 유기농으로, 농산물로 이름을 세우는 일 — 2001년 청결고추축제를 시작한 것이 첫 걸음입니다. 그 뒤 군은 유기농을 농업 전체의 이름으로 내걸어 왔습니다. 다만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 선포'의 시점을 확인해 줄 출처를 이번 회차에 찾지 못해, 앞선 판에서 이 선포가 2015년·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바탕이 됐다고 적은 대목은 근거가 서지 않아 거둡니다. 앞서 2009년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짓기 시작한 자연드림파크는 생산·유통·소비를 한 단지에 묶어, 이름에 실제 생산 기반을 붙였습니다.
2026년 7월 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과 맺은 3자 협약은 찰옥수수와 감자를 기업의 지역 사업에 잇겠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같은 갈래에서 걸린 일도 있습니다. 민선8기 역점사업이던 김치원료 저온저장고와 절임배추 공급시설은 부지를 놓고 여러 해 끌다 2025년 3월 새 부지로 방향을 틀었고, 2026년 5월 빨간맛축제는 개막 하루 전까지 경관과 동선을 마무리하지 못해 준비를 묻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공모로 예산을 끌어오고, 준비 단계에서 걸리다 —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괴산군이 공모에서 확보한 사업은 촘촘합니다. 농촌협약 411억 원, 산촌활력 특화사업,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시구산 개발사업, 재해예방사업 171억 원,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농어촌 생활여건개조사업 국비 28억 원이 두 해 안에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준비 단계에서 걸린 기록도 남았습니다. 2025년 3월 지역 언론은 민선7기에 선정된 대규모 공모사업이 줄줄이 취소돼 국비·도비를 반납한 전례를 들며 의회의 견제가 미흡했다고 지적했고, 9월에는 2021년 국비 10억 원까지 확보하고 주민 반대로 멈춰 섰던 사리면 다목적체육관 재추진이 논란이 됐습니다. 2026년 1월 공공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결정을 기다리다 멈췄고, 5월에는 계약 열나흘 만에 중단한 사업의 소송에서 져 1억4천만 원을 물게 됐는데 군의회는 예측할 수 있었던 결과에 미리 대비하지 않았다고 짚었습니다. 따오는 힘과 굴리는 힘을 함께 봐야 하는 갈래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좇은 한 해 — 2025년 9월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이 시작입니다. 10월 군수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고, 2026년 4월에는 군의회가 추가 선정을 촉구하는 한편 군은 군민 서명운동까지 벌였습니다. 5월 4일 예비계획서를 내고 군민 2만여 명의 서명을 모은 것이 그 결과입니다. 한 해 가까이 군정과 의회와 주민이 같은 사안에 매달렸지만, 정부는 지역 간 과열 경쟁을 이유로 평가와 선정을 6월 지방선거 뒤로 미뤘고 괴산군은 최종 선정 지역에 들지 못했습니다.
군은 그 뒤에도 재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2025년 12월 전국 단위 보도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현금 지원 경쟁이라는 논쟁 속에 함께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한 해를 들인 준비를 무엇으로 셀 것인지가 다음 물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의료와 돌봄, 남은 사람들을 위한 장치 — 2025년 4월 충북도와 군이 함께 신청한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에 괴산성모병원이 수행기관으로 뽑혔습니다. 2026년 6월에는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공유주방을 짓게 됐고, 7월 농어촌 생활여건개조사업으로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9월, 군이 의료 공백을 줄이려고 먼저 해 본 송면보건진료소 기능전환을 보러 다른 지자체가 찾아왔습니다.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상시 배치하는 운영 방식이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공모에 뽑히는 일에서 남이 보러 오는 일로 한 칸 옮겨 간 기록이라, 이 갈래는 괴산이 받는 쪽만이 아니라 주는 쪽으로도 설 수 있음을 보여 준 흔치 않은 사례입니다.
군정을 들여다보는 눈 — 2025년 3월 지역 언론이 군의회의 견제 기능을 문제 삼은 것이 앞선 기록입니다. 그 뒤로 들여다보는 일이 여러 갈래로 늘었습니다. 2025년 12월 군수의 업무추진비 사용을 두고 경찰이 사적 목적이라고 판단했고, 2026년 3월 검찰은 법인카드 의혹을 약식기소로 마무리했으며, 지역 언론은 그 결정이 인사와 예산 집행에 물음을 남겼다고 평했습니다. 5월에는 오가리 골프장 부지 교환과 소수면 988억 원 집중 투자를 둘러싼 물음이 잇달았고, 6월에는 비판 보도를 한 언론사를 광고 집행에서 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7월에는 주민 모임들이 현수막을 걸어 군수의 월 20만 원 공약에 붙은 전제 조건을 따져 물었습니다. 모두 의혹 제기와 보도 단계의 기록이고, 사실관계는 조사와 재판으로 가려질 사안입니다. 한편 8월 군의회가 올해 해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한 것은, 들여다보는 쪽이 스스로를 먼저 살핀 기록입니다.
1999
- 1999.12 준공 마흔 해가 지난 괴산댐이 1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처음 공식 기록에 남았고, 같은 판정이 2004년과 2009년에도 되풀이됩니다. — 출처
2000
- ⚠️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존 진천군·음성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묶여 진천군·괴산군·음성군 선거구가 새로 생겼습니다. 제15대까지 단독 선거구였던 괴산이 이웃 군들과 한 선거구를 쓰는 구도가 이때 시작됐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2000 김환묵 당시 괴산군수가 군수직을 잃어 재보궐선거를 치렀고, 자유민주연합 김문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시행 월과 직 상실 사유는 이번 회차에 확인하지 못했고,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1
- 2001 군이 특산물인 청결고추를 앞세운 축제를 처음 열었습니다. 해마다 이어져 오늘의 괴산고추축제가 됐습니다. — 출처
2002
- ⚠️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문배 군수가 3만1900표를 얻어 재선했습니다. 경쟁 후보 기재가 없어 득표율은 100%로 남았습니다(선거인 5만6147명).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3
- 2003.8 8월 30일 증평읍과 도안면이 갈라져 나가 증평군이 새로 출범했습니다. 1990년 증평출장소를 둔 지 열세 해 만이고, 괴산군은 인구와 면적을 함께 덜어 냈습니다. — 출처
2004
- 2004 두 번째 정밀안전진단에서도 괴산댐이 D등급을 받아 노후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 출처
- ⚠️ 2004.7 7월 15일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나들목이 열려 수도권과 경남 방면으로 오가는 길이 생겼습니다. 나무위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09
- 2009 세 번째 정밀안전진단에서도 괴산댐이 D등급을 받아, 보강을 더 미룰 수 없게 됐습니다. — 출처
- 2009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시행자로 나서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생산과 유통과 소비를 한 단지에 묶은 사회적경제 클러스터입니다. — 출처
2010
- ⚠️ 2010.6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러 괴산군수를 새로 뽑았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1
- ⚠️ 2011.7 7월 31일 기준 괴산군 인구가 1만7488세대 3만68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흐름을 견주는 기준점이 되는 수치입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2012
- ⚠️ 2012 군이 유기농을 농업 전체의 이름으로 내세워 온 것은 여러 자료에서 확인되지만,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 선포'가 2012년 1월이었다는 시점은 이번 회차에 뒷받침할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앞선 판이 달았던 2015년 충청투데이 보도는 유기농 특구 지정 건의를 다룬 기사여서 이 선포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의 연결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은 2019년 보도에 '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군'이라는 표현이 쓰인 정도라 표시를 남기고, 시점 근거는 다음 회차의 몫으로 둡니다. — 출처 미확인
- 2012.5 거듭된 D등급 판정에 따라 5월 괴산댐 보강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출처
2013
- 2013.5 한 해 앞서 시작한 괴산댐 보강공사를 5월 마쳐 안전성을 보강했습니다. 1999년 첫 D등급 판정에서 준공까지 열네 해가 걸렸습니다. — 출처
2014
- 2014.8 8월 28일 괴산 화양구곡이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지정 당시 제110호, 소재는 청천면 화양리, 관리는 괴산군). 국가유산청은 2021년 번호제를 없애 지금은 지정번호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 출처
2025
- 2025.3 민선8기 역점사업이던 김치원료 저온저장고와 절임배추 공급시설이 부지를 놓고 여러 해 난항을 겪다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대제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폐염수를 산업단지 폐수처리 공법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문제와 사업비 증가(290억 원→419억 원)가 겹친 결과로, 준공은 2025년에서 2026년 12월로 미뤄졌습니다. 주민들은 공모에 뽑힌 것 자체는 성과로 보면서도, 준비가 덜 된 채 계획이 자주 바뀌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출처
- 2025.3 지역 언론이 괴산군의회가 집행부 결정을 그대로 통과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선7기에 선정된 대규모 공모사업이 줄줄이 취소돼 국비·도비를 반납한 전례가 있었는데도 감시와 견제가 미흡했다는 내용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5.4 산림청의 2025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장연면 추점리가 뽑혔습니다. 사업비는 5억6천만 원이고, '숲 푸드 스쿨'을 특화모델로 내걸었습니다. — 출처
- 2025.4 충북도와 군이 함께 신청한 2025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서 괴산성모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학계·의료계·보건복지부 전문가로 꾸린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맡았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5.5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41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후속 협약 체결로 이어집니다. — 출처
- 2025.6 군이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남은 반기의 추진 방향을 부서별로 점검했습니다. — 출처
- 2025.7 충북도가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으로 도내 8개 마을을 뽑았고, 괴산군에서는 불정면 추산리 한 곳이 들어 2026~2029년 4년간 정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도 전체로는 2030년까지 1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 추산리 몫은 그 일부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5.9 군이 추진한 시구산(조령 제4관문)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총사업비 180억 원으로 연풍면 시구산 일대에 조령 제4관문과 하늘숲정원, 하늘숲이음길을 조성한다는 내용입니다. — 출처
- 2025.9 군이 침수와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171억 원을 들여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9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뽑혀 국비 10억 원까지 확보하고도 멈춰 섰던 사리면 다목적체육관 조성사업을 군이 다시 추진하면서 지역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처음 대상지였던 사리면 사담리가 면사무소에서 1km 떨어져 접근성을 이유로 주민 반대에 부딪히자 공모 대상지를 소수면으로 옮겨 지금 그곳에 짓고 있는데, 군이 좌초됐던 사리면 체육관을 내년 공모로 되살리겠다고 하면서 물음이 다시 붙은 것입니다. — 출처
- 2025.9 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며 공모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안은 이후 한 해 가까이 괴산 지역 정치의 핵심 쟁점으로 이어집니다. 12월에는 전국 단위 보도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현금 지원 논쟁 속에 함께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출처
- 2025.10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여덟 달 앞두고 괴산군수 선거 구도가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차영 전 군수의 재대결로 좁혀졌습니다. 송 군수 측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 실적과 민간투자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 출처
- 2025.10 송인헌 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2025.12 근대문화유산인 괴산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두 해 연속 선정됐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5.12 송인헌 군수가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과의 간담회 명목으로 쓴 업무추진비를 두고 경찰이 사적 목적 사용으로 판단했습니다. 송 군수 측은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였다고 해명했고, 재판에 넘겨질 경우 군정과 이듬해 6·3 지방선거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수사 단계의 기록입니다. — 출처
2026
- 2026.1 괴산군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결정이 늦어져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군이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1 이차영 전 괴산군수와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각각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1 공립 대안학교인 목도나루학교를 두고 성과를 놓고 평가가 엇갈렸고, 충북교육연대는 교사 정원 감축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2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가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군에 합류했습니다. — 출처
- 2026.3 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출처
- 2026.3 송인헌 군수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에 검찰이 약식기소로 결론 내렸습니다. 지역 언론은 이 결정이 군정의 도덕성과 공정성에 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를 남겼다고 평하며 투명한 예산 집행과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습니다. — 출처
- 2026.3 군이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7,064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본예산보다 1,464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 출처
- 2026.4 군이 청안일반산업단지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짓기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산업단지는 앞서 3월 충북도가 고시한 202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도 도내 괴산군 몫 1개소로 들어 있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4 괴산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같은 시기 군수 선거는 이차영·송인헌 재대결로 확정됐고, 후보자 매수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 제기된 의혹 단계의 기록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6.4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군민 서명운동까지 벌였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5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괴산군이 5월 4일 예비계획서를 내고 군민 2만여 명의 서명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지역 간 과열 경쟁을 이유로 평가와 선정을 6월 지방선거 뒤로 미뤘고, 괴산군은 최종 선정 지역에 들지 못했습니다. 군은 그 뒤에도 재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 출처
- 2026.5 군이 계약을 맺은 지 열나흘 만에 사업을 중단한 데 대한 소송에서 져 1억4천만 원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배상금을 정식 추경이 아닌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하자, 군의회는 예측할 수 있었던 결과에 미리 대비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 출처
- 2026.5 괴산 빨간맛축제가 개막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경관 조성과 동선 정비를 마치지 못해 준비 부실 논란이 일었습니다. 수억 원이 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사전 준비를 묻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출처
- 2026.5 장연면 오가리 일대에서 국가 예산으로 추진하던 산림복지단지 사업이 무산된 직후 그 부지가 민간 골프장 용도로 바뀌는 과정에서, 군유지 교환 방식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취재 보도로 제기된 의혹 단계의 기록입니다. — 출처
- 2026.5 군이 소수면에 988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집중 투자한 데 대해 편중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읍 10면 전체가 인구감소와 정주여건 악화를 겪는 만큼 한 면에 사업이 몰린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요구였습니다. 같은 날 천년고찰 공림사에서는 1박2일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6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재선했습니다. 이차영 전 군수와의 세 번째 대결에서 2대 1로 앞섰습니다. 앞선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사안이 선거 막판 쟁점이 됐으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6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에 괴산군이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공유주방을 짓게 됐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6 민선9기 괴산군이 군정목표를 확정하고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6 군이 사업·예산·계약·인허가를 둘러싸고 주민사회의 검증 요구를 받는 가운데, 비판 보도를 한 언론사를 광고 집행에서 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설명 대신 배제로 대응한다는 지적이었고, 제기된 의혹 단계의 기록입니다. — 출처
- 2026.7 송인헌 군수가 7월 1일 민선9기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의전을 낮추겠다며 별도 취임식 대신 직원 조회로 대신했습니다. 같은 날 '농어촌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군이 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과 3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사업 '지식존중(地食尊重)'의 하나로 괴산 찰옥수수·감자 등 특산물과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잇는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날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도 열렸습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2026.7 농림축산식품부가 청주시·제천시·영동군·괴산군·음성군 등 충북 5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맺었습니다. 7월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체결했고 시·군마다 5년간 최대 400억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여러 시·군에 공동으로 걸린 협약 가운데 괴산군 몫입니다. — 출처 · 출처
- 2026.7 7월 22일부터 괴산군 일대에 '사리면 주민일동'과 '괴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명의의 현수막이 동시에 걸렸습니다. 군수가 선거 때 내건 월 20만 원(농어촌 기본소득 15만 원 + 군 민생지원금 5만 원) 공약에 시범사업 선정과 2년이라는 기간 조건이 빠져 있었다는 것이 문제 제기의 내용입니다. — 출처
- 2026.7 괴산 소수초등학교가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출처
- 2026.8 충북 지방의회 전반에서 공무국외연수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괴산군의회도 올해는 해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정난과 의정비 인상 논의가 맞물린 자성 움직임으로 풀이됐습니다. — 출처 · 출처
- 2026.8 8월 12일 연풍 전통시장 입구에서 연풍면 송전탑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주민 500여 명이 총궐기 집회를 열었습니다.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자리였고,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은 송전선로 설치가 조정 대상이 아니라며 군민과 함께 반대한다고 밝히고 국토교통부에는 도로사업과 송전선로를 함께 놓고 지중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선은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3.51km로 백두대간을 지나 인접 시·군에도 함께 걸린 사안이며, 괴산 구간이 약 44.7km(철탑 110기), 연풍면 구간이 10.4km(28기)입니다. 참가 인원 500여 명은 한 매체가 밝힌 수치입니다. — 출처 · 출처 · 출처 · 출처
- 2026.9 군이 의료 공백을 줄이려고 먼저 해 본 송면보건진료소 기능전환을 보러 다른 지자체들이 잇달아 찾아왔습니다.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상시 배치하는 운영 방식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 출처
참고 · 이 지역의 뿌리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자산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아래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이전의 기록입니다. 이 지역이 어떤 밑천을 왜 갖게 됐는지 짚어 두는 배경이며, 진단이 보는 동향의 본체는 위쪽입니다. 군청 연혁과 백과 자료를 정리한 것이라 출처가 2차 편집 매체에 몰려 있고, 그런 항목에는 ⚠️를 붙였습니다. 괴산이라는 군의 경계가 어떻게 그어지고 다시 갈라졌는지, 달천에 선 발전용 댐이 언제 놓였는지를 확인하는 데 쓰시면 좋겠습니다. - ⚠️ 1895.6 6월 23일 지방관제 개편으로 괴산이 충주부 괴산군으로 편제됐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896.8 8월 4일 13도제를 시행하면서 충청북도 괴산군이 됐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1910.9 9월 지방관제가 제정되며 괴산 지역에 현대식 행정 편제가 갖춰졌습니다. 군청 연혁은 9월 3일로 적었으나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는 통설상 9월 30일 공포·10월 1일 시행이라, 날짜는 일 단위로 못 박지 않고 달까지만 적습니다.
— 출처 - 1914.4 4월 1일 부군면 통폐합으로 괴산군·연풍군·청안군이 괴산군 하나로 묶여, 오늘날 괴산군의 골격이 갖춰졌습니다. — 출처 - ⚠️ 1917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읍내면을 괴산면으로 고쳤습니다. 위키백과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 1949.8 8월 13일 증평면이 증평읍으로 올랐습니다. 당시 관할이 괴산군이었고, 훗날 2003년 증평군이 갈라져 나가는 모체가 됩니다.
군청 연혁에는 없어 백과 두 문서로 교차 확인한 항목이라 표시를 남깁니다. — 출처 · 출처 - 1957.2 2월 28일 달천에 괴산댐이 준공됐습니다. 예산을 다섯 차례 고쳐 잡은 끝에 완공한, 국내 기술진이 설계하고 시공한 첫 발전용 댐입니다(높이 28m·길이 171m). — 출처 - 1963.1 1월 1일 괴산군 상모면이 중원군으로 넘어가고, 문경군 농암면 삼송리 일부가 청천면으로 들어오는 경계 조정이 있었습니다.
— 출처 - 1973.7 7월 1일 불정면 문등리가 음성군 소이면으로 넘어갔고, 청천면과 감물면의 관할 구역도 함께 조정됐습니다. — 출처 - 1979.5 5월 1일 괴산면이 괴산읍으로 올랐습니다. — 출처 - 1990.12 12월 31일 충청북도 조례 제1864호로 증평읍과 도안면의 행정을 떼어 충청북도 직속 증평출장소가 맡게 됐습니다. 2003년 증평군 분리의 앞 단계였습니다. — 출처
부록 1. 사실 적대검증
- [✅ 확인] 1910.9 지방관제 제정, 현대식 행정체계 도입
- 교정: 날짜를 '9월 3일'로 못 박지 않고 '9월'까지만 적고, 군청 연혁 표기와 통설의 차이를 본문에 밝혔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 원문에서 1910년 9월 지방관제 개편이 지금 편제의 기틀이라는 서술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만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는 통설상 9월 30일 공포·10월 1일 시행이라, 일 단위 표기는 군청 표기를 그대로 옮긴 값입니다.
- [✅ 확인] 1963.1 상모면 중원군 편입 등 경계 조정
- 교정: 없음.
- 소견: 군청 연혁(1차)에서 확인했고 백과 서술도 같습니다. 내주는 쪽이 괴산이라 주체가 맞고, 상대 군명은 경계 조정의 범위를 한정하는 서술입니다.
- [✅ 확인] 1973.7 불정면 문등리 음성군 편입 등 경계 조정
- 교정: 편입처를 '음성군 소이면'으로 적었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1차)에서 확인했습니다. 내주는 쪽이 괴산이라 주체가 맞습니다.
- [✅ 확인] 1949.8 증평면, 증평읍으로 승격
- 교정: 승격 시점의 관할이 괴산군이었음을 본문에 밝히고, 교차 확인한 백과 문서를 출처에 함께 달았습니다. 1차 출처가 없어 ⚠️는 그대로 둡니다.
- 소견: 군청 연혁에는 없으나 백과 두 문서에서 1949년 8월 13일 승격과 당시 괴산군 소속을 확인했습니다. 괴산 변천사에 두는 것이 맞습니다.
- [✅ 확인] 1990.12 증평출장소 설치
- 교정: 출처를 군청 연혁으로 바꾸고 ⚠️를 뗐습니다.
- 소견: 군청 연혁 원문에 충청북도 조례 제1864호로 증평읍·도안면 행정을 분리해 도 직속기관이 관장했다는 서술이 그대로 있습니다.
- [✅ 확인] 2000 김환묵 군수 직 상실, 재보궐선거로 김문배 당선
- 교정: 시행 월과 직 상실 사유를 확인하지 못했음을 본문에 적었습니다. ⚠️ 유지.
- 소견: 괴산군수 선거 문서에서 재보궐선거와 김문배 당선을 확인했습니다. 주체는 괴산군수로 오귀속이 없습니다.
- [✅ 확인] 2002 제3회 지방선거, 김문배 군수 100% 득표로 재선
- 교정: 득표수 3만1900표·선거인 5만6147명을 적고, 100%가 경쟁 후보 기재가 없는 데서 온 값임을 밝혔습니다. ⚠️ 유지.
- 소견: 같은 문서에서 수치를 확인했습니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 확인] 2003.8 증평읍·도안면 분리, 증평군 출범
- 교정: 없음.
- 소견: 군청 연혁(1차)과 백과 두 문서가 모두 일치합니다. 인구와 면적을 덜어 낸 쪽이 괴산이라 주체가 맞습니다.
- [✅ 확인] 2000 제16대 총선 앞두고 진천·괴산·음성 선거구 신설
- 교정: 제15대까지 괴산이 단독 선거구였다는 전사를 덧붙였습니다. ⚠️ 유지.
- 소견: 괴산이 통합 당사자여서 오귀속이 아니고, 함께 묶인 군명은 선거구 범위를 한정하는 서술입니다. 단독 출처라 표시를 남깁니다.
- [⬜ 미확인] 2012.1 전국 최초 '유기농업군' 선포
- 교정: 연월 표기를 '2012'로 낮추고 ⚠️를 붙였습니다. 앞선 판이 달았던 충청투데이 기사를 출처에서 내렸고, '이 선포가 2015년·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바탕이 됐다'는 서술은 본문과 굵은 줄기에서 함께 거뒀습니다.
- 소견: 달려 있던 기사는 2015년 유기농 특구 지정 건의 보도로, 유기농업군이라는 말도 2012년 선포도 엑스포 언급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검색 엔진 넷과 군청·백과를 훑었으나 선포 시점을 특정하는 출처를 찾지 못했고, 확인된 것은 2019년 보도의 '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군'이라는 자칭 표현뿐입니다.
- [✅ 확인] 2014.8 화양구곡, 국가지정 명승 제110호 지정
- 교정: 이름을 공식 명칭 '괴산 화양구곡'으로 고치고, 지정번호는 '지정 당시 제110호'로 적으면서 2021년 번호제 폐지를 밝혔습니다.
- 소견: 국가유산청 상세 페이지에서 지정일 2014년 8월 28일·소재지 청천면 화양리·관리자 괴산군을 확인했고, 지정번호는 백과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 [🟡 부분오류] 2025.4 장연면 추점리,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 교정: '이달 하순 괴산군 전체 단위 선정 발표로 이어졌습니다'를 삭제하고, 사업비 5억6천만 원과 '숲 푸드 스쿨' 특화모델을 넣었습니다.
- 소견: 핵심 사실은 원 기사와 맞습니다. 다만 뒤에 붙은 한 문장은 기사에 없고 무엇을 가리키는지도 불명이라 출처 없는 덧붙임으로 보고 거뒀습니다.
- [✅ 확인] 2025.7 불정면 추산리 등,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선정
- 교정: '등'을 빼 괴산 몫이 한 곳임을 분명히 하고, 정식 사업명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고쳤습니다.
- 소견: 원 기사에서 충북 8개 마을 명단을 시군별로 확인했고 괴산 몫은 불정면 추산리 한 곳입니다. 180억 원이 도 전체 몫이라는 갈라 적기는 앞선 판이 이미 정확했습니다.
- [✅ 확인] 2025.9 사리면 다목적체육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가 재추진 논란
- 교정: 최초 대상지가 사리면 사담리였고 접근성을 이유로 좌초해 공모 대상지를 소수면으로 옮겼다는 경과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원 기사 전문을 확인하니 재추진 대상은 사리면이 맞고 소수면은 앞서 옮겨 간 곳입니다. '실제 사업지는 소수면'이라는 지적은 오독이었습니다.
- [❌ 오류] 2026.5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5곳 선정 발표
- 교정: 항목을 빼고, 같은 시점의 확인된 사실로 갈아 넣었습니다 — 5월 4일 예비계획서 제출과 군민 2만여 명 서명, 정부의 평가·선정 연기, 그리고 괴산군이 최종 선정에 들지 못했다는 결말입니다. 큰 흐름 '2026.1~5'와 굵은 줄기 '농어촌 기본소득을 좇은 한 해'의 같은 서술도 함께 고쳤습니다.
- 소견: 원 기사는 응모 단계 보도이고, 농식품부가 지역 간 과열 경쟁을 이유로 평가·선정을 6월 지방선거 뒤로 미뤘다고 명시합니다. '추가 5곳 선정 발표'는 그 시점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며, 괴산이 뽑힌 것처럼 읽히기까지 했습니다.
- [✅ 확인] 2026.7 농식품부, 괴산 등 충북 5개 시·군과 농촌협약 체결
- 교정: 체결일 7월 23일과 시·군당 5년 최대 400억 원 지원 규모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전국 16개 시·군 명단과 충북 5개 시군에 괴산이 든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러 시·군에 함께 걸린 협약 사실 서술이라 실명을 그대로 둡니다.
- [🟡 부분오류] 2026.7 "당선 위한 유혹이었나", 선거 현수막 재부상 논란
- 교정: ⚠️를 떼고 게시 주체('사리면 주민일동'·'괴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와 게시 시점(7월 22일부터), 문제 제기의 뼈대(월 20만 원 공약에서 시범사업 선정·2년 기간 조건이 빠졌다는 것)를 채웠습니다. 같은 항목에 붙어 있던 소수초 어린이국회 수상은 다른 사안이라 별도 항목으로 떼어 냈습니다. 굵은 줄기 '군정을 들여다보는 눈'과 큰 흐름 '2026.6~9'에도 이 사실을 반영했습니다.
- 소견: 사건과 시점은 맞았으나 '누가 걸었는지 더 확인해야 한다'는 표시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원 기사에 게시 주체가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 확인] 2025.9 시구산(조령 제4관문) 개발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 교정: 공모명(국토교통부 2026년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총사업비 180억 원, 조성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 소견: 주체가 괴산군이고 소재는 연풍면 시구산 일대입니다.
- [✅ 확인] 2025.3 김치원료 저온저장고 사업, 부지 변경으로 제동
- 교정: 부지 이동(소수면 수리 일원→대제산업단지)과 사유(폐염수 처리 문제), 사업비 290억→419억, 준공 2026년 12월 연기를 덧붙였습니다.
- 소견: 2022년 공모 선정 이후의 경과가 원 기사와 일치합니다. 주체는 괴산군입니다.
- [✅ 확인] 2026.8 연풍면 주민 500여명,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결사반대 집회
- 교정: 일시·장소·주최(8월 12일 연풍 전통시장 입구, 연풍면 송전탑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와 노선 규모(153.51km 중 괴산 44.7km·110기, 연풍면 10.4km·28기)를 덧붙이고, 500여 명이 한 매체가 밝힌 수치임을 적었습니다.
- 소견: 인접 시·군에 함께 걸린 사안이라는 앞선 판의 서술도 사실로 뒷받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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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인용: 지역혁신데이터랩, 「지역 동향 변천사 - 괴산군」 v260909 (2026-09-09), https://ridlab.kr/timelines/%EA%B4%B4%EC%82%B0%EA%B5%B0/ (CC BY 4.0)
이 변천사는 민성현 박사가 설계한 파이프라인에서 지역뉴스를 수집·합성하고, 각 핵심 사건의 지역 귀속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작성·검증 방식(AI 동료 소개) →